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40년전에는 우리 은하에 별이 몇개니 그중에서 위성을 가진건 대략 몇개니해서 수만,수십만의 지구가 존재할 것이고 우리보다 앞선 문명도 수없이 많을 것이다라는 산수급의 계산을 과학자들이 했었죠. 반면 스타워즈나 sf소설 등에서는 은하제국 등으로 지구 기반 문명이 최강은 아니라도 최강이랑 경쟁할 수준은 된다라는 글들이 여럿 존재했고요.과학이 발전하면서 지구라는게 정말 축복받고 희귀한 별일 가능성이 드러나네요.
@@youngsamsong9993사실 외계인들이 지구랑 비교도 안되는 과학기술을 가졌는데 지구에게 본인들이 영향을 주면 지구가 너무 급격한 변화가 오니까 행성고유문화 보존을 위해서 지켜보기만 하다가 어느순간 지구가 선진문명의로써의 수준을 어느정도 충족하면 지구인들 앞에서 짠 하고나타나 연합에 참가하게 허락한다는 개쩌는 시나리오
와~ 영상글 표현 예술입니다 짤막하면서 간결하고 핵심적인 포인트로 설명 그리고 주제 너무 공감합니다 .. 어찌보면 드레이크 식의 비관론적 코스몰리지인데 ... 직감적으로 우주가넓다고 무조건 고등외계인이 많을거라는 추론.... 요즘들어 아니라고 생각됬었는데...무조건 구독
운이 좋은것.. 목성 토성 같은 거대 행성이 우주의 운석 같은것 다 잡아 먹어서 안전하다는것... 달이 태양계 두번째 크서.. 지구를 안정적으로 위치를 잡아 준다는것.. 그렇치 안다면 적도가 북극되고 북극이 남극되고.. 이렇게 불안정해서 고등 생물까지 진화가 어렵게 됐게죠.. 안 좋은 소식 -- 달이 조금씩 지구에서 멀어 지고 있다는것.. 뭐 일년에 30cm 그리고 자전 속도가 점점 떨어지고. 있다는것... 6억년전 지구 하루는 22시간이라네요... 자전 속도가 줄면.. 자기장도 약해 지겠죠.. 자기장은 태양풍을 막는 강력한 보호막.. 그게 없어면 물과 공기는 우주로 조금씩 날아간다네요.. 화성 처럼... 화성도 처음에는 공기와 물이 있었지만.. 지금 지구 대비 1% 정도의 공기와 얼음 형태의 물만 있다고..
늘 생각한건데..인간은 그렇게 생겼다치고 기술발전의 원료인 석탄/석유가 없었더라면 아직도 돼지기름에 불붙히고 살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석탄/석유가 인류 이전의 동식물이라는데(가설이지만) 그것들이 혜성으로 인해(이것도가설이지만) 몰살하지 않았으면 석탄석유가 없었겠지요. 암튼 운좋네 닝겐.
@@shc3851 절대 불가능함. 기술이 아무리 좋아도 시간, 공간, 에너지를 극복할 방법이 없음. 벷의 속도로 운행 가능하다면 님 같으면 센터우리 3년 이상 걸리는데 가겠음? 감속까지 고려하면 찍고 오는데만 10년 걸림. 10년 동안 사용하는 에너지는? 이겻들 극복하려면 공간을 구부려야 하는데 이건 말도 안되는 소리임.
혹자는 생명이 일정 수준 이상의 지적단계에 도달하면 생명체가 가지는 근본적인 목적(번식과 이를 통한 확장)의 무의미함에 빠져버리는게 아닐까하는 주장을 하기도 하였지요. 그 증거로 출산율의 저하와 반출생주의의 꾸준한 발전을 들었고요. 그리하여 페르미 역설을 설명하기도 합니다. 우주를 자유롭게 돌아다닐 정도로 고등한 생명체는 역설적으로 생명체로 남기를 선택하지 않을 것 같다고. 이러한 사상이 그들이 마주한 필터인거 같다고 말입니다.
