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학교 앞에서 떡볶이 사먹을 돈으로 병아리를 사다 키웠는데, 병아리때는 고양이가 잡아먹으려해서 신발박스 안에 키웠는데, 병아리가 닭이 되고나서는 친구처럼 개, 고양이, 닭 다 같이 개집안에서 잠자는모습이 기억이 나네요. 그런데, 끝에는 할머니께서 닭을 잡으셨는데, 저는 삐쳐서 못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ㅎ 자신이 키운 것을 잡아 먹는건 아직도 힘들 것 같아요.
실제 닭 돼지 육계농장들은 비정상적으로 빨리 키웁니다.... 제공하는 먹이 역시 자연상태에서는 존재할수가 없는 비정상적인 상태로 많이주고 살찌웁니다..... 그리고는 도축해버리죠...사람으로 치면 성인병 확정인 몸상태를 유지하는겁니다.. 하지만 다크기전에 청소년기 도축해버리면 전혀 문제없음
장모님 시골에도 저렇게 풀어 놓는데요 독수리 와서 엄청 잡아 가데요 ㅋㅋ 신기하게 저녁에는 닭장 안으로 알아서 들어가요. 문 닫아 달라고 아침엔 열어달라고 얼마나 우는지 그리고 옆에 연못도 있는데요 웃긴게 기러기 한쌍이 와서 놀다가 지금은 닭들이랑 같이 살아요 닭장에서 같이 먹고 자고 연목 들어가면 닭들이 쳐다보고 어떤닭은 따라 들어가다가 빠져서 쌩난리 ㅋ
시골 내려올 생각 ㅇ사시고 병원 가까운곳에서 사십시오 저 젊은이는 어떻게 저기에서 터를 삼아 잘 사시는 줄은 몰라도 농촌 텃세 텃세 1년을 못 버팁니다.. 치마 입고 걸어갔다 란 말이 팬티만 입고 미첫는지 가고 있드라 썬그라스 한번 썻더니 시골서 도도해 보인들 너도 이제 시골출신이야 어휴 수많은 소문들 텃세 못살아요..일일이 할베 할매들과 싸울수도 없고 마을에 살려면 마을위원회에 적게는 오백 많게는 천까지 내야 하고요 노인정 잔치는 풀코스로 거하게 해야 합니다 조용하게 살수가 없습니다.
예전에 학교앞에서 병아리 4마리 사다가 성계가 될때까지 거의 자연 방생형으로(심지어 얘네들 집도 안만들어준..) 키웠었는데 주인을 알아 보더라구요. 그리고 사람이 먹는 음식도 엄청 잘먹더라구요.먹다 남은 떡이라던가 심지어 라면도 비닐에 담아서 가면 얘네들이 내가 오는걸 봤는지 어디 구석진 곳에서 갑자기 쭈르르 달려오더니 내 발 앞에서 꼭꼭 대더군요. 그때 얘네들 참 라면을 어찌 그리 잘먹는지 ... 그런데 어느날 학교 갔다 와서 밥 챙겨줄려고 비닐에 떡 싸들고 마을을 돌아 다녔는데 안나오길래 이상하다 생각하고 몇일 뒤에 부모님에게 물었더니 동네 어른들이 잡아 먹었다고 하더라구요. 와 그때 어른이라는 생물?에게 느꼈던 배신감이란..
좋은 환경에서 닭 키워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찐 자연방목 난각 1번 유정란만을 고집하고 즐기는 사람 중의 한 사람으로 행복하게 자유를 만끽하며 풀들을 먹고 있는 예쁜 닭들의 모습을 보니 기분이 덩달아 좋아지고 미소가 절로...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오픈런 할 때 푸다다닭 뛰어댕기는 애들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 한낮 우리의 식용이 되어주는 저런 닭들이 좋다고 뛰어다니는게 우리가 먹는 닭이 맞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어렷을 적 할머니댁에서 아침 일찍 닭장 열어놓고 키웠는데, 이 영상을 보니 마당과 밭이 있는 시골집으로 이사하고픈 뽐뿌가 마구마구 생기네요
예전 시골에 양계장 닭 사다가 우사에 풀어뒸는데 3개월 안되어 애들 때깔이 기가막히게 좋아지더군요. 단점이 겨울에 추워서 소 주변에 자다가 깔려서 다리 날개 부러지는 사고랑. 맹금류가 가끔 물어가고 족제비가 가끔 물어 가다 보니 나중엔 안키우게 되더라구요 양계장 출신이라 계란은 무지막지 낳더군요
스마트스토어 예약판매 시작하였습니다
많은관심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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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화이팅 입니다!!!
