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팔리던 방목 유정란 농장을 폐업한 이유 귀농 현실 귀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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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잘 팔리던 방목 유정란 농장을 폐업하고 토종닭으로 전환한 사장님의
옛날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유정란 생산자로써의 고충과 현실적 어려운점은?
진짜 잘 팔렸는데...왜 그만뒀을까?
#유정란 #방목 #토종닭 #귀농현실 #귀촌 #시골 #폐업 #자영업자
농업인과 소비자간 농산물 직거래를 위핸 채널 "신토불이" 입니다
농장 소개나 촬영을 댓가로 어떠한 금전적 이득을 취하지 않습니다
과일 위탁 판매가 아닙니다, 시청자 여러분의 관심으로 운영됩니다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Chapter
00:03 방목 유정란 그만둔 이유
00:31 파업하는 닭들
01:36 달걀은 잘 팔려요
02:12 무엇이 다른가?
02:58 힘든점 세가지
03:45 좋은점 한가지
04:13 사료값
05:19 산란계와 육계
06:18 알 낳는 시기
07:17 결론
![[2부] 딸기 명인이 비닐하우스 정부지원 받지 말라고 하는이유](/img/n.gif)
이분은 정직한 분이네요!
닭들이 자연 상태에서 알을 많이 낳지 안는게 사실이고 닭은 기계처럼 알을 낳지 않죠! 대부분의 우리가 먹는 계란은 인위적인 조건하에서 생산되는 계란을 먹는 거죠!
24시간 빛에 노출시킨다죠
스트레스 물질을 인간이 고스란히 먹게된다네요
@@한산-s1m스트레스가 물질적으로 유전된다는 보장있음?
@@망치가방 그따위로 답글 달지말고
알아서 찾는 습관을 갖도록
@@한산-s1m ㅋㅋㅋ 미쳤다고 24시간 전기불 켜놓음? 전기아까운데
대학원에서 유전쪽 공부하는데 유전까지 되는 스트레스물질이 대체 뭐임???
나좀알려줘 유전되는 스트레스물질 논문내면 나 노벨상탈수있을거같은데
고생하셨습니다 저도 맛닭2호로 방사 알낳고 있습니다 저 900 원씩 파는데 그래도 접고 편하게 밭농사 하면서 살고 싶습니다 그놈의 자부심이 뭔지 고객분들이 만족해 해주셔서 하고는 있는데 정말 정말 힘들어요 수고하셨습니다
ㅎㅎ 밭농사보다 힘든 닭 키우깅!!
@hdough857dhjdugvdhgrdvbjdj 요즘은 대략 1500원에 사 먹습니다.
@hdough857dhjdugvdhgrdvbjdj 세상 사람 다 거지도 아니고 , 그 가격이 비싸면 그냥 싸고 크고 맛있는 계란 사먹으면 됩니다. 이래저래 연봉 1억 안되는 사람은 계란 한알 1500원짜리를 못 먹죠. 사실 나중에 들어갈 병원비 미리 쓰는거죠 ~~~
2번계란만 사먹어도
마트에서 사는 계란하고
확연히 달라요
노른자 색부터 달라요
날계란도 비린내가
안나요@hdough857dhjdugvdhgrdvbjdj
@hdough857dhjdugvdhgrdvbjdj
1500원짜리 유정란을 먹던
17000원짜리 훗카이도 왕란을 먹던
230원짜리 마트 중란을 먹던
각자 자기 기준에 맞춰 소비하는것임
님은 밥집에서 공짜로 후라이해먹는 마트 중란에도 만족하신다면 더 좋은거아님???
다른사람들은 그걸로 만족못해서 비싼거먹는건데??
정직한 분들이 성공해야합니다
감사합니다 :)
한국에선 그런일절대없어요
팔고 호주와서 농업분야에 여럿이함께와서 노력하면 안정됀 성장을 이룰수있읍니다
우리나라 농산물 유통 구조상 생산자가 돈을 벌수 없는 구조이며...소비자가 적정가격이 아닌...지나치게 비싼 가격에 소비 할수 밖에 없는 구조예요. 유통 구조상...
밥을 많이 먹으면 배가 부르고
그보다 더먹으면 배가 아픕니다
약은 정해진 규정대로
젊은사장님인데 표정이나 말투가 ㅋ 매력있네요
화이팅입니다!!!
