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LVER UA-camR 님의 COMMENTS 가 넘 돋 보였읍니다.. 삶의 경륜이 묻어 나오는 지혜와 이익만을 추구하지 않고 현실성 있는 선택을 권유 하시는 MENT 가 아주 마음에 와 닫았읍니다... 늘 건강한 모습으로 활동 기대 하겠습니다... 시드니에서 드립니다...
soo kil park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멀리 할머니 채널을 찾아주시고 귀한걸음 머물다 가시며 너무나 따뜻한 댓글을 남겨주시니 제가 감동입니다. 역시~~있는 그대로 긍정적으로 보시는 멋진 마인드가 저에게 많은 에너지를 주신는 분이십니다. 제가 처음 왕초보때부터 구독해주신 미국에 살고계시는 숙희라는 아우님이 계시는데~~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들이 되시기를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이영재-n2u 이영재님 반갑습니다^^ 와우~이렇게 동갑내기를 만나게 되다니 정말 뜻밖인데요. 저도 작년에 멋모르고 유튜버를 시작하여 어떻게 여기까지 오게되었습니다. 이러한 인연으로 유친으로 만나게되었으니 앞으로 자주 뵙게되기를 희망하며 늘 즐거운 날들이 되시기를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서울에서 가까운 양평도 밤만 되면 칠흑같은 긴긴 밤 때문에 할 일도 없고 밖에도 못 나오고 해서 못 살고 주말에만 쓰는 집들이 많은데 저렇게 첩첩 산중에 한 채 있는 집에 어찌 살겠어요. 땅을 싸게 차라리. 분양을 해서 팔아 다른 집도 짓게 해 놓으면 더 나을텐데요. 저건 전원이 아니고 완전 시골이잖아요. 전원은 그래도 도시 끝자락에 정도는 있어야지. 안타깝네요.
강아지를 왜 묶어두었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집에 거주 하지도 않는다고 하면서... 주위에 민가가 또 있는거도 아닌데.... 집지키미로 키우시는듯 한데....묶어 두지 않아도 잘 지킬거고... 저리 묶어 두었다 혹시 멧돼지 라도 나오면 어떡 하나요? 한마리 더 키우면 아무리 동물이라도 외롭지 않고 좋아요.. 저렇게 키우시는건 동물 학대의 일종 입니다
많은분들이 강아지 걱정이 대단하시네요~ 저희들이 어릴때는 바깥에 강아지를 묶어놓고 키웠지만.. 지금은 그러는 분들이 없으시니까 그만큼 이 나라도 성장을 했다는 것이겠지요~~ 주인분들도 단면만 봐서 그렇지 채전밭을 이루시는거 보면 거의 매일같이 오셔서 생활하셨습니다. 식물도 사랑하시고 동물도 사랑하시는 분이십니다~~
봄부터 주인이 같이 상주한다고 했다가 주인이 거의 매일 온다고 했다가.... 진실성이 없네요. 사실관계를 확인해보지도 않고 그냥 별문제 아니라는식으로 적당히 무마시키려는 것같아 좀 그렇습니다. 누가 간신히 밥을 주거나 집 뒷편에 사는 사람들이 관리를 해준다하더라도 저리 묶어두면 외로운건 기본이고 야밤에 족제비, 수달, 살쾡이, 늑대, 유기견 들개 등등의 짐승이 달려들면 도망도 못가고 바로 털만 남겠네요. 오지 산속에 맹견도 아니고 도시 가정에서 키우는 조그만 개를 묶어 결박을 지어 남에 손에 맡기는건 절대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의 행동이 아닙니다. 작은 생명의 입장을 전혀 몰라요. 강아지를 집안 뜰안에 묶어놓은것도 아니고 집안 대지를 벗어나 집 길건너편 개울가에 묶어놨습니다. 털도 수북하고 무슨 짐짝이나 둘곳이 마땅치않은 처치 곤란한 폐 농기구를 저편 구석에 아무렇게나 놓아두듯이 던져놨네요. 동물학대를 신고할수 있는 법제도가 하루빨리 정착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제가 하는일의 컨텐츠가 가장 쉽고 편하지만.. 그런데 제 구독자 분들이 별로 관심이 없는것 같아서 전원생활을 가능하면 피하려고 했을 뿐입니다~~ 시골을 다니는 일을 하고있으니 말입니다.ㅎㅎ 항상 관심을 가져주시고 찾아주셔서 든든하고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이 영상을 올린지가 2개월 전이였습니다 강아지 때문에 많은 분들에게 일일이 답을 해드리지 못해서 그렇지만 주인분은 식물도 관리를 해야해서 봄부터는 늘 그곳에서 지내십니다. 그날은 잠시 출타중이라 그런것입니다. 저도 시골에 다녀보면 도시와는 다르게 거의 마당에 강아지를 줄에 매놓은 분들이 많을것을 볼수가 있습니다.
