옳소 저는 남양주 축령산 인근에 펜션 원룸 장기임대해서 살고 있습니다. 월40만원 임대료 내면서 편안하게 지냅니다. 처음에는 2억 투자해서 전원주택 지을까 생각했는데 10년정도 살다가 다시 도시로 갈생각하니 임대가 낳을듯 해서요. 텃밭은 도시인들이 사놓고는 묵히는 집뒤에 150평 정도 다시 일구워서 무료로 농사짓고 있습니다. 또다른 도시인이 집뒤 다른밭 150평 정도를 대신 경작을 원하시길래 내년에는 관리기 사서 도전해보려 합니다. 시골 곳곳에 유휴농지가 많습니다. 많은돈 투자하지않고 부담없이 지내는곳 찾아보면 만족할곳 찾을수 있겠지요 요즘은 월요일 ~금요일 시골에서 보내고 토.일요일은 서울집에서 쉽니다.ㅎㅎㅎ
정답은 없습니다. 꼭 해보고 싶다면 50대에 시작해서 60대 중후반쯤 털고 나올 수 있는 곳으로 실천하되 언제든지 팔고 나올 수 있는 위치와 땅과 주택 모두 포함 최대 2억원 이하의 매매가가 되는 정도로 투자해야 합니다. (실제 땅사서 집짓고 약 9년 후회없이 전원생활하고 손해없이 정리한 사람)
시골전원생활 말이 좋지요. 수시로 찿아오는 말벌에 모기, 각 종 벌레들.... 특히 뱀에 대한 공포..퇴비냄세.... 각 종 소독약냄세에...사람들의 악질적인 텃세...가끔 찿아 오는 고독감.... 승용차없이는 꼼짝못하고...하루종일 주변엔 사람 그림자도 없고...그래서 도회지 집값, 전월세값이 비싼 것 같네요. 현재 시골에 살고있는사람으로서, 꼭 시골와서 살고 싶으면 면소재지에서 1Km이내로 권해드리고 싶네요
@@김인섭-w7j 이 사람 동영상 강의 들어 보기는 했는가? 마카다TV님이 강의 하는 것과 정 반대로 말하기에 그런거다.. 이 동영상 왜 들어왔냐? 심심해서 그런가? 바보같이 동영상과 거의 모두 다른 의견만 나오는 데도 모르ㅜ는 것 같어.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속고만 살았나"가 아니고.. "동영상 들어 보기는 했냐??" 한심하기는... 다른 댓글은 읽어 보지도 않는 모양이군..
천년 만년 사는 사람이 누가 있을까요. 시골살이 어찌보면 우리네 인생중 한 부분이란 생각듭니다. 소박하고 아담하게 집을 지어 누구한테 자랑하는게 아니고 본인이 만족하면 된다고 봅니다. 나중에 되팔때 애물단지 돼지 않으려면 욕심을 내려놓는 연습이 먼져 인듯 합니다. 마카다님의 조언 말씀처럼 큰집은 오히려 부담인듯 합니다. 시간이 지나 나이들어 가다보면 집을 관리 하기도 버거울거 같습니다. 구제척인 내용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전원주택을 생각 해보고 있는데 집사람이 도시에 살면서 차라리 그돈으로 여행다니는게 오히려 경제적이고 현실적이라고 하는데... 여행을 좋아해서 해마다 여러곳을 다녀보지만 호텔이나 펜션등 다양한 숙박시설을 이용해도 투자의 목적으로 전원주택을 사두기 전에 여행이 여러가지로 낫겠다 생각도 들고...