뒷배경이 닭들로 인해 너무나 평화롭고, 차분히 말씀하시는 주인장은 유정란 탓인지 젊어보여요. ㅋㅋㅋ
우리집도 닭 몇마리 키워요.^^방목은 아니지만 작은 닭장안에서 키우고 있어요. 많이 낳으면 10알 적게 낳으면 한두알 그래요 ㅎㅎ 확실히 겨울에는 잘 안낳더라구요.거의 집에서 낳은 알 먹지만 항상 낳는게 아니라서 일년에 5판정도는 사서 먹고 있네요.아이들이 계란요리를 너무 좋아해요.방목해서 키우면 매?수리 부엉이 이런 새들이 잡아가기도 하더라구요.한번 오기 시작하면 계속 오더라구요.우리집은 삵도 다녀갔어요ㅎㅎ
저희집도 시골 살아서 암컷5 수컷1 풀어놓고 키운적 있는데 풀 자라면 자기들이 풀 뜯어 먹고 땅 파서 벌레 같은거 잡아먹던데
저희집은 알은 잘 낳는 편이였는데 암컷들 이놈들이 알 잘 낳다말고 가끔 한마리씩 실종되면 너구리나 부엉이가 잡아갔나?했다가
며칠 지나니까 꼬꼬꼬 하면서 병아리들 데려 오던데 완전 귀여움 ㅋㅋ 알고 봤더니 집 옆에 작은 야산이 있는데 그곳에서 알 낳고
부화 시켜서 병아리들 깨어나니까 데리고 집으로 복귀 ㅋㅋ
헐..위험해여!!
진짜 귀엽당
알을 사람이 가져가는 걸 알고 숨어서 부화시켜 오나봐요..?? 귀엽고 영특하네요😮
너무귀엽다......
총명한 닭
사장님 목소리가 툭치면 우실꺼 같아요. 말도 재밌게 하시고 잘 봤습니다. 돈많이 버세요 ㅎ
ㅋㅋㅋㅋ 분장을 한번 시켜벌..
동물을 키우면 어디 하루라도 다녀오기 힘들죠.
쉬운일이 아니였겠네요.
꼼짝을 못하죠
가더라도 반나절 넘기전에 돌아와야 하구요
이분 부친과 밤 농장을 아주 크게 하시는분 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최 고급밤 을 생산하고 계시죠. 정말 맛있습니다. 밤이 이렇게 달고맛있을 수가 있구나 하실것입니다. 이제 충주 최고급 밤이 서서히 여물어가겠군요.... 행복하세요.
2세는 취재하지 말자
이분 밤을 사려면 판매처가 있나요?
뒤에 닭들이 귀엽네요 잘돌아댕기네
그래도 애쓰는 만큼 수확되시길 바랍니다
정말 쉬운 일이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네요. 다른 영상에서 어떤 여성분이 자연방사를 15년째하시면서 한알 900원씩 판매하면서, 산란농장을 추천하는 영상을 보고 관심이 생겼었는데, 어려운 점이 많군요.
혹시 19세부터 시작한 여성분이 맞다면 그분도 크게는 안하던걸로...
아무래도 관리가 힘들어서 그런가봐요
저도 방사하는데
계란 대부분 숲에 받치고
알 조금밖에 안줍니다
한마디로 방사는 돈이 안됩니다
이놈들이 대우해주면 알을 안낳고 대우 안해주면 불쌍해서 못보겠고 방사계란용 계량용닭이 개발되어야 싸고 좋은 계란 먹을듯
@@newlife3965 그말이 정답입니다
방사니 생산성이 제로에 가깝네요
케이지 닭은 하루에 두번 알 낳던데 말이죠
저도 몇 년간 아는 분 농장에서 자연방사란 사먹었었습니다. 택배비 때문에 동네 사람들 모아 한꺼번에 많이 사야하고 일부 깨지면 처리해야 하는 등 어려움이 많아 몇 년만에 결국 포기하고 그냥 마트 동물복지란 사먹습니다. 근처에 계시면 한 개당 1000원이라도 사먹고 싶네요.
ㅋㅋㅋ 택배비 때문에 동네사람 공구 하시면서, 근처면 한알에 천원이라도 사먹는다....ㅎㅎㅎ
🐓 고맙습니다 ~ 잘 보았습니다 ~ 날마다 좋은날 되세요 ~
제 지인은 기름집에서 얻어온 깻묵, 방앗간에서 가져온 쌀겨 찌꺼기, 작은 두부공장 콩비지등을 싸게가져와서 먹이를 만들어서 주더군요...
겨울철에는 따뜻하게 해주고 미지근한물 제공, 먹이는 1.5배정도 늘여서 주고요...
