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덩리도 작은 나라에 너도나도 켐핑카로 꾸려서 또 돈이 되니 켐핑카 변경하는 것들이 너도 나도 이런것들을 차려 터무니 없는 돈을 받아 먹더군... 상담 해보니 가격이 말도 못하고 비싸 베니다 몇장. 어떤건 베니다 한장도 들어가지 않는 차종도 몇백을 받아 처먹고... 좌우지간 날리야.. 그리고 이 좁은 이작은 나라에에 차라는게 들어 오니 눈알이 뒤집어 졋는지 차에 환장들 하는것 보면 참 한심 하기 짝이 없다. 세계서 제일큰 나라에도 주차장. 산속길에 차를 주차하고 켐핑하지 않는다 그리고 어느 동네 뒷동산. 뒷마을 어느골짜기 다 이런데이니 어디 거기다가 차를 주차하고 별짓을 다하는가? 그 큰나라에도 유명한곳에는 주변 동네가 아니고 다 동네와 떨어진곳이고 그안데 유로 주차비용을 받는다 하루에 몇 $ 저렴하게. 그리고 관광지에는 아예 먹걸리 식당이나 술집은 없다 자영 그래로 이지 관광지 가는 도중. 또 그처에 술집에 . 상점에. 식당. 아무것도 없다 자연 그래로 이다. 한국같으면 관광지 다 버리지 라스베가스 가는 도중 가보았으면 알걸 아무것도 없다 자연 그대로 이지 그리고 그랜드케년. 어디든 이좁은 나라에 차량이 들어 오고 살만 하니 너도 나도 차를 사서 그직거리들 하니 참 한심 하기만 하고 우습기만 할뿐이다. 없든 차를 갇게 되다보니 참 눈뜨고 보기가 정말로...... 그리고 광광지에 가면 차로 길따라 구경다하고 그 산속을 가고 싶으면 주차에에 차를 주차 시키기고 차량에 먹는것이 보이지 않게 먹는것은 주창 한켠에 쇠철판으로 관문대를 만들어 놓고 열쇠고리도 있고 그것에 먹는것을 다 넣고 내 열쇠로 잡그고 베낭을 메고 산으로 들어가 그속에에서 하루를 묵든 이틀을 묵든 갇고간 텐트를 치고 즐기다 다시 주차장으로 돌아와 철 케비네에 넣었든 내물건 다시 차레 옴기고 집으로 가든 또다라른 관광지로가든하다 역시 주자장 주차비는 없다 그렇다고 주차장에 차가 가득차게 주차한 차량도 없다 원만하면 차로 길따라 깊숙히까지 구경 다하고 또다른 관광지로 떠난다 영로스톤은 차박 주차다이 따로 있다 천막치던지. 차량에서 자든기 아치에 일어나보면 천막치고 즐기던 사람은 하나도 없다 너무 추워서 깊은 산속이라서 그리고 철 케비넷속에 내물건 특히 먹을것 을 넣어 두었던 케비넷은 자물쇠와 열쇠는 본이 소지 해야 한다 그냥 차에 놔두면 곰이 내려와서 먹을것을 기가막히게 곰은 찿아 낸다 그리고 그걸꺼내 먹기 위해서 차를 흔들어 차를 뒤집어 놓기도 한다 그래서 철 케비넷이 있는것이다 다 무료이다 주차비도 이런나랴가 아니면 지금 한국 차량 켐핑할곳이 어디 단 한곳이라고 있나??? 찍 가야 어느동네. 아니면 그주변. 또 아니면 그동네 뒤. 어디 한국 켐핑할때가 어디 한군데 있나? 한군데도 없다 그러데 눈으로 본게 있어 너도 나도 켐핑카? ㅎ ㅎ ㅎ 남이 하니 나도 따라서. 그것을 노리도 말도 않되는 어마 어마한 케핑카 꾸려주는 것들 돈벌이가 되니깐 베니다 몇장. 아니 한장도 않되는 베니다로 꾸려주는 엄자 모두가 돈 맛을 알아 말도 않되는 금액을 받은 것들..... 어쩔수 없이 그들에게 의뢰는 사람들 참 한심하기 짝이 없다
노지도 자꾸 닫히는 곳이 늘고 있어요 캠퍼들은 스스로가 스스로의 위치를 만드는겁니다 머문자리는 깨끗히 하고 자연을 즐기되 보호하고 주변에 다른 캠핑하는 분들을 배려해서 소음이나 음주 혹은 자리차지등을 불편하지 않게 하는게 이미지를 않좋게 만드는걸 바꿀수 있는거라 생각합니다
이제는 진정한 캠핑카 시대라는 말씀이 확~ 와 닫네오ㅎ 승용차 차박은 좁지만 캠핑카는 나와서 캠핑하지 않아도 괜찮을것 같아요 공간부자~ 부릅부릅입니다 캠핑 국민 의식이 멋진 선진국 처럼 우리도 과정인것 같아요 캠퍼님들이 잘해 내실꺼라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캠퍼님 화이팅~~!!!
저도 캠카를 탑니다. 저도 가끔 주차장에서 잘때가 있습니다. 단 무조건 스텔스모드로 지냅니다. 차 밖으로는 아무것도 꺼내놓지 않고 조용히 지내다 옵니다. 캠핑하는 사람입장에서 주차장에서 캠핑하시는 분들 진짜 진상입니다. 여기서 캠핑이라함은 주차장에서 어닝치고,장비세팅하고,앉아서 고기구워먹고,시끄럽게 음악듣고,더 진상은 화롯대까지 피웁니다. 여기서 또 더 진상은 떼캠을 합니다. 그래서 저는 그런 사람들을 일컫어 캠핑거지라고 말하고 싶네요 캠핑은 하고 싶은데 돈쓰기는 싫고. 그건 본인들의 욕심입니다.제발 그러지 마세요. 공공 주차장에서 그런 얌체 캠핑족을 보면 제가 다 부끄럽습니다. 위와같은 행위는 사유지나,캠장이나,허가된 장소에서 해야하는게 맏고요. 주자장은 주차하는 곳입니다.일반차 주차하듯 우리도 주차만 하면 됩니다. 그리고 라이프님 말씀처럼 캠카주차한다고 제재는 하지 못하는게 맞는것 같고요. 어쨋든 우리가 잘못해서 생긴법이니,캠퍼들이 각성하고 공공질서 잘 지키고 하지마라,가지마라 하는곳이나 그런행위들은 하지 않아야겠습니다. 우리스스로가 잘 지켜나가야 손가락질받지 않고 캠핑할수 있습니다.왜 우리가 비싼돈주고 캠카사서 욕을 먹고,질타를 당해야 합니까? 캠카타시는분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각성합시다.
옳은말씀 공영주차장에서 1년내내 캠핑카 놓고 마치 자기 사유지처럼 생각 하는지 주위사람들에게 오히려 큰소리 치는분들 봐 왔는데 이건 아니다 참 잘된거라 봅니다 아라뱃길로 자전거 타러 가보면 주차장에 차를 댈수 있는 곳이 없어요 이놈에 캠핑카들이 완전 장박 꽉차있습니다 거의 1년내내 주차장에서 자리 뺏길까봐 안움직이고 캠핑 웃겨요...
