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카 뿐 아니라 일반차 여행객도 지역여행하다가 쉴땐 주차장 이용하는 경우 많슴다. 시간대 애매하믄 숙소잡기도 어중간해서 안전한 주차장 이용해 휴식하고 이른아침 다시 출발합니다. 법은 법대로 정확히 지켜야지 상식 이란 이름아래 과도한 확대해석과 적용을 하믄 안되는거지요. 그 상식이란 이름땜시 묻지도 따지지도 않코 주차진입 자체를 못하게 하는 건 법에 어긋나는 것이란 얘기입니다.
애들 다 출가 시키고 보니..조용히 콧바람 쇄고 싶을때 가까운 곳에 가는걸 좋아하네요....텐트치는 것도 구찮고, 사람들 많이 찾는 곳는 정신없고...아내하고 수도권 근교에 있는 공기 좋은곳 주자창을 이용하는편임 ..음식은 그 지역에서 구매해서 간단하게 데워 먹습니다.. 캠활님가 같은 종류의 차량으로 다닌답니다.
참으로 옳은 말씀 직설적으로 말하자면 주차라인에 맞추어서 벗어나지 않고 차안에서 가스렌지로 전자렌지로 먹고 자는데 물론 쓰레기도 되가져오고 하는데 이걸 불법이라고 한다는것이 모든 장박족들의 알박기족들의 캠핑족들이 저지른 만행의 피해자라고본다 법이 그냥 줏대없이. 싸잡아서 행해지는 졸속이라는 생각밖에,,,, 우리나라법이 항상 이런식이다
뭔가를 드시면서 말씀하시는걸 왜… ㅠㅠ 전 같은 공간에서 담소나누며 있는 거 같아서 좋던데요 ㅎㅎ 또 말씀도 늘 차분히 조리있게 너무 잘하셔서 매번 끝까지 시청합니다 ㅎㅎㅎ 사실 전 어디가서 댓글을 안다는 스텔스 구독자인데(?) 이번이 댓글다는 두번째 채널이에요 ㅋㅋㅋㅋ 캠활님이라는 사람도 너무 좋고 가족들과 함께하시는 모습도 보기좋고 영상도 편안하고 흥미롭고 너무 좋아서 저번에 옛날 영상이지만 댓글 달아봤네요 ㅎㅎㅎ 차박에대한 문화에대한 말씀도 공감하고 좋은말씀인거같아서 보는내내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ㅎㅎㅎ 캠활님도 가족들도 즐추되세요!!
말씀하신 취지야 공감하지만 그런 이유로 캠핑카의 공용주차장 출입을 금지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캠핑카도 차량인데 주차칸에 주차가 가능하면 당연 이용할 수 있어야지요 차별할 이유가 없습니다. 금지해야할 것은 주차장에서 어닝을 펴고 테이블을 펴는 야영활동이지 캠핑카가 아닙니다
평생 일을하고 은퇴하여 부부가 확장하지 않은 사이즈의 캠핑카로 전국의 명승지를 찾아다니며 가능하면 그지역의 특산물을 사먹으면서 여행하는 사람입니다. 단지 캠핑카라는 이유로 주차조차 하지 못하게 하코 있는 일부 주차장은 주차장법이 시행되면 차단봉을 제거하여야 합니다. 캠핑카로 캠핑을 하는것이 아니라 여행과 숙박을 하는 사람들도 많다는거를 지자체에서도 알아주시고. 주차장에서 잠자는것을 막는것은 아주 위험한 발상으로 오랜운전에 지쳐 잠을 자는것에 벌금을 부과하면 졸음운전 사고에 대한 책임을 지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 지역을 방문한 손님으로 입장권도 사고 밥도 사먹고 특산품도 구매하는 손님이라는것도 아셔야 할것이고.캠퍼들도 가능하면 해당지역에서 식사나 물품을 구매하도록 해야 할것입니다.😊
@@비발디-j3o 잘못 알고계시는 겁니다 캠핑은 야영 즉 텐트등의 구조물을 이용해서 야외활동을 즐기는 것을 말합니다 차량내부는 사유공간으로 취급되므로 캠핑이 아닙니다 즉 차 안에서 잠을 자던 밥을 먹던 제제를 당할 근거가 없습니다. 개정된 주차장법(차박 금지법이 아닙니다)도 읽어보시면 차량내부활동을 단속하거나 규제하는 법률이 아닙니다 물론 몇몇 지자체에서 법률을 과대해석하여 차박까지도 단속한다고 하지만 이는 행정소송까지 이어질 경우 패소할 가능성이 큽니다. 별도 지자체 조례가 없다면요
운전도 하지 않는 사람이지만 100% 공감합니다 국민들이 낸 세금으로 공원도 설치하고 꽃도 심고 하잖아요 그런데 왜 국민들의 여가활동중 하나인 차박 캠핑을 못하게 하나요 쓰레기 무단투기나 주차장에서 텐트 등 설치하는게 문제면 그것에 대해서만 해결점을 찾으려고 해야지 주차장 차박을 전면적으로 금지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은 당국에서 적발 처벌하고, 나머지 다소의 부작용이 있다 하더라도 국민들의 문화 여가 생활은 오히려 정부에서 보호하고 권장해서 국민의 행복도를 높혀 가야 하는것이 정부의 역할이라고 생각함. 민주 국가라면 화장실도 설치 해 주고, 소량의 전기사용은 가능하게, 와이파이도 가능하게, 이렇게 나가는것이 복지국가, 민주국가의 장래 모습이라고 생각함. 20년전에 미국에 갔었는데 기차역 콘센트에 노트북을 꽃고 컴작업을 하는것 보고 깜짝 놀랐음. 그때 우리나라 같았으면 전기 절도범으로 처벌한다 할때였음. 지금은 우리나라도 전철역 콘센트에 충전기 꽃았다고 뭐라 하는 사람 없음. 오세훈 서울시장은 학교 무상급식 반대하며 시민투표에 부쳐 패배하고 서울시장 물러난 사람. 지금은 학교 무상급식 가지고 시비거는 사람없음. 몽양 여운형은 1908년 자기집 노비를 해방시켰음. 당시 양반들의 반응은 나라가 망할 징조라며 극렬하게 반대 하였음. 국가는 시민위주로 국민위주로 정책을 펴야한다. 기득권 위주로, 관료 위주로 가면 안된다.
