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니오전기차를 좋아하는 한사람으로써 어디 까지나 주관적인 입장이지만 제 의견은 이렇습니다. 일단 니오전기 자동차는 교체도 가능하고 고속충전까지도 가능한 차입니다. 베터리 교체를 많이 하는데 잇어서 사고로 이어지거나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할수도 있지 않을까 걱정들 하시는데요. 니오는 중국내 700개 이상 교체 스테이션 존재하고 하루에 평균 모든 스테이션에서 2만번 교체된다고 합니다. 4년안에 4000개로 늘릴 계획입니다. 지난 4년동안 교체누적 회수는 5백만번을 기록했습니다. 이렇게 많이 누적 교체기록 회수가 있는데 문제가 생겻다면 벌써 생겼겟죠. 또한 베터리 장착되는 부분이 방수에 취약하다고들 걱정하는데... 현재까지 15만대 이상을 팔아온 회사에서 어느정도의 방수처리가 되는지 테스트도 제대로 안해보고 출시했다고 생각하진 않겟죠? 또한 니오 베터리 규격화를 걱정하시는데 니오가 갖고 있는 특허 2천개중 베터리 교체관련해서만 천개 이상을 갖고 있으니 다른 회사들은 니오에게 로얄티를 지불하고 같은 싸이즈로 규격화된 베터리를 사용하고 교체 스테이션까지 사용할 확률도 잇겟죠? 또한 어짜피 요즘은 베터리 충전이 빨라서 베터리 교체 방식은 옛날기술이라고들 하는데. 얘를 들어서 Ioniq5 말하자면 10% 에서 80%까지 충전하는데 18분입니다. 100퍼센트까지도 아니고 80퍼센트까지 거의 20분이 소요되는데요. 충전소까지 가는데도 10분이상의 시간 소요된다면 베터리 충전만 하려고 소비하시는 시간은 30-40분이상 소요될수도 잇겠죠. 거기다가 점점 발전한다고 하지만 미래에 나올 전고체 베터리를 얘기 하시나본데 그베터리는 나오는데 아직 멀엇습니다. 아직까지 연구중이구요 일반사람들이 접하려면 제가 봤을땐 적어도 10년이상으로 걸릴것으로 생각됩니다. 자꾸 전기자동차를 옛날 에니콜 핸드폰과 비교하며 베터리 교체는 불필요 하다고 얘기들 하시는데 말이 않된다고 생각이 듭니다. 설마 자동차 한대 값 이 너무 저렴해서 핸드폰같이 몇년마다 베터리 충전 잘안되면 소모품같이 쉽게 바꿔버리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겠죠? 또한 역으로 생각한다면 만약 미래에 값싸고 성능좋은 베터리가 나왔으나 니오처럼 쉽게 교체도 못한다면 니오처럼 베터리를 5분안에 교체할수 없을테니 전기차 자체를 바꿔야겠죠. 요즘같이 매년마다 베터리 기술이 발전하는데 컴퓨터내 내자용 하드드라이 또는 cpu처럼 손쉽게 바꾸는 방법이 없다면 그것또한 더 큰 낭비인것으로 보여집니다. 어제 니오회서에선 특별한 이벤트를 치뤘는데요 2025년까지 총 25개국에도 수출계획도 있다고 합니다. 그중 한국도 포함입니다. 저는 미국에 삽니다만 미국에도 들어와서 성공할것이라고 보구요 특히 한국내에서는 더욱더 필요하다고 생각이듭니다. 한국내 특성상 제한된 스페이스면에서 충전소를 세우는것 보다는 교체스테이션을 세우는것이 한국내에선 더욱더 효휼성있게 사용될것으로 생각됩니다
배터리팩안에 물이 들어가면 문제지만 영상처럼 배터리팩을 통채로 교체하는데 플러스 마이너스 센서등 접점만 신경쓰면됩니다. 그리고 저렇게되면 오히려 전문적인 장비로 방전 충전을 하면서 배터리 싸이클 저항 용량체크 가능하므로 아무생각없이 고속충전기 저속충전기 개인이 사용하는것보다 훨씬관리가 용이합니다.
근데 저 배터리 관리 하는 충전 업체가 부실하게 하면... 몇년 사용한 배터리는 폭탄아닌가... 걍 충전에 시간 걸려도... 내 배터리가 낮지... 편리하다고... 어떤 경로로 흘러온 배터리인질도 모르고... 교체 장착한다는건... 좀... 그런거 같은데... 무신 폭탄 돌리기 같다...
저게 힘든 이유가 배터리 제조회사마다 독자 규격을 가지고 있을텐데 이걸 통합하는 과정이 절대 쉽지 않음 표준 규격으로 선정된 회사가 로열티를 포기한다고 쳐도 표준규격으로 선정되지 않는 회사들은 자사 규격을 바꾸는데 필요한 비용이 만만치 않을거고 아무리 튼튼하게 배터리를 고정한다고 하더라도 일체형일때 보다는 유격이 생기게 마련이라 운행중 진동이나 누수 등에 의한 순간적인 전압문제로 인해 심각한 문제가 생기게 될 수도 있음
배터리 안전관리가 될지 모르겠네요. 가뜩이나 온전히 장착된 배터리도 화재문제가 있는데 저것 또한 기술적으로 많은 시행착오와 강성설계가 필요해보이네요. 문제는 충전관리하는 업체마다 일일히 누락없이 배터리체크가 되야하는데 거기서 탈이 많을거 같네요. 과도기라서 여러 컨셉이 나오고 있는 시점이네요
그럴듯 하긴 한데 현장에서는 쉽지 않을듯 .. 업자들은 당연히 싸구려 배터리를 수입해 오래오래 굴려 먹을 작정일 것이고 그럼 나중에 안전도에서 큰 문제가 발생함 .. 그리고 새로 구입한 국산 전기차에 싸구려 배터리를 장착하고 싶은 운전자가 몇명이나 있을까 .. 수명도 모르고 얼마나 굴러 먹은 지도 모르는 배터리를 장착하면 불안하지 않나 ?
그러니까 그런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정부차원에서 베터리 규격화 안전을 위한 제도 마련 등을 해야하지요. 충전시에 베터리에 내장된 bms에서 베터리 성능정보를 받아 어느정도 이하의 베터리는 폐기하면 되는 거겠죠. 서비스 이용자는 베터리 첫 구입시에만 비용을 지불하고 베터리 유지관리에 대한 비용은 충전량에 비례해서 부과하면 되지 않을까요? 가장 큰 문제가 안정성인데 탈부착시에 안정적으로 고정이 되는지가 중요할듯요.
차량에 따라 조금이라도 충전거리를 늘리기 위해 배터리를 구겨넣느라 난리인데 저런 방식으로는 충전배터리 탑재가 비효율이 될 듯 하네여~ 요즘은 10분 만으로 쾌속 충전가능해지는데 탑재효율이 떨어지는 저런 방식 가능할까요? 예전 르노에서 그렇게 하려다 포기하기도 했구요. 다 이유가 있는듯. 중국이라는 특성때문에 가능한것같네여
마치 이게 처음 개발한것 처럼하는데 이미 르노삼성에서 sm3 ze 초기 버전에서 저 방식을 사용했다가 안하고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 방식에 장점은 짧은 대기시간이 포인트 이지만 아직 단점이 많을 것 같습니다. 1. 모든 차량이 배터리 용량이 같지 않아, 차량 모델별 호환 배터리를 재고로 들고 있어야 해야함. 2. 지금 주유소 처럼 시내 곳곳 혹은 고속도로 중간중간에 설치할 수 있는 비용을 감당 할 수 있어함. 3. 수 많은 배터리 재고 보유에 비하여 허술한 재고관리가 이루어지면 수명 지난 배터리가 유통되여 발열 및 성능 저하등의 원인등을 야기할 우려가 있음 이러한 문제점을 보완하고 대책을 가지고 있으면 좋은 시장 전략인듯합니다.
아마 중국이 공산국이기에 저 방식을 적용할 수 있을 듯합니다... 국가에서 전적으로 지원하면 되니까요!! / 공산국이라면 위의 단점을 모두 커버하고 전국에 인프라를 조성할 수 있을 듯합니다. / 만약, 우리나라에서 국가적 차원에서 저런 산업을 하면... 음... 국민들 세금이 많아진다고 싫어할 수도 있겠네요 ㅠ
아이디어 자체는 쭉 언급 되었는데, 관리상의 어려움 때문에 글로벌 메이저 업체들이 미루던걸 중공이 덥썩 물었네. 용량 자체가 크다보니, 전극 연결 환경이 계속해서 바뀌면 시스템 다운 에러 및 화재, 폭발 가능성이 크다더만, 아마 메이저 업체들도 중공의 운영 상황을 테스트 베드 삼아 관찰하고 있을듯.
이방식은 이미 오래전에 시도했었다고... 문제는 차량 회사마다 설계가 다르고 회사마다 각자 자기들 방식으로 채택해서 라이센스비를 받기 위해 자기들 규격을 맞추려고 해서...안된거여... 전세계가 규격 통일을 하지 않으면 의미 없어서 선진국이 하다가 멈춘 것인데... 뭐 중국은 공산당 독재니까... 자기들끼리는 가능할지도.? 현재 전기차 충전기 규격도 그렇고...핸드폰 충전기 규격 맞추기도 힘든데 이게 되겠어....
@@보쏘-r5e 안전에 대한 걱정은 과해도 괜찮음. 그렇게 과학자들이 잘나서 각종 사고가 일어남? 과학자가 완벽한 존재도아니고 과학자 혼자 완벽히 잘한다고 사고가 안나는게아님. 그런 생각때문에 가습기살균제가 터진거임. 설마 요즘시대에 이정도 기술이 문제겠어? 막연한 생각… 안전은 완벽하다해도 의심해야하는거임
현대차와 기아차에서는 전기차 생산능력이 턱없이 부족하고 기존 내연기관 차량에 많은 비용을 투자 해 놓았기 때문에 말은 5년후라고 하지만 사실상 20년 걸려도 100% 전기차로 전환 못합니다. 어마어마한 비용을 들인 내연기관 차량의 생산 라인을 포기해야 하니까요. 다른 유명 외제차 회사들도 마찬가지죠. 현재 GM이 전기차 사실상 포기 한것처럼요. 현재 우리나라 전기차 100%전환은 이미 포기상태이고, 수소차 시대를 준비하는것이죠. 근데 영상처럼 배터리 교환식이 케어가 잘되고, 보편화 된다면 수소차 마저도 나락 갑니다. 전기차 전환 문제는 노조도 한몫 하고있죠.
