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가슴속에 담아 두는 사람, 새겨지는 음악 하나 정도는 가지고 살지요. 더더구나 지겨운 중고 시절을 벗어나 모든 게 새경험이던 막 성년이 시작될 때의 기억들. 나이가 들어 뒤를 돌아 볼 때 너무나 많은 시간과 길들이 까마득히 여겨질 때 타임머신은 없어도 추억하는 노래 선율 타고 잠시 과거에 다녀옵니다. 누구랑 봤는지 기억은 안나도 그시절 감동은 기억이 나네요. 모두들 이 음악으로 멋진 추억여행 되셨기를 바라요.
20년 더 지났지요.. 거의 30년 되갑니다. 90년도 토요명화.. 주말의 명화 처럼요.. ㅎㅎ ...요즘은 EBS 교육영화 로도 나오더군요. ...가을의 전설. 뱀파이어 와의 인터뷰. .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브레드 형 영화 중 이 3개는 10번~20번 이상 보네요 ㅎㅎ
어릴적에 kbs에서 방영해준거 보구선 진짜........ 이런 슬픈 영화가 있구나 해서 바로 비디오 가게를 가서 빌려볼려고 했는데 청소년 관람불가....... 진짜 아쉬웠던 기억이 있네요..... 그뒤에 나이를 하나둘 먹다보니 어느덧 성인이 되어서 여동생과 호주로 유학을 갔는데 이게 왠걸 다시금 이 영화의 책을 보구선 독후감을 작성 하라고 하는걸 보고선 다시금 생각이 났었네요 그뒤로 진짜 힘들거나 옛날 생각날적마다 듣는 노래가 되었네요..... 아직도 기억나는 이름 트리스탄 이사벨.......... 특히 이사벨이 총격사고 당한뒤에 이어지는 그장명이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마지막에 안소니 홉킨스 그리고 큰아들 트리스탄이 화해하는 장면역시....
피트형 30년이 자고 일어 났더니 지났네 그때 처럼 여전히 멋지긴 하지만 조금 안타까운건 사실이야 모쪼록 남은 인생 그때 처럼 멋지길 바랄게 끝으로 시로형의 가을의전설 이란 곡을 들어봐 형은 외모가 멋지지만 시로형은 목소리가 존내게 멋져 형님들 모두 마지막까지 존내게 멋지길 기도할게 God bless you ~
나는 나를 구하지 아니하던 자에게 물음을 받았으며 나를 찾지 아니하던 자에게 찾아냄이 되었으며 내 이름을 부르지 아니하던 나라에 내가 여기 있노라 내가 여기 있노라 하였노라 내가 종일 손을 펴서 자기 생각을 따라 옳지 않은 길을 걸어가는 패역한 백성들을 불렀나니 곧 동산에서 제사하며 벽돌위에서 분향하여 내 앞에서 항상 내 노를 일으키는 백성이라 그들이 무덤 사이에 앉으며 은밀한 처소에서 밤을 지내며 돼지고기를 먹으며 가증한 것들의 국을 그릇에 담으면서 사람에게 이르기를 너는 네 자리에 서 있고 내게 가까이 하지 말라 나는 너보다 거룩함이라 하나니 이런 자들은 내코의 연기요 종일 타는 불이로다 (사.65:1ㅡ5) 한 밤의 영화음악 감상도 좋네요
그저 브레드 피터가 멋있고 영화음악이 너무좋아 보던 비디오를 옆집에 빌려 줬는데 신랑에게 삼형제를 농락한 불건전한 영화라며 혼났다는 말에 놀라서 한동안 안들었는데 세월이 흘러 다시 들으니 너무 좋네요 영화는 영화일뿐 잔잔한 선율을 타고 흐르는 오케스트라의 이 음악 너무 좋습니다~~!!!😊😊😊
If you actually watched the movie, you would know that the main characters sympathized with the Indians...Anthony Hopkins's character quit the army because he did not like how the Indians were being treated. Heck, Brad Pitt's character was married to an Indian. This means you can like the movie without feeling guilty about it!
영화의 스토리 보다는 영상미와 음악으로 보는 영화, 유일하게 여자 주인공 잊게한 영화, 브레이브 피트형이 다 한 영화 ... 피트형 따라 장발하다 욕 바가지 먹음 내 청년시절....