1:30... 초기에 알파고가 이 분을 추천해서 구독을 했다가 뭔가 보는 내내 마음이 불편해서 구취했었는데. 오늘 다시 로드강 선생님의 영상을 추천해서 보게 되었네요. 아마도 제가 제 차 관련해서 이것 저것 검색해서 그런게 아닐까 싶지만요.(=정말 무서운 세상.) 로드강 님의 저 말이 참 와닿고 공감되요. 언젠가 꼬마들 데리고 차박 한다고 꼬리텐트까지 준비해서 성지라 불리는 곳에 갔더니 지자체에서 "여따가 너거들 차박해라"하고 파쇄석까지 깔아둔 곳에서 너도 나도 고가의 장비들을 자랑하듯 늘어놓고 작은 자본주의 사회의 축소판을 보는 풍경에 다음 차박은 없겠구나 싶었어요. 역시나 그렇게 되었고요. 거기서 만난 다양한 군상 중에 아는 지인들끼리 캠핑카, 카라반을 끌고 와서는 "ㄷ, ㅁ"형태로 차량 벽을 만들어서는 가운데에서 노래방 기기를 켜고 캠프 파이어를 하며 불꽃을 쏘아대는 바람에 질렸던 기억. 그 사람들과 근처 취객 들의 시비 등... 작은 사회이기 때문에 꼴 보기 싫은 자들도 다 같이 온다는 것을 망각한 내 자신을 탓하고는 아침일찍 철수했어요. 나이가 들면 선생님과 같은 여유 있는 인상이 될 줄 알았는데 어느 날 거울을 보고 깜짝 놀랐어요. 너무 차가워 보이는 인상의 낯선 얼굴을 보게되서요.ㅠ.ㅠ 선생님의 느린듯 빠르지 않은 말투와 고찰이 느껴지는 가치관에 리스펙을 하게 되네요. 어제도 고생하셨고, 오늘도 잘 하고 있는 것 같아요. 내일을 기대해도 될 만큼 잘 하셨어요. 편안한 오후 되시길...^^ Q1. 선생님이 최근 제주에서 광주로 가서 전시회를 한다고 했는데 무슨 전시회 인가요? Q2. 이동형 주택을 보유하고 있지만 최소한의 의식주를 해결하기 위해 어디서 수익을 얻고 있나요? Q3. 매일 같이 유료 캠핑장을 이용하면 비용이 많이 나올텐데 한 갈 기준해서 유료 숙박을 얼마나 이용하세요? Q4. 따로 주택을 보유하고 있지는 않은가요?
@@제주밴라이프 장황한 질문에 딱 궁금했던 것에 대해 알려주었네요.^^ 단열필름이면 수입, 국내 유통까지네요. 시공은 구입한 업자 들이 하는 거고요...ㅎ 그래도 수입원이 있어서 저렇게 여행을 다닐 수 있는 거군요. 인터넷과 컴 업무만 되면 가능하니까요. 몸빵해야 하는 직업은 꿈꿀 수 없지만 가끔씩 대리만족 하는 구독자 분들이 많겠어요.
저도 이해가 안됩니다. 캠핑카, 카라반, 차박하는 분들, 무료 공영 주차장에서 캠핑하는 이유를요. 화장실에서 전기 끌어다 쓰는 사람들, 삼겹살 구워 먹는 사람들, 아무데나 소변, 대변 보는 사람들, 쓰레기 아무데나 마구 버리는 사람들 등등.. 남들한테 피해주면 안되는 거 아닌지.
저도 동감합니다 무슨 캠핑카를 주차장에 밖아놓고 바다만 보려고 장만하는게 아닌데.. 노지캠핑 강가 혹은 산에 가면 아무문제 없습니다 일반 큰 캠핑카가 아니라 suv에 루프탑텐트 달고 어닝달고 노지가서 샤워텐트 쳐고 워터펌프 갖고다니면 거기서 샤워도 하고 볼일도 보고 다 가능한데 캠핑이 자연경관 보고 좋은 공기마시고 힐링하려고 가는거지 주차장에 짱밖아놓고 그게 무슨 캠핑인지...
밴라이프님 말씀 충분히 맞습니다. 하지만 제가 값 비싼 캠핑카를 구매한 목적이 가끔 자연에서 즐기는 목적도 있지만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전국을 돌며 스텔스로언제든 떠날수있는 숙박개념과 화장실을 그리고 식사까지 캠핑카 에서 해결하며 지내고 각도시 유명관광지 위주로 시티투어다닐 목적으로 사용했습니다. 아이를 키우지 않거나 하는분들은 이해할수 없다지만 제 큰 목표는 아이들에게 어릴적 부모와함께 전국을 다니며 대한민국 구석구석 도시를 보여주고 주말마다 안가본도시로 전국일주를 하는 이유입니다. 또한 캠핑카 신차구매시 개소세 및 자동차 세금을 때때마다 납부하였습니다. 그런데 누굴 탓할것도 없고 캠핑문화가 잘못정착되어 규제가 된거니 이제는 제목적에도 브레이크가 걸리고 가감없이 캠핑카 팔아버렸습니다. 또한 말씀처럼 자연으로 산으로 바다로 다니면서 즐기면 된다하지만 막상 산으로 바다로 가셔서 아이들 방치하고 어른들은 술파티 하는모습에 캠장이나 자연이나 오히려 아이들에게 좋기보단 그냥 풀어놓고 즐기는 어른들이 많아보여서 좋아보이지 않았습니다. 저같은 어린자녀 와 가족모두 여행을 다니는 분들이 적을진 몰라도 말씀하신것처럼 자연으로 가서 캠핑하라 하지만 전 그 용도로 구매하지 않았고 코로나때 포장후 식사를 즐길수 있는 안전한 가족만의 공간이였습니다. 각도시의 공용주차장에 주차료 내면 1박2박 하면서 캠핑카라고 두배비싼 주차료 내면서 즐기던 시티투어 와 각도시의 유적지 그리고 사회나 역사에서 배울수 있던 도시를 어린 자녀들에게 보여주기 위해여행하는 목적인 분들도 계실겁니다. 밴라이프님 처럼 성인이나 홀로다닌다면 전 애초에 캠핑카를 구매하지도 않았을거구요..뭐 우리끼리 이러쿵 저러쿵 해봐야 의미없지만 영상이 지극히 밴라이프님 개인적인 상황에서 말씀하신듯 하여 아쉬움에 긴 글 남깁니다. 말씀처럼 산.바다.자연으로 가는것또한 쉽지 않으니 허락된 장소인 그냥 캠장 다녀야 맞는것 아닐까요? 그러기엔 캠핑카는 아쉽나요? 이렇게 저처럼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생각해주시고 별거 아니다 자연으로 다니려고 캠핑카 샀다 말하시지만 정작 그 자연은 캠핑카를 달가워 할까요? 오수에 쓰레기에 바닥불멍 불빵에..자연이 오히려 캠핑카를 더 싫어할수도 있지않을까요? 그냥 돈 내고 캠장가서 자연도 즐기고 돈내고 뒷처리 할수 있는 고으로 가야하는것 아닐까요?
