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을 떠나 민박하는 부부, 서울을 떠나 힐링하는 남자! 소백산 자락길 아날로그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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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лис 2024
- 경상북도 영주시 풍기읍. 걸어 다니는 주크박스 임백천 씨가 소백산 여행을 떠났다. 소백산 자락길에서 2대째 민박집을 하고있는 부부의 집을 찾았다. 서울에서 20년간 살았지만 내 몸에 서울이 맞지 않다고 생각하여 다시 고향으로 돌아왔다는 부부는 10년째 민박을 운영 중이다.
그리운 고향에 돌아온 것만 같은 푸근한 여행. 복잡한 빌딩 숲과 도시 소음에서 벗어나 눈 쌓인 소백산을 걸으며 아날로그 여행을 떠나본다.
#한국기행#소백산민박#임백천#경북영주
#국내여행#라이프스타일#귀농#귀촌
임백천씨도 환갑이 넘었을텐데 아직도 엄청 동안이네요
저도 20대에 서울 살다가 너무 복잡하고 특히 지옥철 숨막히고 물가 비싸고 회의감이 들어서 지방으로 내려왔네요. 서울은 다시는 가고 싶지 않아요.
2:56 강아지 너무 기여워😍❤️
임백천 님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진짜 오랜만이네요
최고 좋은곳 오셨네요 조선 정감록 책에 의하면 십승지(땅조코 공기조코 물,불난리 전쟁 전염병등 안나는곳 최고안전한곳 열군데) 그중에 첫번째가 풍기읍 삼가동 당골(달밭골)이란곳입니다 6,25사변때 피난민도 어케알고 풍기에 많이왔죠 지금은 다들 열심히 사셔서 자리잘 잡은걸로알고있어요 암튼 좋은곳에 오셨네요
썸네일 강아지는 국룰이지
방송인 임백천님 산천 경치 좋은곳에서 힐링 하시네요 ~^^🙏🙆♂️🙋♂️💕💕
거스름돈ㅋㅋㅋㅋㅋㅋㅋ
제일 싼 물가가 쌀값입니다.
서울 생활 40년 하니 질린다.
ㅍ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