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화가나면 100까지세어보아라.2. 그저 나와 다른 사람 이구나하라. 3. 화가낫을때. 뭐가바꿜것인가 생각해보아라. 4. 공격적으로대하지말고(폭언 난폭한행동 ) 적극적으로대하라. 5 분노는 무시하고 그저 내인생을 살아라. 6. 세상을 바꾸려하지말고 자기자신을 바꿔야한다. 항상 예의바르게 행동하라. 7. 다른사람 말고 가까운 사람부터 챙겨라. 나의천성과 맞는사람과 사귀어라. 인간됨됨이가 다른사람은 서로 미워하게 보일뿐이다. 감사합니다. 샬롬.
본인의 몸과 마음이 상하더라도 한바탕 벌여야죠. 참으면 참을수록에 더 많은 것을 요구하게 되겠지요. 이럴시엔 수위를 높여야 되더라구요. 참는겻만이 능사는 아니겠지요?! 😅😅 독자들케 깨달음의 지혜를 넓혀주시느라 애쓰시는 존경하옵는 훌륭한 낭독가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오며, 고견에 귀 기울여 깊이 새겨듣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요즘 저를 무례하게 대하거나 배신하는 사람이 내 마음의 영역을 차지하지 않도록 연습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저를 배려해주고 좋아해주는 사람을 더 챙겨주려고 하고요. 가장 인상적인 말은 나에게 어떻게 대하든 예의있게 대하라는 말이네요. 무례한 사람에게 적당히 예의있게 대하고 넘어가기 나를 화나게 한 일이나 사람이 내 마음을 휘젓게하지 않기 오늘도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정. 화. ( 0:40 ) 잠시 그 상황에서 벗어나라. 나를 분노하게 만든 그 자리를 피하는 것은 물론 장기적인 해결책은 아니다. 하지만 상황에서 한 발자국 떨어져 있는 동안 문제에 대해 냉철하게 생각해 볼 시간을 가질 수 있다. 화가 머리 꼭대기까지 차있는 상태에서는 옳은 판단을 내리기 어렵다. 누군가가 당신을 화나게 만들었다면 그 즉시 대응하지 말고 잠시 상황에서 벗어나라. 스스로에게 차분해질 시간을 준다면 - (1) 그 사람에게 화를 내든 (2) 그냥 넘어가든 (3) 조용히 경고하든 - 명확한 답이 나올 것이다....
비리를 보고 퇴사했는데 보스가 업계에 발설하면 법적으로 너도 잡혀간다고 해서 화가 났지만 내 시간이 아깝더이다. 몇시간 만에 다 잊고 쉬고 있네요^^ 기적처럼 새 직장도 바로 생겼고요. 내부고발자 되기가 참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사회운동가가 못되었다고 자책할 필요까지는 없을 듯 합니다. 삶의 방향이 다들 다른듯 합니다. 인생의 의미에 깊이 천착해보아야만 세상을 수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참는것이 어느한도가 있는것. 예로서 학교폭력에 시달리다 자살한 경우들을 볼때 어떤 의미에서 지나치게 참는건 급하게 화를 냄보다 더 해로운것. 한마디 할때는 때에 따라서는 해주어야 건강한 삶이 되는것. 어떤넘이 집내놔라 땅내놔라 해도 가만 있어야 하는건 아니잔은가? 왠만한건 참고 사는게 좋은것이지만 모든 상황에서 참고만 살아야 한다면 법질서가 존재할 이유가 없지.
우영님께선 아주 현명한 방법으로 대처하시네요. 부부간이라도 예예 하면 종부리듯 한다니까요? 아니 손이없어 발이없어 아니 내가 심부름꾼이야? 라고 가끔은 따끔하게 한소릴내야한다니까요? 부글부글 끓는 속을 안으로만 삭힌다고 될 일이아니더라구요. 힘이 있을때 이정도라도 싸우고 살아야죠. 인내도 어느 정도껏 요해야지 숨넘어간데요. 😂😂
이게 아니다면서도 한때는 육군관사에서 불법점거를 주장하며 내 배 째소 라며 배짱을 부리며 몰염치였던 그런날도 있었네요. 이제는 씨레기국 신경끄고 살게해줬어 고마워요. 이렇게 감사가 넘칩니다. 고깃국요? 씨래기를 푸욱 삶아서 찬물에 여러번 행궈서 5cm 정도의 길이로 썰어서 국솥에 넣고 된장과 마늘을 넣고 조물락조물락 양념이 배였다 싶으면 쌀뜨물을 붓고 펄펄끓여내면 이 구수하고 시원한 싸락국이 맛이야 말로 일품이지요. 한양에서 오는 손님들도 어쩌다 만나게 되면 제가 끓여준 씨래기 무침에 된장국 맛을 잊지못한다는 칭찬일색을 자랑해보려구요. ㅎㅎ 오늘도 방글방글 웃는 행복한 날 보내세요. 두서없는 넋두리를 재밋게 들어주셨어 감사합니다. 선수쳤어 죄송합니다.👍😁😁
This content really helps me these days, because since my husband died last year, in my mind, I am full of sadness and anger toward anyone who irritated me I just rash out with extremely aggresive manners. So imature, so unsociable to my community. However, they all knew my severe depession with sad grief. So listening this kind of contents are very nutritious for my mind. Thank you so much for good advice and supprt me.
아주 교과서적인 내용인데 저러다 본인만 스트레스 받고 정작 상대는 모르는 경우가 많죠. 화나는 말을 듣었을 땐 그 자리에서 왜 그런 말 하는지 바로 터뜨리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안 그러면 그런 인간은 더 무시하는 경향이 있죠. 특히 나이 많은 70넘은 사람들이 말과 행동이 아주 간악한 경우가 있더군요.
사람들이 잘 모르는 정보. 1. 분노를 잘 다룬다는 말은 화를 참으라는 말이 아니다. 화를 내야할 상황에서는 화를 내야하며 쓸대없는 일에 화내지 않는 것이다. 2. 분노는 생각보다 사소한것이 아니다. 화병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듯 마냥 참기만하면 사람과 대화하기 힘들어진다. 3. 화를내서 세상이 바뀌지 않지만 잘못된 상황을 바로 잡기도 한다. 4. 화를 내고 나서 슬플건 그만큼 억울했기 때문이다. 5. 공격적인 사람은 쓸대없는 일에 화내고 그 화를 적극적인 사람이 이용한다.