저는 업무출장으로 1박 이상 해야할때 캠핑카로 가는편 입니다. 모텔 혼자가면 안받아 주는데도 있고, 찜질방은 여러가지 이유로 자기가 어렵고, 그래서 업무 연장으로 스텔스 차박을 주차장에서 하게 되는데, 이런 경우도 캠핑카 이기 때문에 벌금을 물린다? 글쎄요. 생각해 볼 문제 입니다. 일부 캠핑카 유저분들, 다 그러신건 아니지만 특히 50년대생 분들이 염치가 없죠. 그 연령대 분들이 캠핑카 주 소유자들이신데, 밖에서 남 눈치안보는 그분들이 좀 문제인거 같습니다. 쓰레기 고성방가 등 되려 젊은 층은 그나마 좀 낳아요. 어른들이 문제죠. 개인적인 사견 입니다.
캠핑카나 차박용 캠카가 너무 한정되어 있어서 더욱 노지캠핑을 못나가게하죠 4륜차의 종류가 몇개 안되고 차박을 위한 4륜차가 너무나 한정적이죠 대부분이 2륜차라서 노지를 다니기가 힘든 거겠죠 4륜차 픽업 이라 해도 개조비용이 들어야 차박을 할수 있을 정도이니 카니발이나 스타렉스 같은 차가 4륜으로 다양하게 나와야 한다고 봅니다. 캠핑만 하는 차가 아니고 데일리카로도 사용해야 하는 사람도 많다는 얘기죠
단순 취식(조리X, 빵 음료등 가능), 잠만자는 것 가능 대부분의 지역, 단 제주도 부산, 일부시(평창 홍성 동해 등등 ) 금지. 기존 해수욕장 개장시 캠핑카 주차 불가 지역 주의. 모든지역 차안이든 차밖이든 조리시(인덕션 가스버너) 무조건 단속. 일주일이상 장박시 견인+벌금.
대한민국에 사유지가 아닌 노지는 거의 없음 그리고 진짜 노지 가려면 상당수 임도 통해서 가야 하는데 임도 대부분 차량 허가 받거나 해야함 즉 대부분 불법 진짜 캠핑카 시대가 열린게 아니라 진짜 큰 범죄 에 해당하는 불법 캠핑 시대가 열린 것임 오지 캠핑하는 분들 상당수가 현행법으로 치면 범죄자임 캠핑 관련 법과 임도 이용법 등 다 뜯어 고쳐야함 아니면 상당수의 캠핑 유저가 범죄자 되는 것
You are absolutely right ! Civilized people do follow the rules. Otherwise…. Another thing Recreational Vehicles ( RV )should be restricted in the public parking lot because they occupy more spaces for instance.
과연 괜찬을지? 노지로 몰리면 거기서도 쓰레기.소변.대변.음식물 .땅불 등 그 민폐족들은 노지에서도 몰려가서 민폐 일으킵니다! 절때 쓰레기 봉투사면서 과연 잘 지켜질까요? 전 경험상 아니다에 한표! 핵심은 법 않지키는 자들만 50만원 국민신문고 고발제로 하면 될걸 저런 행락객 들 때문에 진정한 캠퍼들도 피해 주는 법의 부실함도 안타깝습니다 ㅠㅠ
그런데 우리나라 법과 공무처리는 문제가 많다고 생각합니다.캠핑시대가 열린만큼 제재보다는 각 구에서 화장실, 물, 전기,쓰레기등을 관광지나 몰리는곳에 시.군에서 종량식으로 설치하여 오히려 문화를 선도하는 형식으로 가야지 여러부문에서 귀찮앗니 그런가 없에거나 범법자를 만드는 형태로 가니 답답하네요
캠핑카나 카라반은 출입금지 시키는 장소도 아주 많습니다. 그러다보니 공영주차장같은 장소에서 차박을 하는겁니다. 갈곳이 없다는겁니다. 글구....차박을 하면서 음식물 찌꺼기를 공용화장실 변기에 부어버리고 물을 내리면 그만이라고 생각하는 양아치들도 아주 많습니다. 그런 매너없는 행동들이 캠핑카가 설자리를 없애버리는겁니다.
캠핑장소아니니. 캠핑가나 카라반 출입금지시키지 일반주차장에 카라반이나 캠카 끌고 들어가나? 맞는행위를 해야지 법을어긴자나 단속하라고? 단속할려니 법이강화되는거고 또한 위법하지않는사람은 법이강해도 이유댈것이없다. 내면에 법을 어길수있는 것이 편하다는것을 알기때문 아닐까 나만 아니면돼 가 아니라 서로 지키는 법이 되야한다는것...ㅡ
자신의 편안함만 추구 하다보면 주변의 다른분들께 민폐를 끼치게되니 자신이 다소 불편하더라도 얻어지는게 훨씐 더 많은 아름다운 자연과의 거리는 가까워진다고 생각하시어 친 환경적이고 쾌적한 캠핑을 위하여 우리 좀 더 주변을 살피고 더불어 사는 세상을 아름답게 만듭시다,,, 자연은 무한한 에너지를 우리에게 줍니다,,,
아니 그 비싼 캠핑카를 샀으면 기본적으로 캠핑장을 가야지 이니묜 노지 캠핑을 하던지 노지 캠핑도 기본는지키면서 해야되고 쓰레기는 무조건 깨끗이 치우고 안온듯다녀가면 누가 뭐라고 하래도 뭐라할 사람 아무도 없어요 캠핑이던 차박이던 모두가 스스로 기본만 잘지키면 아무 문제 없어요 누구던 자기 앞마당에 쓰레기 음식물 버리고 어질러 놓는사람없지요 어디를 가서 머물던 내집처럼 잘 사용하고 정리 합시다
땅덩리도 작은 나라에 너도나도 켐핑카로 꾸려서 또 돈이 되니 켐핑카 변경하는 것들이 너도 나도 이런것들을 차려 터무니 없는 돈을 받아 먹더군... 상담 해보니 가격이 말도 못하고 비싸 베니다 몇장. 어떤건 베니다 한장도 들어가지 않는 차종도 몇백을 받아 처먹고... 좌우지간 날리야.. 그리고 이 좁은 이작은 나라에에 차라는게 들어 오니 눈알이 뒤집어 졋는지 차에 환장들 하는것 보면 참 한심 하기 짝이 없다. 세계서 제일큰 나라에도 주차장. 산속길에 차를 주차하고 켐핑하지 않는다 그리고 어느 동네 뒷동산. 뒷마을 어느골짜기 다 이런데이니 어디 거기다가 차를 주차하고 별짓을 다하는가? 그 큰나라에도 유명한곳에는 주변 동네가 아니고 다 동네와 떨어진곳이고 그안데 유로 주차비용을 받는다 하루에 몇 $ 저렴하게. 그리고 관광지에는 아예 먹걸리 식당이나 술집은 없다 자영 그래로 이지 관광지 가는 도중. 또 그처에 술집에 . 상점에. 식당. 아무것도 없다 자연 그래로 이다. 한국같으면 관광지 다 버리지
라스베가스 가는 도중 가보았으면 알걸 아무것도 없다 자연 그대로 이지 그리고 그랜드케년. 어디든
