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 버클리 등 UC 계열 대학 제대로 알자 - 교육의 질과 노후 보장을 위한 바른 대학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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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70

  • @wonyoungwilliamkong6744
    @wonyoungwilliamkong6744 9 місяців тому +4

    ㅋㅋㅋ
    우리 아들은 버클리 졸업하고 구글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데.
    누구 도움이 아니라 스스로 개척하는 자에게 길이 열리는 듯.

  • @진수최-d5c
    @진수최-d5c Рік тому +31

    참...저희아이가 uc버클리대학 다니고 있는데, 학생수가 많아서 좋은 이점이 더 많아요. 다양한 인종과 학생들을 만나서 얼마나 행복할지 모릅니다.
    학생회는 미국최고입니다. 미국의회처럼 학생회가 이루어져 있어서 캘리포니아 의원들과 같이 운영 될 정도고요. 다양한 클럽이 있어서...실리콘밸리의 기업들과 조인하고 있습니다.
    명수로 보는 단순한 토대로의 말씀은 오류가 많네요. ㅜㅜ

    • @bearsgo2933
      @bearsgo2933 Рік тому +10

      학교 성격또한 미국에서 가장 진보적이지 않나요? 미국대학이 취업학원이 아닌 학문과 사상 인종의 다양성울 존중하는 문화가 장려된다면 ㅇ것만으로도 민주주의적 가치를 옳굗히 하는 미국 대학의 진정한 가치를 실현하는게 하닐까요 솔직히 박사님 최애하는 사립대학들 흙수저나 중산층 갈 수 있나요?

    • @jaejunshin4998
      @jaejunshin4998 Рік тому +8

      생산성이 엄청나죠. 대학원 진학을 봐도 공대로는 최 상위고요. 의대 법대 보내는 학생 수는 각 천명에 육박합니다. 아비리그 대학들 두개 합쳐도 쨉이 안됩니다.

    • @jaejunshin4998
      @jaejunshin4998 Рік тому +3

      @@mckinseyand2022 그 부분은 아쉬운건 맞죠. 그럼에도 대단한 시스템을 가진 학교죠.

    • @자니올로윙백
      @자니올로윙백 Рік тому +2

      주립에서도 행복해 할 수 있지만, 댓글 쓰신분의 애가 하버드를 안다녀 보셔서 비교를 못하시는거 아닐까요?

    • @usergkh00987
      @usergkh00987 Рік тому +4

      ​@@자니올로윙백하버드도 학과 나름임. 전공이 좋으면 하버드가 좋고 전공이 취업하기 힘들고 연봉이 적으면 할아버지대학이라도 의미가 없음.

  • @selfcodi
    @selfcodi 8 місяців тому +2

    가능하면 하버드 스탠포드 가는게 좋겠죠.하지만 대학보단 개인의 능력이죠

  • @bearsgo2933
    @bearsgo2933 Рік тому +22

    편파적이네요 사립 좋은줄 모르나요
    경제적이든 여러 여건때문에 주립가는건데 그리고 실리콘 밸리 바로 옆인 버클리가 인턴 냉대 받는것도 어불성설이고 학생듵에게 편파적인 내용전달로 오해를 불러 일으키는 일은 없으면 좋겠습니다