강아지 묶어 기르려면 키우지 마세요 두 손을 모아 간절한 인지 능력을 가진 저 작은 샘명을 뙤약볕 흙 바닥에 집 지키라는 이기심 하나로 사방 몇미터 목줄에 자유를 구속시키고도 맘 편 할까요? 요즘 흔하고 예쁜 울타리 철망으로 담을 두르고 개에게 뛰노는 자유를 주는 심성 고운 견주들도 많은 시대에 저런 견주를 볼 때면 입 안에서 욕이 맴 돕니다
양미숙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멀리 할머니 채널을 찾아주시고 귀한걸음 머물다 가심에 감사드립니다. 시골 생활이야말로 자신이 즐거워서 하는 분이라야 합니다. 돌아서면 풀을 뽑아야하니 도시에 살던사람은 감히 생각조차도 하기가 싫은 것이지요 저도 시골이 고향이라 이곳으로 와서 있지만 사실은 농사는 하나도 할줄을 모른답니다~~ㅎㅎ 자신에게 맞는 만큼 감당할수있는 만큼만 하시길 바랍니다~💕💕🙏
전계진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멀리 할머니 채널을 찾아주시고 귀한걸음 머물다 가심에 감사드립니다. 네 사실은 저도 거짓말을 많이 합니다~ㅎㅎ 저의 친정 아버지께서 인쇄업을 하셨는데.. "내가 거짓말을 많이해서 성당에 갈수가 없다"고 성품이 반듯하신 분이신데.. 생전에 말씀하시던 생각이 떠오릅니다.ㅎㅎ 앞으로 자주 뵙게되기를 희망하며.. 늘 즐거운 날들이 되시기를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전원주택에 관심이 많아서 보게된영상 강아지 보고 마음이 지옥이네요~ㅠㅠ 주인분이 동식물을 사랑하신다니 할말이 없네요 채소밭에 볼일있을때만 온다니 ~~봄에요 ?그럼 가을 겨울 여름은요?해지면 암흑천지 먹는것도 어쩌다 주인오면 먹고 말못하는 강지가 얼마나 무섭고 사람이 그리울까요 제발 살아있는 생명 귀하게 생각해주세요
최고다이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할머니 채널을 찾아주시고 멋진 댓글을 남겨주시며 귀한걸음 머물다 가심에 감사드립니다. 저도 그런분들을 너무나 많이 봐야서 이번에 이러한 컨텐츠를 해보려고 합니다. 앞으로 자주 뵙게되기를 희망하며 늘 즐거운 날들이 되시기를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그래서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라고 하나봅니다^^ 귀한 발걸음 찾아주시고 정성어린 댓글을 주시니 감사드립니다.저도 고향으로 내려와 이 일을 12년동안 하면서 가장 안타까운 일들이 본인의 내일을 전혀 모르면서 남들을 따라서 결정을 쉽게 한다는 것입니다.물론 저라고 다 잘할수야 없는 노릇이지요~~즐거운 하루 되세요~~
전원생활을 꿈꾸고 살았는데 세월이 흐를수록 그생각들이 작아집니다 도시에 살면서 주말텃밭 하나로 만족하며 나이가들어가면 병원다닐일도 많아지기에 생활이 편한 도시로 정했어요 오늘 영상 보면서 꿈과 현실은 다르기에 정말 신중히 생각해야 함을 또 한번 알게 되었어요 광고승인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늘 저의 채널 응원해주셔서 큰힘이됩니다 정말감사합니다
ㅡㅡㅡㅡ 나이 들어 가면 왜 병원을 곁에 둬야하나요 병원을 멀리 두면 병원갈 일도 드뭄니다 저는 병원 달력은 줘도 안 받고 집에 두지도 않아요ㅡㅡ 전원생활 재밋게 하시면 있던 병도 없어지고 하루하루 식물 보며 살아가는게 건강을 얻어 가는 겁니다 15년 전원생활 요즘 코씨 때문에 사는게 사는게 아닌데 그나마 힐링 하며 살고 있어요~~
@이사라 이사라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귀한시간 찾아주시고 머물다 가심에 감사드립니다. 네 사람이 다 같을수야 없습니다. 님의 말씀처럼 시골에 오셔서 병을 낫게하셔서 건강하신 분들도 많이 봤습니다. 자신이 과연 얼마나 자연을 사랑하며 즐길수가 있느냐에 따라서 생각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잘 지내시는 모습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늘 즐거운 날들이 되시기를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이 영상을 올린지가 2개월 넘었습니다 강아지 때문에 많은 분들에게 일일이 답을 해드리지 못해서~~ 주인분은 식물도 관리를 해야해서 봄부터는 늘 그곳에서 지내십니다. 그날은 잠시 출타중이라 그런것입니다. 저도 시골에 다녀보면 도시와는 다르게 거의 마당에 강아지를 줄에 매놓은 분들이 많을것을 볼수가 있습니다.
![[전남 순천] 보증 잘못 선 남편 때문에 도망치듯 시작한 산골살이, 간판도 없이 손맛 하나로 24년 버텼더니｜산 넘어서라도 찾아오는 밥집 된 편백숲집｜국내여행｜#한국기행 #방방곡곡](http://i.ytimg.com/vi/j_9-jfM8E5w/mqdefault.jpg)
![[전남 순천] 보증 잘못 선 남편 때문에 도망치듯 시작한 산골살이, 간판도 없이 손맛 하나로 24년 버텼더니｜산 넘어서라도 찾아오는 밥집 된 편백숲집｜국내여행｜#한국기행 #방방곡곡](/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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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VER UA-camR 님의 COMMENTS 가 넘 돋 보였읍니다..
삶의 경륜이 묻어 나오는 지혜와 이익만을 추구하지 않고 현실성 있는 선택을 권유 하시는 MENT 가 아주 마음에 와 닫았읍니다...
늘 건강한 모습으로 활동 기대 하겠습니다...
시드니에서 드립니다...
soo kil park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멀리 할머니 채널을 찾아주시고
귀한걸음 머물다 가시며
너무나 따뜻한 댓글을 남겨주시니 제가 감동입니다.
역시~~있는 그대로 긍정적으로 보시는 멋진 마인드가 저에게 많은 에너지를 주신는 분이십니다.
제가 처음 왕초보때부터 구독해주신 미국에 살고계시는 숙희라는 아우님이 계시는데~~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들이 되시기를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1
ㅇ
Nice 👍🏼
와우 이게 바로 떡상이네요. 오랜만에 방문하니 실버님 대에박입니다.
주인 분도 없는데 강아지 밥은 누가......
저도 같은걱정입니다
강아지 학대아냐? 무슨 집을잘지키래. 방치돼있는데. 주인한테연락해서 어찌키우는지 신경좀 쓰시죠.
저 멍멍이는 무슨 죄인가요~ 저렇게 묵여서 주위에 민가도없고 일주일동안 주인만기다리며 묵여있어야하나요ㅠㅠ
사람이 느끼는거 댕댕이도 똑같이 느낍니다
사람이 세심이 살펴줘야 할 생명 입니다
저 댕댕이 정말 불쌍합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일일히 답해주시지 않아도
됩니다
피곤하세요
맘이 쓰이시면 하트만 한개 날려 주세요
무더운 날씨에 건강 하십시요.
그러게요 강아지 어찌되었는지
에휴 세상에 개불쌍
ㅉㅉ
강아지 때문에 마음이 아프네요ㅠ
저 어린 강아지가 얼마나 무섭고
외로울까 제발 강아지 생각좀...ㅠ
강아지도외롭겠다
요즈음은 주인분이 계속 계십니다~~
두마리를 키우면 좋겠네요.
@@이순-m6s 가슴이 따뜻하신 분이시네요^^
@@이순-m6s 똥은 여기저기 쌓아 놓고 두 마리 키우면 무얼 하나요~줄을 저리 짧게 매 놓을거면 두 마리 다 힘들어요
에휴 강아지를 어떤 좋은분이 입양할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
맴이 맴이 아프네요 휴
어린것 같은데 마당에 자유롭게 풀어 두셔도 될것
같은데요 다른사람에게
피해만 안 간다면
산골짜기에 홀로 방치된 강아지는 어떻게 끼니를 때우는지 넘 불쌍하네요
대단하세요
나도 51토끼인데
실버시대님 멋진 설명
차분한 전원생활 안내
감사합니다
@@이영재-n2u 이영재님 반갑습니다^^
와우~이렇게 동갑내기를 만나게 되다니 정말 뜻밖인데요.
