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여자로 너무나 귀감이 되시는 분입니다..! 집이없고 돈이 없는게 가진게 없는것이 아니고, 본인의 철학, 가치관 등이 없는것이 정말 가난한 인생이라고 생각해요. 그런 부분에서 약사님은 그 누구보다 건강한 부자이시네요! 참 존경스럽습니다. 더불어 140여명 되는 그 분들의 삶도 당연히 의미 없는 삶이 아니고, 누구의 인생보다 고귀하고 소중하기 때문에 본인들에게 주어진 것들을 잘 발현할 수 있도록 정말 돈많은 분이 ㅋㅋㅋㅋ후원이 되면 좋겠습니다...후원금 모금이라도...! 시작하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
개인도 사회도 드러내고 싶지 않아하는 면면들이 있는 법이다. 사회적 차원에서는 그런 곳까지도 수호하기 위해 힘써주시는 소방ㆍ경찰ㆍ국정원ㆍ행정안전부 등이 있을 것이지만 개인적 차원에서는 도움을 받기도 손길을 내밀기도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이런 분들은 좋은 분들이다. 사회에서 살아가는 개인들을 위한 좋은 분. 가까운 예시로 마약 조직이 판쳐서 마약 투약자들이 늘어나고 삶을 망치는 개인들이 넘쳐난다고 해도 아무런 대가없이 그들의 재활을 돕는 사람들이 있다. 상생은 중요한 가치 입니다.
참 마음이 깊으신분이네요. 약사님 말씀에 마음의 큰 울림이 있습니다.^^ 각각 가족을 챙기고 살아가야 해서 책임감을 갖고 노력하는 삶은 다 귀하다... 그 여성들의 삶이 어떻게 하면 더 나아질까 걱정해주는 것이 외지고 그늘진 곳에서 삶을 이어가는 여성복지의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라와 복지과 공무원들의 관심 부탁드립니다~!
예전에 드라마 그냥사랑하는사이라고 거기에 나오는 약쟁이할머니가 아마 이분 모토였을듯. 진짜 존경스러운 분이다. 사회에 음지라고 불린다는 사람들도 결국엔 같은 사람이고 아픈사람이다. 그들을 외면 하는 우리사회에서 유일하게 보듬어주는사람이 있다는것도 필요하다는걸 정말 절실히 느끼게 해주었다.
와 예전 오래전에도 티비에서 함 뵈었는데 얼굴로 봐서는 고생하나 안하시고 생활하신분 같으세요.. 그만큼 마음이 좋으시고 그 마음이 인상을 만들었을거라 봅니다. 말 저렇게 하지만 정말 쉽지 않은게 아니라 쉽지 않죠.... 존경스럽습니다. 오래 오래 건강하셔서 사회에 좋은 메세지 많이 전해주세요!!!!
이미선 약사님 먼저 건강하세요 그리고 당신의 선행은 분명 모든이들에게 자극이 되는 것입니다. 분명 그 선행은 우리 대한민국 국민 모두모두 어떻게 주변 어려운 사람들 그리고 이웃을 대해야 하는지 좀더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정말 어려운 와중에 도움을 주시는 선행은 이 사회가 당신을 존경해야 할 분명한 이유인 것 입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세상 그리고 사회 그리고 국가가 어려운 시기에 약사님의 선행 분명 큰 뜻은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복받으실 겁니다. 건강한 대한민국 건강한 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배풀어 가며 사는 사회가 되길 꿈 꾸고싶습니다.