이좁은 나라에 차량이 들어 오고 살만 하니 너도 나도 차를 사서 그직거리들 하니 참 한심 하기만 하고
우습기만 할뿐이다. 없든 차를 갇게 되다보니 참 눈뜨고 보기가 정말로...... 그리고 광광지에 가면 차로 길따라 구경다하고 그 산속을 가고 싶으면 주차에에 차를 주차 시키기고 차량에 먹는것이 보이지 않게 먹는것은 주창 한켠에 쇠철판으로 관문대를 만들어 놓고 열쇠고리도 있고 그것에 먹는것을 다 넣고 내 열쇠로 잡그고 베낭을 메고 산으로 들어가 그속에에서 하루를 묵든 이틀을 묵든 갇고간 텐트를 치고 즐기다 다시 주차장으로 돌아와 철 케비네에 넣었든 내물건 다시 차레 옴기고 집으로 가든 또다라른 관광지로가든하다 역시 주자장 주차비는 없다 그렇다고 주차장에 차가 가득차게 주차한 차량도 없다 원만하면 차로 길따라 깊숙히까지 구경 다하고 또다른 관광지로 떠난다 영로스톤은 차박 주차다이 따로 있다 천막치던지. 차량에서 자든기 아치에 일어나보면 천막치고 즐기던 사람은 하나도 없다 너무 추워서 깊은 산속이라서 그리고 철 케비넷속에 내물건 특히 먹을것 을 넣어 두었던 케비넷은 자물쇠와 열쇠는 본이 소지 해야 한다 그냥 차에 놔두면 곰이 내려와서 먹을것을 기가막히게 곰은 찿아 낸다 그리고 그걸꺼내 먹기 위해서 차를 흔들어 차를 뒤집어 놓기도 한다 그래서 철 케비넷이 있는것이다 다 무료이다 주차비도
이런나랴가 아니면 지금 한국 차량 켐핑할곳이 어디 단 한곳이라고 있나??? 찍 가야 어느동네. 아니면 그주변. 또 아니면 그동네 뒤. 어디 한국 켐핑할때가 어디 한군데 있나? 한군데도 없다 그러데 눈으로 본게 있어 너도 나도 켐핑카? ㅎ ㅎ ㅎ 남이 하니 나도 따라서. 그것을 노리도 말도 않되는 어마 어마한 케핑카 꾸려주는 것들 돈벌이가 되니깐 베니다 몇장. 아니 한장도 않되는 베니다로 꾸려주는 엄자 모두가 돈 맛을 알아 말도 않되는 금액을 받은 것들..... 어쩔수 없이 그들에게 의뢰는 사람들 참 한심하기 짝이 없다
잘못하다가는 화장실이 유로화로 만들수 있어요. 캠핑족들 깨끗한 주변환경 솔선수범 하셔요❤
공감합니다 저는 세미켐핑카로 스타랙스를 이용하는데 포타포티 가지고 다니면 걱정없어요 지역에서 음식도 사먹고 지역경제에 도움도 주면서 차안에서는 커피나 라면 정도로 만족합니다...
하루나 이틀은봐줍니다 물론 스텔스죠 전 렌트가 편안하네요 차피하루자니요
노지도 자꾸 닫히는 곳이 늘고 있어요
캠퍼들은 스스로가 스스로의 위치를 만드는겁니다
머문자리는 깨끗히 하고 자연을 즐기되 보호하고
주변에 다른 캠핑하는 분들을 배려해서 소음이나 음주 혹은 자리차지등을
불편하지 않게 하는게 이미지를 않좋게 만드는걸 바꿀수 있는거라 생각합니다
100배 공감... 즐기는 스타일이 다들 다르겠지만.. 내가 즐겁고 행복하려고 남에게 피해를 준다면 그것은 정말 아닌듯... 좋아요 꾸욱 눌러봅니다!!
공영주차장에 알박기.주차라인 두세개 쓰면서 주차장을 캠핑장화하는 사람들.자신이 가져온 쓰레기를 여기저기 막 버리고 다니는 사람들의 만행이 주차장법을 탄생시켰다.전국 공영주차장에 이들. 못된 캠핑족들을 선량한 캠핑족들이 자정하는 차원에서 몰아내야 한다.
주차장이대분분 입니다
왜 캠핑카만 지적합니까 자기눈자기가 찌르는군요 바닷가세가보세요 캠핑카 가버린 쓰레기 보다 어민들이버린 쓰레기가 더많습니다
양시장부위 엄청 환경오염을 많이시키고있어요 왜그러것은 입다물고 가마있습니까?
자업자득이다
그래서 이웃을 잘 만나야 되는것 같아요. 지킬것을 지키지 않으니 이런 법까지 생긴것 같습니다. 밴님 말씀대로 오히려 잘 된일이에요.찐 캠퍼, 이웃에게 피해없는 분들만 남으실 수 있게 되었으니 말이죠.
주차장에서 이동중 하루 정도 잘수는 있다고 생각함
그럼 나가서 사먹던지, 배달을 먹던 햐야지
거기서 취사를 한다 하면 정신 나간거지
나도 카라반 끌지만, 캠핑장만 가는데, 전국에 널린게 캠핑장인데, 몇만원 아낄려고 추태를 부리고 싶나
문제는 알밖기 도문제이지만 머물고난뒤 쓰레기 분리수거 문제입니다
저희는 박스에담고다들고옵니다 .! 차가크니 좁은데는한계더라구요 ㅎ 그래도 쉴때만큼은 편해여
안녕하세요 ~
밴님 말씀이 와닫네 요ㅎㅎ
화이팅
노지로 가즈아
자연속 캠핑으로 가즈아~!!!
닫 → 닿
좋은 정보 가사합니다. 버스 캠핑카 구입을 고려중인 한명으로써.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날씨 더우니 몸관리 잘하세요!
주차장뿐만 아니라 캠핑카 자체를 반기지않는것이 문제인것 같습니다.
노지도 찾아다니기가 힘드네요 😢
외국도 holidaypark이나 캠핑 사이트에서만 캠핑카를 파킹할수 있습니다.
일단 우리부터 바뀌어야 겠죠.
캠카는 열에 아홉은 다 싫어하는것 같아요.
저도 가끔은 스트레스도 받고 화도나고 그래요
@@jakekim3193우리나란 캠핑카 주차공간 따로 없고 캠핑장에도 캠핑카 전용사이트가 대부분 없습니다. 이거부터 개선되고 법이 시행되야 합니다
사리분별 못하는 꼰데들.공공 장소도 구분 못하고 지들 안방 처럼 행동하는건 엄격하게 법으로라도 제재 해야죠
노지널렸습니다
주차장에서 캠핑한다는 자체가 이상하죠
명언이시네요 주차장투어할려고 샀냐는 말이 와닿네요 캠핑의 목적대로 이루어지는 계기가 될듯 야외 어디로 가든지 자기 집에서하는것과 똑같이하면 아무런 문제없죠
주차장법 아주 좋아요.
아라뱃길 주변 좀 깨끗해 지겠네요.
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는 진정한 캠핑카 시대라는 말씀이 확~ 와 닫네오ㅎ
승용차 차박은 좁지만
캠핑카는 나와서 캠핑하지 않아도 괜찮을것 같아요
공간부자~
부릅부릅입니다
캠핑 국민 의식이 멋진
선진국 처럼 우리도 과정인것 같아요
캠퍼님들이 잘해 내실꺼라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캠퍼님 화이팅~~!!!