은하 중심부에 들여다 볼수록, 가까울수록 고등 생명체를 찾기가 쉬움. 근데 아무리 뒤져봐도 못 찾겠다면 우리와 같이 은하계 외곽 쪽에 있을 가능성이 있는데 여기서 하나의 문제가 발생함. 먼 거리를 이동하기 위해선 그만큼 많은 에너지를 요구하는데 은하 외곽일수록 항성간 거리가 너무 멀고 요구되는 에너지도 그만큼 많아짐. 우리 태양계를 기준으로 한다면, 태양으로부터 직접적으로 에너지를 얻으며 워프게이트를 만들어 공간을 넘나들 수 있어도 다른 항성으로 가기까진 에너지 생산량과 보관량에 따라 불가능힌 수준임. 즉, 우주 외곽에 해당하는 존재일수록 자신의 항성계를 벗어나기가 힘들며 우리의 과학 기술 발전은 한계가 존재함. 이걸 극복하려면 소형 블랙홀을 자유자제로 만들어 극도의 중력 에너지를 얻어낼 함선을 만들어야 하는데 블랙홀의 중력을 버텨내는 내구성 역시도 극한 중의 극한의 기술이라 아주 힘들지. 타임머신이 불가하다는게 단순히 상상속 물건이어서가 아님. 단순히 시간을 넘나드는 것은 가능함. 근데 공간마저 넘어야 하니 불가하다는 것. 태양계는 은하를 공전하고 있기에 과거로 돌아가면 우주 한복판임. 문제는 행성에서 에너지를 모아 과거로 넘기고 우주선의 에너지로 공간이동을 하면 되지 않냐 싶겠지만 태양계 공전 속도가 아주 빨라서 지구에 못 간다는 것. 시공간 둘을 넘으려면 은하 중심부로 이동할 정도의 기술력이 요구되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 게다가 은하 역시 이동 중이니 노답. 어찌해서 갈 수 있다쳐도 의미있는 과거로 넘어가기엔 현재와 과거의 시간차가 너무 크니 갈 이유가 없어짐. 또는 고등 생명체가 블랙홀 주위에 존재하느라 발견을 못할 수 있음. 항성 에너지 다음 과정이 블랙홀 에너지를 이용하는 단계인데 블랙홀 특성상 직접 근처에 있는게 아닌 이상 발견이 불가. 이 경우 그나마 다행인건 중력에 의한 시간차로 우리가 우여곡절 끝에 블랙홀까지 직접 관찰할 정도가 되었을 때 발견할지도 모르지.
우주나이로 본다면 태양계가 서너번 탄생하고 두번은 망했을수도 있다는 생각이듭니다.... 그 억겁의 세월동안 탄생했다 사라진 생명체 혹은 문명이 있을 수 있구요 지금 생명이 태동하고 수십억년후에 문명이 발달하게될 행성도 있겠지요 그런이유로 다른외계생명과 조우가 어렵고 더 큰 이유는 오지게 멀다는것이죠... 인류가 선대 문명이 된다면 훗날 태양계제국이나 은하제국을 건설할수도 있는 조상이 될것인데 더 먼우주로 나아가려면 지구에서 바로출발하는 게 아니고 우주식민지나 개척지에서 대대손손 출발해야 할것입니다 그렇게 멀리간들 지구와 통신은 어렵고 그곳에서 새로운 독립된 문명이나 종족등으로 번영할수도 있다고 봅니다
빅뱅이 있은 후로 우주의 팽창 속도는 빛의 속도보다 빠르다고 하네요. 그럼 우주 어느 구석에서든 수소원자가 수 많은 원자를 만들고 그 원자가 분자를 만들고 분자가 생명체를 만들고 그 생명체가 진화하여 빛보다 빠른 우주여행을 할 수 있는 기술력을 갖추는 최소의 시간이 얼마나 될까요? 그 최소시간이 길면 길수록 그가 우주여행을 통해 다다를 수 있는 우주의 크기는 줄어듭니다. 현재 시간에도 우주는 팽창하면서 우리가 빛의 속도로 여행하더라도 도달 할 수 있는 영역은 점점 더 줄어들고 있어요. 외계인이 지구에 나타나지 않는건 우리가 아직 태양계 밖을 나가지도 못하는것과 다를게 없죠. 그럼 왜 우주는 빛의 속도보다 빠르게 팽창할고 있을까요? 우리의 진화속도는 왜 우주의 팽창 속도를 못따라 잡을 정도로 느릴까요? 그건 아마 내가 아버지보다 먼저 태어날 수 없는 이유와 같을 겁니다. 우주 팽창의 힘은 중력과 핵력과 모든 만물창조의 원인이 되는 힘인데 그 원인이 되는 힘을 앞질러 결과를 도출해 낼 수는 없는겁니다. 빅뱅이 일어나자마자 고등 생명체롤 진화하여 우주의 진리를 알아낼 수 있는 전지전능의 물체가 될 수는 없는겁니다. 우리의 지능이 무궁무진 한것 같지만 겨우 신경망이라는 뇌구조에 갖혀 가시광선 영역에 갖혀 좁은 음파의 파장에 갖혀 세상을 더듬는 미물에 존재합니다. 물체가 빚의 속도 이상으로 갈 수 없듯이 물체로써의 한계는 명확합니다.
