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짢은 상황에서 감정 관리... 쉽지 만은 않기에 훈련이 필요하네요^^;; 아이에게 상처를 주지 않고 행동을 바꾸는 엄마의 말 3단계 - 일단 쉼 호흡, 서로가 감정적으로 중립 상태일 때~AID, 어떻게 생각하니? 잘 기억하고 실천하겠습니다! 이 강의를 더 일찍 들었더라면...
아이의 상황을 잘 관찰해서 말하고, 나에게 미치는 영향을 말하고,내가 하고 싶은 말을 하는 것이 화내지 않고 아이를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 수 있는 좋은 피드백이다. 특히, 마지막에 엄마가 말한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니?라고 묻는다면 서로 편안한 상태로 소통할 수 있는 중요한 방법인것 같습니다. 정확한 말은 아이를 다르게 만든다는 말씀 인상적입니다^^ 감사합니다.
부모가 감정적으로 무심코 던진 말이 아이에게 큰 상처가 될 수 있고 성인이 되어서도 영향을 줄 수 있는데 이런 긍정적인 피드백을 통해 부모가 아이에게 분명한 메세지를 전달할 수 있다면 아이도 건강하게 잘 자랄 수 있고 부모와의 관계도 좋아질 것 같습니다. 이 방법은 비단 아이와 부모 관계 뿐 아니라 모든 인간관계에도 필요한 것 같네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피드백 하기가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마음과는 다르게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감정이 올라와서 저도 모르게 언성이 커지기도 하구요. 내가 전달하고 싶은 내용을 정확하게 잘 전달하는 법을 예를 들어서 잘 설명해주시니 이해가 잘 되는 것 같습니다. '사진 찍듯이' , 심호흡하고 ~ ㅣ나에게 미치는 영향 , 내 마음 전달하기, 내가 원하는 바를 명확하게 전달하기!!! 계속 훈련의 연속이네요~^^
잘못된 행동을 하는 아이에게 피드백 기술을 사용해야 하는 것을 알았습니다. 관찰 된 행동을 본 그대로 말하고 엄마에게 미치는 영향을 말하고 바라는 행동에 대해 구체적으로 말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진정성 있는 행동과 말이 중요한 거 같습니다. 감정적으로 평온할 때 사용해야 할 거 같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말의 힘이 정말 중요하다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감정적으로 행동할 때가 많은데 감정 정리에도 훈련이 필요하다는 말에도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에게 무심코 화낸 말에 아이는 의도와는 다르게 해석되고 그 말들이 상처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아이에게 바라는 바를 말하며 메시지를 전달해 아이를 생각하게 만들어야 한다는 것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말로 아이에게 상처주지 않고 행동을 바꿀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영상이었습니다. 긍정적인 피드백 3단계 첫번째 관찰된 행동, 두번째 나에게 미치는 영향, 세번째 바라는 바를 요청하기에 대해 예를 들어 설명해주셔서 이해가 더욱 잘 갔습니다. 또한, 감정적일때 이야기를 할 경우 관계가 훼손되니 감정적으로 중립상태, 평온할 때 말하라는 부분도 참고하면 너무 좋을 부분인 것 같습니다.
아이가 잘못된 행동을 하면 혼부터 내는 경우가 많은 이런 훈육 방법은 아이의 마음을 닫게 만드는 방법이라는 걸 알았습니다. 아이에게 잘못을 말할 때에는 엄마의 감정을 전달하고 이랬을 때 어떨 거 같아~? 와 같은 질문을 던져 아이가 직접 말하도록 유도 할 수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특히 서로 감정이 정리된 상태에서 대화를 나누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아이에게도 나에게도 서로 상처주고 상처받지 않기 위해 얘기를 꺼내기 전 먼저 부모의 감정 정리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감정 정리를 한다는게 쉽지 않을 일이기 때문에 꾸준한 훈련과 노력이 필요할 것 같다고 생각되었습니다. 저도 차분히 말을 전달해주고 소통하는 법을 다시 배우고 적용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자 노력할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잘못된 행동을 하는 아이에게 화내지 않고 말할려면 사람 자체가 아닌 구체적 행동을 아이에게 지적해야하고 아이가 한 행동이 미치는 영향을 '엄마는~~'로 대화를 시작해야하고 아이에게 바라는 행동에 대해 구체적으로 말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아이와 부모 서로 기분이 많이 고조되었을때 훈육을 하면 안되고 서로 평온하고 안정화가 될때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화났을 땐 어떠한 해결책과 피드백도 들리지 않는데 아이에게는 감정의 조절과 제어가 어려우니까 더더욱 조심스럽게 다가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이의 감정을 먼저 안정적으로 만든 다음 자신의 원하는 행동이나 말을 아이에게 긍정적인 질문&피드백을 해야 아이에게도 전달이 잘 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 영상을 통해 제가 어렸을 때 부모님과 자주 싸우곤 했던 모습이 떠오르며 그때의 대화 속 문제점을 파악할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상대방을 무조건 비난하기 보단 내 마음을 확실하게 알려줌으로써 아이도 그 말 뜻은 이해하고 서로 상처 받지 않는 상황을 만들 수 있을 거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어 좋았던 것 같습니다.
