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uc2gp4ws8w 남이사??? 예수님이 부자억만금 헌금보다 고작 두 렙돈의 헌금을 넣는 가난한 과부의 헌금이 더 크다 하셨다. 본인의 처지보다 남을 위해 늘 희생하려고 하는 그 위대한 포용력과 고매한 사상, 게다가 비단 생각 뿐이 아닌 몸소 바로 실천하려는 그 원대한 실천력이 존경스럽다. 김연자 이분은 한국의 성자같은 분이다.
천하의 나쁜 놈들 여자인생을 저렇게 버려놓다니…..성폭행범들에게 가혹한 처벌을 해주세요. 솜방망이처벌에 화가 납니다. 연자님 같은 사람들이 얼마나 많을지…. 속상하고 안타깝습니다. 사회가 성폭행범을 거세해야 그 짓을 다시는 못하겠죠. 미친 놈….숨은 애국자라고…기가 막히네… 공무원이란 놈들…. 연자님의 마지막 소원을 정부가 도와야한다.
어려운 삶을 직접 보고 경험을 하셔서 힘든 삶의 현장에 있는 다른 사람들에게 진정한 도움의 손이 될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아무나 할 수 있는 일 아닙니다. 어머니의 사랑이 연자씨에게 살아있어서 견뎌내셨을 것 같아요. 지금도 행복해 보이지만 남은 삶도 어머니와 행복하세요.
연자님 멋있어요 훌륭해요 누구나 한치앞도 모르잖아요 그냥 자신앞에 펼쳐진 인생길을 가는거죠 이세상에 나쁜짓 하는 인간들이 얼마나많은데 연자씨는 세상에 죄지은것 없으니 힘내시고 당당하게 꿋꿋하게 살아가세요 어머님도 훌륭 하십니다 언제나 딸때문에 마음졸이며 사셨을 어머니 아직 정정하시고 두분이 서로 의지하며 사시니 보기좋아요 연자님의 그소원 그좋으신뜻 어디선가는 도움의 손길이 있을것 같습니다 꼭 이루어질것 같네요
좋은 방송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92년도 강수연씨 인터뷰를 보고 방송 자료 하나 더 요청드려도 될까요? KBS2에서 1999년 10월 30일자로 방영된 KBS2 파워인터뷰 강수연씨 편을 업로드 부탁 드립니다. 강수연씨의 연기관을 알 수 있는 얼마 안되는 귀중한 자료로 기억합니다. 부탁 드립니다.
1961년 고등학교 다녔으면 좋은 머리네요^^ 중학교도 시험보고 가고 고등학교도 시험보고 가고 하는 시절인데... 그리고 여자들 초등학교 졸업하고 중학교를 대부분 안갔습니다 10%~15% 정도 제가 초등을 남여 60명 졸업하고 30명이 여자였는데 5-6명만 중학교 들어 갔습니다 집안도 좋아야 학교진학했지요 그때가 1970년도 인데
![[이것이 인생이다] 집에서 애보는 남자 | KBS 1998.12.10. 방송](http://i.ytimg.com/vi/OWS1WfrrJFQ/mqdefault.jpg)
![[#회장님네사람들] 온몸에 전율이 쫙.. '윤시내'하면 역시 〈열애〉💗 기립 박수가 절로 나오는 윤시내의 불꽃 라이브쇼🎤](/img/n.gif)
좋은 방송을 위해 출연해 주신 출연자분을 향한 인신공격, 명예훼손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ㅖㅔㅔ
거기가 지금 현제 군산에서 계신가요?후원을 하고있네요 얼마 안돼 지만 계좌번호 좀 알려주세요!
오타.오타.후원을 하고싶어서
@@user-dg3yz9rv3pㅂ
@@user-dg3yz9rv3p ㅣㅣㅣ1ㅣ긱11ㅣㅣㅣ
진솔하시고 정의로우신분 부디 남은세월은 근심없이 평온한삶을 살아갔으면 하네요
미국에서 순회 강연 때 만났을때
천재적인 기억력과 언변에 감동했었지요. 평생의 사명으로 용기있는 증언은 역사가 서서히 바뀌게 했어요. 감사합니다.
어머니 자책 하지 마시고 건강히 오래오래
따님과 행복하게 사세요.
연자 선생님도 더 행복하세요.
