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돗가를 직접 만들어 봤습니다. 업자에게 맡기는 것 보다 얼마나 쌀까요?

전원주택의 외부에 수돗가를 만들 때 셀프 시공을 하며 소요되는 비용과 방법을 나눕니다. 업체에 수돗가 시공을 맡길 때 드는 비용과 얼마나 차이가 날까?
#전원주택, #수돗가, #셀프시공

[@user-sg1rw5id1j]

잘하셨어요

[@릿지가든RidgeGarden]

시멘트 비비기가 정말 힘들죠 저도 해봤거든요 죽는 줄 알았어요ㅎㅎ
내 일당은 생각 못 하고 재료비만 든 거 계산하면 엄청 신나죠 아하하하
깔끔하게 잘 하셨네요
수돗가 그 정도면 엄청 널찍해서 아주 편하게 쓰시겠네요

[@user-ru6ib3cm5e]

감사합니다~^^

[@Jeonwon_shinsa]

좋은 생각입니다.업자들에 맡기면 마음에도 안들고 비용도 만만찮고 ~ 잘 하셨네요. ❤❤❤

[@user-ru6ib3cm5e]

감사합니다~^^

[@Chicken_manager]

비용이 생각보다 많이 들어가네요😮

[@gnt6321]

부동전을 이미 설치하셔서 어쩔 수 없지만 요즘은 교체형 부동전을 씁니다. 부동전이 파손되었을때 교체형은 교체하기가 용이롭죠
영상의 부동전은 파손시 땅을 파헤쳐야해서 번거롭습니다.

[@gnt6321]

철물점에서 공구 대여도 가능하셨을텐데..

[@user-ru6ib3cm5e]

아.. 그렇군요...ㅜㅜ
좋은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vlogtv2085]

궁금해서 글 올립니다. 1.8m x 2.0m 정도면 적당한가요? 아니면 큰가요? 좋은 정보 얻어갑니다. 고생하셨습니다.

[@user-ru6ib3cm5e]

저는 좀 크게 만들려고 생각해서 1.8mX2m 로 만들었습니다. 잘 판단하셔서 만드시면 될 것 같습니다^^

[@user-zq7cx6dy2g]

조금 덜 세련되면 어떻습니까? 사용하는데 문제 없고, 가족이 직접 만들어 추억도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