  • @kwanghwancho5530
    @kwanghwancho5530 Рік тому +33

    댓글들의 대부분은 학부모의 입장에서 이 영상을 바라보며 반대하는 입장을 표하고 있지만,
    저는 졸업을 앞둔 버클리 공대생으로써 이 영상에 공감하며 봤기에 이런 반응들이 신기하기도 하네요.
    확실히 학생 수가 많아 교수진들과 상호 작용할 기회가 적고, 다른 프로젝트나 연구 혹은 Engineering competitive team 같은데 들어가기도 매우 힘들죠. 하지만 그와 동시에 본인이 활동적이게 그런 프로젝트를 찾아가면 결국 뭐 하나는 하게 되더군요. 다만, 다른 private school들과는 다르게 가만히 입만 벌리고 있으면 아무 것도 얻을 수 없는 게 가장 힘든 것 같습니다. 다른 사립학교는 advisor들이 옆에 붙어 나아갈 길을 잡아주고 조언해주는 것들이 잘되어있는데, 버클리는 학교가 워낙 크고 공립이다 보니, 학생들을 그냥 방목하고 너가 알아서 살아봐의 느낌이 버클리 학생들이 공통적으로 힘들어 하는 것이 아닌가 싶네요. 원래부터 자기 길을 알아서 개척 해나가는 학생들은 원래 하던대로 이것저것 지원하면서, 프로젝트도 해보고 연구 경험도 쌓고, 인턴 쉽도 하고 운이 좋으면 학기 떄는 fellowship도 받으며 여느 다른 사립학교 학생들과 같은 경험을 해보고 졸업을 하지만, 그저 동양의 일방적인 교육에 익숙 한 일부 아시아계 학생이나 유학생들은 그저 수업만 듣다 4년을 보내고 비어 있는 Resume/CV를 보며, job offer를 받지 못하고 reject만 당하다가 절망하기도 하지요.
    확실히 교수들과의 interaction이 부족한 건 맞는 것 같습니다. 아무리 교수들이 한 수업마다 office hour를 최대한 제공한다고 하지만, 50명은 우습게 넘는 수업들이 정말 많고, cs나 관련 major들이 필수로 들어할 주요 수업인 cs61A,B 나 Data8, Data100 같은 수업은 1000명이 넘게들기도 하다보니, office hour에 교수를 가기는 하늘에 별 따기죠. 결국에는 TA 나 GSI office hour에 가게 되는데, 여기선 그냥 수업이나 과제관련 질문만 하지, 다른 research나 project 기회를 얻기위한 교수와의 networking은 불가능 하죠. 이렇게 교수진과 거리가 있게 되다보니 단순히 일방적 강의만 듣다 끝내는 경우가 상당 수입니다.
    다만, 학교가 크고, 그래도 미국에서 좋은 주립대 중 하나이고, silicon valley 바로 옆에 있기에 기회는 많습니다. 다만 학교에서 제도적으로 학생들을 도와주질 않아서 문제인거죠. 이런 기회들을 일치감치 미국 학생들은 본인이 적극적으로 잡습니다. 다만 동양에서 초중고를 나와 그런 수동적인 교육문화에 익숙하고, 점수만 잘따야지의 사회에 익숙한 학생들은 이런 적극성이 부족해, 이런 기회가 있는지도 모르고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립대에 온 학생들은 넓은 초원에 방목된 소와 같습니다. 학교에서 이걸해라 저걸해라 가르쳐주지 않습니다. 따라서 본인들이 직접 학교에 research group에 일일이 매일도 보내보고, 교수한테도 매일보내보고, 답장이 안오면 ph.D 학생들한테도 메일보내보고를 해야합니다. 아니면 동아리를 들어 project를 진행하거나, 근처에 있는 Berkeley National lab같은데 apply 해서 research project 잡는 것도 방법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학기 중에 수업과 병행하면서 하기는 사실 굉장히 고됩니다. 당장 내일 시험 공부도 해야하고 과제 제출도하고 연구 보고서도 제출 해야하는데, resume 혹은 cover letter도 쓰고, 무슨 research group이 있는지 알아보고, 이런 추가적인 노력을 해야하니 굉장히 힘듭니다. 이 점이 확실히 사립학교에 비한 UC Berkeley이 단점이기는 합니다.
    결국 자기 하기 나름인 것 같습니다. 누군가는 버클리 같은 주립학교에 들어가 스스로 알아보며 이런 저런 경험을 하고 졸업을 하고 스타트업을 하던 어느 big tech에 취직을 하겠지만, 누군가는 좋은 사립학교에 들어가서 아무 것도 안하고 졸업할 수 도 있는 거니깐요.