동의합니다. 영상, 음악, 피트가 관람 포인트죠. 가을철을 즐겁게 보내세요, 게르박 님!
누가 욕을~ㅎㅎㅎ 이십여년이 지난 가을 아니고 봄에 들어도 가슴이 먹먹 아련해 진다 추억의 이름으로 색이 시간에 따라 변해가는 느낌을 받네 ...
브레드 피트 형 뿐만 아니라... 남자 배우들이 다 미쳤어요.. 특히 안소니홉킨스 옹 님...... ㅠㅠ ..... 여주가 대수 겠습니까..
아들 3 아버지.. 안소니 홉킨스 옹 님이... 카바 다했습니다.
아반님에 표현과 평이 나에게 하여금 아반님을 존경케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jrtastymovie😊😊
가을이 좋은 이유...이 노래를 들을 수 있어서.
이시절 브레드 피트는 역대급 신의 창조물이었다
😊
❤
동의합니다
아름다운 남자가 어떤건지 느끼게 해주는 배우죠
누구나 가슴속에 담아 두는 사람, 새겨지는 음악 하나 정도는 가지고 살지요.
더더구나 지겨운 중고 시절을 벗어나 모든 게 새경험이던 막 성년이 시작될 때의 기억들.
나이가 들어 뒤를 돌아 볼 때 너무나 많은 시간과 길들이 까마득히 여겨질 때 타임머신은 없어도 추억하는 노래 선율 타고 잠시 과거에 다녀옵니다.
누구랑 봤는지 기억은 안나도 그시절 감동은 기억이 나네요.
모두들 이 음악으로 멋진 추억여행 되셨기를 바라요.
대학 새네기때 땡땡이치고 내 첫사랑이랑 남포동가서 봤던~~아 엊그제 같은데.;;ㅠㅠ
이 계절이 되면 더 더 그리운~~ㅠㅠ
혹시 그 첫사랑이?????
저도 대학 새내기때 첫사랑과 남포동 극장에서 봤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어디에선가 행복하게 살고 있기를~~
이 가을에 더 생각이 나네요
또 가을.
브레드 피트와 함께
그리고 심금을 울리는 ost.
엄청여러번보아도 또보고싶은영화. 광활한대지. 각자역을 멋잇게 빠져들게한 가을의전설.. 음악만들어도 마음설렘
듣다 눈물이 나오는 음악😢
이 곡은 들어도들어도 소름끼치게 너무 좋아요
저도 훌륭한 곡이라 생각해요. 봄으로 향하는 이 시절을 즐겁게 보내세요, 납작복숭아 님!
이가을에 들으면 록키산맥의 장관들과 갈퀴머리 브레드피트의 멋진 말달리던 모습이 너무나 멋지게 다가옵니다.명작입니다.
내인생.영화. 입시 실패하고 울면서 봤던. 허나. 더 좋은 결과. 감사.행복.
멋진 인생.
이 곡만 들으면 왜 이렇게 코끝이 찡 해지는지 원
이 곡이 마음 깊은 곳을 어루만지나 봐요. 아름다운 5월을 즐겁게 보내세요, 고양고향 님!
흐르는 강물처럼, 가을의 전설 볼때마다 몬타나 주를 꼭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그렇답니다. 영화 *붉은 시월*이였나요? 소련 핵잠수함 이야기를 다룬 영화에서 숀 코넬리의 부관이 자기는 미국에 망명하게되면 몬태나주에 가는게 꿈이라고 했던 대사가 기억나네요. 결국 죽었지만.
가을이왔군요...
다시 생각나 왔습니다...
추억은 늘 아련하고 아름답죠
😊
30년전 음악이라 생각하니 세월이 무상하면서도.. 30년간 달라진 저의 모습에 재밌기도 하네요...ㅎㅎ ㅠㅠ
ㅎㅎ 불륜 영화라고들 하는데 왜 난 대지를 말타고 달리는~바람소리가 들리는듯한 감미로운 장면만 떠오르는지 참...좋은음악 감사드려요~~♡
지금 다시 보니 진짜 명작입니다
연기, 음악, 배경...