앞으로 자동차 관련해서는 국내에서는 연구인력이 대부분이지 생산직으로 뽑고 이러지는 않을 겁니다 생산은 무조건 해외에서 하겠죠 수소차는 전기차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생각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이구요 (전기차가 많아지면 발전소를 더 지어야 하고 그 발전소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문제도 생각해봐야 할시기가 오겠죠) 국내에 있는 공장들도 상당수가 스마트 공장들로 전환중이라 사람이 앞으로는 더더욱 필요가 없어질겁니다
이미 유럽에서 5년전에 시를 중심으로 시범 사업하다 접고 다시 충전 방식으로 갔어요 걔들이 괜히 버렸겠습니까 리스크가 크니가 다시 충전으로 간거지 저건 중국이 그전 유럽에서 하던거 배낀겁니다 유럽 애들이 어떤 애들인데 저걸 시범 사업까지 했다가 모두 접고 충전방식으로 갔겠습니까
말같지도 않은 소리에 코웃음이 나네 분리형이면 그만큼 습기나 안정성에 문제가 심각해질텐데 ( 스마트폰이 왜 교체형에서 일체형으로 변하는지 보면 알수 있음) 그리고 전기 차량에 50프로 이상이 베터리 가격인데 교체형이면 렌트라는 의미일텐데 누가 전기차 비싼가격으루주고 살것이며 차량마다 고유 프레임과 안정성 공간성을 담보로 제조할텐데 어느회사가 획일화된 내부공간을 디자인 할지가 의문이네 내수가 받쳐주는 중국이니까 뭐 깡패처럼 밀어 붙이면 상관없겠지만 어느 제조업체가 통일해서 획일화 할런지
폐배터리는 분해해서 광물을 추출하여 다시 소재로 재활용하거나 ESS 시스템으로 재활용이 가능합니다. 국내에서 분해 재활용은 에코프로씨앤지, 성일하이텍 등의 회사가 사업에 돌입했고 ESS는 이미 하는 회사들이 많은데 옛날부터 꾸준히 해온 회사는 단연 LG화학이죠. 이런 대안들이 있으니 처리방식에 대해서는 걱정 안하셔도 될 듯.
@@LOvE-tc5gu 에코프로씨엔지의 경우 LG에너지솔루션이랑 이미 폐배터리 장기공급 계약 완료했고 올해 설비투자 완료했으며 내년부터 사업 들어갑니다. 성일하이텍의 경우 이미 사업 진행중에 있고, 해외로 눈을 돌리면 중국의 거린메이나 화유코발트, 벨기에의 유미코아 역시 사업 진행중입니다.
한가지 위험한 부분은 사고 발생시 배터리 문제인지 차량 결함인지 운전자 잘못인지 혼란이 가중될수 있다는 부분이 있네요. 이런 부분에 규정을 잘 만들어야 될것 같네요. 사고난 뒤에 이런 부분을 만들면 늦을듯. 중국이니까 밀어붙일수 있었지만, 문제점에 대해서 충분히 검토해야 할 사항인것 같아요.
@@hyunjunekim3148 뭔 헛소리야...그냥 방수 방진이 가장 큰거야.... 방수 방진을 하려면 그런 단자부터 없애야 가격이 떨어지니까.... 근데 저렇게 하면 방수는 물 건너가는거야.... 여름에 비 많이 올 때 물이라도 들어가면 바로 사망각인데... 저게 되겠냐고...배터리의 가장 큰 적은 바로 물인데.... 저렇게 열고 닫고 하는 순간 무조건 틈이 생기고 물이 조금이라도 들어 가는 순간... 사망....그래서 저런 걸 도입 안 하는거야... 저런 생각을 전부 안 해 봤다고 생각하는거냐?
@@sosoyoung 오케이 오케이 조선족들~^^ 자 그럼 배터리는 국가에서 지정해주는 수준의 배터리로 어쩔수없이 계속 써야하는 방식이구나~ 뭐 배터리 한번 충전에 2분이고 800키로 가는 배터리가 곧 나온다던데 니들 나라는 저방식으로 10년간 쓰면서 시진핑 짜요~ 하면 되겠네~^-^
대만 전기스쿠터 고고로랑 같은 방식이구만 배터리 교체시 꽤 비싼 비용이 발생하는데 이걸 업체가 관리해주고 대신 조금 비싸게 관리 수수료를 떼어먹는데 이걸 자동차에 적용하고 이게 대세가 되면 전기차로 바꿔볼만 할듯 단 업체들이 여러곳이라서 표준을 만들필요가 있어보이는데 그것만 해결되면 진짜 대박이다.
? 무슨 계산 방식인가요. 자기 차 배터리를 자기껄로 교환하는 방식이 아닌데 왜 2배가 필요하죠? 이 글 추천하신 분들도 대단함. 영상만 봐도 이런 말 못할텐데. 저 곳엔 13대가 늘 충전 중이고, 30분이면 충전 완료고 하루 총 300대 교환한다는데 하 수능 언어영역이 무용지물이구나
@@조석-l9r 난 당신이 어느부분에 말하는지를 못알아 먹겠음.. 30분만에 충전이 완료된다 하는데, 그럼 30분동안 해당 스테이션은 놀고있으면 된다는거임? 주유소가 있어 근데 기름넣고나니까 30분간 그 곳은 기름을 못넣어 그럼 정상적인 운용이됨? 당연히 노딜레이로 기름을 넣는게 가능해야 정상적인 운용이 아닌가? 스테이션을 13개 만들어 1스테이션을 30분단위로 쓰는게 효율적이라는거임? 그렇게 하면 토지,운용비용 손해가 더 크지 않겠니?ㅋㅋㅋㅋㅋ 당연히 한개 스테이션이 2~4대 대응가능하고 자동으로 충전하게 설계해야 쉬는 시간을 30분에서 5~10분으로 줄이고 운용인력도 줄여서 운영해야 효율적이지 않겠니....? 최소 한 스테이션(배터리교환장치)에 2대~3대 분량의 배터리를 충전하고 있어야 빠르게 다음 차량을 받을 수 있다고 말하는걸 뭐 거품물고 뜬구름잡는소리 하십니까?ㅋㅋㅋㅋ
@@근자감-t6v 저거 중국에서 하다가.... 문제 많아서 포기했는데.. 다시하나보네요 문제점은 배터리를 탈부착 하면 배터리와 차량 연결부위에 방진 및 방수가 쉽지 않아 위험성이 있다는거죠. 비오는 날 바닥에 물이 많은곳을 지나가야 하는데... 배터리가 아래에 있으니 물이 들어가기 쉽죠.. 비포장도로 갈때도 먼지가 들어 갈수있구요
구조적으로 안정성에 문제가 생길거 같은데... 삼성 폰도 예전에 교체형 배터리던 시절에 탈착식 케이스가 자꾸 깨져서 1년에 2번 교환한적도 있고 결국은 일체형 배터리로 간건데 자동차는 휴대폰 보다도 안전이 최우선인데 과연 소비자들이 위험성을 감내하면서 까지 교체형 배터리 전기차를 선호할지는 의문이다
휴대폰 조차 충전기가 다르면 충전이 안되는데~ 이게 차량 판매 및 점유율에 영향을 줄지가 관건일듯;;; 배터리 교체 스테이션을 확충해주는게 먼저냐 판매가 늘어나서 교체 스테이션을 늘려줄꺼냐가 문제~ 뭐 일단 차가 좋아야 겠지만;;; 말 그대로 지나가다가 대리점 가서 휴대폰 배터리 비꿔서 다시 간다는건데;;;
탈원전하고 나무 싹 밀어버리고 태양광발전 하다가 산사태로 싹 쓸리고 석탄태우고도 에너지난에 직면한 우리나라를 위한 선진 시스템이군요. 확실히 충전방식과 교체방식을 두고보자면 괜찮은 방법이긴 합니다만 배터리라는 놈은 노후하면 완충을 하고도 80%라인에서도 끊기는 사고가 발생 할 수 있죠. 매번 배터리를 교체할 때마다 그런 미친 복불복을 거쳐야 하고, 노후배터리의 처리비용은 누가 감당하며, 배터리 고장에 대한 책임과 배상은 어떻게 될 것이며, 그로인한 직접적인 사고의 처리도 어떻게 할 것인지 먼저 검토를 해봐야죠.
기름 넣으러 주유소 찾아가는 것도 고루한 방식인데....이건 더 한 방식. 전기차는 가전제품이라는 인식 부족의 결과물. (가전제품을 며칠에 한번씩 센터가서 배터리 교체하며 쓰는 격) 전기차는 '가전제품'이라 편리한 '집밥 충전'이 중심이고, 외부에선 '운행 중에 충전되는' 편리한 혁신 신기술로 가야한다는 것은 자명함.
상당히 좋은 방식인데
안전 부분 문제랑 배터리 불량에 따른 보장만 해주면 탁월할것이라고 봄
배터리 불량이야 매번 교체해 주는 데 아무 문제 없지 않을까요? 교체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안전 부분이 가장 큰 문제일 듯 싶네요.
대여기때문에 문제 없는데 위험부분은 계속 보완되겠죠.
앞으로전기차도 편리해지겠네
역시 대국 중국은 다르구나!! 급부상하는 중국의 혁신과 발전은 중국을 미래의 세계 정상으로 이끌 것이고 미국은 몰락할 것이다!!
@@에밀-u2z 빨갱이?
배터리 교체시에 접촉불량으로 인한 화재위험성은 없을까요?
이미 테슬라가 초창기때 시험 적용했다가 문제점이 많아서 사장된 기술을 중국에서 그냥 갖다 쓰는건데 이거 나중되면 문제 많이 생겨. 장점 하나에 단점이 3-4개는 되는거다. 좋아보인다는 애들은 공부좀 하자 응?
지금도 문제지만 전기차가 많아 질수록 아파트 주차장은 지옥이 될테고 이런 방식도 나쁘지 않을지도
나중에는 일체형이 미래기술이 될지도..
마치 지금의 예전휴대폰처럼..
is# ua-cam.com/video/M-zvbzGhHbE/v-deo.html
ja# 뱩 신의 실체!
@UCx9JRV6ErQIZ2TXFqQuf26w 그말이 아니라 아파트 충전기 때문에 피볼수도 있다는거 같은데요
중국홍보하네 짱bc
테슬라나 서방 자동차에서는 법적 문제/사유재산 /안정성 문제로 인한 단점이 부각되어서 상용화 되지 못했지만, "특정 차종/제한적인 범위" 에서 운영되는 차량이라면, 시도해 볼만 합니다. 특히, 공공 버스, 공용 승합차 등에는 이런 방식이 훨씬 유리 할 수도 있습니다.
