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가르칠 학생이 없습니다. 대한민국 의료는 어디로 가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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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5 жов 2024
  • 서울 시민의 건강만 생각합니다. [서울특별시 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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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1

  • @보라-x7z
    @보라-x7z 2 місяці тому

    교수님들이 지금 힘들다는 몇개월의 일이 이런일을 전공의들은 전문직인데도 6년 정도 전공의들은 계속 100시간 넘게 시급8000원대 , 36시간 콜 당직 살인적인 일을 젊은전공의 희생을 정부 병원장 교수 국민은 알아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