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일도 없이 평범한 날에도 나도 모르게 울컥거리고, 눈물이 핑 돌고, 슬프고, 허전하고, 이유를 알수 없는 허전한 감정이 주기적으로 올라왔어요. 그럴때 마다 이해를 못하고 그러는 나를 미워하고 꾹꾹 눌러버렸던거 같아요. 지금도 비슷한 감정이 올라오고 있는데 내가 원하는 나는 나름 마음공부도 하고해서 평온한 나를 원하는데 이런 슬픔감정이 가시지를 않으니 답답하면서도 외면하고 싶고 이런 내마음이 잘못된거라고 꾸짓고 있네요. 빨리 이런 슬픈 나를 밀어내고 긍정적이고 좋은 감정으로 바꿔버리고 싶은 마음이 항상 강하게 들었던거 같아요. 나는 지금까지 긍정적이고 좋은 모습에 나만 좋아하고 슬프고 힘들어하고 열등한 나는 계속해서 미워하고 있었네요. 마음공부를 하면서도 마찮가지였어요. 평온하고 이해심많은 나는 칭찬하면서 질투하고 미워하는 화를 내는 나를 야단치고 잘못된거라고 하고 있었네요. 살쪄있는 나한테는 속옷 한장도 안사주고 그누구보다도 비난을 했었고 날씬했던 나한테는 좋은 옷도 많이 사주고 꾸며주고 이쁘다고 해주고 그누구보다도 나는 나를 비판하고 판단하고 엄격하게 잣대로 나를 평가 하고 있었네요. 내가 슬프고 허전하고 울컥한 이유를 이제 알꺼 같아요. 내가 나를 평가하고 싫어하는 나를 못나오게 가둬두고 외롭게 방치하고 있었어요. 그 아이가 슬프다고 외롭다고 나한테 신호를 주고 있었는데 내가 듣기 싫어하고 외면하고 있었나봐요. ㅠㅠ
시크릿이, 해빙이, 끌어당김이 안되는 이유가.. 무의식을 바꾸지 않으면 현실화가 안되는 것이지요. 내면에는 숱한 자아들이 있는데 그 자아 중에서 가장 힘이 센 자아가 고통자아일 경우에는 고통을 밥으로 먹고 살기에...고통에 맛들리고..고통을 통해서 존재감을 느끼고...주기적으로 고통의 상황을 만들어요...고통자아가 되어버린 내면아이가 사랑받고 있음을 느끼고 정화되어 평온하고 행복한 나날되었으면 좋겠네요. 먼저 내 안에 무엇이 이 상황을 반복하고 있는지 자각하는게 선행되어야 할 것입니다. 내 안의 아픔을 마주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알아요...하지만 연민의 마음으로 먼저 내 마음을 살펴봐 주세요. 좋은 영상..귀한 나눔...감사합니다.
마음 돌봄님 의 말씀 공감 가내요 몇해전에 ... 불안이라는 마음이 올라올때 반대로 살아있구나를 나의 존재를 느끼고 있는 나를 발견했내요 아무일 없는 편안함이 지루함 으로 공허함으로 느껴지던... 어릴적 부모로 부터 받은 불안감이 그렇게 만든것 같았어요 다이나믹한 항상 뭔가 새로운 것을 원했던 나의 모습... 이젠 평온함이 잔잔한 편안함이 행복 이란걸 깨닫고... 살아가고 있내요 이걸 알기 까지가 7년정도 걸린듯... 아직은 왔다 갔다 하지만 마음공부와 수행명상을 꾸준히 하고 있으니 나아지겠죠 공감되어 몇자 적습니다 평온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제가 어려움에 닥치는 현실을 인정하고 느껴주기로 한뒤부터 진짜 일어나서는 안되는 나쁜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자잘한 나쁜일(여러가지 물질적 손해나는일)이 계속 일어나고 있고, 그런나를 받아주고 느껴주고 있는데 이게 맞는건지, 그리고 정말 노력으로도 막을수 없는 일이 일어나는데 정말 힘들고, 무능하게 사람들한테 찍히고, 계속 사건은 일어나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그냥 똑같이 받아주기만 해야하는건지, 아님 난 괜찮다면서 긍정적인 생각으로 벗어나야할런지요.
감사합니다. 이별 후에 많이 힘들어서 노트 뺴곡하게 내 잘못이 무엇이었는 지도 적어보고 다음 인연을 위해서 나를 잘 다져두고 자책하지 말고 반성을 해야겠다 마음 먹고 아침 일찍 일어나 운동도 해보고 저널도 써봤지만 정작 중요한 무언가가 빠져있는 듯해 요즘 사실 하루도 마음이 편하질 못했어요. 감정을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한 것도 정말 알았고 잘 실천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뭐가 잘못되었을까. 나는 사랑이 부족하구나. 결핍이 있구나. 는 너무나 잘 알고 있었는데 어떻게 해야할 지 몰라 막막했어요. 그런데 이 영상 중 갓 태어난 아이는 조건없는 사랑을 마구 주는데 그 사랑이 세상에 받아들여 지지 않았을 때 사랑을 주고 사랑을 받는 그 아이를 버린다는 부분에서 깨닳았어요. 연애하면서 내가 주는 사랑의 방식이 잘못되었고 상대가 원하는 방식의 사랑을 줬어야 했다고 자꾸 자책하고 있었던 거에요. 말은 음 나는 몰랐으니까. 지금 알았으면 된거지~ 하면서도 불편한 마음의 원인이 사랑받고 싶은 아이가 내면에 버려져 있었던 것 때문이었네요. 내가 받고 싶은 대로 사랑을 준 건 실수였다 내 잘못이었다 가 아니라 그 전에 내가 받고 싶은 대로 사랑을 주면 상대도 나를 그렇게 사랑해즐 즐 알아서 그랬던 거구나. 얼마나 사랑받고 싶었을까 . 내가 몰라줘서 누가 해주는 소중하다는 사랑한다는 말을 들어도 진심으로 받아들이지 못할만큼 내가 나를 외면하고 있었구나. 하고 몰라줘서 미안하다고 몇번이고 스스로에게 말해줬는 지 모르겠어요. 소중한 나라고 말하면서도 진정 받아들이지 못했던 이유가 뭔지는 사실 모르겠지만 오늘 내면과 만났어요 . 눈물이 쏟아져서 좀 놀랐어요 더 나올 눈물도 없을만큼 울었다고 생각했거든요...허허.. 너무 감사헤요 하루님. 정말 감사합니다 ..내면과 만난다는 말은 사실 공부 많이 한 사람들의 특권이라고 생각했거든요 다른 세상 이야기 같고.. 이끌어주셔서 감사해요 정말정말
큰 깨달음을 얻고 갑니다. 외부에서 오는 스트레스 상황에 남탓하며 회피하고 있던 제 자신을 보았습니다. 무능한 나, 무시당하는 나, 다른 사람들에게 소외되는 내가 되는 것이 무서워서 바깥 세상을 항해 날을 세우고 저의 마음은 꾹꾹 눌러두었습니다. 영상을 보고나니 무조건적인 사랑을 경험하기 위해 저에게 준 계시(?)같은 거였네요. 영상 덕분에 앞으로 일어나는 일들을 의미있게 바라볼 수 있는 힘이 생겼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이지 지금의 제게 너무나도 필요한 동영상이었어요 하루님... 다시 수험생활을 시작했는데 최근 난독증이 재발해서 너무 괴로웠는데 제 마음안의 아이가 무능력한 나도 사랑해달라고 외치고 있었나봐요... 무능력해서 인생이 망해도 괜찮아. 어떤 일이 있어도 더 많이 사랑할게 나의 아이야...