기획 감사합니다. 많은 걸 느끼고 배웠네요. '모든 삶은 각각이 귀하고, 내가 뭐라고 타인의 삶을 단죄할 수 없다' 사실 저한테는 아직 어려운 말이어서 가만히 들었어요. 저도 약간 오지라퍼지만 자꾸 교훈을 추구하게 되더라고요. 정답이 있다 여기게 되고, 잘잘못을 따지게 되고.. 세상의 어떤 것을 단죄하지 않고도 개선할 수 있을까? 한 켠에 이런 의문이 들었던 것 같네요. 그런데 성북구 재개발로 약국을 못하게 되는 상황이 오면 집창촌에서 일하시는 분들을 데리고 직업훈련과 철학 공부를 하는 아카데미를 만들겠다는 약사님의 이야기를 들으니 그 말을 좀 더 알 것도 같아요. 분명한 건 정말 본질을 바라보시는 분이네요. 사람이 세상을 사는 거죠.. 모든 사람은 생겨먹은 게 다르고요. 다름에 대고 따지는 건 사실 살아가는 데 의미없고 그 사람이 좀 더 행복하게 살 수 있게 함께한다는 것은 참 의미있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full] 2024 중독사회 1부 - 젊고 멀쩡해 보이는 알코올 중독자들의 나라 | 추적60분 1356회 KBS 240223 방송](http://i.ytimg.com/vi/0laprfflM5I/mqdefault.jpg)
![[full] 2024 중독사회 1부 - 젊고 멀쩡해 보이는 알코올 중독자들의 나라 | 추적60분 1356회 KBS 240223 방송](/img/tr.png)
![[무삭제판] 🔞하루에 13번 이상 가능한 캐나다 성욕왕🫅🔞 | KBS Joy 241118 방송](http://i.ytimg.com/vi/oRZ2l5EhYSw/mqdefault.jpg)
![[특종세상] 66세 남편과 35세 아내, 31세 나이 차이 부부의 사연 MBN 220630 방송 (#1/2)](/img/n.gif)
참 귀한분이십니다
세상에 돈이 다가 아니고 인간의 마음을 존중하는 사랑이 너무 귀하시네요
같은 여자로 너무나 귀감이 되시는 분입니다..! 집이없고 돈이 없는게 가진게 없는것이 아니고, 본인의 철학, 가치관 등이 없는것이 정말 가난한 인생이라고 생각해요. 그런 부분에서 약사님은 그 누구보다 건강한 부자이시네요! 참 존경스럽습니다. 더불어 140여명 되는 그 분들의 삶도 당연히 의미 없는 삶이 아니고, 누구의 인생보다 고귀하고 소중하기 때문에 본인들에게 주어진 것들을 잘 발현할 수 있도록 정말 돈많은 분이 ㅋㅋㅋㅋ후원이 되면 좋겠습니다...후원금 모금이라도...! 시작하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
울엄마가 배고프사람 밥주고...아픈사람 약주는게 최고의 공덕이라고 했는데...
이미선 약사님. 진짜 대단한 삶을 살고 계시네요.
약을주는게아니고 돈을받고 파는거잔아
좋은 말 한마디에 온갖 버러지 같은 대댓글이 달라붙네
@Park Justin 뭐야. 이 병맛같은 댓글은 ㅉㅉ
@@fragmented_fragrance유튭댓글 수준 이해하세요~
직접적인 말이면서 저 말의 본 뜻은 남 돕고 남의 어려움을 지나치지 말자라는 어른들의 가르침인데 대댓글 하나가 굳이 알면서 모른 척 하는게 좀 그렇네요.
이런 사람이 있다, 이렇게 사는 삶도 있다
삶들은, 각각의 삶들은 다 각각이 귀하다.
좋은 말씀이십니다. 진정한 어른이세요. 멀리서라도 응원합니다!
진정한 어른 맞네요……
약사님이 시대어른이십니다
나이많다고어른이 아닙니다
좋은말씀듣고 편견을 가지고
바라보는 제모습에 울림을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약사님이 가지고계신 인문학 철학을
통해 선한영향력이 널리퍼지길
소원합니다 꾸뻑~^^
약사가 그냥 약을 팔았을뿐인데 왜 인문학이니 어른이니 무슨소리인지?