첫예약구매 했습니다. 기대되네요
아휴 쫄깃하겠당
닭들도 변성기가 있네요...ㅋㅋㅋ
아... 닭들이 정말 자유롭고 행복해 보이네요. 닭을 이렇게 키워야 하는데... ㅜㅜ
그래! 사람이나 동물이나 사는 동안이라도 행복하면 그게 최고지^^
그게 최고죠^^
멍때리면서 보게 되네요.
닭이 얼마나 살지 모르겠지만 사는 동안만큼은 자유롭게 살아서 보기 좋네요.
방목 할때 라이브 방송으로 꾸준히 유튭 올려주심도 좋을거 같습니다.
고려해 보겠습니다. 닭 보면 시간이 가버립니다 ㅋ
닭
30년 삽니다.
30년소보다더살아요소는25년정도
뻐꾸기 소리나네요
40년도산데요 ㄷㄷ
국민학교 앞에서 떡볶이 사먹을 돈으로 병아리를 사다 키웠는데, 병아리때는 고양이가 잡아먹으려해서 신발박스 안에 키웠는데, 병아리가 닭이 되고나서는 친구처럼 개, 고양이, 닭 다 같이 개집안에서 잠자는모습이 기억이 나네요. 그런데, 끝에는 할머니께서 닭을 잡으셨는데, 저는 삐쳐서 못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ㅎ 자신이 키운 것을 잡아 먹는건 아직도 힘들 것 같아요.
저는 힘들게 키운 닭을.. 외삼촌이 잡솨버렸죠.. ㅠ,.ㅠ;;
전 집에서 키우던 개를 ㅜㅜㅜ 아빠랑 친척분들이 그래서 그 부분에 안 좋은 감정이 저 중딩때
저도 비슷한 행복했던 추억을 갖고 있어요. 햇볕 잘 드는 마당에 닭과 토끼, 강아지.. 그런데 부모님이 잡아서 ㅠㅠ 그때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가족이었는데..ㅠㅠ
저도 닭까지는 아니였지만, 병아리가 닭벼슬도 나고 털도 이제 닭이 되어갈 무렵 길냥이에게 잡아먹혔는데... 슬펐었지만, 지금은 담담하네요
난 약먹고 죽은 바퀴벌레 병아리가 먹어서 죽었는데.....
갑자기 뜬 이 영상보며 마음이 평화로워집니다.
플어서 키우니 정말 보기 좋아요.
저도 닭들 보고있으면 시간가는 줄 모르겠더라구요^^
보기좋네요.이렇게 지내는 닭들에게서 얻는 달걀이라면 먹으면서 덜미안하고 고마울듯.자유방목 달걀 파시는 농장주님들도 이런 영상 자주 올려주시면 좋겠어요.닭의 수명이 20년 이랍니다. 그런데 우리는 고작 몇달 키운 닭들을 먹죠. ㅠ 영상 보며 많은 생각이 들었네요.
저도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실제 닭 돼지 육계농장들은 비정상적으로 빨리 키웁니다.... 제공하는 먹이 역시 자연상태에서는 존재할수가 없는 비정상적인 상태로 많이주고 살찌웁니다..... 그리고는 도축해버리죠...사람으로 치면 성인병 확정인 몸상태를 유지하는겁니다.. 하지만 다크기전에 청소년기 도축해버리면 전혀 문제없음
@@웅캉캉-z3y 정말 전혀 문제가 없을까 싶어요. 비자연스런 성장과 비자연스런 수명단축, '시간의 감옥에 갇힌'(한승태 표현) 동물에게도, 인간에게도 바람직하지 않을 듯해요. 이런 비자연스런 걸 무심히 넘긴다는 것도 그렇고요.