오늘 저 스스로를 바보로 알고 저를 무시했던 제 안의 저를 정통으로 만났어요. 그 고통이 큰데.. 외면하지 않고 직면하면서 퇴근했어요. 예전이라면 그 맘 너무 싫어서 누근가에게 전화하고 잊으려 다른 일에 몰두했을거예요. 하지만 오늘은 그럴 수가 없었어요. 이 아이를 안아줘야 겠어요. 하루님 글과 영상 감사해요. 저를 만날 수 있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요즘 이해받지못해 아픈 나. 무시당해서 억울하고 아팠던 나를 매일 만나고 있어요.. 오늘도 폭풍눈물을 흘리며 스스로 다독여주고나니 편안해졌는데.. 하루님 말씀처럼 정말 고통스러운 시간이기도 합니다.. 얼마나 억압당한 내가 많은지.. 끝도없이 올라오는 느낌이에요. 지금은 이렇지만 점차 정화되며 편안해질것을 바라보고 마음을 다잡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는 영상 감사해요 💕
누군가를 만나서 사랑하면 상대가 나를 왜 좋아하는지 어떤부분이 좋은건지 의심하고 답을 요구하고 그러다 집착하기 일수였습니다 마치 이래도 내가 좋아 ? 이래도 나를 사랑한다고? 그 질문과 함께 있어줘야 하는건 바로 자신이었다는걸 최근깨달았습니다 무리한 관심을 요구하고 이해한다고 하면서도 종일 온갖 엄한 상상들로 상대의 일상을 통제까지는 못하더라도 공유라는 명목으로 참견하고 ..니가 날 사랑하는거라면 회의중에도 전화를 받아야하는거 아니야 하면서 억지 억지를 쓰고 그게 한번이라도 받아들여지면 그 후폭풍들에 상대도 저도 힘들었어요 나는 조건없는 사랑을 원하면서 타인에게 지속적으로 조건을 던지고 그 조건을 수용해주면 그때 안심하고 그런 패턴이었어요 잠시나마 저를 있는 그대로 받아주려 노력했던 사람들..이별로 점점 저와의 관계에 더 가까이 갈 수 있게 해 준 많은 인연들에게 감사하고 이렇게 또 확인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내 마음의 소리를 무시하고 무언가를 성취하거나 이루어내는 게 저는 아주 익숙해요. 그래서 마음을 알아주라고 할 때도 느껴지지가 않아서 너무 힘들었어요. 그런데 웃긴 게 뭔지 아세요? 제가 삶에서 늘 반복되는 힘들어하는 사건들은, 모두 내가 무시당했다고 느껴졌을 때였어요. 그게 제일 힘들었고, 무섭고, 서러웠어요. 그리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랐죠.. 늘 그게 무서워서 사람을 사귈 때도 두려워했고(외면하느라 노력하면서요) 일을 할 때도, 공부를 할 때도, 심지어 놀러다닐 때도 그게 무섭고 힘들어서 애써 밝은 척하며 지내온 나날들이었단 걸 이제야 깨닫습니다. 내가 왜 내 마음을 몰랐을까.. 난 늘 진심으로 세상을 느끼고 싶었는데 그게 잘 안됐던 이유도 여기에 있는 것 같네요. 내 마음 알아주기..무서워하는 게 많지만 그래도 난 나와 함께 하고 싶다고 느껴지기 시작했어요. 무엇을 해도 난 나와 함께 하고 싶고, 세상을 즐기고 싶고, 내 마음대로 느끼고 느끼고 또 느끼고 싶네요. 정말 고마워요. 자기 사랑이란 이런 걸까요? 나와 함께 하기.. 이제야 세상에 태어난 것 같고, 나만의 이야기가 펼쳐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삶은 여행과 같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하루님 덕분에 연초부터 그동안 무시했던 내면을 의식의 빛으로 보고자 뜻을 세웠어요‥ 그리고 그 이후부터쯤부터 딸아이의 사춘기특성이 절정에 달하더군요‥ 전 하고싶은건 못하고 하기 싫은건 억지로 하며 살았는데‥ 딸아이는 하고싶은 말과 행동은 거침없이 하고, 하기싫은 행동은 내가 왜 억지로 해야하냐며 끝까지 안하려고 하더라구요‥ 마치 이래도 나 사랑해줄거야? 하는것 같았어요‥ 실제 가끔 그래도 나 좋지? 묻기도 했어요;; 암튼 저는 상대적으로 그런 행동과 말이 딸한테 무시받는 생각이 들었어요ㅠㅠ 그래서 분노하고 슬퍼하고 두려워하고 자책도 했다가 수치스럽기까지 했지요‥ 그리고 내가 무시당한 생각에 따른 감정을 바라보고 수용하며 무시당하는 나도 조건없이 사랑한다고 말했거든요‥ 그런데‥ 딸아이의 말과 행동도 내가 창조한것이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딸을 온전히 사랑하며 품는것이 스스로도 조건없이 사랑받는다고 느끼게 되는것이네요!!??? 전 어린시절 부모님 눈치보며 미움안받고 사랑받을만한 말과 행동만을 했거든요ㅠㅠ 그래도 어른이 되어 부모가 된 저는 무지했던 부모가 각자 사랑을 표현한거라고 생각하고 이해했어요‥ 그런데 내면의 어린 저는 조건없는 사랑받음을 계속 꿈꾸며 현실을 창조하는 듯합니다‥ 이제 어떻게해야 할까요? 저는 제 내면아이인 딸아이를 조건없이 사랑하도록 해야겠죠‥ 조건없는 사랑을품을때 온전한 사랑을 못받은 것 같은 내면아이 목소리가 들려요‥ 나는 못 받았는데 왜그래야해‥ 날 무시하는 말과행동하는 애 정말 싫다는 제 마음도 돌봐줘야겠지요?? 제 내면아이의 마음을 세심하게 표현해주는 하루님‥♥ 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부모의 무의식이 자녀에게 대물림된다고 해요. 얼마 전 가족들의 비슷하거나 연관된 성향과 상황들을 생각해보다 깨달았어요. 내가 꼭 해결하고 싶은 주제들이 다른 시대와 상황에 조금 다른 모습이지만 부모님, 할머니, 할아버지들에게 있었다는걸... 딸처럼 마음대로 굴어도 사랑받고 싶은 마음이 본연의 마음이고, 딸이 그걸 보여주는 게 아닐까요? 그래서 예수님이 대접받고 싶은대로 대접하라고 했던 것 같기도 하고요 ㅎㅎ 김상운님과 세정티비 채널에서 가족관계와 같은 부분들을 많이 다루고 있어요.