감정 정리 훈련이 필요하다는 말이 정말 공감이 되네요! 아무리 화가 나더라고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태도와 아이의 행동을 피드백 할 수 있는 훈련을 정말 많이 해야겠어요. 이렇게 성숙하게 대화하다 보면 아이도 자신의 감정과 의견을 정확하게 표현하며 건강한 대화를 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길거라는 기대감이 드네요 : )
아이들 훈육할때는 화내지 않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훈육을 할때는 일단 부모가 감정을 먼저 조절하고 대화를 해아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훈육법에 대한 이런 피드백기술이 있다는 사실에 매우 신기했습니다. 그리고 1단계에서 사진찍듯이 사실을 전달한다는 부분이 와닿았습니다. 상황에 대해 있는 그대로 말하려고 해도 안될때가 많은데 '사진찍듯이'라는 말을 머리속에 기억하고 말하면 1단계를 수행하는데 더 좋은 영향을 줄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강의가 제게는 꼭 필요한 강의중 하나였습니다. 3단계의 말을 통해 하나하나 실천해보고 싶은데요, 먼저는 관찰된행동을 부정적인 감정을 내포한체로 전달한것 같아요. 이로인해 죄책감과 후회를 느끼게 한 것 같더라구요 구체적인 행동만 언급하면 되는데 말이죠 ㅎㅎ 그런 행동이 주변에 혹은 나에게 미친 영향과 원하는 행동을 구체적이고 부드럽고 따뜻하게 전달해야하는데 ㅎㅎㅎ 좀더 3단계를 마음으로 장착하고 실천하겠습니다.
유아를 훈육할 때에 제 감정이 앞서선 안 된다는 점을 더욱 신경써야 겠다고 다짐하게 된 영상이었습니다. 잘못은 구체적이고 정확하게, 감정은 정리한 후에 말해야 한다는 걸 다시 한 번 되새기도록 하겠습니다. 향후 혹여 제가 아이를 낳았을 때 여러 번 더 찾아올 것 같다는 재밌는 생각도 듭니다.
피드백 하는 기술) 질문을 많이 하라--하고 싶은 말을 순차적으로 말하기 3단계^^ 1. 관찰된 행동 A-사진찍듯이 말하기(그대로 말하기-감정 노노) 2. 나에게 미치는 영향I -나의 마음 정확하게 알려주기(엄마관점) 3.내가 바라는것 내가 하고 싶은 말 상대를 비난 평가 전에 내 마음을 정확하게 알려주는것이 중요하다. 강의를 듣다보니 저는 분명히 중립이라고 생각했지만, 왜 저희 아이가 화가나서 방으로 들어갔는지 반성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사진찍듯이 말해주기, 따뜻한 말은 아이를 달라지게 한다는 말씀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사진 찍듯이 본 그대로 말하되 감정 조절을 해 중립적인 상태에서 말한다. 나에게 미치는 영향을 알려줌으로써 마음을 정확하게 말한다. 어떻게 생각해?라고 물어본다. 참 쉬운 바업ㅂ인데 화가 나 있는 당시에는 지키기 어려운 것들이네요ㅜ 그리고 뭐든 아이가 감정적으로 중립 상태일 떄 말을 한다는게 양육자도 그만큼 연습과 자지조절이 필요하고... 노력해보겠습니다
부모의 감정정리가 되고나서 대화를 시도해야 하는 것이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아이도 화가 나 있는 상태에서 부모의 감정까지 더해지면 부모와 아이가 똑같은 상황이 되어버릴 것 입니다. 상황을 본 그대로 말하는 것 역시 아이와 소통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유용한 영상 감사합니다.
