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용 전기차는 빈차가 아니라 짐을 적재한 상태로 다니는 주행거리가 가장 중요합니다. 그리고 수리 문제가 크지요. 생업에 종사하는 분들이 참고 할수 있도록 짐을 적재한 상태로 주행거리 비교 영상과 AS관련 사항을 알려주시는게, 서민분들에게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애초에 포터 봉고 자체가 정부 압박으로 급하게 엔진만 제거하고 그 자리에 모터를 박아 대충 만들어 진 차기도 하고 전기차는 아직까진 신생 방식이라 기술적으로 1년만 차이나도 엄청 큰 차이라 그런거겠죠 그리고 지금 현대 기아는 전기가 아닌 터보 LPG(T-LPDI) 트레인을 현재 주력으로 밀려고 하는 상황이라 전기차는 더더욱 소외될 수도 있고... 그리고 포터&봉고에 장착된 배터리가 전력 효율이 좋은 NCM 배터리는 맞지만 구식 방식이라 요즘 장착 되는 배터리와 비교하면 용량이 매우 낮은 것도 문제임 그리고 애초에 살 때도 주행거리 짧은걸 몰랐을리도 없죠 영업용 넘버를 공짜로 준다니까 알면서도 산거고 사실 정부 정책이 제일 잘 못 됐음.
용달하고 있는 20년식 포터차주입니다.장거리다니고 있고요 현재 총주행키로수 50만키로정도 됩니다. 아직 연비가 하행선에서는 잘나오면 리터당12정도 되요. 1톤미만 짐 싣고도 말이죠. 아직은 전기화물차는 화물자동차로써 매리트 없다고 봐야 됩니다. 운수업은 무조건 장거리뛰어야 밥벌이가 되는데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일해야할 시간 버려가면서 충전하고 계신 차주님들 보면 좀 안타까운 생각이 들어요. 충전시간10분이내 주행가능거리 500km이상 차값2500만원 이하면서 공차중량 2.5톤 미만인 모댈이 나온다면 포터를 대체할수 있겠지만 아직까진 포터는 대체불가차종입니다.
영상에서 잘못된 부분이 있어서 적어봅니다. 1.포터/봉고는 22년식으로 올라오며 커넥티드 달린 10.25인치 네비 장착됩니다. 기존 현기 전기차 타시던 분은 아주 익숙한 ui 그거 맞습니다. 2.충전속도 50kw도 안나온다(?) 몇프로에서 몇키로와트 충전기를 꼽으신건지는 모르겠지만, 요즘날씨 포터 0%~65% 기준 평균 60kw후반대를 유지합니다. 중간중간 75kw 도 찍고 내려오고 찍고 내려오고 반복합니다. 이핏같은 충전기 물리면 더 좋구요…70%대 진입하면 40->30으로 떨어지지만 그리 느린속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3.충전구 닫힘 리마인더 부재? 포터/봉고에도 달려있습니다. 계기판에 충전구 열림 표시 뜹니다. 4.순천에서 서울까지 80프로 출발기준 4번충전?? 어떻게 운전하신지는 모르겠지만 포터 공차 평균 90~100km/h 기준 목포->서울 출발할때 한번, 중간에 한번 하면 충분히 올라옵니다… 저희 포터는 에어로에 방해되는 호루,루프 케리어와 유압식 리프트가 장착되있습니다. 서울에서 부산으로 냉장고 하나 있는 원룸이사도 100프로 출발기준 부산 2번충전에 갈 수 있습니다. 제가 운전을 잘한다는건 아니고, 거의 대부분 용달하시는 사장님들도 이보다 더 잘타시거나 비슷한 수준입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장기자님 채널에도 같은 댓글을 달았는데, GS에서 들여온거면 오토오아시스에서 AS를 진행하겠네요. 예전에 봉고EV 나오기 직전에 나온 칼마토 EV로 추구하던것을 대체하는 상품같습니다. 아마도 주로 구매는 GS리테일에서 할것 같고, 그외에 대중에 판매를 하기위해 들여온것 같은데, GS리테일은 보통 냉장탑차가 가장 많은 수요가 있을 것이고, 냉장탑에 공급하는 전력을 위해서는 아무래도 봉고나 포터ev의 배터리의 절대량이 부족해서, 주행전비효율이 떨어져도 배터리 용량자체가 큰 전기트럭을 선택한것 같네요. 또한 봉고 포터 ev의 충전속도에 불만도 있었을것 같고요. 단지 특징을 보면 탑차를 위한 설계는 아닌것 같고, 카고용의 설계를 가지고 있어서 위 예측이 맞는것인지는 조금 의아하게 생각하긴 했습니다만, 현재 1톤 트럭시장에서 가장 큰 신규 수요는 카고보다는 탑차(택배, 냉장, 냉동)입니다. 이중에 택배용 탑차의 경우는 한동네를 빙빙 도는 주행특성상 포터와 봉고ev의 배터리 용량으로도 크게 불편한은 없는데, 냉장 및 냉동 차량은 택배보다 주행권역이 좀더 넓기도 하고 냉각기를 가동시키기 위해서 더 고용량의 배터리가 필요해서 포터 봉고ev로의 전환이 조금 힘든 상황이다보니 아직 전환을 미루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운송회사 사장님들이 관심은 크게 가지고 계십니다만...) 이 시장을 보고 나온 제품인것으로 생각되다보니 2.2m 아파트지하주차장에 들어갈 생각이 없을테니, 뒷바퀴도 좀 큰것 쓰고 바닥에서 부터 높이도 좀 높게 잡을수 있지 않았나 하고 생각이됩니다. PS. 인터넷을 뒤져보니, GS그룹에서는 내부용으로 이미 많은 수를 계약했다고 나오는데, 역시 GS리테일의 물류용으로 구매한것 같네요. GS리테일이 2018년도부터 이쪽으로 엄청 관심이 많았습니다.
모두가 대 만족입니다, V2L기능이 있어서 특히 만족하구요, 고급기능들이 모니터??? 속에 쏙 들어가 있어서 만족합니다. 그리고 겹판스프링이 5개나 앞뒤에 있어서 무거운 하중 겁나 견딜 것 같아요. 테스트한것 한것 보니까 3톤중량까지 실었더라구요~ 승차감이야 화물차이니까 별로 개의치 않습니다. 봉고3 타고있는데 무게 더 실으려고 겹판 스프링 추가했는데 턱 넘을때마다 통통 튑니다. 스프링 더 들어가면 어쩔 수 없어요... 제차는 봉고3 오래되어서 돈먹는 하마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gs글로벌과 합작해서 만든 T4K 화물차를 구입하려고 계약 했습니다. 물론 조금은 반신반의하지만 테스트상 데이타로 보나 다른 성능을 보았을땐 포터2, 봉고3보다 월등히 나은 것 같네여. 시승도 해보려고 합니다.
나름 자동차 전문가라는 사람이 제대로 알고 이야기 하는 것도 있고 아닌것도 있네요. 뒷 타이어가 작다고 짐을 못 싣는게 아닙니다. 그렇게 따지면 4륜 구동이 잘 팔려야죠. 앞 뒤 타이어가 똑같은데. 포터 2륜과 4륜 상면고 차이가 8cm 입니다. 얼핏보다면 코딱지 만한 차이인데 짐 실어보면 8cm더 높게 드는게 죽을 맛이라는거죠. 포터 봉고ev가 짐을 많이 못 싣는게 배터리의 높이 때문이지 뒷바퀴가 작은게 문제가 아니죠. 그리고 포터 봉고ev는 일단 내연기관 플랫폼인거죠. 억지로 대충 만든 전기차라 그런거죠. 그리고 주행거리는 두대를 다 해봐야 나오죠. 봉고ev는 다른 사람이 짐을 실었는지 아닌지도 모르고..
트럭이니까 1톤을 싣고 주행거리 확인하고 승차감 확인하셨어야했다고 봅니다. 설계를할때 빈차를 기대하고 설계하는게 아니라 당연히 짐을 싣고 이동하는 상황을 갖고 설계를 할테니까 주행거리도 그렇고 승차감도 그렇고 짐을 싣고 확인했어야합니다. 또한 서스펜션이 단단한건 짐을 가득 싣고 코너를 돌때 물서스면 전복 위험이 더 심해지는건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짐차는 서스가 부드러우면 안됩니다.
