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초 남쪽 나라 바다 멀리 물새가 날으면 뒷동산에 동백꽃도 곱게 피는데 뽕을 따던 아가씨들 서울로 가네 정든 사람 정든 고향 잊었단 말인가 간주 찔레꽃이 한잎 두잎 물 위에 날리면 내 고향에 봄은 가고 서리도 찬데 이 바닥의 정든 사람 어디로 갔나 전해오던 흙냄새를 잊었단 말인가
돌아가는 귀가길 차 안에서 우연히 들어보게 됐네요 늘 인생이 그렇겠지만.. 잘 나가던 자식들 앞에 생각치도 못한 일들이 가로막아 섰습니다 부모로서 걱정과 조언을 하고 싶지만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에는 한계가 있거늘.. 건강 잃지 말고 늘 겸손하게 받아들이라는 말 밖에는 못하고 오눌도 혼자 길을 돌아서 옵니다 고향초 들으며 솓아나는 감정에 더욱 맘이 수그러지고요 연주 늘 감사히 듣고 있습니다
Dear Rosa, I love your sense of beauty and harmony so much. The music, pretty pink dress, floral wallpaper, and even the text are perfect. Thank you for giving us happy moments that fill our hearts every week.❤❤❤
I am very happy to share the joy with you, Francoise, who knows and sympathizes with my desire to express my music and video beautifully. Thank you, dear Francoise.💝💮
Dear Rosa! What a beautiful, sad song!! You play it very fantastically and emotional!! Thank you for sharing this wonderful music and the lyrics!! It touches your listeners hearts.🎼🌷🌸💟
로사님! 한주간 안녕하셨는지요 오늘 연주해주신 "동심초" 감명깊게 감상하며 한편으론 놀라고 있습니다 장르를 초월 하시는 로사님 진정 음악을 사랑하시는구나 를 진하게 느낌니다 진정 고맙습니다 어느 참여자 님 께서 가수 "홍민'씨를 말씀 해주셔서 더욱 옛 추억 떠오르네요 덕분에 손시향님 의 "거리를떠나' 홍민 버젼으로 간만에 들어보았습니다 감사 말씀전하며 로사님 연주 끝없이 듣고 있습니다 깊은 감사의마음 전합니다 다음주 곡을 기대하며 한주간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홍민의 고향초로 알고 있었는데 얼마 전 세상을 떠난 송민도의 노래라는 걸 처음 알았습니다 보름 뒤면 다가 올 추석 고향을 떠나거나 타국에 계시분을 위해 동백 중에도 젤 예쁜 장미동백에 고향초를 들려주시는군요 세심하고 친절하신 ROSA님 오래전 붓글씨를 조금 배웠습니다 서걱~ 서걱~ 벼루에 묵을 갈 때 나는 묵향이 좋아 잘 쓰지도 못하면서 한 획 한 획 붓 삐짐의 매력에 빠졌었지요 언제부턴가 먹 가는 게 귀챦아서 거의 붓글씨를 안 쓴답니다 점점 게을러지는 구월이.. 하하 붓처럼 똑같은 흉내를 내지는 못하지만 먹 가는 수고로움을 덜어주는 신박한 붓펜 이거면 괞챤겠다싶은 붓펜을 두 개 샀습니다 일요일은 집콕하며 ROSA님이 들려주시는 음악 듣고 붓글씨나 쓸까 합니다 편한 쉼 하시는 휴일 보내시길 바라며 언제나 고맙습니다.
~~남쪽나라 바다멀리, 물새가 날으면~~~ 아주 옛날에, 많이 들었던 곡이다.정말 오랫만에 들어본다.무척 나의 마음에 든다. 로사님, 이 연주, 너무 좋아요. 옛날옛적의 느낌들을, 다시 느끼게 합니다. 한순간이나마, 옛날 그 시절을 느끼니, 마음이 풍요로와 집니다. 무척 정답고, 아름다운 연주입니다.분홍색드레스, 잘 어울려요. 마음에 들어요. 좋은연주, 즐겁게 들었습니다. 다음주까지 건강하세요.
