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의 화신, 박마리아, 아들의 총에 생을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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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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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늘의 주제
    "징병력이라는 것은 천황폐하께옵서 내리신 여간한 큰 은사가 아닙니다. 아직까지는 어린애였지만 이제는 다 성장한 사람이라고 인정하시고 총과 칼을 메고 전장에 나가라고 하시는 것이니까 전장에 나가는 이상 황은(皇恩)에 으그러짐 없이 충용(忠勇)하고 훌륭한 황국신민이 되도록 노력하는 것이 이 혜택에 보은하는 최선의 길입니다."
    일제강점기인 1942년 5월 23일, 대표적 친일 잡지인 조광(朝光)이 주최한 간담회에서 나온 『징병과 반도 어머니의 결의』의 내용입니다. 이 간담회에 참석한 인물 중에 한 명이 이승만 정권 당시 2인자로 군림했던 이기붕의 부인이자 이승만의 양자 이강석의 어머니인 박마리아입니다.
    2. 현이의 이바구란?
    안녕하세요. 저의 동영상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잠깐 채널을 소개해 드리면, 현이의 이바구는 재미나고 흥미로운 상식이 가득한 곳으로 여러분들의 다양한 궁금증을 풀어드릴 것입니다.
    매주 1회, 목요일에 여러분을 찾아 뵐 것이며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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