마음공부를 위해서 수많은 책과 동영상을 봐서도 헷깔리는 부분이 많았는데 하루님 영상들은 모든 궁금증을 풀어줘요. 너무나 소중한 영상들 너무 감사합니다. 하루님의 평안한 말투와 표정이 조건없는 사랑의 넉넉함이 느껴지고 저도 그런 신성의 사랑을 만나감을 느낍니다. 사랑합니다♥
원하는대로 삶을 정확히 살고있다는말은 마음공부을 처음 하는사람들에겐 문장그대로 받아들여지고 의구심을 가질수도 있습니다.^^ 많은 지혜로운책들에서도 하루님말씀같은 저문장들이 많더군요.저도 하루님처럼 아니 내가 원했다고?자문했거든요.그래서 저문장을 이해하기쉬운문장으로 바꾼다면 나의 깊은 무의식이 두려워하고 촛점을 두는것이 현실이 된다입니다.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눈 앞의 현실은 내가 무의식에 뭘 억누르고 있는지 보여주는 것이기에, 초점이 맞춰진대로 펼쳐지고 흘러가죠. 고통스런 현실이 원인이라서 정화하는 게 아니라, 현실은 내 무의식의 '결과'이기에 무의식을 들여다 봐줘야하는..☺️ 언어와 표현의 차이는 있지만 핵심은 계속 하나로 귀결되어서 즐거워요. 내가 가장 깊숙하게 버려둔 나를 인정할때, 두려워서 덮어둔 감정을 느껴줄때, 나를 조건없이 받아들일때 완성되는 사랑. 원래 내 모습(사랑)으로 향하기 위해 내 모습이 아닌(사랑이 아닌) 것들을 겪어내는 삶. 함께하는 모든이들에게 사랑과 평화가 깃들길🙏🏾 하루님 목아플정도로 공감하며 끄덕거리면서 영상봤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정말 귀한 보배로운 말씀이예요 듣고 또들어도 큰 울림이 있어요. 샘의 따뜻한 사랑도 함께 느껴져 힐링이 됩니다 조건없는 사랑 그걸 내가 하면 되는건데! 부모에게서 가족에게서 다른 사람한테서 받고 싶어했으니 더욱더 아프고 슬픈 현실과 만나는 거였어요! 지금부터 제가 저를 돌보고 온전한 사랑을 줄꺼예요! 말씀 항상 감사합니다~
하루님 영상은 말할것도 없이 따뜻하고, 여기 많은 분들이 남겨주신 댓글에도 큰 영감을 받고 갑니다. 못난 나는 버리고서, 평온한 현실로만 가려했는데 그 동안 마음에 안드는 나는 무시하고 외면했던 나에게 참 미안하네요... 무의식 정화에 근본적인 해결책을 주셔서 감사해요 🥰 모든 감정 끌어안고 진심으로 제 모든 아이들을 받아들일때까지 계속 보러올게요 ☘️🍀
하루님 알게된게 3일정도 되었고.. 영상들 보고있는데. 정말 알아듣기 쉽게 딱 설명해줘서 넘 고맙습니다. 하루님이 오랫동안 헤맨것은. 저같은 사람들에게 알려주라고 .. 그렇게 생각해봅니다. 얼마나 무능력하고 열등한 나를 버리고 또 버렸는지.. 그아이의 마음을 풀어줄 사람도 나뿐이란걸 이제 아네요. 아직 내안의 엄마는 속이 좁지만.. 넉넉하게 품는 연습을 자꾸 하려고요~ 고맙습니다~♡
솔직히 모든 것을 다 이해가 되는 건 아니에요 그래서 동영상을 몇번씩 계속 돌려보고 있습니다. 상상속의 나는 특별한 내가 되어서 지금 있는 현실에서 누군가가 나타나서 도와주기를 바래고 또 바라고 있었어요 그런 생각만 하면 지금 현실도 견딜 수 있었으니깐요 하지만 그것은 지금 현실의 초라한 나를 버리고 버림으로써 버림받은 자아가 계속 알아 줄 때까지 현실이 무한 반복 되고 있었던 것이네요 (제대로 이해한 것이라면..) 초라한 나라도 내가 옆에 있어줘야지 하면서 마음 먹어도 자꾸 상상속으로 도망가는 나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계속 있어주려고 하다 보면 지금의 나도 사랑 할 수 있겠죠? 다음에 저도 하루님 수업에 참여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좋은 글 올려주시는 하루님 너무 감사합니다. :D
저의 개인적인 의견을 말씀드리면, 도망갈 수 있는만큼 더 도망가시고 도망의 한계에까지 부딪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는 그런 도망가는 자신의 모습까지도 이해하고 인정하고 수용하시면 될 겁니다.^^ 계속 있어주려고 하는 나, 계속 도망가려고 하는 나 나를 사랑하지 않는 나, 나를 사랑하려고 하는 나 모든 것이 다 나의 일부일 테니까요.^^ 자신을 있는 그대로 온전히 사랑하려면 강한 에너지를 필요로 하니 균형잡힌 내공에너지를 잘 길러가시길...^^
하루님~!!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여. 사랑작업 매일 꾸준히 에고를 껴안고 시시각각의 현실을 직면하고 느껴지는 감정과 생각을 보며 허용하고 저항마저도 이해하며 에고와 함께하는 중입니다. 아빠도 조금씩 변화하는 것 같아여. 아빠와 관련된 무언가가 저의 무의식과 연결돼 있기에 아빠에 대해 제가 요동치는 걸 보는 것 같아여. 지금 이러한 나 자신을, 에고를 보듬고 티끌같은 감정도 느끼며 진정한 참된 나를 알아가는 것 같아여. 정말 아무 것도 갖고 있지 않는 순수한 나.. 현실에선 이 모습이 무능하고 아빠 앞에 속수무책인데도 깊이 나를 바라봐주고 놓아주니까 신성이 도와주더라구요. 물론, 다시 에고의 습성대로 살아가지만 사랑작업을 토대로 현실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갈 길이 멀어도 에고를 껴안고, 실은 진정한 나를 보듬고 인정하면서 신성에 다가가고 있는 중입니다. ~ing의 삶이란 배울 게 많네요. 하루님 다음 실전수업 들을 계획인데, 곧 뵐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용 하루님!!
점심시간에 우연히 듣게 되면서 점심시간이 너무 짧아진 기분이에요. 사랑작업님의 잔잔하지만 핵심을 풀어놓는 설명이 너무 좋아요. 집중이 되면서 마치 제 무의식 속 내면아이가 귀를 대고 듣고 있는것 같아요. 사랑작업님 노란 가디건이 잘 어울리네요. 노란꽃도 예쁘구요. 감사합니다. ^^
써니즈채널을 통해 알게된 사랑작업의 하루님~너무 너무 쉽게 설명해주시고 깊은 사색과 경험에서 우러나온 말씀 감사합니다~들으면서 눈물이 났어요 그 말씀이 진실인걸 알겠더라구요 너무 감사합니다~다른 수많은 이들도 다 그런 과정을 겪고 있겠지요 어쩌면 그 모든사람이 나의 또다른 모습일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내가 누군가를 조건없이 사랑하면 그것은 내가 내자신을 사랑하는 것이고 그사람도 고통에서 벗어나서 자유로와질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하루님~
아무일도 없이 평범한 날에도 나도 모르게 울컥거리고, 눈물이 핑 돌고, 슬프고, 허전하고, 이유를 알수 없는 허전한 감정이 주기적으로 올라왔어요.