저도 작년에 멋모르고 유튜버를 시작하여 어떻게 여기까지 오게되었습니다.
이러한 인연으로 유친으로 만나게되었으니
앞으로 자주 뵙게되기를 희망하며
늘 즐거운 날들이 되시기를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제발
강아지 홀로 방치해 두지 마시길...
@@johnkim4022 지금은 주인분께서 채전밭 때문에 추후하실때까지 계속
그곳에서 계신다고 합니다~
사람이안살면서어떠케개를키워요. 나쁜사람이데려갈수도있고애견인입장에서화나내요 …개는집만지키고주인만기다리는게안타까워요시골생활이도시보다어려운것같아요..집팔면개도보내겠네요..사랑해주세요💕
동물도 두려움 기쁨 즐거움다 느낍니다 산속 에 들개도있고 족제비도 있어 위험합니다 혼다두지마세요
네 너무 염려마세요
주인분께서 봄부터는 채전밭을 관리하시느라 거의 계시거던요~~
겨울이 문제지요 추운산속 겨울 얼마나 춥고 외로울끼요 ㅠ ㅠ 비니루나 뭐라도 개집위에 덮어주면 그나마 ~
주인님 강아지부터
해결하시기바랍니다
다른사람에게 분양하던가
전원주택 시골에서 일정한 수입이 없어면 경제에 쪼달리게 되여 귀경 할수밖에
문제는 경제여 ~귀농 심중 하시길
시골은 밤이면 불빛하나 없는
암흑 세상인데 얼마나 외롭고
무서울지 강아지 키우는 사람이라 강아지가 짠 하네요~
수행자는 좋을듯합니다
결국 강아지가 수행하네!
서울에서 가까운 양평도 밤만 되면 칠흑같은 긴긴 밤 때문에 할 일도 없고 밖에도 못 나오고 해서 못 살고 주말에만 쓰는 집들이 많은데
저렇게 첩첩 산중에 한 채 있는 집에 어찌 살겠어요.
땅을 싸게 차라리. 분양을 해서 팔아 다른 집도 짓게 해 놓으면 더 나을텐데요.
저건 전원이 아니고 완전 시골이잖아요.
전원은 그래도 도시 끝자락에 정도는 있어야지.
안타깝네요.
강쥐가 불쌍하네요
강아지가 외롭겠어요;;;😭
지금은 유기견 보호센터에 있거나 안락사 당했겠군요
말이쉬워 전원생활이지 골병듭니다ㆍ
농사일은 해도해도 끝이 없고ᆢ인적없는 두메산골은 고독사하기 쉽상입니다ᆢ
예쁘고 정말 착하고 정 많은 강아지를 왜 여기에 묶어 놓아야 하는지...하루 종일 사람만 기다리는 모습이 너무 안스럽네요.
ㅠㅠ
주인이 별장에 안올때도 혼자
저리 묶여 있는건가ㅠㅠ
학대 아닌가 싶네요 ㅠㅠ
@@순수-m4d 설마요~차에 싣고 데리고 다니겠죠
@@생이맘 그럼 데려다 키우세요 참 남의개 걱정마시고 댁의강아지나 굶기질마시길 오지랖도 넓으시네
@@송어달-c5e
걱정 마세요
우리강아지는 잘키우고
잘먹이고 있으니까요
한달수입 3분1은
유기견 유기묘에 쓰고
있거든요
집 팔생각 부터 하지말고 강아지부터 해결하세요 불쌍하지않나요? 참 어이없네요 사람의생명 자유가 소중하듯이 강아지도 똑같습니다 자신없으면 좋은분한테 보내주세요
그건 니 생각이고. 넌 소 돼지는 안불쌍하니? 개나 니가 먹는 소나 돼지는 같은 가축이다.
우리가 즐겨먹는 치킨과 계란을 위해 수많은 닭들은 평생동안 A4용지보다 작은 뜬장에서 학대받다 도축됩니다. 그 닭들보다는 그래도 저 개가 행복해 보이네요,
캠핑카로 전국 다니면서 사는게 더 좋음ㆍ 시골도 나이 먹으면 안좋음ㆍ 병원 마트 ㆍ 나이들어서는 많이불편함ㆍ
강아지를 왜 묶어두었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집에 거주 하지도 않는다고 하면서...
주위에 민가가 또 있는거도 아닌데....
집지키미로 키우시는듯 한데....묶어 두지 않아도 잘 지킬거고...
저리 묶어 두었다 혹시 멧돼지 라도 나오면 어떡 하나요?
한마리 더 키우면 아무리 동물이라도 외롭지 않고 좋아요..
저렇게 키우시는건 동물 학대의 일종 입니다
봄이라 식물을 가꾸신다고 거의 그곳에서 생활하시니까
작은 강아지를 대리고 오신 모양입니다.~~
저 강아지 너무 불쌍합니다
단점이 주변에 여러채가 있으면 좋았을텐데요.
홀로살곳도 아니면 둘이 살기에는 너무 불안합니다.
네 그렇긴합니다만 뒤편으로 집이 두채가 있습니다.
귀한걸음 머물다 가심에 감사드립니다~~^^
여러채의 집이 있으면, 들어가는 길이 너무 좁아 차가 마주오면 피할 길도 없을 것 같네요. 저도 대구에 살아서 관심있게 보았습니다. 제 생각에는 집이 산에 폭 파묻혀 있어서 좀 답답할 것 같기는 합니다. 영상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주인이란 인간이 진짜 욕나오고 싶네 저럴거면 개는 무슨 죄여?저 외진곳에 개나 묶어놓고 집구석 깔끔하게 챙기기 전에 생명에 대한 소중함 부터 배우길
강아지 데리고 다니죠!!!