초창기부터 언급됐던 방식이고, 일부 부작용 때문에 시행되지 않았던 방식이지만 편리성과 전기차의 불편함을 생각하면 꽤 생각해볼 방식이긴 함.
물론 우려되는 부분들도 분명 있지만, 그런 부분들도 기술 표준화가 진행되면 분명 발전적 요소들이 있을거임.
아갈 부탁
@@Jaden_S-s2n ㅋㅋㅋㅋㅋㅋㅋ
@@Jaden_S-s2n ㅋㅋㅋㅋㅋ
@@Jaden_S-s2n
명확한 이유를 설명 해주시기 바랍니다.
@@Jaden_S-s2n 너부터 좀.
배터리 품질 및 수명관리가 선행 되어야 하고, 배터리는 내거가 아닌 공유재가 되어야 가능함.
배터리 공유제 하면 될 듯
공공재가 뭔가 문맥에 좀더 어울리는 단어 같아요 !!!
중국 방식은 공유제가 아니아 베터리 값 빼고 차를 사는 거임. 배터리는 충전소거임
중국이 전기차시장 완전 점령하면 규격화쌉가능. 결국 중국이 가장큰 시장인데 마이웨이로 배터리개발?바로퇴출이지.
헌배터리 줄께 새배터리 다오~
때문에 활용성이 떨어질듯.
누가 헌배터리 가져갈것이여..
차값에서 베터리 가격만 빼도 가격이 확 낮아지니 전기차 전환도 빠르고 환경보호면에서도 교체식이 훨씬 유리할듯..
ㅇㅈㅇㅈ 빨리 1~2천이면 사는 전기차 시대가 오겠죠?
교체할때든 차를 살때든 그값은 계산해야지요 배터리 수요가 더 늘어나는건데 배터리업체가 이윤이 남는게 있어야죠
@@아아아오오오우우우 당연히 교체할때 비용을 받아야죵
@@cls40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park7801 배터리 교체식이 한번쓸때마다 버리는게 아니잖아요… 당연히 교체된 배터리는 업체가 충전해서 다른차에 다시 쓰죠…
어떻게 그걸 버린다고 생각하지 ㅋㅋㅋ
저는 니오전기차를 좋아하는 한사람으로써 어디 까지나 주관적인 입장이지만 제 의견은 이렇습니다. 일단 니오전기 자동차는 교체도 가능하고 고속충전까지도 가능한 차입니다. 베터리 교체를 많이 하는데 잇어서 사고로 이어지거나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할수도 있지 않을까 걱정들 하시는데요. 니오는 중국내 700개 이상 교체 스테이션 존재하고 하루에 평균 모든 스테이션에서 2만번 교체된다고 합니다. 4년안에 4000개로 늘릴 계획입니다. 지난 4년동안 교체누적 회수는 5백만번을 기록했습니다. 이렇게 많이 누적 교체기록 회수가 있는데 문제가 생겻다면 벌써 생겼겟죠. 또한 베터리 장착되는 부분이 방수에 취약하다고들 걱정하는데... 현재까지 15만대 이상을 팔아온 회사에서 어느정도의 방수처리가 되는지 테스트도 제대로 안해보고 출시했다고 생각하진 않겟죠? 또한 니오 베터리 규격화를 걱정하시는데 니오가 갖고 있는 특허 2천개중 베터리 교체관련해서만 천개 이상을 갖고 있으니 다른 회사들은 니오에게 로얄티를 지불하고 같은 싸이즈로 규격화된 베터리를 사용하고 교체 스테이션까지 사용할 확률도 잇겟죠?
또한 어짜피 요즘은 베터리 충전이 빨라서 베터리 교체 방식은 옛날기술이라고들 하는데. 얘를 들어서 Ioniq5 말하자면 10% 에서 80%까지 충전하는데 18분입니다. 100퍼센트까지도 아니고 80퍼센트까지 거의 20분이 소요되는데요. 충전소까지 가는데도 10분이상의 시간 소요된다면 베터리 충전만 하려고 소비하시는 시간은 30-40분이상 소요될수도 잇겠죠. 거기다가 점점 발전한다고 하지만 미래에 나올 전고체 베터리를 얘기 하시나본데 그베터리는 나오는데 아직 멀엇습니다. 아직까지 연구중이구요 일반사람들이 접하려면 제가 봤을땐 적어도 10년이상으로 걸릴것으로 생각됩니다. 자꾸 전기자동차를 옛날 에니콜 핸드폰과 비교하며 베터리 교체는 불필요 하다고 얘기들 하시는데 말이 않된다고 생각이 듭니다. 설마 자동차 한대 값 이 너무 저렴해서 핸드폰같이 몇년마다 베터리 충전 잘안되면 소모품같이 쉽게 바꿔버리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겠죠? 또한 역으로 생각한다면 만약 미래에 값싸고 성능좋은 베터리가 나왔으나 니오처럼 쉽게 교체도 못한다면 니오처럼 베터리를 5분안에 교체할수 없을테니 전기차 자체를 바꿔야겠죠. 요즘같이 매년마다 베터리 기술이 발전하는데 컴퓨터내 내자용 하드드라이 또는 cpu처럼 손쉽게 바꾸는 방법이 없다면 그것또한 더 큰 낭비인것으로 보여집니다. 어제 니오회서에선 특별한 이벤트를 치뤘는데요 2025년까지 총 25개국에도 수출계획도 있다고 합니다. 그중 한국도 포함입니다. 저는 미국에 삽니다만 미국에도 들어와서 성공할것이라고 보구요 특히 한국내에서는 더욱더 필요하다고 생각이듭니다. 한국내 특성상 제한된 스페이스면에서 충전소를 세우는것 보다는 교체스테이션을 세우는것이 한국내에선 더욱더 효휼성있게 사용될것으로 생각됩니다
여러 업체가 배터리 통일되면 차량 가격은 확실히 저렴해지겠네. 디자인, 엔포테인먼트 싸움이 되겠네.
코리아에선 그럴일 없음ㅋ 어떻게든 받아 처 먹음
업체마다 배터리 규격도다른고 용량도 달리해서 써서 유통라인상 불가능할듯 모든 차량용 배터리와 장착규격을 동일화해버리면
모든 전기차량의 사용가능 거리가 동일해진다는거라..
@@cedis1 저나라는 내수가 미쳐서 자국회사들끼리만 합쳐도 깡패기업나올듯합니다
한 기계에서 현대 기아 테슬라 등등 자동차 회사 배터리를 다 가지고 있다가 사용자가 선택해서 갈 수 있게 하면 되지 않나?
어느 부분이든 독점으로 나오면 소비자 우려먹게 되어있음
전기차 대중화 되면서 현재 가~~~장 불편한부분인데 생각하던 부분이 빨리 대중화 되었으면 좋겠네요
전기차의 가장 큰 문제인 비용문제도 배터리가 렌탈방식이라 차량구입비도 낮아지고 충전시간 문제도 해결되고... 불량 배터리 확인하는것만 해결하면 획기적일듯?
장마철에 습도 관리 어떻게 할라고 저런거 하는지 모르겠네.
문 이중으로 만들고 방수기 틀면 되지 않나여
배터리팩안에 물이 들어가면 문제지만 영상처럼 배터리팩을 통채로 교체하는데 플러스 마이너스 센서등 접점만 신경쓰면됩니다.
그리고 저렇게되면 오히려 전문적인 장비로 방전 충전을 하면서 배터리 싸이클 저항 용량체크 가능하므로 아무생각없이 고속충전기 저속충전기 개인이 사용하는것보다 훨씬관리가 용이합니다.
습도따지면 전기관련 물품은 밖에 나오면 안되요. 21세기에 습도 신경쓰고있나. 전기차 상용화 시대에
ㄴㄴ 중국인들이 배터리 다 가지고 가서 팔거같음
뚫린입이라고 쉽게말하네;;
배터리 교체가 그렇게 쉬운줄 아나...;
근데 저 배터리 관리 하는 충전 업체가 부실하게 하면... 몇년 사용한 배터리는 폭탄아닌가... 걍 충전에 시간 걸려도... 내 배터리가 낮지... 편리하다고... 어떤 경로로 흘러온 배터리인질도 모르고... 교체 장착한다는건... 좀... 그런거 같은데... 무신 폭탄 돌리기 같다...
저게 힘든 이유가 배터리 제조회사마다 독자 규격을 가지고 있을텐데 이걸 통합하는 과정이 절대 쉽지 않음
표준 규격으로 선정된 회사가 로열티를 포기한다고 쳐도 표준규격으로 선정되지 않는 회사들은 자사 규격을 바꾸는데 필요한 비용이 만만치 않을거고
아무리 튼튼하게 배터리를 고정한다고 하더라도 일체형일때 보다는 유격이 생기게 마련이라
운행중 진동이나 누수 등에 의한 순간적인 전압문제로 인해 심각한 문제가 생기게 될 수도 있음
표준화 하면 다 해결됨. pc도 초기에는 다 지들 독자규격으로 만들다가 나중에 IBM호환 pc로 다 통합됨
대만에 전기스쿠터가 교체방식이고, 이미 대중화가 됐죠.. 물론 스쿠터용은 작아서 사람이 손으로 넣고빼고 하는건데.. 편하긴 하죠.. 근데 생각보다 배터리 렌탈 유지비가 많이 들더라고요...
저 대만에 사는데 이제는 또 배터리 교체가 개불편해서 고고로 잘 안타려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어요
세븐일레븐이나 고고로샵에 왠만하면 다 있는데도
그러네요;;
전기바이크는 한국도 5년 전에도 있다
왜 안쓰겠니
@@이창꿔 애초에 문화차이 한국은 그리고 전기 스쿠터가 실용적이지 않은 반면 중국이나 대만은 실용적이기 때문에 전기 스쿠더가 많이 발전됨..
전기 스쿠더의 큰 단점...
베터리가 더럽게 무거움
걍 전기관련 차는 다 불편한 시대임 아직은
고고로 한국에도 있음
내껄로 교체하면 좋은데 또 여기서 이상한 베터리 가져다가 납품하고 이윤남기고 사고나고하겠죠
배터리 한번 화재나면 배터리 대여업체 문 닫을 수준의 보상금이 문제가 될 듯. 또한 화재 발생시 책임소재도 확정하기 곤란함.
