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 제이 ua-cam.com/video/5y_kA83FDb4/v-deo.html 크라운 제이 ua-cam.com/video/0ih3GcX6SRg/v-deo.html 이런 피처링들도 진짜 좋음 나비 & 크라운 제이 ua-cam.com/video/23pfbQ1N4U4/v-deo.html 박정현 & 크라운 제이 ua-cam.com/video/7RxOh1Mdo0M/v-deo.html
나 수도권 사는데 크라운제이 형님과 같은 건물 살고 있음. 분리수거 날짜가 정해져 있어서 가끔 마주치는데 에티켓 정말 개쩜. 얼마전 어떤 행인이 길가다 쓰러졌는데 크라운제이형이 그분 도와줘서 병원 보냄. 집앞 카페에도 가끔 오시는데 카페사장님이 칭찬 엄청하심. 다른 랩퍼 분들도 가끔 왔다갔다 하시는데 소울 개쩜. 결론 크라운제이 형이랑 이웃이여서 자랑스러움.
크라운제이를 중심으로 미국 남부힙합에 대한 이야기로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진행이 인상 깊어요! 크라운제이 최근 인터뷰는 저도 참 감동 받았는데, 단순히 인터뷰에 나온 내용을 편집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크라운제이 음악을 더 깊이 이해하고, 그를 통해 남부힙합에 입문할 수 있는 길을 만들어주신 것에 감사합니다.
진짜 간지나네요... 미국가서 작업물 개지리게 뽑고, 좋게 들려주고 왔고, 국힙에서도 OG 대우받으며 힙합팬들의 응원받으며 복귀라니... 참 멋진 사람같네요 크라운 제이 한국에서 본토느낌을 낼수있는 몇 안되는 래퍼라고 봅니다., 오늘영상도 잘봤습니다!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네요 ㅋㅋㅋ 언젠가 지디도 다뤄주셨으면 좋겠네요!
저 역시 우결 당시 고3 혹은 막 대학에 입학하던 신입생이었어서 우결 스타로 알고 있었는데 대단하네요.. 근데 더 대단한 건 우키팝님 영상의 기승전결이 교과서 같이 하나하나 단계 밟으시고, 부연설명 꽉차게 해주시고 돌려보는 거 없이 한 번의 영상시청으로 다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대단하시네요 어떻게 이렇게 요약하시는지.. 덕분에 정말 알찬 영상 보고 갑니다 ㅎㅎ
긴말 필요없음 우키팝에 해외아티스트와 견줄만큼 나올만한 사람이지 단지 얼마나 당시에 그충격을 그대로 흡수하고 이해하는건 대중마다 다르지만 어린나이에도 독보적이라고 느꼈다 풍기는 기분이 달랐음 그리고 어중간한 교포발음도 아니도 한국어와 영어를 동시에 소화하면서 이해도면에서도 높게 전달됬고 어쩄든 그때도 잘나갔고 이렇게 역사에도 남고 앞으로도 좋은 소식으로 볼 수 있기를
당시에 진짜 크라운 제이의 음악은 그냥 유일했다고 느꼈습니다. 08년이 제가 대학 새내기가 되면서 마침 외힙에 입갤하던 시기였는데 fly boy는 같이 음악 듣던 분들이랑도 진짜 무슨 외힙 듣는 거 같다고 호평 일색 이었어요. 오랜만에 이렇게 이곳에서 다뤄지니까 예전 생각도 나고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ㅎㅎㅎ
사람이 바이브가 되게 멋지네요 우키팝님도 그렇고 제 또래들도 테레비 보던 시절에 우결 서인영 크라운제이 정말 재밌게 봤죠 ㅎㅎ 또 당시 서인영이 주는 여친의 이미지 자체도 크제가 밀던 에이타운 힙합이랑 잘 어우러지기도 했구요 당시에도 앨범 커버를 왕좌로 뽑아서 미국에서도 아 얘 한국 힙합의 꼭대기인가보다 하고 인정했다던 썰이 살짝 기억나네요 ㅋㅋㅋ 진짜 요령 안 바라고 한 우물만 팠다 보니 현 세대 래퍼들이 동경하는 거 같습니다
@@ted9538 학벌 언급 이유 : 자기 꿈인 힙합을 위해서 학생일 때 가장 허들이 될 수 있는 부모를 설득 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결과를 만들어 냈기 때문. 공부 잘한 랩퍼라서 언급한게 아님. 힙합을 하기 위해 자기 삶을 열심히 사는 것도 허슬이라고 생각. 또 힙합 하겠다고 가진 것들을 포기하는 것도 허슬이라 생각. 이러한 태도에 호감을 느낀거지 ucla라는 라벨 보고 느낀 호감이 아니에여. 제가 칸예 리스펙 하면 시카고 대학 나와서가 아닌 것처럼요.