공감요
산골이라면서 저 작은 아이가 집을 지킨다고 묶어두신 건가요?ㅡㅡ 사람만 보면 외롭다고 표명하는듯 한데 쇠사슬로 문을 막아두고 개는 데려가시지
땅도넓은데 울타리치고그안에자유롭게 풀어놓았으면좋았을껄~
도심이야 어쩔수없지만 전원지에서 묶여있는거보면가슴아파요~
에고 꼬리치며 애절하게 데려가라 하는거 같아요 ㅠ
제발 혼자 두지 마세요
전원생활도 잠깐이야 좋겠지만 계속하면 지겨울꺼 같네요.외로워서
이경은님 안녕하세요^^
네 자신이 원해서 전원생활을 하시지만
오래 견디지 못하고 다시 가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자신에게 꼭맞는 전원주택을 찾아서 사시는것이 좋겠지요~~
편안한 주말오후가 되세요~~
사람은 혼자서는 못삽니다
조은이웃을 만나시길~~~
전원생활은 정서적으로 넉넉하고 너무 평안해요.
나무다듬고 씨뿌리며 자라는 모습보며 계절마다 바뀌는모습의 재미는 도시시는 사람은 그맛을 몰라요.
저는 겨우3년차지만.ㅈ..
나이가 들면 사람들이 있는곳에살아도 외로운데
이렇게 한적한곳은 오래계속 살기에는 외로움때문에 힘들거 같아요.
말씀대로 주말 힐링의 장소로 이용하면 모를까요.
좋은영상 수고하셨습니다.
강쥐 너무 안됐어요. 도시로 데려갈 형편 안되시면 차라리 다른분께 맡기던가 해야죠. 저 애기 혼자 얼마나 외롭고 무서울까요? 눈비 내리거나 폭풍 폭염 혹은 뱀이라도 만나면 어쩌라고요. 제발 생명을 소중히 여겨 주세요.
강아지 넘 불쌍하네요
주인분이 일주일에
한번오시면 강아지는 혼자
있겠네요 무더위에 얼마나
힘들까요
강아지 밥은 누가 주는건지...
설마 주인 올때까지 굶는건가요ㅠㅠ
죵나 무책임하네 주인이란게 강아지도 생명인데 저게 모냐
개 소리 하는 분들이 왜 이리 많지? 개는 묶어 키우면 안되나?
너무 불쌍한 강아지... 사람보고 반가워서 난리가 났어요. 동물학대하지 마세요.
무섭고 외롭고 무슨일나면 대책없는곳갔네
네 뒤쪽으로 주택이 2채가 있습니다만
왠만한 분들은 외롭고 무섭게 느낄수도 있는곳입니다.~
저강아지 혼자 남겨져 있나보네요
보기 너무 안쓰럽고, 일정부분 무책임하게 보이네요
목줄은 왜 해놓으시나요? 집을 지키는것도아니고, 개는 주인없는곳에 저렇게두면 학대나 다름없는건데ㅠㅠ
그돈갖고 촌생활 젊음분같으면 나이들어 병원 시장 가까운곳있어야 상상만해도 몸 아퍼옵니다
네 맞습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강아지도 데리고 가시지
그집에 혼자있는 흰둥인 외롭고 무섭겠네요~
불쌍타
집을 비우실때 데리고 가세요
주인 애타게 기다릴텐데
울강쥐 지방갔다 하루 못봤더니 몹시 불안해하던데
집에 남편이 있어도....ㅠ
@@svtv1 감쌀걸 감싸세요!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이 할 짓이 절대 아닌데 무슨 소리예요!
@@꽃과나무-v6j 맞아요~!!
이분참답답하네요.~
인간이나 제대로 사랑하고 동물놓고 싸우지들 마세요 동물은 사랑의대상이아니라 관리해야할 대상이지요
ㄷ강아지를 키우지마시요 차라리 그리걱정이되면
거저 살라해도 못살겠다~
강아지 너무 불쌍타
주인요 강아지좀 어떻게
해보소!
저런데 살려면...
최소 진도개 두마리..
호신용 총....
보유 하고 실아야함...
동물 학대 🐶
강아지가 외롭겠다. 불쌍해보이네
미친것들 그렇게강아지가걱정되냐 느부모나걱정해라
@@함재욱-n5u 정신병잔가?
@@함재욱-n5u
거기서 부모가 왜나옴~?
참나
강아지 걱정하는사람들은 부보도 걱정하고 잘힐답니다!
소문날 정도로 잘하고 있죠 ㅎ
제얘기입니다!
@@함재욱-n5u 재욱이부모는 무인도에 고립돼있음ㅋㅋ 아니면 신안에 염전노예
저런곳에 비추…. 밤에 얼마나 적막한데..
전원주택도 어느정도 모여잇어야 함..
저런곳에 여자혼자 잘수있나?
멀리까지 귀한 발걸음 찾아주시고
진심어린 댓글 감사드립니다~~
집보라니까 강아지걱정 나도처음에 강아지 뭐지?
많은분들이 강아지 걱정이 대단하시네요~
저희들이 어릴때는 바깥에 강아지를 묶어놓고 키웠지만..
지금은 그러는 분들이 없으시니까
그만큼 이 나라도 성장을 했다는 것이겠지요~~
주인분들도 단면만 봐서 그렇지 채전밭을 이루시는거 보면
거의 매일같이 오셔서 생활하셨습니다.
식물도 사랑하시고 동물도 사랑하시는 분이십니다~~
저 강아지는 주인이 없으면 인적도 없는곳 길가에서 계속 혼자 있는건가요 ㅠ
체구도 작은데 위험해 보여 안타깝네요 ㅠ
아닙니다 거의 매일오시며 주택뒤로 몇분이 살고계셔서 관리를 하고 계십니다.잠시나마 걱정을 끼쳐드려서 죄송합니다~
봄부터 주인이 같이 상주한다고 했다가
주인이 거의 매일 온다고 했다가....
진실성이 없네요.
사실관계를 확인해보지도 않고
그냥 별문제 아니라는식으로 적당히 무마시키려는 것같아 좀 그렇습니다.
누가 간신히 밥을 주거나
집 뒷편에 사는 사람들이 관리를 해준다하더라도
저리 묶어두면 외로운건 기본이고
야밤에 족제비, 수달, 살쾡이, 늑대, 유기견 들개 등등의 짐승이 달려들면 도망도 못가고 바로 털만 남겠네요.
오지 산속에 맹견도 아니고 도시 가정에서 키우는 조그만 개를 묶어 결박을 지어
남에 손에 맡기는건 절대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의 행동이 아닙니다. 작은 생명의 입장을 전혀 몰라요.
강아지를 집안 뜰안에 묶어놓은것도 아니고
집안 대지를 벗어나 집 길건너편 개울가에 묶어놨습니다.
털도 수북하고
무슨 짐짝이나
둘곳이 마땅치않은 처치 곤란한 폐 농기구를 저편 구석에 아무렇게나 놓아두듯이
던져놨네요.