쉽지않은 일이죠...화이팅 하세요...
여러가지 이유로 사업을 접게 되어 안타까움을 금 할 수 없습니다
네 현실은 좀 어렵나봐요 ㅎ
감사합니다 🎉
케이지계란은 싱겁고 닭냄새나고, 방사계란은 냄새없고 짭쪼름하니 간이 다 되어있는게 신기해요
닭들 날개펴고 좋아서 날라다니네요😊
참고하겠습니다
시골서. 자연방목유정란. 히시는 분과. 얘기하다 보니. 수지가 도저히. 안 맞음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저도 뭐도모르고 방사 산란용으로 키우다가 망한케이스가 뭐냐면..매, 부엉이같은 맹금류들이 닭잡아 가고,
들고양이, 삵, 이상한 동물들이 와서 닭을 다 죽여놓고 감. 첨에 2000마리시작해서 몇달만에 700마리 남음..
철저하게 위에까지 그물망 쳐놔야 되고요 , 철저하게 밀봉해놔야 됩니다
@@doki6980하늘은 그물로 막는다지만 오소리 족제비 너구리 같은 애들 못막을듯;;
땅굴 팔듯요
하 하 하~
나도 약10년전에 우리맛닭 2000수로 방사 유정란을 했어요 사료대비 산란율은 38% 정도 였구요 대형마트에 납품을 했는데 까다로운 품질기준에 부합할 수가 없었구요 낮에는 삵.너구리 밤에는 쪽제비.. 지금은 쫄닥 망하고 비닐 계사만이 횡하니 남아 있답니다
좋은계란 먹다가 마트에서 사은품으로 받은 계란을 프라이했는데 아들이 "어? 오늘 계란맛이 이상하네?"하더라고요
어떤사람은 계란이 거기서 거기라고 싼거 사먹는데
한번 좋은거 먹으면 싼거는 안사게 되죠
싼 것 몇개 먹느니 제대로 키운 것 한 알 먹는게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나도 집에서 닭키워서 계란 낳고 꺼내먹는데 닭이 저렇더군요.. 이것들이 비온다고안낳고. 눈온다고안낳고..보통 4일에 1개낳더라구요.
제대로 양심적으로 하면 이윤을 내기 힘든 구조다. 그래서 지금 대량으로 파는 방목 유정란들 보면 믿기가 힘들고 꺼려진다.
브금은 정말 좋네요..
어릴때 유정란 먹고 자란 저는
아직도 마트 계란 적응 힘듭니다..!
열심히 하시는것 같은데 . 아싶네요 .
부디 좋은 일 있으시길
방사유정란 부모님이 했었는데 4년전기준 한판에 25,000원계산해도 어렵던데..병들어서 산란률 떨어지고 새가 계란 물어가고, 쥐가 물어가고, 밤에 닭 물어가고, 밤에 뭐 한번 들어가면 닭 죽고 산란률 떨어지고..요즘은 사료값도 많이 올라서 적자나기 딱 좋죠
진짜 도시락집 된다는 방사 유정란 ㅠㅠ
수탉 우는 소리, 암탉 꼬꼬 소리, 날개짓 소리.. 닭들이 행복한 소리 듣기 좋네요.😊
한시간 짜리 ASMR도 있으면 좋겠어요.
밤은 어디서 구입할수 있나요?
밤은 오늘 저녁에 영상이 올라갈 예정입니다~
토종닭 파는곳과 같은 스토어에요 ㅎㅎㅎ
닭은 원래 좀 비싸더라도 저렇게 방목해서 키운것이 진짜닭이고 고기도 쫄깃쫄깃하고 고소한것이 맛있고 계란도 유정란이 우리건강에 좋은것입니다.
글구 요즘 우리나라에서 삼계탕용이나 치킨용으로 팔리고있는것은 닭이 아니고 생후 25~33일 동안 속성으로 키운병아리를 닭이라고 속여서 팔고있는것입니다.
700원짜리 라면은 왜 사먹누? 생면에 고기육수 우려낸 몸에 좋은 15000원짜리 진짜 면을 먹지? 하나마나한 소리 하고있누 칠푼이가
댓글다는 꼬라지하고는. @@parkjack-w3i
@@parkjack-w3i우리 대통령님께서 가난하고 못배운 사람은 불량식품도 먹게해줘야한다는 명언을 남기셨죠.
@@parkjack-w3i
댓글 달지마라 팔푼아~
수요가 있는데 생산에 문제가 있는게 아니라....생산은 정상적이지만 제값 주고 사줄 수요가 없는것임...