다시 보며 펑펑 울었어요
배우 한분 한분의 감정이 다 넘 슬퍼요ㅜㅜ
영화의 감동을 더 크게 느끼시네요. 즐거운 나날을 보내세요, 전아이쿠야 님!
무슨이유인지 기억은 나질않지만 교육감이신 친구아빠랑 친구랑 같이본영화ㆍㆍㆍ 영화끝나고 나랑친구는 엉엉울고 나오는데 친구아부지 ㆍㆍ 상스런 영화라고 어찌나 화를 내시는지ㆍㆍㅎㅎ 지금생각해도 웃음이 ㆍㆍ 지금도 ost들으며 행복해하는 전 믄가요ㆍㆍㆍ
눈감고 이곡듵고 있으면 감동그차체 사랑합니다 브레드피트
이 곡과 영화를 정말 사랑하시네요. 새봄을 즐겁게 보내세요, young joen 님!
가슴 먹먹하다가 아름다운 선율과 때묻지 않은 자연을 보게되면 금새 슬픔도 사그라들던 영화.
이 영화.. 벌써 30년이 돼 가네요!
ost 우리 아버지 폰, 컬러링이에요.
그러니 매일 이 음악을 듣습니다.
그래도 또 감사합니다. **
아버님이 이 영화의 감동과 계속 함께하시네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Fabián님!
그때 내용이 이상한 영화라며 신랑에게 혼나면서 봤다던 그 렇지만 자기는 너무 재밌게 봤다던 옆집 애기엄마 세월이 지나서 이 음악을 들을때 마다 생각이 나네요 아련한 추억까지 소환하는 이 음악 너무 멋진 음악입니다!!!❤❤❤
미국 시대극에서 잊혀지지 않는 두 영화!!!!
라스트 모히칸
가을의 전설
네, 그래요. 여름 철을 즐겁게 보내세요, IOE H 님!
평생가을영화 그리고뮤직 그리고브래드😊😅
나이들어서 보니깐 이래도 한세상 저래두 한세상 ㅠㅠ
음악은 참좋다
가을의 전설 개봉한지가 거의 20년이 되었네요. 20년의 시간이 지난 지금 그때의 나를 회상하게 됩니다. 자연과 함께 있는 브래드피트의 모습이 보고 싶네요. 더 늙기전에 말입니다.
20년 더 지났지요.. 거의 30년 되갑니다. 90년도 토요명화.. 주말의 명화 처럼요.. ㅎㅎ ...요즘은 EBS 교육영화 로도 나오더군요. ...가을의 전설. 뱀파이어 와의 인터뷰. .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브레드 형 영화 중 이 3개는 10번~20번 이상 보네요 ㅎㅎ
진짜 내 인생 최고의 영화라 이야기했던 영화
브래드 피트가 나왔던 영화중 가장 매력적인 영화
❤❤❤❤ 다시 봐도 명작이네요
어릴적 시대극 정말 많이 좋아 했는데...요즘엔 이런 영화들이 나오질 않아서 아쉽네...가을의 전설 이영화보고 나도 내 맘가는대로 살아보리라 해서 해외 이곳저곳 떠돌아다니다 호주에 정착하고 살고 있지만 인생이 어쩔지 모르겟군 ㅠㅠ
트리스탄처럼 여러 곳을 섭렵하시다 그 곳에 정착하셨네요.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최지훈 님!
엌ㅋㅋㅋ 저도 호주에 정착....ㅋㅋㅋ
제 아버지가 살아계실 때 제일 좋아 하시던 영화 입니다
가을 영화의 전설.
가을이 시작되면 항상 이 음악을 찾아서 들어요.
95년 봄. 대학입학해서 처음으로 봤던 영화라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음악이 참 좋다고 생각했는데 지금도 가끔 들으면 그시절 생각이 나네요.
프레쉬먼이 되어 처음 만난 광활한 풍경과 인상적인 음악은 기억에서 큰 자리를 잡고 있겠네요. 즐거운 나날을 보내세요, 김동운 님!
가슴 뭉클했던 영화...^^
극장의 화면으로 대자연을 보고 "우와~"하며 가슴 설랬던 기억 브래드 핏도 쪼금ㅋㅎㅎ 나의 풋풋한 어린 시절이었다
대자연도, 브래드도 감동이었네요. 즐거운 나날을 보내세요, 손미경 님!