장모님 시골에도 저렇게 풀어 놓는데요 독수리 와서 엄청 잡아 가데요 ㅋㅋ 신기하게 저녁에는 닭장 안으로 알아서 들어가요. 문 닫아 달라고 아침엔 열어달라고 얼마나 우는지
그리고 옆에 연못도 있는데요 웃긴게 기러기 한쌍이 와서 놀다가 지금은 닭들이랑 같이 살아요 닭장에서 같이 먹고 자고 연목 들어가면 닭들이 쳐다보고 어떤닭은 따라 들어가다가 빠져서 쌩난리 ㅋ
요즘 아침마다 문 열어주러가면 닭장안에서 난리가 납니다ㅋㅋㅋ
오…! 재밌겠어요! 근데 닭은 물에 안뜨고 가라앉나요?
뚱뚱해서?
닭털은 기름기가 없어서 물에 젖으면 가라 앉아요.
저는 고양이만 생각했는데 독수리나 맹금류의 위협은 생각 못했네요... 저녁에 알아서 돌아오는건 신기하네요 ㅋㅋ
보기만 해도 힐링이 되네요...언젠가 시골 가서 달걀 낳아 줄 닭 친구 10마리 키우면서 살고 싶네요
그 전까지 대리만족 시켜드릴게요~
친구? 친구를 먹게 될거에요 😅
시골 생활이 만만치 않습니다.
시골 내려올 생각 ㅇ사시고 병원 가까운곳에서 사십시오
저 젊은이는 어떻게 저기에서 터를 삼아 잘 사시는 줄은 몰라도 농촌 텃세 텃세 1년을 못 버팁니다.. 치마 입고 걸어갔다 란 말이 팬티만 입고 미첫는지 가고 있드라 썬그라스 한번 썻더니 시골서 도도해 보인들 너도 이제 시골출신이야 어휴 수많은 소문들 텃세 못살아요..일일이 할베 할매들과 싸울수도 없고 마을에 살려면 마을위원회에 적게는 오백 많게는 천까지 내야 하고요 노인정 잔치는 풀코스로 거하게 해야 합니다 조용하게 살수가 없습니다.
여러마리 키우면 계란만 먹어도 충분해짐
와 저 잡초가 순식간으로
깨끗히 정리가 되네.
그냥 잔디깍는 기계로 땀흘려
죽으라 깍는것보다 힘안들고
누이좋고 매부좋고. 👍
일부러 풀을 기르기도 합니다ㅋ
그대신 닭똥이... ㅋ
@@macdori닭똥이 거름됨.
땅이 비옥하게 된다. 일부러
닭똥산다.
깎이다 깍이 아니라
닭소리시끄러워서 집에선 못키워요ㅜㅜ
이 영상이 어떤 알고리즘으로 저에게 추천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보고있으니 맘이 편안해 지네요 ^^ 귀엽지만... 맛있게 자라다오 ㅎㅎ
잘 자라고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키우니 닭들이 활기차네요~
얼마나 좋을까.. ❤
제가 보기에도 평화로워보이고 활력이 넘칩니다
영상보고 놀랐어요
닭들이 잡초를 저렇게 끼끗이 처리하는게 신기합니다
보는내내 마음이 평화로와지네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
150평 정도 팬스 두르고 오골계 40마리 관상으로 방목하는데
풀 한 포기 안 나옵니다.
건강한 닭들이 보기 좋네요^^
저도 시골에서 방목하는 닭들과 함께 놀기도 했었는데..
요즘은 보기가 쉽지않죠ㅜㅠ
멋지고 닭들이 자유롭게 뛰어 놀며풀을 뜨어먹는모습이 평화로워 보입니다 ㅡ
옛전부터 하고싶었는데...