@@rosapianist9770 이곳 제가사는 지역도, 어제는 비가 조금 왔었고, 오늘 아침은, 날싸는 흐리지만, 비는 멈췄어요. 지금은 금요일 아침입니다. 개인적으 로 할일이 많지만, 마음은 무척 평화롭고, 조금전에 잠시동안 앉아서 커피를 마시면서, 명상을 하였는데, 그냥 마음이 즐거웠어요. 그 후에 로사님의 답글을 읽으니, 반가웠어요. 우리들은 주어진 상황들에서, 각자 나름대로, 긍정적인 마음으로, 열심히 살아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이 많으시고, 마음이 밝으신 로사님, 즐거운 한주 되세요.
언제부터 이 비가 내리기 시작했을까? 지루하게 계속되는 가을 장맛비 내리는 금요일, 노래는 구슬프고 꽃은 아름다운 Rosa님의 음악영상, 고향을 떠나서 열심히 살아가는 분들을 위로하고 싶어하는 Rosa님의 마음을 느낍니다. 화면 속의 동백꽃은 정말 아름답군요. 그런데 두 송이가 아니고 세 송이겠지요? 백색 피아노 앞에 피어난 한 송이 동백꽃을 빼뜨리셨어요 😁 음악은 월드 클래스 수준이지만 산수는 잘 못하는 Rosa님은 바보..😘😍
Rosa님께서 매일매일 제게 주시는 감동과 기쁨에 비하면 반에, 반에, 반에... 반도 않되겠지만😊 많이 웃으셨다니 제 마음이 다 뿌듯해지는군요. 허리통증은 오래 가는데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항상 건강 조심하세요. 정말 고맙습니다 Rosa님..💖@@rosapianist9770
송민도님의 가수 데뷔곡(1947)을 연주해 올려주셨군요. 오랜 타국 생활 후 금년 2월에 타계(미국 LA)하셨다는 생각에 더욱 애잔하게 들립니다. '나 하나의 사랑' 에 이어 이번에 두번째로 송민도님의 곡을 연주해주셨는데, 오늘도 눈물샘을 여지없이 자극해주시네요. 😢 고향초....제가 20대 때는 홍민 버젼이 아주 유행했었지요. 첫 직장 퇴근 후 명동 맥주훌 라이브 무대에서 듣던 전자올갠 생음악 고향초도 잊지 못할 젊을 때 추억거리로 남아있습니다. ************************************ 지금 여러 가수 및 악기 버젼들을 순회하고 돌아와 로사님 연주를 듣고 있습니다. 역시 저한테는 로사님 연주가 1등이네요.^^ (특히 간주가 아주 맛깔스럽습니다) 해외 동포나 고향을 그리워하시는 분들께는 오늘 로사님 연주가 좋은 추석선물이 되겠지요.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 🍇🍒🍓🍈🍉🫐🍊🍋🍅🍍🍎🍑 (곧 추석이라 처음으로 과일 선물을 올립니다...변변치 못해 죄송하네요..😊😊)
@@rosapianist9770 일주일에 한번 로사님과 음악을 매개로 짧게나마 대화를 나눌 수 있어 정말 즐겁습니다. 섬세한 부분까지 음악적 취향이 비슷한 사람을 만나기가 보통 어려운 게 아니네요. 그래서 금년에 훌륭한 피아니스트이신 로사님을 만나뵙게 된 것이 저에겐 큰 행운으로 느껴집니다. (제가 피아노를 제대로 못 배운 한이 로사님 연주를 들으며 많이 해소되고 있어요) 고맙습니다, 로사님. PS: 오늘 그전처럼 부드러운 움직임으로 돌아와 연주하시는 걸 뵈니, 허리가 이제 거의 다 나으신 것 같아 무척 기쁩니다.
아침에 일어나 이 음악을 듣고 있습니다. 음악이 평화스럽고 아름답네요. 어제 오후에 우리집의 동백나무 보호한다고 주변의 다른 나무 가지들을 잘라내었는데 오늘 동백꽃을 고향초 연주 들으며 보게 되네요. 여기는 North Carolina 입니다. North Carolina에는 배롱나무(crepe myrtle)와 함께 유난히 동백꽃이 많은데, 집집마다 몇 그루씩은 키우고 있는듯 합니다.
@@rosapianist9770고향초 연주후 두달이 지난 지금 우리집에는 빨간 동백꽃이 만발해있습니다. 남아 있는 꽃 봉오리들로 봐서 예쁜 꽃이 이번 겨울 내내 필 것 같은데요. 큰 빨간 동백나무는 한 그루지만 흰꽃을 피우는 동백은 여러 그루입니다. 동백꽃 너무 예쁩니다. 로사님의 "고향초" 연주는 더 아름답고요. 듣고 또 들어도 아름다워요!