주행중 배터리 폭발하면 난리나긴 하겠네요
그런거 하나하나 생각하면 뭐든 어떻게 개발합니까
@@그래그냥-d6p 그만큼 안전하게 만드는걸 최대 우선순위로 하란 의미잖아요
@@앵휘덕 일부러 안전하게 안만들겠어요??ㅋㅋ
배터리 자체가 위험한 물질로 이루어진 구성품인데
@@그래그냥-d6p 옛날에 핸드폰 배터리도 터지는 경우가 발생했는데 안터질거라는 보장이라도 있나요?
배터리 소형,중형,대형으로 세가지로만 분류해서 생산하면 규격은 문제가 안될듯
단순히 교체의 문제가 아니라..전기차 주도권을 완성차메이커가 쥐느냐, 배터리 업체가 쥐느냐의 싸움이라 봅니다. 교체방식은 배터리업체가 승리자가 되는거죠
유럽에서 5년전에 시를 중심으로 시범 사업하다 접고 다시 충전 방식으로 갔어요 걔들이 괜히 버렸겠습니까 리스크가 크니가 다시 충전으로 간거지
@@Memo-f7n 기술 발전 더 되어야하겠지만 교체 방식이 사용자 입장에서 더 편리 할 수도 있을듯. 충전방식은 일단.. 충전소 인프라 구축이 되어야 하는데 비용도 어마어마 할 듯. 어떻게 흘러갈지 모르겠네요.
@@user-jf8to4sr6y 교체방식이 편리할수도 있을듯이 아니라 교체방식이 무조건 더 편리하지 충전시간이 사라지는건데 이건 이견이 나올수가 없음
@@user-us9jx8ej6m 편리하죠 교체방식으로 갑시다
@@user-us9jx8ej6m 얄루
뭐든지 너무 빨리 바꾸는것보단 차분히 가는게 좋을텐데 … 전기 생산에 화력발전소는 ?? 꼭 내연기관 자동차만 문제일까 ? 자연을 지키기 위해 한다지만 너무 급변하니 두렵네요
배터리 안전관리가 될지 모르겠네요.
가뜩이나 온전히 장착된 배터리도 화재문제가 있는데
저것 또한 기술적으로 많은 시행착오와 강성설계가 필요해보이네요.
문제는 충전관리하는 업체마다 일일히 누락없이 배터리체크가
되야하는데 거기서 탈이 많을거 같네요. 과도기라서 여러 컨셉이
나오고 있는 시점이네요
그건 휘발유 LPG가 더 관리가 더 힘들거 같은데 ㅋ
ㅇㅇ화재는 내연이더?ㅋㅋ
오히려 저렇게 교체 되면 관리더 쉽지 업체가 다 할껀데
개개인 관리가 아니고 업체에서 알아서 관리하는거라 오히려 안전할듯
충전 단계에서 하자있는건 알아서 걸러낼테니
@@뿌잉뿌잉-k2x 내연 화재는 진압이 쉬운데, 배터리 화재는 어지간해서는 노답이라;
그럴듯 하긴 한데
현장에서는 쉽지 않을듯 ..
업자들은 당연히 싸구려 배터리를 수입해 오래오래 굴려 먹을 작정일 것이고
그럼 나중에 안전도에서 큰 문제가 발생함 ..
그리고
새로 구입한 국산 전기차에
싸구려 배터리를 장착하고 싶은 운전자가 몇명이나 있을까 ..
수명도 모르고 얼마나 굴러 먹은 지도 모르는
배터리를 장착하면 불안하지 않나 ?
이게 맞지 ㅋㅋ
구형배터리남한테 주고 신형 빼돌려 안판다는 보장 있나?
배터리가격이 차가격의 큰부분을 차지하는데
그걸 눈뜨고 놔둘 장사꾼들이 아닐텐데
그러니까 그런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정부차원에서 베터리 규격화 안전을 위한 제도 마련 등을 해야하지요.
충전시에 베터리에 내장된 bms에서 베터리 성능정보를 받아 어느정도 이하의 베터리는 폐기하면 되는 거겠죠. 서비스 이용자는 베터리 첫 구입시에만 비용을 지불하고 베터리 유지관리에 대한 비용은 충전량에 비례해서 부과하면 되지 않을까요?
가장 큰 문제가 안정성인데 탈부착시에 안정적으로 고정이 되는지가 중요할듯요.
저게 단순교환이 아니라 렌탈계약이라 어차피 전부 업체꺼임
저 시스템 도입자체가 배터리는 내것이 아님 그러니 구형 신형 걱정할 이유가 없음
@@solariofateam8737 배터리를 왜 사요. 껑통차만 사면되지.
편의성은 대폭 늘어나겠지만 배터리 특성상 크랙이 있는게 장착되기라도하면 뒤지는거임ㅋㅋㅋ 그차가 오프로드를 갔을지 먼짓을하고 다닌건지 알아야 마음이 놓이지
그렇다면 교체할때마다 배터리 상태를 점검하는 직업을 새로 만들고, 이상이 있을 시 패널티를 주거나 수리비용을 청구하는 등의 시스템을 추가해야겠네요
@@hojin4897 그렇게 하면 저런 사업을 할까요 한번 사고로 폭망 인데요
@@황소고집-b6i 그럼 외부점검을 꼼꼼히 했는데도 충격에 의한 내부손상으로 인한 사고라면 사업자는 점검을 꼼꼼히 했다는 증거로 면책할 수 있는 제도도 생겨야겠네요.
이게 정상이지요
수소 플랜트를 만드는것보다 훨씬 안전하고 무엇보다 이용하는 국민들에게 이득입니다
대여방식 특성상 노후배터리 문제될시 고소 폭탄터질것같아서 못하는거 아닐까요? 가스히터보면 그 부탄통이 이런식인데 거지같은거 투성이죠. 가스 다 쓸때까지만 쓰니까 그 누구도 별신경안쓰죠. 폐기하면 손해가 크니 업체 양심문제도 크구요.
초창기에 시도되었지만 규격 단일화가 불가능 하다고 해서 충전식으로 정착한건데. 국가가 나서서 규격단일화 시키고 밀어붙이면 가능할듯. 아파트 충전 한번 하려면 스트레스 엄청난데
그렇죠. 규격 단일화가 가장 크고 차량세대변화시 동일한 규격을 맞춰줘야함.
나도 이 생각했는데.
차량에 따라 조금이라도 충전거리를 늘리기 위해 배터리를 구겨넣느라 난리인데 저런 방식으로는 충전배터리 탑재가 비효율이 될 듯 하네여~ 요즘은 10분 만으로 쾌속 충전가능해지는데 탑재효율이 떨어지는 저런 방식 가능할까요? 예전 르노에서 그렇게 하려다 포기하기도 했구요. 다 이유가 있는듯. 중국이라는 특성때문에 가능한것같네여
다만 배터리 교체비용 만만치 않겠죠ㅋㅋ 주유가격 만땅 이랑 비슷하다고 보면 되네요
그럴꺼 같으면 보조배터리로 무선충전기 차를 만들어줘야함
자국은 그렇다 쳐도 국제규격이 어려울듯.
핸드폰 배터리 충전기 모양 조차도 단일화 안하는데 전기차 배터리 단일화는 불가능할걸요.
현기차는 현기 배터리 쓰고,
독일차는 독일 배터리 쓰는 방식이 될 수도 있겠죠.
모든 차량 배터리 규격을 통일하면 진짜 효율성 최고일듯. 최소 중국 내에서만이라도 규격 통일해도 성공할듯. 문제점은 하나씩 잡아가면 될듯. 생각의 전환이 핵심이네요!!
예전에 우리나라가스통시절 생각하면 오래된 가스통 누가쓰냐 ? 같이 오래된 배터리 누가 쓰냐? 안정성 누가 보장하냐?
분명 전기차 시대를 위한 획기적이고 바람직한 방식인 것같습니다. 다만 생산 판매자 뿐만 아니라 소비자들에게 그 편리함과 그로 인한 이득이 약속되는 클린 시스템이 신뢰성 있게 구축되어야 하리라 봅니다.
이미 다른나라들에서 하고잇엇던거
앞으로 10년 이내 10분에 완충기술 개발된다 굳이 교체방식에 돈쓰지 마라
이미 전기오토바이는 스테이션 교체방식 사용하고 상용화 시켯지만 안팔리는 이유가 비용입니다 바이크도 월 무제한 13만원 가까이받는데 차는 더받을걸요 내연기관이나 충전에 비해 가격메리트가 있어야지 성공할수 있는 길입니다
전기차 초창기때 애기있었던건데 차량마다 뼈대랑 디자인이 다르기땜에 교체형으로 만들기 불가능하다고 그러던데 결국은 가능..
@@주부남-j2r 근데10분도 너무 오래걸리는 거 아닌가요..?
마치 이게 처음 개발한것 처럼하는데 이미 르노삼성에서 sm3 ze 초기 버전에서 저 방식을 사용했다가 안하고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 방식에 장점은 짧은 대기시간이 포인트 이지만
아직 단점이 많을 것 같습니다.
1. 모든 차량이 배터리 용량이 같지 않아, 차량 모델별 호환 배터리를 재고로 들고 있어야 해야함.
2. 지금 주유소 처럼 시내 곳곳 혹은 고속도로 중간중간에 설치할 수 있는 비용을 감당 할 수 있어함.
3. 수 많은 배터리 재고 보유에 비하여 허술한 재고관리가 이루어지면 수명 지난 배터리가 유통되여 발열 및 성능 저하등의 원인등을 야기할 우려가 있음
이러한 문제점을 보완하고 대책을 가지고 있으면 좋은 시장 전략인듯합니다.
표준 밧데리 규격만 통일해도 혁신적일텐데
아마 중국이 공산국이기에 저 방식을 적용할 수 있을 듯합니다... 국가에서 전적으로 지원하면 되니까요!! / 공산국이라면 위의 단점을 모두 커버하고 전국에 인프라를 조성할 수 있을 듯합니다. / 만약, 우리나라에서 국가적 차원에서 저런 산업을 하면... 음... 국민들 세금이 많아진다고 싫어할 수도 있겠네요 ㅠ
주유소에서 내연기관 경유 등유 휘발유 이렇게 나누는것처럼 한곳에 종류별로 배터리를 놔두면 되는거 아닌가 용량별로
여기에 계속 열고 닫고 하니까 배터리 씰링 및 방수 문제도 살펴 봐야 할 거 같네요...
@@tuigimwoodong 그런것 고려는 하겠죠.. 중국에도 엔지니어가 있고 한번 베터리 방전될 때마다 경제적 손해 같은 걸 고민해보면 중국 정부입장에서 배터리 씰링 및 방수 개발에 엄청난 투자를 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아이디어 자체는 쭉 언급 되었는데, 관리상의 어려움 때문에 글로벌 메이저 업체들이 미루던걸 중공이 덥썩 물었네.