봉고ev를 좀 타면서 느낀겁니다. 코나ev 승용차와 비교해서 배터리 용량은 아주 크게 떨어지지 않는데, 대비 주행거리가 확 줄어드는게 왜 그럴까? 공기저항에 불리한 구조인 면도 있겠지만 아마 화물을 가득싣고도 오르막 등판에 충분한 힘을 내려면 모터의 기어 변속비를 승용차에 비해 낮게 했을 것이고 그러다보니 공차일때도 전비가 많이 낮게 나오는 현상일 것이라 추측해 봅니다. 중량물 적재후 T4K와의 주행거리 뿐 아니라 등판 능력도 꼭 비교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포터 봉고 스타리아룩으로 바뀌면 BYD T4K 이 모델 갈아타기 딱 좋을듯^^ KD운송그룹이라는 버스회사도 중국CHTC로 KD운송그룹전용모델 개발해 경기도 시내버스에 에픽시티라는 전기버스 보급 받고 있으며 앞으로 광역버스 모델까지 개발해 현대차는 최소한으로 구입하고 CHTC사를 대우버스 대체제로 갈듯 하고 있습니다.
봉고ev 탑으로 택배배송중인데... 엄청부럽네요ㅠㅠ 에어컨켜기 전에 풀충전하면 284 까지 됬는데 한여름이라 에어컨틀고 하니까 이제 풀충해도 244.. 겨울엔 더떨어지죠... 210-220 하지만 실상은 히터틀면 4-50키로 바로 줄어들고ㅎㅎ.... 공간넓고 봉고롸 포터의 단점을 보완 + 키로수증가해서 너무 잘 나왔네요!
이번 영상은 개인적으로 궁금한 점이 빠져있어서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첫번째는 포터가 곧 단종된다고 알고있는데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안전성 문제가 주요 원인중 하나라고 알고있습니다. 근데 포터랑 똑같이 베낀 차가 어떻개 안정성 테스트가 어떻게 되었는지 내용이 없고 두번째로 전기화물차는 화물을 실었을때 주행거리가 확 줄어듭니다. 이부분이 어떻게 되는지 세번째로는 포터도 byd와 같이 실주행 거리를 비교해주었으면 더 좋았을거 같습니다.
2톤 넘게 실은 상태에서 주행거리가 어찌될지 봐야할 듯 하네요. . 포터 운전자가 이야기한 거리는 적재를 했을때 이야기 일듯하고 t4k 주행거리는 빈차로 실험한거니 그 차이가 있지 않을까.. 또 과적에 대해 t4k가 어느정도 버텨줄지 사신분들의 사용기가 좋은쪽으로 나온다면 수요가 나오긴 할듯하네요. 과적이 문제긴 하지만 시장의 수요는 거기에 따라 움직일 수 밖에 없는게 팩트.
고속도로 충전소를 포터/봉고EV가 점령하고 있는 이유는 짧은 주행가능 거리 때문이기도 하지만, 애초에 도심용으로 짧은 주행 위주의 목적으로 만든 차를 어거지로 장거리를 주행하려다 보니 생기는 문제일뿐이네요. 애초부터 장거리를 위주로 운행을 목적으로 한다면 내연기관 모델을 사야지, 소형전기 트럭은 아직 시기 상조인듯합니다.
목적에 맞게 사용해야합니다. 에시당초 전기화물은 단거리 용도로 만든찬데 단거리용 차로 장거리를 사용하려는게 문제이네요 전기차특성상 급속으로 충전을 많이 하면 베터리에 엄청난 무리를 주는것 입니다. 수명도 급속도로 줄게되고요. 그리고 고속도로 충전시설을 과도하게 점유하게되죠.제발용도에맞게 단거리용으로만 쓰세요.하루에 급속 3~4번씩물리면 베터리 수명 작살남니다 그래서 얼마사용못하고 베터리교환하는경우가 생김니다. 차주한테도 절대 경제적이지 않아요.단 하루150km이내에 완속 위주로 사용하신다면 전기차가 정답이 될수있음
차량의 용도 목적성이 뚜렷하기 때문에 차주 입장에서는 주행 가능거리 길고 충전 횟수 줄여서 더 멀리 가고 충전 속도도 더 빨라서 그만큼 시간도 단축 시키는 게 더 좋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그리고 충전 편의성도 더 낫고 심지어 BYD는 반자율 주행기능이 들어간 것 같은데 저만 그렇게 보이나요??앞 범퍼 중앙에 센서 같아서요..
58.8 kWh 대 82kWh의 배터리 용량 차이 포터/봉고에 비해 약 40%의 배터리 용량을 더 탑재하고도 공인 주행거리는 최대 약 20% 만큼만 늘어났습니다. T4K의 산자부 인증 기준 에너지 소비효율은 도심 3.0 / 복합 2.6 / 고속도로 2.3 km/kWh 입니다. 포터 EV의 정부 공인 에너지소비효율은 도심 3.6 / 복합 3.1 / 고속도로 : 2.7 km/kWh입니다. 공차 중량도 1,930kg 대 2,320kg으로 약 390kg의 차이가 있네요. 이는 소형 화물 트럭의 공인 적재중량인 1,000kg(1톤)을 기준으로 약 40%에 달하는 무게 차이입니다. 단, 이 수치가 실제 적재중량에 어떠한 차이를 가져올지는 모릅니다.
@@김진-z6x1i 주행여건 차이입니다 장거리를 크루즈로 쭉 가능 상황이면 배터리용량이 많은게 깡패죠 영상에선 그렇게 테스트 한거구요 도심에서 회생제동을 살린다면 결과는 달라질거라 봅니다 결국 운영 상황에 따라 선택해야한다는 말인데 현대 기아가 배터리 용량을 늘린 1톤을 내놓는다면 월등하겠지만 가격이 문제겠죠
봉고 1년 7개월 265000km실사용자 입니다 사용하기 나름입니다 대구에서 월수금 부산경남 화목토 충청경기 다니는데 이만한 차가 없습니다 자동차 사는 사람들은 굉장히 보수 적입니다 특히 상용차는 적재량과 안정성 중요합니다 26만km동안 타이어 2번 샤프트드라이버 1번 앞쪽 부싱 양쪽 갈아줬습니다 브레이크오일 감속기오일 뒷데후오일 1번씩 갈아줬고요 전지차 쪽 문제는 한번도 없어습니다 베터리도 이상 없고요 참고로 브레이크 라이닝 한번도 간적 없습니다 아마도 100만km폐차 할때까지 갈 일이 없을 듯 합니다
역시 시승맛집!! 모카는 역시 자동차에 대한 모든것을 다뤄주니 항상 최신 정보와 풍부한 지식을 얻게 됩니다!!! 완전 고급은 아니지만 여러모로 보나 봉고.포터 보다는 확실히 우위인듯... 편의성이며 수납공간 .. 솔직히 봉고나 포터는 경쟁 모델이 없기에 생각이 없는게 아니라 굳이 편의사항들 향상시킬 이유가 없지요. 어쩔수 없이 그냥 사야함.. 19년도 포터 옵션보면 정말 너무 합니다. 순정네비는 무릎보다 조금 높은곳에 달려있어서 볼라면 시야를 아래로 지나치게 많이 내려야 하고 오른손이랑 핸들에 가려져서 그나마 보이지도 않고 에어컨 필터는 교환불가고 .... 제발 포터 발라 버리는 차들이 좀 많이 나와줘야 합니다. 지금까지 너무 우려먹었다 진짜!
BYD T4K 배터리 용량 82kWh, 봉고 배터리 용량 58.8kWh네요... 용량이 크니 주행거리 긴건 당연하고, 충전속도도 용량이 작으면 최대 충전 속도(kW)역시 낮아 질 수 밖에 없습니다. 배터리 용량이 크다보니 가격비교도 같이 언급해주셨으면 더 좋았을것 같습니다.
23kw 더 많지만 삼원계가 에너지 밀도가 더 높아서 주행 거리는 비슷할 것으로 예상했는디 이건 너무 차이가 심한데요. 같은 용량인 58kw로 해도 t4k가 주행거리면에서 봉고와 비슷할 거 같네요. 거기다 삼원계는 80%완충이 대부분인데 인산철은 100% 매일 할수 있으니. 충전속도도 그렇구요.