동물학대를 신고할수 있는 법제도가 하루빨리 정착했으면 좋겠습니다.
@@jpark2421 그러게요 물이 꽝꽝 얼어붙는 산골 겨울철에는 강아지가 밥은커녕 물도 제대로 못마실텐데 무책임한 견주에게 화가 납니다
조용하고 아름다운 전원주택이지만 너무 외로울 것 같네요. 실버시대님의 전문가적인 명쾌한 설명에 공감합니다.
오늘도 즐겁고 편안한 날 되세요❤
저는 제가 하는일의 컨텐츠가 가장 쉽고 편하지만..
그런데 제 구독자 분들이 별로 관심이 없는것 같아서
전원생활을 가능하면 피하려고 했을 뿐입니다~~
시골을 다니는 일을 하고있으니 말입니다.ㅎㅎ
항상 관심을 가져주시고 찾아주셔서 든든하고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동물학대 신고 들어갈수 있겠네요 어떡게 사람안사는 곳에 묶어두다니요
넘 불쌍해요 일주일 한번 온다해도 말도 안되요 물 사료 매일 줘야 하는데요
이 영상을 올린지가 2개월 전이였습니다
강아지 때문에 많은 분들에게
일일이 답을 해드리지 못해서 그렇지만
주인분은
식물도 관리를 해야해서
봄부터는 늘 그곳에서 지내십니다.
그날은 잠시 출타중이라 그런것입니다.
저도 시골에 다녀보면 도시와는 다르게
거의 마당에 강아지를 줄에 매놓은 분들이 많을것을 볼수가 있습니다.
너무 무서워요
그래도 동네사람 이라도 있어야지 둘이 저기서 뭣하나
한사람 어디가면 혼자 에고 무서워라
네 그 뒤편에 전원주택이 2채정도 있습니다만
그래도 무서움이 많으신 분들은 좀 그렇겠지요~~ㅎㅎ
미친 강도라도 들어오면 도와줄 사람도 없고 그냥 죽는다 절대 살면안됨
800평이 넘는데 금액이 비싼건 아니네요
정말 대~박 물권이네요
너무 좋은데 혼자는 무섭겠다
식구가 많아야겠어요
연두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멀리 할머니 채널을 찾아주시고
귀한걸음 소중한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혼자시라면 이것은 감당하기가 너무 크고 무섭기도 하답니다~ㅎㅎ
앞으로 자주 뵙게되기를 희망하며
늘 즐거운 날들이 되시기를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svtv1 너무 멋지세요 저는 부산이예요
"파이팅"입니다
@@연두-u6i 부산이라면 별로 먼곳은 아니네요.
저도 예전에 부산에서 조금 산적이 있었답니다.
해운대,동래랑요~~감사합니다~~
시골 땅 800평이면 평당 10만원이라도 8000만원 일텐데 비싼거 아닌가요?
@@MrMichaelKwon 네 비싸죠. 제가 보기에는 1억8천 정도
강아지 묶어 기르려면 키우지 마세요
두 손을 모아 간절한 인지 능력을 가진 저 작은 샘명을 뙤약볕 흙 바닥에 집 지키라는 이기심 하나로
사방 몇미터 목줄에 자유를 구속시키고도 맘 편 할까요?
요즘 흔하고 예쁜 울타리 철망으로 담을 두르고 개에게 뛰노는 자유를 주는 심성 고운 견주들도
많은 시대에 저런 견주를 볼 때면 입 안에서 욕이 맴 돕니다
강아지가 짠하군요
산골짜기에 혼자 묶여 있어야 하니 일년 내내 죄수 강아지 생활이군요 가슴이 아파오네요
당신이 먹는 소 돼지는 안불쌍하고?
별 희안한 팔불출을 다보겠네..,
우리나라가 언제부터 개를 풀어놓코 키웠나? 최근 몇년안의 일이다..,
저거 잡아먹는 인간들보다는 훨씬 인간적이구만., ,
가정부 1명, 머슴 1명 둘 형편 아니면 절대 전원주택 짓지 마라. 집의 노예가 된다
하하~속이 쉬원한 말씀 짧고 간결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너무 많은 분들을 보면서 안타까워서 하는 말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svtv1 속시원하고 간결한 말씀 믿음이 갑니다. 실버 만세입니다^^
@@영남내방가사연구회 혜완내방가사티비님 반갑습니다^^
그리고 만세입니다~~
극공감
@@산지기-p6f 즐거운 휴일 되세요~~
예쁜강아지 외롭지않게 해주세요..
차는 필수 아프면 나오지도 못해 밤에는 겁나 무서움 진짜 부지런하지 못하면 아파트에 사는게 정답임
나다님 반갑습니다^^
귀한걸음 할머니 채널을 찾아주시고
머물다 가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강아지를 저렇게 묶어놓으면 어떡합니까.위험이 닥쳤을때 강아지가
대처 할 수 없자나요 주인이 개념
없는 분 이네요
강아지가 챙겨 주세요 강
짜증이 남니다 본인은 외롭고 무거워서 그러면서 강아지는 안무섭고 외롭지 않을까요
개를묶어키우지
업어키움니까 ?
@@손절매-e3f 팩트를 이해 못하신듯
차라리 잘키울수있는 분한테
부탁을 하시던지 .
강아지또한 한생명이고
주인이라고 반가워서
꼬리흔들고 할터인데
불쌍하지도 않은지요
그러게요
저런데서 짧은줄에묶여서 사람보고 좋아서 온몸으로 표현하는데 털도엉망이고 주인도 상주하는것도아니고
며칠에한번씩 밥줄듯..
차라리키우지나말지
강아지한테 애정이 있으면 저러지 못 할텐데..집 지키라고 저렇게 놓은걸까? 저렇게 짧게 묶어 놓고 어떻게 집을 지키라는거지? 전원 주택 지어 놓고 뜬금없는 강아지만 개 고생이네~
겨울에 바들바들 떤답니다
저건 정말 학대에요 ㅠㅠ
잔인하네요. 동물한테 하는 태도가 바로 그 사람의 인성이지요.
@@al27l2bklub25 맞습니다.짐승을 하대하는 자들은 사람도 존중하기 쉽지않죠! 왜냐면 생명에는 차별이 없어야하니까요!
넓은마당예쁜강아지목줄좀풀어주지짠하네요
강아지가 너무불쌍하네요~~
@@거북선-p1y 착하고 예쁜강아지라서 짠하네요~~
oon y님 그러게요 강아지가 무지 착하니까 더 안스럽데요~
짧은줄에 털이 수북한 강아지모습이 주인이 강아지를 사랑하는것처럼 느껴지나요?