오비털 함수와 관련하여 오비털 압축함수이론을 드뎌 만들었고 저는 이이론을 "로사이론"으로 이름 지었습니다. 압축된 내용은 는 내용 입니다. 앞으로 천체물리학이나 양자물리학쪽으로 많이 쓰여질 것입니다. 양자컴퓨터 큐피트의 공식표기도 될것 입니다. 얼마전 대한민국저작 권협회에서 저작권 등록 받았습니다.
고향초
남쪽 나라 바다 멀리 물새가 날으면
뒷동산에 동백꽃도 곱게 피는데
뽕을 따던 아가씨들 서울로 가네
정든 사람 정든 고향 잊었단 말인가
간주
찔레꽃이 한잎 두잎 물 위에 날리면
내 고향에 봄은 가고 서리도 찬데
이 바닥의 정든 사람 어디로 갔나
전해오던 흙냄새를 잊었단 말인가
돌아가는 귀가길 차 안에서
우연히 들어보게 됐네요
늘 인생이 그렇겠지만..
잘 나가던 자식들 앞에 생각치도 못한 일들이 가로막아 섰습니다
부모로서 걱정과 조언을 하고 싶지만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에는 한계가 있거늘..
건강 잃지 말고 늘 겸손하게 받아들이라는 말 밖에는 못하고 오눌도 혼자 길을 돌아서 옵니다
고향초 들으며 솓아나는 감정에
더욱 맘이 수그러지고요
연주 늘 감사히 듣고 있습니다
자녀를 염려하는 부모님 마음 이시지요..제 연주로 마음이 편안해 지신다면 저도 기뻐요 좋은밤 보내세요^^🌷
A so lovely and wonderful piece my dear Rosa , I love your music and I always enjoy your elegant piano play ❤ Love from Michael
Dear Michael, who always loves my music, I heartily thank you.💐💮
고맙습니다.
잠시 고향을 생각해봤습니다.
🤗🤗
여기는 가을비 내리는 남쪽 물새가 우는 바닷가입니다 쉬는 시간이라 피아노 선율에 맞춰 따라 부르고 있습지요 또 한번의 기분 up !
🤗🤗
고향초~ 🎵 ~ 🎵 !
비 ☔️ 는
보슬보슬 내리고요
로사⚘️
님의 연주는
내 마음을 두드리는~~
빨갛게 물들이는 시간입니다
너무나 아쉽고 보내기 싫은~~
다가오는 주말
즐겁고 멋지게 보내세요 🌷
🙆♂️🌱🍏🍑🍓🥝🍒☕️
제 연주.. 가슴으로 들어주시는 트차르트님😘 가을비가 조금씩 오나봅니다 ..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rosapianist9770님⚘️
넹!
가슴으로 들었습니다~ㅎ 🌷
Wonderful sound and great performance Rosa 😊
Thank you Ulrich 😍🌿
서정적인 곡 매우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아요-!!!❤
@Rosa, thank you for the beautiful music today!🙏 It was as beautiful as the flowers in your video!! Have a great weekend. 🤗🤗
Dear Tina, thank you always for listening to my music beautifully.💗💮
👍👍👍💯💯💯❤️❤️❤️
Dear Rosa, I love your sense of beauty and harmony so much. The music, pretty pink dress, floral wallpaper, and even the text are perfect. Thank you for giving us happy moments that fill our hearts every week.❤❤❤
I am very happy to share the joy with you, Francoise, who knows and sympathizes with my desire to express my music and video beautifully. Thank you, dear Francoise.💝💮
좋아요
🤗🤗
Dear Rosa!
What a beautiful, sad song!! You play it very fantastically and emotional!! Thank you for sharing this wonderful music and the lyrics!! It touches your listeners hearts.🎼🌷🌸💟
Yes, the melody and the lyrics are sad. Your delicate sensibility touched my heart. Thank you, my dear friend.❤💮
로사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rosapianist9770 고맙습니다.