인류는 똑똑한듯 어리석습니다. 인류가 조금이라도 증명할수 없으면허구니 신화니 전설이니 해버립니다. 이제는 거의 사실로 드러나는 거인문명이 앞에 있다는 것도 부정하고 있고 그들이우리가 아는 신중 하나 또는 그 아들딸 또는 믹스라는 것도 부정합니다. 또한 이미 성경과 동일한내용의 노아의 홍수내용이 마야문명에 기록되어 있고 그것이 네번째인류라는 거고 지금은 다섯번째 인류라고 합니다. 써있어서도 소설쯤으로 치부해버리는..그앞의 1~4개문명이 이미 지나갔는데 아마도 적어도4~15만년은 될거라고 봅니다.이미 더 앞선 문명이 존재햇는데도 하느님(아마 창조한 외계인)의 기준에 맞지않아 멸종했습니다. 항상 조심하고 그들이 혹시라도 나타나면 경배해야 합니다. 우리가 어떻게 해볼 단계의 분들이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추측컨데...스핑크스는 괴수에의해 멸종했다는 제 1문명일것으로 보여지며 경고의 의미로 세워졌다고 봅니다. 긔리고 우주충전기지이기는한데 최초피라밋은 그아래 몇개의 정복된 문명의 건물이 있는데 그 문명조차도 지금의 문명보다 수만년 많게는 수십만년 앞선다고 보여집니다. 그아래는 공기 구멍과 통로가 있고 스핑크스에도 출입구가 따로 있을것으로 보여집니다.
지구와 같은 온난한 환경을 45억년 간 꾸준히 유지해야 인류 같은 지적 생명체가 탄생할 수 있습니다. 지구보다 환경이 열악한 별이라면 그것이 수백억년 이상이 걸릴 수도 있겠죠.굳이 먼 지구까지 타임머신을 타고 지구에 올 외계인이 있을까요? 지구에 자원를 탐낸다? 타임머신 타고 올 정도면 그깟 자원 못만들까요? 외계인이 존재하더라도 지구에 올 가능성은 제로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우주에 다른 생명이 있는걸 왜 알고 싶을까? 있으면 어쩔려고? 먹을려고? 이건 솔직히 성경에서 나오는 신이 인간을 만들었다는 것을 부정하고 싶은 것이 대부분일 듯. 외계인은 우리가 외계인일 수도 있다. 최초의 지구에는 마그마와 유독가스로 대부분 차 있었고 당연히 생명은 존재할 수가 없는 불덩이 였는데 환경이 좋아 졌다고 해서 생명이 저절로 생겼다고 믿는 것은 어느 별이나 그런 환경만 되면 저절로 생명이 생기니 왠만한 별들에겐 다 생명이 있었어야 한다. 그러나 우리가 탐사한 현재까지는 생명이 있었다는 그 어떤 흔적도, 미생물도 발견되지 않았다. 그 말은 생명의 씨앗이 필요하다는 의미와 상통하며 이는 우주를 떠돌아다니는 유성이 생명의 씨를 뿌리고 다니던지 외계에서 생명의 씨앗이 운좋게 조성된 환경에 잘 정착해야 생명이 발생될 수 있다고 본다. 한마디로 나무를 심더라도 잘 살만한 환경에 심어야 살지 모래밭이나 돌밭에다 심으면 자라지 못하고 그냥 죽어 버리는 것. 그럼 우리 지구는? 상당히 운 좋게 지구가 생명이 살 수 있게 어느정도 식고 바다가 즉 물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대기도 적당한 상황에서 생명이 심어졌다고 봐야 한다.
세번째 구독자에요ㅎㅎ 내용 퀄리티 너무 좋습니다
구독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더 향상된 퀄리티를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__)
그냥 대본 그대로 긁어온건데 쩝
한 40년전에는 우리 은하에 별이 몇개니 그중에서 위성을 가진건 대략 몇개니해서 수만,수십만의 지구가 존재할 것이고 우리보다 앞선 문명도 수없이 많을 것이다라는 산수급의 계산을 과학자들이 했었죠. 반면 스타워즈나 sf소설 등에서는 은하제국 등으로 지구 기반 문명이 최강은 아니라도 최강이랑 경쟁할 수준은 된다라는 글들이 여럿 존재했고요.과학이 발전하면서 지구라는게 정말 축복받고 희귀한 별일 가능성이 드러나네요.