밑에 글에 답글로 달긴했지만 위에 또 써놓은것 때문에 복사해서 댓글달아드림 이런글을 보면 참 인간은 이기적인것같다. 공영주차장에 주차하기 때문에 내가 10시간 15시간 20시간씩 주차하면서 사적인 시간을 차에서 보내며 화장실가서 싸고 차안에서 먹고 쉬고 자면서 주차 한자리를 세놓은것처럼 사용하는걸 정당하다고 판단하는 모습이 하나만 봐도 열을 안다고 할수가 있을듯 거기에 원래 대한민국 국민에게 제공되던 공영주차장 무료주차 서비스를 유료화해서 세수를 확보하는게 정당하다는 말이 논리적이라고 생각하는 건 나라가 국민을 위해서 원래 무료로 제공했던 공공서비스인 공공주차장, 박물관, 공공기관서비스, 지역민 우대, 노인공공서비스등도 다 유료로 바뀌어 세수를 확보해도된다는 몰지각하고 저렬한 인식을 그대로 보여주는 추한 모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오히려 다수의 공공서비스 활용과 개선을 위해서 캠핑카가 주차가능한 곳을 지정하고 그곳에서 별도의 사용료를 지불하고 돈을 내는게 당연하지 않을까 또한 불법적인 행동을 규정하고 법적으로 제제하면 세수가 확보된다는 생각에까지 이르지 못하는걸 보면 참 낮은 지적수준을 가진것일지도... 왜 캠핑카의 이타적인 행동으로 대다수의 국민이 무료로 이용하던 공공서비스가 유료로 변하는가에 대해서 캠핑카 사용자들은 미안한 생각을 하지 않으며 자신들의 10시간씩 20시간씩 내것인것처럼 한자리 차지했는데 좀 쓰면 어때라고 생각하는 개인주의를 조금이라도 여러사람이 함께 공공의 서비스를 잘사용하고 이용해야한다는 배려의 마음 가져야하는 것에는 미치지 못할까 하물며 카페에서 내돈으로 커피하나 시켰다고 자리에 앉아서 노트북과 핸드폰을 충전하면서 그 식당이 문을 닫더라도 나가지 않고 밥도 해먹으면서 한자리에 하루내 있으면서 한자리 차지한다면 유료이용이라고 하더라도 욕먹을 만한 일이 아닐까 무료로 이용하면서 공공주차장에 한자리 차지한거 말고 무슨잘못을 한게 있냐는듯한 태도는 추한 사람의 모습같다 이런 이기적인 행동을 당연하다고 여기는 글을 보니 이게 대다수 캠핑카 사용자 심리가 아닌까 하는 생각도 든다 글 하나하나에서 타인에 대한 배려가 1도 없는 이기적인 추한 사람 그차제의 모습을 보는것다 모든 글 하나하나의 내용에 반박이 가능하나 어차피 댓글인과 같은 사람이 대다수 캠핑카 운영자의 마음일거라 생각하면 앞으로 법이 더 강화되면됐지 완화되지 않을것아서 추한모습을 유지해도 괜찮을거 같다 저런 이기적인 인간의 모습은 변하지 않을거 같아서 다행이라면 다행이구나
장박이나 야영하면서 민폐끼치는 소수 인원때문에 전체 차박을 막는 것은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지방소멸한다고 난리면서 몇백억짜리 세금 써가며 관광객 유치하지 말고, 차박시설(화장실, 개수대, 유료 샤워장, 유료 쓰레기처리시설 등) 좀 확충해서 차박도 하고 지역도 살리는 서로 공존하는 방법을 찾는게 필요해 보입니다.
주차장 내 캠핑카 차박을 허용하는 안되는 이유 1. 캠핑카가 공공 주차장내 장기 주차를 하며 개인의 휴식을 운운하는것 지극히 이기적인 행동임 2. 공공장소를 사적으로 이용하며 개인의 자유를 거론하는것 자체가 공공의 사용권을 침해함 3. 캠핑카가 공공주차장내 주차한후 아무런 문제를 야기하지 않았다면 캠핑카를 혐오하는 시대가 오지 않았을것 4. 주차장내 캠핑카 차박이 문제되지 않는다면 대관령 캠핑카 사용으로 인한 문제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라는 이야기임 5. 스텔스던 아니던 공공목적으로 운영되는 주차장을 사적으로 이용하는 것 자체가 문제임을 인식해야함 6. 어디서 캠핑을 하던 그곳은 누군가의 땅이고 와서 주차하고 밥먹고 자고 가라고 허락한적 없고 동의도 구하지 않음 7. 주변에 민폐를 주지 않으면 괜찮다 하지만 주변에 민폐를 준건지 안준건지 왜 개인이 판단하며 주차장법이 생긴 이유는 모르는척함 8. 이런 생각의 캠핑카를 제제하지 못했기 때문에 다수의 국민이 피해를 본다는 생각을 못하는게 캠핑카 차주들 대다수의 의식같음 9. 무질서하고 몰지각한 캠핑카들로 인해 현재 다수의 공공주차장이 무료이용에서 유료 요금징수로 변경되고 있는건 모른척하는데 이건 피해가 아닌가? 10. 캠핑카 운영자의 많은 수가 몰지각한 행동을 하는데 개인의 자유를 들어 하나둘 허용해주면 앞으로 더 많은 피해를 국민에게 전가할것임
@@이진영-r1b 이런글을 보면 참 인간은 이기적인것같다. 공영주차장에 주차하기 때문에 내가 10시간 15시간 20시간씩 주차하면서 사적인 시간을 차에서 보내며 화장실가서 싸고 차안에서 먹고 쉬고 자면서 주차 한자리를 세놓은것처럼 사용하는걸 정당하다고 판단하는 모습이 하나만 봐도 열을 안다고 할수가 있을듯 거기에 원래 대한민국 국민에게 제공되던 공영주차장 무료주차 서비스를 유료화해서 세수를 확보하는게 정당하다는 말이 논리적이라고 생각하는 건 나라가 국민을 위해서 원래 무료로 제공했던 공공서비스인 공공주차장, 박물관, 공공기관서비스, 지역민 우대, 노인공공서비스등도 다 유료로 바뀌어 세수를 확보해도된다는 몰지각하고 저렬한 인식을 그대로 보여주는 추한 모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오히려 다수의 공공서비스 활용과 개선을 위해서 캠핑카가 주차가능한 곳을 지정하고 그곳에서 별도의 사용료를 지불하고 돈을 내는게 당연하지 않을까 또한 불법적인 행동을 규정하고 법적으로 제제하면 세수가 확보된다는 생각에까지 이르지 못하는걸 보면 참 낮은 지적수준을 가진것일지도... 