이 분의 목소리에 깊은 울림이 있다... 음지에 있는 사람들을 생각하는 고귀한 마음씨를 지녔구나. 선한 뜻이 모아져서 이 분의 뜻한 바가 이루어지길 바란다.
음지에 계속 약물을 보급함으로 성매매촌이 유지되도록 기여한 공범이다. 아름다운 이야기가 아니다.
@@a1b2c3d4ee 심한 통증을 늦끼는 환자에게 펜타닐을 투여 했다고 마약 공급책이라고 할 인간이내... 어느 세상 어느 곳에나 평범하지 않은 인간 10프로는 존재하지...
@@a1b2c3d4ee 대가리부터 청소하고
다시인생공부를...
쥴리 머리에선 절대 나올수없는 말씀들👨💻 대단 하십니다👏
음지에 있는 사람들이란 말이
참 좋네요 … 그렇게 살수밖에 없는 환경과 연약함에 있는 사람들을 조롱하고 정죄하고 혐오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참 안타까웠는데
음지에 있다는
표현이 … 참 좋네요 ~
너무 귀하고 세상에서 참된 이웃으로 살아가시는 분이네요. 이분의 따뜻한사랑이 주변 분들에게 잘 전달되어 한층
따뜻한 사회로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멋진분이네요. 그어떤 부자보다 의미있는 삶을 살고 계십니다. 부럽고 존경합니다.
"죄 짓지 않은 자들은 저 여인에게 돌을 던져라" 하신 말씀이 떠오릅니다. 인간에 대한 이해와 사랑을 몸소 실천하시는 약사님 정말 멋지고 존경합니다...!
죄를 짓는거와 성을 가는게 같은 비율로 측정이 가능할까... 죄를 짓는다면 아무리 못해도 저들이 수십개는 더 지을텐데...
@@링-l7r 글맥락을 이해를 좀 하셔요.
@@링-l7r문해력 딸리냐?
@@StJohn-ls8nz 왜 괜한 소리로 죄인을 만들고 그래요.
성매매를 죄로 보겠끔 하는자가 죄인
목소리가 나이에 비해
아주 맑고 좋으십니다.
내삶이 좋다는 말씀이
진심인거 같아요.
말씀 도중에 저도 눈물날뻔ㅠ
듣는내내 맘이아프고...
따듯한 맘이 전달됩니다.
건강과 햍복이 늘 함께하시길
개인도 사회도 드러내고 싶지 않아하는 면면들이 있는 법이다. 사회적 차원에서는 그런 곳까지도 수호하기 위해 힘써주시는 소방ㆍ경찰ㆍ국정원ㆍ행정안전부 등이 있을 것이지만 개인적 차원에서는 도움을 받기도 손길을 내밀기도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이런 분들은 좋은 분들이다. 사회에서 살아가는 개인들을 위한 좋은 분. 가까운 예시로 마약 조직이 판쳐서 마약 투약자들이 늘어나고 삶을 망치는 개인들이 넘쳐난다고 해도 아무런 대가없이 그들의 재활을 돕는 사람들이 있다. 상생은 중요한 가치 입니다.
세상을 너무 팍팍하게 살지 말자. 언젠가 자신이 무너졌을 때 냉정하고 매몰차게 대하는 세상보다는 주변에서 다시 일어설 수 있다고 따뜻하게 말해주는 세상이 더 아름답잖아.
그렇다고 범죄를 저지르지는 않지
@@뭄마뭄바 갑자기 뭔 범죄 얘기지? 내가 범죄에 대해 언급을 했나?
@@수수-t1m 그러니께 성매매 종사들한테 왜 따뜻하게 대해줘야함?
너무 멋있는 분이세요. 약사님 응원합니다!
이시대존경받을분입니다.참정치하는분들과는하늘과땅차이인것같아좀씁쓸합니다.존경합니다.건강하세요.