제발 캠핑카에 노래방좀 설치하지 마세요
ㅋㅋㅋㅋㅋ 팩트임 병진들이 밤 11시에 술취해서 뽕작틀고 고래고래 노래함 문닫고안함 제발 내노래를들으라고 아주 발악을함
요즘은 그래도 잘지키네요 가끔비양심적인분도있지만요
ㅋㅋㅋ 아니요 노래방 설치해서 노래라도 잘 부르면 말도 안해요ㅋ음치 박치 몸치에 음 이탈까지ㅋㅋ
ㅉㅉ
@@AI-k9go 맞아요.~ㅋ
캠핑카는 그래도 벽이라도 있지, 캠핑장에 들고온 새끼들 때문에 싸우다 경찰서 까지 간거 생각하면 개빡침
아직도 잊혀지지않음 당진왜목해변 놀러갔는데 거북이마트앞 공영주차장 세칸 캠핑카한대 가운데비우고 옆에 승용차 뒤쪽으로 윈드스크린치고 가운데 주차칸에 장작불피우고 있던 쓰레기인성 ㅉ 바로 청주시에 신고함
저도 캠카를 탑니다.
저도 가끔 주차장에서 잘때가 있습니다.
단 무조건 스텔스모드로 지냅니다.
차 밖으로는 아무것도 꺼내놓지 않고 조용히 지내다 옵니다.
캠핑하는 사람입장에서 주차장에서 캠핑하시는 분들 진짜 진상입니다.
여기서 캠핑이라함은 주차장에서 어닝치고,장비세팅하고,앉아서 고기구워먹고,시끄럽게 음악듣고,더 진상은 화롯대까지 피웁니다.
여기서 또 더 진상은 떼캠을 합니다.
그래서 저는 그런 사람들을 일컫어 캠핑거지라고 말하고 싶네요
캠핑은 하고 싶은데 돈쓰기는 싫고.
그건 본인들의 욕심입니다.제발 그러지 마세요.
공공 주차장에서 그런 얌체 캠핑족을 보면 제가 다 부끄럽습니다.
위와같은 행위는 사유지나,캠장이나,허가된 장소에서 해야하는게 맏고요.
주자장은 주차하는 곳입니다.일반차 주차하듯 우리도 주차만 하면 됩니다.
그리고 라이프님 말씀처럼 캠카주차한다고 제재는 하지 못하는게 맞는것 같고요.
어쨋든 우리가 잘못해서 생긴법이니,캠퍼들이 각성하고 공공질서 잘 지키고 하지마라,가지마라 하는곳이나 그런행위들은 하지 않아야겠습니다.
우리스스로가 잘 지켜나가야 손가락질받지 않고 캠핑할수 있습니다.왜 우리가 비싼돈주고 캠카사서 욕을 먹고,질타를 당해야 합니까?
캠카타시는분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각성합시다.
맞는 말씀이십니다. 주차장에서는 제발좀 진상캠핑 그만했음하네요 ㅠㅠ
공감하고 지당한 교훈 감사합니다 😊😊
주차장화장실 물을물론이거와 전기까지쓰는 그지새킈들이많아요ㅎㅎ
옳은말씀 공영주차장에서 1년내내 캠핑카 놓고 마치 자기 사유지처럼 생각 하는지 주위사람들에게 오히려 큰소리 치는분들 봐 왔는데 이건 아니다 참 잘된거라 봅니다 아라뱃길로 자전거 타러 가보면 주차장에 차를 댈수 있는 곳이 없어요 이놈에 캠핑카들이 완전 장박 꽉차있습니다 거의 1년내내 주차장에서 자리 뺏길까봐 안움직이고 캠핑 웃겨요...
벤츠스플캠카 나홀로2년차지만 자동어닝풀로펼친적한번없구.밖에서고기든음식해먹은적없는데 잘된일.사필귀정.걸베이 카라반캠카족뗨에ㅠㅠ
스텔스 차박이고 뭐고 간에 공영주차장 저녁이 되기전 단속원이 주차를 못하게 돌아다녀요 저두 스타렉스 세미캠카로 전국을 돌아다니는데 이미 그런 단속을 하는 곳을 몆번 겪었네요 ~
말씀에 찬성합니다 👍
똑부러지게 말씀 잘하셨습니다. 제주밴 라이😅프 파이팅.
홧팅입니다~~~
좋은말씀입니다👍
애초에
자유가 주어졌으나
시민의식의 부재로
법으로 강제되었네요
자업자득입니다
팩트를 집어주셨네요~
진즉 이런분들만 있었다면 주차장법이 필요없을텐데..결국 자업자득 이네요..
그냥 제발 유료화 해서 서로 당당하고 편했음
이런 마인드 널리 퍼져야해요~^^
오늘 타 유투버분이 국토부부터 시작해서 전국 모든 지자체에 문의해서 답변온거 정리한곳이 있는데 지자체마다 판단이 다르다고 하네요, 스텔스캠핑카로 취침은 가능한곳, 그것도 단속대상이라는곳 등 지자체마다 기준이 다르다는게 현재 결론인걸로..
앞으로 강원도나가야겠네요 제주하고 부산안되는곳도있어서 잘봐야할듯요
저도 밨어요 뚝지
천번 만번 지당하신 말씀입니다~^^b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미국캠핑문화가 되어야합니다 😊😊 응원합니다 한국 캠핑카 하시는분들은 이분 말씀을 잘 기억하고 캠핑의 예로 선진 캠핑 나라가 되길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완전공감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단 부산,제주,대전 이 세곳은 주차장도 안되는거고 그 이외는 차 안에서 1박~2박 이정도는 전혀 문제없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클린매너부탁드려요🎉
좋운 정보 감사합니다 😅 날씨가 너무 더워서요,항상 건강 챙시고요
영상 감사합니다 밴 님 말씀 처럼 진정한 캠핑 시대가 온거 같아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행 다니다보면 풍경 좋은곳에 주차장이 크게 잘되어 있습니다. 편하게 하루 쉬었다가 가기 좋지요. 스텔스로 잠만 자고 가는건 허용 되어야 합니다. 캠핑카 주차공간 따로 마련되고 캠핑장에 캠핑카 사이트 기본으로 만들게끔 하면 더 많이 이용하겠죠
저흰가끔가는뎅 하루정도는봐주는것같더라구요 쓰레기는박스에들고오구요 .^^
1:30...
초기에 알파고가 이 분을 추천해서 구독을 했다가 뭔가 보는 내내 마음이 불편해서 구취했었는데. 오늘 다시 로드강 선생님의
영상을 추천해서 보게 되었네요. 아마도 제가 제 차 관련해서 이것 저것 검색해서 그런게 아닐까 싶지만요.(=정말 무서운 세상.)
로드강 님의 저 말이 참 와닿고 공감되요. 언젠가 꼬마들 데리고 차박 한다고 꼬리텐트까지 준비해서 성지라 불리는 곳에 갔더니
지자체에서 "여따가 너거들 차박해라"하고 파쇄석까지 깔아둔 곳에서 너도 나도 고가의 장비들을 자랑하듯 늘어놓고
작은 자본주의 사회의 축소판을 보는 풍경에 다음 차박은 없겠구나 싶었어요. 역시나 그렇게 되었고요. 거기서 만난 다양한
군상 중에 아는 지인들끼리 캠핑카, 카라반을 끌고 와서는 "ㄷ, ㅁ"형태로 차량 벽을 만들어서는 가운데에서 노래방 기기를 켜고
캠프 파이어를 하며 불꽃을 쏘아대는 바람에 질렸던 기억. 그 사람들과 근처 취객 들의 시비 등...
작은 사회이기 때문에 꼴 보기 싫은 자들도 다 같이 온다는 것을 망각한 내 자신을 탓하고는 아침일찍 철수했어요.
