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렬 박사의 행복한 유학(미래교육연구소)
이강렬 박사의 행복한 유학(미래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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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학생에게 Need Blind 재정보조 주는 9개 대학,시민권, 영주권자에게 Need Blind 제도 적용하는 73개 대학 어디일까?
Need Blind 제도는 학생이 학비낼 수 있는지 고려하지 않고 순수한 실력과 능력만 가지고 뽑겠다는 미국의 대학 입시제도입니다. 국제학생에게 Need Blind 재정보조 주는 9개 대학,시민권, 영주권자에게 Need Blind 제도 적용하는 73개 대학 어디인지 알아봅니다.
[가난한 아빠 세계 명문대 학부모 되기], [큰 꿈 키우는 작은 대학들]이라는 책을 낸 미래교육연구소 이강렬 박사가 진행하는 유튜브 채널입니다.
미국 명문대, 또는 세계 명문대를 경제적 부담 없이 갈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미국대학 재정보조 장학금 컨설팅을 우리나라 최초로 시작하였고, 현재 년 70억원 이상의 장학금을 미국대학으로부터 우리나라 학생들에게 받아주고 있습니다.
이뿐 아니라 독일이나 노르웨이 대학과 같이 학비가 없는 나라의 대학 진학 컨설팅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미국대학 유학 #미국대학 장학금 #미국대학재정보조 #학자금보조 #리버럴아츠컬리지
#미국명문대학 #미국아이비리그대학 #미국주립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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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퍼블릭 아이비리그 대학! 최고의 가성비 명문 대학들 #퍼블릭아이비리그 #미국대학 #가성비대학 #유학 #대학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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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학 재정보조 신청, 꼭 원서와 함께 해야 합니다! #미국대학 #미국대학재정보조 #장학금 #재정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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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학 재정보조는 합격 후 신청하면 안 됩니다. "원서 제출 전" 신청해야 합니다. 국제 학생에게 재정보조를 제공하는 미국 대학 279개 중 Need-Blind 대학 8개를 제외한 나머지 대학들은 합격 후 재정보조 신청이 불가능 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경제적으로 어려워도 원서 제출 시 재정보조를 신청하지 않았다면, 4년 내내 학비 전액을 자비로 부담해야 합니다. 미국 대학 학비가 점점 비싸지는 상황에서 재정보조 없이 유학을 하는 것은 큰 부담 이 될 수 있습니다. 원서 제출 전에 재정보조 신청 가능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고, 필요한 서류 (CSS Profile, FAFSA 등) 를 미리 준비 해야 합니다. [가난한 아빠 세계 명문대 학부모 되기], [큰 꿈 키우는 작은 대학들]이라는 책을 ...
하버드에서 디퍼받고 절망했다면? 합격으로 뒤집을 기회가 온다! | 미국대학 얼리 디시전 필승법 #미국대학 #하버드 #디퍼 #def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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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 디시전에서 Defer를 받았다고 좌절하지 마세요! 아직 기회는 있습니다! 미국 대학에 기대했던 얼리 디시전 결과, 합격 대신 "디퍼를 받았다면 실망감이 클 것입니다. 하지만 아직 포기하기는 이릅니다! "디퍼"는 불합격이 아니라, "레귤러 디시전에서 다시 한번 심사를 받을 기회"를 의미합니다. 20년 미국 대학 입시 노하우를 가진 미래교육연구소는 미국 대학 입시 컨설팅 전문 기관입니다. 얼리 지원 결과 분석, 디퍼럴 대응 전략, 정시 지원 준비 등 미국 대학 합격을 위한 모든 과정 을 도와드립니다. 지금 바로 미래교육연구소에 문의하세요! #하버드 #harvard #미국대학 [가난한 아빠 세계 명문대 학부모 되기], [큰 꿈 키우는 작은 대학들]이라는 책을 낸 미래교육연구소 이강렬 박사가 진행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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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이기선-v3o
    @이기선-v3o 11 годин тому

    영주권,시민권자 에게 Emory ,, NYU는 니드블라인드가 아니군요..