왜 캠핑카의 이타적인 행동으로 대다수의 국민이 무료로 이용하던 공공서비스가 유료로 변하는가에 대해서 캠핑카 사용자들은 미안한 생각을 하지 않으며 자신들의 10시간씩 20시간씩 내것인것처럼 한자리 차지했는데 좀 쓰면 어때라고 생각하는 개인주의를 조금이라도 여러사람이 함께 공공의 서비스를 잘사용하고 이용해야한다는 배려의 마음 가져야하는 것에는 미치지 못할까 하물며 카페에서 내돈으로 커피하나 시켰다고 자리에 앉아서 노트북과 핸드폰을 충전하면서 그 식당이 문을 닫더라도 나가지 않고 밥도 해먹으면서 한자리에 하루내 있으면서 한자리 차지한다면 유료이용이라고 하더라도 욕먹을 만한 일이 아닐까 무료로 이용하면서 공공주차장에 한자리 차지한거 말고 무슨잘못을 한게 있냐는듯한 태도는 추한 사람의 모습같다 이런 이기적인 행동을 당연하다고 여기는 글을 보니 이게 대다수 캠핑카 사용자 심리가 아닌까 하는 생각도 든다 글 하나하나에서 타인에 대한 배려가 1도 없는 이기적인 추한 사람 그차제의 모습을 보는것다 모든 글 하나하나의 내용에 반박이 가능하나 어차피 댓글인과 같은 사람이 대다수 캠핑카 운영자의 마음일거라 생각하면 앞으로 법이 더 강화되면됐지 완화되지 않을것아서 추한모습을 유지해도 괜찮을거 같다 저런 이기적인 인간의 모습은 변하지 않을거 같아서 다행이라면 다행이구나
차 밖에서 취사를 하는 것이 문제지 차안에서 취사를 하는 것은 허용해야 한다고 봅니다. 차 안에서 도시락을 먹는 일도 흔하고 커피 음료를 마시는 것도 일상인데 차 안에서 간단히 라면을 끓이거나 밀키트 음식을 데워 먹는 정도 따위는 문제가 없지 않을까요? 차 안은 지극히 개인적인 공간으로서 개인 공간 내부에서 간단한 취사까지 금지하는 것은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캠활님 말씀 백번 공감 합니다. 하지만 말씀대로 주차장 차박이 저급하게 느껴져서 주차장법이 생긴건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문제는 캠핑카를 타고 다니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무료 공영주차장에서 몇날 몇일 알박기를 하고 몇개월도 ... 캠핑을 위해서 갔다고 해도 주차장에서 취사 행위를 하고 불을 피우고 그런 모습을 누가 좋아 할까요? 캠활님 같은 분만 있었다면 주차장법은 안 생겼을 겁니다. 선의의 피해자라과 봐야겠죠. 아무튼 좀 지나다 보면 또 어떤 조율이 나오겠죠. 더 좋은 날을 기대하며 힘 내시고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그냥 지나가던 캠퍼가 쓸데없이 떠들었네요 ㅎㅎ
캠핑카 타는 대부분의 사람은 아닐겁니다 그런분들을 계속보시거나 그런분들을 신경써서 보시니 숫자가 많을겁니다 제 주위에는 그런 분들이 거의 없읍니다 아마 은퇴하시고 금전적으로 여유가 없다보니 그런걸겁니다 지금은 캠핑카가지고 있는 사람이 매국노 다음으로 나쁜 사람 취급 받는게 참 안타깝네요
님이 먹는걸 싫어하는게 아니라 사람들이 소리를 싫어하는거 같아요. 먹방유튜버 제1원칙이 입안에 음식물 안보이고 먹기 소리내면서 먹지 말기 외국에서는 입벌리고 먹는거랑 소리내면서 먹는걸 최고 안좋게보는데 우리나라도 좀 나아졌지만 언론때문에 소리내며서 먹는 사람이 아직 많죠. 외국의 영화나 드라마 보면 아무리 못살아도 입벌리거나 소리내면서 먹는 장면은 안나옴. 코메디 빼고... 근데 이상하게 우리나라는 조폭이나 못사는 사람 무식한 사람이 음식먹는 장면에서 입안 다 보이면서 소리내면서 먹음. 면치기라고 이상한 걸 또 방송에서 긍정적으로 방송하고... 그래서 이쁘게 꾸미고 깨끗하게 먹는 먹방 유튜버가 세계적으로 구독자도 많아요. 그 기준에 안맞으면 대개 불쾌하게 보는거 같아요. 저도 영상보다가 먹는장면 나오면 대개 건너뛰어요. 프로 먹방러 영상 아니면 대부분 좋은 이미지는 아니더라구요.
![캠활[캠핑카활용능력]](http://yt3.ggpht.com/UOKnggRFss41xXwfy0CUH4YP51g_7SGw-JIS5MWf1_bjZU_pUQ1rkFotpBQK_WRpuJQmm-pfYA=s48-c-k-c0x00ffffff-no-rj)
![[최초 공개] 카운티 캠핑카로 오버랜딩(?)해서 유라시아 횡단 하자★ #세븐캠핑카 #방랑집시](http://i.ytimg.com/vi/7hWzEMnmJZI/mqdefault.jpg)
![차박의모든것]워크스루밴으로 개조했습니다.이것저것 테스트할겸 나왔습니다.](http://i.ytimg.com/vi/IFQ8sIYEGzw/mqdefault.jpg)
![[차박] 오늘부터 모든 차박 전면 금지가 됐다🚫ㅣ차박 금지법 정확히 알려 드립니다ㅣ아직 희망은 있다??](/img/n.gif)
캠핑카 뿐 아니라 일반차 여행객도 지역여행하다가 쉴땐 주차장 이용하는 경우 많슴다. 시간대 애매하믄 숙소잡기도 어중간해서 안전한 주차장 이용해 휴식하고 이른아침 다시 출발합니다. 법은 법대로 정확히 지켜야지 상식 이란 이름아래 과도한 확대해석과 적용을 하믄 안되는거지요. 그 상식이란 이름땜시 묻지도 따지지도 않코 주차진입 자체를 못하게 하는 건 법에 어긋나는 것이란 얘기입니다.
차박하고싶어요 선생님❤❤❤❤❤스텔스차박 대환영ᆢ 민폐없이 차박 대환영ᆢ 응원합니다 선생님 ᆢ❤❤❤❤❤❤❤
다른 사람 신경 쓰지마세요. 별 사람 다 있는데 어떻게 그 취향에 다 맞춰요.
다른 분들은 먹방차박캠 다 하고 있는데 일일이 신경 쓰지 마세요.
저도 차박 특히 스텔스차박 선호해요.
늘 증거운 차박 하시기 바래요^^
왜 울 나라는. 뭣을 개선, 수정, 보완할 궁리는 않코 무조껀 금지금지인건지.
애들 다 출가 시키고 보니..조용히 콧바람 쇄고 싶을때 가까운 곳에 가는걸 좋아하네요....텐트치는 것도 구찮고, 사람들 많이 찾는 곳는 정신없고...아내하고 수도권 근교에 있는 공기 좋은곳 주자창을 이용하는편임 ..음식은 그 지역에서 구매해서 간단하게 데워 먹습니다.. 캠활님가 같은 종류의 차량으로 다닌답니다.
이제는 졸음쉼터 주차장에서도 자면 신고할듯 ㅋㅋㅋ
차라리 관광지 주차장에서 차단기 설치하고 차박러들에게 돈을 받고 사용을 허락해주면 좋겠네요
물론 가이드 라인을 만들어서 그걸 어기면 쫓아내더라도 관광지 활성 지역활성을 위해서도 돈도 벌고
여러모로 좋을거 같습니다 그렇게 관리하면 진상들과 알박기등은 존재하지 못하겠지요!