로사님! 한주간 안녕하셨는지요 오늘 연주해주신 "동심초" 감명깊게 감상하며 한편으론 놀라고 있습니다
장르를 초월 하시는 로사님 진정 음악을 사랑하시는구나 를 진하게 느낌니다
진정 고맙습니다
어느 참여자 님 께서 가수 "홍민'씨를 말씀 해주셔서 더욱 옛 추억 떠오르네요
덕분에 손시향님 의 "거리를떠나' 홍민 버젼으로
간만에 들어보았습니다
감사 말씀전하며
로사님 연주 끝없이 듣고 있습니다
깊은 감사의마음 전합니다
다음주 곡을 기대하며 한주간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연주들 즐겁게 감상해주신다니
저도 참 기쁩니다 😊 감사합니다🧡
홍민의 고향초로 알고 있었는데
얼마 전 세상을 떠난
송민도의 노래라는 걸 처음 알았습니다
보름 뒤면 다가 올 추석
고향을 떠나거나 타국에 계시분을 위해
동백 중에도 젤 예쁜 장미동백에
고향초를 들려주시는군요
세심하고 친절하신 ROSA님
오래전 붓글씨를 조금 배웠습니다
서걱~ 서걱~
벼루에 묵을 갈 때 나는 묵향이 좋아
잘 쓰지도 못하면서 한 획 한 획
붓 삐짐의 매력에 빠졌었지요
언제부턴가 먹 가는 게 귀챦아서
거의 붓글씨를 안 쓴답니다
점점 게을러지는 구월이.. 하하
붓처럼 똑같은 흉내를 내지는 못하지만
먹 가는 수고로움을 덜어주는 신박한 붓펜
이거면 괞챤겠다싶은 붓펜을 두 개 샀습니다
일요일은 집콕하며 ROSA님이 들려주시는
음악 듣고 붓글씨나 쓸까 합니다
편한 쉼 하시는 휴일 보내시길 바라며
언제나 고맙습니다.
붓글씨도 쓰시는군요
참 좋은 취미 두셨네요^^
구월님도 오늘하루 붓글씨도 쓰시며.. 즐겁고 편안한 휴일 되시길 바랍니다💝
아 동백꽃중..장미 동백꽃이 있었군요
사진에서 처음 보는데 정말 장미 같으네요😊
먼 파리에서 들으니 감흥이 새롭습니다^^ 아침 7시에 듣고 있습니다. 창밖을 보니 파란 하늘에 전형적인 가을 날씨입니다. 가을의 쓸쓸함과 ROSA님의 피아노 연주가 잘 어울어집니다.
다음 주는 한국에서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드디어 파리에 가셨군요😀
여행중이신데도 잊지 않으셔서..
정말 기쁘고 고맙습니다 ^^
파리는 한국보다 가을이 좀더 빠른가보네요..
즐거운 시간들 보내시고 좋은 추억 많이 담아오세요😉🥰
오랜만에 들어보는 노래네요 옛날 생각에 젖어봅니다
좋은 연주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지내세요
네~아주 오래전 노래이지요 ^^
고맙습니다 현석님 😍
비오는 날에
들으니 우수에 젖습니다.
그리운 이들이
생각납니다.
고향에 가보고 싶네요.
로사님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좀더 구슬프네요..
글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을입니다 시나브로 가을도 깊어 가겠지요. ROSA님의 "고향초" 연주를 감상하면서 어린 시절이 생각났습니다.
오늘 ROSA님의 의상 색깔이 동백꽃과 같네요 동백꽃을 닮고 싶은가요 ㅎ 조용하고 한가한 시간에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밝고 행복하게 지내세요 ~ ☘🍑
네 이젠 가을이 많이 기다려지네요 ^^ ㅎㅎ 어쩌다보니 제 의상과 동백꽃 색상이 같아졌어요😉 진심 담은 말씀.. 감사합니다❣️☘️
유난히 반짝이는 동백꽃
이파리 마른 수건으로
닦아 주던 그 손길 이제는
한순간 송이째 떨어지는
아픔의 기억속에 점차
멀어져 갑니다
잘 들었습니다 ROSA님~~
아픔의 기억이 있으셨나요..🥲
오늘도 감사드려요 창준님~~💐💮
~~남쪽나라 바다멀리, 물새가 날으면~~~
아주 옛날에, 많이 들었던 곡이다.정말 오랫만에 들어본다.무척 나의 마음에 든다.