용량 자체가 크다보니, 전극 연결 환경이 계속해서 바뀌면 시스템 다운 에러 및 화재, 폭발 가능성이 크다더만,
아마 메이저 업체들도 중공의 운영 상황을 테스트 베드 삼아 관찰하고 있을듯.
그러니 한 업체가 일원화해서 전극 연결 환경을 통일시키려 하는 거죠
때가 어느 땐데 지적 인식이 중공 수준에 머물러 있구만..
교체 방식은 후진적 생각인듯.
왜 핸드폰이 교체에서 -> 일체형 으로 바뀐지
생각해보면.
신기술이 무선 충전이 답인지 알게 될듯
@@leelee-vx9cs 님말이 구시대적 발상임...
핸드폰경우는 배터리를 들고 다녀아하기에
일체형이 편한거고
저렇게 교체시간 짧고 교체장소가 많다면
그냥 일반 충전 시간안걸려서 훨씬좋다
왜냐 우리나라 사람들은 빨리빨리이기때문임
@@백짱킹 밧데리 일체형 된 여러이유중
일체형설계로 크기 슬립 전기차도 마찬가지.
그리고 . . . 글적기 귀찮. . .
링크 보시고 판단 하시길
ua-cam.com/video/k0Dv4mMNGVY/v-deo.html
규격 단일화가 불가능함.. 세계 모든 전기차 생산 업체들이 동의해야 하는데.. 이미 중구난방으로 전기차 개발이 진행중이라 불가능함..
이방식은 이미 오래전에 시도했었다고... 문제는 차량 회사마다 설계가 다르고 회사마다 각자 자기들 방식으로 채택해서 라이센스비를 받기 위해 자기들 규격을 맞추려고 해서...안된거여... 전세계가 규격 통일을 하지 않으면 의미 없어서 선진국이 하다가 멈춘 것인데... 뭐 중국은 공산당 독재니까... 자기들끼리는 가능할지도.?
현재 전기차 충전기 규격도 그렇고...핸드폰 충전기 규격 맞추기도 힘든데 이게 되겠어....
ㄹㅇ 중국이니까 가능한거
ㄹㅇ 이거하려면 모든 자동차 제조사가 다 통합을 해줘야함.. 그럴리는 없죠.. ㅋㅋ
이 말이 정답임..
이말이 맞는데 댓글에 중국은 역시 혁신적이고 한국은 구닥다리라고 쓴 사람 보면 한심함. 우리나라가 기술이 없어서 아이디어가 없어서 못하는게 아니라 수년전에 우리나라 관련업계도 미리 검토해봤는데 앞으로 미래시장에서 저방식은 한계가 있어서 다른 기술&방안에 투자하는 거임.
중국이라 가능하다는게 맞네
배터리 교환이 저렇게 쉽고 자동화가 가능하다면 편의성에선 충분히 장점으로 작용할건데 안전한지는 의문이네요
교체하나 교체안하고 충전하나 안전은 똑같음 교체안하고 충전만하면 안전한가??
참.....다른 건전지는 어떻게 교체하고 사시는지... 그리고 과학자들이 멍청하지도 않는데 별걱정을 하고 사시네
@@보쏘-r5e 그걸 건전지랑 비교하시면 안됩니다 배터리 교체형은 제조사에서 보증도 안해줍니다. 안전성도 그렇고
@@보쏘-r5e 안전에 대한 걱정은 과해도 괜찮음. 그렇게 과학자들이 잘나서 각종 사고가 일어남? 과학자가 완벽한 존재도아니고 과학자 혼자 완벽히 잘한다고 사고가 안나는게아님.
그런 생각때문에 가습기살균제가 터진거임. 설마 요즘시대에 이정도 기술이 문제겠어? 막연한 생각… 안전은 완벽하다해도 의심해야하는거임
@@보쏘-r5e 건전지랑 차량용 배터리는 다릅니다
엔진 연소 시스템이랑 라이터랑 비교하는 급인데
말이 됩니까
휴대전화가 배터리 교체 방식을 포기한 게 방수 방진 때문인데
훨씬 더 안전에 신경써야 할 자동차가 교체형 배터리를 쓴다면 안전 문제가 한 번쯤 제기될 듯
휴대전화는 내부에 메모리 메인보드등 습기에 민감한겄들 때문에 빈틈을 없에기 위해 그런건데. 차량 베터리하고 비교는 아닌듯 하네요.
설마 일반인이 생각하는걸 전문가들이 생각 못했을까?ㅎㅎ
@@고테츠-c8x 그러니까 다른 나라에서 아직 안하는거
방수 방진을 가장한 휴대폰 교체시기 당기기지.
스마트폰 나오고 지금까지 쓰면서 방수, 방진안되서 고장난 적 있냐?
돈이 한두푼짜리도 아니고 왜들 핸드폰과 차를 비교합니까? 몇천원만짜리 차를 만들면서 어느정도의 방수처리도 안될만큼 차만들어 놓고 팔수있다고 생각들 하진않겠죠?
조만간 달리다가 배터리 빠져서 뒤로 날아가거나 비오는날 체결덜되서 불나거나 사건사고도 앞다퉈 먼저 나와야 중국이지
이미 일본에서 택시를 적용한적이 있음. 단점때문에 폐기한듯.
사실 이게 합리적이고 맞는 방식임. 지금까지 못하거나 안하고 있던 이유는 업체들간의 패권 경쟁 때문이었고 배터리에 파손 등에 대한 비용책임 문제였는데 이런 방식만 도입하면 전기차 배터리 용량 늘리려고 비싼 돈 들일 필요가 없는 것임.
그래 니 잘랐다
우리나란 해당사항 없을거 같네요
배터리 용량 늘리는건 필수요소임 ㅋㅋㅋ 이런 방식이 도입된다고해도 필수적으로 해결해야해는 문제
전고체 나오면 딱히
딱 봐도 문제점 몇가지가 바로 나오는데 합리적일까요? 저런 시스템은 대도시에 맞지 않고 그렇다고 농촌지역에도 불가능 합니다
한정적인 사용기술인데 부피는 더럽게 크죠
정부지원 없이 활성화 힘든기술 입니다
베터리의 규격화만 이루어진다면 유용한 기술이겠지만 각 메이커와 베터리 규격이 천차만별이라면 효율성의 문제가 생가겠지. 이를 위해 규격 통일과 개발 통합이 먼저 이뤄져야 할 것이다.
통일화 해야되겠죠
아마두...
교체하던
충전하던 지들 자유겠지만
듣고 보니, 중국 공산당만이 가능한 방식이겠네요.
@@myungholee8536 그럴지도.. 배터리 최고 회사들 보유하고 있는 한국에선 발전할 수록 달라질 터이니...
가스 휘발유 디젤처럼 소형 중형 대형 이렇게 선택성 으로 나올거 같은데 요
@@myungholee8536 기술/규격 표준화는 공산당만 하는게 아닙니다;;
이건 차량이 하체 배터리인 이상은 크게될게 아니고.. 나중에 사업 접어야하는 시스템...
차라리 실내? 트렁크? 쪽이었다면 해볼만한 사업이 되었을지도...
배터리 수명 문제를 제조사나 수리사에서 다 떠안아야하는데 이게 되겠나....
현대가 예전에 버린기술임
우리나라엔 저런게 가능 하게 된다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서 금방 전기차 시대 가 올듯 보입니다
현대차와 기아차에서는 전기차 생산능력이 턱없이 부족하고 기존 내연기관 차량에 많은 비용을 투자 해 놓았기 때문에 말은 5년후라고 하지만 사실상 20년 걸려도 100% 전기차로 전환 못합니다. 어마어마한 비용을 들인 내연기관 차량의 생산 라인을 포기해야 하니까요. 다른 유명 외제차 회사들도 마찬가지죠. 현재 GM이 전기차 사실상 포기 한것처럼요. 현재 우리나라 전기차 100%전환은 이미 포기상태이고, 수소차 시대를 준비하는것이죠. 근데 영상처럼 배터리 교환식이 케어가 잘되고, 보편화 된다면 수소차 마저도 나락 갑니다. 전기차 전환 문제는 노조도 한몫 하고있죠.
앞으로 자동차 관련해서는 국내에서는 연구인력이 대부분이지 생산직으로 뽑고 이러지는 않을 겁니다
생산은 무조건 해외에서 하겠죠
수소차는 전기차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생각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이구요
(전기차가 많아지면 발전소를 더 지어야 하고 그 발전소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문제도 생각해봐야 할시기가 오겠죠)
국내에 있는 공장들도 상당수가 스마트 공장들로 전환중이라 사람이 앞으로는 더더욱 필요가 없어질겁니다
10년전에 삼성에서 시도했었음
@@쭈우-o5p 사실상 내연기관대체로 가장 적합한게 수소차임.
수소차 = 전기차입니다. 수소차는 배터리를 수소를 써서 굴리는거고 전기차는 배터리 자체를 전기로 충전해서 굴리는 전기차인.
배터리가 탈부착이면 장거리운행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데 문제는 안전성이 떨어질듯
탈부착되는 부분은 강도에 취약할 수 밖에 없음
반대로 생각해보면어떨가요..종전의 내장형은 강도가 약하겠죠. 외장형으로 탈부착을하니.. 당연히 더 튼튼하게 만들테고 외형에 무언가를 더 만들겠지요.\
휴대폰베터리처럼요. 베터리가 문제가 생겨 불이나면 이젯 방출하면 그만일껍니다.
매번 규격화된 장비로 충전하면서 불량 팩을 골라낼수 있으니.. 충전할때마다 불량율을 따지면서 골라내겠죠.. 그것도 자동으로요. 리사이클이 더 편하게 될것같네요.
거기다 시간제한없이. 충전은 저속 충전을 할테니 충전시 안전성이 더 올라갑니다.
개인이 생각해도 이정도 아이디어가 나오는데. 중국이 똥나라라고 틀에박힌 사고만했다간 일본 꼬라지가 날껍니다.
머 현대차는 사람보다는 돈을 우선시하는 기업이니.. 불나도 아몰랑하겠죠.. 상도덕이 없는기업어지되던지 상관없음.
우리나라는 그거나왔으면 좋겠다 교체도 되고 직접 충전도 되는....
교체소의 배터리 저장공간, 특히, 차종별로 다른 배터리를 보관해야 하는 문제 때문에 만만찮을 듯
규격을 만들어야겠죠. 답답님
@@현민지-b1r 공감해요. 뭐만 하자고 하면 뭐때문에 안된다 태클부터 거는 사람들은 그냥 땐석기에 살아야죠.