않보면 될 인연은 화가나도 않보면 그만이지 싶어 무시할수 있다 하지만 그게 가족이라면 마음처럼 단호해질수는 없더라 자식이 있다면 더더욱 무시도 해보고 화도 내보고 내길을 가자 하고 잘살아도 그게 반복이 되면 마음의 상처가 곪아서 더는 새살이 올라올수 없고 몸과마음이 극도로 지쳐마음의 병을 얻는다
우리나란 남의 말을 듣고 배우려고는 않고 무조건 잔소리로나 듣는 멍청한 인간들이 많은듯합니다 그리고 마음의 여유도 없어서 남이들음 아무렇지도 않은걸 삐툴어지게 듣고 싸우려 덤벼드른 인간들도 많은것같고 ~ 80~90년대까진 가난한 시대여고 못배운 사람들이 애낳아 키워서 그런건가 ~ 다~ 마음의 여유로움이 없어 그런겁니다 그러니 우리나라만 화병이 있다고하지 않습니까?
저는 누굴 괴롭히지 못하는 스타일이라 직장 생활 16년차인데 직장에서 나를 괴롭히던 상사, 동료들 모두에게 그순간은 고통스럽고 화가낫지만 그때 화를 같이내면 그 상대방은 나에게 더 큰 괴롭힘을 준비할거 같아서, 앞에선 더 웃으며 상냥하게 굴고, 저런놈은 스스로 몰락한거라 생각하며 버텻더니 이제 그사람들 다 짤리고 나만 남았어요. 항상 내 패를 쉽게 보여주지 않아야됨. 내 감정은 최대한 숨기는 변태끼가 있어야 승리할수있는듯요
대처 분노 행복 지혜 상황 피신 문제 냉철 판단 대응 경고 화 생각 표출 흥분 친구 마음 억제 행동 참견 변화 여유 건강 슬픔 감정 슬픔 결정 선택 의미 부여 가능성 목표 이것을 선행 사랑 법 에서 답을 찾으세요 한문장 에 양쪽에 답이있다 선행 사랑 법 ㅡ 반짝이는 은구슬 속에 수심이 가득하다 사람의 혀가 석자라도 남을 우롱 할수없다 우롱받는 사람이나 똑같은 사람이다 사람이 남루 하다고 그사람 에게 침뱉지 말라 그사람 이 못했다고 돌을 던지지 말라 역사에 있는 인물이나 제일 낮은 사람이나 평등 속에 뜻이있다 있다 안개속 에도 노다지가 있다 하늘을 처다보면 눈물 흘릴때도 있다 사랑을 할때나 받을때나 세월이 가면 흐려진다 내아이나 남에 아이나 평등 하게 사랑해라 탐스런 물건이 라도 탐하지 말라 고급스러운 음식 속에도 사람이 먹을수 없는것이 들어있다 망아지가 풀을 뜬는것을 사물을 보듯이 처다보면 은 속뜻이 깊어진다 구름 위에 떠있는 태양을 보라 나무위에 앉아 있는 까마귀 도 갈길은 있다 삐뚤어진 산길에도 나그네 는 길을간다 험산줄기 나무위에도 새는 앉아있다 어두운 길이라도 멈추지 말라 내 목소리에 내가 놀랄 수도 있다 산에 오르기 쉽다고 깔보지 말라 맹콩이가 운다고 소리 지르지 말라 작은 호롱불 이라도 빛이 크게 될수있다
화를 내게 되는 이유가 있습니다. 마음에 상처나 분노가 어린시절에 각인되는 환경 속에서 자랐다면 참는것이 오히려 인격을 왜곡하게 됩니다. 원인을 통찰하고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며 자기존재로 다가갈수록 분노는 저절로 사라져 갑니다. 참는 것은 반드시 폭발하게 되어 있고 이해되고 용서하면 사라집니다. 그래서 절대 화를 내지 말라는 말은 설득력이 적습니다 "평화롭게 사는 다양한 방법" (전자책) 을 보면 어떻게 소통하고 다름을 사랑하며 서로를 존중하며 살며 이 삶 속에서 평화로워지는 길을 다양하게 제시하고 있습니다. 현대는 과거의 원칙적인 설법으로는 깨어나기 어렵고 이미 우리의 의식은 이런 논조에 속을 수 없을 만큼 의식이 성장해 있습니다. 그래도 좋은 말씀을 듣는 것은 도움이 되겠지만. 정확하게 파악할 필요가 있기에.....
감정. 욱. 화. 분노. 지금은 좋은 말 나갈 것 같지 않으니까 나중에 얘기해. ( 0:40 ) 잠시 그 상황에서 벗어나라. 나를 분노하게 만든 그 자리를 피하는 것은 물론 장기적인 해결책은 아니다. 하지만 상황에서 한 발자국 떨어져 있는 동안 문제에 대해 냉철하게 생각해 볼 시간을 가질 수 있다. 화가 머리 꼭대기까지 차있는 상태에서는 옳은 판단을 내리기 어렵다. 누군가가 당신을 화나게 만들었다면 그 즉시 대응하지 말고 잠시 상황에서 벗어나라. 스스로에게 차분해질 시간을 준다면 - (1) 그 사람에게 화를 내든 (2) 그냥 넘어가든 (3) 조용히 경고하든 - 명확한 답이 나올 것이다....