@@jrtastymovie 님? 고맙습니다
사랑,감동은 마음에 상처를 치유하고, 다시금 희망으로 살게 한다..
몬타나의 아름다운 풍경이 너무나 가슴시리도록 아름다웠든 영화,
아름다운 영상 감미로운 음악 훌륭하고 멋진 배우들 모든게 완벽💗💗 💗
재롱쌤 추석연휴 잘보내세요
영상과 음악이 잘 조화를 이룬 작품이네요. 추석 명절을 즐겁게 보내세요, 수아 님!
드넓은 푸른 초원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아무걱정없이 이 음악 들으면서 있으면 무슨 기분일까
가을의전설과 브레이브하트는 내 인생영화. 몇번을 봤는지 기억도 안남 ㅎㅎ
매년 그랫듯이 2024 추석에 방문해 봅니다.ㅎ
Same to you..😅
Best wishes for your health and happiness..🌻
나를 경음악에 눈뜨게 해준 음악
네, 마음을 한 순간에 사로잡아 버리는 곡이죠. 새봄을 즐겁게 보내세요, JK 님!
와우 정말 시의적절한 음악 좋으내요 감사합니다 재롱쌤님
안녕하세요, 도검소 님! 아침과 저녁에 불어오는 바람에서 가을이 느껴지기 시작하네요. 좋은 시절을 즐겁게 보내세요!
오늘. 또봤다..3번째
광활한 대지에 울려퍼지는 ost 좋아서 ~~
이제는 이 영화가 개봉하던 시절이 전설이 돼 가는 중
ㅋㅋㅋㅋㅋ
이영화 제목은
브레드피트의 전설
1994년 군복무시절 휴가나와 가을의전설 재미있고 감명깊게봤던 영화네요 아직도 눈에 선하네요
한 남자의 일새이 이렇게 비극적일까요.
주제곡 마져도 쓸쓸함과 애잔함이 배어있습니다.
지금도 눈에 선하고 광활산 대지 거기에 작은 인간들의 삶 오지게 외롭습니다.
영상 자체가...
어릴적에 kbs에서 방영해준거 보구선 진짜........ 이런 슬픈 영화가 있구나 해서 바로 비디오 가게를 가서 빌려볼려고 했는데 청소년 관람불가....... 진짜 아쉬웠던 기억이 있네요.....
그뒤에 나이를 하나둘 먹다보니 어느덧 성인이 되어서 여동생과 호주로 유학을 갔는데 이게 왠걸 다시금 이 영화의 책을 보구선 독후감을 작성 하라고 하는걸 보고선 다시금 생각이
났었네요 그뒤로 진짜 힘들거나 옛날 생각날적마다 듣는 노래가 되었네요..... 아직도 기억나는 이름 트리스탄 이사벨.......... 특히 이사벨이 총격사고 당한뒤에 이어지는 그장명이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마지막에 안소니 홉킨스 그리고 큰아들 트리스탄이 화해하는 장면역시....
영상과 음악, 스토리가 너무 아름다웠던 영화로 내 마음속에 깊이 남아있네요
영화봤는데 너무 가슴이 아프죠 거의 모든 형제가 사랑한여인
이때 브래드피트는 정말 ㄷㄷ
90년대 교정치과 대기실에 항상 나오던 음악......그립네요
그 시절에 정서가 참 좋습니다 푹 빠져서 봤습니다 ㅎㅎ 😂❤
피트의 긴머리 아무나 할수없는 바람타고 온
멋진남지^^♡♡
50여평생 개인적으로 가장 감명깊게 본 몇 영화중 하나.
깊은 감동을 남겨 주었어요. 좋은 나날을 보내세요, 마초 님!
그야말로 전설이죠ㅡ
어릴때 너무 재미있게. 보고 포스터도 멋있었는데
가을 설렙니다
감성과 낭만을 느끼게해주는 채널좋으네요
4번넘게본 인생영화중 하나
음악과 풍경이 온마음을을 사로잡습니다❤
요즘 잠자리에 들 때 틀어놓게 되네요.