  • @southbay.automation
    @southbay.automation 13 годин тому

    00:35 니드 블라인드 제도의 개념 설명 05:30 니드 블라인드 제도를 제공하는 9개 대학 소개 06:50 국제학생을 위한 니드 블라인드 대학 추가 소식: 노터데임 대학 07:40 시민권자와 영주권자에게 니드 블라인드 적용 대학 소개 11:00 재정보조의 중요성과 잘못된 정보에 대한 경고 12:00 결론 및 각 대학의 정책 변화에 대한 주의 Q: 국제학생에게 니드 블라인드 재정보조를 제공하는 대학은 어디인가요? A: 현재 니드 블라인드 재정보조를 제공하는 국제학생 대상 대학은 하버드, 예일, 프린스턴, 브라운, 다트머스, MIT, 에스톨 보든, 노터데임 총 9개입니다. Q: 시민권자와 영주권자에게 니드 블라인드 제도를 적용하는 대학은 몇 개나 되나요? A: 시민권자와 영주권자에게 니드 블라인드 재정보조를 적용하는 대학은 총 73개입니다. Q: 니드 블라인드와 니드 베이스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A: 니드 블라인드는 학생의 재정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오로지 성적과 능력으로 선발하는 반면, 니드 베이스는 학생의 재정 상황을 고려하여 지원 여부를 판단합니다. Q: 재정보조 신청을 하지 않으면 어떻게 되나요? A: 재정보조 신청을 하지 않으면 학비를 전액 부담해야 하며, 이는 많은 가정에서 재정적 어려움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By TalkTube Chrome Extension (talktube.app)

  • @ttung2pooh
    @ttung2pooh 18 годин тому

    좋은 정보 간단히 요약해 주셔서 도움이 많이 됬습니다! 감사합니다!

  • @water726
    @water726 2 дні тому

    감사합니다

  • @이영희-h6l
    @이영희-h6l 3 дні тому

    Northeastern 에서 뭐 드셧나😢 ㅋㅋㅋ

  • @kwjsimplechef
    @kwjsimplechef 3 дні тому

    원래 상태로 스스로 복원되는 종이는 세상에 없습니다 사전투표에서 새 돈 처럼 전부 빳빳한 투표지 다발이 부정선거의 결정적인 증거입니다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무너졌습니다😭😭😭😭😭

  • @chonghong2603
    @chonghong2603 3 дні тому

    미국에 살고있는데 정보가 뒤죽박죽 이네요.

  • @jy7213
    @jy7213 3 дні тому

    MIT 등록률은 85.6% 가 아니라 76-77% 정도입니다. 과거 수십년 동안 하버드 등록률이 84-85% 수준이었고 그외에 등록률 80%를 돌파한 유일한 학교는 스탠퍼드로 대체로 70% 정도이다가 근래 수년 동안 80% 를 몇번 넘었습니다.

    • @jy7213
      @jy7213 3 дні тому

      시카고 등록률이 87.9% 라고 했는데 이 대학은 Early Decision 으로 거의 다 (70%) 의 학생을 입학시키고 합격하면 의무적으로 등록하는 조건이라서 의미가 없습니다. Regular Decision 으로 합격한 학생 중에선 등록률이 20%에 불과합니다.

  • @kypark7578
    @kypark7578 4 дні тому

    틀린 정보가 많네요

  • @dugwons40
    @dugwons40 4 дні тому

    미 大學 졸, 미 취업 할 분에게만, 1996 이민법 확 바뀌었음, 노동허가증 없다면, 미 취업 불가능, 미 대학 입학 즉시, 노동허가증(미합법 거주) 바로 시작하세요. 이유; 1 일 불체 3년간 미 입국 불허, 그 이후 날들불체; 10년간 미 입국 불허, 그래도, 미 대학에서, 미 합법 거주 증명서 취득(한국에서보다)이 더 유리하겠지요.

  • @njctboy
    @njctboy 4 дні тому

    졸업은? 그 후는??? 세계 개인 랭크가 갑!!!