배터리 저장공간은 1층에만 적재하냐 돌때가리야 글고 차종별로 배터리 다 다르게 쳐만들면 무슨수로 차 종류가 몇가진데 저걸쓰냐 배터리 공통규격만들어서 자동차회사에서 거기에 맞춰서 설계하고 차량생산 하면 해결될일인데
개무식하네
베터리 불량 결함 베터리로인한 피해보상 관련 문제점들만 잘 케어해준다면 아주 훌륭하고 효율적이고 정말 베터리차의 매력을 느낄수있는 정말 좋은 방식인듯 현재로선 무선충전이라던지 이런것들은 상용화가 머나먼이야기고 현재로선 베터리교체식 아주 멋진방식인듯
베터리,효률적,현제 ❌
배터리,효율적,현재 ⭕
훌륭은아시겠지
부지가 많이 차지하니까 평지가 적은 대한민국 토지 특성상 맞지않습니다 아니 기본상식이잖아요 빙신들아
@@커피얼룩 그거슨전기차충전소도마찬가지임
나중에주유소없어지면저걸로바꾸면되겠죠
기본상식이아니라사람마다생각이다른거죠
@@커피얼룩 한국 같은곳에서 오히려 절실하게필요함 니말대로 땅이작으니 충전한다고 수십대가 30분씩죽치고 있을땅이있나? 베터리 빨리갈아끼우고 나가야지 한대충전할시간에 10대를 충전하는데 뭔개소리인지 납득이안가네
이미 유럽에서 5년전에 시를 중심으로 시범 사업하다 접고 다시 충전 방식으로 갔어요 걔들이 괜히 버렸겠습니까 리스크가 크니가 다시 충전으로 간거지 저건 중국이 그전 유럽에서 하던거 배낀겁니다 유럽 애들이 어떤 애들인데 저걸 시범 사업까지 했다가 모두 접고 충전방식으로 갔겠습니까
지금 기술로는 먼얘기겠지만 소비자 입장에서 가장 편리한 방식일듯..
간단하게 건전지 교환하는 것처럼 생각하면 됨. 규격도 AA형, AAA형...ㅋㅋ
이도 저도 아니면 아이언맨의 아크리액터 가자!!!!!!
말같지도 않은 소리에 코웃음이 나네
분리형이면 그만큼 습기나 안정성에 문제가 심각해질텐데 ( 스마트폰이 왜 교체형에서 일체형으로 변하는지 보면 알수 있음)
그리고 전기 차량에 50프로 이상이 베터리 가격인데 교체형이면 렌트라는 의미일텐데 누가 전기차 비싼가격으루주고 살것이며
차량마다 고유 프레임과 안정성 공간성을 담보로 제조할텐데 어느회사가 획일화된 내부공간을 디자인 할지가 의문이네 내수가 받쳐주는 중국이니까 뭐 깡패처럼 밀어 붙이면 상관없겠지만 어느 제조업체가 통일해서 획일화 할런지
가장 걱정 되는건 나중에 폐기될 배터리들이나 성능이 업그레이드 된 배터리 처리 방식이 걱정이다... 현재 자동차 배터리도 폐기가 문제다
정말 이런거 생각하면 나중에 더 심각한 환경오염이 초래 될 수 도 있을텐데 사람들이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네요,,
패배터리 상태에 따라 퀵보드나
저전압 제품에 활용 가능
폐배터리는 분해해서 광물을 추출하여 다시 소재로 재활용하거나 ESS 시스템으로 재활용이 가능합니다. 국내에서 분해 재활용은 에코프로씨앤지, 성일하이텍 등의 회사가 사업에 돌입했고 ESS는 이미 하는 회사들이 많은데 옛날부터 꾸준히 해온 회사는 단연 LG화학이죠. 이런 대안들이 있으니 처리방식에 대해서는 걱정 안하셔도 될 듯.
@@에티바나 돈 많이 들어서 아직 재활용 안함.
@@LOvE-tc5gu 에코프로씨엔지의 경우 LG에너지솔루션이랑 이미 폐배터리 장기공급 계약 완료했고 올해 설비투자 완료했으며 내년부터 사업 들어갑니다. 성일하이텍의 경우 이미 사업 진행중에 있고, 해외로 눈을 돌리면 중국의 거린메이나 화유코발트, 벨기에의 유미코아 역시 사업 진행중입니다.
5년후 아파트주차장에서 전기차 충전하느라 몇시간씩 대기하는 차로 넘치는 것을 방지하는 편리한 제도 같음.
한국에서 먼저 시행하는 회사가 대박날 듯....
아파트 주차장에서 충전하는 차 불법임 그용도아님
배터리 타입을 먼저 통일 시켜야할듯
쇼트나거나 파손되서 불나면 화염지옥소환
@@양-s8f 사전신고자는 상관없어요~
휴대폰 배터리가 일체형된건 방수랑 더 나은 배터리 성능때문임..
저거 유격 클거같은데 물에 좀만 잠겨도 감전될듯
중국이라 까는 것도 있는데 편의보단 문제가 더 많아보인다.
배터리가 다 똑같나. 종류가 같다한들,,
사용 기간, 횟수, 내구성따라 용량이 다 다른데
안전성은있다 다만 저배터리를교체할때 저배터리를 여러사람에게 주유하듯이 장착해준다치자
그런데 배터리떨어지면갈러갈때 0퍼센트 배터리를 재충전하여 주유하듯이 다시 다른차에 장착하겠지
이게반복되다보면 분명 불량 또는사고 위험이 생길수도잇다 타인이 주행중 배터리에 충격을줫다던지 이런경우
어떻게보면 좋게보이고 다르게보면 위험도가 꽤높은판단일수있다...
이런건 참 좋아보이네요
솔찍히 완충시 거리보다
충전속도때문에 꺼려졌는데
간단히 해결해버렸네요
전기차 살 돈은 잇고?
부지가 많이 차지하니까 평지가 적은 대한민국 토지 특성상 맞지않습니다 아니 기본상식이잖아요 빙신들아
전기차 업체도 이 방식을 생각을 했을거야.. 근데 적용안한 큰 이유가 있을듯.. 방수 문제라던가...
적용을안한게아니라 하다가 버린거죠
저 기술 유럽에서 5년전에 개발해서 시범 사용하다 버리고 다시 충전으로 갔죠
제주시에도 하다가 말았다던데
Sm 전기차가 저 방식이라더라구요
자동차 시장이 배터리 시장에게 주도권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 충전 방식을 고수하고 있었죠.
SM3 EV가 교체식으로 개발되어 나온 제품입니다. 그게 안될 것 같아서 포기했죠.
내가 죽기전까지 차를
중국산으로 살일이 있을까 과연
규격화가 되면 가능해보임 일단 차량 구매가격이 저렴해서 점유율올리기도 좋아보이고 이게 보급화된다면 충전관련주 나락 ㅠ
차량에 배터리 값 빠진 대신에, 충전 배터리 교체 비용이 매우 비싸질지도 모릅니다. 조삼모사식으로 차값에 빠진게 유지비쪽으로 이동해서 유지비다 그만큼 급상승 하겠죠.
@@MrJabshin 어차피 전기차 자체가 장거리 말고는 메리트가 없는데 기존 휘발유차 엔진오일 교체비용까지 생각하면 그게 그거 아닌가 싶네요
각정 안해도 된다
저 방법은 확산 될 수 앖다는게 기술자들 시각이다.
차량배터리가 다 똑같지도 않기 때문이다.
과거 후대폰이 베터리 교체방식에서 일체형으로 바뀐 이유를 돌아보면 답이나온다.
중공식 사고방식은 항상 뒷북을 친다는게 펙트다.
교체 배터리는 뭐로 충전합니까 ㅋㅋ 단기적으로는 주가 빠질지 몰라도 장기적으로 유망한 시장인건 명확
ㅋㅋㅋㅋ 이게 먼소리여. 그럼 뺀 배터리는 버린다고 생각하나ㅋㅋㅋ충전관련주 아무 상관없을듯. 교환식이면 어차피 배터리가 공용화될 가능성이 높고, 그럼 충전소도 많아져야 하고, 기준도 빡세질테니 메인터넌스 주기도 짧아져서 오히려 흥하면 흥했지 나락갈일은 절대없을듯ㅋㅋㅋ
발상 자체는 나쁘지 않은데 탈착형은 단자부 노출이 잦아져서 위험하지 않나?
@00100 001 기술은 발전했는데 스마트폰 배터리는 왜 일체형이 된걸까요?ㅎㅎ
저거 너무 위험한 방법같은데
@@pstarke1066 그건 위험해서가 아니라 수익성 때문에 기업측에서 바꾼걸텐데..
한가지 위험한 부분은 사고 발생시 배터리 문제인지 차량 결함인지 운전자 잘못인지 혼란이 가중될수 있다는 부분이 있네요. 이런 부분에 규정을 잘 만들어야 될것 같네요. 사고난 뒤에 이런 부분을 만들면 늦을듯. 중국이니까 밀어붙일수 있었지만, 문제점에 대해서 충분히 검토해야 할 사항인것 같아요.
한국인데 누구죽우면 자세히 바뀌겄지 ㅇ ㅇ
내가젤먼저주거서 내이름으로 만든 법 선점해야징 ㅋㅋ
현대차는 언제급발진 각종화제 몇건인정했어요?
국민세금으로 시진핑 충견노릇하는 공영방송 엠핑시 ㅋㅋㅋ 중국 찬양하기에 바쁘구나 ㅋㅋ
내연기관 엔진 결함도 해결못하는데 배터리 분리가 훨씬 효율적이지 ㅋㅋ
중국이 일냈네. 최고다.
솔직히 유용해 보이네 . 배터리 안전성을 배터리 교체 충전소에서 유지 보수만 잘 한다고 하면 너무 멋진 아이디어임. 중국이라서 못믿는거지 미국이나 유럽에서 이렇게 했으면 획기적이라고 극찬 받았을거임.
ㅇㄱㄹㅇ ㅋㅋ
천조국이 저 생각을 안했을거라고 생각하는게 더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안했을까를 생각해봐라
@@seeartziwon 중국은 그.. 지능이낮아서 왜 안했을까 까지를 생각못함
@@seeartziwon 저놈들은 배터리폭발나서 사람 죽어도 신경 안쓰잔음 ㅋ
역시 세계 최고의 전기차 기술력을 가진 중국 대단하다!
와......