그럴때 마다 이해를 못하고 그러는 나를 미워하고 꾹꾹 눌러버렸던거 같아요.
지금도 비슷한 감정이 올라오고 있는데 내가 원하는 나는 나름 마음공부도 하고해서 평온한 나를 원하는데 이런 슬픔감정이 가시지를 않으니 답답하면서도 외면하고 싶고 이런 내마음이 잘못된거라고 꾸짓고 있네요. 빨리 이런 슬픈 나를 밀어내고 긍정적이고 좋은 감정으로 바꿔버리고 싶은 마음이 항상 강하게 들었던거 같아요.
나는 지금까지 긍정적이고 좋은 모습에 나만 좋아하고 슬프고 힘들어하고 열등한 나는 계속해서 미워하고 있었네요. 마음공부를 하면서도 마찮가지였어요.
평온하고 이해심많은 나는 칭찬하면서 질투하고 미워하는 화를 내는 나를 야단치고 잘못된거라고 하고 있었네요. 살쪄있는 나한테는 속옷 한장도 안사주고 그누구보다도 비난을 했었고 날씬했던 나한테는 좋은 옷도 많이 사주고 꾸며주고 이쁘다고 해주고 그누구보다도 나는 나를 비판하고 판단하고 엄격하게 잣대로 나를 평가 하고 있었네요.
내가 슬프고 허전하고 울컥한 이유를 이제 알꺼 같아요.
내가 나를 평가하고 싫어하는 나를 못나오게 가둬두고 외롭게 방치하고 있었어요. 그 아이가 슬프다고 외롭다고 나한테 신호를 주고 있었는데 내가 듣기 싫어하고 외면하고 있었나봐요. ㅠㅠ
내가 쓴글인가 싶어서 아이디 확인 했을 정도예요.
진심 가득한 댓글…ㅜ_ㅠ
예쁘지 않아도, 날씬하지 않아도, 똑똑하지 않아도, 성공하지 못해도, 돈이 없더라도, 건강하지 않더라도, 칭찬(인정)받지 못해도, 착한 아이가 아니어도,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나를 진심으로 받아들이고 사랑할 수 있기를~
아직은 적는 것만으로도 두렵지만 노력해볼께요!
나를 진심으로
받아들이고
사랑할 수 있기를~~~
나를!
울고있는 나를 !
두려워서 죽은듯이
숨어버린 나를!
"아이야~. 나오너라
달맞이 가자...."
노래를 불러봅니다.
하루님, 모든 답글님들..
사랑입니다.
고맙습니다.
Amen
나를 진심으로 받아들이고 사랑하지 않아도 나는 나일 뿐.
나는 사랑 받던 받지 않던 그저 나일 뿐. 사랑이 궁극의 목적이 되어야 하는가? 나는 사랑 받아야 완성되는가?
시크릿이, 해빙이, 끌어당김이 안되는 이유가..
무의식을 바꾸지 않으면 현실화가 안되는 것이지요. 내면에는 숱한 자아들이 있는데 그 자아 중에서 가장 힘이 센 자아가 고통자아일 경우에는 고통을 밥으로 먹고 살기에...고통에 맛들리고..고통을 통해서 존재감을 느끼고...주기적으로 고통의 상황을 만들어요...고통자아가 되어버린 내면아이가 사랑받고 있음을 느끼고 정화되어 평온하고 행복한 나날되었으면 좋겠네요.
먼저 내 안에 무엇이 이 상황을 반복하고 있는지 자각하는게 선행되어야 할 것입니다.
내 안의 아픔을 마주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알아요...하지만 연민의 마음으로 먼저 내 마음을 살펴봐 주세요.
좋은 영상..귀한 나눔...감사합니다.
늘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
내안의아픔을먼저알아차리는거
기냥 기냥 버려만두엇던 나를
이제는 사랑하고마주보고기동안 미안햇단 말
해줍니다 미안합니다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축복합니다
기리고마니마니사랑합니다
@@박지혜-k9h6o 감사합니다~축복합니다
마음 돌봄님 의 말씀 공감 가내요 몇해전에 ... 불안이라는 마음이 올라올때 반대로 살아있구나를 나의 존재를 느끼고 있는 나를 발견했내요 아무일 없는 편안함이 지루함 으로 공허함으로 느껴지던...
어릴적 부모로 부터 받은 불안감이 그렇게 만든것 같았어요 다이나믹한 항상 뭔가 새로운 것을 원했던 나의 모습...
이젠 평온함이 잔잔한 편안함이 행복 이란걸 깨닫고... 살아가고 있내요
이걸 알기 까지가 7년정도 걸린듯...
아직은 왔다 갔다 하지만
마음공부와 수행명상을 꾸준히 하고 있으니 나아지겠죠
공감되어 몇자 적습니다
평온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내안에나를찾아서 긴 공감의 말씀 감사합니다. 평온과 평화가 나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행복과 평온을 빌어주셔서 또 감사합니다~
제가 어려움에 닥치는 현실을 인정하고 느껴주기로 한뒤부터 진짜 일어나서는 안되는 나쁜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자잘한 나쁜일(여러가지 물질적 손해나는일)이 계속 일어나고 있고, 그런나를 받아주고 느껴주고 있는데 이게 맞는건지, 그리고 정말 노력으로도 막을수 없는 일이 일어나는데 정말 힘들고, 무능하게 사람들한테 찍히고, 계속 사건은 일어나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그냥 똑같이 받아주기만 해야하는건지, 아님 난 괜찮다면서 긍정적인 생각으로 벗어나야할런지요.
감사합니다는 말밖에 드릴말이 없습니다.
나 밖에 나를 조건없이 사랑해줄 사람이 없다는 말... 깊이 새깁니다
이 영상 보고 또 봐야겠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
내 자신을 먼저 사랑하기😇행복하세요💒
아니 이작가님이 여기 왠일로 ㅋㅋ
반가워요~
앗 이 작가님 아시닷
맞아요,,, 그렇군요,,,, 이유를 알았네요,,,,,,, 시청중에 끊임없는 눈물이 흘러내리고 감정이 북받쳐오르네요 ,,,,, 그래요 나는 본디 완전하고 온전해요
무능해도 사랑 받고 싶은 마음 딱 저네요
유능해 지려고 발버둥 치면 더더욱 힘들어지고.
감사합니다. 이별 후에 많이 힘들어서 노트 뺴곡하게 내 잘못이 무엇이었는 지도 적어보고
다음 인연을 위해서 나를 잘 다져두고 자책하지 말고 반성을 해야겠다 마음 먹고 아침 일찍 일어나 운동도 해보고 저널도 써봤지만
정작 중요한 무언가가 빠져있는 듯해 요즘 사실 하루도 마음이 편하질 못했어요.
감정을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한 것도 정말 알았고 잘 실천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뭐가 잘못되었을까. 나는 사랑이 부족하구나. 결핍이 있구나. 는 너무나 잘 알고 있었는데 어떻게 해야할 지 몰라 막막했어요.