@준이맘 기왕이면 본명을 쓰시지요.....사연이 사실이라면 정말안타깝습니다...요즘 좋은마음으로 후원하시는분들을 악이용하는분들 때문에 진짜어려운분들까지 진짜도움을 못받는상황이오기도 합니다...그래서 본명을 권유드립니다
저시절 여성의 삶이 참 고달팟네요… 정말 열심히 사셨고 용기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연자님 세상에 태어나실 이유가 분명히 계신 분 입니다
축복받으신 분 입니다
건강하세요
용감한 하십니다.
그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김연자님의삶 인색역정 대단하십니다. 부디, 기지촌 여성들의 애로와고달픈생활을비롯, 인권에 힘써주시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연자씨! 용감한 분입니다. 당신이 지금 가는 길을 축복합니다. 착취당하고 힘없는 여성을 대변한다는 게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준이맘 안녕하세요 지금사시는곳이어디신가요
@준이맘 저도아이하나키우는엄마입니다
@준이맘 아이가몇살인가요?
@준이맘 안타깝네요 지방이 어디신가요?주소라도 알면 전기장판이라도 보내드릴텐데요....힘내시라는말도 어렵네요ㅜㅜ
김연자분과 어머님 남은여생 행복하게사셔요 자꾸눈물이나네요 ㅠㅠ
혹시 언제적 일이신가요
지금 생전에 계신분들이신가요??
너무많은 고생을 하셨네요
남은 세월은
행복 하게만
사시길 기도드립니다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나도 홀어머니를 두고 혼자 사는데 정말 여성이 한국에서 사는게 쉬운게 아니거든요.ㅠㅠ힘내세요!
힘내세요
지난일 모두 잊으시고 어머님 함께
주님만 섬기며 행복하게 사세요.
그대는 시대의 소금의 역활을 하셨어요 .
행복하세요.
건강하셔요
행복해 보이셔요
어머니도 오래오래 사셔요
대단하고 훌륭하신 분. 자랑스러운 인간이며 여성이십니다. 존경합니다. 감사하고요.
눈물이 나네요 앞으로 잘될거에요 힘내세요!
김연자님.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김연자님. 존경합니다. 너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여성 우리의 왕언니입니다!! 너무 멋있어요!!!!
어디로 봐서 멋있나요?
@@user-uc2gp4ws8w 남이사??? 예수님이 부자억만금 헌금보다 고작 두 렙돈의 헌금을 넣는 가난한 과부의 헌금이 더 크다 하셨다. 본인의 처지보다 남을 위해 늘 희생하려고 하는 그 위대한 포용력과 고매한 사상, 게다가 비단 생각 뿐이 아닌 몸소 바로 실천하려는 그 원대한 실천력이 존경스럽다. 김연자 이분은 한국의 성자같은 분이다.
기지촌에서오랜세월미용실을해서그실태넘잘안다ㅡ한‥몸희생으로부모집도사주기도하지만가슴아픈사연을않고지낸수천만여인들ㅡ그수많사연을어찌ㅡ지면에다옮길수있겠나ㅡㄱ그시절엔일반여인들의삶도많이힘든시절였다
용감하고 똑똑한 여성이다
@준이맘 일 하세요....
@@user-zb4qq1yc4h 저분은 가족도없으신가봅니다
@@stephaniepark9027 그래도 일 해야 합니다...
@@user-zb4qq1yc4h 그럼요
연자선생님
힘내세요
딸하나만 보고 살아오신 어머님이 마음이 얼마나 아프시고 힘드셨을까요..
어머님 힘드셨을 생각에 마음이 더아프네요
천하의 나쁜 놈들 여자인생을 저렇게 버려놓다니…..성폭행범들에게 가혹한 처벌을 해주세요. 솜방망이처벌에 화가 납니다.
연자님 같은 사람들이 얼마나 많을지…. 속상하고 안타깝습니다. 사회가 성폭행범을 거세해야 그 짓을 다시는 못하겠죠.
미친 놈….숨은 애국자라고…기가 막히네… 공무원이란 놈들…. 연자님의 마지막 소원을 정부가 도와야한다.
ㅁㅂ
예나 지금이나 경찰 똥파리나 시, 구청 복지과 직원 , 보건소 위생과 직원들이. 비리 투성이 인거. 참 더럽게들… 산다.