예전에 학교앞에서 병아리 4마리 사다가 성계가 될때까지 거의 자연 방생형으로(심지어 얘네들 집도 안만들어준..) 키웠었는데 주인을 알아 보더라구요. 그리고 사람이 먹는 음식도 엄청 잘먹더라구요.먹다 남은 떡이라던가 심지어 라면도 비닐에 담아서 가면 얘네들이 내가 오는걸 봤는지 어디 구석진 곳에서 갑자기 쭈르르 달려오더니 내 발 앞에서 꼭꼭 대더군요. 그때 얘네들 참 라면을 어찌 그리 잘먹는지 ... 그런데 어느날 학교 갔다 와서 밥 챙겨줄려고 비닐에 떡 싸들고 마을을 돌아 다녔는데 안나오길래 이상하다 생각하고 몇일 뒤에 부모님에게 물었더니 동네 어른들이 잡아 먹었다고 하더라구요. 와 그때 어른이라는 생물?에게 느꼈던 배신감이란..
닭주인에게 허락도 안받고 ㅠㅠㅠ
닭들도 지들에게 주는 모이는 천천히 음미하면서 먹고
훔쳐먹을 때는 팍 찍어서 먹고는 냅다 줄행랑치더라고요.😅
열받으묀 뺨이랑 벼슬이 더 붉어지고 열도 뜨끈뜨근나고요.
어릴 때 이름 붙여서 키운 닭은 절대로 못잡아먹는데
어른들이 남의 닭을 주인허락도 없이😢
어린마음에 얼마나 어른들이 원망스럽고 슬펏겠어요 그마음 동감이갑니다 저도 고향이시골이라서 지금도 산골에들어가서 닭도키우고 무념없이 살고싶은생각간절하네요 여러여건이 충분치않아 서울에서 건물만보고살고있습니다 늘건강하세요
시골동네에 나이 많이쳐먹고 도둑놈이 아닌인간이 더많다.
조심하세요.
걸리면 장난이라고하고. 모르게 지나가면 그냥지나가고.
집에서 한마리 키웠었는데 집사람이 먹는거 밀어내니까 한방 쪼고 잽싸게 도망가던데요. 너무커져서 촌에 가쳐다 놨는데 유기견이 철망을 물어뜯고 들어와서 닭장안에 있던 삼십여마리를 하루밤에 다 죽여놔서.
닭들이 왠지 행복해 보여서 좋습니다.
마음껏 뛰놀며 자라고 있어요^^
아니, 내가 이걸 왜 보고 있지 아니, 보면서 재밌어 하고 있는 이유는 뭐지 그러면서 추천을 누르고 있는
닭며든다닭며든다닭며든다...ㅎㅎ
나도?
불멍 이후 닭멍
동감 임
글~~~~쌔.말이유!
이걸.왜?보고있지?
근데.재밋네!닥멍!
와 닭이 풀을 먹구나 당연하겠지만 생각도 못했네 신기하고 힐링되네요.
바보냐 ? 뱀도 먹고 개구리도 잘 먹는다.
연한 풀은 먹고 질긴건 걍 밟핀듯
배추 우거지 주면 환장하고먹음 ㅋㅋ
@@khlee2636지렁이 지네 환장합니다 ㅋㅋ
닭멍. 잘 봤습니다.
자주 찾아주세요~
ㅋ 닭멍~~
방목해서 그런지 때깔이 다르네요. 털에도 윤기나고... 정말 동물복지도 좋아보여요.
아무때나 복지라는 단어 붙이는 거 매우 이상해요.
복지까지 지원했으면 살생에도 관심 지원 하심이ㅠ
야채만 드시고 살생하는데 엄격하신 분일까요?
첫 방목이라는데 방목해서 때깔이 좋다는 건 뭔 말일까요..
보고 있으니 기분이 행복해지는 영상입니다!
가장 아름다운 시간 일것 같습니다.
우리에게도 나에게도 이런 시간들이 있었죠!
앞으로도 있을꺼에요^^
좋은 환경에서 닭 키워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찐 자연방목 난각 1번
유정란만을 고집하고 즐기는 사람 중의 한 사람으로 행복하게 자유를 만끽하며
풀들을 먹고 있는 예쁜 닭들의 모습을 보니 기분이 덩달아 좋아지고 미소가 절로...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감동이네요..너무 좋습니다. 자유로운 모습 보니 최고네요.