우주에 외계인 종류는 아마 지구인 인류만큼 종류가 다양할 것이야.
은하계에 태량이 4,000만 개가 있고, 옆에 있는 안드로메다에는 1조개가 있으며, 은하계와 같은 것은 수를 셀수 없을 정도로 많아.
우리 지구인의 과학 기술 수준이 너무 하위권이라 아직 못만날 뿐...
우리 하늘 어린이 훌륭하고 나중에 커서 더 많은 우주의 신비를 알렫주세요!!
@@youngsamsong9993사실 외계인들이 지구랑 비교도 안되는 과학기술을 가졌는데 지구에게 본인들이 영향을 주면 지구가 너무
급격한 변화가 오니까 행성고유문화 보존을 위해서 지켜보기만 하다가 어느순간 지구가 선진문명의로써의 수준을 어느정도 충족하면 지구인들 앞에서 짠 하고나타나 연합에 참가하게 허락한다는 개쩌는 시나리오
올려논 영상들 썸네일만 보고 어캐 지나가 ㅋㅋㅋ 내용들 다 재밋네요
잼잇는 채널발견 자막잇어서 잘때보니 좋네요
너무 잘 봤습니다! 사소한 몇 가지에 신경이 팔려서 전체 내용을 놓치는 사람들이 많네요. 정리가 잘 되었고 재미도 있었습니다. 앞으로 잘 되실 것 같아요! 2천 구독자 되기 전에 구독 누른 것이 행운이네요^^ 화이팅!
관심분야인데 이런접근은 처음 듣네요 ! 구독자 수 보고 놀랐습니다. 떡상하실듯
아주좋은유튜버가 알고리즘에떳네
26번째 구독자입니다. 100만명까지 갑시다.
구독 감사드립니다. 아직 제게 100만은 꿈 같은 이야기네요ㅋㅋㅋㅠㅠ 꾸준히 갈고 닦겠습니다 :)
인류가 얼마나 운이 좋았는가라는 주제 선택이 잘 된 좋은 방송인 듯. 이 주제 하나로도 수학 천체 지구 물리학 생물학 화학 망라한 하나의 학술 분야가 나올 정도.
그게 big history
우리나라 입장에서 미국을 보면 '와 방장사기맵' 이런 느낌이듯이
자원이 별로 없고 자기 행성계의 행성도 거의 없는 악조건 속에서 발전하여 우주로 진출한 외계종족이 인류의 태양계를 보면 얼마나 빡칠까요? 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는 우리보다 월등한 지적 문명 반드시 존재한다고 봄. 단 우주가 너무 넓은거지 광속으로도 안드로메다만해도 250만년이 걸리니. 광속을 초월한 문명은 인터스텔라처럼 웜홀이라도 타면 모를까 현 상식선에선 상상하기 힘들긴 함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바로 구독 했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오 좋은 영상입니다. 공을 많이 들이셨네요~~ ㅊㅊ
감사합니다. 완성하고 나서 뒤늦게 발견한 미흡한 부분들도 최대한 빠르게, 공들여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와 그림도 개성있고 진짜 이해하기쉽게 정리 잘하신듯 ㅋㅋㅋ 구독 누르고 가겠습니다.
좋은 컨텐츠를 만드시는 분을 초기에 발견했네요. ㅎㅎ 피드백 잘 받으며 자잘한 것 다듬어서 명품 과학 유투버 되시길.
아.. 읽기 실력만 봐도 머리가 아주 좋은게 느껴지는데... 조금 속도가 빠른듯 합니다.
집중을해야 내용이 들려요. 우주먼지님이 얼마나 잘하는지 새삼 대단
영상퀄리티 엄청나다.. 구독합니다. 저는 100만유튜버의 초기구독자일듯합니다.
저번에 어디서 봤던거같은데. 골디락스존에 있는 지구형행성들은 대부분 지구보다 대기밀도가 높아서 별도 잘 안보이고 질량이 커서 탈출속도가 높기 때문에 우주로 나갈 생각 자체를 잘 못할거라고...
솔직히 외계인을 만났으면 그렇게 친절하진 않았을 거라 생각합니다.
지구상 타 문명끼리 만나서도 항상 큰 갈등과 핍박이 있었는데, 행성간 타 종족과의 접촉은 얼마나 더 잔혹할지...
재미있게 방송해서 10만 넘으시길
인류가 20만년 동안 원시적인 삶을 살다가 불과 100여년 동안 지금과 같은 엄청난 기술문명을 만들었는데 앞으로 100년후, 1000년후 인류문명이 어떻게 되어 있을지는 상상조차 못하겠네요.