@@토종닭-p2l 전원주택은 투자가 될수없습니다 필요에 의해서 구매하고 필요성이 없어졌을때 구매한금액만 받고 매매한다고 생각하셔야합니다 요즘 팬션대여금액도 만만찮고 한곳에 2~3일정도 머물면서 힐링도 하고 텃밭 소일거리도 하고싶으시면 땅에 투자한돈 은행에 넣어놓고 이자로 힐링한다고 생각하시면 마음 편하실거에요 집은 잠시 머무는 소형주택이나 농막정도가 적당하겠죠?^^
글쎄요 제가 지금 전원주택 살고 있는사람으로써 일부 동의 일부 동의못하겠네요 100평 아래에 20평기준이 적당하다고 하시는데 집이야 그렇게 짓더라도 땅은 100평 이하면 솔직히 전원주택이라 할수없고 생활도 충분히 누리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ㅡ 별도의 텃밭이나 공간이 따로 있다면 모를까? 저희집은 참고로 350평 정도로 좋으면서도 힘이 많이 가는 부분이 있긴하지만 주변에 이사오신분들 경험담과 이야기로는 그정도 크기에는 막상 살아보니 불편하고 아쉬운게 많다고 하더군요 주차문제 꽃밭 텃밭하기에 예매해서 불편하다고 하던데ᆢ 솔직히 촌에 살던 사람 아니고서는 도시에서 시골온 이유가 뭐겠습니까? 단순히 공기만 좋다고 와서 사는게 아니라 말그대로 귀촌이 아닌 전원생활 에서 꽃도 키우고 과일 텃밭 그런것 누리실려면 제가 생각하기로는 최소 150평에서 200평정도는 되야 되지 않을까 싶네요 살다보면 이것저것 할게 많답니다ㅡ 그리고 난방비는 요즘 태양광 설치하고 순간 온수기 쓰고해서 뜨거운 물쓰는데도 불편없고 전기요금도 기름도 그렇게 많ㅇㅣ 쓰고 나오지 않고요 대신 먹거리부분이랑이 많이 절약 되기 때문에 도시 살때보다ㅡ 지출이 덜 나갑니다 솔직히 ~ 중요한건 귀농이냐 귀촌이나 전원생활을 누릴건지 그냥 사는목적만 둘건지 잘 판단하에 실행들 하심이 후회없으실듯~ 참고로 저는 내집안에서 할것 누릴것 다 하고 지내는 전원생활자라ㅡ 힘들때도 있지만 반려동물과 꽃도 키우고 여러 손많이 가는것도 좋고 벌레이런것도 아무렇지않게 대하게 되고 집안에서 베드민턴도하고 뛰기도하고 좋은게 훨씬 많은것 같습니다ㅡ 중요한건 가족들 동의와 가족수 생활 목적등등 잘 판단들하셔서 실행들 하심이 좋을듯하여 올려보네요 ~^^
도심 끝자락에 전원생활 하다보니 만족도 100프로입니다 주말에 리모컨들고 딩굴딩굴 하고 살고 있을텐데150평 정도 규모에 정원가꾸고 작은 텃밭 가꾸다 보니 생활에 활력소도 되고 좋습니다 생각만큼 벌레도 없고 시스템 창으로 통창을 했더니 따뜻하네요 비오는 날은 더 운치있고 좋아요 오랜 아파트생활을 접고 전원주택의 삶이 그닥 나쁘지 않습니다
빙~~고! 아파트에서만 살다가 자녀들 공부 끝나고 독립할즈음 도심의 외곽 140평대 오랜 시골주택 수리해서 8년넘게 살고 있어요. 나이들면 병원갈일도 많고 대중교통 이용하기도 그리 불편하지 않은곳이 좋더라구요. 점점 이것도 넓게 느껴져요. 귀농이 아닌 귀촌이라면 백오십평 이하가 적당하다는 생각 텃밭과 몇그루 과실수 재배 가능하니까요.
@@천지-e1y 그러죠 병원 옆에 산다고 200살 사는것 아니고 시골 구석에 산다고 일찍 죽는것 아니죠 적당한 도심권 자그마한 텃밭. 잔디마당. 1층짜리 30평정도. 요렇게 생활 하면 도심에사는것이람 같아요 저희는 200m정도나가면 광역버스 있고 편의점 카페 빵집. 멋드러진 남한강 흘르고 집 데라스에서 나와 앚으면 이쪽저쪽사과. 멋있는 전원주택 조경수와 꽃 들. 정말 좋습니다. 비오는날 데라스에서 커피한잔 호텔 커피숍 운치는 운치도 아니죠. 마당에 사시사철 잔디와 꽃. 풀 뽑는다고 고생한다고 하는데 저녁 밥 먹고 20분정도 잔디 손질 도하고 물도주고. 아주 재미 있습니다 한번 살아보세요
@@하승자-f9u 친환경인증? 그거 농약을 조금 덜친것뿐입니다 작물재배시 농약을 안치면 곧바로 이웃 농작물에 다이렉트로 전염. 이웃에 피해를 주지 않으려면 농약을 칠수밖에 없더군요. 그것때문에 귀농해서 이웃과 대판 싸운경험이 있답니다 지금 생각하면 내가 100번 잘못했지요
땅 100여평이면 귀촌해서 뭘하면서 시간을 보내나요? 땅이 좁으면 정원가꾸는 취미도 못할텐데 , 텃밭 20평대면 할 일도 많지 않아서 하늘만 보면서 앉아 있어야 하는지? 나무도 심고 이것 저것 소일거리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시골이니 도시처럼 동사무소나 구청등에서 진행하는 강좌나 취미생활, 운동 이런것도 할 수 없을테고... 뭘하죠? 집은 너무 클 필요가 없다는 말에는 어느정도 동의합니다만...