혼자 묵묵히하는성격이라 이런축산업에 관심이 많은데.. 어찌시작해야할지 집근처 어디서 배울수있으면 좋겠는데 찾아봐도 어렵네요; 그리고 단순한생각으로 마트에서도 과일값이며 삼겹살값,채소값도 시시때때로 금값이라며 폭등해서 파는데,, 소규모 개인농장주들도 자부심을갖고 투명한가격책정 한해서 특수한경우에는 가격을 올려서 받는것에 소비자나 판매자나 체계를 잡는것이 서로에게 윈윈아닌가 싶은생각입니다
ㅡ자기일로 성공하려면 오로지 내일만하시고 주변 지인 친구 모두 차단해야합니다 저는 10년간 친지분 안본적도 있습니다 일이 잘되고 그때부터 몇달에 한번 만남
이마트 토종란 진짜 맛있는데…청란만 먹다가 토종란먹다가 이젠 코스트코 유기농계란 먹는데 확실히 청란이나 토종란이 진짜 맛있긴하다. 아는분이 음식섭취 못하고 링겔로 못숨부지하시는 분이 있었는데 청란드시고 살아나는거 봤다. 청란…진짜 관리하기힘들다던데…..
우리아이 아토피땜에 계란못먹고 오리알만 먹었는데 청란은 먹을수 있었다.
청란은 한번도 안먹어봤는데 뭔가 있나보군용...
우리집에서 키워 알 먹음. 사료값이 엄청,그래두 키운다.ㅎ ㅎ
방목유정란은 비린네가 안 나는군요?
저만 유독 민감한 줄.. 마트에서 파는 계란 비린네 너무 나서 ㅜㅜ
적극 공감합니다. ㅠㅠ
배경이 왤케 평화로워보이냐ㅋㅋㅋㅋㅋ
이분 겁나 매력있네요 뭐랄까 선한느낌
저도 귀촌후 반방사형 닭우리를 짓고 달걀을 얻어 먹고 있는데 마트나 백화점 달걀은 맛이 없어서 못먹어요..
진짜 신선해요 ㅎ
@@farmingKR신선한 건 기본이고요
맛이 완전히 다릅니다.
닭 우는소리가
그 장난감 닭 우는소리랑 똑같네요
너무웃거요😅😅
공감합니다ㆍ
영상잘보고 갑니다 풀시청 합니다 ❤❤❤❤❤❤
따뜻한 물을 주세요
건강을 위해 달걀 먹으려고 ~~~~ 관련 농장 몇 군데 방문해보면, ~~~ 한알에 1300원 정도 잡히는 듯 합니다. “원가 + 농가 수입” 으로 달걀 한알 값. 거기에다가 방사로는 생산 자체가 거의 불가합니다.
~~~~~
난각2번으로 유기농 사료를 직접 만드는 방식 이어야 영양과 신선도를 동시 만족 가능.
맞습니다 ㅎㅎ
우리도접을여구요
우리동네에 닭 10~20마리 방목 사육하는 사람 있는데 닭이 새벽 2~3시에도 울고 시끄럽고 자꾸 우리집에 넘어옴
이분의 닭이 정말 좋은겁니다. 닭들에게 미안하지만 이런걸 먹어야 사람이 건강해집니다.
진심 개소리인 이유
미국산 방목을 빙자한 방치(무 약ㆍ무영양재ㆍ무항생재) 소고기를 먹어야 건강합니까?
계란은 신선도가 최우선 식품
마트서 파는거는 유통중 1주일은 경과한 계란
토종닭 유정란도 냉장실에 1주일 두고 먹으면 냄새남
이 인간 뭐뭔소리 하는거임 ㅋㅋㅋ 당연히 풀밭에 풀어논 소고기가 좋은고기지 시바 아르헨티나 아사도 안들어봄? ㅋㅋ 가둬놓고 똥밭에서 키우는 소고기 약 안맞추면 석달안에 죽는다 ㅋㅋ@@퇴직금50억미만잡
어떤점이 좋고 왜 건강해지는지 말해보시죠ㅋㅋ
나이들면 휴란 기간이 있는데요. 노계가되면 산란이 떨어짐니다
@@퇴직금50억미만잡ㅇㄱㄹㅇ 방목이 사람들은 좋은줄 아는데. 컨트롤되지 않은 환경. 오염된 물, 기생충, 전염병에 가장 노출 되기 쉬운 조건이 방목이란걸 모르는 듯.....