와 영상 진짜 잘 봤습니다 정확히 우결로 뜬 힙합가수 정도 이미지 였는데 영상보고 나니 리스펙을 할 수 밖에 없는 사람 이였네요 오히려 그간의 사건과 공백기를 통해 예전의 싱잉래퍼 이미지는 자연스레 씻겨지고 앞으로의 행보를 좀더 왜곡없이 지켜 볼 수 있을 것 같은 느낌 입니다 ㅎㅎ
크라운제이가 시대를 앞서간 선구자는 맞음. 당시 미국에서도 이제 막 유행하던 스타일을 한국에 바로 가져와버렸으니.. 근데 랩실력을 따졌을때 솔직히 스킬적으로 부족했던건 사실이고 mc몽처럼 가요랩만 한 래퍼는 아니지만 가요랩이 아닌 음악들도 당시 국힙 분위기와 안맞게 시대를 앞서가다보니 씬에서 계속 겉돌았죠. 당시 국힙은 돈뿌리면서 플렉스하고 루즈하게 랩하던 시절이 아님. 모두가 가난했고 한국어 랩을 스킬적으로 발전시키는데 혈안이 돼있던 시기지
우리 개미 예전 모습은 업네...수염도 기르고 ... 저두 우결을 통해서 알게 되었지만 ...상당히 좋은 이미지로 기억을 하네요! 우키팝님 영상 보니 참 멋진 사람이기도 하구요 힙합?은 전혀 ~~~모르는 사람이지만 .. 자기만의 생각이 있고 그 생각을 펼치며 뚝심 있게 하는 것이 멋있는 사람이죠 ^^ 크라운 제이도 그런 사람인가 봅니다 정말 정말 크라운 제이 잘 되길 빌어 봅니다 ^^ 우키팝님도 멋진 영상 ㄳ 하고 잘 보고 갑니다 굿 밤 되세요 ㅎㅎ
![CROWN J “Don’t be afraid of starting all over.” | HIPHOPPLAYA Interview [ENG Sub]](/img/n.gif)
꼭 봐야할 인터뷰..
ua-cam.com/video/SDNc7xpDKWk/v-deo.html
크라운 제이
ua-cam.com/video/5y_kA83FDb4/v-deo.html
크라운 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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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피처링들도 진짜 좋음
나비 & 크라운 제이
ua-cam.com/video/23pfbQ1N4U4/v-deo.html
박정현 & 크라운 제이
ua-cam.com/video/7RxOh1Mdo0M/v-deo.html
영상보니 약빤거 공작에 걸렸다는둥 뉘앙스 좀 이상함.글고 강요혐의 집유 1년 받은건 아예 언금도 안함. 폭행혐의는 무죄받아서 정말 잘된듯. 그 매니저넘은 뭐하고 지내려나
뭔 개소리야
나 수도권 사는데 크라운제이 형님과 같은 건물 살고 있음. 분리수거 날짜가 정해져 있어서 가끔 마주치는데 에티켓 정말 개쩜. 얼마전 어떤 행인이 길가다 쓰러졌는데 크라운제이형이 그분 도와줘서 병원 보냄. 집앞 카페에도 가끔 오시는데 카페사장님이 칭찬 엄청하심. 다른 랩퍼 분들도 가끔 왔다갔다 하시는데 소울 개쩜. 결론 크라운제이 형이랑 이웃이여서 자랑스러움.
@하이큐 어마맛 맞야유 신갈 근처
형집에서좀살아도돼..?
크라운제이를 중심으로 미국 남부힙합에 대한 이야기로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진행이 인상 깊어요! 크라운제이 최근 인터뷰는 저도 참 감동 받았는데, 단순히 인터뷰에 나온 내용을 편집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크라운제이 음악을 더 깊이 이해하고, 그를 통해 남부힙합에 입문할 수 있는 길을 만들어주신 것에 감사합니다.
시대를 너무 빨리 앞서버리면 생기는 일...
나비-마음이 다쳐서 라이브 할때 크라운제이모습보면 진짜 멋이.. 미쳤습니다
?