감정. 욱. 화. 분노. Sol. 웃따. (0:51) 분노버튼 알아야 고친다. (4:24) 내가 내 패턴을 알고 있기 때문에 - 문제의 원인으로 들어가 그것을 해결하려고 한다. (3:22) Prob. 분노버튼, 지금 내 심기를 불편하게 하는 것은 무엇일까?, 분노버튼 알아야 타인이 나로 인해서 희생 안 할 것, 예민 날카로움 짜증 스스로 알아서 나의 분노를 컨트롤 가능해진다. Sol. 최초의 기억, 나는 왜 그 분노버튼을 가지게 되었지 이해해야 함. e.g., Y B C (6:44) 감정배출 to 누구에게? 내향적 사람들은 우울 속으로 들어감. 건강한 방법이 아님. 배설/표출이 되어야. Sol. 믿을 만한 사람 (상담) or 감정일기 (11:11) 회피/도망 아니라 전환. 걷기. 운동. 햇빛. 밖에 나가서 걷는 것. Sol. 도파민. 그때그때 조절하면서 풀어줘야지. 진짜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잘 하는 친구들은 (★)스트레스를 잘 푼다. 쌓아두는 애들이 아니라. 스트레스를 안 풀잖아. 쌓여. 폭발하잖아. 나중에 망가져. 끝까지 못 해. 저렇게 돼. 공부하면서 상을 줘... Sol. 도파민. 안정감을 주고 활력을 주고 하는데, 운동도 좋고 좋은 식당을 가는 것도 좋고 즐거운 사람을 만나는 것도 좋고 내가 어떠한 일을 하고 나서 끝나고 나서 뭔가 행복한 일을 정해놓는 거죠. 규칙적인 일상에서 이런 게 학습 경험이 돼가지고 그것만 가지고도 도파민이 올라간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 1:28 ) 술을 많이 먹으면 좋지는 않지만 좋은 사람과 가끔 술 약속을 잡고 이런 것들도 도파민을 올릴 수 있는 방법 중에 하나이긴 해요. 너무 많이 먹으면 안 좋겠지만. ( 1:38 ) 운동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행복하게 운동할 생각에 빠져있고 끝나고 운동을 하고 이래도 도파민이 올라갈 수도 있고요 함께 하는 운동들도 되게 도움이 되고 이런 것들을 생활 곳곳에 배치해 가지고 나한테 보상을 해 주고 학습 경험을 해주는 이런 것들이 도파민을 올리는 방법이 되고요. 긴장을 하지 말고 복식 호흡. 햇빛을 보는 산책도 도파민을 올리죠. 부정적인 생각 보다는 감사한 마음이나 분노, 증오, 화 보다는 사랑, 감사 → 사람은 굉장히 많은 스트레스가 풀리고 도파민 번아웃을 피할 수 있다.
화를 잘 내는 성격아닙니다 매 번 볼일있어 밖에만 나갔다오면 주인몰래 문을 따 들락날락 흔적 있어 넘 속상합니다 몇년 전 아파트사는 몇몇집들 제집에 문을 따는 장면을 아파트 경비실에 CCTV 에 경찰과 함께 목격해습니다 보상을 받아본적없습니다 관리소장 경찰에게 얼무버려 넘어갔습니다 관리를 맡는 관리소장 주민인 제가 좋게 시선을 보내겠습니까? 잘려야 정당할텐데! 현재까지도 바깥에 볼일있어 갔다오면 집안에 들락날락 흔적들 있을 땐 기분이 영 찝찝합니다
1. 화가나면 100까지세어보아라.2. 그저 나와 다른 사람 이구나하라.
3. 화가낫을때. 뭐가바꿜것인가 생각해보아라.
4. 공격적으로대하지말고(폭언 난폭한행동 ) 적극적으로대하라.
5 분노는 무시하고
그저 내인생을 살아라.
6. 세상을 바꾸려하지말고 자기자신을 바꿔야한다. 항상 예의바르게 행동하라.
7. 다른사람 말고 가까운 사람부터 챙겨라. 나의천성과 맞는사람과 사귀어라. 인간됨됨이가 다른사람은 서로 미워하게 보일뿐이다. 감사합니다. 샬롬.
정리해주셔서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ㆍ♡♡
억울한.일.투성이라.박사님.화.를안낼수가없어요 좋은거는.다른이들과.나누고.스트레스와.책임감과.노동이든지.는.가만히있는데.찾아와.추궁하니까요.박사님.입장이면.어떻겟어요
본인의 몸과 마음이 상하더라도 한바탕 벌여야죠. 참으면 참을수록에 더 많은 것을 요구하게 되겠지요. 이럴시엔 수위를 높여야 되더라구요. 참는겻만이 능사는 아니겠지요?! 😅😅 독자들케 깨달음의 지혜를 넓혀주시느라 애쓰시는 존경하옵는 훌륭한 낭독가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오며, 고견에 귀 기울여 깊이 새겨듣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참지마세요
이해가 되면 몰라도 상대가 무례하거나 함부러한다면 단호하고 정확하게 화났음을 보여줘야죠
점점 손절이 빨라지구요 미련도 없어집니다. 아무한테나 예의 차리면 안됩니다
예의를 차리되 그들이 나에게 예의가 없으면 그때 손절하면 됩니다. 우리가 모르는 누군가는 모두가 아무개입니다. 그들에게 예의를 차리지 않으면 님이 무례한 사람이 됩니다. 무례 해서 욕 먹으면 님만 미움 받을까 싶어 댓글 달아봅니다.
인지, 공감능력떨어지면 또 손절 빠르다구 나르라고 하겠죠ㅠㅠ
손절 잘하면 너도 손절 당한다
나를 화나게 하는 사람은 대응할 필요가 없다.내 영혼이 손해이기 때문이다.무언의 대항이 최고이다.
화를 다스리지 못하면 결국 내 자신이 피해를 입는다.나를 위해 참아야합니다
틀린 말은 아니나 상황에 따라서는 다른듯 합니다.
진상 학부모에게 시달리다 교사가 자살하고 학교폭력을 당하던 끝에 극단적 선택을 한 학생을 생각했을때 화를 참기만 한다 하여 능사가 아닌거지요.
내 자신을 지키기 위하여 방어 차원의 화는 필요한거라 봅니다.
@@이우영-j3u ^^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그럼 좋은밤 되십시요.
요즘 저를 무례하게 대하거나 배신하는 사람이 내 마음의 영역을 차지하지 않도록 연습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저를 배려해주고 좋아해주는 사람을 더 챙겨주려고 하고요.
가장 인상적인 말은 나에게 어떻게 대하든 예의있게 대하라는 말이네요.
무례한 사람에게 적당히 예의있게 대하고 넘어가기
나를 화나게 한 일이나 사람이 내 마음을 휘젓게하지 않기
오늘도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대인배라고 해서 좋은게아닌
적당한게 좋은거였더라고요~
참지말고 지르세요 따져버릇해야 따져집니다
분노는 나약함의 표출이라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분노를 참는 대인배가 되야하는게 자신을 위하는 건데 참으로 어렵네요!!