그런데 이 영상 중 갓 태어난 아이는 조건없는 사랑을 마구 주는데 그 사랑이 세상에 받아들여 지지 않았을 때 사랑을 주고 사랑을 받는 그 아이를 버린다는 부분에서 깨닳았어요. 연애하면서 내가 주는 사랑의 방식이 잘못되었고 상대가 원하는 방식의 사랑을 줬어야 했다고 자꾸 자책하고 있었던 거에요. 말은 음 나는 몰랐으니까. 지금 알았으면 된거지~ 하면서도 불편한 마음의 원인이 사랑받고 싶은 아이가 내면에 버려져 있었던 것 때문이었네요.
내가 받고 싶은 대로 사랑을 준 건 실수였다 내 잘못이었다 가 아니라 그 전에 내가 받고 싶은 대로 사랑을 주면 상대도 나를 그렇게 사랑해즐 즐 알아서 그랬던 거구나. 얼마나 사랑받고 싶었을까 . 내가 몰라줘서 누가 해주는 소중하다는 사랑한다는 말을 들어도 진심으로 받아들이지 못할만큼 내가 나를 외면하고 있었구나. 하고 몰라줘서 미안하다고 몇번이고 스스로에게 말해줬는 지 모르겠어요. 소중한 나라고 말하면서도 진정 받아들이지 못했던 이유가 뭔지는 사실 모르겠지만 오늘 내면과 만났어요 . 눈물이 쏟아져서 좀 놀랐어요 더 나올 눈물도 없을만큼 울었다고 생각했거든요...허허..
너무 감사헤요 하루님. 정말 감사합니다 ..내면과 만난다는 말은 사실 공부 많이 한 사람들의 특권이라고 생각했거든요 다른 세상 이야기 같고.. 이끌어주셔서 감사해요 정말정말
큰 깨달음을 얻고 갑니다. 외부에서 오는 스트레스 상황에 남탓하며 회피하고 있던 제 자신을 보았습니다. 무능한 나, 무시당하는 나, 다른 사람들에게 소외되는 내가 되는 것이 무서워서 바깥 세상을 항해 날을 세우고 저의 마음은 꾹꾹 눌러두었습니다. 영상을 보고나니 무조건적인 사랑을 경험하기 위해 저에게 준 계시(?)같은 거였네요. 영상 덕분에 앞으로 일어나는 일들을 의미있게 바라볼 수 있는 힘이 생겼습니다! 감사합니다🤗
세상은 나조차도 버린 그 아이를 너무나도 사랑했네요. 모든 우주가 나의 편이고 나를 사랑한다라는 말이 비로소 이해가 됩니다.
정말이지 지금의 제게 너무나도 필요한 동영상이었어요 하루님...
다시 수험생활을 시작했는데 최근 난독증이 재발해서 너무 괴로웠는데 제 마음안의 아이가 무능력한 나도 사랑해달라고 외치고 있었나봐요...
무능력해서 인생이 망해도 괜찮아.
어떤 일이 있어도 더 많이 사랑할게 나의 아이야...
화이팅
❤️💜❤️🔥💓💗🧡💛🤍❣️💖💘💕🤎💚💙💞💝💟
오늘 저 스스로를 바보로 알고 저를 무시했던 제 안의 저를 정통으로 만났어요. 그 고통이 큰데.. 외면하지 않고 직면하면서 퇴근했어요. 예전이라면 그 맘 너무 싫어서 누근가에게 전화하고 잊으려 다른 일에 몰두했을거예요. 하지만 오늘은 그럴 수가 없었어요. 이 아이를 안아줘야 겠어요. 하루님 글과 영상 감사해요. 저를 만날 수 있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멋지십니다♡
사실 큰 기대를 하지 않았어요. 다 알고 있는 이야기를 하실거야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무조건적인 사랑을 설명하시는 것을 듣고 눈이 커졌어요. 대단한 깨달음입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눈물이 펑펑...
내 마음을 그동안 얼마나 무시하면서 살아왔는지...
하루님 너무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내가 꽁꽁 숨겨놓은 비열함 비겁함 못생기고 뚱뚱한 무식한 아이를 이제 만나러 갑니다 이 아이들을 온전히 만날수 있게 도와준 하루님 감사합니다
요즘 이해받지못해 아픈 나. 무시당해서 억울하고 아팠던 나를 매일 만나고 있어요.. 오늘도 폭풍눈물을 흘리며 스스로 다독여주고나니 편안해졌는데.. 하루님 말씀처럼 정말 고통스러운 시간이기도 합니다.. 얼마나 억압당한 내가 많은지.. 끝도없이 올라오는 느낌이에요. 지금은 이렇지만 점차 정화되며 편안해질것을 바라보고 마음을 다잡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는 영상 감사해요 💕
하루님 덕분에 제가 원하는 삶이 펼쳐지고 있어요. 두려움의 삶에서 앞으로가 기대되는 삶, 나를 온전히 사랑하고 사랑받는 충만함, 매일 성장하고 알아가는 삶이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누군가를 만나서 사랑하면 상대가 나를 왜 좋아하는지 어떤부분이 좋은건지 의심하고 답을 요구하고 그러다 집착하기 일수였습니다
마치 이래도 내가 좋아 ? 이래도 나를 사랑한다고? 그 질문과 함께 있어줘야 하는건 바로 자신이었다는걸 최근깨달았습니다 무리한 관심을 요구하고 이해한다고 하면서도 종일 온갖 엄한 상상들로 상대의 일상을 통제까지는 못하더라도 공유라는 명목으로 참견하고 ..니가 날 사랑하는거라면 회의중에도 전화를 받아야하는거 아니야 하면서 억지 억지를 쓰고 그게 한번이라도 받아들여지면 그 후폭풍들에 상대도 저도 힘들었어요 나는 조건없는 사랑을 원하면서 타인에게 지속적으로 조건을 던지고 그 조건을 수용해주면 그때 안심하고 그런 패턴이었어요
잠시나마 저를 있는 그대로 받아주려 노력했던 사람들..이별로 점점 저와의 관계에 더 가까이 갈 수 있게 해 준 많은 인연들에게 감사하고 이렇게 또 확인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내 마음의 소리를 무시하고 무언가를 성취하거나 이루어내는 게 저는 아주 익숙해요. 그래서 마음을 알아주라고 할 때도 느껴지지가 않아서 너무 힘들었어요. 그런데 웃긴 게 뭔지 아세요? 제가 삶에서 늘 반복되는 힘들어하는 사건들은, 모두 내가 무시당했다고 느껴졌을 때였어요. 그게 제일 힘들었고, 무섭고, 서러웠어요. 그리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랐죠.. 늘 그게 무서워서 사람을 사귈 때도 두려워했고(외면하느라 노력하면서요) 일을 할 때도, 공부를 할 때도, 심지어 놀러다닐 때도 그게 무섭고 힘들어서 애써 밝은 척하며 지내온 나날들이었단 걸 이제야 깨닫습니다. 내가 왜 내 마음을 몰랐을까.. 난 늘 진심으로 세상을 느끼고 싶었는데 그게 잘 안됐던 이유도 여기에 있는 것 같네요. 내 마음 알아주기..무서워하는 게 많지만 그래도 난 나와 함께 하고 싶다고 느껴지기 시작했어요. 무엇을 해도 난 나와 함께 하고 싶고, 세상을 즐기고 싶고, 내 마음대로 느끼고 느끼고 또 느끼고 싶네요. 정말 고마워요. 자기 사랑이란 이런 걸까요? 나와 함께 하기.. 이제야 세상에 태어난 것 같고, 나만의 이야기가 펼쳐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삶은 여행과 같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영상 자체가 따뜻하고 위로 받는 느낌..