여자씨
어머니모시고사시는모습ㆍ넘행복하게보입니다ㆍ좋은일만히하시고봅많이받으시고
100세시대인데
어머니계시는그날까지두분행복하기시바랍니다
화~~~이팅입니다
연자씨~~~~
어머니랑행복하게
행복하게사시기바랍니다
사형
영상 보는 네네 가슴이 아파서
눈물이 납니다
그리고 대단하십니다
연자님이 계셨기에
서로 의지 하면서
행복하시고
남은 인생삶 꽃길만 있을것 입니다 그리고 기원 할께요
정말대단한 여성 입니다 그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그험난한 속에서도 끈기와 용기 끌어안는 포용역 감동받았습니다 이런용기있는 분이 계셔서 세상살아가는 힘이납니다 박수를 맘껏 보냅니다
너무 많이 울어씁니다 . 남는여생을 아름답게 보내시는모습이 훌륭하십니다
너무 가슴이 아파서 또 글을
씁니다, 연자씨 얼마나 힘들고
괴로웠을까 ,그러나 훌륭하십니다,
글을 썼다가 지우고 표현이
안됩니다,
집을 나오면 안되는 이유...어려움이 있어도 가출은 하지마세요.청소년여러분.
맞아요. 가출은 정상적인 삶을 살기 어렵게 하는거같아요
그때는 여자들한태는
정조를 잃으면
제대로 결혼 하기 힘든 때였지요
그래서 당한 여자들은 좌절 해서
그럴수 있다고생각 하니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이되네요
건강하게 좋은노후 보내세요~~
참으로 가슴 아픈 사연입니다 앞으로 더더욱 행복하시기를 두손모아 기원합니다!
연자님의 그 아픔이 승화되어 같은 아픔을 가진 님들의 등불이되어 길잡이가 되신 연자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우와 전도사님까지되셔서 많은영혼을 주님께로인도하시는 빛된삶을 살아가심을 감사드립니다 샬롬 언제나행복하세요
딸키운 엄마로서 가슴 미어지네요
저도 혼자 20년간 딸들을 키운 엄마로서 서운한 마음 있었지만
이드라마 보니까 딸들이 온전하게 자라준것만으로도 감사한 마음 드네요
김연자님의 용기있는 증언에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참 가슴 아픈 사연이다 일생을 자신을 위한게 아닌 길,
여짓껏 이런 아픔이라도 달래온 과정이.........
이젠 마음을 열고 행복을 느끼셔야 합니다.
응원 합니다.
방송을 끝까지 보고나니 가슴이 뿌듯해옵니다 잘보구갑니다
정말 가슴이 아프네요 힘내세요
대단하신분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
존경스럽네요 ㅠ
아, 너무너무 눈물이 나네요. 연자씨, 그리고 어머님, 위로드립니다. 존경합니다. 응원합니다! 송탄에 살고 계시는 곳 꼭 한 번 찾아뵙고 응원인사 올리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넘 용기있고 멋지시네요~
항상 행복하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힘든사간ᆢ잘견뎌내셨네요ㅡ행복하셨으면ㅡ좋겠습니다ㅡ힘내세요ㅡ
행복하세요
당신의 용기와 희생정신,열정에 격려와 존경의 기립박수 보냅니다
누구보다 멋진 삶입니다
삶을포기하고싶고,
가진것에 대해 불만만 가득했었던 저의 옛기억들이 떠올라 제자신이 부끄러워집니다.
그누구보다 훌륭하시고 멋지신 김연자님, 그리고 김연자님 옆에서 더 큰그림자이신 어머님, 건강만하시고 행복만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연자님 너무 훌륭하신 분입니다
영상 보면서 영화 같단 생각이 들었어요
지금 건강하게 잘 계시겠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하시구여
눈물이 나는감동을받는 드라마 같은 인생 훌륭한 김연자님 응원할게요 감사합니다
똑똑하신 분인데 나쁜ㅅㄲ한테 안당했으면 더 멋진 삶을 사셨을텐데
나쁜새끼 범죄자 성폭행범이 전혀 벌도 안 받고 멀쩡하게 살고 있을 생각하니 열이 받네요..ㅡ
고등학교식이나나온것시불쌍한엄마두고미친
어머님 모시고 마음의
원하신것 이루시고
동료 분들과 행복하게
사시길 기도 합니다
연자님은 아무런 잘못이 없어요 그당시 얼마나 힘드셨을까.. 그로인해 고단한 삶까지.. 마음이 아픕니다. 쓰레기 가해자놈은 당사자는 물론 대대손손 천벌이 내려지길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저도 성폭행범 집안에 천벌받아 대대손손 후손들과 그 범죄자 새끼가 고통속에서 죽기를 바랍니다
원래 착하고 고운분이시네여
남은 생애 는 어머니랑 행복하시길 빕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한번뵙고 위로를
해주고 싶네요
어머니도 건강하시고
복있는 부녀라고
말하고 싶네요
어려운 삶을 직접 보고 경험을 하셔서 힘든 삶의 현장에 있는 다른 사람들에게 진정한 도움의 손이 될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아무나 할 수 있는 일 아닙니다.