나이가 들면 선생님과 같은 여유 있는 인상이 될 줄 알았는데 어느 날 거울을 보고 깜짝 놀랐어요. 너무 차가워 보이는 인상의
낯선 얼굴을 보게되서요.ㅠ.ㅠ 선생님의 느린듯 빠르지 않은 말투와 고찰이 느껴지는 가치관에 리스펙을 하게 되네요.
어제도 고생하셨고, 오늘도 잘 하고 있는 것 같아요. 내일을 기대해도 될 만큼 잘 하셨어요. 편안한 오후 되시길...^^
Q1. 선생님이 최근 제주에서 광주로 가서 전시회를 한다고 했는데 무슨 전시회 인가요?
Q2. 이동형 주택을 보유하고 있지만 최소한의 의식주를 해결하기 위해 어디서 수익을 얻고 있나요?
Q3. 매일 같이 유료 캠핑장을 이용하면 비용이 많이 나올텐데 한 갈 기준해서 유료 숙박을 얼마나 이용하세요?
Q4. 따로 주택을 보유하고 있지는 않은가요?
댓글 감사합니다~~~
광주에서 입주자박람회 있어서 참가했었구요. 단열필름 사업하고있습니다^^
유료캠핑장은 거의 안가구요. 주로 노지에서 차박을 많이 합니다. 제 집은 캠핑카입니다^^ 주택은 없지만 열심히 살아서 나중에 작은 아담한집 사고싶네요^^
@@제주밴라이프 장황한 질문에 딱 궁금했던 것에 대해 알려주었네요.^^ 단열필름이면 수입, 국내 유통까지네요. 시공은 구입한 업자 들이 하는 거고요...ㅎ 그래도 수입원이 있어서 저렇게 여행을 다닐 수 있는 거군요. 인터넷과 컴 업무만 되면 가능하니까요. 몸빵해야 하는 직업은 꿈꿀 수 없지만 가끔씩 대리만족 하는 구독자 분들이 많겠어요.
출장 자주 다녀서 캠핑카 모는 친구 있습니다. 그 경우는 일 때문이라서 법 적용 안된다고 알고 있는데..
대전,부산,제주는 스텔스차박도 단속대상이라는 답변을 하여 10월에 제주도 여행가려고 예약했는데 취소할까 싶네요.
강원도 노지가는게마음적으로나 편할것같네요
제주도 캠핑장도 괜찮지 않을까요?
저도 이해가 안됩니다. 캠핑카, 카라반, 차박하는 분들, 무료 공영 주차장에서 캠핑하는 이유를요. 화장실에서 전기 끌어다 쓰는 사람들, 삼겹살 구워 먹는 사람들, 아무데나 소변, 대변 보는 사람들, 쓰레기 아무데나 마구 버리는 사람들 등등.. 남들한테 피해주면 안되는 거 아닌지.
스텔스차박 자체도 금지되는곳이. 대전,부산,제주도람니다
아마 가능할거에요. 개네 공무원들이 멍청해서 해석을 잘못함.
국토부에서는 사전적 단어 의미로 판단한다고 했음.
저도 동감합니다 무슨 캠핑카를 주차장에 밖아놓고 바다만 보려고 장만하는게 아닌데.. 노지캠핑 강가 혹은 산에 가면 아무문제 없습니다 일반 큰 캠핑카가 아니라 suv에 루프탑텐트 달고 어닝달고 노지가서 샤워텐트 쳐고 워터펌프 갖고다니면 거기서 샤워도 하고 볼일도 보고 다 가능한데 캠핑이 자연경관 보고 좋은 공기마시고 힐링하려고 가는거지 주차장에 짱밖아놓고 그게 무슨 캠핑인지...
밴라이프님 말씀 충분히 맞습니다.
하지만 제가 값 비싼 캠핑카를 구매한 목적이 가끔 자연에서 즐기는 목적도 있지만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전국을 돌며 스텔스로언제든 떠날수있는 숙박개념과 화장실을 그리고 식사까지 캠핑카 에서 해결하며 지내고 각도시 유명관광지 위주로 시티투어다닐 목적으로 사용했습니다.
아이를 키우지 않거나 하는분들은 이해할수 없다지만 제 큰 목표는 아이들에게 어릴적 부모와함께 전국을 다니며 대한민국 구석구석 도시를 보여주고 주말마다 안가본도시로 전국일주를 하는 이유입니다.
또한 캠핑카 신차구매시 개소세 및 자동차 세금을 때때마다 납부하였습니다. 그런데 누굴 탓할것도 없고 캠핑문화가 잘못정착되어 규제가 된거니 이제는 제목적에도 브레이크가 걸리고 가감없이 캠핑카 팔아버렸습니다.
또한 말씀처럼 자연으로 산으로 바다로 다니면서 즐기면 된다하지만 막상 산으로 바다로 가셔서 아이들 방치하고 어른들은 술파티 하는모습에 캠장이나 자연이나 오히려 아이들에게 좋기보단 그냥 풀어놓고 즐기는 어른들이 많아보여서 좋아보이지 않았습니다.
저같은 어린자녀 와 가족모두 여행을 다니는 분들이 적을진 몰라도 말씀하신것처럼 자연으로 가서 캠핑하라 하지만 전 그 용도로 구매하지 않았고 코로나때 포장후 식사를 즐길수 있는 안전한 가족만의 공간이였습니다.
각도시의 공용주차장에 주차료 내면 1박2박 하면서 캠핑카라고 두배비싼 주차료 내면서 즐기던 시티투어 와 각도시의 유적지 그리고 사회나 역사에서 배울수 있던 도시를 어린 자녀들에게 보여주기 위해여행하는 목적인 분들도 계실겁니다.
밴라이프님 처럼 성인이나 홀로다닌다면 전 애초에 캠핑카를 구매하지도 않았을거구요..뭐 우리끼리 이러쿵 저러쿵 해봐야 의미없지만 영상이 지극히 밴라이프님 개인적인 상황에서 말씀하신듯 하여 아쉬움에 긴 글 남깁니다.
말씀처럼 산.바다.자연으로 가는것또한 쉽지 않으니 허락된 장소인 그냥 캠장 다녀야 맞는것 아닐까요? 그러기엔 캠핑카는 아쉽나요? 이렇게 저처럼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생각해주시고 별거 아니다 자연으로 다니려고 캠핑카 샀다 말하시지만 정작 그 자연은 캠핑카를 달가워 할까요? 오수에 쓰레기에 바닥불멍 불빵에..자연이 오히려 캠핑카를 더 싫어할수도 있지않을까요?
그냥 돈 내고 캠장가서 자연도 즐기고 돈내고 뒷처리 할수 있는 고으로 가야하는것 아닐까요?
저는 업무출장으로 1박 이상 해야할때 캠핑카로 가는편 입니다.
모텔 혼자가면 안받아 주는데도 있고, 찜질방은 여러가지 이유로 자기가 어렵고,
그래서 업무 연장으로 스텔스 차박을 주차장에서 하게 되는데,
이런 경우도 캠핑카 이기 때문에 벌금을 물린다?
글쎄요. 생각해 볼 문제 입니다.
일부 캠핑카 유저분들, 다 그러신건 아니지만 특히 50년대생 분들이 염치가 없죠.
그 연령대 분들이 캠핑카 주 소유자들이신데,
밖에서 남 눈치안보는 그분들이 좀 문제인거 같습니다.