저는 시골에 150평 땅이 있는데 너무 좁아서 더 큰 땅을 구해야 한다고 계속 생각하고 있어요. 150평이면 집짓고 사는데는 문제가 없지만... 뭘하고 있어야 할지가 걱정됩니다. 제 생각에는 농사할 생각이 없으니, 정원이라도 가꾸는 재미로 살아야 할 것 같아서요. 땅이 좁으면 대안으로 계속 전국으로 여행하면서 돌아다니는 방법을 선택해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100 % 동감 합니다) 읍내까지 20 여분 거리인 저런 곳에서 집을짓고 살면서 5년동안 한 일 이라고는 잡초 제거하는 일, 터밭 잡초제거하다 해충에 다 망쳐 버리는 일, 집 주위 수시 보수 하는일로 매일을 새벽부터 밤까지 허리 빠지게 고생한 일 밖에는 없음니다. 자식들 손주들도 1년에 한번 오는 이웃집들 많구요 일주일에 한번, 먹거리, 생필품사러 읍내 나가는일도 눈이오면 녹을때까지 같혀있어야 하구요. . 나이들어 여생을 보낸다고 들어 오시면 건강 하셔도 길어야 2-3년 생으로 (개)고생만 하시다가 읍내 병원이나 전세방에서 가십니다. (참고 하세요).
마카다님
방송을 너무 솔직하게 해주시고 진솔한 방송을 해주시네요
전원주택은 20평이란 말씀에 필이 꽂혔어요
15평 정도 청소도 쉽고
넓으면 난방비도 힘들고
나중에 팔기도 쉽고
뭐든 간단하고 쉬운게 최고
마카타님 영상 감사해요
전적으로 공감하고 동의합니다. 개인적으론 15평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desolder man 예 그렇습니다.^^
시골 위주로 방송을 많이
하셔서 현실성 있는 말씀을
많이 하시내요 항상 건강 하세요~~
마카다님 이런 영상 도움이 많이 돼요
실질적으로 살면서 경험하게될 힘든점
문제점 금전손실될일 종합적으로 잘 알려 주셔서
힘든일 겪지 않게 도와 주시네요 감사 합니다 최고세요 ㅋㅋ
마가다님은 설명을 잘 해 주셔서
제게 너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언제나 홧팅 입니다
좋은말씀에 동감합니다. 수고가많으세요!
알고있어도 실수를 하는데 요모조목 짚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항상 응원합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고 더위에 건강조심하세요
마카다님의 영상 너무 재미있게 잘 보고 있었는데...오늘은 유용한 정보까지 올려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
시골에 땅사고 집지을 돈이면 분기에 일주일씩 가고싶은 곳 근처에 호텔이나 펜션 잡고 푹 쉬다 오는게 낫다.
옳소
저는 남양주 축령산 인근에 펜션 원룸 장기임대해서 살고 있습니다.
월40만원 임대료 내면서 편안하게 지냅니다.
처음에는 2억 투자해서 전원주택 지을까
생각했는데 10년정도 살다가 다시 도시로
갈생각하니 임대가 낳을듯 해서요.
텃밭은 도시인들이 사놓고는 묵히는 집뒤에
150평 정도 다시 일구워서 무료로 농사짓고 있습니다.
또다른 도시인이 집뒤 다른밭 150평 정도를
대신 경작을 원하시길래 내년에는
관리기 사서 도전해보려 합니다.
시골 곳곳에 유휴농지가 많습니다.
많은돈 투자하지않고 부담없이 지내는곳
찾아보면 만족할곳 찾을수 있겠지요
요즘은 월요일 ~금요일 시골에서 보내고
토.일요일은 서울집에서 쉽니다.ㅎㅎㅎ
@@namgyulim9529 와우~~^^
좋은 팁 얻었네요! 늘 건행하세요~^^
목적이 다른 거…
삶 자체를 바꾸려는 것이지…
당신 말처럼 쉬러 간다면 미친 짓이지
정답은 없습니다. 꼭 해보고 싶다면 50대에 시작해서 60대 중후반쯤 털고 나올 수 있는 곳으로 실천하되 언제든지 팔고 나올 수 있는 위치와 땅과 주택 모두 포함 최대 2억원 이하의 매매가가 되는 정도로 투자해야 합니다. (실제 땅사서 집짓고 약 9년 후회없이 전원생활하고 손해없이 정리한 사람)
굿~~^^
더운날씨에 건강 챙기세요 영상 잘봤어요 ^^
좋은 정보 감사 드립니다
저도 일년 뒤 귀촌을 꿈꾸는 사람인데 많이 도움이 됩니다.