    • @서민정-g4d
      @서민정-g4d Рік тому +1

      👍👍👍👍

    • @이강렬박사의행복한유
      @이강렬박사의행복한유  Рік тому +2

      안녕하세요? 귀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되도록 정확한 정보를 전해드리려고 최선을 다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말씀을 올려 주시니 큰 정보와 힘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 @kylerham1083
      @kylerham1083 Рік тому +1

      거짓말 하지 마세요. 님은 버클리 학생이 아닙니다...
      50% 맞고
      50% 는 틀렸습니다.

    • @kylerham1083
      @kylerham1083 Рік тому +1

      이보세요 캘리포니아 인구가 4000만명이요. 어드미션 많이 줘도 실제 등록할수 있는 학생은 ucla와 버클리 각각 8000명입니다. 주변에 ucla, 버클리 나왔다는 사람 90%는 거짓말입니다. 그렇게 쉽게 갈수 있는 학교가 아닌데 다들 뻥으로 먹고 살죠.
      졸업장 보자고 하면 당황하고 도망 갑니다.@@haroldkim857

  • @seungkugpark
    @seungkugpark Рік тому +8

    Out of state 학비는 대부분 비슷합니다. 뭔가 오해가 많으신것 같네요. UCB UCLA 정도면 명문입니다. 유학생일 경우대부분 사립이든 공립이든 차이가 많지 않습니다. 대학순위가 괜히 있는게 아니겠죠. 소극적인 학생은 어디를 가든 소극적이고 환경을 이겨내는 것도 교육 목적중에 하나입니다. 한국에서 초중고를 나왔더라도 본인의 의지로 유학을 온경우 능동적으로 알아서 찾아 나서겠지만, 부모등살에 떠밀려 유학오는 경우 뭐 대충 수동적으로 시키는거나 하고 졸업하는 거죠.

    • @이강렬박사의행복한유
      @이강렬박사의행복한유  Рік тому +2

      맞습니다. 학교의 교육의 질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본인이 열심히 공부하겠다는 자세입니다. 다만 훌륭한 환경과 교육자 아래에서 공부할 수 있다면 금상첨화이겠지요. 귀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 @자니올로윙백
      @자니올로윙백 6 місяців тому

      ucla,버클리는 매년 3000명정도씩 cc에서 편입티오가 주법이라.. ucla,버클리 졸업생 중 30프로는 커뮤니티컬리지에서 편입한 사람들임. 그래서 전체가 수준이 일정치 않음

  • @inunine1115
    @inunine1115 18 днів тому +1

    우연히 들어왔는데 빅스쿨의 장점은 대학원이지 학부가 아닌데 왜 거품무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애초에 대학 순위 지표란게 결국 돈인데 대학 규모가 크다는건 교수 머릿수와 그 교수들이 끌어오는 산학협력 지원금으로 대학원에서 나오는 성과지 학부랑 1도 상관 없잖아요. 막말로 전공별 기초수업 들어가면 기본이 500명인데 이게 무슨 수업임? 그냥 강연이지ㅋㅋㅋ 무엇보다 주립대 설립 취지 자체가 엘리트 양성이 아닌 산업혁명으로 부족한 기술 노동자를 양성하기 위해서 만든건데 무슨 대단한 교육한다고.....나도 밴디랑 에모리 붙고도 고모가 미시간 산다는 이유 하나로 사립대 만큼 돈받아 처먹는 유미치 나왔지만 진심 인터내셔널이나 oos는 그냥 사립 가는게 맞음. 아무리 칼, 우클라, 우바, 유미치 탑주립 어쩌구 uiuc, ut austin, purdue 엔지가 어쩌구 컴싸가 어쩌구 해봐야 이들 보다 랭킹 낮은 인근 사립 동일학과 졸업하면 위 학교들이 갈만한 회사 다 갈수 있음.