아이와 양육자간 긍정적 관계형성 및 긍정적 자아 확립, 사회성 학습에는 아이 중심의 대화법 (코칭)이 중요함을 깨달았습니다. 아이의 잘못된 행동에 대해 꾸중이나 잔소리가 아닌 피드백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해야 함을 이 영상을 통해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아이와 양육자 모두 감정이 통제되지 않은 '감정의 홍수상태'에서 서로의 감정을 전하기에 바쁜 대화가 아닌 서로의 행동에 대한 의견과 느낌을 나눌 수 있는 대화가 중요함을 알 수 있었습니다.
자신이 제대로 하고 있는건지, 잘 했는데 격려를 받고 싶은 마음은 어른이나 아이나 똑같은 것 같습니다. 아이들은 특히 칭찬과 격려로 도전하고 성장하기에 피드백은 더욱 중요하기에 두려움이 아닌 기대의 시간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제안하신 A(관찰된 행동), I(그래서 나에게 미치는 영향), D(바라는 바 요청하기)에 따라 정확한 정보와 메시지를 전달한다면 아이가 비난이나 판단으로 인한 상처를 받지 않고 개선하고 , 부모와의 관계도 친밀감을 유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이에게 상처주지 않고 대화, 피드백하는 방법 / 피드백하는 기술 - 어떤 행동에 대해 잘한 점, 부족한 점, 개선할 점 찾아서 더 좋고, 올바른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다. 긍정적 피드백 3단계 1. A(Action):관찰된 행동-정확하게 사진찍듯이 그대로, 객관적으로, 중립적으로 말한다. 2. I(Impact):나에게 미치는 영향 3. D(Desired outcome):원하는 바를 요청하기 이렇게 정리된다. 이런 단계는 아이를 하여금 생각하게 한다. 이것은 상대를 비난하거나 판단하거나 평가하기에 앞서 내마음을 전달함으로 상대로 하여금 알아차리게 하는 중요한 순차적 과정이다. 이때 고려할 상황은 아이의 감정적 상황이 좋지않을 땐 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아이가 잘못했을 때 바로 화를 내면 안 되며 아이가 한 행동이 미치는 영향을 알리며 자신이 원하는 바를 정확히 전달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부정적으로 애기를 하면 안 되며, 아이의 속이 상하지 않게 '차분하게' 아이와 부모가 대화를 할 수 있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어렸을 때 엄마가 크게 혼난 적이 있는데 가끔 기억이 납니다. 왜 그렇게까지 혼을 난 것인까? 생각해보면 조금 억울한 마음이 듭니다. 왜냐하면 잘못된 행동을 의도적으로 한 것이 아닌데 엄마가 너무 혼나고, 무섭고 제에게 설명할 기회도 주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교수님 강의를 들으면서 아이에게 어떻게 말해야 아이가 상처를 안 받고 잘 대화를 할 수 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대부분 부모님들이 아이가 잘못된 행동을 하게 되면 격양된 상태에서 이야기하여 아이에게 상처를 주기 마련입니다. 이로 인해 관계가 훼손되는 경우가 많을 것 같아요, 특히 예민한 사춘기 시기에는 부모인 입장에서 되도록 잔소리 안하고, 감정대립이 생기지 않으려 노력하였습니다. 하지만 해야할 이야기는 해야하는데 감정이 격양되어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아요. A.I.D 기법을 머릿속에 저장 후 아이와 대화를 나눌 때 생각하며 지속적으로 이야기해 보아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이가 잘못된 행동을 했을 때 화를 내며 이야기하면 아이 입장에서는 꾸중으로 밖에 들리지 않을 것 같습니다. 화가 났을 때 침착하게 감정적이지 않은 화법으로 이야기하려면 꽤 많은 연습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이러한 연습은 아이와 부모가 긍정적이고 믿음이 형성되는 관계로 만들어지는 돌다리가 될 것이라는 것을 확신합니다.
아이에게 상처주지 않고 긍정적으로 피드백해주는 방법 세 가지(AID)방법 강의 내용 감사합니다. 아이에게 따뜻한 말,정확한 메세지를 주고, 질문을 많이 하는 부모가 되어야겠습니다. 교수님의 열정적인 강의 잘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아이의 행동을 지적하기 보다는 왜 그랬는지 아이의 입장을 생각해보는 습관을 길러야겠다고 생각하였다 그래야 아이와 부모 서로간 신뢰가 생기기 때문이다 영상 감사합니다 😊
부모의 감정정리를 먼저해야 아이에게 상처를 주지 않는 대화법의 꿀팁정리 감사합니다 .