쓰레기 고성방가 등 되려 젊은 층은 그나마 좀 낳아요.
어른들이 문제죠.
개인적인 사견 입니다.
모텔 혼자는아무래도 자살그런거때매 그래요 단순차박가지고 단속힘들고 그정도는 봐줄듯요
저희는 쓰레기박스담고 집에서버립니다.^^
63년에 태어난 저도 30대까지는 개울가에 놀러가서 나뭇가지 주워서 땅에 불 피우고 알콜버너나 휘발유버너에 불 피워 코펠에 요리를 해서 먹곤 했지여. 50년대 생들은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며 살아오신 분들이라 요즘 분위기를 이해하기 힘들 수도 있을겁니다.
@@woongmoon3480 배울려고 노력이라도 해봤나요.?거의막무가네요 시끄럽구 쓰레기도 아무데나버리고요 자기집주변쓰레기있으면 싫어하면서요 일부괸찮은분도 있지만요.^^
출장비 증빙 숙박확인서 만들어줄 수 있냐 하면 혼자라도 받아줄텐데 ㅋ;
그리고 큰 차를 장기주차하면서 일반주차 차주들에게 불편을 주죠
주차장 아니고 길에 주차하면 불법주정차가 되버리니 그게 또 문제죠 그래서 카라반이 갈곳이 없네요
캠핑카나 차박용 캠카가 너무 한정되어 있어서 더욱 노지캠핑을 못나가게하죠
4륜차의 종류가 몇개 안되고 차박을 위한 4륜차가 너무나 한정적이죠
대부분이 2륜차라서 노지를 다니기가 힘든 거겠죠
4륜차 픽업 이라 해도 개조비용이 들어야 차박을 할수 있을 정도이니
카니발이나 스타렉스 같은 차가 4륜으로 다양하게 나와야 한다고 봅니다.
캠핑만 하는 차가 아니고 데일리카로도 사용해야 하는 사람도 많다는 얘기죠
일부의 배우지 못한 사람들이 캠핑한다고 해서 문제가 되는거지요...
주차장에서 캠핑하는 사람들의 특징이 화장실과 물 그리고 전기가 있어서 그러합니다..
카라반 2년 캠핑카 6년차입장에서 원래 주차장에서 캠핑한적이 거의없어서 문제될건없네요 스텔스모드가답이죠
하루나이틀정도는 괸찮아용 스텔스로 편하게하구 의자정도만하는거죠😅
화물차 휴게소주차장에서 자는건 합법?불법?
단순 취식(조리X, 빵 음료등 가능), 잠만자는 것 가능 대부분의 지역, 단 제주도 부산, 일부시(평창 홍성 동해 등등 ) 금지. 기존 해수욕장 개장시 캠핑카 주차 불가 지역 주의.
모든지역 차안이든 차밖이든 조리시(인덕션 가스버너) 무조건 단속.
일주일이상 장박시 견인+벌금.
얼마던지 피해서 주차하고 여행할수 있어요.
빌런들 때문에 법이 필요한거죠
어딜가든 캠핑카가 환대받지 못하는건 사실이죠
대한민국에 사유지가 아닌 노지는 거의 없음 그리고 진짜 노지 가려면 상당수 임도 통해서 가야 하는데 임도 대부분 차량 허가 받거나 해야함 즉 대부분 불법
진짜 캠핑카 시대가 열린게 아니라 진짜 큰 범죄 에 해당하는 불법 캠핑 시대가 열린 것임
오지 캠핑하는 분들 상당수가 현행법으로 치면 범죄자임
캠핑 관련 법과 임도 이용법 등 다 뜯어 고쳐야함 아니면 상당수의 캠핑 유저가 범죄자 되는 것
땅덩이 작은 한국에서 캠핑카는 진짜 잘 생각하고 마련해야 합니다.
지자체마다 틀리지만 제주랑 부산은 차박도 과태료 맥인답니다 국토부는 단순차박은 단속대상이 아니지만 이번법개정에 지자체 권한이 생겨서 지자체마다 틀림니다
옳은말씀
세미캠핑카도 불법으로 들어간데요 신고접수되면 벌금 세다하더라구요
굳이 비교하자면 낚시 금지구역이 많아졌는데 이것도 낚시인들이 버리는 쓰레기보다 장마때나 우기때 떠내려온쓰레기들 이 낚시인들이 버리는거라고 금지되듯 캠핑도 비슷한거이닐까요- 노지가아니라면요 저도 스타리아 팝업 캠핑카를 사려다 접었습니다 ㅠㅠ
걍가끔 렌트로타세용 편하고 좋아요
켐핑족들이 싸질러 논 일들이 많다보니 지금은 어딜가도 캠핑카는 환영받질 못합니다 법이 좀더 강화되서 주차장 없이는 등록 자체가 불가능하게 만들어야 됩니다
역시 렌트로 저녁쯤도착해서 밥먹구 아침에나가는게 최고네요 노지에 오래있으면 좀그렇죠 저희는길어야10시간정도네요
승용차도 돈내고 눈치보는뎅 살돈도없으면서 질르는거보면 좀그렇구 주차할때도 없잖아요
노지 ~ 캠핑장 ~ 그런곳에서 캠핑합시다 ~ 주차장에서 세팅처하고 먹고 즐기지맙시다 ~ 이제는 진정한 캠핑족 캠핑차박 인간들만 차박 캠핑을 즐겼으면 좋겠내요 ~
개인 사유지 맘대로 들어와서 캠핑하시는분들도 있네요^^
평상시에 캠핑카를 주차어디에해요?
형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항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서 요즘에는 노지에도 캠핑카가 부쩍 늘었습니다. 노지캠퍼는 이젠 오지로 들어가야 겠습니다~^^ 이번 계기로 더 성숙한 캠핑문화가 되는 되었으면 하네요~ 😊
맞는 말씀입니다.
오지로 들어가다 사고나면독박 글구사람없는곳가면 무섭더라구요 동물소리 들리구요
@@user-ml5nv6if3u 7년전 노지 처음다닐때 그랬습니다~^^ 이젠 사람이 더 무섭습니다. ㅎㅎ 언제나 안전하고 즐거운 캠핑 하세요~
캠핑하고 쓰레기 싹다 버리고 가는 젊은 남자들 보고 진짜 혀를 내둘렀던 기억이 나네요. 진짜 양아치 같은 몇명 때문에 전체가 손해보는 상황....
저도 해수욕장서 차박했는데 젊은남녀 차빠져 나가는데 차아래 쓰레기 다던져놓고 빠져나간거 제가 다주웠네요 ㅠ
You are absolutely right !
Civilized people do follow the rules.
Otherwise….
Another thing
Recreational Vehicles ( RV )should be restricted in the public parking lot because they occupy more spaces for instance.
이참에 자동차세도 무게에 따라 매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주차비을받으면됩니다
거주용도면 정식으로 돈내고 이용하는게 맞고 잠시 주차하는거면 가능한거지, 일반 아파트도 거주목적 주차는 주차비 내고 주차하는데 왜 차박하는 사람들은 공공시설을 사유물처럼 이용하는지 이해할수가 없다
차안에서 휴식만취하는거는 모든차동일해야됩니다 취사행위도 모든차 동등하게 해야됩니다 법위반하는사람은 엄하게다스리고법지키며 선량하게 캠하는 사람들너무 무어라하지말았으면 스텔스차박하는 사람들이 더욱 문제 맗아요
스텔스 캠핑을 선호하는 저로썬, 주차장법 환영합니다.