@@golekim9260 에너지 밀도는 이미, 배터리 사이즈에서 끝난거요, 사이즈 커져서 23더 줬으면 그게 그냥 용량이요, 저온에서 손해보는거 말고 실온만 보면 그냥 58대 82인거.... 같은 사이즈로 만들 때, 훨씬 작게 만들 수 있는게 삼원계의 장점이고, 그만큼 가벼워지는 약간의 이득이 있는거
우선 byd t4k는 타보지 않았지만 포터ev 봉고ev 둘다 운용중입니다. 방지턱 넘으며 서스펜션 이야기하신 부분에 포터라고 이야기 하셨는데 시승하신차량은 봉고입니다. 전기차, 디젤 1톤차량 모두 포터와 봉고가 전륜서스펜션 세팅이 차이가 있는것같아요. 포터가 좀더 승용차 같읕셋팅이고 봉고는 좀더 통통 튀깁니다. 동일 중량의 화물 싣고나면 봉고가 좀더 부드럽다고 하는 이야기도 있어요
봉고3 디젤 화물차 5년 넘게 법인차로 몰고있습니다 ㅋㅋㅋ 카니발보다 진동 덜하고 무게좀 치고 다니면 승차감 정말 좋아집니다!!! 다음엔 화물좀 싣고 시승기 부탁드릴게요!!!하지만 빈차일때는 의외로 운전의 재미까지 느낄수있어용!!! K 미드십 후륜구동이 괜히 나오는 이야기가 아니죠!! ㅋㅋㅋㅋㅋ
방금 도착한 소식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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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는 둘다 100프로 충전하고 공차로 왕복하고 1톤 실어 왕복해서 실주행거리 비교했으면 좋겟네요.
둘다 같은 상황에서 어떨지가 궁금해지는 영상이네요.
더운 날씨에 고생하셧습니다.😊😊
LFP 배터리는 그 테스트를 겨울에 해야 의미가 있는거죠
@@killywood 여름이던 겨울이던 언제든 하면 좋은거니깐요. 겨울쯤 되면 실사용자분들 주행거리 나오겟죠. 지금 당장은 여름이니 에어컨 빵빵하게 틀고 같은 조건에서 실험해봤으면 하네요.
1톤 올리면 의미없습니다... 우리나라 1톤상용차는 2톤이상 올리고 테스트해야 의미가....
당신이 하시요 ㅋㅋ
기마뇽이가 절대 안함
상업용 전기차는 빈차가 아니라 짐을 적재한 상태로 다니는 주행거리가 가장 중요합니다.
그리고 수리 문제가 크지요.
생업에 종사하는 분들이 참고 할수 있도록 짐을 적재한 상태로 주행거리 비교 영상과 AS관련 사항을 알려주시는게, 서민분들에게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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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터 있기는 하고요? 짐실으면 포터 150도 안나온다는~~
@@대화최-h2o단거리 장거리 차이가 많이 나죠
하튼 이래라저래라하는애들이 젤극혐임
무게가달라진다고 거리가 반대로나오겠음? 아으...
@@대화최-h2o150이 왜안나오나요..
하이탑타는데 고속도로타도200나와요
히터풀로키고 120으로만 달리는게 아니라면.. 그럴리가없죠
이제는 짐 싣고 테스트 해서 이기는 길 밖이 없어서 그런거에요.. 다른 방법으로 깔께 없음이 증명 되었으니, 마지막 한가닥 기대를 거는 거죠.
포터가 짐을 실을때 더 연비가 좋아지는 기적을 바라는 상황이죠. 국뽕 맞은 인간은 이길 밖에는 다른 대안이 없어서 그래요.
1톤 짐을 싣고 주행을 해봤으면 더 좋았을거 같아요
과적은 한국의전통이죠
화물차가적재중량1톤차로알고있는데 무슨과적.매일빈차로공기만실어나르는차가되길바라는듯
포터디젤 구형은 용달은 5톤도 실어줌 ㅋ ㅋ ㅋ ㅋ ㅋ 진정한 과적의 민족
@@junlee116ㄹㅇ 안전에 정말 무지함… 유럽이나 외국에서는 선진국 기준으로 결박도 몇개나 더얹고 안전하게 나눠서 두대가는데 한국은 두대갈거 하나가니 자꾸 고속도로 사고나고 그러지..
전통이라는 말 겁나 웃기네 ㅋㅋㅋㅋㅋㅋ
휴게소서 줄이 닿지 않아 화 내시는 분 본적있음 ㅋㅋ
더 기가 막힌 건 모터로 프로펠러샤프를 돌린다는 거 ㅋㅋㅋ
그러면 동력 손실나지 않아요??...
저런거 보면 포터, 봉고는 실사용자에 대한 배려성이 없음. 불필요한것 넣고 필요한건 년식 변경되면서 원가절감으로 없애버리고, 반면 T4K는 실사용자에 대한 배려는 좋지만 인산철 배터리가 효율이 있을지가 의문이죠.
애초에 포터 봉고 자체가 정부 압박으로 급하게 엔진만 제거하고 그 자리에 모터를 박아 대충 만들어 진 차기도 하고 전기차는 아직까진 신생 방식이라 기술적으로 1년만 차이나도 엄청 큰 차이라 그런거겠죠 그리고 지금 현대 기아는 전기가 아닌 터보 LPG(T-LPDI) 트레인을 현재 주력으로 밀려고 하는 상황이라 전기차는 더더욱 소외될 수도 있고...
그리고 포터&봉고에 장착된 배터리가 전력 효율이 좋은 NCM 배터리는 맞지만 구식 방식이라 요즘 장착 되는 배터리와 비교하면 용량이 매우 낮은 것도 문제임
그리고 애초에 살 때도 주행거리 짧은걸 몰랐을리도 없죠 영업용 넘버를 공짜로 준다니까 알면서도 산거고 사실 정부 정책이 제일 잘 못 됐음.
인산철이 겨울철에도 좋고 안정성도 좋아서 성능포기하면 최고죠
현기가 언제 소비자 한테 배려 한적 있나? 원가절감 해서 맨날 이윤만 많이 남기려 하지
@@SHSONIC
인산철이 따뜻한 지방에서는 별 차이가 없으나 겨울철에 더 안 좋습니다.
@@SHSONIC인산철이
겨울철에 (안좋았는데
많이개선해서)
좋(아졌)
고
생략을 많이하셨네
비싼 돈주고 구입해주신 모든 전기차 테스트 오너분들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의 미래입니다🎉
ㅋㅋㅋㅋㅋㅋ 놀려먹노
포터는 그냥 아무렇게나 만들어도 잘 팔려서 상품성 개선에 큰 투자가 없었는데 중국차는 싫지만 이렇게 잘 만들어진 대체제가 들어와야 현대가 정신차릴 듯..
그쵸? 들어오면 은근 후련할 듯? ㅋㅋㅋ
포터2부터인가?그 후로 파워트레인 계속 똑같음. 적재함 녹나고 에어백도 부족하고.
정신차기는 단종하고 싶은데 억지로 파는건데 포터라인에서 그랜저만들어 팔면 더이익인데
소형상용은 남는게 거의없다고하는데
현대가 어쩔수없이 만들어파는차가 포터인데 저거만들시간에 다른차만들어팔면 수익이2배나 나는데
감사하다고 타야되고 어차피 저차 내년부터 못파는차
감사는 지랄ㅋㅋ 노예근성 어디가겠노😂
용달하고 있는 20년식 포터차주입니다.장거리다니고 있고요 현재 총주행키로수 50만키로정도 됩니다. 아직 연비가 하행선에서는 잘나오면 리터당12정도 되요. 1톤미만 짐 싣고도 말이죠. 아직은 전기화물차는 화물자동차로써 매리트 없다고 봐야 됩니다. 운수업은 무조건 장거리뛰어야 밥벌이가 되는데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일해야할 시간 버려가면서 충전하고 계신 차주님들 보면 좀 안타까운 생각이 들어요. 충전시간10분이내 주행가능거리 500km이상 차값2500만원 이하면서 공차중량 2.5톤 미만인 모댈이 나온다면 포터를 대체할수 있겠지만 아직까진 포터는 대체불가차종입니다.