부모님께 상처가 되는 말을 들은게 아직도 생각날 정도로 상처가 되었는데 이처럼 부모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아이의 성장을 좌우한다는 말이 뭔말인지 안거같아서 굉장히 유익했습니다
무의식 중에 비난 평가 판단이 들어간 메세지를 줄 수 있는데요, 문제가 되는 행동에 대해서만 명확한 메세지를 줄 수 있는 단계적 피드백이네요.
아이가 잘못을 했을때 무모가 진정으로 아이에게 바라는게 무엇인지 정확히 인지하게 해주는것이 중요한것 같다.
아이들이 잘못했을때 무조건 화내지 않고 그 상황과 아이가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는것이 필요하고 연습을 해야겠다고 생각되는 영상입니다
아이의 행동에 훈육이 필요하다고 느낄 때 관찰된 행동을 정확하게 말하기, 아이가 한 행동이 부모인 나에게 미치는 영향 말해주기, 엄마인 앞으로 바라는 바를 요청하는 긍정적 피드백 3단계를 실천하겠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아이가 옳지 않은 행동을 할 때는 관찰된 행동을 사진 찍듯이 정확히 말해주고 아이의 행동이 나에게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고 그 결과에 대해 질문을 해보면서 긍정적인 피드백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관찰된 행동을 구체적으로 말하고 아이의 행동이 미치는 영향을 알려주고 엄마가 원하는 바를 말하는 단계를 통해서 엄마가 진정으로 바라는 것이 뭔지 아이가 알고 긍정적은 훈육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언짢은 상황에서 감정 관리... 쉽지 만은 않기에 훈련이 필요하네요^^;;
아이에게 상처를 주지 않고 행동을 바꾸는 엄마의 말 3단계
- 일단 쉼 호흡, 서로가 감정적으로 중립 상태일 때~AID, 어떻게 생각하니?
잘 기억하고 실천하겠습니다! 이 강의를 더 일찍 들었더라면...
아이의 상황을 잘 관찰해서 말하고, 나에게 미치는 영향을 말하고,내가 하고 싶은 말을 하는 것이 화내지 않고
아이를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 수 있는 좋은 피드백이다. 특히, 마지막에 엄마가 말한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니?라고
묻는다면 서로 편안한 상태로 소통할 수 있는 중요한 방법인것 같습니다. 정확한 말은 아이를 다르게 만든다는 말씀 인상적입니다^^
감사합니다.
아이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면서도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어 올바른 방향으로 가도록 하는 피드백 방법 !
아이의 잘못된 행동에 대해서 말할때 혼을 내서 다시는 그러한 행동을 하도록 하지 않는 것이 아닌 긍정적 피드백 3단계로 관찰된 행동으로 미치는 영향과 바라는 것까지 기분이 좋을때 말하는 방법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부모가 감정적으로 무심코 던진 말이 아이에게 큰 상처가 될 수 있고 성인이 되어서도 영향을 줄 수 있는데 이런 긍정적인 피드백을 통해 부모가 아이에게 분명한 메세지를 전달할 수 있다면 아이도 건강하게 잘 자랄 수 있고 부모와의 관계도 좋아질 것 같습니다. 이 방법은 비단 아이와 부모 관계 뿐 아니라 모든 인간관계에도 필요한 것 같네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사진 찍듯이 사실을 전달하고 그것을 본 감정을 이야기하고 내가 원하는 상황을 이야기한다. 사춘기 아이와 대화에 활용보겠습니다.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아이가 감정상태가 격할 때는 아무리 좋은 피드백이라도 효과가 떨어진다는걸 알았어요~ 지혜롭게 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아이에게 상처주지않고 ,긍정적으로 피드백하는 방법을 알게되어 기쁩니다
따뜻한말을 통해 정확한 전달이 되는것이 생각 보다어렵다 고민했는데
AID기법이 너무 탁월하네요
자세한 예시로 확실히 이해되는것이 너무 잘 적용할수 있을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피드백 하기가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마음과는 다르게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감정이 올라와서 저도 모르게 언성이 커지기도 하구요. 내가 전달하고 싶은 내용을 정확하게 잘 전달하는 법을 예를 들어서 잘 설명해주시니 이해가 잘 되는 것 같습니다. '사진 찍듯이' , 심호흡하고 ~ ㅣ나에게 미치는 영향 , 내 마음 전달하기, 내가 원하는 바를 명확하게 전달하기!!! 계속 훈련의 연속이네요~^^
감정정리도 훈련이 필요하다는 말씀이 와닿습니다. 남편에게도 꼭 전달해야 할 것 같아요. 엄마/아빠에게 미치는 영향을 명확하게 전달하는것이 중요하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잘못된 행동을 하는 아이에게 피드백 기술을 사용해야 하는 것을 알았습니다. 관찰 된 행동을 본 그대로 말하고 엄마에게 미치는 영향을 말하고 바라는 행동에 대해 구체적으로 말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진정성 있는 행동과 말이 중요한 거 같습니다. 감정적으로 평온할 때 사용해야 할 거 같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사춘기 자녀를 키우고 있는 부모 입장에서 어떻게 하면 부드럽게 대화할 수 있을지 알게되었습니다. 긍정적인 되묻기를 통해 자녀 스스로가 대화를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도와야 할 것 같습니다. ^^
아이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면서 훈육하는 방법은 쉽지가 않아요. 부모가 먼저 감정 정리가 되어야 아이에게 피드백을 주고 잘 정리가 될것 같아요.