화가 났을때는요
그냥 그 순간 그리고 제 자신을 삭힙니다 시간이 많이 지난뒤에 뒤에 이야기를 조금씩 합니다
그리고 되려 화가나면 화를 남김없이 푸는게 깔끔함 그걸 참는다고 속병만 더생기지ㅋ 걍 정답은없음 각자 성격에 맞춰살자 나는 걍 내 방식데루 사는거구 조언이나 명언도 내 스탈과 틀리면 걸러냄ㅋ
가장 무지,무식한 놈들이 이렇게 여기고 사는 것들이지.
인문학, 불가의 가르침을 통해 현명한 말씀을 알고 가슴에 새기고 삽니다
그럼에도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타인은 지옥이라는 말이 이해될때가 있는데
현타옵니다.
좋은날 ~만~되세요
정말 ~💜고맙습니다
선을 넘었는데 화 안낼려고 해도 상대방이 먼저 계속 싸움을 걸고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버려야 합니다. 정신이 폐피해지고 최악의 선 넘는순간 이성을 잃고 끊어야 할것 같아요. 화나거나 슬프거나 감정을 휘둘렀구나...다름을 인정하라 마음 속에 간직해야 할것 같아요.
마자요 싸움 먼저 걸고 시비거는 것들은 먼저 손절해야 합니다,, 몇번 참고 이해해 줬더니 계속 그러더군요~ 사람 안바뀝니다 ~ 저를 아껴주고 배려해주는 소중한 사람들과 저와 결이 맞는 가치관이 맞는 사람들과 더 소통하고 교류 할려구요😊
그사람들이 예의를 안지키면 나도 지킬필요없어요 세상은 정글이예요. 말로해서 안되면 싸우는 수밖에요.ㅋㅋㅋ
빙고!! ㅋㅋ
근데 상사나 거래처 직원이면 참아야 하죠
@@진리-l3w 다소의 손해를 감수하는 한이 있더라도 할말은 해야됩니다. 그렇찮으면 이번엔 ᆢ하는 미련때문에 오히려 상대편에 질질끌려다니게 되겠지요. 저만의 잘못된 판단일지도 ᆢㅎㅎ 죄송합니다. 현명한 님의 말씀에 공감하게 되면서도 자신의 입장이 아니라서 쉽게 한마디 거들게 되었나봅니다. 다소의 불익을 감소하시더라도 너아니 면 보따리살 형편이 아니라면 손절하는게 맞는것같아요. 매번 이런부류들은 상습적이거든요. 그럼 하시는 모든일 대박나서 풍요롭고 넉넉한 행복 바이러스가 팡팡터지는 유쾌한 나날되시길 바랍니다. 세상사가 쉽지만은않죠. 그러나 님께서 노력한만큼 그 이상의 영광이 주어지리라 믿습니다. 그럼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넘쳐나시길바랍니다.👍😁😁🍀🍀
45살 인데
인간성이 안좋은사람이 분명있습니다.
화낼필요가 없고 피해야합니다
근데 자주봐야하는사람은
피하지말고 한번은 야무지게 말해야겠지요
패죽이는 게 답 일때도 있음
화는 참고 가슴에 묻우면 병이된다.참고 살아가라는 말은 힘든일이다.
맞아요 제가 암걸릴것 같아요
참으니 개호구로 생각함!!!!!. ㅎ ㅏ~~!!
늘 함부로상처주는○○
할말하려면 더 난리라
미친개가짖는다로생각
하니 좀괜찮더라구요~
감사히잘들었답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
👏🏻👏🏻👏🏻👏🏻🙇
오늘 화가 나는 일이 있었는데
대처 방법을 배우고 갑니다
적극적 대처로 더 부지런히 열심히 살아가도록 나를 독려해야겠습니다
그래도 사는것 유쾌하지 않네요
화를 낼 상황에서는 내는것도 필요한것.
화는 인간의 자연스러운 감정이며 분명히 화가 날수 밖에 없는일이 살다보면 생김.
화를 내면 싸움이 되지요.
싸워서는 서로 좋을일없고,
지난후에 그에대한 해명을 하면서 상대의 단순한 마음을 들춰서 간접적으로 깎아 버린다.
@@이우영-j3u아주 도배를 해라
@@morning2863 뭘 말하고픈가?
숫자10세고 나를 진정시키고 행동~~머리는 그런데 그러기전 👄 이먼저가서ㅜㅜ 앞으로 노력하려 애쓰고 살아보자
감정. 화. ( 0:40 ) 잠시 그 상황에서 벗어나라. 나를 분노하게 만든 그 자리를 피하는 것은 물론 장기적인 해결책은 아니다. 하지만 상황에서 한 발자국 떨어져 있는 동안 문제에 대해 냉철하게 생각해 볼 시간을 가질 수 있다. 화가 머리 꼭대기까지 차있는 상태에서는 옳은 판단을 내리기 어렵다. 누군가가 당신을 화나게 만들었다면 그 즉시 대응하지 말고 잠시 상황에서 벗어나라. 스스로에게 차분해질 시간을 준다면 - (1) 그 사람에게 화를 내든 (2) 그냥 넘어가든 (3) 조용히 경고하든 - 명확한 답이 나올 것이다....
비리를 보고 퇴사했는데 보스가 업계에 발설하면 법적으로 너도 잡혀간다고 해서 화가 났지만 내 시간이 아깝더이다. 몇시간 만에 다 잊고 쉬고 있네요^^ 기적처럼 새 직장도 바로 생겼고요.
내부고발자 되기가 참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사회운동가가 못되었다고 자책할 필요까지는 없을 듯 합니다. 삶의 방향이 다들 다른듯 합니다. 인생의 의미에 깊이 천착해보아야만 세상을 수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좋은말씀 고맙습니다 ❤❤
남과비교하지않고
나에게집중한다!!
어제의 나와
비교한다!!
나 자신을
극복한다!!
나와 경쟁한다!!
현재를
즐긴다!!
좋은말씀 고맙습니다 ❤
좋은말씀 잘들었습니다
참는것이 어느한도가 있는것.
예로서 학교폭력에 시달리다 자살한 경우들을 볼때 어떤 의미에서 지나치게 참는건 급하게 화를 냄보다 더 해로운것.
한마디 할때는 때에 따라서는 해주어야 건강한 삶이 되는것.
어떤넘이 집내놔라 땅내놔라 해도 가만 있어야 하는건 아니잔은가?