  • @jk6273
    @jk6273 5 днів тому

    HYPS와 MIT, Caltech이 최고!!

  • @Dooly-gy2wh
    @Dooly-gy2wh 6 днів тому

    합격어려운대학같은정보가왜필요한지 졸업후 기업이나 연구소에서 가장선호하는 대학정보가더중요한거아닌가?

  • @dugwons40
    @dugwons40 7 днів тому

    미국 대학 자금 모금책: 각 大學에 자금 모금 부총장 명함을 박아준다! 각 나라 담당 자금책 부총장들이~~! 예: UCLA 병원: 일반 환자들에게 병원비 꼬박꼬박 청구 해 댄다. 대기업 사장, 유명 배우들 치료, 치료비 죽어도 사양한다! 이유: 이들은 세금대신 병원에 큰 돈발 개척~! 이게 세금 전액 면제 혜택~! 미쿡: 돈번거 사회 환원 정서다!

  • @dugwons40
    @dugwons40 7 днів тому

    사례: 버클리 大學<전통 명문~!>, IBM 창업자 아들 이 대학에, 근데, 이 학상은 공부는 신경꺼~! 여친괴 신나개 유럽 여행이 대학 전공이었다. 교수들은 그에게 F 학점을~! 당시 총장은 그에게 이 大學 학위를~! 훗날, 일반 이 대학 입학생들 월사금 몇 100배 기여금으로 캐척~! 이 총장 미래 지향적, 멋진 총장에 등극한다!

  • @dugwons40
    @dugwons40 7 днів тому

    한국 재벌 자녀 Harvard 졸업자가~! 저들이 저 대학 입학 실력이었을까? 다만, 미국 大學: 해외 유학생 비교적 수얼 할 수도~, 비싼 월사금; 엄청난 대학 후원금~! 이 후원금이, 미 고교 우수 학상 장학금으로~! 미국 대학 자격: 신고제다! 학원도 College라 할수도있다. 예: 1950년대 Harvard 1년 예산(budget)이 당시 한국 정부 예산보다 더 많았다. 大學도 돈이 징짜 필요하다. 미국에서,

  • @yoonchoe4085
    @yoonchoe4085 7 днів тому

    ㅋㅋㅋㅋ 언제부터 NU가 northeastern 보다 쉬워졋나.. 🤣

  • @뿌지직-p7b
    @뿌지직-p7b 7 днів тому

    ㅋㅋㅋ 합격하기 어렵다와 합격율이 낮다가 동의어로 사용되길 바라는게 대학들의 전략이니 딱 맞게 받아들인 ㅋㅋㅋㅋ

  • @94086kumyo
    @94086kumyo 8 днів тому

    미네르바 대학 1% UCLA 간호학과 2.8% UC버클리 컴퓨터공학 3% 칼텍 4.2%

  • @teslamim67128
    @teslamim67128 8 днів тому

    SAT없이 2023년 하버드 합격했습니다. - 올랜도에서.

  • @YK-pe9vk
    @YK-pe9vk 8 днів тому

    ㅋㅋ 노스이스턴이 노스웨스턴 보다 낫다고? ㅉㅉ

  • @티모-z5z
    @티모-z5z 9 днів тому

    높다고 합격하는 건 아니지만 성적이 없으면 불합격

  • @mmm-y6t4p
    @mmm-y6t4p 11 днів тому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혹시 편입생도 가능할까요?

    • @이강렬박사의행복한유
      @이강렬박사의행복한유 11 днів тому

      안녕하세요? 많은 학교에서 편입생에게도 need-based grants를 줍니다. 감사합니다.

    • @mmm-y6t4p
      @mmm-y6t4p 11 днів тому

      @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jaimelee6050
    @jaimelee6050 24 дні тому

    UW Madison의 최근 신입학 합격률은 43%입니다.