와~~~정말 저에게 필요한 대화법입니다
꼭 실천하도록 해보아야겠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드립니다 신소영
말의 힘이 정말 중요하다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감정적으로 행동할 때가 많은데 감정 정리에도 훈련이 필요하다는 말에도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에게 무심코 화낸 말에 아이는 의도와는 다르게 해석되고 그 말들이 상처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아이에게 바라는 바를 말하며 메시지를 전달해 아이를 생각하게 만들어야 한다는 것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옳지않은 행동을 하는 아이에게 무작정 다그치는것이 아닌 피드백이라는 기술이 들어가야하는것을 배우는 영상이었습니다. 제가 아는 피드백과는 다른 감정조절과 솔직함이 중요한 피드백 기술인것 같습니다!
말로 아이에게 상처주지 않고 행동을 바꿀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영상이었습니다. 긍정적인 피드백 3단계 첫번째 관찰된 행동, 두번째 나에게 미치는 영향, 세번째 바라는 바를 요청하기에 대해 예를 들어 설명해주셔서 이해가 더욱 잘 갔습니다. 또한, 감정적일때 이야기를 할 경우 관계가 훼손되니 감정적으로 중립상태, 평온할 때 말하라는 부분도 참고하면 너무 좋을 부분인 것 같습니다.
훈육은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매번 어려운 숙제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꼭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저를 돌아보고 감정정리를 해볼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아이와 저를 위해 노력해보려구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아이가 잘못된 행동을 하면 혼부터 내는 경우가 많은 이런 훈육 방법은 아이의 마음을 닫게 만드는 방법이라는 걸 알았습니다. 아이에게 잘못을 말할 때에는 엄마의 감정을 전달하고 이랬을 때 어떨 거 같아~? 와 같은 질문을 던져 아이가 직접 말하도록 유도 할 수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특히 서로 감정이 정리된 상태에서 대화를 나누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상황을 설명을 한다면 아이에게 매우 중요한 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또한 양육자에겐 화 낼 필요가 없겠군요^^ 상대방이 무엇을 원하는지 쉽게 알아차림을 할 수 있다는 점이 맥력적^^ 이네용
아이에게도 나에게도 서로 상처주고 상처받지 않기 위해 얘기를 꺼내기 전 먼저 부모의 감정 정리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감정 정리를 한다는게 쉽지 않을 일이기 때문에 꾸준한 훈련과 노력이 필요할 것 같다고 생각되었습니다. 저도 차분히 말을 전달해주고 소통하는 법을 다시 배우고 적용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자 노력할것이라 생각했습니다.
훈육할 때 어떤 말, 행동, 표정 등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게 되었고 화가 나더라도 참고 대화하는 방법을 길러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부모가 아니더라도 대화를 할 때 긍정적 말하기 방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잘못된 행동을 하는 아이에게 화내지 않고 말할려면 사람 자체가 아닌 구체적 행동을 아이에게 지적해야하고 아이가 한 행동이 미치는 영향을 '엄마는~~'로 대화를 시작해야하고 아이에게 바라는 행동에 대해 구체적으로 말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아이와 부모 서로 기분이 많이 고조되었을때 훈육을 하면 안되고 서로 평온하고 안정화가 될때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무리 좋은 말이라도 아이의 감정이 중립적인 상태가 아니고 고조된 상태라면 누군가의 말을 수용할 여백이 없어서 갈등이 고조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AID 피드백이 효과적이어도 적절하게 사용하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화났을 땐 어떠한 해결책과 피드백도 들리지 않는데 아이에게는 감정의 조절과 제어가 어려우니까 더더욱 조심스럽게 다가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이의 감정을 먼저 안정적으로 만든 다음 자신의 원하는 행동이나 말을 아이에게 긍정적인 질문&피드백을 해야 아이에게도 전달이 잘 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아이의 행동을 보면서 부모는 마음에 안 들때가 있겠지만, 그때는 과도한 감정표현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영상을 보면 아이에게 이성적이면서 긍정적인 피드백을 주며, 아이와 원활한 소통을 배운 것 같습니다.