휴식과 힐링의 느낌을 주기도 하는 음악이죠. 즐거운 나날을 보내세요, 석제 이 님!
여전히 멋집니다😊
유투버 '예몽' 님이 어린이 피아노학원 연주회에 유일한 성인으로 참가하여 선보인 그 곡이죠 아주 아름다워요
음악보소 ㅠㅠ 먹먹하다 삼형제 이야기 크으.........
피트형 30년이 자고 일어 났더니 지났네
그때 처럼 여전히 멋지긴 하지만 조금 안타까운건 사실이야
모쪼록 남은 인생 그때 처럼 멋지길 바랄게
끝으로 시로형의 가을의전설 이란 곡을 들어봐
형은 외모가 멋지지만 시로형은 목소리가 존내게 멋져
형님들 모두 마지막까지 존내게 멋지길 기도할게
God bless you ~
동생의 여자에게 느끼는 애정.
동생의 연인과 브래드피트 둘다 사랑에 빠져. 😊
트리스탄을 보며 감성만땡인 20대에 본 한국영화 겨울나그네 강석우의 슬픈 눈빛이 오버랩 되었다.역시 名作은 오랜 여운을 남기는구나.
트리스탄이 곰과 온몸으로
부딪히던 순간 지금 생각하면
유치할수도 있는데
왜 난 그순간 오열했는지
그에게 빙의 됐던 순간이었는듯 하다
4:41 곡의 이 부분이 너무 너무 좋아요...ㅠ
정말 재미있게 본 영화. 노래도 너무 좋았어요!!!
나는 나를 구하지 아니하던 자에게 물음을 받았으며 나를 찾지 아니하던 자에게 찾아냄이 되었으며
내 이름을 부르지 아니하던 나라에 내가 여기 있노라 내가 여기 있노라 하였노라
내가 종일 손을 펴서 자기 생각을 따라 옳지 않은 길을 걸어가는 패역한 백성들을 불렀나니
곧 동산에서 제사하며 벽돌위에서 분향하여 내 앞에서 항상 내 노를 일으키는 백성이라
그들이 무덤 사이에 앉으며 은밀한 처소에서 밤을 지내며 돼지고기를 먹으며 가증한 것들의 국을 그릇에 담으면서
사람에게 이르기를 너는 네 자리에 서 있고 내게 가까이 하지 말라 나는 너보다 거룩함이라 하나니
이런 자들은 내코의 연기요 종일 타는 불이로다 (사.65:1ㅡ5)
한 밤의 영화음악 감상도 좋네요
트리스탄의 최후까지 모든게 왁벽했던 인생 영화
늑대와춤을 ost랑 너무 비슷해서 들을때마다 혼동되네요 ㅎㅎ
Amazing...!
beautiful place and great
sounds music.
very good movie
너무 슬퍼~~~
존나조쿤 울엄빠 대딩 그때쯤감성 찡긋😝 빵피트 미모무엇🙀🙀🙀🙀
근데 저 여자분 너무 불쌍해요 세명이 한꺼번에 좋아하니까 얼마나 괴로웠겠어요 ㅠㅜ ㅉㅉ 게다가 지가 좋아하는 애기는 도망가서 한참후에 나타남 그래서 끝나버림 ㅠㅜ 현실이라면 참으로 슬프고 괴롭겠져 영화니까 예뻐보인거지 ㅋㅋ
이거 원래 제목 "몰락의 전설" 입니다. 1994년 한국인 작가가 오역으로 가을의 전설로 나오게 됩니다.
실수든 의도적이든 가을의 전설 제목으로도 전설
그래. 니 말이 맞다 쳐 근데 너 이거 하나 알고 가 넌 빵꾸똥꾸야
만약 몰락의 전설로 개봉했다면 폭망했겠지
제대로 잘 번역한 제목임에 틀림없다
Fall 이 가을을 의미하는 사전적 으로 틀린게 없다 오역이 아니고 명역이다
빵오빠 미모😊❤
대학 때 친구들에게 너무 재밌다고 추천해줬다가 불륜영화 소개해 줬다고 개욕먹은 영화 그런 관점으로 볼 수도 있겠구나라고 생각했던 영화 ^^♡
대자연의 호방함, 자유로운 삶, 가족 간의 갈등, 러브 어페어 등이 함께 녹여져 있는 작품이죠. 행복하세요, 허인석 님!