  • @young-oknam2080
    @young-oknam2080 25 днів тому

    제 딸이 타주에서 ucla 선택하고 다니고 있습니다...좋은사립에서 제정보조 받으라고 하시는데 그런사립 몇개 안됩니다. 사립은 uc보다 랭킹 낮아도 10만불 입니다. ucla 에서 제정 받지 못했지만 6만 4천에 학교 다니고 있습니다. Fefsa로 국가보조 받는 것도 정말 저임금인경우라 안나왔구요. 하지만 40위권 사립에서 3만 제정보조 딸 친구 학비와 비슷합니다. 그리고 기숙사 지내고 음식 잘나와 생할비 거의 쓰는일이 없습니다. 학교에서 제공하는 인턴쉽도 많고 리서치 페이잡도 많아 용돈 충분히 벌고 학비에 보태고 있어요.그리고 사립학교들도 매년 인상됩니다. 조금 정보가 부족해 보입니다. ucla는 크지만 전체적인 관리와 학생들에게 주는 다양한 혜택과 경험과 기회가 너무 잘 되어있습니다. 당연히 다른 붙은 사립과 비슷한 전공 랭킹인 경우 보조 비교해서 선택하는건 당연하지만요. 미국 유학 보내시는분들 어짜피 싸게 학교 못보냅니다. 미국내에서 유명사립보조 아이비급 아니면 나오는 곳 거의 없습니다.

    • @eugenekim4995
      @eugenekim4995 3 дні тому

      USC 재정보조 보니까 딱 UC 학비 수준이 되겠끔 재정보조를 해주는 것 같아요. 환율때문에 유학 못 보내기 쉽지 않아 졌어요. 이 박사님. 그리고 사립대학 재정보조도 영주권 이상 학생들이 주 대상이지 외국인에게는 매우 희박합니다.(능력이 월드 수준이 아니면 돈없는 외국인을 왜 뽑아요. 돈 있는 외국인을 뽑죠.) 말씀하실 때 외국인과 영주권 이상자의 경우를 구분해서 말씀해 주셨으면 합니다. 극히 일부을 가지고 사례를 들면 한국국적 학부모들은 희망 고문이 될 수 있어요.

  • @abyssandvolcano
    @abyssandvolcano 25 днів тому

    신흥명문대학이면 되는거지 왜 아이비란 이름을 붙이는건지 😅

    • @nearfuture9206
      @nearfuture9206 20 днів тому

      별칭 정도로 받아들이면 되지 뭔 시비를 터는지... 여기 소개된 라이스대학은 남부의 하버드라는 별칭이 있습니다. 당신같은 사람 무서워서 그런 것도 못 하겠네.

  • @MK-qb2ul
    @MK-qb2ul 27 днів тому

    U of Michigan, UVa 등 학비 비싸요 ㅠㅜ 외국인/out of state Tuition 60K$ 넘습니다. 학문적으로는 우수하지만, 가성비 있지는 않죠 ㅎ 어쨌건 thanks for the info~

  • @user-jy2rs5pu6j
    @user-jy2rs5pu6j 29 днів тому

    전 한국 고등학교를 다니다가 자퇴를 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전 물리학을 전공하고 싶고 현재 ap와 sat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수능이랑 내신 성적을 대체로 sat ap로 가능한가요?

    • @이강렬박사의행복한유
      @이강렬박사의행복한유 28 днів тому

      안녕하세요? 한국 학생이 한국의 일반고를 졸업하고, 수능에서 일정 등급 이상을 받은 경우 독일 대학에 바로 신입학 지원이 가능합니다.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면 미래교육연구소 1577-6683번으로 연락하여 개별 상담을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김병호-y8o
    @김병호-y8o Місяць тому

    안녕하세요? 이강렬 박사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한국 국제학교연합회 사무총장 김병호 입니다. 복된 2025 새해 맞으세요!