이 영상을 통해 제가 어렸을 때 부모님과 자주 싸우곤 했던 모습이 떠오르며 그때의 대화 속 문제점을 파악할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상대방을 무조건 비난하기 보단 내 마음을 확실하게 알려줌으로써 아이도 그 말 뜻은 이해하고 서로 상처 받지 않는 상황을 만들 수 있을 거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어 좋았던 것 같습니다.
훈육할 때 아이에게 어떻게 말해야 아이가 상처를 안 받고 잘 대화를 할 수 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화가 나더라도 감정을 조절을 잘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훈육을 막상 실제로 하면 정말 어려울 것 같아서 많이 어려워했는데, 훈육을 할 때 감정조절을 하면서 생각을 전달한다는 방식으로 이야기를 하면 된다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감정정리 훈련이 되어야 피드백을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을 보고 쉽진 않겠지만 아이에게 말하기 전에는 감정정리를 하고 말해야 피드백이 되는 것 같다고 생각이 들었으며 감정정리 훈련이 필요한것 같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정 정리 훈련이 필요하다는 말이 정말 공감이 되네요! 아무리 화가 나더라고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태도와 아이의 행동을 피드백 할 수 있는 훈련을 정말 많이 해야겠어요. 이렇게 성숙하게 대화하다 보면 아이도 자신의 감정과 의견을 정확하게 표현하며 건강한 대화를 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길거라는 기대감이 드네요 : )
아이들 훈육할때는 화내지 않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훈육을 할때는 일단 부모가 감정을 먼저 조절하고 대화를 해아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훈육법에 대한 이런 피드백기술이 있다는 사실에 매우 신기했습니다. 그리고 1단계에서 사진찍듯이 사실을 전달한다는 부분이 와닿았습니다. 상황에 대해 있는 그대로 말하려고 해도 안될때가 많은데 '사진찍듯이'라는 말을 머리속에 기억하고 말하면 1단계를 수행하는데 더 좋은 영향을 줄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많은 부모님들이 아이들에게 상처주지 않기 위해 노력할텐데 그때 피드백 기술을 사용하면 도움이 될 거같다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부모도 감정을 다스리고 얘기해야 긍정적 피드백 기술이 더 잘 통할 것이라는걸 알게되었습니다.
훈육할 때는 감정정리를 하고 관찰 된 행동을 본 그대로를 이야기를 하고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을 말해주며 부모가 아이에게 원하는 바를 이야기를 해주며 감정적으로 말하면 관계가 훼손될 수 있으므로 감정정리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 어른이 되어서도 대화를 하다보면 한 번씩 말 한 마디에 상처를 받는 경우가 많은데, 하물며 아이에게는 나도 모르는 사이에 정말 큰 상처를 줄 수 있다는 점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고 어떻게 훈육해야는지도 알게되었습니다.
이번 강의가 제게는 꼭 필요한 강의중 하나였습니다. 3단계의 말을 통해 하나하나 실천해보고 싶은데요, 먼저는 관찰된행동을 부정적인 감정을 내포한체로 전달한것 같아요. 이로인해 죄책감과 후회를 느끼게 한 것 같더라구요 구체적인 행동만 언급하면 되는데 말이죠 ㅎㅎ 그런 행동이 주변에 혹은 나에게 미친 영향과 원하는 행동을 구체적이고 부드럽고 따뜻하게 전달해야하는데 ㅎㅎㅎ 좀더 3단계를 마음으로 장착하고 실천하겠습니다.
유아를 훈육할 때에 제 감정이 앞서선 안 된다는 점을 더욱 신경써야 겠다고 다짐하게 된 영상이었습니다. 잘못은 구체적이고 정확하게, 감정은 정리한 후에 말해야 한다는 걸 다시 한 번 되새기도록 하겠습니다. 향후 혹여 제가 아이를 낳았을 때 여러 번 더 찾아올 것 같다는 재밌는 생각도 듭니다.