ㅇㅈ 걍 미국임ㅋㅋ
덕분에 무의식속 선입견이 깨젔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와서 서인영과 크라운제이 커플을 인종만 흑인으로 바꾸면 그냥 전형적인 래퍼 와 신상 좋아하고 까칠하지만 사랑스러운 애인 그 느낌이네요 ㅋㅋㅋㅋ 크라운제이 입장에서는 오히려 본토느낌이었을지도 ㅋㅋㅋ 오늘도 좋은영상 잘봤습니다!
ㄹㅇ 서인영은 거의 카디비 느낌임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돌이켜보니 진짜 그렇네요 ㅋㅋㅋㅋㅋ
ㅋㅋㅋ찰떡이네요
@@jetblue22 성깔도 화끈하신게 딱 카디누님임
힙합 그자체.. 끊임없는 도전..! 감사합니다
진짜 간지나네요... 미국가서 작업물 개지리게 뽑고, 좋게 들려주고 왔고, 국힙에서도 OG 대우받으며 힙합팬들의 응원받으며 복귀라니... 참 멋진 사람같네요 크라운 제이 한국에서 본토느낌을 낼수있는 몇 안되는 래퍼라고 봅니다., 오늘영상도 잘봤습니다!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네요 ㅋㅋㅋ 언젠가 지디도 다뤄주셨으면 좋겠네요!
한국군대에 자발적 지원하고 국힙에 와서, 예능, 연예계에서 흥하고, 씬에서도 인정을 받은 래퍼는 몇없는 캐릭턴데, 또 외힙가서 칭찬받고오고 복귀는 국힙에서 응원받으며 하는 신기한 상황 ㅋㅋ 리얼 힙합이네요
@@DamnPeggyy 마딱이 형 이번 댓글은 유독 텐션 좋아서 더 좋다!!
항상 감사드리고, 지디도 가쥬아!!
@@wookipop 가쥬아🔥🔥🔥🔥
42살에 힙합이라
@@freshenergy113 스눕독도 환갑 다되가는데 크라운제이면 쌩쌩한편이죠 ㅋㅋ
Bust it 넘 좋습니다.. 저절로 가랭이 움켜쥐는 곡.. 인터뷰도 너무 멋있고
요 브로
힙플인터뷰 재밌게 봤었는데 이렇게 본토 이야기, 역사, 음악도 같이 들으니까 정말 좋네요!
매번 유익하고 퀄리티 높은 컨텐츠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시절에 진짜 다듀나 에픽하이 노래 주로 들었는데, 크라운제이가 대단하다고 느껴지네요. 마지막 인터뷰 내용은 정말 좋네요. 다시 시작하는 것은 경험으로부터 시작하는 거다.
본질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
좋은 술이 익어가는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내가 크라운제이를 좋아하는 이유. 지금은 잘 찾을수 없지만, SONG CRY를 공중파에서 부른적이 있다. 러브레터였던가... 암튼... 영어가사중 비속어를 의미가 상하지않게 잘 바꿔놓은걸 보고 감탄했다. 정말 멋진랩퍼다.
그거 진짜 전설인데 저한테는
거의 반대의 의미..
@@jokjok2 니가 나대는거 같은데
크라운제이로 영상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적게 일하고 많이 버세요. 복 많이 받으세요.
크라운 제이 가볍지 않고 묵직하게 본인 추구하는 인생을 살아가는 정말 멋진 분이십니다.
응원 하겠습니다.
다시잘됐음 좋겠어요❤
진짜.. 너무 멋있다 와•• 와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키님 영상 다시 올라 올 사이에 크라운제이 인터뷰 보고 왔는데 인터뷰 보고 이 영상 보니 더 빠져서 보게 되네요!!!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A~~
멋있는 사람이었네요 크라운제이
저도 힙합을 좋아하고 했지만 당시에 가요 이미지 때문에 몰랐던 멋진 모습을 알려 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들으러 갑니다.
군대도갔다온
크라운J 멋집니다
영상 말미에 크라운 제이가 했던 인터뷰를 보는데
대단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왠지 모를 뭉클함이 느껴지네요.
경험에서 다시 시작하는 거라는 말에 깊이 공감하고요.
어떤 면에서 힙합이란 장르에 끌렸었는지
그 처음이 또 생각나네요.