  • @strawberrygoat6298
    @strawberrygoat6298 Місяць тому

    12학년 엄마인 재가 봐도 NYU 빼고 장학금 주는 학교그 없고 NYU 가 합격율이 언청 높아져서 ED1을 써도 합격이 어려운데 레귤러를 쓰신다니 어머니가 공부를 더 하셨어야 하는 것같네요

  • @ncy-gv8pl
    @ncy-gv8pl Місяць тому

    학비가 너무 비쌈 장학금 받아도 5천만원 이상

  • @jasonkim2315
    @jasonkim2315 Місяць тому

    이번 2025 봄학기부터 제 아들 4년 전 장학금 받고 들어갑니다 식비 기숙사 교통 책 값도 물론 다 받았고요 제 아들은 시민권이지만 보스턴 대학 한번 가 봤는데 너무 좋더라고요. 사립에 교수님당 학생수가 저희 사는 캘리 ucla 보다 훨 적고 ……. 유학생들은 정말 힘들겠네요. 부자집 자녀 아니고서는 엄두도 못내겠어요

  • @자니올로윙백
    @자니올로윙백 Місяць тому

    탑20대학들은 인터정원 중에 평균 10-15%에게 fa를 줍니다. 그만큼 어렵죠.

  • @yelko8681
    @yelko8681 Місяць тому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Deferred 된 경우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알고싶습니다.

  • @kangheepark996
    @kangheepark996 Місяць тому

    사립대학 순위가 잘못된것 같은데 점검하시면 좋겠습니다

  • @songchoe5546
    @songchoe5546 Місяць тому

    미국대학의 재정보조는, 외국인 학생에게도 제공 될수있지만, FAFSA(free Application for Federal Student Aid)는 미국시민권자, 영주권자, 특정비자 소지자 등에게만 해당됩니다.

  • @hcho777
    @hcho777 Місяць тому

    몰라서 안가는거 아닙니다. 다 사정이 있고, 거기에 맞춰서 가는 겁니다.

  • @60jcbae
    @60jcbae Місяць тому

    공립을 왜 가? 사립을 다녀보면 주립은 못가지.. 둘중에 선택이라면 당연 USC.. UCLA, UCB 그냥 캘리 동네 공립일 뿐.

  • @jungtrio6553
    @jungtrio6553 Місяць тому

    국비 장학생, 또는 장학재단에서 장학금을 받게 되면 이것도 반드시 Need Blind 신청할때 신고를 해야 하나요?

  • @자니올로윙백
    @자니올로윙백 Місяць тому

    요즘 ucla도 인터는 5만불대 인데, 1만불 더내고 usc 선택할거 같아요. 단 리턴시 ucla가 인지도가 더 있지만, 1/3이 cc라... 애매모함.

  • @mckinseyand2022
    @mckinseyand2022 Місяць тому

    어려운데 말고 현실적으로 입학이 가능한 펜실베니아 주립대, 오하이오 주립대 이런데나 좀 보여 주세요.

  • @kylerham1083
    @kylerham1083 Місяць тому

    이보쇼 선생, 미시건 대학(University of Michigan 앤아버)의 out of state 학비가 더 비쌉니다. 확인해 보세요. 랭킹은 UCLA, 버클리가 더 높잖아요. 논리가 좀 부족해요.

  • @teslamim67128
    @teslamim67128 Місяць тому

    STEM쪽 전공이면 졸업후 고연봉이 기다리고 있죠. 서울대 나와서 삼성 가면 6천 UC버클리 나와서 메타 취직 하면 3~4억(유튜버 희철리즘에 이번주 소개됨, 24살) UCLA 나와서 인투잇 취직 2억 4천(유튜버 쥬노엠트에 소개, 27살)

  • @럭키맘-w6y
    @럭키맘-w6y Місяць тому

    항상 현명한 조언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ze6fu9nx9s
    @user-ze6fu9nx9s Місяць тому

    혹시 호주의대는 안되겠죠?

