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list 00:00:00 Lyphard Melodie 별밤의 피아니스트 00:04:12 Let It Be 00:08:12 13 Jours En France 하얀 연인들 00:11:02 The Moon Represents My Heart 월량대표아적심(月亮代表我的心) 00:14:58 Promenade Dans Les Bois 숲 속의 오솔길 00:17:25 Le Rhone 00:21:10 Le Premier Pas 첫 발자국 00:25:19 La Novia(The Wedding) 00:28:49 Moonlight Serenade 별밤의 세레나데 00:31:52 One summer night 00:35:14 Try to Remember 00:38:06 La tristesse de Laura 슬픈 로라 00:41:35 Let it be Me 00:45:03 Natasha`s Waltz 나타샤 왈츠 00:47:36 Eternally(Theme from 'Limelight') 00:50:50 Anything that’s part of you 낙엽 따라 가버린 사랑 00:53:05 Jeg ser deg sote lam 당신 곁의 소중한 사람 00:55:57 A Comme Amour 가을의 속삭임 00:59:31 Zwei Kleine Sterne(Two Little Stars) 두 개의 작은 별 01:02:30 Nearer My God To Thee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01:07:23 Scarborough fair 스카보로 페어 01:10:36 Greensleeves 푸른 옷소매 01:13:17 Green fields 01:15:52 East of Eden 에덴의 동쪽 01:18:09 Parlez Moi D'Amour 들려주오 사랑의 말을 01:21:05 Tears in Heaven 01:24:43 Vito and Abbandando(The Godfather: Part II) 대부 2 01:27:36 Ben(Michael Jackson) 01:31:39 Jewel of the Nile(Love Theme) 나일의 보석 01:33:24 He'll have to go 01:35:41 Lyphard Melodie 별밤의 피아니스트 01:39:53 Let It Be 01:43:53 13 Jours En France 하얀 연인들 01:46:44 The Moon Represents My Heart 월량대표아적심(月亮代表我的心) 01:50:39 Promenade Dans Les Bois 숲 속의 오솔길 01:53:06 Le Rhone 01:56:51 Le Premier Pas 첫 발자국 02:01:01 La Novia(The Wedding) 02:04:30 Moonlight Serenade 별밤의 세레나데 02:07:33 One summer night 02:10:55 Try to Remember 02:13:47 La tristesse de Laura 슬픈 로라 02:17:17 Let it be Me 02:20:45 Natasha`s Waltz 나타샤 왈츠 02:23:17 Eternally(Theme from 'Limelight') 02:26:31 Anything that’s part of you 낙엽 따라 가버린 사랑 02:28:46 Jeg ser deg sote lam 당신 곁의 소중한 사람 02:31:39 A Comme Amour 가을의 속삭임 02:35:12 Zwei Kleine Sterne(Two Little Stars) 두 개의 작은 별 02:38:11 Nearer My God To Thee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02:43:04 Scarborough fair 스카보로 페어 02:46:17 Greensleeves 푸른 옷소매 02:48:59 Green fields 02:51:33 East of Eden 에덴의 동쪽 02:53:50 Parlez Moi D'Amour 들려주오 사랑의 말을 02:56:47 Tears in Heaven 03:00:24 Vito and Abbandando(The Godfather: Part II) 대부 2 03:03:17 Ben(Michael Jackson) 03:07:21 Jewel of the Nile(Love Theme) 나일의 보석 03:09:05 He'll have to go
안녕하세요 올드팝 연주 넘 좋아요 어릴적 가정 형편상 피아 노를 못 배웠어요. 중학교에 갔는데 음악 강당 에 피아노가 있었는데. 음악 시간이 되면 미리 가 서 쳐보곤 했어요. 그러다 성인이 되어 5년전 에 피아노를 샀어요. 얼마나 좋던지 😅😅😅 정말 열심히 독학으로 배 웠어요. 그 어려운걸 제가 해냈지 요. 지금은 피아노를 치는 것이 낙 입니다. 열정을 갖고 열심히 하면 뮈든 안될게 없지요. 지금은 사는게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
저는 60대 후반 할머니입니다~ 옛날 국민학교시절 부잣집 친구가 피아노를 치는게 눈물나게 부러웠지만~ 형편이 안되니 교습소 밖에서 쪼그리고 앉아 한참을 듣다가 집에 가곤 했지요~ 피아노선율은 언제나 저에게 그시절 꼬맹이의 안타까운 그리움으로 다가옵니다~ 아름다운 선율에 감사합니다~
1960년 중후반의 삶이 고만고만 했죠.저희 형,누님,그리고 저 세사람 모두 음악과 미술계통으로 나아가고자 원했지만 그당시 문사철등 인문학을 중시하시는 경상도 집안 어르신의 반대로 어린 꿈이 무산되었지요.막내 여동생만이 귀염받는 고집으로 음악과 고전무용을 배웠지요.참 아득한 아픈 기억이지만 그래도 돌아 가고픈 추억입니다.여러분 모두 복된 삶을 누리시길 앙망드립니다.
아.그러셨군요. 저도 어릴때 이웃집 또래 7,8 살정도 되는 여자애가 피아노치는게 참 부러웠어요. 세월이 한참 지난후 제가 40대 중반에 피아노를 배워 2.년 정도 . 그후에는 독학 유투브로 꾸준히 해서 지금 65세 은퇴하여 찬송가 .클라식 유행가..많이 즐기고 있답니다. 배움엔 나이가 없는것 같애요. 하고싶을때가 빠른때인것 같애요.. 감사합니다.
30여 년 전 리챠드클레이먼이 세종문화회관에서 별밤의 피아니스트를 연주하는 것을 직접 들었었는데 현재 님께서 연주하신 곡이 더 마음에 와 닿네요. 이젠 세월이 어느덧 흐르고 흘러 귀여운 손자가 그리워지는 나이가 되었습니다. 님께서 연주하신 피아노선율이 누군가에겐 과거를 회상하며 지난 날 즐겁고 아름다웠던 시간들을 되새겨보며 미소짓는 시간들을 가질 수 있다는 점 참조 하시어 비록 힘드시더라도 본 코너 문닫지 마시고 잘 부탁 드립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고, 내일은 더더욱 즐겁고 힘이 넘치는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그럼 이만 총 총 총 ...