공감합니다.
예전처럼 대가족이 한집안에 모여 살면서 생활하지 않는 이상 큰집 넓은땅은 오히려 정신적, 육체적, 금전적인 스트레스의 요인만 될 뿐이죠.😊
은퇴 나이가 되서 시골에 잠시 가서 5년 정도 사는 계획을
생각 중인데 좋은 정보가 되었습니다.
귀농귀촌에 절대적으로 필료한 세밀한 진단과 권고등 실패를 줄일수있는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오늘방송은 가슴에
와 닿네요
마카다님
늦게 올려요?
전원주택 관심히 있었는데
생활에 도움 자세하게 올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마카다님 늘 건강하시고 좋은 물건 많이 발굴 하세요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말씀도움이많되겠습니다.감사합니다.
마카다님
👍 말씀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되겠습니다ㆍ
가을이 성큼 건강히시고
태평 할때 연락한번합시다
전원생활하시려면
먼저전세살이부터해야합니다
3년정도그래야실패가없습니다
사람이 잘들어갈수도없는 오지마을 구석구석가셔서 실제사례담을 인터뷰하고듣고 구독자님들위해 좋은 정보를 주시고 너무감사합니다 더운데 고생하셨습니다 마카다tv화이팅!
오케이 양심적 의견임니다
@@주영필-i8o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전원생활 하기 전에 1년 정도 세들어 살아보고 결정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덜컥 전원주택 혹은 시골집 샀다가 이도저도 못하는 것 보다는..
마카다님.
방송 잘보았습니다.
건강 하시소?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수고 많이 하세요
마카다님! 고생많습니다...
디테일한 부분까지 많이 도움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건강하셔요 *~🌷🌷🍀🍀
환갑 전후에 성공적 정년퇴직 하고 건강할때 10년~20년 전원생활 하다가 다시 대도시 병원 가까운 곳으로 ..
늙어가면 도시가 편해요 병원.마트.등...
시골전원생활 말이 좋지요. 수시로 찿아오는 말벌에 모기, 각 종 벌레들.... 특히 뱀에 대한 공포..퇴비냄세.... 각 종 소독약냄세에...사람들의 악질적인 텃세...가끔 찿아 오는 고독감.... 승용차없이는 꼼짝못하고...하루종일 주변엔 사람 그림자도 없고...그래서 도회지 집값, 전월세값이 비싼 것 같네요. 현재 시골에 살고있는사람으로서, 꼭 시골와서 살고 싶으면 면소재지에서 1Km이내로 권해드리고 싶네요
뱀 퇴치법 아시나용?
@@김은옥-w3v 뱀은 건들지 않으면 안물어요
걔들도 사람 무서워해요
다닐때 장화 신고 소리내며 다니면 알아서
가 피해 갑니다~^^
@@김은옥-w3v 석유냄새 싫어한대요
저는 귀촌 왓는데ᆢ
너무 좋아요 읍 가까워야 좋아요 ㅋ
석유 백반 실험 다 소요멊던데요
첫빠가 텃세 진저리가남 ㅎㅎㅎㅎ
귀한경험에
덕분에감사합니다.
열심히공부하겠읍니다
건강단디챙기세요.👍🙏
마키다님
진짜 정답이십니다
깨알같이 설명해주셔서 귀에소옥 들어옵니다 5년뒤 귀촌을 생각중인데 잘 듣고 응원합니다
땅이 내맘에 드는 땅 만나기도 힘들어요 100평대는 아마 구하기가 상당히 어렵네요 저는 땅보러 3년6 개월 걸려서 그나마 작은거 골른게170 평 입니다.
솔직한 말씀 전원생활 할여고합니다.큰도움이됬습다.
좋은 정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길
더운날씨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오늘도 좋은 정보 영상 잘보고 갑니다~^^
마카다님 맞아요 양평 친정집이 집을 지을때 좀 크게 지어서 청소, 난방비로 애먹고 있어요 ㅎ ^^
귀촌 준비하는 분들에게 정말 좋은정보입니다
마카다님 화이팅 👍
ㅋㅋ
단층 30펑남짓하면 고생. 안하고 난방비도 아파트와 비슷
좋은조언으로 방송을하여주시는마카다님 수고가많으십니다.
말씀 잘 듣고 갑니다 ^^
안녕하세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모습 잘 보고 많은 정 보 얻고 배우고 갑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귀촌주택 알아보는 중인데 도움이
되겠네요.