아 첫소설 넘 좋다 ~~
오래 되서 생각이 잘 안나는데
기억 하는건 어장 관리 끝내주게 하는 누님한데 한집안 풍지박살 나는 영화
이렇게 기억 하는데 맞나........
대체 어떻게 어장관리를 했기에... 그럴만한 미모도 아닌데..?
뭐든 부족하면 일어나는 일@@mansoo2256
가을영화 중 여운 짙은 영화
영화보다 영화음악(OST)이 더 알려진 명작.
브래드피트를 일약 스타덤에 올려준 영화.
초등6학년때 선샤인 노래로 알았던 존덴버 97년 비행기사고 소식듣고 유명인사망에 처음으로 울었던 사람
그저 브레드 피터가 멋있고 영화음악이 너무좋아 보던 비디오를 옆집에 빌려 줬는데 신랑에게 삼형제를 농락한 불건전한 영화라며 혼났다는 말에 놀라서 한동안 안들었는데 세월이 흘러 다시 들으니 너무 좋네요 영화는 영화일뿐 잔잔한 선율을 타고 흐르는 오케스트라의 이 음악 너무 좋습니다~~!!!😊😊😊
무엇을 연주 하시든 최고 이시네요.
브래드피트 카우보이 모자..씬이 최고.
멋지고 매력적이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예쁜 어미견 하늘이 님!
가을의 전설에서 본 브래드 피트 형님 따라서 장발했다가, 가을의 호러 된 남자가 접니다. ㅜㅜ
ㅋㅋㅋㅋㅋ
한국인의정서하곤 맞진않지만 영상. 음악.대박..
브레드피트 왜이리 멋있지
이성적으로는 알프레드였지만…
하..어떻게 트리스탄을 거부할 수 있겠음
수잔나 지팔지꼰이지만..이해함 100%
10대,20대,30대,40대..볼때 마다 느낌이 다른데
40대에 본 소감..알프레드가 젤 정상이라는거ㅋ
어캐 거부할 수 있냐는거 완전 공감ㅋㅋㅋㅋㅋㅋ완전 본능적 끌림..
찬미예수님
평화의 왕자
평화의 왕자이신 주님께서는 당신 한분 스승으로 모시는 곳 어디에서나 평화로 채우십니다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 님
찬미받으옵소서
무 한
감사드리며 깊은 절 하느님은
그야말로 막장인데
빵이 멋지고 음악좋지. ㅎ😅
저상황에서 여자를 데려다 놓고 군대를 가는건 아니고, 거기서부터 비극이 시작되고, 그런 와중에 그림은 너무 좋고
예몽님 피아노 연주 듣고 어떤 곡인가 궁금해서 왔어요. 그냥 눈물나네요..
오에스티가 먼저 생각나는 영화!!!
찬미예수님
하늘의 계절
아름다움은 하늘 나라에서의 봄과 같을 것입니다 환희는 가을 사랑은 여름같을 것이며 겨울이란 없을 것입니다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 님
찬미받으옵소서
무 한
감사드리며 깊은 절
인디언 말살 정책만 아니었으면 그런대로 아름다운...
If you actually watched the movie, you would know that the main characters sympathized with the Indians...Anthony Hopkins's character quit the army because he did not like how the Indians were being treated. Heck, Brad Pitt's character was married to an Indian. This means you can like the movie without feeling guilty about it!
진짜.. 이 영화랑 에서의 브래드 피트는 그야말로 절세 꽃미모..
그냥 내 개인적인 기준으로는 의 레오와도 견줄 수 있지 않을까 싶은..
더 잘생겼어요 제겐 디카프리오는 걍 애같아서 별로 남성적 매력이 없어요
브레드 피트의 고되에 찬 얼굴을 보니, 정말 얼마나 자신을 자제하고, 자제해서 참고 있었음을 알게 됬네요. 피를 빨고 싶어서!!!
여주인공보다 브레드피드가 더섹시했다
찬미예수님
우리나라가 그리스도 왕국이 될수 있도록 주님께 주님께 의탁하나이다 아멘
하느님은 영원토록 찬미와 영광 받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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