T4K는 1톤보다 1.2톤(보통 .4라부르는차) 차량을 전기차로 바꾼느낌이네요
서스가 단단하다면 오히려 하중을 더 잘 받아낼수 있을거 같습니다
보통 판스프링하중보강은 앞쪽은 거의 보강안하기때문에 튼튼한게 더 좋죠
현기가 얼마나 손놓고 국내시장을 무시하고 있었는지를 잘 보여주는 사례
상품성 개선 안해도 대체제가 없다는 이유로 잘팔리니까
그동안 정신이 나가있던거지 경쟁대상이 있어야 소비자 입장에서 좋은겁니다
댓글 한개당 중국돈 5위안씩 중국공산당이 지급하는 댓글부대가있답니다.딱 오해받기 쉬운댓글이네요.세종대왕에게 이런점에서 불만입니다.너무 쉽게 한글을 창제하셔서 중국인들이 배우기 너무 쉽다는것.오해받을 일 하지 마시길.중국인이면 어서 손놓고.뽀록났으니.
@@donbu-ahn틀린 말도 없구만 열폭하노 너야 말로 현기차 덧글 관리자 아니냐? 덧글 하나당 얼마씩 받는다던데
맞습니다.
독과점은 결국 소비자와 제조사 모두에게
해롭습니다.
님 조선족이에요? 일본놈이에요? 누굴 응원하는겁니까? 아이고 이런 매국노 집안
그런데 사실 판매량 보면 국민들도 할 말 없다. 차도 모르고 차를 사니까 어쩔 수 없지...
영상에서 잘못된 부분이 있어서 적어봅니다.
1.포터/봉고는 22년식으로 올라오며 커넥티드 달린 10.25인치 네비 장착됩니다.
기존 현기 전기차 타시던 분은 아주 익숙한 ui 그거 맞습니다.
2.충전속도 50kw도 안나온다(?)
몇프로에서 몇키로와트 충전기를 꼽으신건지는 모르겠지만, 요즘날씨 포터 0%~65% 기준 평균 60kw후반대를 유지합니다. 중간중간 75kw 도 찍고 내려오고 찍고 내려오고 반복합니다.
이핏같은 충전기 물리면 더 좋구요…70%대 진입하면 40->30으로 떨어지지만 그리 느린속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3.충전구 닫힘 리마인더 부재?
포터/봉고에도 달려있습니다. 계기판에
충전구 열림 표시 뜹니다.
4.순천에서 서울까지 80프로 출발기준 4번충전??
어떻게 운전하신지는 모르겠지만 포터 공차 평균 90~100km/h 기준 목포->서울 출발할때 한번, 중간에 한번 하면 충분히 올라옵니다… 저희 포터는 에어로에 방해되는 호루,루프 케리어와 유압식 리프트가 장착되있습니다.
서울에서 부산으로 냉장고 하나 있는 원룸이사도 100프로 출발기준 부산 2번충전에 갈 수 있습니다.
제가 운전을 잘한다는건 아니고, 거의 대부분 용달하시는 사장님들도 이보다 더 잘타시거나 비슷한 수준입니다…
그래도 t4k 주행거리는 부럽긴 하네요…
물론 포터도 좋겠진만 현,기차도 각성해야합니다. 전 t4k가 부럽네요~ 그래서 구입하려고 서류내고 대기중입니다. ㅎㅎㅎ
보조금 재신청 제한기간
승용2년
화물5년
말이됩니까? 이거좀 다뤄주세요
포터에서 비야디로 가고싶어도 3~4년 기다려야합니다.
9:48 영빈 작가님 분량뽑기 폼 미쳤다이..
ㅋㅋㅋㅋ 숲튽훈 아시죵???
성협PD님 보고싶어용~~
모카 제작진분들~ 혹시 T4K 적재함 옆날개는 열어보셨나요?
날개 개방시 20도 각도로 펼쳐져서 무거운 물건 싣고 내리기 힘들어보이던데... 혹시 모카에서도 인지하셨을까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장기자님 채널에도 같은 댓글을 달았는데, GS에서 들여온거면 오토오아시스에서 AS를 진행하겠네요. 예전에 봉고EV 나오기 직전에 나온 칼마토 EV로 추구하던것을 대체하는 상품같습니다.
아마도 주로 구매는 GS리테일에서 할것 같고, 그외에 대중에 판매를 하기위해 들여온것 같은데, GS리테일은 보통 냉장탑차가 가장 많은 수요가 있을 것이고, 냉장탑에 공급하는 전력을 위해서는 아무래도 봉고나 포터ev의 배터리의 절대량이 부족해서, 주행전비효율이 떨어져도 배터리 용량자체가 큰 전기트럭을 선택한것 같네요. 또한 봉고 포터 ev의 충전속도에 불만도 있었을것 같고요. 단지 특징을 보면 탑차를 위한 설계는 아닌것 같고, 카고용의 설계를 가지고 있어서 위 예측이 맞는것인지는 조금 의아하게 생각하긴 했습니다만,
현재 1톤 트럭시장에서 가장 큰 신규 수요는 카고보다는 탑차(택배, 냉장, 냉동)입니다. 이중에 택배용 탑차의 경우는 한동네를 빙빙 도는 주행특성상 포터와 봉고ev의 배터리 용량으로도 크게 불편한은 없는데, 냉장 및 냉동 차량은 택배보다 주행권역이 좀더 넓기도 하고 냉각기를 가동시키기 위해서 더 고용량의 배터리가 필요해서 포터 봉고ev로의 전환이 조금 힘든 상황이다보니 아직 전환을 미루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운송회사 사장님들이 관심은 크게 가지고 계십니다만...)
이 시장을 보고 나온 제품인것으로 생각되다보니 2.2m 아파트지하주차장에 들어갈 생각이 없을테니, 뒷바퀴도 좀 큰것 쓰고 바닥에서 부터 높이도 좀 높게 잡을수 있지 않았나 하고 생각이됩니다.
PS. 인터넷을 뒤져보니, GS그룹에서는 내부용으로 이미 많은 수를 계약했다고 나오는데, 역시 GS리테일의 물류용으로 구매한것 같네요. GS리테일이 2018년도부터 이쪽으로 엄청 관심이 많았습니다.
저같은경우는 포터경유차 2대가 13년이 다되어가서 전기차2대를 구입하였는데요
전기포터,전기봉고 각 1대씩 운영중인데 달에 1대씩 45~55사이 세이브되더군요
집밥으로 충전해도 요금도 얼마나오지 않고, 통행료도 반값이니 세이브가 더되고
시내, 고속도로 합쳐서 하루 주행거리 300km 안팎 적재중량은 1~1.3t까지만 적재하고 돌아댕기네요
한번은 고속도로에서 판스프링보강 헬퍼스프링 코일스프링 후미 11mm쇼바 우레탄스프링까지
풀세팅하고 다니는 기사분을 뵌적이있습니다 적재키로를 물여보니 2톤가까이 된다고 하시더군요
하부배터리를보니 보강을 많이 덧댄덕?에 처짐이 없던...
포터ev가 어떤이에게는 최고최적이며 어떤이에게는 최악이되는 차같습니다...
솔직히 공차로는 의미는없지만 공차로 343km까지 찍어봤네요
저에게는 정말 재미있는 차 포터ev네요
아차 포터ev외 전기차는 안타봤지만 포터ev는 고속도로에서 쥐약중쥐약..ㅠ
현기도 포터,봉고 풀체인지 준비중이라 단점이나 안전성 더 보완해서 나오겠지만 현재 지금상태로 a/s는 제외하고 보여지는 모습은 T4K가 더 좋아보입니다. 꾀나 잘 팔릴거 같네요
모두가 대 만족입니다, V2L기능이 있어서 특히 만족하구요, 고급기능들이 모니터??? 속에 쏙 들어가 있어서 만족합니다.
그리고 겹판스프링이 5개나 앞뒤에 있어서 무거운 하중 겁나 견딜 것 같아요. 테스트한것 한것 보니까 3톤중량까지 실었더라구요~
승차감이야 화물차이니까 별로 개의치 않습니다.
봉고3 타고있는데 무게 더 실으려고 겹판 스프링 추가했는데 턱 넘을때마다 통통 튑니다. 스프링 더 들어가면 어쩔 수 없어요...
제차는 봉고3 오래되어서 돈먹는 하마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gs글로벌과 합작해서 만든 T4K 화물차를 구입하려고 계약 했습니다.