흐드러지게 피어 있는 벚꽃나무 아래 앉아서 그들이 뿌려주는 꿏잎세례에 지나간 날들을 회상하면서 조금의 잠의 여신 향기를 같이 합니다 예스터데이가 귀를 맑게 합니다 오늘도 고운 음악 고맙습니다 목련꽃의 단아함과 벚꽃의 화려함을 이 방에 계신분들하고 함께 하고 싶습니다 아, 지나간 날들이여~~~
피아니스트에게 홀딱 반해버렸다. 매혹적인 선율, 환상적인 손놀림, 어쩌다 이토록 아름다워 질 수 있었을까? 어쩌다 때묻고 초라한 이영혼을 앗아갈려고 하십니까? 대충 말아 올린 것 처럼 보이는 머리모양 혼란스럽지 않은 아름다운 옷차림, 장미꽃 천사여~ 당신의 훌륭한 연주를 깊은 마음으로 새기겠습니다.
제가22살때 갈산동 피아노학원에 등록을하고 주야2교대 프레스작업하는 공장이라, 새벽4시에 학원가서 레슨받고 야간근무때는 아침7시에 가서 레슨받았습니다. 계속 피아노 칠줄알았는데 군대 영장나오는바람에 6개월간 바이엘 100번까지 치고... 그후로는 꿈으로만 간직해왔습니다. 지금와서 보니 학원원장님 선생님과 레슨선생님의 깊은배려로 피아노를 접해보았다는것이었습니다. 수십년이 지난 지금도 그분들에게 무한 감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그때 원장선생님께서 '아드리를 위한 발라드'를 연주하셨던 아름다운 선율이 그립습니다.😊😊😊
I aam so glad i found you. I love the piano very much but never had the chance to learn it until recently. I am in my 73. And these lovely melodies bring lovely sweet memories. Thank you for playing for me ❤
감사의 맘을 전하지 않고 듣는건 유죄같아요 엘비스 anything that’s 곡 피아노 커버 찾다가 우연히 들어왔어요 세상에서 악기 뭐든 잘 다루는 사람이 젤 멋진거 같아요 어릴때 끈기가 없어 체르니 30겨우 떼고 교본 치는게 너무나 지겨워 학원 언니들 악보 곁눈질 하다 삼호출판 세광출판 팝퓰러 곡들 무지하게 사랑하게 됐어요 쉬운건 치고 어려운건 패스하고 ㅎㅎ 여기서 지난 내 시간들을 고스란히 찾은거 같아요 모든 곡이 나의 원픽입니다 하나하나 주옥같아요
Dear Rosa, I just discovered you while scrolling for Korean drama. I fell in love with your piano pieces. I love listening and watching your music video. Thank you very much. I’m 80 years old from Richmond, Texas.
I'm also glad to meet you, Josepha. I'm truly happy that you felt my performance beautiful and that you've fallen in love with my music. Thank you so much for your comments.💗🌹
어제 초저녁 제주 한라도서관옆 공원에 있는 꺼꾸리 운동기구에 몸을 누이고 하늘을 보며 로사님의 연주곡을 들었는데, 마치 구름위에 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그리고 이 좋은 연주음악을 이어폰으로 혼자 듣고 있기엔 너무 아까운 맘이 들었죠~ 이어폰 빼고 나무 그늘아래 쉬고 있는 몇분의 젊은 새댁들에게 정말 들려주고 싶더라구요 ㅎㅎ 공공장소의 예의상 그러지도 못하고 아무튼 혼자듣기 너무 아까웠어요~^^
젊은 시절의 추억을 수많은 파도와 함께 몰려오게하는 ROSA님의 수준 높고 아름다운 음악에 너무 평안한 마음입니다. 가난하고 외롭게 성장하던 6.25전쟁후의 우리들은 그 시절은 그래도 순수함과 따뜻한 인정이 가득했고, 상대방을 배려하면서 나라의 발전에 열심히 각자의 노력을 소홀히 하지 않고 최선을 다했지요. 어린시절의 서대문과 광화문 주변이 눈에 어른거립니다. 시드니의 늙은이가 차분하고 고풍스런 연주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수십년을 찾아헤맨 제 취향.... 제가 좋아하는 연주 스타일의 국내 피아니스트를 찾은 것 같아요. 레파토리는 어찌 제가 좋아하는 곡들로만 구성이 되어있는지....영롱한 연주에 눈물이 날 지경입니다. 2023년 구정 선물로 최고입니다.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오늘 쉬는날... 아침밥 후에 잠시 쉬고는 컴 켜놓고 눈감고 누워 명상이랍시고 뒤척였습니다. 자동으로 뜨는 피아노 선율에 단박에 ROSA Pianist님을 알아차렸습니다. 노래... 발성... 태극권... 명상... 그리고 늙어가는 삶... 조금씩 눈이 떠지는 기분좋은 날들을 이어갑니다. 2024년을 맞으면서 인연님들께 건강한 몸과 마음 이어가시기를 기원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길고 지루한 건기가 끝나고 시원한 빗줄기가 쏟아지기 시작합니다. 고국에서는 긴긴 겨울이 지나고 새싹이 돋는 봄을 맞이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이제는 산천초목이 다 푸르러지기 시작하는 우기의 시작입니다. ^^; 봄비(?)가 내리는 지금 로사님의 피아노 연주가 더욱 어울립니다.
오늘 토요일 여유로운 마음으로 아카시아꿀커피 한잔을 타 거실 창가에 앉아 저멀리 서녘 경치를 물끄러미 보다가.. 님의 연주에 깊이 빠져들어가고 있네요. 낮게 깔린 구름아래 푸른 숲이 세찬 바람에 흔들리고 그 위로 까마귀 한마리가 어디론가 날아가는 고즈넉한 풍경이. 베어낸 밤나무 숲 사이 꼬불꼬불 이쪽으로 내려오는 오솔길이 있지요. 여기서 거리는 약 1.5km쯤 될거같아요. 저 좁은 길로 누군가가 종종걸음으로 오고 있을것만 같은.. 꿈에서조차 그리워하는 그네가 보인다면 지금 당장 달려가 맞이할텐데.. 짧은 만남 그리고 긴 이별 이것처럼 사람 마음을 사무치게 하는 것이 또있을까요.. 님의 피아노 선율을 가만히 듣노라면 파도에 구르는 꽃지 해변의 영롱한 모래알 같기도 하고, 노견에 피어나 달리는 차마다에 손짓하는 소박하기 이를데 없이 이쁜 싸리꽃 같은 느낌을 받아요. 하지만 그 울림은 너무 크고 황홀해 하늘과 땅에 충만한 느낌이네요. 그 하늘이 아무리 높고 높아도 님의 섬세한 열 손가락으로 끌어당겨 심연의 계곡까지 닿게 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속삭여요. "내 영원한 사랑 당신에게 드립니다~~" 그 속삭임이 저의 귓가에 마음에 와닿습니다.^^ 음악의 아버지로 불리우는 요한 세바스찬 바하가 말했지요. "모든 음악의 궁극적인 목표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인간의 영혼을 순결하게 하는데 있다." 가슴저린 감사와 감동을 님께 드리며...