주로 장거리여행인지라 돌아댕기다가 피곤하믄 안전한 공영주차장써 잠만~ 잤는디. 인제 여행을 접어야나 싶어요
참으로 옳은 말씀
직설적으로 말하자면
주차라인에 맞추어서
벗어나지 않고
차안에서 가스렌지로
전자렌지로 먹고 자는데
물론 쓰레기도 되가져오고
하는데 이걸 불법이라고
한다는것이 모든 장박족들의 알박기족들의
캠핑족들이 저지른 만행의
피해자라고본다
법이 그냥 줏대없이. 싸잡아서 행해지는 졸속이라는 생각밖에,,,,
우리나라법이 항상 이런식이다
지역민들은 캠핑이나 차박자들이 죄다 싸들고와서 지역소비않는다. 왜 주차장써 자느냐. 비난하는디 지역마트, 식당 이용하는 사람도 많타. 잠은 CC티비있고 화장실있는 곳에서 안전하게 쉬고 싶은거고. 무조껀 금지를 시켜놓으니 이도 저도 신경쓰여서 걍 당일치기로나 댕겨오든가...차박금지 지역은 방문을 않케 될듯.
@@이진영-r1b 오지마 누가오래 니네동네 이마트 주차장서 캠핑해
저는 주차장차박을 거의 하지 않고 일반 노지로만 다니지만 말씀대로 혼잡하지않은 주차장에서 한칸에서 외부활동 없는 1박2일정도의 스텔스 차박은 허용해야 한다는 생각 입니다 일부 캠핑카나 카라반 유저 와 몰지각한 차박러들 저도 봐왔지만 말그대로 그사람들의 행위를(쓰레기 무단투기, 주차칸침범, 소란소음, 화로대없는 불멍 등등) 단속하면 되는데.. 빈대 잡겠다고 초가삼간 다태우는.. 주차장법과 루프탑 구변 문제 등등.. 때문에.. 탁상행정에 대한 아쉬운점들이 너무 많네요.. 여튼 영상 공감하며 잘보고 갑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그 행위를 하는 사람들 때문에 그런 겁니다 한가로운 주차장이 어디있으며 한 주차라인으로 캠핑하는분? 보다 두칸 주차 하시는 개님을 더 많이 봐왔습니다 참고로 전 제주도만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다른 지역은 본적이 없어서 ....
@@김의준 제주도 것들과 비교를 하면 안되지...
혼잡하지 않은 주차장이 참 사람 따라 다를 듯합니다. 전 차박 대 찬성이예요~
스텔스 차박은 찬성이지요~남에게 피해 안주고 1박정도면 좋지않을까요?
뭔가를 드시면서 말씀하시는걸 왜… ㅠㅠ 전 같은 공간에서 담소나누며 있는 거 같아서 좋던데요 ㅎㅎ 또 말씀도 늘 차분히 조리있게 너무 잘하셔서 매번 끝까지 시청합니다 ㅎㅎㅎ
사실 전 어디가서 댓글을 안다는 스텔스 구독자인데(?) 이번이 댓글다는 두번째 채널이에요 ㅋㅋㅋㅋ
캠활님이라는 사람도 너무 좋고 가족들과 함께하시는 모습도 보기좋고 영상도 편안하고 흥미롭고 너무 좋아서 저번에 옛날 영상이지만 댓글 달아봤네요 ㅎㅎㅎ
차박에대한 문화에대한 말씀도 공감하고 좋은말씀인거같아서 보는내내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ㅎㅎㅎ
캠활님도 가족들도 즐추되세요!!
지난번 댓글에도 따뜻함을 느꼈는데, 이번에도 넘 감사합니다ㅠㅠ 이번엔 많이 늦지않게 답 했네요ㅎ 즐거운 추석 보내세욥!ㅎㅎ
신경쓰지마시고 하고픈데로 하세요~😊😊😊영상 잘봤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ᆢ❤❤❤
저희부부는 부산 사는데 강원도를 너무 좋아해요. 갑자기 밤에 강원도로 가고 싶은데 그렇게 되면 가는날 숙소잡기가 애매해서 차박을 하려고 하는데 참...
차박은 가능 한걸로 아는데요.. 단 차 이외에 다른걸 설치 못한다는거죠..
루프탑 텐트도 올리면 안됀다고하네요..
차량 박 에서 취사 불가능 이고요.. 차 안에서 는 가능한데.. 차문을 열면 또 안됀다고하네요.. 문 닫고 취사는 가능 하다고 하네요..
캠활님 항상 응원해요😊 캠활님 자체를 좋아하는 팬중 1인입니당😊
고맙습니다ㅋㅋㄱㅋㅋ
공감합니다
고맙습니다!ㅎ
캠활님 채널의 주인은 캠활님입니다! 캠활님 하고싶은거 다 하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저도 차박 특히 스텔스 차박을 선호합니다.
반갑습니다. 당연히 구독 좋아요 했어요
이 방에 4ㅖ신 모든 분들
명절 잘 보내시고 건강과 풍성한 가을 되시기 바랍니다.
정말요. 차 안에서 차 문을 열거나 루프텐트 올리는 정도는 인정해주면 좋겠어요. 차 주차 공간을 벗어나서 텐트 치거나 테이블 놓고 진상짓 하는 것만 단속되면 좋겠는데. 에휴~
진상 차박인들이 딴지 걸고 시비 걸까봐 아마도 이렇게 세부적인 지침 마련은 어렵겠죠
오늘 처음 영상봤습니다. 저도 차박러 입니다.
영상속에서 말씀하신 스텔스차박 스타일 저도 좋아하고 허용되길 바라지만 한가지 제 경험이지만 세미캠핑카 정도는 상관없는데 캠핑카들 일반주차장에 주차하는건 반대합니다. 지난 여름 계곡근처 주차장에 주차하고 계곡물에서 놀다 차에서 식사하려고 왔는데 제차(카니발) 양옆으로 캠핑카가 주차했서 제차는 문을 열수도 없었고 핸드폰이랑 음식은 모두 차에있고 차키만 지퍼팩에 넣어가서 캐핑카 차주한테 연락할 방법도 없고 지갑도 차에 있어서 주변식당을 이용도 못하고 하루종일 배고픔에 시달리다 저녁에사 캠핑카 차주 한분이 나타나서 겨우 집에 왔었습니다. 평소 바닷가 주차장에서도 옆라인에 주차한 캠핑카 때문에 힘들었던 기억이 있어서...
말씀하신 취지야 공감하지만 그런 이유로 캠핑카의 공용주차장 출입을 금지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캠핑카도 차량인데 주차칸에 주차가 가능하면 당연 이용할 수 있어야지요 차별할 이유가 없습니다. 금지해야할 것은 주차장에서 어닝을 펴고 테이블을 펴는 야영활동이지 캠핑카가 아닙니다
하필이면 양옆이였다는게 더 황당한 상황을 만들었네요ㅠㅠ 대댓글 달아주신 분 의견도 맞지만 하필 모터홈 사이에 껴있으면 당황스럽긴 하겠습니다ㅠㅠ
맞는 말씀입니다~ 잘못된건 없지만 하필 모토홈 이 양 옆에..ㄷㄷㄷ...