ㄹㅇ 그냥 흘러간 우결 스타정도로 생각했었는데 꽤 치는 형이었구나
한국에선 이런 정보를 알려주는 채널이 흔하지않은데 정말 좋습니다! 감사해요
Crownj 정말 멋진 분이셨군요🔥🔥🔥 어려서 잘 몰랐었네요..
서인영을 감당했던 그... 그의 행보에 응원을 보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했으면 다했지... 심지어 그걸 나중에 한번 더 함. 근데 그거 촬영중에 폭로 터져서 흐지부지 끝난걸로 앎
크라운제이... 음악만큼은 진짜 .. 몇 년이 지난 곡들 다 아직도 차에서 듣고 있지요.
진짜 커리어 엄청 특이하고 멋있네
리스펙리스펙!!
저 역시 우결 당시 고3 혹은 막 대학에 입학하던 신입생이었어서 우결 스타로 알고 있었는데 대단하네요.. 근데 더 대단한 건 우키팝님 영상의 기승전결이 교과서 같이 하나하나 단계 밟으시고, 부연설명 꽉차게 해주시고 돌려보는 거 없이 한 번의 영상시청으로 다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대단하시네요 어떻게 이렇게 요약하시는지.. 덕분에 정말 알찬 영상 보고 갑니다 ㅎㅎ
와 찐 스토리를 알고 계시네요. 이런 영상 응원합니다.😊
진짜 최근 인터뷰 보고 암굿 노래 듣는 순간
띠용 했네요
군대시절에 나왔던 노래라 지금까지도 모르고 살았는데 지금 들어도 촌스럽지 않고 신나는 비트
요즘 가장 많이 듣는 곡이네요
와 마지막 말 진짜 와닿았다...
계약직 생활 여기저기 합쳐서 5 년정도 하면서 이직 할때마다 또 다시 시작이구나 생각했지만 결국 마지막 정규직 되었을때는 그 마지막 곳에서 누구보다 경험과 실력이 있어서 정규직이 되었는데...
드라이브 할때 크라운제이 노래 만한노래 아직도 못찾음 ….개신남
아 진짜 2000년 중반부터 입문했을 때부터 좋아했습니다 이런게 힙합 정신이고 스웩이죠 지금 국힙은 이런 정신 본 받았으면 합니다 이런 멋짐이 스토리가 있어야 합니다
와 영상 죽이네요
진짜 잘 만들었네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슴다,, damn.. 너무 재밌어요.. 오늘도 좋은 영상 공짜로 보게 해주셔서 감사드림니다 😃✍
샤라웃 투 Mr. 폴, 영광입니다
노래 1도 몰라도 우결로 전국민이 알게된건 진짜 행운인듯. 거의 마지막 tv세대
긴말 필요없음 우키팝에 해외아티스트와 견줄만큼 나올만한 사람이지 단지 얼마나 당시에 그충격을 그대로 흡수하고 이해하는건 대중마다 다르지만 어린나이에도 독보적이라고 느꼈다 풍기는 기분이 달랐음 그리고 어중간한 교포발음도 아니도 한국어와 영어를 동시에 소화하면서 이해도면에서도 높게 전달됬고 어쩄든 그때도 잘나갔고 이렇게 역사에도 남고 앞으로도 좋은 소식으로 볼 수 있기를
진짜 멋있는 형.
상남자 였네 응원해야겠습니다
미국 4년차 인데요 여기 어른들은 물론이고 십대 애들도 거의 매일 대마 하는데 법이 달라서 아쉽네요 크리운제이
음악 들어보면 진짜 꽉차있고 몇년전 곡임에도 올드하지않고 좋습니다 부상할 날이 올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최애 래퍼 크라운제이! 아시아 킹!
영상 너무 잘봤습니다🫡
와 쭉 한번에 영상을 봤네요- 힙합을 잘 모르지만 크라운 제이 인생 자체가 힙합같은 느낌이네요~ 성공 실패를 떠나 쭉 살아온 그 history가 그의 음악(작품)속에 드러나는 거 같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하고 이제 힙합도 관심을 가지고 들어볼거 같네요 ^^ 리스펙~~~~
당시에 진짜 크라운 제이의 음악은 그냥 유일했다고 느꼈습니다.
08년이 제가 대학 새내기가 되면서 마침 외힙에 입갤하던 시기였는데 fly boy는 같이 음악 듣던 분들이랑도 진짜 무슨 외힙 듣는 거 같다고 호평 일색 이었어요.