눈물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나의 내면아이를 꼭 껴안아 줄래요
사랑해 그리고 몰라줘서 정말 미안해
제가 하루님 덕분에 연초부터 그동안 무시했던 내면을 의식의 빛으로 보고자 뜻을 세웠어요‥ 그리고 그 이후부터쯤부터 딸아이의 사춘기특성이 절정에 달하더군요‥ 전 하고싶은건 못하고 하기 싫은건 억지로 하며 살았는데‥ 딸아이는 하고싶은 말과 행동은 거침없이 하고, 하기싫은 행동은 내가 왜 억지로 해야하냐며 끝까지 안하려고 하더라구요‥ 마치 이래도 나 사랑해줄거야? 하는것 같았어요‥ 실제 가끔 그래도 나 좋지? 묻기도 했어요;; 암튼 저는 상대적으로 그런 행동과 말이 딸한테 무시받는 생각이 들었어요ㅠㅠ 그래서 분노하고 슬퍼하고 두려워하고 자책도 했다가 수치스럽기까지 했지요‥ 그리고 내가 무시당한 생각에 따른 감정을 바라보고 수용하며 무시당하는 나도 조건없이 사랑한다고 말했거든요‥
그런데‥
딸아이의 말과 행동도 내가 창조한것이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딸을 온전히 사랑하며 품는것이 스스로도 조건없이 사랑받는다고 느끼게 되는것이네요!!??? 전 어린시절 부모님 눈치보며 미움안받고 사랑받을만한 말과 행동만을 했거든요ㅠㅠ 그래도 어른이 되어 부모가 된 저는 무지했던 부모가 각자 사랑을 표현한거라고 생각하고 이해했어요‥ 그런데 내면의 어린 저는 조건없는 사랑받음을 계속 꿈꾸며 현실을 창조하는 듯합니다‥ 이제 어떻게해야 할까요? 저는 제 내면아이인 딸아이를 조건없이 사랑하도록 해야겠죠‥ 조건없는 사랑을품을때 온전한 사랑을 못받은 것 같은 내면아이 목소리가 들려요‥ 나는 못 받았는데 왜그래야해‥ 날 무시하는 말과행동하는 애 정말 싫다는 제 마음도 돌봐줘야겠지요??
제 내면아이의 마음을 세심하게 표현해주는 하루님‥♥ 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부모의 무의식이 자녀에게 대물림된다고 해요. 얼마 전 가족들의 비슷하거나 연관된 성향과 상황들을 생각해보다 깨달았어요. 내가 꼭 해결하고 싶은 주제들이 다른 시대와 상황에 조금 다른 모습이지만 부모님, 할머니, 할아버지들에게 있었다는걸... 딸처럼 마음대로 굴어도 사랑받고 싶은 마음이 본연의 마음이고, 딸이 그걸 보여주는 게 아닐까요? 그래서 예수님이 대접받고 싶은대로 대접하라고 했던 것 같기도 하고요 ㅎㅎ 김상운님과 세정티비 채널에서 가족관계와 같은 부분들을 많이 다루고 있어요.
마음공부를 위해서
수많은 책과 동영상을 봐서도 헷깔리는 부분이 많았는데
하루님 영상들은 모든 궁금증을 풀어줘요.
너무나 소중한 영상들 너무 감사합니다.
하루님의 평안한 말투와 표정이 조건없는 사랑의 넉넉함이 느껴지고
저도 그런 신성의 사랑을 만나감을 느낍니다.
사랑합니다♥
원하는대로 삶을 정확히 살고있다는말은 마음공부을 처음 하는사람들에겐 문장그대로 받아들여지고 의구심을 가질수도 있습니다.^^ 많은 지혜로운책들에서도 하루님말씀같은 저문장들이 많더군요.저도 하루님처럼 아니 내가 원했다고?자문했거든요.그래서 저문장을 이해하기쉬운문장으로 바꾼다면 나의 깊은 무의식이 두려워하고 촛점을 두는것이 현실이 된다입니다.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지구인들이 이 영상을 매일 아침본다면 모두가 행복할텐데~
하루님 소중하고 귀한 가르침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영상들 너무 감사합니다ㅣ
비밀의 열쇠를 발견한 것처럼 감격스럽고 깊은 깨달음이 있었어요.
대를 이어 같은 마음자리로 고통받게되는 이 카르마의 비밀에 접근한 것 같습니다.
사랑받기 위해 올라오는 고통의 마음을 이제 껴안아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작업은 사랑입니다~
하루님은 사람모습을 하고있는 천사임이 분명합니다~~!!
사람은 자신이 소원하는 것이 아닌 자기와 같은 종류의 것을 끌어 당긴다
감사합니다
눈 앞의 현실은 내가 무의식에 뭘 억누르고 있는지 보여주는 것이기에, 초점이 맞춰진대로 펼쳐지고 흘러가죠.
고통스런 현실이 원인이라서 정화하는 게 아니라, 현실은 내 무의식의 '결과'이기에 무의식을 들여다 봐줘야하는..☺️
언어와 표현의 차이는 있지만 핵심은 계속 하나로 귀결되어서 즐거워요.
내가 가장 깊숙하게 버려둔 나를 인정할때,
두려워서 덮어둔 감정을 느껴줄때,
나를 조건없이 받아들일때 완성되는 사랑.
원래 내 모습(사랑)으로 향하기 위해 내 모습이 아닌(사랑이 아닌) 것들을 겪어내는 삶.
함께하는 모든이들에게 사랑과 평화가 깃들길🙏🏾 하루님 목아플정도로 공감하며 끄덕거리면서 영상봤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딱 지금 저에게,필요한 영상이었네요 왜 자꾸만 원치않는 현실이 강하게 오고있는건지 이해가 필요했는데,,감사합니다
저도요 감사합니다
몇 번을 반복해서 봤어요. 제 마음에 와닿고 제 삶의 어떤 부분에 대한 의문과 두려움을 이해할 수 있었어요. 기쁘고 감사합니다.
나를 사랑해야한다는 이론은 너무 잘 알지만 사랑방법 무지로 답답하고 절앙스러웠는데요. 이제 저를 제대로 사랑할 수 있는 방법이 알게 된 자체로만으로도 해방감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오늘 출근길에 들으며 눈물이 주르르 감사드립니다!~~^^
진정한 마음공부가 무엇인지 일깨워 주신 하루님,,,🙏하루님을 알게된건 너무 큰 행운이에요 감사해요 사랑해요💛🌞🍀🙏
긍정적이고 좋은면만 인정되고 사랑받는것이 아니라 두렵고 수치스럽고 열등한 아픈마음도 인정받는것이 사랑이라는것을 알았습니다
사랑은 모든것을 포용하고 있네요 깊은감동입니다
오늘 귀한 인연을 만났습니다. 김상운님의 왓칭과 나탐님 영상을 봐왔는데 오늘 하루님 영상을 보면서 모든 것이 명쾌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결점가득한나를
사랑으로 채워갈게요
절대 들키면 안되었던
내면아이를 만났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머리 새로 하셨네요 너무 예뻐요! 하루님 언제나 마음을 담아 사랑을 보냅니다 좋은 나날 보내세요! 💕🙂💕
감사합니나😅😅
하루님 눈물이 나는 내용입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천상계에 천사인가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폭풍 눈물이 쏟아집니다~
감사합니다.