여름, 겨울에 산란율이 떨어지니 고정으로 받는 고객들을 맞춰주지를 못함. 봄 가을에 고객 늘면 여름 겨울 떨어지고. 그러다 신규 유입이 안되면 자꾸 떨어져나가는거고... 가격을 아무리 올린다해도 이 문제 때문에 안되더란
화면에 나오는 저렇게 풀 벌레 잡아 먹는 닭+계란은 어디서 살 수 있어요??
유기농 방목달걀 비싸네 몇마리 키워볼까
잘 아시네요. 방사로 계란팔아서 잘하면 본전입니다.
저도 집에서 닭을 몇마리 키우는데 알을 정말 적게 낫습니다.
사료는 싸래기를 주는데 이것 조금먹고 하루종일 풀을 뜯어먹고
벌레를 잡아먹습니다.
최고의 알을 원하시는 분은 직접 키워서 드시는게 좋은 방법입니다.
싸래기가 뭔가요
@@반고흐-z1m
부스러진 쌀이예요
500평 규모에 공짜로 쌀기울, 밀기울받아와서 밀웜기르고 토끼풀 길러서 건조사료 배합기로 몇백포대 사료만들어놓으면 단가맞추기 쉬움
한줄 평이 임팩트 하네요.
내가 IMF때 공장 때려치고 부화기 만들어서 이걸 시도 했었는데, 토종 옥계닭 늘리는데는 성공했지만, 고기도 엄청 맛있었는데 판로문제가 암담했고.
백신처리도 힘들어서 포기했었음.
덕분에 맛있는 토종닭고긴 엄청 먹었지.ㅋㅋ
어린닭은 배에 물묻으면 폐사함.
나 어렸을적엔 집에 닭장 있어서 매일 아침마다 닭장에서 따뜻한 계란 꺼내와서 계란에 간장 비벼서 먹는게 아침밥이었는데.. 판다면 사먹고 싶긴 하네요.. 맛을 아니까
사람이 찐이다.
농장에 전기장판 깔아 주나요? 추우면 죽을수도 있잖아요.
토종닭 건강하고 좋아보이네요.
개인적으로 몇마리도 판매하는가요?
올해는 부자되세요.🎉🎉🎉
백숙용으로만 판매하네요 ㅎ 감사합니다
@@farmingKR연락처 부탁드립니다
@@farmingKR
연락처좀주세요
농촌의 현실이네요.
주문이 와도
비수기가 있으니...
공급과 판매 모두 맞춰서
성공하기가
어렵네요
귀여우신 분이네요.ㅎ
무슨사업이든 전문성에 지식을 소유해야함니다 긑없능 연구 여전히 유정란생산으로 성공한사람들이 많읍니다 예를들어 유정란닭 1000수만 제대로사육하여 판매가 확보된다면 상당항 수입원됨니다 사업에 생명을투자하면 반드시 성공함니다
우리맛닭 구하기 힘든데
농장이 어딘가요?
수고많으셨습니다.🎉
좋지 않은 환경에서 생산되는 등급낮은 계란은
비린내가 너무 심하게 나더라구요
절대 등급 낮은계란 사먹는거 아닙니다..
진짜 45년을 마트계란먹다가 우연히
유정란한번 먹어봤는데 와~~~~~
진짜 달랐음 근데 비싸서 사먹긴
애매함
몇마리 키워봣는데 사료엄청들어가지요
힘들어요
텃밭 하우스(방사Χ) 사육 닭 계란도 맛이 달라요.더워도 추워도 기분 나빠도 닭은 산란 중지.....
유정란? 이라기 보다 오르가닉 계란 이구만 1개 천원에 팔아도 되지않나여?
방사하는 닭의 알은 가격이 더 비싸야 수지가 맞죠.
마트에 파는 계란 어떨땐 삶으면 역한 비린내가 나더군요.. ㅠㅠ
어떻게 사야 됩니까?
사료값으로 방목 계란생산은 무조건 실패하게 돼있음 육계로 해야함
이런 좋은 것은 많이 받아도 되요
여기 계란 어떻게 살수 있을까요?
대박 관상!
내가..왕이.될..
@@farmingKR😁😁
가격을 더 올려 보시고 한해만 더 해보시고 그래도 언되면 포기 하십시요... 가치를 아시는 분들이 분명히 있습니다. 😅
알을 안나요😁😁😁😁😁😁😁😁
ㅋㅋ 먹기만하고!