오랜만에 이렇게 이곳에서 다뤄지니까 예전 생각도 나고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ㅎㅎㅎ
흔한 자기계발서보다 크라운제이의 스토리를 한번 들어보는게 훨씬 동기부여가 되는것 같아요
오 크라운제이의 일대기에 관해 정리한 영상 중 음악적 배경지식까지 첨부해서 제일 깔끔하다.
사람들이 크라운제이형 더 알아줬음 좋겠다 내 08,09 띵곡 넘버원 플레이리스트 암굿 !! 티아이 개좋아햇는데 이형 그랜드허슬 갔을때 내가 대학 붙은거마냥 좋아했는데 ㅠㅠㅋㅋ
이거 뭐야!!
존나 멋있자나!!!
와 im good 저도 진짜 많이 들었는데 이런 비하인드가 있었네요👍👍👍
오 딱 정리되고 다시보게됐네
아임 굿 진짜 그때들을땐 몰랐는데 지나서 다시 들어보니 진짜 이현도 클라스와 크라운제이 실력 다시 느끼게 된곡...
근본 그 자체 입니다
아까 영상 보고 댓달려다 리스트에 없어서 놀랐어요. 크라운제이라 처음엔 어 뭐지 하고 보다가 끝에는 그의 음악이 궁금해졌어요.
영상 잘 봤습니다. 너무 참신해요.
돌아왔구나 back get some me down !!!
장난치는 줄 알았는데 파면 팔 수록 은근히 OG인 분... 의외로 선구자였던 분... 그럼에도 억지로 내세우지 않고 묵묵히 갈 길을 가셨던 분...
그저 왕관 'Crown'
전매니저 덕분에 개고생한걸로 기억하는데 다시 보니 반갑네요
힙합이 이런 거라는 것을 몸소 보여준 크라운 제이. 다시 와줘서 고마워요~
더리 사우스를 이렇게 정리 해주신분은 없던거 같은데 많은 분들이 웨스트 이스트 코스트 역사만 알텐데 정말 유익하게 본거같아요 👍🏼👍🏼크라운제이는 힙합
🌊흐르자
크라운제이형 화려한 복귀 꼭 이루시길🙏🏻
사람이 바이브가 되게 멋지네요 우키팝님도 그렇고 제 또래들도 테레비 보던 시절에 우결 서인영 크라운제이 정말 재밌게 봤죠 ㅎㅎ 또 당시 서인영이 주는 여친의 이미지 자체도 크제가 밀던 에이타운 힙합이랑 잘 어우러지기도 했구요
당시에도 앨범 커버를 왕좌로 뽑아서 미국에서도 아 얘 한국 힙합의 꼭대기인가보다 하고 인정했다던 썰이 살짝 기억나네요 ㅋㅋㅋ 진짜 요령 안 바라고 한 우물만 팠다 보니 현 세대 래퍼들이 동경하는 거 같습니다
크라운제이 응원한다 ㅠㅜ 묵묵히 본인만의 길을 가는 진짜 남자다
너무 멋지네요
진짜..여기채널의 힙합설명도 감사해요 다 들어볼래요 그리고 크라운제이햇님 졸라 리얼!
앗 크라운 제이님이 컴백했군요! 앨범 풀로 들어봐야겠어요.
크 좋네요! 댑!!
형님 컨텐츠엔 항상 명곡이 넘쳐납니다.
내유일한 힙합행님 ㅠㅠ
에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I'm good 아직도 듣고 있는데 돌아왔다니 정말 반갑네요
계훈이형 팬이었는데.. 싸이 일촌신청도 받아준 형
노래도 진짜 많이 들었는데
한동안 잊고 지냈네~ 복귀 축하해!!!
최고
음악분석과 역량이 어마어마 하시네요
와.... 어릴떈 몰랐는데 크라운제이 찐 멋진 사람이었구나....
앞서간 트랜스세터
뼛속까지 록/메탈팬인데 무슨 이유인지 알고리즘이 저를 이곳으로 인도했습니다. 말씀처럼 우결에 나왔을때 누구지? 했는데 이런분이셨군요. 아래 인터뷰도 챙겨보겠습니다. 힙합 한번 찾아 들어보고 싶어지네요.
멋지다...매니저 잘만났더라면...다시 일어나길!
크라운제이는 찐이다 그냥 OG
무조건 OG야 크라운제이는
출근길 g바디 750li 바워 월킨스 크라운제이 i'm good 영문 버전 자주 듣는데 진짜 명곡입니다. 30대 후반 아재가
진짜 이 영상 보기 전까지는 크라운J는 예능으로 뜬 엠씨몽 하위 호환인 줄 알았는데 ...