피드백 하는 기술)
질문을 많이 하라--하고 싶은 말을 순차적으로 말하기 3단계^^
1. 관찰된 행동 A-사진찍듯이 말하기(그대로 말하기-감정 노노)
2. 나에게 미치는 영향I -나의 마음 정확하게 알려주기(엄마관점)
3.내가 바라는것 내가 하고 싶은 말
상대를 비난 평가 전에 내 마음을 정확하게 알려주는것이 중요하다.
강의를 듣다보니 저는 분명히 중립이라고 생각했지만, 왜 저희 아이가 화가나서 방으로 들어갔는지 반성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사진찍듯이 말해주기, 따뜻한 말은 아이를 달라지게 한다는 말씀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아이를 훈육 할때는 어떤 상황에서라도 감정이 앞서기보단 이성적,긍정적으로 아이와 대화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양육자가 본 상황 그대로를 아이에게 전달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아이를 사랑하면서도 소통하는것이 넘 어렵네요
이론으로는 잘 알지만 실천이 어렵기에
교수님 말씀처럼 연습 또 연습해서 반드시 긍정적 소통의 달인이 되겠습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정대로 말하지 않고 피드백의 3단계를 사용하며 아이가 기분이 나쁘지 않도록 나의 마음을 정확하게 알려주고 사진 찍듯이 말해주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아이를 위해서는 대화와 질문이 꼭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아이가 잘못을 했을 때 무작정 혼을 내기 보단 서로의 감정을 앞세우지 말고 영상에서 나온 피드백 3단계를 시행 한다면 서로에게 좋은 결과가 나올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사진 찍듯이 본 그대로 말하되 감정 조절을 해 중립적인 상태에서 말한다. 나에게 미치는 영향을 알려줌으로써 마음을 정확하게 말한다. 어떻게 생각해?라고 물어본다. 참 쉬운 바업ㅂ인데 화가 나 있는 당시에는 지키기 어려운 것들이네요ㅜ 그리고 뭐든 아이가 감정적으로 중립 상태일 떄 말을 한다는게 양육자도 그만큼 연습과 자지조절이 필요하고... 노력해보겠습니다
부정적 언어보다 긍정적 언어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잘못된 것은 고쳐줘야 할 필요가 있다고 알고 있었지만 그 방법에 대해 잘 모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강의를 통해 어떻게 전달하는 것이 좋을지 조금은 알게 되었습니다
긍정적 피드백 3단계
관찰 된 행동 - 나에게 미치는 영향 - 바라는 바를 요청하기
객관적으로 중립적으로 사진 찍듯이 관창된 행동 말하기 - 엄마의 마음 정확하게 알려주기 - 원하는 행동을 구체적으로 표현(0045)
부모의 감정정리가 되고나서 대화를 시도해야 하는 것이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아이도 화가 나 있는 상태에서 부모의 감정까지 더해지면 부모와 아이가 똑같은 상황이 되어버릴 것 입니다. 상황을 본 그대로 말하는 것 역시 아이와 소통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유용한 영상 감사합니다.
아이가 감정 정리 훈련을 통해 화를 다스리고 객관적,중립적 태도에 도움이 될수있을거 같고 잘못 했을때 훈육이 아닌 어떤 부분이 잘못한건지 짚어주는것이 좋을거같습니다
아이와 양육자간 긍정적 관계형성 및 긍정적 자아 확립, 사회성 학습에는 아이 중심의 대화법 (코칭)이 중요함을 깨달았습니다. 아이의 잘못된 행동에 대해 꾸중이나 잔소리가 아닌 피드백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해야 함을 이 영상을 통해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아이와 양육자 모두 감정이 통제되지 않은 '감정의 홍수상태'에서 서로의 감정을 전하기에 바쁜 대화가 아닌 서로의 행동에 대한 의견과 느낌을 나눌 수 있는 대화가 중요함을 알 수 있었습니다.