오늘도 한밤중에 ROSA님의 정성어린 연주를 들으며 헤르만 헷세의 "데미안"과 앙드레 지드의 "좁은 문" 그리고 김훈의 "하얼빈"을 읽고 있습니다. 진솔하고 따뜻한 댓글을 올리시는 청취자 분들과 함께 마치 범죄와 거짓이 없는, 아름답고 청빈한 무인도의 해변을 손에 손을 잡고 모두가 파도에 발을 적시며 걷는 것 같아요. 아! ROSA님 참 좋아요. 동심으로 돌아갑니다. 시드니에서.
Playlist
00:00:00 Lyphard Melodie 별밤의 피아니스트
00:04:12 Let It Be
00:08:12 13 Jours En France 하얀 연인들
00:11:02 The Moon Represents My Heart 월량대표아적심(月亮代表我的心)
00:14:58 Promenade Dans Les Bois 숲 속의 오솔길
00:17:25 Le Rhone
00:21:10 Le Premier Pas 첫 발자국
00:25:19 La Novia(The Wedding)
00:28:49 Moonlight Serenade 별밤의 세레나데
00:31:52 One summer night
00:35:14 Try to Remember
00:38:06 La tristesse de Laura 슬픈 로라
00:41:35 Let it be Me
00:45:03 Natasha`s Waltz 나타샤 왈츠
00:47:36 Eternally(Theme from 'Limelight')
00:50:50 Anything that’s part of you 낙엽 따라 가버린 사랑
00:53:05 Jeg ser deg sote lam 당신 곁의 소중한 사람
00:55:57 A Comme Amour 가을의 속삭임
00:59:31 Zwei Kleine Sterne(Two Little Stars) 두 개의 작은 별
01:02:30 Nearer My God To Thee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01:07:23 Scarborough fair 스카보로 페어
01:10:36 Greensleeves 푸른 옷소매
01:13:17 Green fields
01:15:52 East of Eden 에덴의 동쪽
01:18:09 Parlez Moi D'Amour 들려주오 사랑의 말을
01:21:05 Tears in Heaven
01:24:43 Vito and Abbandando(The Godfather: Part II) 대부 2
01:27:36 Ben(Michael Jackson)
01:31:39 Jewel of the Nile(Love Theme) 나일의 보석
01:33:24 He'll have to go
01:35:41 Lyphard Melodie 별밤의 피아니스트
01:39:53 Let It Be
01:43:53 13 Jours En France 하얀 연인들
01:46:44 The Moon Represents My Heart 월량대표아적심(月亮代表我的心)
01:50:39 Promenade Dans Les Bois 숲 속의 오솔길
01:53:06 Le Rhone
01:56:51 Le Premier Pas 첫 발자국
02:01:01 La Novia(The Wedding)
02:04:30 Moonlight Serenade 별밤의 세레나데
02:07:33 One summer night
02:10:55 Try to Remember
02:13:47 La tristesse de Laura 슬픈 로라
02:17:17 Let it be Me
02:20:45 Natasha`s Waltz 나타샤 왈츠
02:23:17 Eternally(Theme from 'Limelight')
02:26:31 Anything that’s part of you 낙엽 따라 가버린 사랑
02:28:46 Jeg ser deg sote lam 당신 곁의 소중한 사람
02:31:39 A Comme Amour 가을의 속삭임
02:35:12 Zwei Kleine Sterne(Two Little Stars) 두 개의 작은 별
02:38:11 Nearer My God To Thee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02:43:04 Scarborough fair 스카보로 페어
02:46:17 Greensleeves 푸른 옷소매
02:48:59 Green fields
02:51:33 East of Eden 에덴의 동쪽
02:53:50 Parlez Moi D'Amour 들려주오 사랑의 말을
02:56:47 Tears in Heaven
03:00:24 Vito and Abbandando(The Godfather: Part II) 대부 2
03:03:17 Ben(Michael Jackson)
03:07:21 Jewel of the Nile(Love Theme) 나일의 보석
03:09:05 He'll have to go
*_It's a really gem-like channel_* 💎💎💎💎💎
그 동안 연주한 곡들을 한번에 듣을 수 있어 좋으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잘 듣겠습니다🙏🍀💖
보석같은 곡들이네요 많이 듣도록 하겠습니다 👍👍👍
@@emerald-garden
I'm so happy..🥰
@@김현석-f7l
감사합니다 😍
춥고 적막한 미중북부 한 시골집 툐요일 밤 이렇게 좋은 음악을 들으며 나의 영혼은 40년 전의 고향땅에 돌아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신다니 저도 기쁘네요 감사합니다🧡
이민생활의 외롭고 쓸쓸함을 로사님의 정성스럽고 추억을 살려주는 음악으로
모두가 한곳을 향해 걸어가는군요.
저도 한국을 떠난지 40년이 가까이 됩니다. 그 어느곳에 있든지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소망합니다. 시드니에서
제가 아는 분일까요...이름이 낯이 익네요..
저도 로사님의 피아노곡을 즐겨 듣습니다 ❤
감사하며...
힘내세요
어디에 있던 마음 먹기에 다르다고 하니까요 🎉
로사님 피아노연주음악 .들을때마다 너무 환상적이고 아름다워요.부러운. 마음으로 감사히 잘듣고있어요.
감사합니다 승숙님🤗🥰
저는 60대초입니다
처음으로 남편과 동생 부부와 함께
유럽자유 여행을 와서 남프랑스를 거쳐 이태리 피랜체에 왓네요.
니스에서 차털림 당해 아껴왓던 스카프.썬그라스.화장품 다 도난당해서 마음이 좀 울쩍햇는데 이렇게 좋은 음악을 들으니 편안해지네요.