일단 UCLA 갔다가 한국에서 힙합 한다고 영주권 포기한 것부터가 힙합이다. 박진영이 춤 추겠다고 연대 들어간 것보다 더 대박임.
평가가 학벌중심적 사회 한국 답네요... 정작 크라운제이가 좋아했던 래퍼들은 대학따윈 생각조차 없었는데 말이죠 ㅎㅎ
한편으론 이런걸로 호감되는걸 래퍼라고 불러도 되나 싶긴하네요
힙합은 정말 한국과는 안어울리는 문화
물론 개인적으론 크제 응원합니다
@@ted9538 학벌 언급 이유 : 자기 꿈인 힙합을 위해서 학생일 때 가장 허들이 될 수 있는 부모를 설득 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결과를 만들어 냈기 때문. 공부 잘한 랩퍼라서 언급한게 아님.
힙합을 하기 위해 자기 삶을 열심히 사는 것도 허슬이라고 생각. 또 힙합 하겠다고 가진 것들을 포기하는 것도 허슬이라 생각.
이러한 태도에 호감을 느낀거지 ucla라는 라벨 보고 느낀 호감이 아니에여. 제가 칸예 리스펙 하면 시카고 대학 나와서가 아닌 것처럼요.
흑흑 우키팝에서 크라운제이라니 너무너무 재밌게 잘봤습니다. 좋아하는분이 좋아하는분을 소개해주니 너무좋아~~~
와... 팬으로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와 진짜 많은걸 깨우치고 갑니다.
구독을 하게 된 영상!
와 영상 진짜 잘 봤습니다 정확히 우결로 뜬 힙합가수 정도 이미지 였는데 영상보고 나니 리스펙을 할 수 밖에 없는 사람 이였네요 오히려 그간의 사건과 공백기를 통해 예전의 싱잉래퍼 이미지는 자연스레 씻겨지고 앞으로의 행보를 좀더 왜곡없이 지켜 볼 수 있을 것 같은 느낌 입니다 ㅎㅎ
인터뷰나왔을때 봤는데 힙찔이라 그런가 보고 뭔가 울컥했습니다 싱글도 계속 돌렸었네요
Word !!! My man ~
여행 갈때 차에서 꼭 i’m good 하고 fly boy 들으면서 갑니다 진짜 기분 업 됨
🙌
존나 멋있어 최고야
그녀를 Back get 습니다
와 분석 쩌네요ㄷㄷㄷ 대단한 유투버!!!
애틀란타 대단하네요
와 크라운제이 내 기준으로 리얼 힙합 원탑
크라운제이가 시대를 앞서간 선구자는 맞음. 당시 미국에서도 이제 막 유행하던 스타일을 한국에 바로 가져와버렸으니..
근데 랩실력을 따졌을때 솔직히 스킬적으로 부족했던건 사실이고 mc몽처럼 가요랩만 한 래퍼는 아니지만 가요랩이 아닌 음악들도 당시 국힙 분위기와 안맞게 시대를 앞서가다보니 씬에서 계속 겉돌았죠. 당시 국힙은 돈뿌리면서 플렉스하고 루즈하게 랩하던 시절이 아님. 모두가 가난했고 한국어 랩을 스킬적으로 발전시키는데 혈안이 돼있던 시기지
당시 에픽 4집이 거의 신이였죠
부모님 인생관.교육관이 훌륭하셨네 ㄷㄷ
다시 잘 됬음 좋겠다
우리 개미 예전 모습은 업네...수염도 기르고 ...
저두 우결을 통해서 알게 되었지만 ...상당히 좋은 이미지로 기억을 하네요!
우키팝님 영상 보니 참 멋진 사람이기도 하구요 힙합?은 전혀 ~~~모르는 사람이지만 ..
자기만의 생각이 있고 그 생각을 펼치며 뚝심 있게 하는 것이 멋있는 사람이죠 ^^ 크라운 제이도 그런 사람인가 봅니다
정말 정말 크라운 제이 잘 되길 빌어 봅니다 ^^
우키팝님도 멋진 영상 ㄳ 하고 잘 보고 갑니다 굿 밤 되세요 ㅎㅎ
다시 시작한다는건,, 어디에서부터 무언가를 "시작" 할수있는 사람이라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