왠만한건 참고 사는게 좋은것이지만 모든 상황에서 참고만 살아야 한다면 법질서가 존재할 이유가 없지.
우영님께선 아주 현명한 방법으로 대처하시네요. 부부간이라도 예예 하면 종부리듯 한다니까요? 아니 손이없어 발이없어 아니 내가 심부름꾼이야? 라고 가끔은 따끔하게 한소릴내야한다니까요? 부글부글 끓는 속을 안으로만 삭힌다고 될 일이아니더라구요. 힘이 있을때 이정도라도 싸우고 살아야죠. 인내도 어느 정도껏 요해야지 숨넘어간데요. 😂😂
고견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김덕순-r9h 그렇게 살지 못해 한 소립니다.
모든걸 참고만 살았더니 돌아온건 무시와 불이익이었습니다.
이게 아니다면서도 한때는 육군관사에서 불법점거를 주장하며 내 배 째소 라며 배짱을 부리며 몰염치였던 그런날도 있었네요. 이제는 씨레기국 신경끄고 살게해줬어 고마워요. 이렇게 감사가 넘칩니다. 고깃국요? 씨래기를 푸욱 삶아서 찬물에 여러번 행궈서 5cm 정도의 길이로 썰어서 국솥에 넣고 된장과 마늘을 넣고 조물락조물락 양념이 배였다 싶으면 쌀뜨물을 붓고 펄펄끓여내면 이 구수하고 시원한 싸락국이 맛이야 말로 일품이지요. 한양에서 오는 손님들도 어쩌다 만나게 되면 제가 끓여준 씨래기 무침에 된장국 맛을 잊지못한다는 칭찬일색을 자랑해보려구요. ㅎㅎ 오늘도 방글방글 웃는 행복한 날 보내세요. 두서없는 넋두리를 재밋게 들어주셨어 감사합니다. 선수쳤어 죄송합니다.👍😁😁
층간소음 집에서 꼼짝없이 집에서몆년동안 아~~정신병자 되듯이 넘참기힘들어요
저도 백번공감합니다.최악의 윗층 이웃을 만났어요,지금부터는 철저히 무시하고 살려고요.그게 답인듯합니다.
This content really helps me these days, because since my husband died last year, in my mind, I am full of sadness and anger toward anyone who irritated me I just rash out with extremely aggresive manners. So imature, so unsociable to my community. However, they all knew my severe depession with sad grief. So listening this kind of contents are very nutritious for my mind. Thank you so much for good advice and supprt me.
아주 교과서적인 내용인데
저러다 본인만 스트레스 받고
정작 상대는 모르는 경우가 많죠.
화나는 말을 듣었을 땐
그 자리에서 왜 그런 말 하는지
바로 터뜨리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안 그러면 그런 인간은
더 무시하는 경향이 있죠.
특히 나이 많은 70넘은 사람들이
말과 행동이 아주 간악한 경우가 있더군요.
어떤 사람과 자꾸만 어긋나는 느낌이 오거나 함께 있으면 공기가 무거워서 한마디 말도 하기 싫을때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속으로 인연이 약하구나 하여 유리벽 세우고 마음비웁니다
몇번을 보다보다 반세기 친구 라도 손절해버림 나도 내시간을 알차게 보내고 싶었기에
사람들이 잘 모르는 정보.
1. 분노를 잘 다룬다는 말은 화를 참으라는 말이 아니다.
화를 내야할 상황에서는 화를 내야하며
쓸대없는 일에 화내지 않는 것이다.
2. 분노는 생각보다 사소한것이 아니다.
화병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듯
마냥 참기만하면 사람과 대화하기 힘들어진다.
3. 화를내서 세상이 바뀌지 않지만
잘못된 상황을 바로 잡기도 한다.
4. 화를 내고 나서 슬플건 그만큼 억울했기 때문이다.
5. 공격적인 사람은 쓸대없는 일에 화내고 그 화를 적극적인 사람이 이용한다.
왜화도못내게하는데요!! 홧병걸리는것보다 낫거든요? 흥!!
ㅎㅎㅎㅎ. 이해
사악한 인간에겐 바로 화내줘야함
감사합니다 잘 듣고 갑니다
그러게...
감정의 쓰레기를 던질때
그 쓰레기들은 바로 쓰레기통에 버리고 뚜껑을 닫아 버리고 쓰레기가 다 차면
종량제 봉투를 내다 버리자
이에는이 톡같이 값아줘야 합니다 호구 되기실으면 참으면 않돼요😊
같이화냄 왜 나만 당해야해! 똑같은 입장이면서 누구는 화내서 막질러도 되고 누군 그냥 무조건 참아야하나!?
않보면 될 인연은
화가나도 않보면 그만이지 싶어 무시할수
있다 하지만 그게 가족이라면 마음처럼 단호해질수는 없더라
자식이 있다면 더더욱
무시도 해보고 화도 내보고 내길을 가자 하고
잘살아도 그게 반복이
되면 마음의 상처가
곪아서 더는 새살이
올라올수 없고
몸과마음이 극도로
지쳐마음의 병을 얻는다
요즘화나는일이넘많은것같아요
대처방법잘실행해보겠습니다
저는 화가나면 바로 쏟아내는 스타일인데,,, 장기적으로 보면 마냥 좋은건 아닌것 같더라고요..
저같으면 진짜 참다참다 터지는데
진짜 안볼꺼 작정하고 마음먹으면
3년이고 5년이고 얄짤없이 차단해버리고
안풀더라고요~
참았던만큼 미련이 없기에 그런거같아요~
저두 화를 못참는 심성이라 젊은날 참 고생많았습니다.45지나면서 화를 참는 인내를 좀 가졌습니다.그래도 속은 디집어집니다
저도 그자리에서 터지는 편이라 참... 안좋은줄 아는데
또 그걸 참고 넘기면 속에서 계속 열불이 터져서
참는게 마냥 좋은건 더 아닌듯 합니다
그냥 편의적인 대화만하고 날 돌려까기 하면 무응답 폰 보면서 그냥 웃어요 별 의미 없는 내용인데도 나는 당신한테 1도도 관심도 화낼만큼 관심도 없음을 보여줘야 입 닫습니다 오히려 화를 내거나 얼굴에 표가 나면 그 사람은 고소해 할꺼니까
회사 상사 한테
적극적으로 대하면 이용만하더군요
왜래 공격적으로 하면 편하더라고요
지금부턴 바로쏫아내지말아야하겟습니다. 화를 잘 대처할수잇도록 노력할겁니다 내삶을발전시켜야하니까요~ 쟝쟝 옳으신말씀많은깨닳음이됫슴니다. 더 노력하며 성실이살아야하지요. 😊🌼🌼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현재까지 살아온결과
사람싫어요!!!