감사 감사~♡
속상하신 일을 .. ㅠ 여행중 제 연주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마음이 편해지신다니 다행이에요 무사히 즐거운 여행 되시길요 ^^ 💟
로사님의 마음이 선율로 풀려 나오네요..곡해석도 아름답네요..편하게 해주시네요
안녕하세요
올드팝 연주 넘 좋아요
어릴적 가정 형편상 피아
노를 못 배웠어요.
중학교에 갔는데 음악 강당
에 피아노가 있었는데.
음악 시간이 되면 미리 가
서 쳐보곤 했어요.
그러다 성인이 되어 5년전
에 피아노를 샀어요.
얼마나 좋던지 😅😅😅
정말 열심히 독학으로 배
웠어요.
그 어려운걸 제가 해냈지
요. 지금은 피아노를 치는
것이 낙 입니다.
열정을 갖고 열심히 하면
뮈든 안될게 없지요.
지금은 사는게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
시영님의 피아노 배우시고자 하는 열정에 박수 보내드립니다 ^^
피아노 연주로 즐거운 날들 되세요🤗🥰
충청도 산골초입 비가계속내리네요 기타치다가 님의 피아노소리에 손을 멈추고 옛날팝을 듣고있네요 70대 늙은이가 잠 달아나 버렸네요 안잘래요
저는 60대 후반 할머니입니다~
옛날 국민학교시절 부잣집 친구가 피아노를 치는게 눈물나게 부러웠지만~
형편이 안되니 교습소 밖에서 쪼그리고 앉아 한참을 듣다가 집에 가곤 했지요~
피아노선율은 언제나 저에게 그시절 꼬맹이의 안타까운 그리움으로 다가옵니다~
아름다운 선율에 감사합니다~
🥲🥲 ..마음이 안타깝네요 ㅠ
피아노를 진짜 좋아하셨나봐요..,
제 연주를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글 보내주셔서 고맙습니다 🧡
1960년 중후반의 삶이 고만고만 했죠.저희 형,누님,그리고 저 세사람 모두 음악과 미술계통으로 나아가고자 원했지만 그당시 문사철등 인문학을 중시하시는 경상도 집안 어르신의 반대로 어린 꿈이 무산되었지요.막내 여동생만이 귀염받는 고집으로 음악과 고전무용을 배웠지요.참 아득한 아픈 기억이지만 그래도 돌아 가고픈 추억입니다.여러분 모두 복된 삶을 누리시길 앙망드립니다.
아.그러셨군요.
저도 어릴때 이웃집 또래 7,8 살정도 되는 여자애가 피아노치는게 참 부러웠어요. 세월이 한참 지난후 제가 40대 중반에 피아노를 배워 2.년 정도 . 그후에는 독학 유투브로 꾸준히 해서 지금 65세 은퇴하여 찬송가 .클라식 유행가..많이 즐기고 있답니다. 배움엔 나이가 없는것 같애요. 하고싶을때가 빠른때인것 같애요.. 감사합니다.
그때의 마음 … 충분히 이애하고 있습니다 그시절 피아노라는 악기가 그러했지요 … 저 또한그러했습니다 어느날 어린나이에
피아오 악기점 주인께 이거. 피아노 활부로 주면 안되요 ? 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 지금은 있어도 안하고. ㅎㅎ
헤어짐도 만남도 없는
영원 부터 영원 까지
항상 그대로인
우주를 사랑 합니다.
로사님을 한번도 뵌적이
없지만 시공간을 떠나서
우리는,우리모두는
원래 하나 였음을
믿습니다.
그래도 그리운 로사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제가 기독교인 이지만
다른 종교와 사상을
많이 공부를 했거든요.
유튜브에 "신묘장구대다라니 박순영" 검색하시면 제가
직접 부른 자작곡이 있습니다.
물론 가사는 신묘장구대다라니 이지만 작곡은
제가 하였습니다 ~^^
따뜻한 봄날
강아지들 보러 산수유 활짝 핀 호수공원에
나왔습니다.
태어난지 두달만에 우리식구가 되었다가
14년을 살고 떠난 치와와가 오늘도 그립습니다.
생명은 유한한데 그저
영원한 것은 음악뿐
로사님의 피아노곡에
아련한 옛기억을
더듬어 봅니다.
떠나간 강아지를 그리워 하셨군요.,🥲
제 피아노 노래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당신곁의 소중사람 ~75세 할머니랍니다 왠지 눈물이나네 떠난지 어언이 4년이 되어가는 그양반 그립습니다! ROSA님 항상 아름다운곡을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제 연주 들어주셔서 감사드려요🧡
힘내세요 위로 드릴께요
세상은 때론 나혼자이지요
건강하세요
로사님
60문턱에서 암진단 받고 오늘 병원에서 항암치료 받으면서 듣는 피아노 연주곡이 너무 힐링됩니다
감사합니다
음악도 다 귀에 익은 정겨운 음악이에요
항암치료 받으시면서 제 연주로 힐링하셨다니 제 마음도 좋으네요.. 힘든 치료이지만 잘 이겨내셔서 건강해지시길 마음으로 기원합니다~🙏💐
좋은 음악이 암치료가 될것으로 믿습니다
빠른 완쾌를 위해 기도합니다. ❤❤❤
로사님의 찐 아름다운 연주에 마음에 평안을 찿습니다 연주하시는 아름다운 모습에 아름다운 선율에 감동 받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빠른 쾌유를 빕니다~
30여 년 전 리챠드클레이먼이 세종문화회관에서 별밤의 피아니스트를 연주하는 것을 직접 들었었는데 현재 님께서 연주하신 곡이 더 마음에 와 닿네요. 이젠 세월이 어느덧 흐르고 흘러 귀여운 손자가 그리워지는 나이가 되었습니다. 님께서 연주하신 피아노선율이 누군가에겐 과거를 회상하며 지난 날 즐겁고 아름다웠던 시간들을 되새겨보며 미소짓는 시간들을 가질 수 있다는 점 참조 하시어 비록 힘드시더라도 본 코너 문닫지 마시고 잘 부탁 드립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고, 내일은 더더욱 즐겁고 힘이 넘치는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그럼 이만 총 총 총 ...