말은 모두 잘하지요. 사랑한다고....ㅠㅠ
ㅈ땅값도안 싼뎌~
누가ㅡ내돈주고들어가
외롭게ㅡ살까?
개가 불쌍타..
왜 묶어서 기르나..?
못된 짐승이 공격하면 도망도 못가잖아요..
금방80이구 90된다 인생짪다 잠시3박4일 여행이좋다
저도 밭200평정도 있는데 밭일이 해도해도 끝이 없고
돈벌이도 않되고 정다운
이웃은 전원일기 드라마
에서나 현실은 냉정함.
양미숙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멀리 할머니 채널을 찾아주시고
귀한걸음 머물다 가심에 감사드립니다.
시골 생활이야말로 자신이 즐거워서 하는 분이라야 합니다.
돌아서면 풀을 뽑아야하니
도시에 살던사람은 감히 생각조차도 하기가 싫은 것이지요
저도 시골이 고향이라 이곳으로 와서 있지만
사실은 농사는 하나도 할줄을 모른답니다~~ㅎㅎ
자신에게 맞는 만큼
감당할수있는 만큼만 하시길 바랍니다~💕💕🙏
2억5천에 저거 살사람 있을지..
메리트가 전혀...
산세가 좋은것도.계곡이 멋진곳도..
그냥 야산골짜기 밤되면 벌레와의전쟁
비오고 나면 잡초들과의전쟁
보통 부지런하지 않으면
그냥줘도 살기가 만만치않겠구만..
강아지가. 넘. 불쌍해보이네요ㅠㅠ
저는 부동산을 전혀 믿지않는데 정말로 진실되게 설명을 하시네요
감사합니다
전계진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멀리 할머니 채널을 찾아주시고
귀한걸음 머물다 가심에 감사드립니다.
네 사실은 저도 거짓말을 많이 합니다~ㅎㅎ
저의 친정 아버지께서 인쇄업을 하셨는데..
"내가 거짓말을 많이해서 성당에 갈수가 없다"고
성품이 반듯하신 분이신데..
생전에 말씀하시던 생각이 떠오릅니다.ㅎㅎ
앞으로 자주 뵙게되기를 희망하며..
늘 즐거운 날들이 되시기를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푹 꺼진 골이라 농사에는 다른 나무들 그늘 때문에 좋은 환경은 아니라고 봅니다,
힐링은 차 한잔의 여유 시간에 누리는 정신적 사치지만, 현실은 24시간 감당해야 하는 노동과 비용 대인관계를 포기해야 하는 단절을 감당해야 합니다.
강아지가 가엾네요
@@svtv1 전번 부탁드립니다
전원주택에 관심이 많아서 보게된영상 강아지 보고 마음이 지옥이네요~ㅠㅠ 주인분이 동식물을 사랑하신다니 할말이 없네요 채소밭에 볼일있을때만 온다니 ~~봄에요 ?그럼 가을 겨울 여름은요?해지면 암흑천지 먹는것도 어쩌다 주인오면 먹고 말못하는 강지가 얼마나 무섭고 사람이 그리울까요 제발 살아있는 생명 귀하게 생각해주세요
개가 무슨 귀신 개념이 있어요.
지 친구랑 둘이 재밌겠죠
개가 무서움 많이타요. 인기척이 있으면 많이 짖는것이 무서워서 그러는거예요
맞아요...저도 불쌍한 개만 눈에 선하네요ㅠㅠ
@@헤르메스-k8c 개가 사람보다 더무서움 탑니다 말못하는 짐승이라고 함부로 대하면 안되죠
@@손정암 ,
강아지목줄이라도넉넉히해주시지.ᆢ
강아지가불쌍해요!
반야심님 반갑습니다^^
주인분께서 요즈음은 늘 와서 계신답니다.
안타까운 마음 뿐이랍니다.
귀한걸음 찾아오셔서
머물다 가심에 감사드립니다~~
아이고ᆢ
산골은 해가 지면
암흑천지에 벰이나 벌레들이
너무 많고
병원이나 약국도 없고
나이 먹으면
시내 아파트가 최고
입니다 🍏
민우님 반갑습니다^^
연새가 있으신 분들은 산골은 피하시는것이 좋습니다.
골짜기 주택은 자연인처럼 특별하게 좋아하시는 분들이라야 이런곳을 선택하십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나이들면 도심, 병원 가까이에 살아야지요.
@@christinekim3769 네 연새가 많은신분들은 도심속으로 가셔야 합니다~~
정답 무슨 전원주택 6개월만 살아봐라 기겁한다 특히 여자들은 절대 후회한다
나이들면 병원.(마트)시장 가까운곳에 사는게 쵝오죠.
인가없는 산꼴에서 벌레.모기. 젊을때 얘기죠'',
전원주택은 한번씩 가보는 로망이죠'',
김남순님 다 맞는 말씀입니다^^
가보지 못한분들의 로망이기도 하니까요.
귀한댓글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이런집은 일본 같으면 공짜
공짜는 아니죠.
지자쳄에 따라틀리죠.
토지값이 있는데..
어처구니 없는 !
그런집 들은 리모델링 하지않으면 살수가 없으며
그비용은 최소한 수천만원 .
일본으로 가십시요
여기는 우리나라 내조국 대한민국 입니다.
마지막 강쥐영상보니 마음이 더아프네ㅜㅜ 짖지도않고
집이 인상 깊은게 아니라 언제 치웠는지 옆에 똥이 잔뜩있고, 짧은 줄에 묶여있는 강아지가 더 인상적이네~오지와 같은 곳에서 외롭고 적적해서 집 내 놓은거 아닌가요? 강아지도 사람 하나 없는 그 곳에서 혼자 외로워요~
강아지똥은 매일치워도 있어요 사람이 붙어있지 않은한 시골은 그냥 그러려니하고 살아야합니다
강아지 키우지 마세요 더러버요
@@나경-e5k 더럽지안아요. 집안에서 키우는데 산책만 잘 시켜주면 집안에 절대 안싸구요. 사람의 친구랍니다
@@나경-e5k 니는 얼마나 깨끗한데~
댓글 참 얄긋네 강아지똥이 더럽지 깨긋하냐 기가 막히서
저도 전원주택에서 9년째 강쥐5마리와살고있습니다 시골강쥐들은 매일케어한다해도 진디기장난아닌데 ... 강쥐가 불쌍하다
조민영님 안녕하세요^^
전원생활 9년차 애완견을 많이 사랑하시는 마음 감사합니다.