인간 쓰레기가 하는 짓을 가만히 놔두면 안 됨. 계속 해도 되는 걸로 인식함. 어떻게 하면 더 지한테 이득이 될까 싶어서 만만하게 생각하고 더 함. 상황 봐가며 적용해야 될 듯.
직장생활에서는 옳은 일에 대해서는 목소리를 내야 합니다. 안그러면 사람 만만하게 봐요
모든 불합리를 참고만 살았더니 돌아온건 무시와 불이익이었음.
맞아요 직장생활에서 참고 잇으니 사람 만만하게 보더라고요 ~~
@@김윤-w3l 거기서 인간의 본성을 알수 있는것임.
예전에 간신들도 왕에게는 간이라도 내어줄듯 했으나 힘없는 백성들은 사정없이 밟아버렸으니.
직장상사가 쓰레기 ㅇㅔ요
나이값 못하는 꼰대 ㅡㅡ
좋은 말씀, 나에게 꼭 필요한 말씀을
너무 멋진 목소리로 설득력있게 말해줘서 감사합니다
구독과 좋아요 누르며 갑니다
살면서 가장 현명한 행동은 화를 객관적으로 보는것이다.^^~~~
어떤 상황인지에 따라
대처방법이 다를것 같아요
화를 내는건 인간의 본성 중 하나로써 아주 자연스러운 감정이라 생각되네요
화를 낸다고 해서 그사람을 나쁘게보면 안될것 같아요😊
내자신이 고급스러워지는 기회라 생각하고 분노조절 잘하는 습관을 길러봅시다
@@HizukiRui공감합니다
우리나란 남의 말을 듣고 배우려고는 않고 무조건 잔소리로나
듣는 멍청한 인간들이
많은듯합니다
그리고 마음의 여유도
없어서 남이들음 아무렇지도 않은걸
삐툴어지게 듣고
싸우려 덤벼드른 인간들도 많은것같고 ~
80~90년대까진 가난한 시대여고
못배운 사람들이 애낳아 키워서 그런건가 ~
다~ 마음의
여유로움이 없어 그런겁니다 그러니 우리나라만 화병이
있다고하지 않습니까?
잠시멈춤은! ..어려움이오!
해야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마냥 참으면 계속 해요 .
맞음
삶은 글에서나 책에서 처럼 고상한 삶이 안되죠
무식하게 열받게 하면 대여섯번 참다
그상대의 성격에 맞게 대응 해 주는게 맞는듲
긴시간~수고 ~~~
~~~~~하셨습니다
👍👍👍👍👍👍~
👏🏻👏🏻👏🏻👏🏻👏🏻 👏🏻🙇🏻
저는 누굴 괴롭히지 못하는 스타일이라 직장 생활 16년차인데 직장에서 나를 괴롭히던 상사, 동료들 모두에게 그순간은 고통스럽고 화가낫지만 그때 화를 같이내면 그 상대방은 나에게 더 큰 괴롭힘을 준비할거 같아서, 앞에선 더 웃으며 상냥하게 굴고, 저런놈은 스스로 몰락한거라 생각하며 버텻더니 이제 그사람들 다 짤리고 나만 남았어요. 항상 내 패를 쉽게 보여주지 않아야됨. 내 감정은 최대한 숨기는 변태끼가 있어야 승리할수있는듯요
그것도 한 방법이지만
스스로 스트레스나 상처를 견뎌낼만하다면 괜찮아보입니다.
아주 성격이 여유 있고 잘 받쳐줘야
그렇게 할 수 있을거 같네요.
대처 분노 행복 지혜 상황 피신 문제 냉철 판단 대응 경고 화 생각 표출 흥분 친구 마음 억제 행동 참견 변화 여유 건강 슬픔 감정 슬픔 결정 선택 의미 부여 가능성 목표 이것을 선행 사랑 법 에서 답을 찾으세요 한문장 에 양쪽에 답이있다 선행 사랑 법 ㅡ 반짝이는 은구슬 속에 수심이 가득하다 사람의 혀가 석자라도 남을 우롱 할수없다 우롱받는 사람이나 똑같은 사람이다 사람이 남루 하다고 그사람 에게 침뱉지 말라 그사람 이 못했다고 돌을 던지지 말라 역사에 있는 인물이나 제일 낮은 사람이나 평등 속에 뜻이있다 있다 안개속 에도 노다지가 있다 하늘을 처다보면 눈물 흘릴때도 있다 사랑을 할때나 받을때나 세월이 가면 흐려진다 내아이나 남에 아이나 평등 하게 사랑해라 탐스런 물건이 라도 탐하지 말라 고급스러운 음식 속에도 사람이 먹을수 없는것이 들어있다 망아지가 풀을 뜬는것을 사물을 보듯이 처다보면 은 속뜻이 깊어진다 구름 위에 떠있는 태양을 보라 나무위에 앉아 있는 까마귀 도 갈길은 있다 삐뚤어진 산길에도 나그네 는 길을간다 험산줄기 나무위에도 새는 앉아있다 어두운 길이라도 멈추지 말라 내 목소리에 내가 놀랄 수도 있다 산에 오르기 쉽다고 깔보지 말라 맹콩이가 운다고 소리 지르지 말라 작은 호롱불 이라도 빛이 크게 될수있다
자제심없이 화를 잘내는사람들이 참고할일이다 무조건참으라는게아니라 (무조건참는건 병이될수있다 내감정을 이야기하며 풀어야하는지혜가있어야한다)
화를 내게 되는 이유가 있습니다. 마음에 상처나 분노가 어린시절에 각인되는 환경 속에서 자랐다면 참는것이 오히려 인격을 왜곡하게 됩니다. 원인을 통찰하고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며 자기존재로 다가갈수록 분노는 저절로 사라져 갑니다. 참는 것은 반드시 폭발하게 되어 있고 이해되고 용서하면 사라집니다. 그래서 절대 화를 내지 말라는 말은 설득력이 적습니다
"평화롭게 사는 다양한 방법" (전자책) 을 보면 어떻게 소통하고 다름을 사랑하며 서로를 존중하며 살며 이 삶 속에서 평화로워지는 길을 다양하게 제시하고 있습니다. 현대는 과거의 원칙적인 설법으로는 깨어나기 어렵고 이미 우리의 의식은 이런 논조에 속을 수 없을 만큼 의식이 성장해 있습니다. 그래도 좋은 말씀을 듣는 것은 도움이 되겠지만. 정확하게 파악할 필요가 있기에.....