자유롭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방사한 닭들 크면 언덕에서 한번 날면 50미터는 그냥 날아가더군요
성인키두배 높이 그물망도 날아서 넘어가는거 봤어요
언덕에 올라가면 날아서 내려오는
비행닭들 잘선도하세요 ㅎㅎ
토종닭들은 제자리에서 뛰어도 4~5미터 나무까지도 올라가더라구요
가마솥 에 장작 불로삶아야 맛나지요 가스불 하면 조금 질김
아버지가 시골에서 취미로 닭 키우는데, 수컷들은 매일 철권 토너먼트를 개최하고 피터지고 죽을때까지 싸우던데요. 애들은 평화로워서 보기 좋네요
얘네는 서열정리도 되어있고 수탉한마리당 암닭열마리 이상이라 안싸우는듯요.
닭들이 풀도 뜯어먹어요 방목 유정란은 계란비린냄새도 안납니다 어릴때 시골닭 계란은 영양보충 보약
계란이나 얻어먹으면서 잡지말고 행복하게 살게함 좋겠네요
사람과 동물이 어울려 사는 아름다운 세상^^
닭이요 관리 잘하면 30년 살아욤
너무 시원함이 느꺼지고 풀어놓으니 행복해보입니다
넓은땅 3천평에서 닭들이 천평에서 자유로히 풀과 벌레 잡아머쿠건강하게 20년 살겠네요 닭장수촌 좋아요 누를께요
황페한 세상에... 오랫만에 보기 좋습니다 ㅋ
와우 닭 천지네요
유익한 영상보며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자주 놀러오세요~
컨셉이 판을 치는 유툽에서 이런 채널은 구독박아야지.
님의 열정과 사랑은 모든 분들에게 많은 행복을 준답니다. 건강 하세요~~멋신 영상 너무 감사 드립니다
즐거운 영상인데도 걱정부터 앞서네요.
부디..조류 독감 잘 피해 가시고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아직까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게 키우는것같아요
넘 보기 좋네요
닭멍이라니…좋다~
오픈런 할 때 푸다다닭 뛰어댕기는 애들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
한낮 우리의 식용이 되어주는 저런 닭들이 좋다고 뛰어다니는게
우리가 먹는 닭이 맞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어렷을 적 할머니댁에서 아침 일찍 닭장 열어놓고 키웠는데,
이 영상을 보니 마당과 밭이 있는 시골집으로 이사하고픈 뽐뿌가 마구마구 생기네요
보기 좋다 닭 들 의 만찬 인 것 같다 건강하게 잘 자라 주길 ...
잘 자라주길...^^
얼마나 자유롭고 편안할가요~보기만해도 좋습니다.건강하게 잘잘주세요.꼬끼오님들!~
와~ 영상이지만 이렇게 많은 닭구경 처음봐요, 지들끼리 먹이다툼도 하고,
뭔가 가 왔다갔는지 놀래서 집근처로 몰아가는 종종걸음이 구엽기도 하네요^^
감사히 잘보구 갑니다^^~
은근 겁이 많네용 ㅎㅎㅎ 감사합니다
닭 구경하러 자주 놀러오세요^^
닭멍 힐링 영상 조으네요 .
자연예초기.뱀도 없고 벌레도 없고 최고네요
예전 시골에 양계장 닭 사다가 우사에 풀어뒸는데
3개월 안되어 애들 때깔이 기가막히게 좋아지더군요.
단점이 겨울에 추워서 소 주변에 자다가 깔려서 다리 날개 부러지는 사고랑. 맹금류가 가끔 물어가고 족제비가 가끔 물어 가다 보니
나중엔 안키우게 되더라구요
양계장 출신이라 계란은 무지막지 낳더군요
방목해서 기르면 닭들 때깔도 좋아지고, 활력이 생깁니다. 야생동물 피해는 감수해야하는 현실이지만요...
맞아요...관리하기가 쉽지 않지만 그래도 보고있으면 시간가는 줄 모르겠더라구요^^
문 여니 신나서 뛰쳐 나오는닭들보니 저도 신나네요 ㅋㅋㅋㅋㅋ
참 재밌는 영상이구요,모두 행복해보여서 좋아요.ㅎㅎ
행복한 닭. 좋아.