음지에서 묵묵히 지켜주시는 분이 있어
마음이 훈훈해집니다
목소리만으로도 엄청 똑똑하신분같으시네요 그냥 약사가아닌 그이상의 의미를 가지고계시네요 울림이있습니다
약사님 목소리가 넘 좋으시다. 방송 전문가해도 되시것어
몇년 전 영상 보고 아직 약국 운영 중이신가 했는데, 너무 반갑네요.. 약사님 곁에 세상에서 받아야 할 마땅한 행복이 가득하셨으면 합니다.
그러게요 저도 몇년전인가 영상으로 본거같은데 아직 건강하시네요
훌륭하십니다
출판사에서 이미선약사님의 인생과 가치관을 이미선 약사님과 함께 지필하여 출판하면 좋겠어요. 더욱더 깊은 이미선 약사님의 이야기를 듣고 싶네요. 출판사분들 부탁해요!!
뭔가 영화로 나와도 좋을 것 같아요!
알고 있지만 저렇게 살기가 힘든건데...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음지에서 빛을 밝히시는 이모님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세상에 없어선 안되는 분이시네요~ 약사님, 존경합니다♡
10:00 ”저는 제 삶이 너무 좋은 거예요“ 라고 말 할 수 있는 사람이 과연 몇 사람이나 있을까요? 자기 삶을 사랑할 수 있는 떳떳하고 아름다운 삶을 이루고 있기 때문에 할 수 있는 말이죠.
약사 선생님 앞으로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요🙏🏻
예전에 인간극장이었던가?
다큐프로그램에서 뵌 약사님이시네요.
아직도 낮은 곳에서 선한 영향력을 배풀고 사시는데 반갑습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자랑스럽네요😢오늘도 반성하면 살겠습니다.
누가 부처인가
누가 예수인가
부끄러운 사회
이미선 약사님 존경합니다
누가 타노스 인가
그냥 약사가 약을 팔았을뿐인데 존경? 흠.. 그정돈가?
@@이선영-p6b흠 그냥 약사의 삶이라고 하기엔 좀 다르죠
@@뽀또-w8r 선생님 죄송하지만 어떤점이 다르죠? 약사님이 저기서 한이유도 다른곳보다 메리트가 있다고 판단해서 들어간것같은데 그냥 일반 약사하고 무슨차이죠? 결국 돈벌려고 저기 들어간거 아닌가요?
@@이선영-p6b메리트 없고 돈 안됩니다.
주변에 병원도 없어서 처방전으로 유입되는 손님들도 안 들어오고요 나가는 약 종류도 한정적이고 비싼 약은 안 팔려요.
상식적으로 영상 보시면 유추 가능한 내용들인데 영상을 끝까지 안 보셨나 보네요.
한번뿐인인생을 참 잘사는 분이시네.. 마음속이 얼마나 넓고 깊은지 가늠이 안가네
각각의 삶들은 각각 귀하다....ㅠ ....저 자리를 위법 장소라해서 밀어버리는 거도 의미는 있겠지만..직업훈련등 재사회교육 프로그램이 먼저 마련되는 게 필요하겠네요..
이미선 약사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2년 전 영상 보고 찾아왔어요 이미선 약사님🩵 정말 진정한 사랑이란 이런것.... 이라고 생각해요! 단죄하지 않고, 그저 그 자체를 보듬어 주는거.. 약사님 감사드려요 정말로.
저 곳은 진짜 이름 그대로 건강한 약국이네요. 약사님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다 잘되기를 바랍니다.
선생님의 마음
참으로 존경 스럽습니다.
고맙습니다.