귀촌할려고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어요 감사합니다 ❤❤❤❤
시골로 가실거면 산을 들판을 정원으로 삼고 집도 작게 장만하세요
요즘 모듈라 잘 나왔어요,괜히 비싸게 지을 필요 없어요
어차피 집은 망가지거든요
시골집 정원 비싸게 조경하는거 저는 비추천입니다
자연스럽게 산이나 들판이 조경이 되게 자연스럽게 살면 좋아요^^
@@수수꽃다리-p9b 감사합니다 참고 하겠습니다❤
@@수수꽃다리-p9b 공감합니다 ^^
직업이나 생업으로 할거 아니면 저도 농사 짖는다고 하는 사람들 말립니다. 농사 골병들지요
맞는말씀 정보 좋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앞으로 살아가면서 도움이 많이되는 말씀입니다..
집 밖으로 나가면 온갖 아름다운 자연 경치가 있는데 집을 크게 만들 필요가 없겠네요
귀촌 지금 맘먹고있는데
겁이나긴 나네요 마카다님
좋은말씀 기억하겠습니다
좋은 정보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흙벽돌로 구들방 만들고
단열제 다양합니다
겨울 난방비 안들어요
삼 남매 자식들이 다모이면
20평은 작아요
텃밭은 유기농으로
농사 지어 먹어요
집주위에 토양 살충제
살짝 뿌려주면 벌레
한마리도 안들어 오구요
귀촌 11년차 날마다
새소리와 행복하게
살아요.투기 목적이
아니면 현제 삶은 백점입니다
실제 거주하고 있나요?
@@yjpark6894 참 답답한사람 생뚱맞게 11년차 거주 행복하게 살고잇다는데 확인사살 에라이 속고만 살앗나
@@김인섭-w7j 이 사람 동영상 강의 들어 보기는 했는가?
마카다TV님이 강의 하는 것과 정 반대로 말하기에 그런거다..
이 동영상 왜 들어왔냐? 심심해서 그런가?
바보같이 동영상과 거의 모두 다른 의견만 나오는 데도 모르ㅜ는 것 같어.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속고만 살았나"가 아니고..
"동영상 들어 보기는 했냐??"
한심하기는...
다른 댓글은 읽어 보지도 않는 모양이군..
저도 땅과 조그마한 집을 구입해서 여름에만 사용하는데 벌레 엄청 들어와요.
20평 정도 농사 짓는데 그것도 힘들어요.
선생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마카다유튜브가제일정직하구나최고다
요즘 농막주택으로 보고있는데 작은주택을 싸게 구입하는게 더좋을듯 유익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천년 만년 사는 사람이
누가 있을까요.
시골살이 어찌보면 우리네 인생중 한 부분이란 생각듭니다.
소박하고 아담하게 집을 지어 누구한테 자랑하는게 아니고 본인이 만족하면 된다고 봅니다.
나중에 되팔때 애물단지 돼지 않으려면 욕심을 내려놓는 연습이 먼져 인듯
합니다.
마카다님의 조언 말씀처럼
큰집은 오히려 부담인듯
합니다.
시간이 지나 나이들어 가다보면 집을 관리 하기도
버거울거 같습니다.
구제척인 내용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전원은 마당이 있어 크게 짓지않아도 됩니다.
실내공간은 25평도 괜찮아요.
농기구랑 잡동사니 보관할 창고는 꼭 있어야 합니다.
@@flowerwind13 제 생각에는 주택25평, 창고25평, 시골은 주택사이즈와 창고사이즈가 비슷할 정도가 되어야 편리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팔기정말힘들어요.
저도 서울서 있다가 시골 마을에 땅을사서 집을지었는데 절대로 집에 많이 투자하면 안됩니다 ㆍ
요즘전원주택 너무비싸요 이곳퇴촌만하도 기본이 7억8억 이랍니다
저희는 작년에 4억 에 대지 150평 단층40평구입해서 와는데 지금ㅇ은. 이런정도가 7억대랍니다
마카다님 말씀이 맞습니다
땅과집욕심에 크게 터잡으면 관리 등 어려움에 고통으로
닫아올수 있습니다
제 사례 입니다
어느지역에 사시는지요?
분할측량해 매도하셔서 일도 덜고 여유자금도 확보하세요.
옳은말씀 입니다 시골집 크게짓고 땅넓고 나중에 팔때힘들어요 적당한크기에 산땅사서 적당히지어서 살다가 나중에 팔아도 억울하지않을만큼만 투자하세요
하긴!ㅋㅋㅋㅋㅋ원빈씨도 부모님께 큰집 지어드렸다가 난방비와 관리비가 장난 아니여서 다시 지었다고 하더이다.
