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 리뷰] 지금 어떤 시계를 살지 고민이라면! 워치스앤원더스 2022 리뷰!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4 вер 2024
  • • GMT KOREA 인스타그램 : / gmtmagazine. .
    • GMT KOREA 페이스북 : / gmtkorea​
    • GMT KOREA 네이버 포스트 : post.naver.com...
    #시계 #파텍필립 #반클리프아펠 #랑에운트죄네 #롤렉스 #까르띠에 #태그호이어 #피아제 #파네라이 #예거르쿨트르 #위블로 #watch
  • Навчання та стиль

КОМЕНТАРІ • 41

  • @mayyin772
    @mayyin772 2 роки тому +6

    리뷰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 @GMTKOREA
      @GMTKOREA  2 роки тому +2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bitsofethan
    @bitsofethan 2 роки тому +4

    항상 너무 재미있게 영상 보고 있습니다! ㅎㅎ 너무 재밌어요.

    • @Gippi264
      @Gippi264 2 роки тому +2

      응원 감사합니다. 제품 리뷰 촬영 끝나고 남는 시간에 녹화한 거라 체력 저하로 표정이 엉망이네요 ㅜ ㅜ

  • @mink8722
    @mink8722 2 роки тому +3

    잘 보고갑니다 기자님 ^^

  • @user-km7hu1sj6g
    @user-km7hu1sj6g 2 роки тому +3

    반클리프아펠 ㅋㅋㅋㅋㅋㅋ 아 정말 대단하네요, 이렇게 살 생각조차 안 드는 시계도 또 처음이네요

  • @kidlee24
    @kidlee24 2 роки тому +6

    유투브라이브 해서 같이 훑어보시죠 다음엔 ㅋㅋ 전 지상계중에선 아콰 200!

    • @GMTKOREA
      @GMTKOREA  2 роки тому +2

      그럴까요? ^^ 라이브를 준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 @Gippi264
      @Gippi264 2 роки тому +3

      제품 컨셉상 기계식보다 오히려 좋은 것 같아요. 카본이랑 발광물질 섞은 베젤도 멋지더라구요~ ㅎ

    • @kidlee24
      @kidlee24 2 роки тому +2

      @@Gippi264 와이프는 예거 별똥별이 좋다는데 가격대는 얼마던가요 ㅠㅠ

    • @Gippi264
      @Gippi264 2 роки тому +3

      @@kidlee24 해외 사이트 찾아보니 데즐링 스타 기준으로 가죽 스트랩 버전은 75,500달러입니다. 브레이슬릿은 182,000달러이구요. 국내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 @kidlee24
      @kidlee24 2 роки тому +2

      역시 ㅎㄷㄷ 하네요

  • @so3otru6lnn6B85
    @so3otru6lnn6B85 2 роки тому +3

    ppc 라는 말이 포르투키스 퍼페츄얼 캘린더의 약자인줄 았았는데 아닌가보네요... 그리고 작가님 가지고 계신 시계가 궁금하네요. 한번 소장시계에 대해서도 리뷰 부탁드립니다.

    • @GMTKOREA
      @GMTKOREA  2 роки тому +2

      영상들 중 작가님의 내돈내산 리뷰를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

  • @seo991
    @seo991 2 роки тому +3

    몽블랑 다이버 매장가서 실제로 봤는데 가격대비 진짜 잘나온거 같아요 ㅎ

    • @Gippi264
      @Gippi264 2 роки тому +2

      저는 아직 실물은 못봤습니다. 예전에 1858 지오스피어 그린 세라믹 베젤 컬러를 잘 뽑아낸 걸 보면 이번 그린 세라믹 베젤도 색감이 괜찮을 것 같아요.

  • @technium0917
    @technium0917 2 роки тому +4

    파네라이는 섭머저블44미리에 또p900무브를 올렸네요 재활용소재를 쓰는데 가격은 올라가는 아이러니..

    • @GMTKOREA
      @GMTKOREA  2 роки тому +2

      재활용 소재는 저렴하게 하기 위함이 아니라 환경을 생각한다는 브랜드 이미지를 전하기 위함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 실제 재활용 소재의 가공에 일반 제품보다 더 많은 비용이 들어간다는... ㅎ

    • @Gippi264
      @Gippi264 2 роки тому +2

      저도 좀 아쉬운 부분입니다. 사이즈가 커저셔 p.9010 같은 무브를 써도 될 것 같은데 말이죠...;;; 아마도 기존 42mm 제품과 스펙 차이를 두지 않으려는 것 같습니다. 재활용 소재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 많이 사용할 것 같아요.