무산란촉진제 무항생제 계란 먹고 싶어요
유정란이 삶았을때 쫄깃쫄깃하고 맛도 더 당기는 맛이남
에휴~ 지인이 청계를 주셔서 20마리?를 키우고 있는데 농협에는 산란용사료가 따로 있다는데
그냥 육계용 사료도 16,000정도, 많이 먹으니 얼마 안돼서 떨어지는데 여러가지 섞어 샤료도
주지만 어쨋든 처음에는 몇개씩 낳드니 점점 줄어들더니 겨울엔 거의 안난다고 할정도임ㅎ
세상에 쉬운 일이 없군요.
진짜.. 계란 질이 다르더라고요.. 몰랐는데... 갇혀서 알만 낳는 애들 품질은 노른자때깔부터 다르더라고요ㅠ 그거보고 계란 무조건 유정란먹어요
감사하게 잘 봤습니다. 유정란 사업 더 키워서 하세요. 저온 보관 창고 하나 지으시구요. 옥션에 유정란 싸게 판매해서 고객 전화번호 확보하시구요. 대형 고정거래선과의 공급계약은 사시사철 공급수량을 보장하는 범위만큼만 계약을 하시고요. 오바하는 물량은 저온보관창고에 보관하면서 저장기간을 줄어들지 않게 하시고요. 고품질의 유정란의 품질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사료의 조달을 가능하게 하시고요, 여유분이 많아서 빨리 팔고 싶을 때에는 옥션에 평균가격보다 비교적 싸게 내놓으셔서 빨리 유통시키세요. 가격조절은 평균가 이하로 하시고요. 여유분이 있을 때마다 옥션에 올려서 고객에 메세지를 발송하시면 되실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단골고객을 늘릴려면 품질유지가 항상 중요합니다.
말씀은 그럴듯한데요
막말로 땅파서 닭기르는 것도 아니고
저온보관했다해도 묵힌 달걀은 판매하기 힘들겁니다.
달걀에 산란일자 찍고 유통기한도 정해져있는데요.
달갈가격도 들쑥날쑥하면 고객신뢰가 떨어져서 곤란하지 않을까요
얼마전 청란을 기다렸다 받았는데 기다린 보람 충분히 느꼈습니다.
청계는 다른 닭들에 비해 산란율이 더 떨어진다고 판매자가 늦어져서
죄송하다는데
달걀을 언제 낳을지는
청계 맘이니 어쩔 수 없죠😅
말하자면 생산단가가 안맞는거겠죠. 무작정 달걀 단가를 높일수도 없고... 유기농 정말 비쌉니다
대기업에서 요새 동물복지유정란 팔아서 가끔사먹는데
진짜 동물복지유정란이 맞는건가요??
계란에 찍혀있는 코드 봐야해요. 거기에 생산자번호랑 사육환경코드(끝자리)가 있어요.
계란 좋아하는데 요즘은 계란먹기도 꺼려진다 .
계란이 윤기도 없고 색깔도 지저분 하고 껍질도 얇아 맛도 별로.
닭 소리 왜케 귀엽지 ㅎㅎ 암튼 소듕한 계란 고마워 ❤
죄송한데...개그를 보는거 같이 많이 웃었어요. 웃픈건가요? ㅎㅎㅎ
미안합니다. 웃어서. 근데...사장님 말하는 게 좀 웃겨요...ㅎㅎㅎ
안녕하세요
닭은 무슨닭일까요 ?품종
닭은 한번에 잡는데 직접 잡으시는지요
아니면 업체측에 문의하시나요 ?
우리맛닭 2호 구요~ 도계장에서 가질러 와용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안다
저 정말 죄송하지만 만나뵙고 도움좀 받고 싶어요 ㅠㅠ 저도 현재40마리 정도 3년정도 키웠는데 이번에는 재대로 천마리정도 키워보고 싶거든요 도움좀 받아보고 싶습니다 꾸벅꾸벅
힘들어요 농사
닭도 구입할수있나요?
닭이랑.계란택배부탁해요
방목해서 키운 유정란은 맛도 다르고 건강에는 최이지요ㆍ그러나 키우시는 분이 힘들면ᆢ날 계란에 참기름 통깨 소금ㆍ완전만 식품이지요ㆍ날비린내가 전혀 나지 않는 방목한 계란ㆍ고생하셔서 ᆢ
방목유정란은 한 개에 3천원은 해야 생산자가 타산이 맞을 것 같은데, 그거 내고 먹을 사람 있나?
한살림 유기농 매장에 연락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