제 음악을 많이 좋아해 주시니
저도 참 즐겁고 보람을 느낍니다 😊
감사합니다 🧡🍀
잠시,
깊은 시름을 내려봅니다
😊😊
흐드러지게 피어 있는 벚꽃나무 아래 앉아서 그들이 뿌려주는 꿏잎세례에 지나간 날들을 회상하면서 조금의 잠의 여신 향기를 같이 합니다
예스터데이가 귀를 맑게 합니다
오늘도 고운 음악 고맙습니다
목련꽃의 단아함과 벚꽃의 화려함을 이 방에 계신분들하고 함께 하고 싶습니다
아,
지나간 날들이여~~~
좋은시간 가지셨네요..^^
감사합니다🌷💮
너무 피아노선율이 아름다워요 마음이 평온해지고 행복해져요 추억의노래는 언제들어도 좋아요 피아노치시는 로사님 환상적이에요
행복한 마음으로 들어주셔서 제 마음도 행복해지네요 감사합니다🤗🥰
이 동네 댓글 읽으면 눈시울이 절로 뜨거워 짐니다
모두들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시길 ~
감동의 말씀 감사합니다 기조님😄🥰
어떤 곡이나 몰입하게 하네요.
Rosa님은 힐링천사 이신가 봐요.
감사합니다.
힐링천사 ..너무 기뻐요 😘
고맙습니다🌹
산청에서 한옥 수리를 마치고
정원을 만들고있어요.
매일 아침 새싹이 얼마나 나왔나?
꽃대가 어제보다 얼만큼 더 올라왔나?
살피며 새벽부터 듣고있어요. 노동요? ㅎㅎ
예쁜정원에 대한 영감이 떠오르는 피아노 연주에 감사합니다.
덕분에 행복합니다^^
정원을 가꾸시는군요 행복하시겠어요.. ^^
제연주 좋아해 주셔서 저도
기쁩니다🌷💮
연두와 초록사이로
내리던 비가 그치고
봄이 성큼성큼 다가와
버드나무 가지에 연두색 물감으로 수채화를 그립니다.
새들은 지저귀고 매혹적인 로사님의 피아노 선율이 더욱 아름답게 들리는 나른한 오후입니다.
응봉산 개나리꽃도
활짝 피었겠지요.
네 이제 봄이 성큼성큼 하루가 다르게 다가오고 있어요 곧 벚꽃이 필 것 같습니다 ㅎ 오늘도 제 음악 아름답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하얀 눈이 소복히 쌓인 밤입니다 ROSA님의 아름다운 피아노 소리가 너무 감미롭습니다 언제 들어도 좋은 let it be me 에 취해봅니다 감사합니다 ^^
저도 감사드려요 진주님 ^^🤗🥰
강아지 열마리와 13년을 외떨어진곳에서 지내는 사람임니다 아름다운 피아노선율에 가슴이 짜르르함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가을에 낙엽이 떨어지는소리 같아 피아노곡이 좋아요
La에 사는 할머니 입니다
매일 매일 일상을 로사님 음악을 듣고 있어서~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저도 기쁘네요..^^ 감사합니다💟
로사 님의 수고로 제가 주님의 은총을 받습니다.감사합니다.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구요.
제가 더 감사해요^^ 고맙습니다😍
선선한 가을바람에
벌써 떨어지는 낙엽이 있다
푸른 윤기가 아직 남아있는데
쭉정이가 되어 겨울 나뭇가지에서 덜덜 떠는 것보다
아름다운 퇴장일지도 모른다
남아있는 생이 얼마일지 몰라도 그저
찬란한 황혼에 로사님의 아름다운 피아노곡을 들을 수 있는 것 만으로도
우린 행복하다
감동의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벌써 떨어지는 낙엽 저도 보았어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어떤 단어를 써도 Rosa님께 드려야할 찬사가 부족할것같슴니다 넘 아름다운 음악을 주신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저도 많이 기쁘고 감사합니다🧡
메마른 영혼에 한모금의 생명수가 되니
시들헤진 마음에 생기를 불어 넣어주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오늘 아침도 로사님의 부드럽고
감미로운 피아노 연주에 또 하루를
시작하려 합니다. 고맙습니다!
너무 과분한 과찬을 해주셔서 제가 더 감사할일이예요 ^* 제 연주 애청해 주셔서 저도 많이 기쁘고 즐겁습니다~
고맙습니다💟
제 세례명도 로사입니다.
반가워요.
좋은 피아노 음악, 아주아주 감사드립니다
저도 많이 많이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에 어제는 햇살 좋은 봄이 온듯 하더니, 목요일 오늘은 비가 내리다가 꽤 많은 눈이 내리고 있네요~ 좋은 음악과 자연의 신비함에 힐링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솔님
네 오늘은 날씨가 특이했어요
비도 오고 눈도 오고 해도 반짝났어요~🤗🥰
미국에서 로사님의 음악을 즐겨듣습니다. 제 4명의 아들들이 다 피아노를 하고 있어서(청소년부터 대학생), 유난히 피아노음악에 많은 관심을 갖게 되네요.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아드님 네 분이 다 피아노를 하신다니 놀랍습니다. 모두 대성하시길 기원합니다.💟🍀
비 내리는 산골 오두막에서 듣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선율이 좋은 친구가 되어주네요. 감사합니다.
비내리는 산골 오두막.. 상상만으로도 참 운치있네요 ^^ 감사합니다🥰🍀
피아니스트에게 홀딱 반해버렸다.
매혹적인 선율, 환상적인 손놀림,
어쩌다 이토록 아름다워 질 수 있었을까?
어쩌다 때묻고 초라한 이영혼을 앗아갈려고 하십니까?
대충 말아 올린 것 처럼 보이는 머리모양
혼란스럽지 않은 아름다운 옷차림,
장미꽃 천사여~
당신의 훌륭한 연주를 깊은 마음으로 새기겠습니다.
저에 대한 당신의 찬사에 깊은 감동을 받습니다^^ 부족한 점도 많은데 제 연주와 영상을 이렇게 크게 칭찬을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저는 로사 성녀의 생가가 있는 페루에서 선교 하는 수도자입니다.