참을때까지 참다가 맞으면 그화가 되돌아옴. 이건아니다싶을때는 상대도 알아차리라도 일단화내고볼것! 냉철하게는, 나나상대나 다르지않을때. 그즉시대응하지말고 스스로에게차분해지게ㅡ명확한 답이나오도록..백팔번을 몇번 해봤는데ㅡ 쓸데있을때는 흥분해서 화를내야ㅡ 온화했던사람도 우습게보이지않음,😊
감정. 욱. 화. 분노. 지금은 좋은 말 나갈 것 같지 않으니까 나중에 얘기해. ( 0:40 ) 잠시 그 상황에서 벗어나라. 나를 분노하게 만든 그 자리를 피하는 것은 물론 장기적인 해결책은 아니다. 하지만 상황에서 한 발자국 떨어져 있는 동안 문제에 대해 냉철하게 생각해 볼 시간을 가질 수 있다. 화가 머리 꼭대기까지 차있는 상태에서는 옳은 판단을 내리기 어렵다. 누군가가 당신을 화나게 만들었다면 그 즉시 대응하지 말고 잠시 상황에서 벗어나라. 스스로에게 차분해질 시간을 준다면 - (1) 그 사람에게 화를 내든 (2) 그냥 넘어가든 (3) 조용히 경고하든 - 명확한 답이 나올 것이다....
아멘
화가났을 때ᆢ양한마리~양두마리~야앙~세마리~~야아앙~~네에~~마~~리~~하고 셉니다~속으로~🤭🍀☕️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더 좋은 영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정. 욱. 화. 분노. Sol. 웃따. (0:51) 분노버튼 알아야 고친다. (4:24) 내가 내 패턴을 알고 있기 때문에 - 문제의 원인으로 들어가 그것을 해결하려고 한다.
(3:22)
Prob. 분노버튼, 지금 내 심기를 불편하게 하는 것은 무엇일까?, 분노버튼 알아야 타인이 나로 인해서 희생 안 할 것, 예민 날카로움 짜증 스스로 알아서 나의 분노를 컨트롤 가능해진다.
Sol. 최초의 기억, 나는 왜 그 분노버튼을 가지게 되었지 이해해야 함. e.g., Y B C
(6:44) 감정배출 to 누구에게? 내향적 사람들은 우울 속으로 들어감. 건강한 방법이 아님. 배설/표출이 되어야.
Sol. 믿을 만한 사람 (상담) or 감정일기
(11:11) 회피/도망 아니라 전환. 걷기. 운동. 햇빛. 밖에 나가서 걷는 것.
Sol. 도파민. 그때그때 조절하면서 풀어줘야지. 진짜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잘 하는 친구들은 (★)스트레스를 잘 푼다. 쌓아두는 애들이 아니라. 스트레스를 안 풀잖아. 쌓여. 폭발하잖아. 나중에 망가져. 끝까지 못 해. 저렇게 돼. 공부하면서 상을 줘...
Sol. 도파민. 안정감을 주고 활력을 주고 하는데, 운동도 좋고 좋은 식당을 가는 것도 좋고 즐거운 사람을 만나는 것도 좋고 내가 어떠한 일을 하고 나서 끝나고 나서 뭔가 행복한 일을 정해놓는 거죠. 규칙적인 일상에서 이런 게 학습 경험이 돼가지고 그것만 가지고도 도파민이 올라간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 1:28 ) 술을 많이 먹으면 좋지는 않지만 좋은 사람과 가끔 술 약속을 잡고 이런 것들도 도파민을 올릴 수 있는 방법 중에 하나이긴 해요. 너무 많이 먹으면 안 좋겠지만. ( 1:38 ) 운동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행복하게 운동할 생각에 빠져있고 끝나고 운동을 하고 이래도 도파민이 올라갈 수도 있고요 함께 하는 운동들도 되게 도움이 되고 이런 것들을 생활 곳곳에 배치해 가지고 나한테 보상을 해 주고 학습 경험을 해주는 이런 것들이 도파민을 올리는 방법이 되고요. 긴장을 하지 말고 복식 호흡. 햇빛을 보는 산책도 도파민을 올리죠. 부정적인 생각 보다는 감사한 마음이나 분노, 증오, 화 보다는 사랑, 감사 → 사람은 굉장히 많은 스트레스가 풀리고 도파민 번아웃을 피할 수 있다.
갑과을 관계가 아니라면 참지말고 바로 기분나쁜 티를 내야함 안그러면 인생이 피곤해지고 빨리늙음
맞습니다. 사람은 그대로이지 않아요. 그래서 내가 그런 것처럼 상대도 더 나은 사람으로 흘러가고 있는데 평가해서 정형화시켜 기억에 가두면 미안한 일이 되어버리지요. 의식적인 노력이 필요함!
가장 좋은것은 나와 맞지않는 사람들을 식별하고 피하는 능력을 기르는것.
그다음 그런사람들을 피하지 않을 수 있도록 나를 단력하고
결국 그런 사람조차 내편으로 만들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것.
사람골라사겨야합니다ᆢ아무나는 안돼요
구독했습니다.
그렇기때문 사람이싫지요!!!
참고 사니까 싸움이없지 안참고살면 샅샅건건 전부다
싸우고 살아야 합
니다!!!
인생의 많은 경험과 인간세상사와 자연의 생명을 가지고 있는 것들에 연구를 많이한 저의 생각의 결론은 어떤 위치와 주변환경을 만나느냐에 달려있고 그걸 바꿀 능력이 안되면 부정적인 결말이 됨.