물론 조금은 반신반의하지만 테스트상 데이타로 보나 다른 성능을 보았을땐 포터2, 봉고3보다 월등히 나은 것 같네여.
시승도 해보려고 합니다.
화물차 했던 입장으로 마이티용 1장씩은 기본으로 껴넣고 다니시죠...
가스통배달차량은 1.2에 5톤용 꼇는데 공차상태에선 차가 앞으로 안간데요...;;
트럭에 관한 국뽕이 완전히 무너지는 영상... 그래도 솔직한 모카를 응원합니다. 비야디가 현대그룹의 트럭을 먹고있나...? 국산차가 트럭에 관심이 없다는, 줄고있다는 반증이다.
공사 현장 들어왔다 나가려면 세륜기 타야 하는데 전기 트럭 타도 되는지 확인시험 부탁 드립니다
솔직한 영상 정말 좋았습니다. 경쟁차종이 계속 나와야 독점적 차종도 개선된다고 생각합니다.
고속도로 전기 화물차 때문에 일반 전기승용차가 충전 못한다는건 어처구니 없는 일입니다.
승차감은 개선할수있는 부분이기 때 문에 저라도 BYD 선택하겠습니다.
나름 자동차 전문가라는 사람이 제대로 알고 이야기 하는 것도 있고 아닌것도 있네요. 뒷 타이어가 작다고 짐을 못 싣는게 아닙니다. 그렇게 따지면 4륜 구동이 잘 팔려야죠. 앞 뒤 타이어가 똑같은데. 포터 2륜과 4륜 상면고 차이가 8cm 입니다. 얼핏보다면 코딱지 만한 차이인데 짐 실어보면 8cm더 높게 드는게 죽을 맛이라는거죠. 포터 봉고ev가 짐을 많이 못 싣는게 배터리의 높이 때문이지 뒷바퀴가 작은게 문제가 아니죠. 그리고 포터 봉고ev는 일단 내연기관 플랫폼인거죠. 억지로 대충 만든 전기차라 그런거죠. 그리고 주행거리는 두대를 다 해봐야 나오죠. 봉고ev는 다른 사람이 짐을 실었는지 아닌지도 모르고..
나름? ㅎㅎ국내1등 자동차 유튜버 임 지적질은~
포터에 불편한점을 편의시설이랍시고 갈아넣은 국내기업 반성하라고 BYD에서 작정하고 만든듯.ㅋㅋㅋ
저정도면 괜찮지, 편의시설 충전기 위치도 좋고.
봉고의 최대 문대는 독점이라는거지. 선택지가 전혀 없으니까 대충 만들어서 비싸게 팔아먹는 식이지. 개인적으로는 중국 byd 차량이 계속 들어와야됨. 그래야 현기가 제대로 만들어서 제값에 팔 생각을 하지.
현기 독점의 폐해
결국 현기노조와 현기임원진은 바퀴벌레들 편이라고 할 수 있음.
독점같은 소리하네
쌍용 삼성 쉐보레가 능지가없어서 안만드는거같음? 돈이 안되니까 안만드는거지 그나마현기가 만들어줘서 다행이지
@@또랑길로 만들면 팔림??
힘주고 만드는 승용, suv도 안팔리는데
@@또랑길로국내 점유울 거의 90퍼인데 그럼 국내 독점기업이
아니면 뭐임?ㅋ
T4K 괜찮네요. 봉고3EV 운전자로서 현대/기아에서도 LFP배터리 적용와 모터 배치위치에 대한 고민을 해보면 어떨까 싶긴 합니다.
캡오버형태의 트럭이 언젠가는 나오지 않게 되겠지만 생산되는 동안만이라도 개선을 하려는 의지가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미 올해가 끝입니다. 1년도 안남았는데 개발을 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러게요 차라리 이렇게 대항차가 나와줘야 현대기아도 정신차리고 포터에 제대로 투자할꺼 같네요
인산철 배터리인데 왜 3원계인 포터 봉보다 100km를 더 가나요. 배터리 용량이 더 큰가요?
비야디 T4K 계약자 입니다
비교(같은점,다른점) 특징? 특장점 등등 좋은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추가로 T4K 차동기어 방식이 어떤지 궁금합니다
보조금 받으셨나요??
충천이 뒷바퀴 뒤에 있어서 좀 불안하네요 용달차는 써도 시골에서는 못쓰겠네요 간혹 진흙탕 비포장 많이 가는데 흙이 무조건 튈텐데 이물질이 안쪽으로 들어가게 생겼는데요?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유용할지는 모르겠지만 짐 실어놓고 장거리 운행하면서 충전은 몇번, 오고가는 시간이나 속도등등을 비교하면 확실하게 결론이 나올거 같기도 하네요. t4k 충전 속도 리뷰같은건 본적이 없던거 같은데 궁금했던 부분 리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
짐 에어컨 까지 하면 280키로 가능 하다는 건데 ㄷㄷㄷㄷ 근데 그것만 보면 안됨 부품 수급이 제일 중요한데 그부분도 더 알려주면 좋을거 같네요 ..예전 중국차가 백미러 부품이 없다고 못 고친 다고 폐차 하던 분들도 많았죠
백밀러는 너무갔음 알리에서 택배구매해도 될건데
@@전주이씨-q9e 과연 그럴까요 🤔
국내 시내버스가 byd가 매우 많은데 당연히 부품 수급이 되지 않을가요? 같은 회사인데..
@@ch_06993 비야디가 현재 전기차시장에 와서야 자동차,바이크로 알려진것일뿐..
원래 사업이 위탁생산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자체적으로 대량제작가능하고 배터리컨트롤시스템이 안정적이라 배터리시스템으로 이점이 커지고있는흐름...
지금 저 차도 말이 비야디라고 할뿐. GS에서 주문제작한것 같음..
결국 부품수급은 GS에서 얼마나 A/S망을 구축할것이고 부품은 얼마나 주문생산해 놓을것이냐등 GS의지가 중요해보임요...
부품수급에 한해서 완성차업체 현대랑은 다른부분이라..주문만 들어가면 부품만들어대는건 금방인데..GS에서 계약하면서 부품도 단계별로 부품생산계약있지 않았을까 싶음..
자리잡을수록 부품값도 중국산답게 가격착해질것 같고...그만큼 GS는 마진이 많이 남을것 같고~ ㅋ
@@전주이씨-q9e예전 켄보가.. 진짜 접촉사고에도 폐차되고 그랬음
아부지 차가 포터ev인데 진짜 저 충전구 위치 불편해요. 충전소에서 선이 더 안늘어나서 대각선으로 댑니다 그래야 거우 닿아요. 대체 무슨 생각으로 충전구를 저기에둔건지 모르겠어요.
발판에다가 충전구 자리 넣은 건 진짜 충격이네,, 진짜 생각없이 만들었구나
전문가가 그렇게 설치를 했다는 것이죠. 전문가가요.
저런 말도안되는 생각에 의한 불만이 큰것보면...설계자부터 책임자까지 해고각아님? ㅋ 앞으로 뭘 어떻게 믿고 맡길수있을까 싶음...
나도 그 생각. 그냥 트럭이 먼지도 모르는거 같아.
비오는 날에는 바닥에서 물이 잡아당기는 것으로 연비 더 떨어진다는데 연비가 100키로나 더 나오는군요 와....
물이 잡아당긴다닠ㅋㅋㅋㅋ 어디서 괴담듣고 오셨나요
@@JINSHOME111물의 표면장력도 모르다니 참 답답한분이네
@@JINSHOME111실제로 유체역학적인 관점에서 사실입니다
물론 아예 물로 다니는 배나 잠수함에 비할바는 못 하여 체감될 정도는 아니겠지만요
@@JINSHOME111 ㅋㅋㅋ 진짠데 안겪어봐서 모른다고 바로 비난해버리네 ㅋㅋㅋ
@@JINSHOME111 비오는 날에는 확실히 연비가 덜나옴
경쟁없는 독과점은 소비자만 피해봅니다. 외국에 가보면 중국산 버스,화물차 엄청 많아요. 특성에 맞게 가성비가 중요하지요
트럭이니까 1톤을 싣고 주행거리 확인하고 승차감 확인하셨어야했다고 봅니다. 설계를할때 빈차를 기대하고 설계하는게 아니라 당연히 짐을 싣고 이동하는 상황을 갖고 설계를 할테니까 주행거리도 그렇고 승차감도 그렇고 짐을 싣고 확인했어야합니다. 또한 서스펜션이 단단한건 짐을 가득 싣고 코너를 돌때 물서스면 전복 위험이 더 심해지는건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짐차는 서스가 부드러우면 안됩니다.