가수 보아씨도 마찬가지고요
방송보고 빵 터졌어요.
집근처에 다시 작은집을 ..
그래서 요즘은 세컨하우스나 주말농장을 많이 찾는거 같습니다
요즘은 귀농보다 힐링위주로 생각들이 많이 바뀌셨어요
4일은 도시생활, 3일은 공기좋고 전망좋은 시골생활로....
잘보고 갑니당^^
정답입니다
밀양 얼음골로 오이소~~~
전원주택을 생각 해보고 있는데 집사람이 도시에 살면서 차라리 그돈으로 여행다니는게 오히려 경제적이고 현실적이라고 하는데...
여행을 좋아해서 해마다 여러곳을 다녀보지만 호텔이나 펜션등 다양한 숙박시설을 이용해도 투자의 목적으로 전원주택을 사두기 전에 여행이 여러가지로 낫겠다 생각도 들고...
@@토종닭-p2l 전원주택은 투자가 될수없습니다
필요에 의해서 구매하고 필요성이 없어졌을때 구매한금액만 받고 매매한다고 생각하셔야합니다
요즘 팬션대여금액도 만만찮고 한곳에 2~3일정도 머물면서 힐링도 하고 텃밭 소일거리도 하고싶으시면 땅에 투자한돈 은행에 넣어놓고 이자로 힐링한다고 생각하시면 마음 편하실거에요
집은 잠시 머무는 소형주택이나 농막정도가 적당하겠죠?^^
@@tv-bg6dh 서울 도시 팍팍한 삶이 싫어서 내려오시는 겁니다! 도시 답답한 곳이 싫어서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항상 좋은영상,좋은의견 귀담아듣고있습니다
좋은정보 주셔서 감사해요.
1~2명 살 거 같으면 15평도 충분하고 좋을듯
1년에 몄번 오는 손님? 생각마세요. 대는대로 재우면 되요
절대동감
ㅎ 맞아요.
겨울만 아니면 텐트칠곳 많으니까..
좋아요
채소과일ᆢ
경험해보진않고 몰라요
시골 환상이 깨집니다 잠깐 일주일정도 휴가나가고 쉬어오는 정도가 좋지 겨울에는 춥교 삭막하고 저는 경음해 봤네요 여름에는 모기벌래 뱀 엄청많아요 무조건 사서 갓다가 후해하고 다시 팔고 오는사람 많이봤네요
배우고 경험하신 분!
말씀이 맞습니다. 터밭이크면는. 농기구가있어야되고. 될수있으면. 조그만한터밭이야 됩니다
연세 있으시군요
요즘 시골에가서 노후를 마감할까하는데
좋은말씀 유익한 좋은일을 하시는군요
건강관리잘하시고 건승하십시오
좋은말씀 잘듣고 보았습니다^.^*
구구 절절 옳의신 말씀 입니다 열심히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ㆍ잘보고 있어요ᆢ
잘보구듣고갑니다감사합니다
마카다님 은근히 패셔니스트 모자 멋져요
글쎄요
제가 지금 전원주택 살고 있는사람으로써 일부 동의 일부 동의못하겠네요
100평 아래에 20평기준이 적당하다고 하시는데
집이야 그렇게 짓더라도 땅은 100평 이하면 솔직히 전원주택이라 할수없고 생활도 충분히 누리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ㅡ
별도의 텃밭이나 공간이 따로 있다면 모를까?
저희집은 참고로 350평 정도로 좋으면서도 힘이 많이 가는 부분이 있긴하지만 주변에 이사오신분들 경험담과 이야기로는 그정도 크기에는 막상 살아보니 불편하고 아쉬운게 많다고 하더군요
주차문제 꽃밭 텃밭하기에 예매해서 불편하다고 하던데ᆢ
솔직히 촌에 살던 사람 아니고서는 도시에서 시골온 이유가 뭐겠습니까?