로사님, 이 연주, 너무 좋아요. 옛날옛적의 느낌들을, 다시 느끼게 합니다. 한순간이나마, 옛날 그 시절을 느끼니, 마음이 풍요로와 집니다. 무척 정답고, 아름다운 연주입니다.분홍색드레스, 잘 어울려요. 마음에 들어요. 좋은연주, 즐겁게 들었습니다. 다음주까지 건강하세요.
정말 옛날 노래 같습니다.. ㅎ
섬세하신 감성과 마음으로 제 연주 들어주셔서 고맙고, 칭찬해 주셔서 감사해요^^😉
younghyun님도 건강한 한주 보내세요💗🌿
@@rosapianist9770 이곳 제가사는 지역도, 어제는 비가 조금 왔었고, 오늘 아침은, 날싸는 흐리지만, 비는 멈췄어요. 지금은 금요일 아침입니다. 개인적으
로 할일이 많지만, 마음은 무척 평화롭고, 조금전에 잠시동안 앉아서 커피를 마시면서, 명상을 하였는데, 그냥 마음이 즐거웠어요. 그 후에 로사님의 답글을 읽으니, 반가웠어요. 우리들은 주어진 상황들에서, 각자 나름대로, 긍정적인 마음으로, 열심히 살아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이 많으시고, 마음이 밝으신 로사님, 즐거운 한주 되세요.
@@younghyun6022
네~ 🤗🤗
참 좋아요!
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언제부터 이 비가 내리기 시작했을까? 지루하게 계속되는 가을 장맛비 내리는 금요일, 노래는 구슬프고 꽃은 아름다운 Rosa님의 음악영상, 고향을 떠나서 열심히 살아가는 분들을 위로하고 싶어하는 Rosa님의 마음을 느낍니다. 화면 속의 동백꽃은 정말 아름답군요. 그런데 두 송이가 아니고 세 송이겠지요? 백색 피아노 앞에 피어난 한 송이 동백꽃을 빼뜨리셨어요 😁 음악은 월드 클래스 수준이지만 산수는 잘 못하는 Rosa님은 바보..😘😍
😁 저에게 웃음과 활력을 주시는 Soo님..😘 ^^ 감동과 기쁨을 주셔서 감사해요.. 진짜 많이 웃었어요💝💮
Rosa님께서 매일매일 제게 주시는 감동과 기쁨에 비하면 반에, 반에, 반에... 반도 않되겠지만😊 많이 웃으셨다니 제 마음이 다 뿌듯해지는군요. 허리통증은 오래 가는데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항상 건강 조심하세요. 정말 고맙습니다 Rosa님..💖@@rosapianist9770
감사합니다 Soo님😍
제 건강 염려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잘 듣습니다.... 감사 합니다...
😊😊
송민도님의 가수 데뷔곡(1947)을 연주해 올려주셨군요.
오랜 타국 생활 후 금년 2월에 타계(미국 LA)하셨다는 생각에 더욱 애잔하게 들립니다.
'나 하나의 사랑' 에 이어 이번에 두번째로 송민도님의 곡을 연주해주셨는데, 오늘도 눈물샘을 여지없이 자극해주시네요. 😢
고향초....제가 20대 때는 홍민 버젼이 아주 유행했었지요.
첫 직장 퇴근 후 명동 맥주훌 라이브 무대에서 듣던 전자올갠 생음악 고향초도 잊지 못할 젊을 때 추억거리로 남아있습니다.
************************************
지금 여러 가수 및 악기 버젼들을 순회하고 돌아와 로사님 연주를 듣고 있습니다.
역시 저한테는 로사님 연주가 1등이네요.^^ (특히 간주가 아주 맛깔스럽습니다)
해외 동포나 고향을 그리워하시는 분들께는 오늘 로사님 연주가 좋은 추석선물이 되겠지요.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
🍇🍒🍓🍈🍉🫐🍊🍋🍅🍍🍎🍑 (곧 추석이라 처음으로 과일 선물을 올립니다...변변치 못해 죄송하네요..😊😊)
젊으셨을때 들으셨던 그 음악을 잊지않고 기억하신다니 놀랍습니다 음악적 감수성이 특별하시네요..,😮 오늘도 감동의 말씀 감사합니다
우와~~ 과일들이 이렇게나 많았나요?.. 정말 예뻐요😀
감사히 받겠습니다 경집님🥰🌼
@@rosapianist9770 일주일에 한번 로사님과 음악을 매개로 짧게나마 대화를 나눌 수 있어 정말 즐겁습니다.