화나게 하면 똑같이 해줘야 다시 안덤빔 참으면 병생겨
나이들어서 혼자가 되면 화날만한 일이 별로 없네요 세상살이 사람한테 치이는 경우가 많지요
상황에 맞게 자신에 맞게 대처 해야지 무조건 참을 필요는 없지 무조건 참다가 호구 된다. 휘틀리면서 살필요 없지
나쁜사람은 벌받아야함
분노폭발 직전인대 생각할 시간이 있나!!!
말의 교훈과 현실은 틀린것이다!!!
그자리서 참면 계속 계롭힘당하고
참고 참다가 폭발함니다
바로 바로 대처해줘야 상처가없읍니다
참기만하면 고름이되어 폭팔하면 일이더커진다 무조건참는건아니고 이야기로 풀어야한다
사랑들이 화를내면일단 부드럽게 말로 관찮나요? 대해주고 그래도 안되면 죄송합니다 그렇게 합니다 대부분 이해하고 넘어가요
바로어제~일입니다~수련 하는곳인데~남을생각하면서 말하는것이 ~아니라 약한부분을 건드리면서 어젠 별 루안추웠지먀 저는몸이 컨디션이 좋지않았는데~회원하나가~아무생각없이 무슨옷을 그리 두껍게 입고다니냐며~제가가방 에꼬리를 달고다니는데 ~이제는 용 인데 용꼬리를 달고 다니냐며~개빡치게 하네요~아 ~놔 그럼 나한테시비 걸기 전에 생각참안하지요~요즈사람들은 지들이 쳐하고싶은 말~남에기분도 생각도 안하지요~저예민한사람 맞아요~그말이 ~아 힘들다~지친다수련원이 완전 무너졌어요~저는그사람들보다수행 자위인데~반말 로 그림자취급 ~남이사그옷만입고다니던 왜~시비야 시비는~지들대가리나잘 활용 하지못하면서~겉모습만 보는사람들~그러니저한테~개 지랄 떨지요~그거무시 하는거지요~인격도 없는것들이 ~아 지친다화안 내고싶어요~싫어요~그런상 스런 사람들 지밖에모르는 이기적인 사람들~나도좀 살자고~작작해라 ~나이가많은것아무짝에도필요없는데~
그러게요 세상에 별사람 다 있습니다.무시하세요.
화가 나면 나를 성장시키라는 신호로 알아야 합니다
그순간 팍 죽겠뿌고싶은데 시간지나면서 내눈앞에서 지워지길 기도해요
화내면 단기적으로는 이득이 될지 모르지만, 그 이득이 계속된다고 믿고 계속 화를 내면 나중에는 겉잡을수없는 손해와 후회만 남는것 같네요
상대의 반복적인 부주의한 행동으로.장기간 제가.피해를 보게돼서 상대에게 이제 벽까지 쌓게 된다
그사람자체 인격이 나빴으면 차라리 내가 이해했죠 근데 나엿먹으라고 일부러 그런거잖아요 그리고 한둘이아니라 때거지로 덤비는데 나도나를 지켜야죠!!그럼가만히있어요?
너는너 나는나 라는 이야기군요
인생을살다보면
화가나고억울할때가있죠.
나를위해서
상대를 투명인간
취급하세요~
(타인용)
내가살면 얼마나
더살거라고
그래 너죽고 나죽자
(실전용)
지구평화는
자꾸 양보를해서
안오는것이다.
주도권을 뺏기지마라.
(전쟁용)
제일 현명한방법은
연민입니다.
그사람인격이아니라 나실험하는 거잖아요 일부러 그러는게 더나쁜거거든요?
알겠어요.내가참을게요.
ㅋㅋㅋㅋ 귀여우세요 ^^😅
그냥 그순간을 모면할려고 피하는게
거듭 된다면 이건 낙오자및 그냥 ㅂㅅ이 될뿐입니다 답은 없습니다
결국에는 평생을 당하며 살게되고 돌아오는건 불이이과 무시.
참기만 한다 하여 복이 오는게 아님.
빙고 사
그냥 무소유 다내려놓으면 저런사람이되어잇겟죠?현실을자각하고 멘탈단디잡고 참..쉬운듯 겁나어려운거같아여 😢
나자신 부터 성찰 인간쓰래기는 우리인간 모두 아닌가
화가나면 앞에서는 웃고 뒤에서 저주기도함 ㅋㅋㅋ농담이예요
참을일이있고 못참는일이
있다.그순간 그일에 합당하게하면되지
예의없는 사람에게는
참는것 부질없다.
내로남불 오지는 상사.거래처 갑질도 많죠..
👍👍👍👍👍👍🙏
굳...
관세음보살
관계가 지치니 화를 낼 이유가 없더라
이제 끝이 보이니 차라리 편하다
稻穗越熟越是爱低下头벼는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느니라
우리가족건들면 가만안둬요
얍삽하고, 이기적이며, 악랄한 인간들을 대하며 생긴 화를 무슨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말고 합니까?
그런 인간들을 피하는 것이 상책이고, 그 사람들에게 더 독하게 대해줌으로써 그들이 나를 상대할 생각을 안 하게 해주는 것이 그 다음입니다.
참는다고 능사가 아니다
화를 잘 내는 성격아닙니다 매 번 볼일있어 밖에만 나갔다오면 주인몰래 문을 따 들락날락 흔적 있어 넘 속상합니다 몇년 전 아파트사는 몇몇집들 제집에 문을 따는 장면을 아파트 경비실에 CCTV 에 경찰과 함께 목격해습니다 보상을 받아본적없습니다 관리소장 경찰에게 얼무버려 넘어갔습니다 관리를 맡는 관리소장 주민인 제가 좋게 시선을 보내겠습니까? 잘려야 정당할텐데! 현재까지도 바깥에 볼일있어 갔다오면 집안에 들락날락 흔적들 있을 땐 기분이 영 찝찝합니다
그건 심각한 문제입니다.
cctv 설치가 가장 좋겠으나
일단 경고문을 붙여두는 것도 한 방법.
그리고 경찰에 신고하고 강하게 대처하세요.
일단 증거가 있어야겠죠
그게 확실하다면 범죄입니다.
사법처리할 문제를 왜 여기서 이러는 걸까요 ㅣㅣㅣㅣ
잠금장치를 바꾸면 될일을...
공감합니다 서초동법무사김철중 드림
그냥, 인간의 탈을 쓴. 짐승이구나 하면 끝납니다. 그외적은 법으로 처벌하면 끝이라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