남을 미워하는 너의 쓰라린 마음... 내가 지하실에 처박아놨던 너의 그마음.. 불안한 마음.. 내가 다 받아줄게. 미워할수 있어^^!! 널 왕따시킨 대중들.. 널 힘들게했던 엄마. 미워할수 있어. 미워하는 내면아이야, 불안해하는 내면아이야. 내가 다 받아줄게. 바라봐줄게👩👧🫧2️⃣❤️
하루님 영상 많이 기다렸어요.
이번 영상을 보는데 눈물이 주르륵 흐르네요.
내 안에 있는 아이가 너무 많이 가여워서,
이젠 그 아이를 늘 보호하고 지켜주려고요.
저도 고통을 끝내는 사랑하고야 말더라고요.
정말 귀한 보배로운 말씀이예요
듣고 또들어도 큰 울림이 있어요.
샘의 따뜻한 사랑도 함께 느껴져 힐링이 됩니다
조건없는 사랑 그걸 내가 하면 되는건데!
부모에게서 가족에게서 다른 사람한테서 받고 싶어했으니 더욱더 아프고 슬픈 현실과 만나는 거였어요!
지금부터 제가 저를 돌보고 온전한 사랑을 줄꺼예요!
말씀 항상 감사합니다~
하루님의 영상이 공감이 가요. 분명히 희열을 느낄때가 있습니다. 왜 무능한것을 즐기고 있지? 하는 느낌이 들정도로요. 무능한 나를 원하는 상태에 있다는 것을 알아주고 나를 온전히 받아주는 기회를 계속 만들고 있었던거네요. 감사해요 하루님.
지금 저에게 너무나 공감되고 필요한 가르침입니다 너때문에 사랑받지 못한다고 제가 버리고 없앴던 아이가 온전히 사랑받고 싶어서 하루님 만나게 해준것 같아요 무시당하고 사랑받지못해 외롭고 쓸쓸했던 모든 순간들의 저를 만나러 갑니다
놀랍습니다 개인만이 줄수있는 귀한 이야기입니다 유투브에 감사를
정말로 감사합니다 하루님
어려운 시험문제에 답안지를 본 것 같은
명쾌하며 설레이는 마음이 생깁니다.
영상에서 느낀 감동을 실현할 기회가 이젠 기다려질 것 같습니다.
내면아이를 만날때마다 마음 속 깊이 사랑하고 있다는걸 꼭 말해줄꺼예요.
영상 감사드립니다.
하루님 영상은 말할것도 없이 따뜻하고, 여기 많은 분들이 남겨주신 댓글에도 큰 영감을 받고 갑니다.
못난 나는 버리고서, 평온한 현실로만 가려했는데 그 동안 마음에 안드는 나는 무시하고 외면했던 나에게 참 미안하네요... 무의식 정화에 근본적인 해결책을 주셔서 감사해요 🥰
모든 감정 끌어안고 진심으로 제 모든 아이들을 받아들일때까지 계속 보러올게요 ☘️🍀
아픔성애자. 라는 말이 훅. 와닿았습니다. 내가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함. 아픔들을 세심히 지켜보고 그럴때마다 내면의 나를 만나서 품어줘야겠어요. 예전엔 영상을 보고서도 사실 직접적으로 체험을 못한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존재그대로...있는 그대로...
그 어떤 모습이더라도...수용하고...
사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귀한 영상과 가르침입니다. 감사합니다
하루님 알게된게 3일정도 되었고..
영상들 보고있는데.
정말 알아듣기 쉽게
딱 설명해줘서 넘 고맙습니다.
하루님이 오랫동안 헤맨것은.
저같은 사람들에게 알려주라고 ..
그렇게 생각해봅니다.
얼마나 무능력하고 열등한 나를 버리고 또 버렸는지..
그아이의 마음을 풀어줄 사람도 나뿐이란걸 이제 아네요.
아직 내안의 엄마는 속이 좁지만..
넉넉하게 품는 연습을 자꾸 하려고요~
고맙습니다~♡
마음공부하며 이채널 저채널 보며 다 잡아보려 애썼어요. 그런데 갈피를 못잡겠고 멀어만 보이는 마음의 평화는 나자신을 조건없이 사랑하라는 하루님의 말씀에 방향성을 찾은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요즘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고 마음을 다잡으려고 하는데 길을 못찾고 있었어요.... 외적인 것에만 치중하고 신경쓰고 내면을 들여다보는게 두렵고 무서워서 무시했는데 하루님 영상 보고 오늘 자기전에 깊게 명상해보려 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해요 🌙
와..받아들임,수용에 대해 많은 책과 영상을 봐 왔지만..하루님너무 쉽고 간단하게 정리해주시네요ㅠ 써니즈님 영상으로 처음알게됐는데.. 너무감사합니다.하루님 .자주올께요!!
너무 아파요 …
하루님 정말 최고네요. 감사합니다❤❤❤ 왜 같은 패턴이 인생에서 그토록 반복되었는지 더 이해가 갔어요. 행복하네요
너무너무 중요하고 소중한 이야기 나눠주어 감사합니다~
조금씩 알아갑니다
저 앞에 불빛이 보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언제나 제게 영감을 주시는 하루 님... 사랑합니다!
사랑님덕에 막혀있던 마음공부에 진도가 나갈 수 있는 지혜를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하루님의 한마디 한마디 모두가 가슴깊이
파고들어 하염없이 눈물이 흐르네요..
우린모두 완전한 근원의 사랑 그 자체임을
다시한번 일깨워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노란 꽃에 맞춰 노란 블라우스 입으신 하루님이 정말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ㅎㅎ
솔직히 모든 것을 다 이해가 되는 건 아니에요 그래서 동영상을 몇번씩 계속 돌려보고 있습니다.
상상속의 나는 특별한 내가 되어서 지금 있는 현실에서 누군가가 나타나서 도와주기를 바래고 또 바라고 있었어요 그런 생각만 하면 지금 현실도 견딜 수 있었으니깐요
하지만 그것은 지금 현실의 초라한 나를 버리고 버림으로써 버림받은 자아가 계속 알아 줄 때까지 현실이 무한 반복 되고 있었던 것이네요 (제대로 이해한 것이라면..)
초라한 나라도 내가 옆에 있어줘야지 하면서 마음 먹어도 자꾸 상상속으로 도망가는 나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계속 있어주려고 하다 보면 지금의 나도 사랑 할 수 있겠죠?