그러므로 캠핑카구역만 따로 주차라인을 새로 정비하고 유료화하잔 겁니다.
항상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주차장 차박 응원합니다!!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고맙습니다!ㅎ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평생 일을하고 은퇴하여 부부가 확장하지 않은 사이즈의 캠핑카로 전국의 명승지를 찾아다니며 가능하면 그지역의 특산물을 사먹으면서 여행하는 사람입니다. 단지 캠핑카라는 이유로 주차조차 하지 못하게 하코 있는 일부 주차장은 주차장법이 시행되면 차단봉을 제거하여야 합니다.
캠핑카로 캠핑을 하는것이 아니라 여행과 숙박을 하는 사람들도 많다는거를 지자체에서도 알아주시고. 주차장에서 잠자는것을 막는것은 아주 위험한 발상으로 오랜운전에 지쳐 잠을 자는것에 벌금을 부과하면 졸음운전 사고에 대한 책임을 지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 지역을 방문한 손님으로 입장권도 사고 밥도 사먹고 특산품도 구매하는 손님이라는것도 아셔야 할것이고.캠퍼들도 가능하면 해당지역에서 식사나 물품을 구매하도록 해야 할것입니다.😊
저도--찬성입니다
😅조도,국물도.쓰레기도
가져오는데.ㅜ의자와테이블을
못피더라도 스텔스차박은
합법으로 해주세요😅
가뜩이나--경기도 안좋은데
캠퍼분 천만시대에--
지역상권들 타격이클텐데
레져협회.반발이심할듯요
제발.스텔스만은
단속대상아님 .차안은재산권입니다
단순차박은--단속대아니라네요---!!
캠핑카로 여행과 숙박을 하는 것을 우리는 대부분 캠핑이라고 합니다^^
@@비발디-j3o 잘못 알고계시는 겁니다 캠핑은 야영 즉 텐트등의 구조물을 이용해서 야외활동을 즐기는 것을 말합니다 차량내부는 사유공간으로 취급되므로 캠핑이 아닙니다 즉 차 안에서 잠을 자던 밥을 먹던 제제를 당할 근거가 없습니다. 개정된 주차장법(차박 금지법이 아닙니다)도 읽어보시면 차량내부활동을 단속하거나 규제하는 법률이 아닙니다
물론 몇몇 지자체에서 법률을 과대해석하여 차박까지도 단속한다고 하지만 이는 행정소송까지 이어질 경우 패소할 가능성이 큽니다. 별도 지자체 조례가 없다면요
@@무보수-p3m 법적으로 해석, 접근하면 님의 말씀이 옳겠으나 저는 걍 상식적인 생각입니다^^
@@무보수-p3m저도 같은 생각 입니다
그런일이 있어 행정소송을 진행되면 일조 하겠습니다 🎉
동감!!!
고맙습니다!ㅎ
당근 공감...
고맙습니다!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ㅎㅎ
저랑 비슷하시네요~ 아무것도 없이 조용리 스텔스 하는데도 머라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내한몸. 누울수있는곳ᆢ좋읍니다 저도 좋아합니다 ᆢ추차장법. 보안필요합니다 선생님❤❤❤❤❤❤
안유명한 관광지는 넓은 주차장 텅 비어있던디 차라리 유료화해서 지역은 세수 올리고 여행자는 안전한 곳에서 쉬믄 서로 좋을틴디
세금 내고 삽니다.
공영주차장이라고 전부 유료화는 아니라고 봅니다
응원합니다ᆢ차박ᆢ노숙자(귀족) ᆢ❤❤❤주차장법 보안 필요 ᆢ
운전도 하지 않는 사람이지만 100% 공감합니다
국민들이 낸 세금으로 공원도 설치하고 꽃도 심고 하잖아요
그런데 왜 국민들의 여가활동중 하나인 차박 캠핑을 못하게 하나요
쓰레기 무단투기나 주차장에서 텐트 등 설치하는게 문제면 그것에 대해서만 해결점을 찾으려고 해야지
주차장 차박을 전면적으로 금지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저는 스타렉스 5밴 합법적으로 업무용차량으로 구조변경해서 (내부에 전기등 아무런 장치 없습니다 평상개념의 침상은 가능합니다) 아내랑 이곳 저곳 놀러다니며 차에서 컵라면이나 소주정도는 즐깁니다 현지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구매하구요
문제는 주차장이나 노지에서 어닝등을 펴고 차박을 하시는 분들이죠
님들이 펼친 어닝따위에 그자리 피해가셨을분들은 생각해보셨나요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은 당국에서 적발 처벌하고, 나머지 다소의 부작용이 있다 하더라도 국민들의 문화 여가 생활은 오히려 정부에서 보호하고 권장해서 국민의 행복도를 높혀 가야 하는것이
정부의 역할이라고 생각함.
민주 국가라면 화장실도 설치 해 주고, 소량의 전기사용은 가능하게, 와이파이도 가능하게, 이렇게 나가는것이 복지국가, 민주국가의 장래 모습이라고 생각함.
20년전에 미국에 갔었는데 기차역 콘센트에 노트북을 꽃고 컴작업을 하는것 보고 깜짝 놀랐음. 그때 우리나라 같았으면 전기 절도범으로 처벌한다 할때였음. 지금은 우리나라도 전철역 콘센트에
충전기 꽃았다고 뭐라 하는 사람 없음.
오세훈 서울시장은 학교 무상급식 반대하며 시민투표에 부쳐 패배하고 서울시장 물러난 사람. 지금은 학교 무상급식 가지고 시비거는 사람없음.
몽양 여운형은 1908년 자기집 노비를 해방시켰음. 당시 양반들의 반응은 나라가 망할 징조라며 극렬하게 반대 하였음.
국가는 시민위주로 국민위주로 정책을 펴야한다. 기득권 위주로, 관료 위주로 가면 안된다.
입문하려는 초보입니다
잘봤습니다
고맙습니다! 저도 건전한 차박 문화에 힘을 보테겠습니다ㅎ
111등좋아요누르고시청 마무리합니다~^^
행복한명절보내세요~~^^~
전 내일 까지 근무후 휴무입니다😅😅
차박하고싶어요 선생님❤❤❤❤❤
저도 그런 차박 하고 싶어서 개인 차량을 차박용으로 만들어가고 있어요^^
저도 그런차박이 좋습니다.
헐~~내 이름이 ㅋㅋ 올해 유난히도 많이 더워서 에어컨 없이는 차박이 어려워을듯 이제 슬슬 더위가 물러나면 차박 참 좋은대 무분별하게 사용하신분들때문에 이런 해괴한 법리해석 때문에...