  • @user-hm7fc4wt6j
    @user-hm7fc4wt6j 2 роки тому +4

    매거진 어떻게 구매 하나요 ?

    • @GMTKOREA
      @GMTKOREA  2 роки тому +2

      각 서점에서 온, 오프라인 구매 가능하십니다 ^^

  • @user-hf4fz9lk9t
    @user-hf4fz9lk9t 2 роки тому +4

    롤렉스 지엠티 팹시 구해봅니다~^^

    • @GMTKOREA
      @GMTKOREA  2 роки тому +3

      꼭 기추 성공하시길 빕니다 ^^

  • @user-is9zf3re7b
    @user-is9zf3re7b 2 роки тому +3

    향수가 분사되는 손목시계 만들면 판매가 잘될까요? 예전 시계회사에 근무할때 몇개디자인해서 만들어놓고 지금은 한개만 남았네요

    • @Gippi264
      @Gippi264 2 роки тому +2

      상품기획자가 아니라서 답변드리기는 어렵지만... 일단은 시계를 구입하는 사람이 향수를 휴대하는 것에 대해서 가치 부여를 얼마나 할 수 있을지 고민이 필요할 것 같아요. 향수는 아침에 뿌리면 대체로 하루 종일 향이 유지가 되기 때문에 굳이 손목에 휴대할 필요가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장기 여행이라면 어차피 따로 휴대할 것 같구요... 개인적으로 향수 뿌리는 작동 방식을 기계식으로 만들면 나름 괜찮을 것 같기는 한데... 그러면 가격이 산으로 갈 것 같아서...;;;; 시계 회사에서 근무하셨다니 부럽네요. ㅎ

  • @hesist
    @hesist 2 роки тому +3

    10만원대가 없어서 고민할 거 없네요.

    • @Gippi264
      @Gippi264 2 роки тому +1

      저도 사실상 고민할 필요가 없는데 ㅋㅋ 직업상 괜히 들떠서... :)

  • @andybkpark
    @andybkpark 2 роки тому +3

    아... 정말 반클리프앤아펠은... 퐁데자모르도 그렇고... 돈이 차고 넘치면 마누라 종류별로 사주고 싶은... ❤️💕💖💜🌹
    예거 PPC도 탐나고... ⌚... 😢😭😂🤣😅

    • @GMTKOREA
      @GMTKOREA  2 роки тому +2

      취향이 같으시네요.. 정말 사주고 싶고, 사고싶은 모델들 이지요 ㅠ

  • @kimseoku
    @kimseoku 2 роки тому +2

    와 반클리프아펠.....

    • @GMTKOREA
      @GMTKOREA  2 роки тому +2

      정말 와 소리가 절로 나오는 시계인 것 같습니다 ^^;

  • @user-tv3ym9wm6o
    @user-tv3ym9wm6o 2 роки тому +2

    ppc는 포르투기저 퍼페추얼 캘린더의 약자로 알고 있습니다.

    • @Gippi264
      @Gippi264 2 роки тому +2

      수정 댓글 감사합니다. 편의상 PPC로 불렀는데, 다음부터는 풀네임으로 언급할게요 :)

    • @GMTKOREA
      @GMTKOREA  2 роки тому +2

      @정신 해당 모델은 폴라리스 퍼페추얼 캘린더 입니다 ^^

  • @hl444
    @hl444 2 роки тому +1

    세이코가 왜 없죠???

    • @Gippi264
      @Gippi264 2 роки тому +2

      그냥 제가 마음에 들었던 거 편하게 얘기한 영상입니다. 워치스앤원더스에 출품한 모든 제품을 얘기하기에는 시간이 너무 부족해서요... ㅎ (저도 집에 세이코 있어요. 그랜드 세이코는 아니지만;;;)

    • @hl444
      @hl444 2 роки тому +1

      @@Gippi264 제가 좀 경솔하였네요, 영상은 매우 잘 보았습니다. 국내에선 거의 유일하게 잘 정리 해 주시었는데 워낙 많았다는 점을 간과 하였네요,

  • @user-vs9um1jk8o
    @user-vs9um1jk8o 2 роки тому +1

    돈이없서유 ㅠ

    • @GMTKOREA
      @GMTKOREA  2 роки тому +1

      누구나 ... ㅎ

  • @carcass4062
    @carcass4062 2 роки тому +1

    개인적으로 튜더랑 피아제는 오징어네요

    • @GMTKOREA
      @GMTKOREA  2 роки тому +1

      ^^ 어떤 시계가 마음에 드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