  • @호호호-i6s
    @호호호-i6s Рік тому +14

    지난번에는 붙으면 무조건 가라하신 영상..있잖아요??...무슨일 있으신가요? 이강렬원장님.... 비교치 학교들도..말도 안되는.오늘 영상은 현실과 차이나는 이야기시네요.

  • @김종명-v5q
    @김종명-v5q 17 днів тому

    UC눈 현재 9개교가 아니라 10개교며, UCLA는 시메스터제가 아니라 쿼터제입니다.

    • @이강렬박사의행복한유
      @이강렬박사의행복한유  3 дні тому

      안녕하세요? 답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캘리포니아 대학교(University of California, UC) 시스템은 총 10개의 캠퍼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중 학부 과정을 제공하는 캠퍼스는 9개이며, 샌프란시스코(San Francisco) 캠퍼스는 주로 대학원 과정과 의학 전문 교육을 담당합니다. 고맙습니다.

  • @warran728
    @warran728 8 місяців тому +1

    충분히 고려할만한 사항을 잘 정리해서 이야기 해주신거 같은데, 왜 거품들 무는지 잘 이해가 안됨 cornell 만 봐도 수업 따라가기 바쁜 한국 한생들이 다수던데

  • @woodward5646
    @woodward5646 Рік тому +9

    뭔소리셔.. 그래도 버클리지 ㅎㅎ

  • @sarahyang6549
    @sarahyang6549 12 днів тому

    어디를 나오건 자기하기 나름입니다. 예일 바이오 나와서 이이들 과외하는 쌤. 하버드 법대나와서 아이들 에세이봐주는 쌤들 봤어요. 오히려 순위는 낮아도 착실히 경력 쌓아서 대기업에서 일하는 사람들 많죠
    애플 회사에 다 명문대만 있는줄 아나봐요.

  • @lifeisshort99
    @lifeisshort99 3 місяці тому

    사립학교는 있는집 자식들 가고 학교도 작습니다.현실적으로 공랍학교 순서 보고 선택하세요.

  • @michellesong2207
    @michellesong2207 Рік тому +6

    우리 아들도 Pomona 갔어요. 너무 즐겁게 잘다니고 있고 인턴쉽 기회도 많고, 파이넨셜 aid도 너무 좋아서 놀랐어요. 저와 제 아들은 너무 만족해요!

    • @yunisnam7369
      @yunisnam7369 Рік тому

      L

    • @이강렬박사의행복한유
      @이강렬박사의행복한유  Рік тому +1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songchoe5546
      @songchoe5546 Рік тому +1

      1.어떤전공으로 Apply하셨나요? 국제학생은 재정보조 없는걸로 알고있거든요?
      2. 고교4년 GPA, AP, EC, 수상유무? 소개해주시면 큰 도움이 될듯하네요

  • @wonyoungwilliamkong6744
    @wonyoungwilliamkong6744 9 місяців тому

    학생사이즈가 커도 상위권을 유지하는 파워를 생각하셔야

  • @estrellasky5373
    @estrellasky5373 Рік тому +18

    저 UCLA 나와서 지금 연봉만 4억 넘게 받고 일하고 있습니다. UCLA 좋은 학교입니다. 제 모교를 너무 까시는것 같아서 기분이 조금 그렇네요.

    • @Qwer-bf5si
      @Qwer-bf5si Рік тому +2

      혹시 무슨일 하시는지 알 수 있을까용??

    • @gideonan
      @gideonan Рік тому +4

      일반적인것을 이야기 하는것을 개인적인 것으로 받아들이지 마세요. 솔직히 큰 퍼블릭 대학의 현실이죠.