우연히 오늘 로사님의 피아노 곡을 듣게 되어 오랫만에 고요한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연주를 통해 하느님을 찬미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축복 받는 한 해가 되세요....🙏🙏🙏
고맙습니다 경숙님.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제가22살때 갈산동 피아노학원에 등록을하고 주야2교대 프레스작업하는 공장이라, 새벽4시에 학원가서 레슨받고 야간근무때는 아침7시에 가서 레슨받았습니다. 계속 피아노 칠줄알았는데 군대 영장나오는바람에 6개월간 바이엘 100번까지 치고... 그후로는 꿈으로만 간직해왔습니다. 지금와서 보니 학원원장님 선생님과 레슨선생님의 깊은배려로 피아노를 접해보았다는것이었습니다. 수십년이 지난 지금도 그분들에게 무한 감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그때 원장선생님께서 '아드리를 위한 발라드'를 연주하셨던 아름다운 선율이 그립습니다.😊😊😊
😊😊
여기는 경북 성주입니다. 2023년 4월 16일 새벽2시 19분이 지나고있네...로사님 피아노 연주에 넘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오 새벽에.. 제 연주 들어주셨네요 ^^
감사합니다💟
김천입니다😀
이른 봄 날씨가 쌀쌀하네요. 저녁 식사 마치고 감상하는데 행복합니다. 감사해요.
고맙습니다 푸초님^^💟
I aam so glad i found you. I love the piano very much but never had the chance to learn it until recently. I am in my 73. And these lovely melodies bring lovely sweet memories. Thank you for playing for me ❤
Nice to know you, dear Chooi! Thank you so much for your enjoying my music with your sweet memories.💗🌸
어머니가 평소에 좋아하셨어서 며칠전 병상에서 돌아가시기 전까지 계속 들려드렸습니다
마지막 가시는길 적막하지않고 무섭지도 않았으면 해서요
오늘 조그만 수목아래 잘 모셔드렸어요 감사합니다
그러셨군요..ㅜ 어머니께서 평소에 제 음악을 좋아하셨다니 너무 감사하고 기쁘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마음을 달래주는 피아노 Rosa Piano .. 감사합니다
🤗🤗
별밤의 피아니스트 첫 곡부터 귀에 들어와 집중하게 만드는군요.
집에서 일할때 들으면서 하면 좋을 듯 해요.
🤗🥰
그림을 그리며~~듣는 ~가슴벅찬 행복을 주셔서~~~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
음악을 틀어놓고 잠이 들었는데 너무도 슬프고 아름다운 멜로디 를 꿈인듯 생시인듯 듣다가 일어나서 덧글습니다
아름답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댓글 고맙습니다
감사의 맘을 전하지 않고 듣는건
유죄같아요
엘비스 anything that’s 곡 피아노 커버
찾다가 우연히 들어왔어요
세상에서 악기 뭐든 잘 다루는 사람이 젤
멋진거 같아요
어릴때 끈기가 없어 체르니 30겨우 떼고 교본 치는게 너무나 지겨워 학원 언니들 악보 곁눈질 하다
삼호출판 세광출판 팝퓰러 곡들 무지하게 사랑하게 됐어요 쉬운건 치고 어려운건 패스하고 ㅎㅎ
여기서 지난 내 시간들을 고스란히 찾은거 같아요
모든 곡이 나의 원픽입니다
하나하나 주옥같아요
저도 기쁘네요 감사합니다^^🧡
ROSA 님 피아노 연주를 들으면 모든 잡념이 날아가고 마음이 너무 편합니다. 고맙습니다.
제 연주로 마음이 편안하시다니 저도 기쁘네요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음악처럼 삶에 늘 신의 선물인 세상의 모든 아름다움으로 세상에서 제일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공의님 ^^🥰
This video is great for me to temporarily forget the pressures in life and find balance.
Thanks!
Dear Rosa, I just discovered you while scrolling for Korean drama. I fell in love with your piano pieces. I love listening and watching your music video. Thank you very much. I’m 80 years old from Richmond, Texas.
I'm also glad to meet you, Josepha. I'm truly happy that you felt my performance beautiful and that you've fallen in love with my music. Thank you so much for your comments.💗🌹
I’m younger than you, 76 years and lived in Seattle WA
피아노로 듣는 Old Pop Music 우연히 듣게된지 10일째 이제는 매일 청취하는 노인입니다 좋은 연주 감사합니다
제 연주 좋아해주셔서 기뻐요 고맙습니다^^🌹
ROSA님의 피아노 연주곡으로 또 하루를 시작합니다.
🥰🥰
정말 좋은 곡 들을 피아노 소리로 들을 수 있어서 참 감사합니다. 최곱니다.
제가 더 감사해요 고맙습니다💗
내 주를 가까이 하려함은~~ 찬송가 반주가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10년넘게 각종 인터넷 음악방송도하며 수많은 곡을 들엇지만 ~~고운 선율~선율과 조화이룬 영상~곱게 연주하는 모습~~3위 1체가 일뤄지는 모습 때문에~~머리가 복잡할땐 마음을 안정 시키는 명상하는 기분임~~걈샤 감샤~~~~~~!^
저도 감사해요. 기쁜 칭찬의 말씀을 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
고교시절 교정에 울려퍼지던 별밤의피아니스트 그시절이 아련하게 떠오릅니다~~~❤
지금도 제2의인생을 어떻게 펼칠까 생각하며 늘 피아노 앞에 앉아서 연습중입니다 감사드려요~파이팅하겠습니다 ~❤
마음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송유님 🤗🥰
피아노 소리 너무너무 좋아요.
그린필드,
꿈마져 살아진 푸른
언덕.
언제나 푸르른 계절,
모두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메릴랜드 에 살고있어요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시고 좋고
아름다운 추억의 노래
감사합니다 선생님
화이팅 🎉
신청곡 가능한지요?
Save the last dance for me.
Michael buble.
감사합니다 songkwon님께서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songkwon590
제가 표현을 잘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악보는 찾아보겠습니다🤗
이 음악을. 듣고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동철-j9u
😊🥰
어제 초저녁 제주 한라도서관옆 공원에 있는 꺼꾸리 운동기구에 몸을 누이고 하늘을 보며 로사님의 연주곡을 들었는데, 마치 구름위에 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그리고 이 좋은 연주음악을 이어폰으로 혼자 듣고 있기엔 너무 아까운 맘이 들었죠~
이어폰 빼고 나무 그늘아래 쉬고 있는 몇분의 젊은 새댁들에게 정말 들려주고 싶더라구요 ㅎㅎ
공공장소의 예의상 그러지도 못하고 아무튼 혼자듣기 너무 아까웠어요~^^
혼자 듣기에 아까우시다는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
제 연주들 좋아해 주셔서 저도 보람과
기쁨을 얻어요 고맙습니다😘
아름다운.연주.듣다가
끈고.산책을.다녀와서
다시.선곡을.듣네요.
언제들어도.조용하고.