항상 감사했슴다ㅋㅋㅋ 차박만 즐기기엔 오해의 소지도 많아 요즘 눈치도 많이 보이네요ㅎㅎ 즐거운 추석 보내시길 바랍니닷!ㅎㅎ
명절 자~~알 보내시구요
넵!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ㅎ
깸핑카 에서 촬영하시오
1ㅡ9까지 조목조목 댓 단 어느분께~ 1.주차장에 주차한 모든 개인은 사적인 시간을 쓰는게 맞슴다. 주차하고 밥먹으러가고 해변갔다오는건 사적활동인거임. 2.원래 주차장은 유료인게 맞슴다. 울나라나 무료인거지. 유료화해서 세수를 확보하는게 지역경제에 도움되는겁니다. 3.객관적 기준에서의 민폐는 쓰레기안버리기. 소음안내기. 장기주차않기. 인것이니 단속을 철저히 하믄 됨다. 본인이 합리적이다 라고 주장한 1ㅡ9까지의 항목들이 지나친 규제의 모습이진 않은지 돌아보십쇼. 난 캠핑카도 읎고 스텔스도 않코 지역소비하고 쓰레기도 챙겨옵니다. 다만! 일반차로 여행댕기다가 잠만 안전한곳에서 몇시간 쉬다 새벽에 바로 떠나는데 이런것조차 차박이란 범주에 넣코 쫓겨다녀야한다면. 국내여행은 아예 접어야는거지요. 차도 렌트인데 숙박비까지 추가되믄 그돈으로 해외를 나가고 말지요. 주차장은 공적공간이라 우기시는데 주차장에 주차한 모든 개인은 사적활동을 하는거 인겁니다. 무조껀 금지금지 진입금지 시키는 문화는 한 끗 어긋나면 공산주의가 되는 겁니다. 1.장기주차 단속 2.쓰레기투기 단속 3.취사.야영행위 단속 요지는 이 세가지 인겁니다. 하나 때려잡자고 아홉을 죽여버리는 것이 아니고요.
밑에 글에 답글로 달긴했지만 위에 또 써놓은것 때문에 복사해서 댓글달아드림
이런글을 보면 참 인간은 이기적인것같다.
공영주차장에 주차하기 때문에 내가 10시간 15시간 20시간씩 주차하면서 사적인 시간을 차에서 보내며 화장실가서 싸고 차안에서 먹고 쉬고 자면서 주차 한자리를 세놓은것처럼 사용하는걸 정당하다고 판단하는 모습이 하나만 봐도 열을 안다고 할수가 있을듯
거기에 원래 대한민국 국민에게 제공되던 공영주차장 무료주차 서비스를 유료화해서 세수를 확보하는게 정당하다는 말이
논리적이라고 생각하는 건 나라가 국민을 위해서 원래 무료로 제공했던
공공서비스인 공공주차장, 박물관, 공공기관서비스, 지역민 우대, 노인공공서비스등도 다 유료로 바뀌어 세수를 확보해도된다는
몰지각하고 저렬한 인식을 그대로 보여주는 추한 모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오히려 다수의 공공서비스 활용과 개선을 위해서 캠핑카가 주차가능한 곳을 지정하고
그곳에서 별도의 사용료를 지불하고 돈을 내는게 당연하지 않을까
또한 불법적인 행동을 규정하고 법적으로 제제하면 세수가 확보된다는 생각에까지 이르지 못하는걸 보면 참 낮은 지적수준을 가진것일지도...
왜 캠핑카의 이타적인 행동으로 대다수의 국민이 무료로 이용하던 공공서비스가 유료로 변하는가에 대해서
캠핑카 사용자들은 미안한 생각을 하지 않으며
자신들의 10시간씩 20시간씩 내것인것처럼 한자리 차지했는데 좀 쓰면 어때라고 생각하는 개인주의를
조금이라도 여러사람이 함께 공공의 서비스를 잘사용하고 이용해야한다는 배려의 마음 가져야하는 것에는 미치지 못할까
하물며 카페에서 내돈으로 커피하나 시켰다고 자리에 앉아서 노트북과 핸드폰을 충전하면서 그 식당이 문을 닫더라도 나가지 않고
밥도 해먹으면서 한자리에 하루내 있으면서 한자리 차지한다면 유료이용이라고 하더라도 욕먹을 만한 일이 아닐까
무료로 이용하면서 공공주차장에 한자리 차지한거 말고 무슨잘못을 한게 있냐는듯한 태도는 추한 사람의 모습같다
이런 이기적인 행동을 당연하다고 여기는 글을 보니 이게 대다수 캠핑카 사용자 심리가 아닌까 하는 생각도 든다
글 하나하나에서 타인에 대한 배려가 1도 없는 이기적인 추한 사람 그차제의 모습을 보는것다
모든 글 하나하나의 내용에 반박이 가능하나
어차피 댓글인과 같은 사람이 대다수 캠핑카 운영자의 마음일거라 생각하면 앞으로 법이 더 강화되면됐지 완화되지 않을것아서 추한모습을 유지해도 괜찮을거 같다
저런 이기적인 인간의 모습은 변하지 않을거 같아서 다행이라면 다행이구나
안녕하세요. 오늘첫알고리즘이떠서 보게되었는대 생각자체가 저랑비슷하셔서. 구독좋아요 누르고시청합니다~~^^
저도 공원위주로많이다니거든요. 저는 반견견과함께하다보니😅😅
어느정도는 허용을해주셨으면하는 바램. 😭 인1인임니다 😭
저랑 같네요. 진도라 받아주는 애견펜션이 읎어요. 일반차로 여행하다 잠만 주차장써 자는건디 인쟈....자다 신고당할까 무섭군여
사실 공영주차장에 캠핑카 서너대가 장기주차하고 밥마다 옆에 텐트치고 고기궈먹는 보면서 상당히 불쾌하던데 법개정은 찬성합니다
내년 초,중반 지나고나믄 지역관광 다 죽는다~~고 징징대는 뉴스가 나오지 않을란가 싶은
주차장 차박도 문화로 인정을 해야 한다라...
나도 차를 타고 나가서 어쩔땐 차에서 자기도
하는데 행인이나 주차장을 이용하는 사람들
눈에 거슬리면 그런 문화는 없어져야죠.
악법도 법이다?
악법은 그냥 악임 법이 아님.
스텔스차박인데 왜 거슬림 투시경이라도 쓰고 다니심?
누군가의 눈에 거슬린다는 이유로 타인을 규제할 수는 없겠지요 그런 식이면 차안에서 코 푸는 것도 금지되겠네요
동의합니다.
@@jsong9791주차장 차박이 합법일때 제주도나 이름있는 관광지 주차를
못해요 ㅎㅎ 차박하시는 사람들 때문에
@@딕도무조껀 허용하란게 아님다. 일부구역만 유료화해서 이용하잔거죠. 야영.취사는 금지하고요
차박도 범죄자 만드는 좋은 나라 우리나라요.