    • @thorj7395
      @thorj7395 6 місяців тому +1

      님이나 그렇죠 주립대가 케어도 안좋고 취업현실은 힘든게 현실입니다 주립대 간다면 뜯어말리겠네요 그리고 uc는 지잡편입충들 너무 많아서 별로에요

  • @danielkang6905
    @danielkang6905 7 місяців тому +3

    리버럴아트 스쿨릐 장점을 강조하는 뜻은 알겠지만, 말씀하신 uc school의 단점은 uc뿐 아니라 잘 알려진 모든 주립대 (주로 big 10, pac 10)에 똑같이 해당되는 내용일 것입니다. 그런데 꼭 uc 계열만을 꼬집어 단점으로 강조하는것은 공정하진 않은 처사라고 생각 합니다. 또한 big school의 강점과 장점도 분명히 존재하고.. 온실속의 화초같이 가꿈을 받다 사회의 냉혹함을 견디지 못할 확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리버럴아트 칼리지의 분위기도 장점 못지않은 우려와 단점이 있음을 설명할 필요가 있을 것 입니다.

    • @자니올로윙백
      @자니올로윙백 6 місяців тому

      한국인들이 엄청 많이 가는 학교이니까말하는거죠.

  • @julpk
    @julpk Рік тому +11

    제가 UCI 졸업했는데요.
    클라스 사이즈가 너무 커서 교수님이 손까락만하게 보이는데 교수님 혼자 말씀하시고 나가면 질문은 TA 에 하고 교수님 만나려면 줄서서 기다리고…
    전 학교다니면서 거의 TA 만 쫓아다녔던 기억이 있어요
    당연히 당찬 학생들은 교수님과 관계를 잘 쌓으면서 잘 다닌 아이들도 있겠죠.
    전 소심한 학생이여서 그냥 공부만 해서 GPA 만 잘 받고 졸업해서 직장은 잘 잡았지만 제 스스로 대학에서 학문적으로 자라나진 못했어요.
    이제 제 아이들이 고등학생인데 전 사립대학에 보내고 싶어요.
    박사님 말씀 동의합니다.

    • @willychoi2429
      @willychoi2429 Рік тому

      파슨스 미대와 UCI 미대 어디가 더 나은 선택일까요?
      또, 파슨스와 UCI중 편입이 더 쉬운곳이 어디인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 @이강렬박사의행복한유
      @이강렬박사의행복한유  Рік тому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 @이강렬박사의행복한유
      @이강렬박사의행복한유  Рік тому

      안녕하세요? (02)780-0262번으로 연락하셔서 개별 상담을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DJun-sz3hb
      @DJun-sz3hb Рік тому

      @@willychoi2429 미술 전공이면 당연히 아트스쿨로 보내야 합니다. 파슨스 추천합니다. 전공이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그래픽, 애니메이션, 산업디자인 관련이면 파사데나에 있는 아트센터 강추 합니다.

  • @mckinseyand2022
    @mckinseyand2022 Рік тому +18

    가장 피해야 하는 학교
    대형 사립학교(비싼 사립학비, 주립대 정도의 학생수)
    NYU, USC, Cornell

    • @jaejunshin4998
      @jaejunshin4998 Рік тому +2

      대형학교들만의 장점이 많아요. 공부를 너무 잘하는게 전부가 아니면

    • @latlj1283
      @latlj1283 Рік тому +1

      Agree.

  • @Cjatkdcjagkdbdkehrwha
    @Cjatkdcjagkdbdkehrwha Рік тому +4

    잘 들었습니다. 대형대학은 한국도 마찬가지 교수님과의 거리가 멀죠. 고교때 선생님들과 친했던 기억때문에 대형대학에 가서 좀 충격을 받았죠. 이건 미국도 마찬가지로 유추할 수 있습니다. 더구나 미국UC는 한국보다 더 많습니다. 반대로 중소형대학의 장점도 수긍이 갑니다. 긴밀한 교수학생관계. 다만 그것이 소수 한국인에도 적용될 지는 모르겠습니다. 물론 명성보다는 학생의 성향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중소형대학의 단점은 너무 작아서 인간관계에 문제가 생기거나 백인위주의 주류문화인 경우 한국인의 경우 소외가능성입니다. 대형대학에서 살아남으려면 적극적 태도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고민되네요.