와...이 분 인터뷰만 봐도...인생관이나 생각이 좀 정화되는 느낌이네요
예전에 티비 다른 프로에서 나오신걸 본 적이 있는데 아직도 같은 모습이시네요. 단죄할 수 없다는 말이 마음에 박힙니다.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같은 사람으로서만 서로를 볼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타인의 삶을 평가할수없다는말씀 공감합니다 밉지않은 오지라퍼 존경합니다
참 마음이 깊으신분이네요. 약사님 말씀에 마음의 큰 울림이 있습니다.^^
각각 가족을 챙기고 살아가야 해서 책임감을 갖고 노력하는 삶은 다 귀하다...
그 여성들의 삶이 어떻게 하면 더 나아질까 걱정해주는 것이 외지고 그늘진 곳에서 삶을 이어가는 여성복지의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라와 복지과 공무원들의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런분들이 국회에가서 일을해야하는데.. 진정한 애국자이자 존경심이 드는 분이네요
너무 멋있으신 분이다!! 존경합니다.
진정한 이모님 이시네요.
말씀에 울림이있네요,
정말 훌륭 하십니다!!!
부유한삶에 본능적 거부
같은 인간으로서 이런삶도 잇고
각각의 삶은 다귀하다
타인의삶애대해 아니다 잘못됏다 말할순없다 개인의 아픔을 격어보자않은사람의 쓴소리 정말조심 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방송에서 깊이잇는
이야기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진짜 멋있는 어른다운 어른을 봅니다. 내 기준에 흐트러진 삶을 사는 사람을 보고 지나가는 말로 혹은 마음으로라도 왜저러고 사나.. 라는 말을 하곤 했는데..
내 행동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해주시네요
엄마와 이모처럼 푸근한 약사님입니다. 이런 고마운 분이 계시기에 우리 사회가 더욱 건강해지겠죠!
저 말에 깊은 공감이 가네요. 삶은 다같은 삶이다. 귀하고 하찮고 이런건 없다. 어느 누구의 삶도 귀한것이다.
이미선 약사님
화이팅입니다 응원합니다
저런 분이 보건복지부 장관이 되었으면 좋겠다.
복지부장관 까지는 안될듯 그렇게 살아가는 사람이 늘어날까봐 걱정
장관의 위치는 무조건 약자와 음지를 보듬어 주는 위치가 아니라 나라전체를 보고 정책을 만들고 국가의 이익을 위해 봉사 하는 위치입니다.
그래서 약자의 위치에서 살아오신 분은 전체를 못 보고 큰일 남 맥락이 다름
군대도 안가고 몸 팔아 쉽게 떼돈 벌려는 걸레 성매매녀들 내 세금으로 복지해준다고 광광댈 사람들이 한 1500만명은 될텐데요.....
아이고... 그러면 이 나라는 덴마크 뺨치는 국가가 될 겁니다. 서민이 행복한 나라가 될 겁니다. 🙏🏼 제발 그랬으면 좋겠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 마인드를 가진분이면 대통령도 좋을듯 합니다
부르조아의 삶을 거부 하시고
계셨다는 말씀에 깊이 공감 되네여ㅠㅠ
인간 개개인의 삶은 다 귀하다
어느 누구도 그들의 삶에 손가락질
할순 없다...ㅠㅠ
응원합니다 사장님 존경스럽습니다
존경합니다, 아직도이분같은사람이우리대한민국에있어서 살맛납니다,
약사이모 돈쭐내주러 갑시다
늘 건강하세요. 세상을 지키시는 분이시네요.
말씀에 깊은 울림을 받았습니다. 인생의 깊이와 표현의 품격 모두 너무 근사하게 봤습니다. 약사님 건강하세요
덕성여대 나오셨나봅니다.후문에서 자주 학생운동과 삭발식 자주보았습니다. 저는 하진못했지만 멋있다고 생각했습니다.약사님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선한 사마리아인 비유가 생각나네요.
은퇴 이후에도 사회적 약자인 이웃을 위해 직업학교 인문학학교를 계획하신다니 응원합니다.