이렇게 중국차 좋은거 알려주는건 좋은데, 제일걱정하는게 사고난 다음에 문제가 생겼을때 자동차 정비는 어떻게 하는지?
구매만 하면 끝이 아니니 그런부분도 같이 이야기가 되어야 하지 않나싶습니다
빠엠 전기차고 고장나서 페차한것이 제주도만 백대넘죠 전기차는 사고나면 기본 페차입니다 안전운전해야죠
포터도 빈차로다니면 300키로 가까이 나옵니다. 근데T 4K는 4.50키로가 더 나오는군요. 그건 부럽지만 포터전기차 2년가까이타본 오너로서 그래도 전 포터탑니다. 길에서T4K주행하는거 봤는데 너무 허접해보이긴해요.ㅋ
7월1일 T4K 경남 1호 출고 거제 에서 출고후 운행중 입니다.경쟁력 있습니다. 에어컨 성능도 좋습니다.이동거리 충분합니다.
김한용님의 모카 계속 흥하여 구독 200만 넘어서길 바랍니다. 저는 운영하던 물류회사를 이제 접습니다. 거래처들의 계약연장이 되지 않아서... 화이팅 하시고 언제나 이편 저편 아닌 중간(도)인 모카가 되길 바랍니다.
제대로 된 테스트 방법
1. 두대 모두 100%완충하고 1톤짐을 싣는다.
2. 20%까지 정속주행을 한다.
3. 어느차가 더 멀리가는지 측정하고 다시 100%충전해서 충전비가 얼마 나오는지 측정을 한다.
이렇게 해야 정확한 주행거리와 전비가 측정이 됩니다.
1톤짐을 싣는다에서 오류네요 짐의 형상에 따라 거리가 제각각 일텐데 그걸 무슨 기준으로 테스트를 합니까 미국 epa 테스트도 짐 싣고 합니까
추가로 똑같은 짐을 넣는다 라고 해도 짐을 놓은 위치와 그걸 옮기는 순간 부터 신뢰 할 수 없는 데이터임 주행 거리를 측정하는건 아무런 외부 간섭 없는 제로베이스에서 하는게 타당함
@@wonh065cbm에 맞춰 실으면 되는데요? 님 뭔소린지 몰라서 검색해야하죠? ㅉㅉ
같은 짐을 싣는다면 그 비율만큼 전비가 떨어질텐데 무슨 의미가 있는지? 그냥 한종의 차가 적재했을때 전비와 공차일때 전비를 비교한다면 모르는데........... 아무 의미 없을 듯 한데? ㅋ
@@한얼-k1s모터의 세팅이 무게에 대비해서 국산과 중국산이 어떻게 되어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짐차는 1톤 실은후 주행거리가 진짜 실주행이죠.
일상생활에 타고다니는 차 뿐만아니라 직업상 타고다니는 차들도 리뷰해주시네요!
확실히 후발주자가 상품성을 높이기 위해서 더 노력하네요. 현기는 이번에 타격을 크게 받고 외면을 받아서 자국민들의 소중함을 깨달아야 함.
님 조선족이에요? 일본놈이에요? 누굴 응원하는겁니까? 아이고 이런 매국노 집안
후발주자ㅋㅋㅋㅋㅋ재네는 저거 10년전부탸 해왔어요. 오히려 현대기아가 무서운 속도로 치고나가는거지
사회생활 1도 안해본 조선족의 알바 댓글
@@user-hr7bo3bq4y 그래서 님 댓글이 공감이 많아요, 내 댓글이 공감이 많아요? 이건 초등교육을 받았으면 이 정도는 계산이 될 거 같은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기가 저딴 차에 타격이 1도 있을리가 없지
봉고ev를 좀 타면서 느낀겁니다.
코나ev 승용차와 비교해서 배터리 용량은 아주 크게 떨어지지 않는데, 대비 주행거리가 확 줄어드는게 왜 그럴까? 공기저항에 불리한 구조인 면도 있겠지만 아마 화물을 가득싣고도 오르막 등판에 충분한 힘을 내려면 모터의 기어 변속비를 승용차에 비해 낮게 했을 것이고 그러다보니 공차일때도 전비가 많이 낮게 나오는 현상일 것이라 추측해 봅니다.
중량물 적재후 T4K와의 주행거리 뿐 아니라 등판 능력도 꼭 비교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전에는 EV화물차 출시때 제조사도 그렇고 정부도 그렇고 진짜 너무 생각 없이 만들고 정책도 이상하게 펼쳣다고 생각했는데 비록 중국 브랜드긴 하지만 이렇게 경쟁시켜서 국내브랜드도 더 좋은 상품을 만들수 있도록 하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
봉고3도 빈차로는 300km가까이주행하던데요 짐있는거 없는걸로 실험해봐야하지않을까싶어요 적재함있는트럭타면서 빈차로다니진않거든요
중국산은 내구성 때문에 거기에 as 문제로 구매하기가 꺼려지네요~~ 예전에 삼성 야무진도 내구성 때문에 망했었죠
둘이 고민중이였는데...감사합니다!!🙆🏻♀️🫡
포터 봉고 스타리아룩으로 바뀌면 BYD T4K 이 모델 갈아타기 딱 좋을듯^^
KD운송그룹이라는 버스회사도 중국CHTC로 KD운송그룹전용모델 개발해 경기도 시내버스에 에픽시티라는 전기버스 보급 받고 있으며 앞으로 광역버스 모델까지 개발해 현대차는 최소한으로 구입하고 CHTC사를 대우버스 대체제로 갈듯 하고 있습니다.
제가 가평사는데 지역특성상 잣이 많이나오는데 사장님들이 포터,봉고에 잣포대를 3톤씩싣고 다니시는거보고 진짜 놀랐습니다.
잣같은 상황이네요
봉고ev 탑으로 택배배송중인데... 엄청부럽네요ㅠㅠ 에어컨켜기 전에 풀충전하면 284 까지 됬는데 한여름이라 에어컨틀고 하니까 이제 풀충해도 244.. 겨울엔 더떨어지죠... 210-220 하지만 실상은 히터틀면 4-50키로 바로 줄어들고ㅎㅎ.... 공간넓고 봉고롸 포터의 단점을 보완 + 키로수증가해서 너무 잘 나왔네요!
택배하시면 하루에 200키로면 충분하지 않나요?
@@하바롭스크-g9x 시내 주행은 충분합니다
이번 영상은 개인적으로 궁금한 점이 빠져있어서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첫번째는 포터가 곧 단종된다고 알고있는데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안전성 문제가 주요 원인중 하나라고 알고있습니다. 근데 포터랑 똑같이 베낀 차가 어떻개 안정성 테스트가 어떻게 되었는지 내용이 없고
두번째로 전기화물차는 화물을 실었을때 주행거리가 확 줄어듭니다. 이부분이 어떻게 되는지
세번째로는 포터도 byd와 같이 실주행 거리를 비교해주었으면 더 좋았을거 같습니다.
V2L기능 이라면 게임은 끝이네 그동안 경쟁자가 없어서 발전이 없었는데 아제는 열심히 만들어야 되겠네
기다린 영상 이었는데 잘 봤습니다 좋은 정보였습니자
몇십년째 차값은 오르고 같은 시트와 내부펀의시설을 쓰는 현대 포토도 자극좀 받았으면 좋겠네요. 포토 ..진짜 장시간 운전하믄 허리나감.
2톤 넘게 실은 상태에서 주행거리가 어찌될지 봐야할 듯 하네요. . 포터 운전자가 이야기한 거리는 적재를 했을때 이야기 일듯하고 t4k 주행거리는 빈차로 실험한거니 그 차이가 있지 않을까..
또 과적에 대해 t4k가 어느정도 버텨줄지 사신분들의 사용기가 좋은쪽으로 나온다면 수요가 나오긴 할듯하네요.
과적이 문제긴 하지만 시장의 수요는 거기에 따라 움직일 수 밖에 없는게 팩트.