이 주인분도 봄부터는 채전밭을 관리해야하기때문에
강아지랑같이 늘 생활을 하십니다.
그날은 잠깐 출타중이셨습니다~~
강아지 데리고 가세요
혼자두면 안돼죠 😭
나 홀로 주택 무섭네요.밤에 지네.뱀나와요.저도 시골살다가 뱀.지네때문에 포기했어요.
시골에는 다 그렇습니다^^
벌레를 무서워 하시는 분들은 시골생활을 할수가 없지요~~
주인분이 대구계시면 아무도없는산속에 강아쥐밥은 누가?
차라리...공기좋은 숲세권 아파트에 사는게.나을듯 싶습니다
네 맞습니다^^
저도 귀향을하여 이곳에서 살고있지만
너무 골짜기는 아닌듯 합니다.
귀한걸음 머물다 가심에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강아지 풀어줘라
불쌍하네 ㅜㅜ
집주인은 도대체 무슨생가이람
강아지가 너무 불쌍해서 눈물이 날려고 합니다...혼자서 얼마나 외롭고 무서울까요!!!
저도 개 키우고 있지만 동물 정말 사랑하는 사람은 절대 저렇게 놔두질 않아요~
정말 불쌍 하네요~사람의 정을 많이 그리워도 하네요ㅠ
그래도 너무 하신거 아니예요 강아지 혼자 얼마나 외롭고 무섭겠어요 너무 불쌍하네 진짜 속상하네
저렇게 넓은곳에서 목줄을 하고 있고
왜 목줄을 해놓고 키우는지
주인은 지금 살고 있는지 참!!
아무도 없는곳에서 먼일이 일어나면 도망이라도 가게 해줘야되는데
참. 그견주분 무책임하시네
개가
불쌍합니다
꾸미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싧버님 설명이 너무 좋네요
전원생활의 로망이 현실과는
거리가 좀 있다는 것은 너무
많이 들어서 알고 있지만
그래도 오늘 해주신 설명이
더 큰 도움이 되겠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정민님 안녕하세요^^
요즈음은 활동을 열심히 하시지않으시면서..
이렇게 일찌기 찾아주시고..
정성어린 댓글에 제가 힘이납니다~
지난번 돌아온 제비처럼 멋진곡 기다려지는 아침입니다~~👍☺️🙏
귀촌 골짜기에 혼자 살면 조용하고 좋을것 같지만 처음은 좋은데 절대로 저런데서 못삽니다 ㆍ저는 8년전에서울서 귀촌 했어요 ㆍ시골 마을에서 집 짓고 삽니다 나 홀로 골짜기 2년이 지나면 보통 떠납니다 ㆍ
최고다이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할머니 채널을 찾아주시고
멋진 댓글을 남겨주시며 귀한걸음 머물다 가심에 감사드립니다.
저도 그런분들을 너무나 많이 봐야서 이번에 이러한 컨텐츠를 해보려고 합니다.
앞으로 자주 뵙게되기를 희망하며
늘 즐거운 날들이 되시기를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나홀로 주택 무서워서 못살겠구만요
세컨이 아니라 여기 살다가 못견뎌서 대구로 떠나고 매각 알아보는 느낌
강쥐가 불쌍하네요..
제발좀강이지좀풀어주시져~저건 학대에속해요 아무도없는 저산속에서 얼마나 무섭고외롭고 힘들겟어요.마음이영 짠하네..
우리가 왜 정든 고향을 버리고 낮선 도시로 떠났던 그때를 생각해 보면 답이 보일텐데.........
추억과 그리움은 떠나있을때 아름답고 가고싶지 다시 돌아가 3일만 지나면 또다시 있었던 곳이 그립고 생각 나는게 간사한 인간입니다
그래서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라고 하나봅니다^^
귀한 발걸음 찾아주시고 정성어린 댓글을 주시니 감사드립니다.저도 고향으로 내려와 이 일을 12년동안 하면서 가장 안타까운 일들이 본인의 내일을 전혀 모르면서 남들을 따라서 결정을 쉽게 한다는 것입니다.물론 저라고 다 잘할수야 없는 노릇이지요~~즐거운 하루 되세요~~
저두 남편이 맨날 졸라요
전원주택 사서 시골가서 살자고~~난 절대로 싫어요
일단 무섭고 외롭고 . 우울증걸릴꺼 같아서~
순수님 안녕하세요^^
네 보통 여성분들은 전원생활 싫어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연새가 드신분들은 자연속으로 오시고 싶어하시지요~~ㅎㅎ
환상입니다.첨 몇년은 좋겠지만 전원 안팔림 골칫거리고 결국엔 폐가
부지런한 농부스타일이 아닌 이상 전원주택은 미친짓입니다
관리 제때 안하면 잡초 미친듯이 자라고 온갖 벌례까지 장난아닙니다
시골에서 자랐기에 시골의 불편함을 잘알고있어요
그냥 시내의 아파트나 일반주택이 훨씬 좋다고 남편분 설득시키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강아지가 짠하네요 집도 좋네요
@@svtv1 항상 응원 하겠습니다 건강단디 챙기시고 행복하세요 그 강아지도 행복하기를 기원드립니다
@@복구-k6s 어머나 너무 감사드립니다^^
네 그렇지 않아도 어제 코로나 접종하였는데..
어저께는 좀 아프더만 괜찮네요~ㅎㅎ
첫번째는 건강이라는거 명심하겠습니다~~!!!
@@jrl9824 일일이 제가 답을 하지 못하서 그런데
주인분께서 잠깐 그때 출타중이셨거던요
봄부터는 식물때문에 매일같이 거주를 하시기때문에
자기집 강아지를 대리고 오신겁니다.
시골에 다녀보면 거의가 집밖에 묶어놓고 키우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전원생활을 꿈꾸고 살았는데 세월이 흐를수록 그생각들이 작아집니다 도시에 살면서 주말텃밭 하나로 만족하며 나이가들어가면 병원다닐일도 많아지기에 생활이 편한 도시로 정했어요 오늘 영상 보면서 꿈과 현실은 다르기에 정말 신중히 생각해야 함을 또 한번 알게 되었어요 광고승인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늘 저의 채널 응원해주셔서 큰힘이됩니다 정말감사합니다
네 맞습니다~
나이들수록 병원이 가까운 도시로 나가셔야만 하지요.
그런데 요즈음은 나이드신분들이 시골로 자꾸 오시려고해서..
