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인 가족까지는 가능한 르노삼성 XM3 TCe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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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4일 출시된 2022년형 르노삼성 XM3 TCe 260은 부분변경과는 다른 연식변경 차량입니다. 4인 가족까지는 무리이고 3인 가족까지는 충분히 가능할거 같습니다. 매력이 높은 차량이며 사시는 후회 안하실 거라고 생각됩니다. 상품성이 매우 높습니다. 시승 차는 TCe260 트림이었습니다.
(촬영/편집 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yellowking36]

스포티지 하이브리드계약하고 기다리다가 이차를 살펴보게 되었는데,엔진이 아주 야무져 보이더군요 1300cc의 배기량이 뿜어내는 출력은 같은급에서는 최고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안전성입니다. 차체의 크기를 고려하면 분명 동급차종에 비해 내부가 넓을것이라 생각하는데,특히 뒷자석이 충분한 여유는 아닌것 같습니다. 하지만 트렁크 부분이 아주넓어지는 상황이라 패밀리카로서가 아니라 2~4인 타기에는 아주탁월해 보였습니다. 안전성 문제는 운전자 입장에서는 아예 무시하고 넘어가는 경우들 많습니다. 4계절을 충분히 넘겨보고 살펴 보는것도 검증하는 부분이라고 봅니다. 공간이 다소 축소된것은 앞뒤의 본네트와 트렁크 때문이라 봅니다. 충돌이 있을때 운전자의 보호는 충분하다고 보여진 부분입니다. 예전 대우차들이 무겁게 만들기로 유명했는데, 현대 프레스토가 측면을 들이받는 상황을 본적이 있는데, 프레스토는 본네트가 아예형체를 알아보기 힘들었고 운전석까지 아주 치명적이였는데 반대로 프린스 운전자는 옆문짝이 5cm가 균일하게 들어간것 외에는 아무일 없었습니다. 그리고 운전시 차체의 무게중심입니다. 브레이크를 과도할게 밟을경우에 어느쪽으로 쏠리는지의 여부인데,비교적 균일해 보였던 차였던것 같습니다. 차체가 과하게 길면 이때 차체의 스핀현상도 일어납니다. 차체가 도는것은 고속도로에서 바로 사망입니다. 다음 고장율 빈도입니다. 첫번째 꼽아야 할것이 엔진이겠지요 예전 프라이드 차량의 부품이 대략 1,5000여개로 알고 있습니다. 요즘차들은 그이상이라고 봅니다. ABS는 운전자를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입니다. 그런데 사용할때까지 이기능을 한번도 쓴적이 없다면 안전하게 운전한셈입니다. 그런데 사용여부와 상관없이 고장이 나는 경우들도 있습니다. 특히 이런 고장빈도가 빈번한 차량도 있습니다. 다시말해 편리한 기능이 완성도가 떨어지면 의미가 없습니다. 그냥 불필요한 기능이 되어지기도 합니다. 특히나 전자장치들은 열,먼지,물에 굉장히 취약합니다. 운전자에게 상당한 편리성을 주는것도 있지만 오류나 고장시에는 무의미한 장치가 될수도 있습니다.결국은 운전자가 조심하는것이 차입니다. 아주 기본적인 요소는 기계적인 점을 무시하면 안됩니다. 차를 타면 과할 정도의 전자장치들이 처음에는 친근하게다고 옵니다. 건물에서 편리한것이 승강기입니다. 불이난다고 가정하면 무용지물이고 제일 위험한 것이됩니다. 전자장치도 엔진에 너무깊숙히 연동되는것 개인적인 입장에서는 아니라고 봅니다. 엔진에서 뿜어내는 열이 운행시 2천도 가까이 다가선다고 봅니다. 이런내구성 중요하고 그것도 모자라 적절한 윤활유로 냉각의 효과도 있는것입니다. BMW의 기술은 아마도 사고시 본네트 엔진이 아래로 떨어지고 아코디언처럼 본네트가 충격흡수되는 기술등이 있기도 하지요 이런 기능들의 숨겨진 부분들도 살펴보고 차를 선택하는 것도 요령이라고 봅니다.

[@틴팅블]

애들 어릴땐 넷까지도 괜찮을듯 싶네요ㅎㅎ

[@trueheart4790]

3인까지는 괜찮아보여요~!! 4인이상 가려면 투싼이상급으로 가야겠죠 ㅠ

[@horrormoviee]

자주 보니깐 SUV 라기 보단 세단 같아요

[@유후J]

5명타라고 나온차를 왜3인까지? 차는 타고 이동수단이지 침대도 아니고..뭘그리 큰차들을 원하나..차살돈 모아서 집이나 먼저사지

[@ganggangmoo7572]

바디킷 어느거 추가하신건가요

[@까망검우]

네비 업데이트는 자동인가요?

[@jhh4106]

2021년아님?

[@박성민기자의차로간다]

안녕하세요. 영상 촬영한 재경일보 박성민입니다. 죄송합니다. 2022년형 올해 6월 출시가 됐습니다. 수정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