전원주택 Self공사3: 현무암 자투리 판석으로 수돗가 주변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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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 вер 2020
  • 석재데크를 확장공사를 하면서 남은 자투리 판석을 활용해서 수돗가 주변에 판석을 직접놓아 보았습니다.
    자투리를 이용하다보니 맞추는데 좀 어려움이 있었지만 다 하고나니 마음에 듭니다.
    판석을 구매해서 마당에 직접시공하는 것이 생각보다 어렵지 않은 것 같습니다.
  • Розваги

КОМЕНТАРІ • 28

  • @donghochae4408
    @donghochae4408 Рік тому +1

    화이팅

  • @user-ju7bp7qi8z
    @user-ju7bp7qi8z 3 роки тому +3

    Your dog 때문에 너무 귀여웠고 악플러 때문에 더 열심히 봅니다 ㅎㅎ

    • @KoGarden
      @KoGarden  3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 ~~♡

  • @LEEkyouho
    @LEEkyouho 3 роки тому +2

    시공법에 대해 댓글이 많군요. 정석은 크게 두가지있어요 모레로 기초잡는 것 사모레(시멘트섞은 모레)로 기초 잡는 것. 시공만 제대로하면 결과물은 대동소이하죠. 모레기초는 콤팩터로 바닥을 다진 후에 석재시공하고 틈을 채운 후 다시 콤팩터로 다져서 자리잡게 해줘야하고, 사모레로는 석재시공할 때 고무망치로 자리잡을 수 있게 충분히 두드려서 시공해야죠. 디테일있게 들어가면 더 많은데 시공영상 찾아보면 잘 나오니 생략할게요

    • @user-uh6ee8fl7m
      @user-uh6ee8fl7m 3 роки тому

      절대 아니되옵니다
      나중에 다 걷어내야 됩니다.
      시공면적이 협소하면 재미로 하시겠지만.
      국내 보도 블럭 시공을 이런식으로 해서 세월지나면 우리가 보는 현재입니다.

    • @Jomarley2023
      @Jomarley2023 Рік тому

      @@user-uh6ee8fl7m 영상의 시공방식대로 하면 문제점이 뭔가요?? 제가 잘 몰라 궁금하여 여쭙니다

  • @user-zo6zn3je9l
    @user-zo6zn3je9l 3 роки тому +3

    나 저 사장님 알아요. 밤낮없이 집을 짓고 계세요. 죽기 전에는 안 끝날 듯ㅎㅎㅎ

    • @KoGarden
      @KoGarden  3 роки тому +1

      저도 이 글쓰신 분이 누군지 알겠네요^^.
      항상 즐겁게 사는게 보기 좋습니다.

  • @user-wl5pn4il9e
    @user-wl5pn4il9e 3 роки тому +2

    우리도 현무암을 깔고싶은데 운반과정 부터 모든게 너무 어려워서 못하고 있습니다

    • @KoGarden
      @KoGarden  3 роки тому +1

      천천히 조금씩 하시면 잘 하실 수 있을거에요... ^^. 화이팅

  • @Lee_Sharon
    @Lee_Sharon 3 роки тому +3

    저도 뒷문 데크를 현무암으로 깔고 규사를 많이 부었더니 남아서 데크 가장자리 흙에 부었는데...
    괜찮을까요? 바람 불 때 집 안으로 날아들어올까 좀 겁나네요. 그리고 식물들에게 안좋을까 염려도 되고요.

    • @KoGarden
      @KoGarden  3 роки тому +1

      안녕하세요.. 경험 상 규사가 바람에 날리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식물에게도 별 영향은 없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 @hasg7700
    @hasg7700 3 роки тому +2

    싫어요 5개중 1개는 악플러가 누른거군요 ^^

  • @user-xn6zu5kp2g
    @user-xn6zu5kp2g 3 роки тому +2

    판석 틈이 몇군 띄어놨네요 왜.?ㅡ

    • @KoGarden
      @KoGarden  3 роки тому +1

      안녕하세요. 일부러 남긴 것은 아닙니다.
      판석을 산 것이 아니라 처음 데크공사할 때 남은 자투리와 이번에 남은 자투리를 끼워맞추다 보니 남는 공간이 생겼는데
      판석 자투리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빈채로 두었습니다. 차후에 그 사이를 채울만한 것을 구해다가 채워 놓을려고 합니다.

  • @user-xd8nq4sy2d
    @user-xd8nq4sy2d 3 роки тому +3

    레미탈 쏟아붇고 수평봐가며 깔면 완벽했을듯

    • @KoGarden
      @KoGarden  3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레미탈까지 하기엔 너무 힘들어서...^^

    • @user-xd8nq4sy2d
      @user-xd8nq4sy2d 3 роки тому +2

      @@KoGarden 아니에요 함해보세요. 한 10포면되는데 비비지말고 우선 한포만 바닥에 쫙깔고 작대기같은거로 수평재가면서 깔면 침하걱정 모래까는걱정 안해도 됨

    • @KoGarden
      @KoGarden  3 роки тому

      넵. 감사합니다. 내년쯤 해볼께요~~^^

    • @user-uh6ee8fl7m
      @user-uh6ee8fl7m 3 роки тому +2

      @@KoGarden
      사모래로 해야 됩니다. 비율은 대략 1:5 정도. 모래로만 하면 꿀렁꿀렁 합니다.
      여기에 긴 수평대를 이용하여 평탄화 작업을 하며 물매를 약간 잡습니다.
      석재 시공은 물매를 약간 잡아줘야 됩니다.
      발로 골고루 한번씩만 밟아줍니다.
      호수로 물을 충분히 줍니다.
      다시 수평대로 평탄화 작업을 합니다.
      그위에 노린물 만들어 바가지로 부어서 삼투압에 의하여 사모래도 더 단단해 지고 돌을 잡는 본드 역활을 합니다.
      돌이 두께가 일정하지 않아서 고무망치로두드려서 평탄화 작업을 합니다, 수평대를 이용하여 물매도 확인합니다.
      필요에 의하여 틈새를 규사로 막습니다

    • @user-dr3bw9zx2f
      @user-dr3bw9zx2f 3 роки тому

      @@user-uh6ee8fl7m
      시멘:모래인가요?
      아니면 요즘은 섞여서 나오는 몰탈사용해도 되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