단순히 공기만 좋다고 와서 사는게 아니라 말그대로 귀촌이 아닌 전원생활
에서 꽃도 키우고 과일 텃밭 그런것 누리실려면 제가 생각하기로는 최소 150평에서 200평정도는 되야 되지 않을까 싶네요
살다보면 이것저것 할게 많답니다ㅡ
그리고 난방비는 요즘 태양광 설치하고 순간 온수기 쓰고해서 뜨거운 물쓰는데도 불편없고 전기요금도 기름도 그렇게 많ㅇㅣ 쓰고 나오지 않고요 대신 먹거리부분이랑이 많이 절약 되기 때문에 도시 살때보다ㅡ 지출이 덜 나갑니다 솔직히 ~
중요한건 귀농이냐 귀촌이나 전원생활을 누릴건지 그냥 사는목적만 둘건지 잘 판단하에 실행들 하심이 후회없으실듯~
참고로 저는 내집안에서 할것 누릴것 다 하고 지내는 전원생활자라ㅡ
힘들때도 있지만 반려동물과 꽃도 키우고 여러 손많이 가는것도 좋고 벌레이런것도 아무렇지않게 대하게 되고 집안에서 베드민턴도하고 뛰기도하고 좋은게 훨씬 많은것 같습니다ㅡ
중요한건 가족들 동의와 가족수 생활 목적등등 잘 판단들하셔서 실행들 하심이 좋을듯하여
올려보네요 ~^^
귀촌해서
집을 짓다보면
마을이장 이라고
완장차고 와서는
마을발전기금
달라고 한답니다
오백만원 안주면
사사건건 트집 잡아
민원넣고해서
안줄수 없다네요
어느지역이든지
고약한 마을 이장
만나면 살기가 아주
힘들어요
현실적인 말씀감사합니다
좋은말씀입니다..저희집도 방2개 작은거실 작은주방 욕실 15평형에 마당10평 텃밭 20평... 17평형 보일러 깔면 딱좋더군요.
감사합니다 설명 잘 들었습니다 생각없이 시골에 집사면 낭패군요!!!
맞아요. 대지가 커서. 땅이 넓으면. 가격이. 커서. 돈도. 묶이고. 나중에. 되팔수도. 없지요.
저도 어서 귀촌하고싶은데ㅜㅜ 중학생 아들 대학도 보내고 주택담보대출도 갚아야 하니 그저 유투부로 대리 만족 하고있어요
도심 끝자락에 전원생활 하다보니
만족도 100프로입니다
주말에 리모컨들고 딩굴딩굴 하고 살고 있을텐데150평 정도 규모에 정원가꾸고 작은 텃밭 가꾸다 보니 생활에 활력소도 되고 좋습니다
생각만큼 벌레도 없고 시스템 창으로 통창을 했더니 따뜻하네요
비오는 날은 더 운치있고 좋아요
오랜 아파트생활을 접고 전원주택의 삶이 그닥 나쁘지 않습니다
빙~~고! 아파트에서만 살다가 자녀들 공부 끝나고 독립할즈음 도심의
외곽 140평대 오랜 시골주택 수리해서 8년넘게 살고 있어요.
나이들면 병원갈일도 많고 대중교통 이용하기도 그리 불편하지 않은곳이 좋더라구요.
점점 이것도 넓게 느껴져요. 귀농이 아닌 귀촌이라면 백오십평 이하가 적당하다는 생각 텃밭과 몇그루 과실수 재배 가능하니까요.
지역 어디신지요
@@김나경-j3l5s 지역이 어디이신가요
네 맞아요 도심권 주택 좋아요
도심권 주택이 답이에요
용인권 150평인데 텃밭하고 주말에 와서쉬고 투자로도 좋아서 땅값많이 올랐네요
맞아요
저도시골 살이하다가 수천만원
손해보고 겨우 되팔고 도시로 되돌아 왔어요. 병원이나 생활에 불편함이 있어서
생활편리성이 없어도 전원생활 좋아하고 잘사는 사람 많습니다
@@kim-lw8no 근데 시골가면 장수합니다..
세상에나
그럴수도 있겠네요
무조건 넓은 땅에 무조건 멋진 집만 생각했는데 미쳐 깨닫지 못한 부분을 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장수하는건 정해진수명입니다
@@천지-e1y 그러죠 병원 옆에 산다고 200살 사는것 아니고 시골 구석에 산다고 일찍 죽는것 아니죠
적당한 도심권 자그마한 텃밭. 잔디마당. 1층짜리 30평정도. 요렇게 생활 하면 도심에사는것이람 같아요
저희는 200m정도나가면 광역버스 있고 편의점 카페 빵집. 멋드러진 남한강 흘르고 집 데라스에서 나와 앚으면 이쪽저쪽사과. 멋있는 전원주택 조경수와 꽃 들. 정말 좋습니다. 비오는날 데라스에서 커피한잔 호텔 커피숍 운치는 운치도 아니죠. 마당에 사시사철 잔디와 꽃. 풀 뽑는다고 고생한다고 하는데 저녁 밥 먹고 20분정도 잔디 손질 도하고 물도주고. 아주 재미 있습니다
한번 살아보세요
저도 요즘 작고 아담한 전원집 찾고 있는데 평수가 다 크더라구요
15~20평이 좋은거 같아요
큰집은 관리가 부담스러워요
항상 알찬 정보 감사 하고 화이팅 이요
참멋있는분이십니다머슴아중에머슴마다잘듣고있습니더
무공해=농약을 전혀 안친게아니라 다른곳보다 약간 덜 친 먹거리.