자신이 제대로 하고 있는건지, 잘 했는데 격려를 받고 싶은 마음은 어른이나 아이나 똑같은 것 같습니다. 아이들은 특히 칭찬과 격려로 도전하고 성장하기에 피드백은 더욱 중요하기에 두려움이 아닌 기대의 시간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제안하신 A(관찰된 행동), I(그래서 나에게 미치는 영향), D(바라는 바 요청하기)에 따라 정확한 정보와 메시지를 전달한다면 아이가 비난이나 판단으로 인한 상처를 받지 않고 개선하고 , 부모와의 관계도 친밀감을 유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이에게 말할 때 항상 감정이 올라와 명령형으르 말하시는 부모님들을 보았는데 아이에게 상처주지 않도록 이때 긍정적 피드백이 작용하는 것이 좋다고 듭니다 1단계는 관찰된 행동/2단계 그 행동이 미치는 영향/3단계 바람직한 결과가 있다
긍정적 피드백 3단계(AID)
1단계 관찰된 행동 - 2단계 나에게 미치는 영향 - 3단계 비라는 바를 요청하기 이렇게 3단계를 항상 기억하여 아이에게 말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으며 아이가 중립 상태일 때 이야기하는 것을 기억해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아이에게 상처주지 않고 대화, 피드백하는 방법 / 피드백하는 기술 - 어떤 행동에 대해 잘한 점, 부족한 점, 개선할 점 찾아서 더 좋고, 올바른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다. 긍정적 피드백 3단계 1. A(Action):관찰된 행동-정확하게 사진찍듯이 그대로, 객관적으로, 중립적으로 말한다. 2. I(Impact):나에게 미치는 영향 3. D(Desired outcome):원하는 바를 요청하기 이렇게 정리된다. 이런 단계는 아이를 하여금 생각하게 한다. 이것은 상대를 비난하거나 판단하거나 평가하기에 앞서 내마음을 전달함으로 상대로 하여금 알아차리게 하는 중요한 순차적 과정이다. 이때 고려할 상황은 아이의 감정적 상황이 좋지않을 땐 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관찰된 행동, 엄마의 마음을 정확히 알려주며 영향 이야기하기, 내가 바라는 방향 구체적으로 말하고 어떻게 생각해?라고 묻기... 이 모든 것을 감정적으로 평온할 때 이야기하기 기억할게요.
아이가 잘못했을 때 바로 화를 내면 안 되며 아이가 한 행동이 미치는 영향을 알리며 자신이 원하는 바를 정확히 전달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부정적으로 애기를 하면 안 되며, 아이의 속이 상하지 않게 '차분하게' 아이와 부모가 대화를 할 수 있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어렸을 때 엄마가 크게 혼난 적이 있는데 가끔 기억이 납니다. 왜 그렇게까지 혼을 난 것인까? 생각해보면 조금 억울한 마음이 듭니다. 왜냐하면 잘못된 행동을 의도적으로 한 것이 아닌데 엄마가 너무 혼나고, 무섭고 제에게 설명할 기회도 주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교수님 강의를 들으면서 아이에게 어떻게 말해야 아이가 상처를 안 받고 잘 대화를 할 수 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대부분 부모님들이 아이가 잘못된 행동을 하게 되면 격양된 상태에서 이야기하여 아이에게 상처를 주기 마련입니다. 이로 인해 관계가 훼손되는 경우가 많을 것 같아요, 특히 예민한 사춘기 시기에는 부모인 입장에서 되도록 잔소리 안하고, 감정대립이 생기지 않으려 노력하였습니다. 하지만 해야할 이야기는 해야하는데 감정이 격양되어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아요. A.I.D 기법을 머릿속에 저장 후 아이와 대화를 나눌 때 생각하며 지속적으로 이야기해 보아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이와 부모의 감정 상태가 모두 정리 되고 난 이후에, 피드백을 진행 해야지 훨씬 더 효과적 일 것 이라고 생각 합니다. 양 쪽에서 모두 감정이 격해져 있음, 소통,피드백 진행 이 어려울 것 입니다.
아이가 잘못된 행동을 했을 때 화를 내며 이야기하면 아이 입장에서는 꾸중으로 밖에 들리지 않을 것 같습니다. 화가 났을 때 침착하게 감정적이지 않은 화법으로 이야기하려면 꽤 많은 연습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이러한 연습은 아이와 부모가 긍정적이고 믿음이 형성되는 관계로 만들어지는 돌다리가 될 것이라는 것을 확신합니다.
슬기롭게 말을 하는 것이 참 어렵네요. 감정이 앞서지 않고 객관적으로 사실을 전달하는 것을 지속적으로 연습하고 있습니다. 요즘 아이들에게도 적용해보고 있는데요. 코칭대화법은 아이와 부모의 감정 모두 다치지 않고 적절한 결론을 도출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