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 자막) 코로나가 잘했다는 최재천 교수? | 최재천 교수에게 배우는 영어 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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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ют 2025
- ALC 연사들에게 배우는 영어 회화 5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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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만 본다면, 코르나가 환경에 끼친 영향은 지대하죠
가장 극명한 예로 관광객이 끊아진 베네치아에 물고기가 찾아오고 물이 깨끗해졌다는거죠
영어가 은근 들리네요
저렇게 공부하면 더 재미있을 듯이요
사람 죽이니 자연이 되살아나져?
인간이 활동을 적게 하니까 자연이 회복을 하더라.. 뭐 그런 의미가 아닐런지.
적어도 코로나 시절에 공기는 오히려 맑았으니..
다만, 1회용 용기의 사용량이 증가한 것은 자연에게 오히려 위해를 가하게 된 것이지만요.
우리는 몽골제국과 산업혁명이 자연에 끼친 영향을 기억하면 됩니다.
물론 이러한 변화를 해석하는 것은 인간의 잣대에 기반한 것이겠죠?
너나 가족이 코로나 희생자가 됐다면? 희생자 유가족들에게 바이러스가 인류 환경에 긍정적 영향을 줬다고 한다면? 그들이 뭐라고 말할까? 무서운 사람이네...그나마 다행인게 이세상에 영향을 줄만큼 힘있어 보이진 않는다.
영어를 못해서 일어난 일이네. 표현상 어색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