동물 좋아하고 고기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이런 농장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건강한 고기를 먹고싶어 ㅜ
첫날은 겁이나서 안나오더니
며칠지나니까
날아서 나가는군요,
풀밭도 정리되고
일석이조 농법이네요
닭들도 좋아하겠어요,
생각잘하셨네요. 😅😊
야생 짐승들이 습격할수도 있으니
관찰 을 잘하셔야겠어요😅
구독하고갑니다 👍
잘 지켜보고 있습니다. 한순간에 야생동물 때문에 낭패볼까 두렵네요^^;;;
수풀에 알도 낳겠어요^^
이런거 넘좋아 자유 이 안에서ㅠㅠ
이 자유안에서 도축당하죠 ?? ㅎㅎㅎ
한편으로는 슬프고 한편으로는 식욕돋는 모습입니다...;;
참 평화롭네요 보니까 마음이 푸근해집니다.
이렇게 풀어 놓으니 닭들이 행복해 보여요! 😊
행복하게먹히겠네요^^
와... 평화로운 풍경 이네요~^^ 힐링 되고요.. 닭들도 착하고 귀여워요~^^❤
닭을볼때 건강하게 보여요👍
닭도 잡식성이었군요. 풀도 뜯어먹나보네요.
풀, 벌레, 지렁이....다 먹습니다 ㅋ
왠지 자유로움이 느껴지네요. 얼마 살지 모르지만 토종닭에겐 자유시간이 주어진 겁니다.
자연과의 만남~
길지 않지만 그 동안만이라도 자유롭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려고 합니다
힐링영상 감사합니다.자유로운 닭을보니 기분이 좋아요.❤❤❤
지나가는 아재입니다. 닭이 저렇게 풀을 잘 먹는지 몰랐네요. 오골계 인가요? 털도 윤기가 나고 굉장히 건강해보여요. 힐링되네요ㅋ
그냥 토종닭인예요. 오골계는 털은 흰색에 대가리볕이 검은색이 나요.
@@kim-oi8ye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먹어만 봐서요ㅋ
아 맛있겠다 저런 거 먹어야 만나지 토종닭 짱 ㅎㅎ
이 닭들이 오래오래 살기를 바랍니다. 이런 귀여운 닭을 잡이 먹는다는 것이..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오늘은 치킨이닭.
닭이 열이많다는소릴들엇는데
저렇게가끔나오면 건강이 아주좋겠어요.
영상잘보고 갑니다
풀을 좋아하는 닭 ㅎ❤❤❤❤❤
점점 풀이 사라져갑니다 ㅋ
보는것만으로 힐링되네요.ㅎ 영상 잘봤습니다.
옆집닭이, 불쌍란 나의 겨울 채소밭 한잎도 남기지않고 먹어치우는것 보면 기가 차지요. 잔디마당을 밭으로 만드는건 기본이고요. 볼때마다 돌을 던진답니다
이정도면 진짜 인륜적이고 선하고 착하고 동물권 신경쓰며 양계하시는 거임. 따봉!
와따 닭 좋타!!!
방목의 맛을 알아버렸네…문 열어주니 엄청 좋아한다
우리동네에 넓게 펜스 쳐놓고 예쁜 닭 잔뜩 닭장 문 열어놓고 방목해 키우시는분 있는데 거위도 4마리 키우더라구요 고양이맘들이 많아서 고양이가 진짜 많은 동네인데 거위들이 싸나워서 근처에도 못오게 하는듯..ㅋㅋㅋㅋ 가끔 구경가는데 주인분이 청소 열씸히 하시는지 냄새도 안나고 갈때마다 거위들이 학!학! 거리면서 욕하는데 쳐다보기 즐거워요 ㅋㅋㅋㅋ운좋으면 엄마 쫓아다니는 병아리 보는데 개귀엽고 너무 사랑스러움....
넋놓고 보게 됩니다~
닭멍의 매력입니다~ㅋ
애들 행복하고 건강하겠어요. 스트레스도 안받고 대단하십니다. 계란먹고싶어요. 응원합니다.
와, 예초닭이네요
생체 예초기...