농약을 안치면 수확이 거의 불가능함
우리가 사먹는 무공해식품도 농약성분 다 검출됨
다만 조금 덜 검출될뿐임
텃밭 무공해로 짓다 벌레들 잔치해주고 씨앗값, 심은수고, 정성, 물주기~~
그래서 초기에 약하게 약치고 저농약으로 전환해서 텃밭가꿉니다, 무공해무농약 진짜 힘들고 남는것 없답니다, 인증받고 농사짓는 농민들은 진짜 대박나셔야 합니다^^~
@@하승자-f9u
친환경인증?
그거 농약을 조금 덜친것뿐입니다
작물재배시 농약을 안치면 곧바로 이웃 농작물에 다이렉트로 전염.
이웃에 피해를 주지 않으려면 농약을 칠수밖에 없더군요.
그것때문에 귀농해서 이웃과 대판 싸운경험이 있답니다
지금 생각하면 내가 100번 잘못했지요
@@하승자-f9u .
무공해= 외부인이 약뿌리는 거 안보면 무공해
감사합니다 화이팅!!^^
늘감사합니다 ㅎㅎ 늘사랑합니다 ㅎㅎ 늘건강하셔요.강화도.빈집.싼집도.소개해주세요 ❤~
땅 100여평이면 귀촌해서 뭘하면서 시간을 보내나요? 땅이 좁으면 정원가꾸는 취미도 못할텐데 , 텃밭 20평대면 할 일도 많지 않아서 하늘만 보면서 앉아 있어야 하는지? 나무도 심고 이것 저것 소일거리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시골이니 도시처럼 동사무소나 구청등에서 진행하는 강좌나 취미생활, 운동 이런것도 할 수 없을테고... 뭘하죠? 집은 너무 클 필요가 없다는 말에는 어느정도 동의합니다만...
저는 시골에 150평 땅이 있는데 너무 좁아서 더 큰 땅을 구해야 한다고 계속 생각하고 있어요. 150평이면 집짓고 사는데는 문제가 없지만... 뭘하고 있어야 할지가 걱정됩니다. 제 생각에는 농사할 생각이 없으니, 정원이라도 가꾸는 재미로 살아야 할 것 같아서요. 땅이 좁으면 대안으로 계속 전국으로 여행하면서 돌아다니는 방법을 선택해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요즘 시골은 왠만한 프로그램 다 있어요
수영은 물론이고 문화센터에 골프수업도 있어요 헬스는 무료로 이용하고 있구요
전원생활 1년차에요~
@@김현이-v5q 그정도이면 군이나 꽤 큰 면소재지 옆이라야 가능하지 않을까요? 진짜 시골이면 차타고 한참을 가야....
(100 % 동감 합니다)
읍내까지 20 여분 거리인 저런 곳에서 집을짓고 살면서 5년동안 한 일 이라고는
잡초 제거하는 일, 터밭 잡초제거하다 해충에 다 망쳐 버리는 일, 집 주위 수시 보수 하는일로 매일을 새벽부터 밤까지
허리 빠지게 고생한 일 밖에는 없음니다.
자식들 손주들도 1년에 한번 오는 이웃집들 많구요
일주일에 한번, 먹거리, 생필품사러 읍내 나가는일도
눈이오면 녹을때까지 같혀있어야 하구요. .
나이들어 여생을 보낸다고 들어 오시면 건강 하셔도 길어야 2-3년
생으로 (개)고생만 하시다가 읍내 병원이나 전세방에서 가십니다. (참고 하세요).
마카다님 궁금했는데
오랫만 반갑습니다ㆍ
마카다님 영상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귀한정보 고맙습니다 마카다님 축복합니다
예전부터 집에 돈들이는 건 남좋은 일시킨다고 했었지요.
솔직한 말씀감사합니다
20평대 구매조언 감사드립니다 ~~^^
녹색의 추억이 담긴 새마을 모자와 백색티의 하모니가 잘 어울립니다
맞는말씀이네요 잘보고갑니다
언젠가는 귀촌하고 싶은 마음에
마카다님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항상 겅강하시고 시골에 다니실때 좀심하세요
설명 감사합니다 😊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_
네..!!
구구절절 옳은말씀이십니다
집크고 정원넓다고 절대좋은건아니죠~~ㅎ
경상도 구미에 거주하고 있는데 김천 상주 문경
사장님 말씀에 제생각과 너무 맞아서 부탁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