힝내시라.화이팅
우와~ 저도 언급하셨네요
뒷좌석 평탄화해서 차에서는 잠만 자고 나머지는 밖에서 해결한다면 주차장에서 차박해도 괜찮겠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석 보내시기 바랍니다
아유ㅎ 항상 감사했습니다ㅎ 밖에서 해결한다는 건 주변 식당같은 곳을 말씀하시는 거 맞죠? 그런거라면 전혀 문제 없을 것 같아요!ㅎ
캠핑, 차박 천국 호주도 관광지 등 많은 곳의 주차장에서 차박이 금지되어 있는 곳이 많습니다. 왜 그럴지 조금만 생각해보면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건 그 나라 얘깁니다.
꼭 그들 따라야 합니까?
장박이나 야영하면서 민폐끼치는 소수 인원때문에 전체 차박을 막는 것은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지방소멸한다고 난리면서 몇백억짜리 세금 써가며 관광객 유치하지 말고, 차박시설(화장실, 개수대, 유료 샤워장, 유료 쓰레기처리시설 등) 좀 확충해서 차박도 하고 지역도 살리는 서로 공존하는 방법을 찾는게 필요해 보입니다.
그니까요. 내는 일반차로 여행하다가 잠만 안전한 주차장써 자고 새벽에 바로 출발하는데. 인제 쫓겨댕겨야한다믄 국내여행은 접어야는거지요
안유명한 관광지 텅~~빈 주차장 유료화하고 취사.야영.은 금지. 숙박만 허용. 적발시 과태료. 이라믄 좀 좋슴까
@@이진영-r1b '뚝지' 채널 가시면 지자체에 공문으로 문의한 결과 있습니다. 부산과 제주를 제외하고는 차박은 문제 삼지 않는다고 합니다.
@@jaejinkim5 뚝지~~~~~~구독자예융~^-^ 이래저래 신경쓰이는 일반차 여행객이라서요
이게 다.무지하게 쓰레기투기하고 엉망징창으로 만들고 떠나는 얌체족들덕분에 생긴결과입니다 ㅠㅠ 왜 다들 양심을 버리고 가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됩니다...
내가편한마음으로 있는그대로하시면좋을거같아요 너무여러사람을 의식하지않으면좋겠습니다
남 눈치볼것 없이 유료캠핑장에서 마음껏 즐기는게 전 좋더라고요
유료주차장.유료캠핑장으로 가는 것이 당연^^
얼마나 있다고
이게 제일 베스트이긴 합니다ㅠㅠ
라면 엄청 ㅋ 맛있어보여요 ㅎ
실제로 평소보다 맛있기도 했어요ㅎ
말그대로 스텔스 차박. 걸리지 말고 하시죠.
저는 님 좋아 합니다ㅋ
저는 대전 안살고 부산살아요ㅋㅋㅋㅋ
추석지나고 영상 바로 올려주세요ㅋ 기다리다 지쳐요
아..ㅋㅋㅋ 부.. 부산!ㅋㅋ 쏘리요ㅎㅎ 아유ㅎ 바로 업로드는 노력은 해볼게유!ㅋㅋㅋ
선구자...님😂
서..선구자ㅎㅎ 감사합니다ㅎㅎ
이마트 현대아울렛 주차장 차박 부탁드려요. 공원차박은 식상해요
안됨니다..
하나둘 바주고 이해해주면 끝도없습니다 주차장은 그냥 깔끔하게 주차장으로 이용하고 캠핑은 노지나 캠핑장갑시다
잠만 주차장써 자는 경우도 있슴다.시간대 애매하믄 숙소잡기도 힘들어서요
잠만 주차장써 자는 경우도 있슴다.시간대 애매하믄 숙소잡기도 힘들어서요
주차장 내 캠핑카 차박을 허용하는 안되는 이유
1. 캠핑카가 공공 주차장내 장기 주차를 하며 개인의 휴식을 운운하는것 지극히 이기적인 행동임
2. 공공장소를 사적으로 이용하며 개인의 자유를 거론하는것 자체가 공공의 사용권을 침해함
3. 캠핑카가 공공주차장내 주차한후 아무런 문제를 야기하지 않았다면 캠핑카를 혐오하는 시대가 오지 않았을것
4. 주차장내 캠핑카 차박이 문제되지 않는다면 대관령 캠핑카 사용으로 인한 문제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라는 이야기임
5. 스텔스던 아니던 공공목적으로 운영되는 주차장을 사적으로 이용하는 것 자체가 문제임을 인식해야함
6. 어디서 캠핑을 하던 그곳은 누군가의 땅이고 와서 주차하고 밥먹고 자고 가라고 허락한적 없고 동의도 구하지 않음
7. 주변에 민폐를 주지 않으면 괜찮다 하지만 주변에 민폐를 준건지 안준건지 왜 개인이 판단하며 주차장법이 생긴 이유는 모르는척함
8. 이런 생각의 캠핑카를 제제하지 못했기 때문에 다수의 국민이 피해를 본다는 생각을 못하는게 캠핑카 차주들 대다수의 의식같음
9. 무질서하고 몰지각한 캠핑카들로 인해 현재 다수의 공공주차장이 무료이용에서 유료 요금징수로 변경되고 있는건 모른척하는데 이건 피해가 아닌가?
10. 캠핑카 운영자의 많은 수가 몰지각한 행동을 하는데 개인의 자유를 들어 하나둘 허용해주면 앞으로 더 많은 피해를 국민에게 전가할것임
하나부터 열까지 혐오네요. 1.주차장에 주차한 모든 개인은 사적인 시간을 쓰는게 맞슴다. 주차하고 밥먹으러가고 해변갔다오는게 사적활동 아님까?? 2.원래 주차장은 유료인게 맞슴다. 울나라나 무료인거지. 유료화해서 세수를 확보하는게 지역경제에 도움되는겁니다. 3.객관적 기준에서의 민폐는 쓰레기안버리기. 소음안내기. 장기주차않기. 인것이니 단속을 철저히 하믄 됨다. 본인이 합리적이다 라고 주장한 1ㅡ9까지의 항목들이 지나친 규제의 모습이진 않은지 돌아보십쇼. 난 캠핑카도 읎고 스텔스도 않코 지역소비하고 쓰레기도 챙겨옵니다. 다만! 일반차로 여행댕기다가 잠만 안전한곳에서 몇시간 쉬다 새벽에 바로 떠나는데 이런것조차 차박이란 범주에 넣코 쫓겨다녀야한다면. 국내여행은 아예 접어야는거지요. 차도 렌트인데 숙박비까지 추가되믄 그돈으로 해외를 나가고 말지요. 주차장은 공적공간이라 우기시는데 주차장에 주차한 모든 개인은 사적활동을 하는거 인겁니다. 무조껀 금지금지 진입금지 시키는 문화는 한 끗 어긋나면 공산주의가 되는 겁니다. 1.장기주차 단속 2.쓰레기투기 단속 3.취사.야영행위 단속 요지는 이 세가지 인겁니다. 하나 때려잡자고 아홉을 죽여버리는 것이 아니고요.