잎먹고 줄기먹고 나중에는 뿌리까지 파버립니다 ㅋ
닭들이 행복해보이네요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도시에서는 못보는 풍경이죠.
신기합니다.🎉🎉🎉❤❤ 구독과 좋아요 ❤
와~~ 닭들 나가는 모습 진짜 예뻐요. 방사 진짜 좋다.
다들 이렇게 방사하며 닭을 키우면 좋겠지만 쉽지 않습니다ㅋ
저도 관상 닭 두마리 키웠는데 잔디 깍을 일이 없더군요...ㅎㅎㅎ
닭들이 먹성이 좋죠^^
닭들이정말건강해보이네요 ㅎㅎㅎ
밭에 좀 풀어놓고싶네요 ㅋ
그러게요...밭에 풀들이 얼마나 많은지..
잡초뿐 아니라 기르는 작물도 먹을듯
과수원은 닭 키우면 벌레와 풀은 걱정 안해도됨
구독 좋아요❤
오늘 이 영상 처음 보고
들어왔네요
안녕하세요 ❤
좋은곳에서 좋은일하시면서 사시네요 부럽습니다❤🎉😊
한해한해 지날수록 느끼고 있어요ㅎ
사랑스런 아기들 건강해라 ❤
잡초 걱정되면 닭을 키워야겠네요~
예초기 필요 없을듯 합니다~👍
방목장은 풀 걱정 없습니다 ㅋ
잡초화초 안가립니다^^
이렇게 밖에서 뛰어 놀수 있다는게 얼마나 큰복일까요 오늘 행복하면됐지 사람도 내일은 모르는데
너희는 주인을 잘 만나 행복하겠구나 고맙습니다❤❤❤
잘 자라주길 바랄 뿐 입니다.
닭이 행복해 보이세요
풀 천적은 닭이었네~~~😂😂
행복해보이네요^^
닭들이 사는동안 행복하겠어요 오래살길 바래보아요
행복한 계생이로군~^^
이거 굉장히 힐링 되네요.. 자주 올려주세요
자주 놀러오세요^^
자주 올려드릴게요~
다시 들어가는 모습도 궁금해요ㅋ
햇빛 살균효과도 있겠네요
일광욕을 좋아합니다. 흙목욕도 하구요^^
평화로운 닭보고 힐링하기는 처음이네;;;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닭들을 행복하게 넓은데서 자유롭게 기르시네요 ❤ 꼬 꼬 닭들아 많이 뜯어먹어라 풀🌿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자유롭게 잘 길러볼게요
닭멍하고 있으면 시간이 금방 가버립니다^^
@@bonisoop 👍🍀
70년대 돌아가신 부친께서 양계장을 하셨는데 이런 방식으로 하신게 생각 나네요. 수천마리를 이렇게 키우셨음. 알 낳을때는 집으로 들어가서 낳고. 밤되면 알아서 안으로 들어감.
유정란 줍줍
그럼 알 낳은 닭은
다음날 문 열어도 안 나가는지요?
@@헤르메스-k8c닭은 알을 낳던 곳에서 낳는 습성이 있습니다. 알을 품고있지 않는 이상 알 낳고 그냥 나가요.
@@ssuduruk ㅎㅎ 아 그래요?
개도 새끼 나면 품고 있든데
지 새끼를 낳고는 그냥 나가 버린다고요?
ㅎㅎ 닭대가리란 말이 그냥 나온 게 아니군요
@@헤르메스-k8c ㅎㅎㅎ 하지막 닭들은 생각보다 똑똑합니다. 알을 안 품는건 품을 준비가 안 돼서 그런거지 품을 준비를 마친 닭들은 대부분 품습니다. 그리고 품종에 따라 알을 덜 품는 종도 있는데 계란용 닭들은 상대적으로 알을 덜 품어요.
잘 보고 있어요. 경산도 닭사육 계속하고 싶었는데..여건이 안되네요. 화이팅하세요.
안녕하세요~ 사장님도 사업 번창하세요~
닭은 이렇게 키워야 맛나죠 최고네요
보디가드로써 착한 누렁이 한두마리 같이 키우세요..^^
예쁘다 닭 들아 토종이
사람 좋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