차분한.음악들.너무.좋아요.눈이올려나.날씨가.
흐려지네요.예쁜.연주
감사합니다~♡♡♡~
우.와.너무잘하시네요
감사합니다
,좋아요.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진심.감동입니다
어쩜. 피아노.연주릍
잘하시는지..넘.잘듣고
감사합니다
@@황명옥-s7t
고맙습니다 😍
안녕하세요 우연히 듣게되었습니다.
선곡과 연주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좋은곡 많이 올려주셔서 힐링되게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제 연주 아름답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어제도 오시더니 오늘도 오셨군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모든곡이 다 명곡입니다
버킷리스트곡으로 이렇게 쳐보는것이 평생소원입니다
아름답다는것은 이럴때 쓰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숙님 ^^ 💟
넘 아름다운 피아노 소리에 움쳐렸던 마음과 몸이 새싹처럼 아름답게 활짝 피기 시작했습니다 로사님 감사합니다🎉❤❤❤❤❤😅😅
저도 기뻐요 감사합니다🤗💕
젊은 시절의 추억을 수많은 파도와 함께 몰려오게하는 ROSA님의 수준 높고 아름다운
음악에 너무 평안한 마음입니다. 가난하고 외롭게 성장하던 6.25전쟁후의 우리들은 그 시절은 그래도 순수함과 따뜻한 인정이 가득했고, 상대방을 배려하면서 나라의 발전에 열심히 각자의 노력을 소홀히 하지 않고 최선을 다했지요.
어린시절의 서대문과 광화문 주변이 눈에 어른거립니다.
시드니의 늙은이가 차분하고 고풍스런 연주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먼 곳 시드니에서 와주셨네요..
반갑습니다 😊
젊은 시절 추억을 회상하시고, 제 연주 아름답게 들어주시고 좋아해주셔서 기뻐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피아노~ 천사같은 음악이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언론인의 평가입니다~~
감사합니다🤗
수십년을 찾아헤맨 제 취향.... 제가 좋아하는 연주 스타일의 국내 피아니스트를 찾은 것 같아요.
레파토리는 어찌 제가 좋아하는 곡들로만 구성이 되어있는지....영롱한 연주에 눈물이 날 지경입니다.
2023년 구정 선물로 최고입니다.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저도 오늘 최고의 선물을 받았네요..^^
너무 기쁘고 감사합니다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
아름다워요~😍
이별의 아픔이란 이런 것이겠지요 흑흑
하루이틀 지나면 치유되겠지요
새벽 1시 40분에 눈은 시려 제대로 떨 수 없는데 정신은 행복해 라노비아를 들으며 Rosa님 의 연주 모습을 한번더 확인합니다 ㆍ모든곡들이 좋아하는 곡들이라 잠자기가 싫네요 😊난 60대 후반이라 추억으로 항상 듣고싶은 곡들을 연주해 주심에 감사드려요😊😊❤❤
@@영미황-b5r
헉..새벽까지 주무시지도 않고 들으셨군요😊 제 연주 많이 좋아해주시고 행복해하셔서 저도 많이 기쁩니다 고맙습니다💗🍂
로사님 덕분에 지난해 제삶이 풍요로웠 습니다.
올해도 맑고 여유로은 에너지 많이 받겠습니다.
건강 기원드리며, 늘 고맙습니다.
저도 제 음악 좋아해주신분들 덕분에 참 즐거웠어요 감사합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처음 리차드부터 마지막 짐까지 예외없이 로사님의 모습에 매우 흡족해하리라 봅니다
감사합니다 ^^💗
오랜동안 옛추억에 취해봅니다.
멋진선곡과 아픔다운 연주에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로사님의 전곡을 저장했어요. 다음주에 뉴욕의 KCS 화요문화반 미술시간에 20명가량의 회원들과 그림그리며 함께 들을려고합니다. 추수감사절및 연말선물이 따로 필요없는 보석보다 값진 님의 연주는 이곳 시니어회원님들에게 잊기어려운 시간이 되리라 믿습니다. 저는 얼마전에 80을 넘긴 46년차재미동포입니다. 재삼 감사드리며 님을 축복합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Uchae Im님 제 연주 애청해 주시고 많이 사랑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기뻐요 ^^ 저에게 보석보다 값진 행복의 선물을 주시네요 고맙습니다🥰 님께서도 행복한 일상 즐기시며 언제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천상의 소리입니다 ㆍ그저 좋네요
감사합니다 🤗
여기에 들어있는, 한곡, 한곡의 연주가, 보석처럼 아름다운, 연주들이다. 로사님의 마음과, 음악성을 통해서, 재창조된, 아름다운 보석(gems)들이다.
정다우신 Young Hyun님..
따뜻하신 말씀에 진심 감사드립니다*.*❤
너무 아름답습니다.... 음악도... 자태도... 들으면서 빠져드는군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기를 바랍니다.
칭찬해 주시고 제 음악을 좋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세요🧡
Rosa님 연주회에 매일오네요
아름다운음악으로 여러사람에게 즐거움을 선사하시며 살아가시는 Rosa님의삶이 너무 보람되고멋져보입이다.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매일매일 감사히 즐겁게 즐기고있읍니다
감사합니다
제 연주를 즐겁게 들어주신다니 저도 많이 기뻐요..^^ 보람도 느끼며 정말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로사님 연주하시는 모습 너무 아름답습니다
아름답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Anything that's part of you 참 듣고 싶었던 곡인데, 로사님이 저를 위해 연주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
😊🥰 감사합니다
어제의 피곤했던 하루를 씻어내는 아름다운 연주를 들려주신 ROSA 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도 로사님의 연주를 들으면서
긴장속에 출동하는 반복된 일상에서
잠시나마 긴장을 풉니다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로사님 감사드립니다
저도 좋으네요..^^ 감사합니다🥰
오늘 아침은 아름다운 피아노선율에 행복한 아침이여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쉬는날... 아침밥 후에 잠시 쉬고는 컴 켜놓고 눈감고 누워
명상이랍시고 뒤척였습니다. 자동으로 뜨는 피아노 선율에 단박에 ROSA Pianist님을 알아차렸습니다.
노래... 발성... 태극권... 명상... 그리고 늙어가는 삶... 조금씩 눈이 떠지는 기분좋은 날들을 이어갑니다.