어머니의 사랑이 연자씨에게 살아있어서 견뎌내셨을 것 같아요. 지금도 행복해 보이지만 남은 삶도 어머니와 행복하세요.
성폭행범들은 다 나가죽어야해 ㅡㅡ 살인이나 마찬가지다 어휴ㅡㅡ
다 디져라
어디선가 그벌을 받고있을것입니다
꼭,
나쁜 성폭행범
마자요
그러니까요.. 성폭행범 벌이 너무 가볍습니다. 영혼의 살인인데..
그놈-의 딸이 똑같이당한다
피눈물로 볼것이요
그놈 눈물이 죽는날 까지 ᆢ
교수가될분이니 시대를 잘못탓느니 하는 어설픈 의로댓글들 반성하시길바랍니다
김연자님은 직업이나 시대를떠나 훌륭하신 분이며 존경해야할 정신을 가지신분입니다
감시합니다 김연자선생님
연자님 용감하십니다
건강하게사세요
지금은기지촌이없어지고조금씨군데군데있는거로알고있습니다
동두천에도있긴한데
나이드신분이라합니다
먹고살기위해서동생들공부가르치기위해서
버림받은사람도있었습니다
저는그런것을많이보았습니다
어렸을때많이보았죠
잘못됀직업이라고는하죠
하지만생계를위해서는못할게없는시대였죠
김연자씨
몸건강하게남은인생행복한일만있으시길바랄께요
사랑합니다
눈물만나네요
사랑합니다
KBS 는 대한민국 역사나 사실등을 장직하게 진실성 잇는 방송이 되길 빈다
KBS 가 언제부터 종북 친중 방송국이 되었나?
김연자님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여성입니다👍
이루고싶어 하시는 소망이루시길
기도합니다
행복하세요😊
존경합니다.
참된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늘 건강하세요.
성폭행범 때문에 이 당시에도 가정이 파탄나네
다 없애버려야 하는데
힘없고돈없고 빽없고
다 그렇게 짓밟히고 사는겁니다
고로 정신바로 차리고 살아야해요
정신차리지 않음 늪으로 계속 빠져들어요
전생지옥에서도 절 품어주시는 하나님을 만났어요
진심 감사드립니다
연자님 멋있어요 훌륭해요
누구나 한치앞도 모르잖아요
그냥 자신앞에 펼쳐진 인생길을 가는거죠
이세상에 나쁜짓 하는 인간들이 얼마나많은데
연자씨는 세상에 죄지은것 없으니
힘내시고 당당하게 꿋꿋하게 살아가세요
어머님도 훌륭 하십니다
언제나 딸때문에 마음졸이며 사셨을 어머니
아직 정정하시고 두분이 서로 의지하며 사시니 보기좋아요
연자님의 그소원 그좋으신뜻
어디선가는 도움의 손길이 있을것 같습니다
꼭 이루어질것 같네요
용기가 대단하십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연자님의 건강하여 장수하시길빕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정말 멋찐분이십니다~^^
님의 꿎꿎한 의지로 아흔 노모와 함께 늦게나마 함께 하심이 너무나 감동적 이십니다...더불어 현 세상 모든 사람들에 귀감이 갈수 있는 영상 더욱더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힘없는 나라의 고통이었으리라 〜이렇게 진솔하게 털어놓는 연자씨〜 당신은 위대한 영웅이십니다 〜
용기내셔
이렇게공개하시는게
힘든데.참대단하십니다
힘든세윌사시는데
남은생아프지마시고
하루를사시도
행복하셨슴합니다
지난일들은생각지마시고
늘건강하십시오
용기가 대단하세요 힘내시고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두분함께요 ~용감하시고 똑똑한 분이시네요 두분, 주님의 축복받는 삶이 되시길빕니다~
평범하게살아도 고달프죠 가정안지키는 흔한사람들 많으데 그삶이 비웃음거리는아니겠죠 자신을 위해서사는것이 최고의인생입니다
연자누님 그시대 얼마나 힘들었으고 살아남자니 누나가 행복하니 저도 행복함니다 좋은일만 있기를 바랄게요
행복 하세요ㅡ두분 건강 하세요 ㅡ아산삼삼올림ㅡ 드라마 한편을 보았네요~♡
훌륭하신 연자님. 건강하게 즐겁게 사시길 바랍니다.