예전에 드라마 그냥사랑하는사이라고 거기에 나오는 약쟁이할머니가 아마 이분 모토였을듯. 진짜 존경스러운 분이다. 사회에 음지라고 불린다는 사람들도 결국엔 같은 사람이고 아픈사람이다. 그들을 외면 하는 우리사회에서 유일하게 보듬어주는사람이 있다는것도 필요하다는걸 정말 절실히 느끼게 해주었다.
자신의 삶에 인색해도 살아도 남의 삶을 볼때 관대하게 바라봐야 되는데 저또한 그렇지 못한것 같네요. 약사님 말씀 참 따뜻하십니다. 아둥바둥사는 이시대에 한번쯤 작은여유를 갖고 자신을 돌아보게 되네요~
약사님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볕뉘의 역활 해주십시오.
목소리에서 힘이 느껴지시는 분이네요~멎지십니다~
정말요
목소리가 엄청 젊고 미성이세요
성악하시면 잘 하실 듯
좋은기사 감사합니다.
요즘 한국의 언론에서 나오는 뉴스는 안보는데, 아직 이런 기자님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약사분 생각이 너무 멋있으세요. 직업훈련,연결 같은 걸 많이 해서 성매매가 없어졌으면 좋겠네요. 번창하세요.
마음을 치유하는 약국이네요 존경합니다
약사님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목소리가 40대 같으세요
그리고 이미선 약사님 같은 분이 계셔서 세상이 살만합니다.
감사합니다.
참 눈물난다ㅠ. 사람의 삶에 대한 이해가. 너무 깊다
와 예전 오래전에도 티비에서 함 뵈었는데 얼굴로 봐서는 고생하나 안하시고 생활하신분 같으세요.. 그만큼 마음이 좋으시고 그 마음이 인상을 만들었을거라 봅니다.
말 저렇게 하지만 정말 쉽지 않은게 아니라 쉽지 않죠.... 존경스럽습니다. 오래 오래 건강하셔서 사회에 좋은 메세지 많이 전해주세요!!!!
거기사는 여성분들 힘내세요
당신들에 삶도 소중하고 존중합니다
이미선 약사님 먼저 건강하세요 그리고 당신의 선행은 분명 모든이들에게 자극이 되는 것입니다. 분명 그 선행은 우리 대한민국 국민 모두모두 어떻게 주변 어려운 사람들 그리고 이웃을 대해야 하는지 좀더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정말 어려운 와중에 도움을 주시는 선행은 이 사회가 당신을 존경해야 할 분명한 이유인 것 입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세상 그리고 사회 그리고 국가가 어려운 시기에 약사님의 선행 분명 큰 뜻은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복받으실 겁니다. 건강한 대한민국 건강한 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배풀어 가며 사는 사회가 되길 꿈 꾸고싶습니다.
이분도 참 대단하신 분이네요. 훌륭합니다.
이런 어른들이 주를 이룬 사회가 돼야 하는데...
와 진정한 지식인이시다! 꼭 바라시는 계획이 이루어지시길 바라요!
약사님 넘 멋지신분이시네요
항상 시대에는 이런 어거지로 살지 않고 타협을 모르고 정당한 생각을 그대로 실천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훌륭합니다.
누군가를 까고책망하기 바쁜 세상에서 어떤 삶이든다 소중하다 말씀하시는 약사님께 고개가 숙여집니다
사람이 왜 살까요?
이 질긴 삶의 굴레가 힘들어 혼자 물어봅니다
자신 스스로는 당연하다
생각할수 있지만 밖에서 보면
정말 대단한 사람이다.
이 분의 인터뷰가 내 삶에 들어와
내 삶을 진동하게 만든다.
나는 나로써 세상에서 그리고
사회에서 어떤 자리와 위치 그리고
어떤 모습으로 살고 있는지 반문케 된다.
약사님 감사합니다.