진짜 생각도 못했다.
너무 오졌고
2:20 이도로 보고 또 한번 놀랐다.
중국, 대만에선 이미 몇년전부터 전기오토바이를 저렇게 배터리 교환방식으로 했음......
길가에 있는 배터리 교환 기계에 가서 소모된 배터리 넣고 완충된걸로 교체해갔음...
그래서 머 어짜라고? 하고싶은 말이 머고
@@프로불편러-g1z 왜 이렇게 화가 나셨을까
@@프로불편러-g1z 이 질문을 본인한테 먼저 해보세요
@@프로불편러-g1z 니가 중국인이라는 거임
테슬라도 저방식으로 하려다 포기했죠
테슬라는 90초 였는데
아니 이사람들 개웃기네
한국은 무선급속충전 국제표준화 추진중인데
이딴걸 기사화하네 저거 나온지가 1년전이라고 ㅋㅋ
딱봐도 돈받고 보도하는거임
예전에도 중국 어떤전기차 회사가 테슬라 잡는다고 뉴스들 다 홍보하다가 사기로 밝혀진 적도 있었음
뉴스도 걸러들어야함;;
집에서 개인이 직접 배터리를 교환하는 방식이 더 좋아보인다. 배터리만 차에 싣고다니면 교체해서 장거리를 갈수가 있기때문이다.
그래 정연아 너가 그렇게 많이 해라
배터리 작으면 가능하겠죠
배터리 탈착식 박람회서 봤어요. 초소형 전기차였는대 그거빼서 오토바이에도 써요.
응안되
@@정승현-p8q 소형이던 큰차던 기술이 발전하면
핸폰 바테리로두 버스 움직일수 있게죠
문제는 요증 승용차밧터리 사람이 혼자 들수없을 뿐더러 교체에두 전문 기술이
필수이니까 문제겠죠
이것이 될려면 배터리 블록방식으로 세계적인규격화가 필요한데
아직은 너무 시기상조인듯하지만
좋은 시도인것은 분명합니다
장담하고 주행 중 배터리 이탈사고 발생할거다..
이거는 나도 예전에 생각했던건데... 현실로나타나는군... 문제는 충전속도가 갈수록빨라질것이기때문에 오래갈 사업은 아닐꺼라생각했는데...
3분 교체는 속도로 극복하기 힘들듯
충전은 아무리빨라도 1시간 ㅋ
@@빅쇼트-z5u 사람은 아는 만큼 보이는 법 ㅉㅉ
스마트 폰이 왜 교체형에서 일체형이 됬을까요?
이건 충전속도가 느려도 문제가 없는 시스템 문제는 용량과 지속력
저 중국회사 망했습니다 군산형 일자리로 군산에서 생산하려던 회사구요 교체형은 호불호가 있습니다. 국내 제조사도 검토 중이지만 아직은 시기상조인게 안전성이 떨어지다보니 제조사에서 교환형 배터리는 보증이 안되니 화재로 이어질 경우 피해는 소비자 몫입니다.
핸드폰에서 교체형 배터리 없어진거 생각해보면, 안정성 더 중요한 차 인점 고려하면..
아니야 ^^ 상관없어 거기랑
@@uzz6679 핸드폰 배터리 일체형으로 바뀐건
원가 절감 때문일겁니다. 이어폰 잭 없앤거랑 같음
@@hyunjunekim3148 뭔 헛소리야...그냥 방수 방진이 가장 큰거야....
방수 방진을 하려면 그런 단자부터 없애야 가격이 떨어지니까....
근데 저렇게 하면 방수는 물 건너가는거야....
여름에 비 많이 올 때 물이라도 들어가면 바로 사망각인데...
저게 되겠냐고...배터리의 가장 큰 적은 바로 물인데....
저렇게 열고 닫고 하는 순간 무조건 틈이 생기고 물이 조금이라도 들어 가는 순간...
사망....그래서 저런 걸 도입 안 하는거야...
저런 생각을 전부 안 해 봤다고 생각하는거냐?
저 중국회사 이름이 뭔가요?
그리고 최근에는 어떤 기업이 하나요?
혹시 회사 주식 살수 있나요?
교체된 배터리의 안정성이 확보만 된다면 진짜 괜찮은 방법이네요
저렇게 여러번 하다간 고속으로 달리다가 푹 떨어져나감
기술 테크 관점에서 보면 안정성 그닥입니다. 배터리 성능에도 악영향 주고 화재 위험성도 키워요.
차량 하부가 엉망인 상태서 안전성이 보장 되려나...
차량에 붙어있으면 정비소에 들러서 점검해야 하지만 충전소에 보관되어 있으니 충전할때마다 점검하고 불량이면 빼놓으면 되니까 더 안전하겠네요
뉴스 좀 재대로 봐라 지혼자 머라하고잇노
1. 신형 롱바디 배터리 차량 구입
2. 충전소 갔더니 맞는 배터리 없다고 함
@@King-Salem 차뽑았을때 배터리가 없고 대여방식이라 차값이 싸대자나요ㅋㅋ제발뉴스좀 잘보고댓글을
1. 새로 차를 뽑았다. (최신형 배터리)
2. 충전소가서 헌 배터리 교체
3. 배터리 불량
4. 해당 충전소에선 그 배터리 수리해 오라함
@@sosoyoung 오케이 오케이 조선족들~^^
자 그럼 배터리는 국가에서 지정해주는
수준의 배터리로 어쩔수없이 계속 써야하는 방식이구나~
뭐 배터리 한번 충전에 2분이고 800키로 가는
배터리가 곧 나온다던데
니들 나라는 저방식으로 10년간 쓰면서
시진핑 짜요~ 하면 되겠네~^-^
대만 전기스쿠터 고고로랑 같은 방식이구만 배터리 교체시 꽤 비싼 비용이 발생하는데 이걸 업체가 관리해주고
대신 조금 비싸게 관리 수수료를 떼어먹는데 이걸 자동차에 적용하고 이게 대세가 되면 전기차로 바꿔볼만 할듯
단 업체들이 여러곳이라서 표준을 만들필요가 있어보이는데 그것만 해결되면 진짜 대박이다.
교체할필요가있을까?
이제 자동충전방식으로 나올텐데...
무조건 교체형으로 가야함
하루 온종일 충전소에서 줄서서 기다리는걸 보면 충전식이 답이 아니라는거 모르는건가....
교체형으로 가려면 일단 베터리 규격을 획일화 시켜야함
국내 기업들이 그것부터 서로 약속해야함
이거 10년전에도 있었던 아이디어
빨리 우리도 움직여야
좋긴 한데 배터리 복불복이나 설치 위치에 따른 오류가 없을지 또 쉽게 교체 된다는 건 쉽게 분리 될 수도 있다는 양날의 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잘만 된다면 좋긴 할듯
부지가 많이 차지하니까 평지가 적은 대한민국 토지 특성상 맞지않습니다 아니 기본상식이잖아요 빙신들아
내껀 새로산 배터리가 다른사람 5년쓴 배터리로 교체되면 상당히 기분나쁠듯ㅋㅋ
@@Yes_you_ 인정 5년 베터리 교체했다가 새차 불나면 누구 책임?
베터리는 중국집 밥그릇 되는 건데 복불복이 무슨 의미? 그릇 안돌려 줄거야?
계속 바뀌니깐 상관은 없고 달리고 또바꾸면그만이니 이번에 장착된 베터리가 새거같다고 교환소 안가고 집에서만 완속기로 충전할꺼냐ㅎㅎ 내가보기엔 그냥 전기충전식은 과도기고 수소충전식이 효율적이라본다.
교체식 문제는 배터리 용량이 작습니다
기존 스케이트보드 방식 처럼 바닥 전체에 까는 방식 대비 절반 크기 밖에 안됨
50% 내장형으로 집이나 충전소에서 충전식, 50% 배터리 교환식으로 하려는 움직임도 있습니다.
그래도 충전시간 3분이면
배터리 교체방식이 충전속도가 늦는 지금은 괜찮겠지만 배터리 충전속도가 개선이 된다면 구식방식으로 될듯..
생각 잘 했네..
발생되는 문제점은 사전에 검증하고..보완하면 될듯..
전기차 원가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배터리가 자동차대수×2만큼은 있어야하니 그 브랜드 가격은 상당할듯.
? 무슨 계산 방식인가요. 자기 차 배터리를 자기껄로 교환하는 방식이 아닌데 왜 2배가 필요하죠? 이 글 추천하신 분들도 대단함. 영상만 봐도 이런 말 못할텐데. 저 곳엔 13대가 늘 충전 중이고, 30분이면 충전 완료고 하루 총 300대 교환한다는데
하 수능 언어영역이 무용지물이구나
@@조석-l9r 그 배터리는 제조사에서 공짜로 만들어서 무상으로 제공하나요? 보관은요? 관리는요?
다 제공하고 차값은 동일해야하나요?
@@조석-l9r 난 당신이 어느부분에 말하는지를 못알아 먹겠음.. 30분만에 충전이 완료된다 하는데, 그럼 30분동안 해당 스테이션은 놀고있으면 된다는거임?
주유소가 있어 근데 기름넣고나니까 30분간 그 곳은 기름을 못넣어 그럼 정상적인 운용이됨? 당연히 노딜레이로 기름을 넣는게 가능해야 정상적인 운용이 아닌가?
스테이션을 13개 만들어 1스테이션을 30분단위로 쓰는게 효율적이라는거임? 그렇게 하면 토지,운용비용 손해가 더 크지 않겠니?ㅋㅋㅋㅋㅋ
당연히 한개 스테이션이 2~4대 대응가능하고 자동으로 충전하게 설계해야 쉬는 시간을 30분에서 5~10분으로 줄이고 운용인력도 줄여서 운영해야 효율적이지 않겠니....?
최소 한 스테이션(배터리교환장치)에 2대~3대 분량의 배터리를 충전하고 있어야 빠르게 다음 차량을 받을 수 있다고 말하는걸 뭐 거품물고 뜬구름잡는소리 하십니까?ㅋㅋㅋㅋ
@@조석-l9r 학교는 현실을 공부하는 곳이 아니라 생각하는 방법을 공부하는 곳입니다.
교체할려면 당연히 1개 이상이 있어야 하는겁니다. 한개는 충전중이고 한개는 달고 다녀야죠.
물론 여러대를 쓴다면 2개는 아니더라도 분명 한개 이상은 필요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저 탈착식에 따라오는 배터리있는 하체부분의 내구도가 문제가될텐데 그게 해결되면 효율적이기는 하네요
그건 이제 배터리 제공 회사측에서 노후배터리, 불량배터리 들어오는 족족 관리하고 정비가 끝나면 다시 배터리 교체소로 보내서 활용해야겠죠.