연자님 그리고 어머님 동료분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한 번 뵙고 싶은 분입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이분 지금도 건강하시죠 나라가 국민들을 지켜주지 못했습니다 건강 챙기시고 좋은시간 보내세요
연자님과 훌륭하신어머님...그리고 아픔을겪으며 모진세월 살아오신 많은분들....사랑합니다...우리주님의 은혜안에 거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남은여생 행복하시길....
한국도알본도성폭행자에게 너무관대한 구세대사상에 기가찹니다 김연자씨아름다운 마음에 감동합니다 직업이귀천이 있겠읍니까 약자를이용하는 악독한 것들 천벌밭을겁니다
일본은 관대하지 않습니다
남은 여생은 행복으로 감싸지길 바랍니다........
인생사리 라는게 말대로 되는게 있을까요 뜻대로 될수만 있다면 힘든사람이 없겠지
미국에서보는데 너무눈물이나네요 주님이사랑하십니다 주님만났으니 축복입니다
시대를 잘못 타고난 우리의 어머님들이네
계속 공부했으면 교수될 분이신데..
김연자님 응원합니다.
좀 오래된 영상인것 같은데요... 기지촌이란 단어를 잘 몰랐었습니다. 쉽지않은 고백 이였을것 같아요. 그 시대 많은 이야기들이 있었겠지만, 은폐와 부조리에 갈취당하던 그 시대상에 한 여인이 있었음에 마음이 먹먹하고 숙연해 집니다.
너무마음이아프네요
대단하십니다
좋은 방송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92년도 강수연씨 인터뷰를 보고 방송 자료 하나 더 요청드려도 될까요? KBS2에서 1999년 10월 30일자로 방영된 KBS2 파워인터뷰 강수연씨 편을 업로드 부탁 드립니다.
강수연씨의 연기관을 알 수 있는 얼마 안되는 귀중한 자료로 기억합니다. 부탁 드립니다.
연자씨 그시절엔 다그렣게 살았던 시절이었네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 😢😢😢
너무 아름답습니다
두분 행복하시길 바래봅니다
멋지세요
감사합니다 어두운 세상에 빛이 되어 주셔 고맙습니다
연기자분 예쁘고 연기도 잘하신다
연자씨 박수보냅니다
자궁경부암..바이러스성병..얼마나 위험한 상황이 많으셨을까요..행복하세요~*
이시대에. 태어나지않았다면 이해하기힘든 삶들이죠. 저는 이들을 많이이해할수있는 시대에 자랐습니다.
존경합니다
김연자님 대단하십니다.
화이팅입니다
김연자씨 아주훌륭하십니다 저기 아가씨들 힘들게 번돈을 착취당한다니 마음이아프네요 ㅠㅠㅠ 눈물납니다
너무너무 무지한 생활을 햇네요 그분들에 노고에 울고싶네요 저는요 75세노인이임니다 이런드라마보면 가슴이 옥죄이죠 상류10 프로 죽을때 일원도 필요없읍니다
준이맘 뭐야...? 낚시는저수지가서해야지 이이
@준이맘 헐
아직도 법은,약자의 편이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계시다니 안타깝군요. 법의 설립목적은 강자의 모든것을 지키기 위한 방패막이입니다.옛날부터 그래왔구요 서글프지만 그것이 변하지 않을 현실입니다
억울한일 많이 당했지요!
전쟁중 전쟁후 불우했던 시절이 낳은 희생양들 더 뭔말이 필요있으랴 참 훌륭한 분이네요
😢
고귀하고 용감한 분이시네요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잘 사세요.
험난한,인생길이지만,
그길을,포기하지,않코,
정의를.위하여,사투를,
이어가시는,여사님의,ㅌ
투지에,박수를.보냄니다
1961년 고등학교 다녔으면 좋은 머리네요^^
중학교도 시험보고 가고 고등학교도 시험보고 가고 하는 시절인데...
그리고 여자들 초등학교 졸업하고 중학교를 대부분 안갔습니다
10%~15% 정도
제가 초등을 남여 60명 졸업하고 30명이 여자였는데 5-6명만 중학교 들어 갔습니다
집안도 좋아야 학교진학했지요
그때가 1970년도 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