    • @이강렬박사의행복한유
      @이강렬박사의행복한유 Місяць тому

      안녕하세요? 호주의 의대 학비를 줄이는 것은 어려운 도전이지만, 다음의 방법을 통해 가능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1. 장학금 탐색 및 신청: (예) 의대 자체 장학금 등- University of Sydney: 일부 학업 성과 기반 장학금 제공, Monash University - Monash International Merit Scholarship (최대 AUD 50,000까지 지원). 2. 학비가 낮은 대학 선택 : (예) University of Tasmania: 비교적 학비와 생활비가 저렴한 지역에 위치, James Cook University : 일부 과정의 학비가 다른 의대에 비해 낮은 편. 3. 영주권 취득 후 입학 4. 파트타임 근로를 통한 비용 충당 5. 석사 과정(MD)보다는 학부 과정(MBBS) 선택 각 대학의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입학 요건 및 장학금 정보를 확인하시고, 장기적인 목표를 고려하여 전략적으로 준비하세요. 추가로 궁금한 점이 있으면 언제든지 1577-6683번으로 연락하여 상담을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suranyoon2097
    @suranyoon2097 Місяць тому

    국내 고등학교를 나와서 AP과목이 없습니다. 특목고라서 독특한 심화과목은 개설되어 있고 수강했는데 이럴 경우 어떻게 어필할 수 있을까요?

    • @이강렬박사의행복한유
      @이강렬박사의행복한유 Місяць тому

      안녕하세요? 온라인 고등학교에 개설된 AP 과목을 수강하시고 성적표를 제출하십시오. 또는 Coursera 등에서 수강하시고 원서에 기재하거나 에세이 혹은 레쥬메에 녹여내시면 됩니다. 고맙습니다.

  • @jizone1234
    @jizone1234 Місяць тому

    현재 학점은행제(자격증+평생교육원) 통해서 학사학위 이수 후 국내 대학 학사 편입 준비중인 학생입니다. 최근들어 미국 대학에 관심이 생겨서 알아보는 중인데 저 같은 케이스는 미국대학 편입이 거의 어렵다는 이야기이신거죠??

    • @이강렬박사의행복한유
      @이강렬박사의행복한유 Місяць тому

      네, 맞습니다. 미국 대학 온라인 과정이나 한국의 방송통신대학교를 추천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면 미래교육연구소(1577-6683)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seanko_jj
    @seanko_jj Місяць тому

    소득 뿐 아니라 자산도 같이 보는데 자산에 대해 언급하는 곳은 잘없네요

    • @이강렬박사의행복한유
      @이강렬박사의행복한유 Місяць тому

      안녕하세요? 학비 보조 신청의 자산 조건으로, '일반적으로' 거주 목적의 부동산 한 채를 소유하시는 것까지 괜찮습니다. 다만 개별적인 상황에 따라서 이러한 조건을 초과한다 하더라도 학비 보조를 신청하는 것이 가능하는 등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미래교육연구소(1577-6683, (02)780-0262)로 전화하셔서 재정보조에 대한 개별 상담을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한시적으로 개별 상담비 할인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 @mahleryun7862
    @mahleryun7862 Місяць тому

    UCLA 경우 시민권자, 영주권자 아니면 장학금 혹은 재정 보조 전혀 안준다고 명시 돼있습니다. 주요 주립 대학들의 재정 보조에 대해서도 영상 부탁합니다.

    • @이강렬박사의행복한유
      @이강렬박사의행복한유 Місяць тому

      안녕하세요? 주요한 미국 "사립대학"에서 국제 학생에 대한 학비 보조(Financial Aid)를 해줍니다. 미국 주립대학의 경우 국제 학생에게 학비 보조를 해주지 않습니다. 자세한 상담을 원하시면 1577-6683, (02)780-0262번으로 연락해 주십시오. 고맙습니다.

  • @suranyoon2097
    @suranyoon2097 2 місяці тому

    그리고 학교 선생님들이 추천서를 써주시기 어려운 상황일 때 부모가 추천서를 제출해도 될까요?

    • @이강렬박사의행복한유
      @이강렬박사의행복한유 Місяць тому

      일반적으로 추천서를 학교 카운슬러, 그리고 학교 선생님 한 분 또는 두 분께 받아야 합니다. 그 외의 추가적인 추천서를 받는 경우에만 부모님 추천서를 제출하실 수 있습니다.

    • @suranyoon2097
      @suranyoon2097 Місяць тому

      @@이강렬박사의행복한유 감사합니다. 국내 국제고등학교 출신인데 이 학교에는 카운슬러가 존재하지 않아서 고민 중에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