2024년을 맞으면서 인연님들께 건강한 몸과 마음 이어가시기를 기원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올 한해도 제 음악을 찾아주시고 애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님께서도 새해 건강하시고 뜻하신 일들 이루시길 바랍니다🤗🥰
언제들어도 사나이 가슴을 지난날의 회상에 젖게하는 로사님의 연주에 그저 고마울 뿐입니다 😂
제 연주 좋게 들어주셔서 저도 기쁘고 고맙습니다🥰🍀
잠못 이루는 밤
비틀즈 레잇비 묵직한 피아노 음율
1970년에 발표된 곡
이렇게 많은 시간이 흘렀군요
로사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듣고 가요.. 모두들 행복하세요
언제나 들어도 마음을 평안하게하는 연주와 좋은곡들입니다. 주님의 은총이 함께하시기를...
감사합니다 Heejin님🥰
길고 지루한 건기가 끝나고 시원한 빗줄기가 쏟아지기 시작합니다. 고국에서는 긴긴 겨울이 지나고 새싹이 돋는 봄을 맞이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이제는 산천초목이 다 푸르러지기 시작하는 우기의 시작입니다. ^^; 봄비(?)가 내리는 지금 로사님의 피아노 연주가 더욱 어울립니다.
제 연주 좋아해 주셔서 기쁘고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팝과 클래식의 접목.
모든 곡들을 고품격 연주로
해석하시고 큰 울림으로
승화하시는 님의 능력에
무한한 경의를 표합니다.
로사님!!!
당신은 진정한
아티스트이십니다.
존경합니다. 꾸벅 ^^
♡♡♡♡♡♡♡♡
감사합니다^^🧡
정말 최고의 연주입니다!!! 하루 종일 틀어 놓고 몇번을 들어도 질리지 않네요~~
정말 고맙습니다🤗🥰
자정이 넘은 시각 연주하시는 모든 곡들이 마음을 어루만져줍니다. 유명한 이루마 연주보다 더 좋군요
감사합니다 ^^💐
유튜브 음악 듣다가 우연히 접속되어 로사님을 만납니다
이렇게 좋은 채널을 이제서야 발견하게 되다니요
잠 못드는 밤이면 자장가로 우울할 때면 치유의 음악으로 기쁠 땐 기쁨의 찬가로 언제 어디서나 즐겨 들을듯 합니다
자주 찾아올께요
잘 듣고 갑니다^^
반갑습니다 제 채널을 좋아해 주셔서 저도 많이 기뻐요 ^* 고맙습니다💟🌷
귀중한 선물을 한아름 안겨주십니다. 얽힌 지난 시간들을 잘 풀어주시고 가슴 가득 평안을 주십니다. 복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
오늘 토요일 여유로운 마음으로
아카시아꿀커피 한잔을 타
거실 창가에 앉아 저멀리 서녘 경치를
물끄러미 보다가..
님의 연주에 깊이 빠져들어가고 있네요.
낮게 깔린 구름아래 푸른 숲이 세찬 바람에 흔들리고
그 위로 까마귀 한마리가 어디론가
날아가는 고즈넉한 풍경이.
베어낸 밤나무 숲 사이 꼬불꼬불
이쪽으로 내려오는 오솔길이 있지요.
여기서 거리는 약 1.5km쯤 될거같아요.
저 좁은 길로 누군가가 종종걸음으로
오고 있을것만 같은..
꿈에서조차 그리워하는 그네가
보인다면 지금 당장 달려가
맞이할텐데..
짧은 만남 그리고 긴 이별 이것처럼
사람 마음을 사무치게 하는 것이
또있을까요..
님의 피아노 선율을 가만히 듣노라면
파도에 구르는 꽃지 해변의 영롱한 모래알 같기도 하고,
노견에 피어나 달리는 차마다에
손짓하는 소박하기 이를데 없이
이쁜 싸리꽃 같은 느낌을 받아요.
하지만 그 울림은 너무 크고 황홀해
하늘과 땅에 충만한 느낌이네요.
그 하늘이 아무리 높고 높아도
님의 섬세한 열 손가락으로 끌어당겨
심연의 계곡까지 닿게 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속삭여요.
"내 영원한 사랑 당신에게 드립니다~~"
그 속삭임이 저의 귓가에 마음에
와닿습니다.^^
음악의 아버지로 불리우는
요한 세바스찬 바하가 말했지요.
"모든 음악의 궁극적인 목표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인간의 영혼을 순결하게
하는데 있다."
가슴저린 감사와 감동을 님께 드리며...
아름답고 감동적인 글.. 잘 읽었습니다😉
저의 연주와 음악을 좋아해주시고,
칭찬을 해주시는 상목님께 감사드립니다 ^^🧡🍀
고우신 자태로 감미롭게 연주 하시는 모습 넘 아름답습니다.
저도 열심히 연습해 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카페에서 라이브로 들려주기 넘 좋으네요
선곡도 휼륭하시고
감사합니다😊☘️
로사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Leisure World 할아버지
🌻🌻🌻🌻🌻🌻🌻🍀🍀🍀
감사합니다 🤗🤗
@@rosapianist9770 고맙습니다.
3시간이 넘는 음악을 첨으로 끝까지 듣기는 첨입니다. 업무시간에 들으니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참 기뻐요^^ 고맙습니다 🥰🥰
오늘도 한밤중에 ROSA님의 정성어린 연주를 들으며 헤르만 헷세의 "데미안"과 앙드레 지드의 "좁은 문" 그리고 김훈의 "하얼빈"을 읽고 있습니다.
진솔하고 따뜻한 댓글을 올리시는 청취자 분들과 함께 마치 범죄와 거짓이 없는, 아름답고
청빈한 무인도의 해변을 손에 손을 잡고 모두가 파도에 발을 적시며 걷는 것 같아요.
아! ROSA님 참 좋아요. 동심으로 돌아갑니다. 시드니에서.
너무나 진솔하고 평화스러운 말씀을 해주셨어요 행복해지는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다같이 동심으로
돌아가 보는 것도 즐겁죠 ^^
언제나 건강하시고 즐거운 하루하루 되시길 빕니다😍🌷
낮게 깔린 구름사이로
빛나는 햇빛
로사님의 맑고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따라 흐르는 잔잔한 바람
푸르른 이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예전에 미쳐 느끼지 못했습니다.
아름답고 고운 피아노 선율따라 작은 행복을 느껴보는 오후입니다.
로사님 항상 감사합니다.
제 연주.. 아름답게 들어주셔서 저도 기뻐요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