판스프링이 T4K가 더들어가있음 물리적으로 포터보다 구릴수가 없어요
과적할 생각을 하지마라ㅋㅋㅋ
2톤 싣고달리면 배터리 다 긁히다 못해 아작남
@@sw9634 근데 영업하시는 분들은 방법이 없음.. 수익이랑 직결되는 문제임
생계 핑계로 과적을 밥먹듯 하는 ㄷㄷ 중형딸배 수준
현직 택배기사인데
옆에 동료 포터ev 2년째 운행중
그저께 비 많이 오는 날
EV시스템을 점검하십시오 경고등 뜨더니
출력제한 걸려서 차 세워둠
하이테크센터 언제 입고할지도 모르고
택배업 특성상 하루 대타용달비용 3-40만원 들어가는데 진짜 큰일났음
디자이너가 필요없는 나라
26:36 GS글로벌 기획하고 BYD생산 뿐인데요.
Byd 디자이너, 전 세계 탑5안에 드는 볼프강 예거입니다.ㅎㅎㅎ
고속도로 충전소를 포터/봉고EV가 점령하고 있는 이유는 짧은 주행가능 거리 때문이기도 하지만, 애초에 도심용으로 짧은 주행 위주의 목적으로 만든 차를 어거지로 장거리를 주행하려다 보니 생기는 문제일뿐이네요.
애초부터 장거리를 위주로 운행을 목적으로 한다면 내연기관 모델을 사야지, 소형전기 트럭은 아직 시기 상조인듯합니다.
짐까지 싣고 오르막 길 몇번 오르락 내리락 하면 어떨까 싶네요. 전기차는 시기상조인데 그 트랜드로 강제로 견인할려는 건 솔직하게 별로입니다.
선택이 없습니다. 이젠 디젤 1톤 안만듭답니다.
포터ev 차주인데 실내랑 주행거리 너무 부럽네요 근데 포터ev도 충전구 열리면 열려잇다고 안내해줍니다 ㅎㅎ
고장만 안난다면, 진짜 현기차 빰치겠네.... 대박 기원함~
안날수가 없음. 중국산이라
4k는 풀옵이고 봉고는 보급형 봉고 풀옵들어가면 네비 전자동에어컨등 있구요
톤수가 다르지 않나요 ?
4k 타이어 보니 봉고 1.2톤 급인데
압승이네. 솔직한 리뷰 진짜 감사하구요 중간에 리포터님 목소리 너무 쥑여주네요
근데 주행거리가 좀 잘못됐네요.
요즘날씨에는 봉고도 주행거리 300이상 나오는데,측정을 안했네요.
현기에 긴장감을 줄필요가 있으니 이런 리뷰 너무 좋습니다 아무리 서민의 차라지만 19년동안 우려먹는건 진짜 심하게 선넘는거지
르쌍쉐는 돈 안되서 안만드는건데 플랫폼 개발 포기하고
그나마 만들어주는 현기에 고마워해야지 포터만 4대째 구매임
대안이 없음 그냥
저희 회사도 신청하고 한참만에 받았는데 딴건 다 둘째치고 걱정되는게 배터리팩이 노출되어 있는데 좌측에서 지게차 뜨다가 분명히 칠것 같거든요 ㅋㅋ 괜찮나요?? 무서워서 회사사람들 잘 타지도 않네요
봉고ev만든 꼬라지를 보니까 중국기업이지만 응원하게되네
경쟁이 진짜 중요하다
저따구로 만들어도 장사가된다니
목적에 맞게 사용해야합니다. 에시당초 전기화물은 단거리 용도로 만든찬데 단거리용 차로 장거리를 사용하려는게 문제이네요 전기차특성상 급속으로 충전을 많이 하면 베터리에 엄청난 무리를 주는것 입니다. 수명도 급속도로 줄게되고요. 그리고 고속도로 충전시설을 과도하게 점유하게되죠.제발용도에맞게 단거리용으로만 쓰세요.하루에 급속 3~4번씩물리면 베터리 수명 작살남니다 그래서 얼마사용못하고 베터리교환하는경우가 생김니다. 차주한테도 절대 경제적이지 않아요.단 하루150km이내에 완속 위주로 사용하신다면 전기차가 정답이 될수있음
차량의 용도 목적성이 뚜렷하기 때문에 차주 입장에서는 주행 가능거리 길고 충전 횟수 줄여서 더 멀리 가고 충전 속도도 더 빨라서 그만큼 시간도 단축 시키는 게 더 좋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그리고 충전 편의성도 더 낫고 심지어 BYD는 반자율 주행기능이 들어간 것 같은데 저만 그렇게 보이나요??앞 범퍼 중앙에 센서 같아서요..
생산단가가 문제죠. 현기차가 바보라서 그런걸 못넣는게 아닙니다.
@@treepark1783중국차는 단가가 싸서 있단 말씀인지?? 가격이 비슷한데 있다면 좋은거죠 뭐
@@treepark1783고객은 결과만 놓고 평가할 뿐 주행거리가 짧아질 수밖에 없다는 변명엔 관심이 없어요...
차선유지도 안들어 가 있습니다....
@@bicarus1715포터 전기차 모는데 차선유지 불편해서 끄고 다니네요. 그닥 필요성 못 느껴서
국내 포터 봉고 잡겠다고출시한지 1년 가까이되었지만 무려 200대 판매한 전설의 차 아닌가요
20:04
역시 실사용자가 말하는 승차감은 다 똑같네요~
T4K사용자 승차감 차이없다.. 포터사용자 차이난다..
봉고3가 21년식인듯이네요.. 22년식 제 봉고ev랑은 네비디자인. 약간의차이가 보이네요 . 22년식 네비는 반응속도 좋습니다. 신형은기아커넥트까지지원되는디.. 최신형이 아니라 조금아쉽네요
오 주행거리가 372km 늘어났군요 굿🎉🎉
현 포터나 봉고처럼 생긴 1톤 트럭
안전충돌 기준 생기지 않나요?
58.8 kWh 대 82kWh의 배터리 용량 차이
포터/봉고에 비해 약 40%의 배터리 용량을 더 탑재하고도 공인 주행거리는 최대 약 20% 만큼만 늘어났습니다.
T4K의 산자부 인증 기준 에너지 소비효율은 도심 3.0 / 복합 2.6 / 고속도로 2.3 km/kWh 입니다.
포터 EV의 정부 공인 에너지소비효율은 도심 3.6 / 복합 3.1 / 고속도로 : 2.7 km/kWh입니다.
공차 중량도 1,930kg 대 2,320kg으로 약 390kg의 차이가 있네요.
이는 소형 화물 트럭의 공인 적재중량인 1,000kg(1톤)을 기준으로 약 40%에 달하는 무게 차이입니다.
단, 이 수치가 실제 적재중량에 어떠한 차이를 가져올지는 모릅니다.
근데 왜 봉고는 실주행거리는 더 안나오고 T4K는 더 나오는 걸까요?? 다시 말해 우리나라 공인 주행 거리를 믿을 수 없거나 현기 공인 주행거리가 뻥튀겨진거라는 거 아닐까요? 머 그말이 그말이긴 합니다만...
@@김진-z6x1i 봉고도 트립에 찍히는건 많이 찍힐때는 300넘게 찍혀요...
@@김진-z6x1i 현기전기차들 보면 공인주행거리보다 많이 가면 갔지, 적게 가지는 않던데요
@@김진-z6x1i 주행여건 차이입니다 장거리를 크루즈로 쭉 가능 상황이면 배터리용량이 많은게 깡패죠
영상에선 그렇게 테스트 한거구요
도심에서 회생제동을 살린다면 결과는 달라질거라 봅니다
결국 운영 상황에 따라 선택해야한다는 말인데
현대 기아가 배터리 용량을 늘린 1톤을 내놓는다면 월등하겠지만 가격이 문제겠죠
봉고 1년 7개월 265000km실사용자 입니다 사용하기 나름입니다 대구에서 월수금 부산경남 화목토 충청경기 다니는데 이만한 차가 없습니다
자동차 사는 사람들은 굉장히 보수 적입니다 특히 상용차는 적재량과 안정성 중요합니다
26만km동안 타이어 2번 샤프트드라이버 1번 앞쪽 부싱 양쪽 갈아줬습니다 브레이크오일 감속기오일 뒷데후오일 1번씩 갈아줬고요 전지차 쪽 문제는 한번도 없어습니다 베터리도 이상 없고요 참고로 브레이크 라이닝 한번도 간적 없습니다 아마도 100만km폐차 할때까지 갈 일이 없을 듯 합니다
역시 시승맛집!! 모카는 역시 자동차에 대한 모든것을 다뤄주니 항상 최신 정보와 풍부한 지식을 얻게 됩니다!!!