과연 괜찬을지? 노지로 몰리면 거기서도 쓰레기.소변.대변.음식물 .땅불 등 그 민폐족들은 노지에서도 몰려가서 민폐 일으킵니다!
절때 쓰레기 봉투사면서 과연 잘 지켜질까요? 전 경험상 아니다에 한표!
핵심은 법 않지키는 자들만 50만원 국민신문고 고발제로 하면 될걸 저런 행락객 들 때문에 진정한 캠퍼들도 피해 주는 법의 부실함도 안타깝습니다 ㅠㅠ
캠핑카 카라반외에도 승용차도버리고 갑니다 다욕먹을필요는없죠 전승용차가도 리조트서버리거나 가져옵니다
진상만 잡으면되는데. 말이죠😢
대부분 싸잡아서욕하는데요
일반 차들도 차박하시는분들이버리시지 캠핑카타고다니신분들은 거의다쓰레기 다시들고갑니다
법이 왜 있습니까? 법 지키는자들 보호하고 그들 편이 되어야 법을 존중하는데
이것 뭐 빈대 잡는다고 초가집 다 태우니~ㅠㅠ 불법저지르고 법과질서 않지키는자들만 철저히 가려내 고발하고 법의심판 받아야 되는데 지금 캠핑카 법이
정말 바보같이 산으로 가고 있습니다!
@@user-ml5nv6if3u 님과 더불어 많은 캠퍼분들이 더 도덕 잘 지킵니다! 이걸 갖고 다 단속 대상 이라니 참 없이 없어요!
주차장 취침을 금지한다? 휴계소 주차장은 제외인가?
그런데 우리나라 법과 공무처리는 문제가 많다고 생각합니다.캠핑시대가 열린만큼 제재보다는 각 구에서 화장실, 물, 전기,쓰레기등을 관광지나 몰리는곳에 시.군에서 종량식으로 설치하여 오히려 문화를 선도하는 형식으로 가야지 여러부문에서 귀찮앗니 그런가 없에거나 범법자를 만드는 형태로 가니 답답하네요
싸는게 그렇게 중요하다는 것이겠지요
우리나라의 경우 대부분의 하천이나 노지 등에서 야영 또는 취사 행위가 금지되어 있는 것으로 아는데 그렇다면 합법적인 캠핑은 캠핑장에서만 가능한 것이 문제이지요 노지로 가면 된다고 하시는데 말처럼 쉬운일이 아닌것 같습니다 주말엔 캠핑장 잡는 것도 힘들구요
😂캠장이 워낙비싸고 자리가 치열하니까요 요즘은 적당한데가잘되네여
캠핑카도 캠핑장에서 이용료 지불하고 캠핑해야죠.
캠핑칸 괜찮은데 감당능력 안되는것들이 캠핑카사서 문제임
캠핑양아치 방지법 이라고 다시써주세요
캠핑이란게 자연에서 좀 불편을 감수하고 지내는건데, 이건뭐 다 갖춰진데서 편하게만 지내려고 하니 이게 되나? 남들에게는 불편 끼치면서 말야.. 쥔장 말씀이 정답이네. 주차장에서 캠핑하려고 그 비싼 돈 주고 캠핑카 샀냐고ㅋ
좋은곳에
유료차박 많이 생겨야
캠핑카나 카라반은 출입금지 시키는 장소도 아주 많습니다. 그러다보니 공영주차장같은 장소에서 차박을 하는겁니다. 갈곳이 없다는겁니다. 글구....차박을 하면서 음식물 찌꺼기를 공용화장실 변기에 부어버리고 물을 내리면 그만이라고 생각하는 양아치들도 아주 많습니다. 그런 매너없는 행동들이 캠핑카가 설자리를 없애버리는겁니다.
캠핑장소아니니. 캠핑가나 카라반 출입금지시키지 일반주차장에 카라반이나 캠카 끌고 들어가나?
맞는행위를 해야지
법을어긴자나 단속하라고?
단속할려니 법이강화되는거고
또한 위법하지않는사람은 법이강해도 이유댈것이없다.
내면에 법을 어길수있는 것이 편하다는것을 알기때문 아닐까
나만 아니면돼 가 아니라
서로 지키는 법이 되야한다는것...ㅡ
자신의 편안함만 추구 하다보면 주변의 다른분들께 민폐를 끼치게되니
자신이 다소 불편하더라도 얻어지는게 훨씐 더 많은
아름다운 자연과의 거리는 가까워진다고 생각하시어 친 환경적이고 쾌적한 캠핑을 위하여
우리 좀 더 주변을 살피고 더불어 사는 세상을 아름답게 만듭시다,,,
자연은 무한한 에너지를 우리에게 줍니다,,,
역시 ❤❤
감사합니다^^
이제 제자리 찾아가는겁니다.
아니 그 비싼 캠핑카를 샀으면 기본적으로 캠핑장을 가야지 이니묜 노지 캠핑을 하던지 노지 캠핑도 기본는지키면서 해야되고 쓰레기는 무조건 깨끗이 치우고 안온듯다녀가면 누가 뭐라고 하래도 뭐라할 사람 아무도 없어요
캠핑이던 차박이던 모두가 스스로 기본만 잘지키면 아무 문제 없어요
누구던 자기 앞마당에 쓰레기 음식물 버리고 어질러 놓는사람없지요
어디를 가서 머물던 내집처럼 잘 사용하고 정리 합시다
덕분 스텔스차박도
불법이랍니다 자업자득이죠
축하합니다 중고캠핑카 엄청나오겠네 주차공간도 부족한데 한자리씩 차지하고있는 캠핑카를 보면 화가났는데 아주 엄격하게 단속해야합니다
결국 이 법도 일부 몰지각한 캠핑족들 때문에 생기지 않았나 싶네요.
결국은 자업자득인거죠.
이런 법을 통해 찐캠핑족들에게는 잘된 일인것 같습니다.
이래 저래 골치 아파~~
옳소
차박도 안되는곳 대전 부산 제주
그리고 몇몇 지자체 이상띁
올소 👍
세미 캠카. 카라반 ,스텔스차박 전부 단속해야된다 .
캠핑카안에서 요리하는것도 불법이라하니 사실 캠핑시대는 몰락예상입니다
말의 요지를 이해를 못하신듯합니다 대부분 캠핑카 사시는분들이 혹시나 놀러가셔서 주차장에서 간단한 식사나 잠시 쉴때 와서 주차법에 걸리냐?
이거인데 무슨 주차장가서 캠핑하시게요? 이건 말이 안되죠 누가 주차장에서 캠핑합니까 ㅎ? 오래 캠핑카 생활하신분이 잘아실텐데
주로 공영주차장에서, 알박기 캠핑이나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고, 공영화장실의 물을 마음껏 쓰거나 식기 세척을 하는, 소수의 캠퍼들이 문제이죠.
주차장에서 타프치고 의자꺼내고 조리도구 늘어놓고 삼겹살 굽는 인간들을 아직 못 보셨군요?
주차장에서만은 캠핑자체를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오토캠핑장이나 사설주차장을 추천합니다.
결론은 캠핑할 돈도 없고,능력도 없는 이기적인 사람들이 캠핑하는것은 막아야 한다.
저흰 렌트로가끔갑니다 피해는주지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