현대자동차는 언제 전기차 만드낭?
배터리 교체하고 결합이 잘못됬다거나 교체된 배터리가 불량이었다거나 커버 방수가 좀 덜됫다거나 하면 무서워질거같은데...
배터리 규격 단일화 시키지 못한다면,
컴퓨터 cpu 소켓 크기 변할 때마다 메인보드도 바꿔줘야 하듯이
배터리 규격 바뀔 때마다, 구형 배터리 차량은 지원 못받게 될 수도..
장기적인 계획 및 투자 없이는 한순간에 구입한 차가, 무용지물이 될 수도..
무슨 빠가들도 아니고 국가 엘리트 집단들이 그걸 생각못할까요..
@@bour.bonnnn 빠가 오랜만에 보네요ㅋㅋ 빠가사리말하는거죠?ㅋㅋ 엘리트집단은 님이 생각하기엔 오류없이 우월하단걸 말하고싶은걸텐데 신이 아닌이상 실수있고 오류있어요. 그리고 렌탈방식의 베터리운용에대한 고정지출비용 생각하면 내연기관대비 그리 가성비 좋지않아 초기sm3에도 구현하려고했다가 접은방식입니다. 생각하고 떠들어보세요. 다받아줄게 ㅋ
@@bour.bonnnn 그걸 알면서도 업체들이 안한다는게 문제죠
@@bour.bonnnn 본인이 빠가인줄 모르는게 제일 빠가다.. 넌 고로 빠가다
@@cwsmarine 삼성이 안드로이드에서 못벗어나듯 쪽수로 밀어붙이면 따라갈 수밖에 없음 효율은 차츰 개선될 수밖에
저런 시도를 한다는것 자체에 박수를 보내줘야함. 이러면서 하나씩 개선된 제품을 미래에는 우리가 사용할수있음.
저 방식은 문제점이 많습니다.
@@King-Salem 어떤 문제점이 많아요? 궁금해서요
저 방식 옛날에 대만에서도 전기 오토바이 배터리 교체 할때 했던 방식 입니다.
업체들이 저런걸 몰라서 시도 안한게 아니죠
@@근자감-t6v sm3ze에도썼었어요 실패했구요
@@근자감-t6v 저거 중국에서 하다가.... 문제 많아서 포기했는데.. 다시하나보네요 문제점은 배터리를 탈부착 하면 배터리와 차량 연결부위에 방진 및 방수가 쉽지 않아 위험성이 있다는거죠. 비오는 날 바닥에 물이 많은곳을 지나가야 하는데... 배터리가 아래에 있으니 물이 들어가기 쉽죠.. 비포장도로 갈때도 먼지가 들어 갈수있구요
핸드폰 교체베터리일때 방진 방수 취약 접촉불량 다수 ,구조로 인한 내구성 좋지않음
구조적으로 안정성에 문제가 생길거 같은데... 삼성 폰도 예전에 교체형 배터리던 시절에 탈착식 케이스가 자꾸 깨져서 1년에 2번 교환한적도 있고 결국은 일체형 배터리로 간건데 자동차는 휴대폰 보다도 안전이 최우선인데 과연 소비자들이 위험성을 감내하면서 까지 교체형 배터리 전기차를 선호할지는 의문이다
일체형으로 바뀐건 방수땜에 그런거죠…
이분이 정확하네!! 딩동댕}~
@@thunder-daon 뭔방수때문이야 ㅋ s7탈부착인데 방수됐구만
각 배터리 표준 각 배터리 설계 각 배터리 용량등을 맞추어야 하는가가 문제임. 그 규격을 잡으면 시장 전체 독점이고 독점이 되는 순간 품질 하락 가격 상승은 당연히 이어지는 수순...
배터리 자체가 가솔린처럼 쓰이게 되면 국가의 개입이 필수적임. 그렇게 되면 국가가 기본 가격을 통제하게 됨.
이게 가능해질 정도로 상용화가 되야할텐데
국민세금으로 시진핑 충견노릇하는 공영방송 엠핑시 ㅋㅋㅋ 중국 찬양하기에 바쁘구나 ㅋㅋ
휴대폰 조차 충전기가 다르면 충전이 안되는데~ 이게 차량 판매 및 점유율에 영향을 줄지가 관건일듯;;; 배터리 교체 스테이션을 확충해주는게 먼저냐 판매가 늘어나서 교체 스테이션을 늘려줄꺼냐가 문제~ 뭐 일단 차가 좋아야 겠지만;;;
말 그대로 지나가다가 대리점 가서 휴대폰 배터리 비꿔서 다시 간다는건데;;;
각 기업들이 선점 이익을 포기하고 하나의 표준안을 순순히 받아들일지...핸드폰 충전 구멍 하나 쉽게 통일 못하고 있는게 현실
이제 c타입
효율이 c타입이 압도적인데 아이폰이 고집부릴뿐임
휴대폰도 다시 분리형 배터리로 나왔으면... 솔까 충전 중 휴대폰 사용 너무 불편함. 배터리는 교체용으로 나와야함.
요즘 휴대폰은 한 번 충전하면 하루는 쓰는데 폰 좀 바꾸셈
그건 불가능 배터리 교체형으로는 ip68수준의 방수를 만들긴 가능은하나 번거롭고일체형이 더 많은 양의 배터리를 탑재할수 있어서 러기드 폰 외에는 교체형은 안나올듯
불만잇으면 니가 만들어
차나 책상 위 무선 패드에 폰만 올려두면 충전되는 세상인데, 교체가 오히려 더 불편한거 아닌가.
저게 가능하려면 규격화를 해야하는데... 모든자동차가 차량 크기별로 배터리 규격과 차량 설계를 공유해야 하고 잦은 배터리 교체가 차량에 어떤 영향을 줄지 모르는거고...현재 중국에서나 가능한일...
안될게 뭐가 있는데 설계할때 소형차 중형차 SUV 딱 정해서 나토규격처럼 정하면 되지 국제적 규격이 그냥 있는게 아니지 나사도 심지어 총알도 국제 규격있는거 모름?
아마 제조사마다 규격화 시키지 않을까요?? 확실히 충전보다 시간상은 경제적인거 같아요ㅋㅋ
@@ellesejung389 급속해도 15~20분이고 급속이라는게 베터리에 절대적으로 안좋은거라 저게 맞음
규격 하는 게 가장 어려울듯 현실성 없어보임
별로임. ㅋㅋ 르노가 교체방식임
내차는 새건데 오래된 배터리로 껴짐.
앞으로, 배터리가 계속 발전될건데 중국같이 구형 인산철로된 배터리쓰는곳에서나 가능한 일.
주먹구비식 기술임.
전기차는 사고 시 화재로 운전자 통구이 가능성 높으므로 이에대한 안전대책 필요해 보임
현 시점에는 교체방식 좋지...근데 교체방식이 세계적으로 보편화 될 시점에는 기술이 발전해서 교체가 불필요할정도로 충전속도가 획기적으로 빨라지지 않을까? 미래가 어찌될지 모르겠다...
남은 미리 한발앞서 나가는데. 아직도 자위질 이나 하고있고. 현실부정하고싶지만.인정할줄모르는 꼰대같음
@@뜨락또 맞는말 아님? 지금도 지속적으로 충전속도가 업그레이드되고있는데
@@뜨락또 맞는말인데...전고체전지 개발이되면 충전식이 훨씬 좋아
정답
@@뜨락또 미래가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라고 말한 의미는 인정한것도 아니고 부정한것도 아닌데
그리고 메인 댓글 중 어느 부분에서 자위질 한것으로 보임? ㅋㅋ 니가 더 꼰대 같음 ㅋㅋㅋㅋ
충전방식 보다 교체방식이 지금의 내연기관 자동차를 대체하는데 훨씬 설득력있고 효과적인 방식 인거같다.
여기서 좀더 발전한다면 배터리 소형 경량화 및 자가 탈부착 가능한 구조로의 자동차 개발이 이루어 지면 좋겠다.
탈원전하고 나무 싹 밀어버리고 태양광발전 하다가 산사태로 싹 쓸리고 석탄태우고도 에너지난에 직면한 우리나라를 위한 선진 시스템이군요.
확실히 충전방식과 교체방식을 두고보자면 괜찮은 방법이긴 합니다만 배터리라는 놈은 노후하면 완충을 하고도 80%라인에서도 끊기는 사고가 발생 할 수 있죠. 매번 배터리를 교체할 때마다 그런 미친 복불복을 거쳐야 하고, 노후배터리의 처리비용은 누가 감당하며, 배터리 고장에 대한 책임과 배상은 어떻게 될 것이며, 그로인한 직접적인 사고의 처리도 어떻게 할 것인지 먼저 검토를 해봐야죠.
@@joeg8493 탈원전은 시작도 안했고, 전기 부족한 적도 없고
@@poplinux 눈통맞을래...지금도로에 달리는차가 전부 전기차면 전기가 부족안할것같니
@@박정애-x6k 도로에 달리는 차가 죄다 내연기관 자동차면 석유 부족할거란 생각은 안해봤어? 이딴 논리로 사회생활 가능하냐? 에효 국평오
그럼 조금 남을때만 해야하냐? 중간정도 남았는데 전기차로 다 못가면 충전해야지 교체하면 손해인데
부작용이고 나발이고,
저게 이미 실물로 나왔다는게.... 대단한거다
저기는 이미 옵션이 하나 더있다는거지
교체를 해도 되고 충전을 해도 되고
인정할건 인정해야한다
근데 중국 그 많은 전기는 다 어디서 가져오는지
ㅇㅈ
미세먼지 요즘 쩔게 나오잖슴 ㅋㅋㅋㅋ
서해에 원자력발전소 짓는중^^
ㅅㅂ
이미 우리나라에 나왔던거 ,버스 배터리 교체형
전 세계 베터리 회사들이 규격을 맞춰서 해야하는데 그게 가능하다고 보시는지요. 불가능에 가깝지 않을까요.
기름 넣으러 주유소 찾아가는 것도
고루한 방식인데....이건 더 한 방식.
전기차는 가전제품이라는 인식 부족의 결과물.
(가전제품을 며칠에 한번씩 센터가서 배터리 교체하며 쓰는 격)
전기차는 '가전제품'이라 편리한 '집밥 충전'이 중심이고,
외부에선 '운행 중에 충전되는' 편리한 혁신 신기술로
가야한다는 것은 자명함.
충전도 되고, 교체도 되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