완전 고급은 아니지만 여러모로 보나 봉고.포터 보다는 확실히 우위인듯... 편의성이며 수납공간 ..
솔직히 봉고나 포터는 경쟁 모델이 없기에 생각이 없는게 아니라 굳이 편의사항들 향상시킬 이유가 없지요. 어쩔수 없이 그냥 사야함..
19년도 포터 옵션보면 정말 너무 합니다. 순정네비는 무릎보다 조금 높은곳에 달려있어서 볼라면 시야를 아래로 지나치게 많이 내려야 하고 오른손이랑 핸들에 가려져서 그나마 보이지도 않고 에어컨 필터는 교환불가고 .... 제발 포터 발라 버리는 차들이 좀 많이 나와줘야 합니다.
지금까지 너무 우려먹었다 진짜!
근데 약간 대놓고 광고라.. 좋은건 알겠는데 너무 과포장해서 반감이 드네요.
"시승 맛집!" 맞는 말씀 같아요
무조건 종국차라고 무시하거나
얕잡아봐서는 안된다
현재 자동차산업 특히 전기차
시대는 기술력이 점점상향
평준화되기 때문에 독일차
일본차 미국차 한국차 중국차
동일선상에서 출발하기 때문에
앞으로 현기차는 상당한
긴장감을 가지고 경쟁력을
키워가야 하지않으면 안될
것으로 본다
제가 포터ev, 봉고ev 둘다 소유하고 있는데
승차감은 포터가 확실히 좋습니다
배터리 용량은 그렇다쳐도, 충전속도가 저렇게나 많이 차이 난다는건 좀 문제가 있네요.
주행거리도 짧은데 충전속도도 저렇게나 느리니, 충전소에 전기 포터들이 줄을 설 수 밖에 없네요.
시장이 커질수록 경쟁도 있고
선택의 폭도 많아서 좋고
현대,기아도 열심히 안하면
트럭 시장도 어떻게 될지... ㄷ ㄷ ㄷ
봉고ev 타고있는데 배터리 적은거야 뭐 시내만 타고댕기니깐 상관없는데 충전속도가 너무 느림 20~80%까지 40~50분정도 걸리는데 80넘어가면 오지게 느림 80~95정도가 30분정도 걸리고 95부터는 완속충전속도라서 거의 90%까지만 충전하고 댕김 90%까지 충전하면 시내240정도 고속도로 180km정도 댕길수있음
지금 날씨면 포터,봉고EV
공차 상태로 300KM정도는 주행가능합니다.
봉고ev 8만키로 운행한 차주 입니다.
제 전봉삼씨도 공차로300키로 에어컨 1단으로갑니다
유익한 영상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80%넘어서도 빨리충전되는거 대박이네.
인산철은 저렇게 충전해도 수명이 괜찮나보네요..?
이건.. 테슬라 lfp 모델에서도 증명된 내용입니다. 80프로 이상에서도 빠른 속도를 유지해 준다고....
@@Yes_you_ LFP장점이죠. 출력과 밀도가 부족한 대신 안정성, 수명이 깁니다.
대신 NCM에 버금가게 과도하게 출력을 뽑아내면 더 빨리 열화돼버립니다.
211km 가 공식이지
막상 겨울 빼고는 290km 충전 되고 당연히 수도권 용달이면 가능한데 지방은 떨어지는게 당연한거죠 ㅋ
BYD T4K 배터리 용량 82kWh, 봉고 배터리 용량 58.8kWh네요... 용량이 크니 주행거리 긴건 당연하고, 충전속도도 용량이 작으면 최대 충전 속도(kW)역시 낮아 질 수 밖에 없습니다. 배터리 용량이 크다보니 가격비교도 같이 언급해주셨으면 더 좋았을것 같습니다.
23kw 더 많지만 삼원계가 에너지 밀도가 더 높아서 주행 거리는 비슷할 것으로 예상했는디 이건 너무 차이가 심한데요. 같은 용량인 58kw로 해도 t4k가 주행거리면에서 봉고와 비슷할 거 같네요. 거기다 삼원계는 80%완충이 대부분인데 인산철은 100% 매일 할수 있으니. 충전속도도 그렇구요.
@@golekim9260 에너지 밀도는 이미, 배터리 사이즈에서 끝난거요, 사이즈 커져서 23더 줬으면 그게 그냥 용량이요, 저온에서 손해보는거 말고 실온만 보면 그냥 58대 82인거.... 같은 사이즈로 만들 때, 훨씬 작게 만들 수 있는게 삼원계의 장점이고, 그만큼 가벼워지는 약간의 이득이 있는거
캠핑카로 개조하면 좋을꺼 같네요 개조 후 200키로에 고속충전만 된다면야 ㅎㅎ
BYD 전기차는 가성비가 다 좋군요. 캠핑카로 개조 가즈아~
@@LCH0228 비싼 액수보다 훨씬 좋은 성능이니 가성비가 맞음....
@@LCH0228 네 스펙차이 보면 가성비 맞습니다...AS는 GS글로벌에서 맡아서 합니다...부품조달은 당연히 BYD에서 하겠지만....충돌안전규정변경전에 등록된건데 왜 자꾸 그걸 트집 잡는건지 도통 이해가 안감...그 변경시점을 BYD에서 정한것도 아니고....
@@LCH0228 주행거리, 적재공간,V2L기능, 이거면 상용전기트럭에서는 압도적인거 아님??? 솔직히 주행거리 하나만 봐도 엄청 큽니다....
@@LCH0228 아니...변경전에 출시된 차량은 판매가능하다구요...법적으로 아무문제가 없는데 무슨 한번 타고 버립니까....님 말대로면 길바닥에 돌아다니는 상용차량 대부분이 한번 타고 버려야 될 판입니다...
현기였으니 그나마 이렇게 부드럽게 넘긴거지 비야디가 그냥 압승이구먼....
이말이 정답.., ㅋㅋ
샤오미가 그랬듯 어느정도 전기 트럭은 시장 잠식할것 같네요
좋다 두분 교차편집 재밋네요 제작비 괜..찮으신거죠?
와우. ..지금 구매고려중인 차종인데
승차감 부분은 포터랑 봉고끼리도 차이가 많이나지 않나요?
디젤 LPG는 차이가 어마어마한데, 전기는 잘 모르겠네요. 흠
메이드인차이나 한데도 밟히는 현기의 베스트 셀러 ㅋㅋㅋㅋㅋ
우선 byd t4k는 타보지 않았지만 포터ev 봉고ev 둘다 운용중입니다. 방지턱 넘으며 서스펜션 이야기하신 부분에 포터라고 이야기 하셨는데 시승하신차량은 봉고입니다. 전기차, 디젤 1톤차량 모두 포터와 봉고가 전륜서스펜션 세팅이 차이가 있는것같아요. 포터가 좀더 승용차 같읕셋팅이고 봉고는 좀더 통통 튀깁니다. 동일 중량의 화물 싣고나면 봉고가 좀더 부드럽다고 하는 이야기도 있어요
중국산 전기 버스, 트럭 등 상용차는 쿠션이 너무 안좋아 바닥 충격이 온몸으로 느껴짐. 금방 피곤해짐. 국산차의 쿠션에 중국차의 편의장치가 합해지면 좋을듯.
봉고3 디젤 화물차 5년 넘게 법인차로 몰고있습니다 ㅋㅋㅋ 카니발보다 진동 덜하고 무게좀 치고 다니면 승차감 정말 좋아집니다!!! 다음엔 화물좀 싣고 시승기 부탁드릴게요!!!하지만 빈차일때는 의외로 운전의 재미까지 느낄수있어용!!! K 미드십 후륜구동이 괜히 나오는 이야기가 아니죠!! ㅋㅋㅋㅋㅋ
공차 상태에서는 왕복 가능한 거리이지만,
1톤을 싣고 가면 어떨지 궁금하네요.
포터ev 오너입니다 22년 12월에 출고했고 옵션따라 다른지는 모르겠지만 충전도어열림센서 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