다음에 저도 하루님 수업에 참여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좋은 글 올려주시는 하루님 너무 감사합니다. :D
저의 개인적인 의견을 말씀드리면,
도망갈 수 있는만큼 더 도망가시고
도망의 한계에까지 부딪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는 그런 도망가는 자신의 모습까지도
이해하고 인정하고 수용하시면 될 겁니다.^^
계속 있어주려고 하는 나,
계속 도망가려고 하는 나
나를 사랑하지 않는 나,
나를 사랑하려고 하는 나
모든 것이 다 나의 일부일 테니까요.^^
자신을 있는 그대로 온전히 사랑하려면
강한 에너지를 필요로 하니
균형잡힌 내공에너지를 잘 길러가시길...^^
펑펑 울게 되네요 ..
하루님~!!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여. 사랑작업 매일 꾸준히 에고를 껴안고 시시각각의 현실을 직면하고 느껴지는 감정과 생각을 보며 허용하고 저항마저도 이해하며 에고와 함께하는 중입니다. 아빠도 조금씩 변화하는 것 같아여. 아빠와 관련된 무언가가 저의 무의식과 연결돼 있기에 아빠에 대해 제가 요동치는 걸 보는 것 같아여. 지금 이러한 나 자신을, 에고를 보듬고 티끌같은 감정도 느끼며 진정한 참된 나를 알아가는 것 같아여. 정말 아무 것도 갖고 있지 않는 순수한 나.. 현실에선 이 모습이 무능하고 아빠 앞에 속수무책인데도 깊이 나를 바라봐주고 놓아주니까 신성이 도와주더라구요. 물론, 다시 에고의 습성대로 살아가지만 사랑작업을 토대로 현실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갈 길이 멀어도 에고를 껴안고, 실은 진정한 나를 보듬고 인정하면서 신성에 다가가고 있는 중입니다.
~ing의 삶이란 배울 게 많네요.
하루님 다음 실전수업 들을 계획인데, 곧 뵐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용 하루님!!
와 정말 맞아요. 제 무의식은 이걸 알고 있는 거였어요..!! 진짜 지금 딱 필요한 때에 이 영상을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하루님..😭♥️🤍
영상보는내내 눈물이 나네요..ㅠㅠㅠㅠ
하루님 글과 영상에서 많이 접했는데도 오늘은 진짜 더 크게 와닿네요..... 그런데 하루님 표정이 슬퍼보이세요...얼른 기운 차리셨으면 좋겠어요ㅠㅠ!
비슷하게 얘기해주시는 분들은 많은데 저는 하루님 설명이 가장많이 이해가되고 좋습니다.
몇번씩 듣고있습니다.
그리고 생활속에서 적용해보고 있습니다.
습관된 방식으로 지금껏 사랑을 찾아 헤맷어요…너무 감사합니다 👏
예뻐서 바루 클릭했어요😍 언제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누구나 이해하기 쉽도록, 논리의 비약 없이 차근차근 친절하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참 명쾌하시네요.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왜 현실이 이렇게 나타나는 것인지 이제야 명쾌하게 알게되었네요ㅜㅜㅜ 하루님 정말 감사합니다😭😭
'조건 없는 사랑'... 와.. 너무 소중한 메세지네요 😊
어떤 마음공부 선생님보다도 더 따듯하게 느껴지시는것같아요
점심시간에 우연히 듣게 되면서 점심시간이 너무 짧아진 기분이에요. 사랑작업님의 잔잔하지만 핵심을 풀어놓는 설명이 너무 좋아요. 집중이 되면서 마치 제 무의식 속 내면아이가 귀를 대고 듣고 있는것 같아요.
사랑작업님 노란 가디건이 잘 어울리네요. 노란꽃도 예쁘구요.
감사합니다. ^^
하루님 영상을보며 사랑이 충전됐어요♡♡ 당신은 사랑의 배터리
알고리즘에의해 여기까지왔지만 어휴.... 이걸왜이제봤지 영상이 이년전꺼라서 왜 지금인가 후회도되면서 5년간열심히살았으니 보답받는 기분으로 영상이 주어진건가 싶습니다 ..댓글도 영상도 모두 감사합니다
기다렸어요 하루님❤️ 오늘도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하루님~귀한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들을 때마다 마음이 벅차오릅니다
삶의 목표 조건없는 사랑
정말 고맙습니다 인생 숙제를 풀 거 같은 느낌 딱 제 상황을 말씀해 주셔서 그냥 전부 다 흡수합니다 구독합니다
써니즈채널을 통해 알게된 사랑작업의 하루님~너무 너무 쉽게 설명해주시고 깊은 사색과 경험에서 우러나온 말씀 감사합니다~들으면서 눈물이 났어요 그 말씀이 진실인걸 알겠더라구요 너무 감사합니다~다른 수많은 이들도 다 그런 과정을 겪고 있겠지요 어쩌면 그 모든사람이 나의 또다른 모습일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내가 누군가를 조건없이 사랑하면 그것은 내가 내자신을 사랑하는 것이고 그사람도 고통에서 벗어나서 자유로와질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하루님~
영상을보면서 버려졌던 내면아이가 느껴져서 눈물이 마구 쏟아졌어요.. 좋은 영상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쑥쑥크고싶고 깨끗이 정화하고싶은데 제자리를 맴도는 느낌이 힘들었어요
감각은 살갖을벗긴듯 따가워지는데 제가 할수있는 더성장한 모습은 체득되지않아 이길을 괜히 시작한건가싶기까지 했습니다
하루님 영상이 큰 계기가되어 다시시작해보려합니다
그냥 깨달아버린 친구들 사이에서 모자란 저자신을 신성으로 사랑할수있도록
전 노력이란걸 해볼께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이 영상을 보면서 얼마나 깊은 깨달음을 얻었는지 몰라요. 하루님 말씀대로 정말 소중하고 중요한 영상이에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좋은 영상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내면에 나를 조건없이 사랑해주겠습니다❤
하루님 정말 감사해요. 이재야 알겠어요.
왜 제게 이런 일이 생겼는지...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행복해요💒
하루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혼란과 괴로움과 답답함과 분노....
마음공부 좋아서
그렇게도 단련한 세월이 짧지도 않은데
미칠것같은 이 마음을
하루님이 알아봐 주시네요.
소중한 영상 보고 또 보겠습니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상처받은 내면아이와 조건없는 사랑....
오늘도 수업 잘 듣고 갑니다, 하루님!
샬롬~~!
계속 사랑작업 체험하면서 하루의 사랑작업 동영상-책-나탐영상-다시 하루의 사랑작업 들으니 가족문제 내안의 문제들이 다 선물이 되고 있어요 이제 이 영상이 더 잘 들리고 보여요 감사해요❤'
선생님 제가 얼마전부터 마음공부를 제대로 하고있다가 우연히 이 영상으로 흘러들어왔는데요... 진짜 아! 하고 와닿았어요.. 이래도 날 사랑해? 진짜? 하는 사랑받고싶어하는 애가 있단걸 마음으로 깨달았어요 감사해요
완벽한 타이밍에 이 동영상을 보게 되어서 하루님에게 감사합니다 😊 제 마음속에 있던 딱딱한 덩어리가 녹는 기분이 들었어요
이런 느낌 정말 오랜만이라 행복하네요 ..ㅠㅠㅎㅎ
눈물나네요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