@@이진영-r1b 이런글을 보면 참 인간은 이기적인것같다.
공영주차장에 주차하기 때문에 내가 10시간 15시간 20시간씩 주차하면서 사적인 시간을 차에서 보내며 화장실가서 싸고 차안에서 먹고 쉬고 자면서 주차 한자리를 세놓은것처럼 사용하는걸 정당하다고 판단하는 모습이 하나만 봐도 열을 안다고 할수가 있을듯
거기에 원래 대한민국 국민에게 제공되던 공영주차장 무료주차 서비스를 유료화해서 세수를 확보하는게 정당하다는 말이
논리적이라고 생각하는 건 나라가 국민을 위해서 원래 무료로 제공했던
공공서비스인 공공주차장, 박물관, 공공기관서비스, 지역민 우대, 노인공공서비스등도 다 유료로 바뀌어 세수를 확보해도된다는
몰지각하고 저렬한 인식을 그대로 보여주는 추한 모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오히려 다수의 공공서비스 활용과 개선을 위해서 캠핑카가 주차가능한 곳을 지정하고
그곳에서 별도의 사용료를 지불하고 돈을 내는게 당연하지 않을까
또한 불법적인 행동을 규정하고 법적으로 제제하면 세수가 확보된다는 생각에까지 이르지 못하는걸 보면 참 낮은 지적수준을 가진것일지도...
왜 캠핑카의 이타적인 행동으로 대다수의 국민이 무료로 이용하던 공공서비스가 유료로 변하는가에 대해서
캠핑카 사용자들은 미안한 생각을 하지 않으며
자신들의 10시간씩 20시간씩 내것인것처럼 한자리 차지했는데 좀 쓰면 어때라고 생각하는 개인주의를
조금이라도 여러사람이 함께 공공의 서비스를 잘사용하고 이용해야한다는 배려의 마음 가져야하는 것에는 미치지 못할까
하물며 카페에서 내돈으로 커피하나 시켰다고 자리에 앉아서 노트북과 핸드폰을 충전하면서 그 식당이 문을 닫더라도 나가지 않고
밥도 해먹으면서 한자리에 하루내 있으면서 한자리 차지한다면 유료이용이라고 하더라도 욕먹을 만한 일이 아닐까
무료로 이용하면서 공공주차장에 한자리 차지한거 말고 무슨잘못을 한게 있냐는듯한 태도는 추한 사람의 모습같다
이런 이기적인 행동을 당연하다고 여기는 글을 보니 이게 대다수 캠핑카 사용자 심리가 아닌까 하는 생각도 든다
글 하나하나에서 타인에 대한 배려가 1도 없는 이기적인 추한 사람 그차제의 모습을 보는것다
모든 글 하나하나의 내용에 반박이 가능하나
어차피 댓글인과 같은 사람이 대다수 캠핑카 운영자의 마음일거라 생각하면 앞으로 법이 더 강화되면됐지 완화되지 않을것아서 추한모습을 유지해도 괜찮을거 같다
저런 이기적인 인간의 모습은 변하지 않을거 같아서 다행이라면 다행이구나
주차장법? 알박기 방지 하기위해 과한 법을 만드는 나라...
한편 오죽하면 이런 졸속
법이 나왔은까? 하는
씁쓸함도 있다
그동안 캠핑족들 나들이족들 장박족들이
보인 행태는 가히 꼴불견이었다
잡을놈을 잡아야지
다소 엄한놈을 잡는 느낌
차 밖에서 취사를 하는 것이 문제지 차안에서 취사를 하는 것은 허용해야 한다고 봅니다.
차 안에서 도시락을 먹는 일도 흔하고 커피 음료를 마시는 것도 일상인데 차 안에서 간단히 라면을 끓이거나 밀키트 음식을 데워 먹는 정도 따위는 문제가 없지 않을까요?
차 안은 지극히 개인적인 공간으로서 개인 공간 내부에서 간단한 취사까지 금지하는 것은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캠활님 말씀 백번 공감 합니다. 하지만 말씀대로 주차장 차박이 저급하게 느껴져서 주차장법이 생긴건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문제는 캠핑카를 타고 다니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무료 공영주차장에서 몇날 몇일 알박기를 하고 몇개월도 ... 캠핑을 위해서 갔다고 해도 주차장에서 취사 행위를 하고 불을 피우고 그런 모습을 누가 좋아 할까요?
캠활님 같은 분만 있었다면 주차장법은 안 생겼을 겁니다. 선의의 피해자라과 봐야겠죠. 아무튼 좀 지나다 보면 또 어떤 조율이 나오겠죠. 더 좋은 날을 기대하며 힘 내시고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그냥 지나가던 캠퍼가 쓸데없이 떠들었네요 ㅎㅎ
캠핑카 타는 대부분의 사람은 아닐겁니다
그런분들을 계속보시거나
그런분들을 신경써서 보시니
숫자가 많을겁니다
제 주위에는 그런 분들이 거의
없읍니다
아마 은퇴하시고 금전적으로
여유가 없다보니 그런걸겁니다
지금은 캠핑카가지고 있는 사람이 매국노 다음으로 나쁜 사람 취급 받는게 참 안타깝네요
저도 무결한 선의까진 아니겠지만..ㅎㅎ^^;;ㅎㅎ 최대한 노력하면서 차박하고 있습니다ㅎㅎ 정말 여러 부작용이 나더라고 서로를 만족시킬 조율 법안이 나오길 기대합니다!
님이 먹는걸 싫어하는게 아니라 사람들이 소리를 싫어하는거 같아요.
먹방유튜버 제1원칙이
입안에 음식물 안보이고 먹기
소리내면서 먹지 말기
외국에서는 입벌리고 먹는거랑 소리내면서 먹는걸 최고 안좋게보는데
우리나라도 좀 나아졌지만 언론때문에 소리내며서 먹는 사람이 아직 많죠.
외국의 영화나 드라마 보면 아무리 못살아도 입벌리거나 소리내면서 먹는 장면은 안나옴. 코메디 빼고...
근데 이상하게 우리나라는 조폭이나 못사는 사람 무식한 사람이 음식먹는 장면에서 입안 다 보이면서 소리내면서 먹음.
면치기라고 이상한 걸 또 방송에서 긍정적으로 방송하고...
그래서 이쁘게 꾸미고 깨끗하게 먹는 먹방 유튜버가 세계적으로 구독자도 많아요.
그 기준에 안맞으면 대개 불쾌하게 보는거 같아요.
저도 영상보다가 먹는장면 나오면 대개 건너뛰어요.
프로 먹방러 영상 아니면 대부분 좋은 이미지는 아니더라구요.
캠핑은 캠핑장에서 하세요
캠핑 아닌 일반차 여행객이 잠만! 안전한 주차장써 자고 새벽에 다시 출발하는 경우도 많슴다.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