  • @willychoi2429
    @willychoi2429 Рік тому +1

    파슨스 미대와 UCI 미대 어디가 더 나은 선택일까요?
    또, 파슨스와 UCI중 편입이 더 쉬운곳이 어디인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 @parhy02
      @parhy02 Рік тому +1

      오직 미술로 승부를 보시려 한다면 파슨스가 낫죠. 아직 정확히 모르겠다면 UCI 가 날지도 모릅니다.

    • @이강렬박사의행복한유
      @이강렬박사의행복한유  Рік тому +1

      귀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 @김성진-j6s
    @김성진-j6s Рік тому +2

    선,후배가 많아 좋은거 아냐?

  • @mincastle0614
    @mincastle0614 Рік тому +14

    이건 그냥 uc후려치기 같네요

  • @좋다좋다일이
    @좋다좋다일이 Рік тому +2

    Uc전부 과에 따라 다르지만 성적 우수자들만 갑니다 미 전체 순위가 100 안도 그렇고 넘 후려치네요

  • @HeakKweon
    @HeakKweon 4 місяці тому

    학생이많은 공립대학
    공부고 뭐고 다 자기가 할나름

  • @kylerham1083
    @kylerham1083 Рік тому +6

    교육의 질?
    그럼 서울대는 어떤가요?
    똑똑한 아이들 뽑아서 질떨어지는 교수들이 학생을 다 망치고 있는 학교 아닌가요?
    우리는 교육의 질을 찾아 서울대로 가는게 아닙니다.
    노벨상으로 보면 버클리 대략 130명, ucla 70명.
    졸업자 평균연봉 약 1억 8천....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갈 가치가 있는 학교들입니다.
    속물이라 하여도 사람들의 인식은 쉽게 변하지 않아요.
    닥치고 세계적인 이름을 가진 명문대로 가는 게 옳습니다.
    부족한 설득력으로 대중을 misleading 하지 마시길 바래요.

  • @seungwoojang3530
    @seungwoojang3530 Рік тому +2

    여기 댓글들 진짜 웃기네 ㅋㅋㅋㅋ 그냥 자기가 잘못선택해서 주립가놓고 주립보다 사립이 낫다니까 부들부들 ㅋㅋㅋㅋㅋ

  • @jiwoorhee9778
    @jiwoorhee9778 Рік тому +6

    Liberal art school 졸업하면 정말 똑똑햐지는건 사실이에요.. 우리딸이Claremont mckenna 다니는데 california 에 사는 대학을 잘아는 사람들은 버클리나 클레몬트 스쿨은 비교도 안된다고 들해요. 우리도 ucb ucla다 됬는데 그건 그냥 back up으로 해놓은거죠. 근데 income 때문에 할수없이 uc 가는거예요

    • @Cjatkdcjagkdbdkehrwha
      @Cjatkdcjagkdbdkehrwha Рік тому

      lac도 매력입니다.공립대라해도 인터내셔널학생의 경우 재정보조없으니비용이 엄청나게 비싼 것이 문제네요. 명문사립은 장학금 어렵고명문lac에서 장학금주는 케이스가 좋을 것 같긴 합니다.

    • @songchoe5546
      @songchoe5546 Рік тому +2

      ​@@jamesnoh1999포모나 조지아텍 둘 다 돼어 조지아텍 선택한 학생이 우리교회에 있어서 물어봤는데 전공(cs)이 이유라고 하던데요?

    • @mckinseyand2022
      @mckinseyand2022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버클리나 UCLA는 유명한 명문대 이지만 리버럴아츠 스쿨들은 일단 잘 모르죠. 살면서 사람들이 잘 몰라서 상처받는게 싫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