옹호하고 지지받으려는건 아니다.하지만 제각각의 삶은 다양하고 귀하다... 마음 깊은 울림이 옵니다 .감사합니다
이미선 약사이모님 ^^ 마음이 너무 천사같아요 응원하겠습니다. 🪴
전체적인 말씀과 인간이 왜 사는가,어떻게 살아야 되는가 에서 생각도 조금 바뀌고 여러가지 생각이 드네요 연세가 저희 부모님이랑 비슷한 연세신데 대단하신 분 같아요
말씀잘듣고 갑니다.
약사님 그냥 머리만 똑똑하신게아니라 인간적으로 참 깨어있으신 분이군요..
선생님 대단하다..
.에고...존경스러운 분이시네요~~아무나 선뜻할 수 없는 일을 손 내밀어주시고 대단하신 분이네요~~ 누군가에겐 하나님보다 더 위대한 사람일 수도..있겠네요~
약사님 아름다운 삶을 살고계십니다. 닮고 배우고싶은 삶이에요.
이경호 KBS 해설위원님 감사합니다 😊 영상 잘 봤습니다 ㅎ 이경호 해설위원님, 이미선 약사님같은 좋은 분을 보고 저도 좋은 에너지 얻고 갑니다 !
취재에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좋은 분, 도움이 필요한 이야기를 알게 됐어요
약사님 정말 멋지세요........😊
진짜 어른같아요^^
약사님 좋은말씀 잘듣고갑니다
약사님 휼륭하세요 그친구들 오죽하면 생각도 여러모로 대단하십니다
참좋은 프로입니디ㅡ
가슴 뭉클합니다~~
저렇게 자신을 바라봐주는 사람이 있다는게 얼마나 큰 위로와 희망이 될지...정말 멋지가
배워라 이것들아~ 저렇게 사는게 진정한 삶이다
직업이 좋은건 아니지만 다혈질과 분노조절장애가 심화되어 건강적으로 좋지않아요. 정신질환을 앓고 있어 지속적으로 치료받아야 하는 환자도 많아요. 거리를 두고 지내야하는 대상이기도 하고 장기적인 진료를 받아야하는 대상이기도해요.
@@나은희-q6d ?????
대단하신 분입니다. 키보드 몇자로 이렇다 저렇다 할 수 없네요
좋은내용을 접하게됐네요
뭉클해지고 이런저런 생각을 가지게되네요
기획 감사합니다. 많은 걸 느끼고 배웠네요. '모든 삶은 각각이 귀하고, 내가 뭐라고 타인의 삶을 단죄할 수 없다' 사실 저한테는 아직 어려운 말이어서 가만히 들었어요. 저도 약간 오지라퍼지만 자꾸 교훈을 추구하게 되더라고요. 정답이 있다 여기게 되고, 잘잘못을 따지게 되고.. 세상의 어떤 것을 단죄하지 않고도 개선할 수 있을까? 한 켠에 이런 의문이 들었던 것 같네요. 그런데 성북구 재개발로 약국을 못하게 되는 상황이 오면 집창촌에서 일하시는 분들을 데리고 직업훈련과 철학 공부를 하는 아카데미를 만들겠다는 약사님의 이야기를 들으니 그 말을 좀 더 알 것도 같아요. 분명한 건 정말 본질을 바라보시는 분이네요. 사람이 세상을 사는 거죠.. 모든 사람은 생겨먹은 게 다르고요. 다름에 대고 따지는 건 사실 살아가는 데 의미없고 그 사람이 좀 더 행복하게 살 수 있게 함께한다는 것은 참 의미있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
말씀도잘하시고 목소리가너무 예쁘시고 마음은더고우시분.. 부처예수가 따로있는게 아닙니다..
정말 존경합니다. 약사님
응원합니다 약사님~♡
용감하시고 멋진분임.. 존경합니다.
선생님 정말 존경스러운 삶을 사시고 계시네요 응원합닌다. 건강하세요.
아름다운인생
나도 저런 마음같고 살도록 노력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