좀 아닌것 같습니다~
응원에 감사드리며..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ㅡㅡㅡㅡ
나이 들어 가면
왜 병원을 곁에 둬야하나요
병원을 멀리 두면
병원갈 일도 드뭄니다
저는
병원 달력은
줘도 안 받고
집에 두지도 않아요ㅡㅡ
전원생활 재밋게 하시면
있던 병도 없어지고
하루하루
식물 보며 살아가는게
건강을 얻어 가는 겁니다
15년 전원생활
요즘 코씨 때문에
사는게 사는게 아닌데
그나마 힐링 하며 살고 있어요~~
@이사라 이사라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귀한시간 찾아주시고
머물다 가심에 감사드립니다.
네 사람이 다 같을수야 없습니다.
님의 말씀처럼 시골에 오셔서 병을 낫게하셔서
건강하신 분들도 많이 봤습니다.
자신이 과연 얼마나 자연을 사랑하며 즐길수가 있느냐에 따라서
생각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잘 지내시는 모습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늘 즐거운 날들이 되시기를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강아지 목줄 부터 풀어줘요….
강아지를 왜
홀로 묶어 놨읍니까
얼마나 사람이 그리울까
제발 좀 애완견들 제대로 키웁시다 .
저 넓은곳에 강아지를 위한 펜스하나를 안치고 저리 묶어둔것을 보면 집주인의 인성을 느낄수 있을것 같습니다
한미디로 표현하면 욕심많은 논네^^
집주인분 복받기는 틀렸수다
그러게요 새상에 개도 희비애락 다알고 느끼고 무서움 외로움도 엄청타는데 불쌍해라,악독하고
잔인한 인간이구만.
여봐요.주인님
강아지가.넘불쌍합니다.
생각좀.하이소.
많은 분들에게
일일이 답을 해드리지 못해서 그렇지만
주인분은 봄부터는 늘 그곳에서 지내십니다.
그날은 잠시 출타중이라 그런것입니다.
저도 시골에 다녀보면 도시와는 다른게
거의 마당에 강아지를 줄에 매놓는 분들이 많습니다.~~
항상 정확한 포인트 찍어서 말쓴해주시고 노후에 도움되는 말씀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여긴 미국인데 담에 한국가면 전원주택살때 꼭 도움받고싶네요..정직하게 잘하시는것 같아 꼭 구독합나다..
네 계시는곳이 미국이시군요^^
많은 유튜버들 중에서
이렇게 멀리 저와의 인연이 된것도 아주 신기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앞으로 자주 뵙게되기를 희망하며..
늘 즐거운 날들이 되시기를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
참 생긴 대로....
집만 좋으면 뭐하나요 거기에 거주하면
불행할것 같은데... 강아지 목줄 하고는
안녕하세요 너무 현실에 맞게 설명 도 잘 하시네요 감사합니다
어쿵ᆢ강아지 아가야 혼자남아서
넘 불쌍~~ㅠㅜㄴ
난방비 죽음
잘못하면 우울증 걸려요
난방비는 아파트 관리비 생각하면 요즈음은 신축은 난방비는 크게 신경을 쓰지않아도 됩니다만...
전원생활은 신중하게 생각하신후 결정을 하여야 겠지요~~
도시가스가 들어오나요??? 조용~한것은 좋은데 밤에 무섭겠다ㅎㅎ
도시가스 들어오는 전원주택은 없습니다^^
네 시골에 처음 오시는분들은 무서움을 많이 타십니다만
살아보시면 또 크게 무섭다고 하지 않으십니다~
자연인께서 무섭다고 하시면 안되지요~~ㅎㅎ
혼자있는 강아지가 무섭고 외롭겠네요~
@@아롱-x5t 주인분이 채소때문에 거의 매일 오시고 계십니다~~
공기좋은곳에서 즐거운 맘으로
즐길분은 좋은곳도 되겠죠
무엇이든 고생이란 맘보다
내가 기뻐서 하는맘가짐이 중요해요
가격도 그렇게 평수에 비해 비싼것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김용희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멀리 할머니 채널을 찾아주시고
귀한 걸음으로 머물다 가심에 감사드립니다
자주 뵙게되기를 희망하며
늘 즐거운 날들이 되시기를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아.. . 진짜너무하네
강아지 저렇게묶어놓고. . 정말불쌍하네. .
전원생활 공기만으로 는
못삽니다.전원생활은
옛말입니다.모든것이
불편함니다.
51 년 또끼띠 71 세 대단하십니다.목소리도 똑 부러지는 설명 부럽습니다.
김경자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할머니 채널을 귀한 발걸음으로 찾아주시고
머물다 가심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자주 뵙게되기를 희망하며..
늘 즐거운 날들이 되시기를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강아지는 뭔죄야요~ 강아지 우울증 걸리겠네.. 왜 강아지는 혼자놔두고 가나요~
푸른맘님 그날은 잠깐 자리를 비우신겁니다.
봄부터는 그곳에서 밭을 일구시며 계십니다~~^^
강아지가 불쌍해요
지금은 주인분께서 채전밭 관리하는 기간이라 가을까지 그곳에서 지내시려 합니다~~
강아지가 너무 불쌍해서 눈물나네요 동물학대 ㅋㅋㅋ
이 영상을 올린지가 2개월 넘었습니다
강아지 때문에 많은 분들에게
일일이 답을 해드리지 못해서~~
주인분은
식물도 관리를 해야해서
봄부터는 늘 그곳에서 지내십니다.
그날은 잠시 출타중이라 그런것입니다.
저도 시골에 다녀보면 도시와는 다르게
거의 마당에 강아지를 줄에 매놓은 분들이 많을것을 볼수가 있습니다.
와 정정하시다 더 건강하게 많은 활동하세요~~ 진짜 멋지십니다.~~
번개바람비님 반갑습니다^^
제가 평생을 일을하면서 살아와서 별로 힘들지는 않습니다~ㅎㅎ
이렇게 할머니 채널을 찾아주시고
귀한걸음 머물다 가심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자주 뵙게되기를 희망하며
늘 즐거운 날들이 되시기를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강아지어떻케
일주동안 밥은?
주인분께서 봄부터는 거의 이곳에서 생활을 하십니다^^
공기좋고 경치좋고
조용하고~~
단지 무서워서 맘이
오그리들어서 스트레스
장난아니겠다
도시에서 거주하시는 분들은
전원주택 외딴곳에 무서움을 많이 느끼십니다.
도시에서 가까운곳으로 전원생활 하시는것이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