섬세한 부분까지 음악적 취향이 비슷한 사람을 만나기가 보통 어려운 게 아니네요.
그래서 금년에 훌륭한 피아니스트이신 로사님을 만나뵙게 된 것이 저에겐 큰 행운으로 느껴집니다.
(제가 피아노를 제대로 못 배운 한이 로사님 연주를 들으며 많이 해소되고 있어요)
고맙습니다, 로사님.
PS: 오늘 그전처럼 부드러운 움직임으로 돌아와 연주하시는 걸 뵈니, 허리가 이제 거의 다 나으신 것 같아 무척 기쁩니다.
@@양경집
네 감사합니다 🤗🤗
아침에 일어나 이 음악을 듣고 있습니다. 음악이 평화스럽고 아름답네요. 어제 오후에 우리집의 동백나무 보호한다고 주변의 다른 나무 가지들을 잘라내었는데 오늘 동백꽃을 고향초 연주 들으며 보게 되네요. 여기는 North Carolina 입니다. North Carolina에는 배롱나무(crepe myrtle)와 함께 유난히 동백꽃이 많은데, 집집마다 몇 그루씩은 키우고 있는듯 합니다.
동백꽃을 자주는 못 봤는데 참 예뻐요 정원에 예쁜 꽃나무들을 키우시는군요.. 마음이 행복할 것 같습니다 ^^ 방문해주시고 좋은 글도 보내주셔서 고맙습니다💗🤗
@@rosapianist9770고향초 연주후 두달이 지난 지금 우리집에는 빨간 동백꽃이 만발해있습니다. 남아 있는 꽃 봉오리들로 봐서 예쁜 꽃이 이번 겨울 내내 필 것 같은데요. 큰 빨간 동백나무는 한 그루지만 흰꽃을 피우는 동백은 여러 그루입니다. 동백꽃 너무 예쁩니다. 로사님의 "고향초" 연주는 더 아름답고요. 듣고 또 들어도 아름다워요!
@@Sejin_Song
우와~ 흰 동백꽃도 무척 예쁠 것 같아요 꽃나무들 키우시며 대견하게 바라보시는 재미가 쏠쏠하시겠어요..😀 ㅎㅎ 제 고향초 연주 아름답게 들어주셔서 기쁩니다😍
제가 큰 실례를----
"고향초'를 "동심초'라 잘못 올렸네요
죄송-----
아닙니다~🤗🤗
로사님, 한주간 평안하셨지요? 추석이 약2주 앞으로 다가왔네요. 사려깊으신 로사님께서 “고향초” old가요를 아주 고품격으로 명연주를 해주셔서 고향찾는 이들의 마음을 한결 따뜻하고 즐겁게 해주시네요…정말 깊이 감사드립니다…
seunglee님 고국 여행 즐겁게 보내고 계신지요..😊
고향초 이 노래는 아주 오래전부터 알았는데 슬픈느낌을 받았어요 이 노랫말대로의 심정을 살려 연주해보고 싶었습니다 ..ㅎ
건강하고 뜻 깊은 주말 되세요☺️💝
@@rosapianist9770네, 염려해주시는 덕분에 즐겁게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곡이 내용상으로는 슬프지만, 로사님의 명연주를 들으며 고향으로 향하는 마음은 한없이 기쁠겁나다.
@@seunglee4830
🤗🤗
@@rosapianist9770로사님, 방금 로사님의 “고향초” 명연주와 합주하여 올렸습니다..
ua-cam.com/video/kcadTVHMaFE/v-deo.htmlsi=KWhnrsvUE4QHRHBY
@@seunglee4830
😊😊
*_I hope everything goes well for you._* * ੈ✩‧₊˚* ੈ✩‧₊❤︎ꔛ❜
Thank you so much for your warm heart.💗💐
★ 주인공 ROSA님의 영상이
배경화면보다 더 컷으면 조켓씁니다
오비털 함수와
관련하여 오비털 압축함수이론을
드뎌 만들었고
저는 이이론을
"로사이론"으로
이름 지었습니다.
압축된 내용은
는 내용 입니다.
앞으로 천체물리학이나
양자물리학쪽으로
많이 쓰여질 것입니다.
양자컴퓨터 큐피트의
공식표기도 될것 입니다.
얼마전 대한민국저작 권협회에서 저작권 등록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