또 엄청나게 긴 문명의 정체기가 올 지도 모르죠~
@@tms7163무근거
100년이라뇨 200년 정도로 봐야함. 조선이나 1900년대 초에도 원시인 마냥 초가집이나 지었지 영국은 이미 지하철을 만들었음 미국은 고층 건물들이 올라가고
그시점이 어디가 정확한줄모름
오파츠가 괜히 있나요
와~ 영상글 표현 예술입니다 짤막하면서 간결하고 핵심적인 포인트로 설명
그리고 주제 너무 공감합니다 ..
어찌보면 드레이크 식의 비관론적 코스몰리지인데 ...
직감적으로 우주가넓다고 무조건 고등외계인이 많을거라는 추론....
요즘들어 아니라고 생각됬었는데...무조건 구독
영상 좋다. 굿굿.
재밌는 접근이네요.
더욱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과
엄청나게 빠른 과학발전으로 오래오래 건강히 살고싶네요
화성갈거니까~
좋은글 고맙습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되요
우주의 신비란~끝이없으니까요
와씨ㅋㅋㅋㅋ 701번째 구독자입니다. 원래 구독 기준이 영상 몇십개 보고 나서 판단하는데 만드신 첫 영상부터 버튼을 안 누를 수가 없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 외계인한테 당하는 이미지가 강한데
지구의 역사나 사람이라는 종의 성향을 보면 후손들이 지금 미디어의 외계인처럼 침략하고 다니지 않을까
중력은 우주의 필터.. 과거엔 생명체가 쉽게 생겨날 수 있을 지 몰라도 정화되지 않은 우주는 그 문명을 빠르게 리셋 시켰을 것..
고급은하심리학 p.176
게렌디의 법칙 : 모든 은하 문명은 기초적 문명발전을 이룩한 뒤, 그들이 꽤나 선두일 것이라는 가설을 제시한다. 아직까지의 사례에서 예외는 존재치 않는다.
헝....내가 평소 생각했던 내용들을 정리당한 느낌이다....
정독하며 밧습니다 번창하시길
잘봤습니다 저도 초보유튜버인데 좋아하는 분야를 주제로 삼으니 구독자는 적어도 계속할수있는것 같습니다 15분이면 짧지않은 영상인데도 끝까지 보게 하는 흡입력있는 논리력을 지니셨네요
너무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막연히 우주에 대한 동경(?)과 두려움(?)이 있지만, 인간의 본성에 충실한 호기심 가득한 사람이라 너무 만족스러운 영상입니다. 너무 감사해요.
고마워요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 너무 좋네요
내용 좋네요
무섭기도하고 경외롭기도하네요ㅜ 진짜 기후위기와 함께 인류멸망할까봐 매일 두려운 1인입니다 이렇게 운좋게 탄생하고 발전해온 인류가 자멸의 길을 걷지 않길 바랍니다ㅠㅠ
원래 구독 잘 안하는데 구독하고 가요!
흥미로운 새로운 주제 잘봤습니다
배경음악이 다소 큰 느낌이 있네요? 멋진 님의 목소리가 묻혀버리잖아요 ! 하하하
인간찬가 ... 과연 인간은 찬가를 받을만큼 성숙한가 ... 감사합니다.
이러니 이세계는 시뮬레이션일 확률이 99프로다...
1.8만쯤부터 봤는데 진짜 100만도 가실듯 ..ㅎㅎ
계졍에 영상이 한개네요 이제 막 시작하셨나보네요
32번째 구독인데 홧팅입니당~~
구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__) 다음 영상도 공들여서 바로 제작하겠습니다!
평소 우주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 정도의 전문성을 가진 유튜버는 처음 보네요.. 앞으로 쭉쭉 성장하실겁니다
5번째 구독 할려구요
오우~🤠퀄리티 가~
감사합니다. 두 번째 영상의 퀄리티는 더 좋을 것입니다!!
180번째구독자임!
엌ㅋㅋ 이 영상 브금... 예전에 제가 우주먼지한테 구리다고 했던 그 브금이랑 똑같은 거 같은데 ㄷㄷ
항상 고도 문명이 찾아오는 상상을 했지만, 실상 우리가 찾아가는 입장이 될 가능성이 더 높다는 건가
알고리즘 일해라 이런 유튜버를 이제서야 알려주다니
흠 많지 않은 구독자 탓에 기대를 안했는데 기대 이상의 수작이네요...앞으로의 발걸음이 기대됩니다...건승 하시길 (참고로 내용은 정말 진지하게 봤습니다)
포기하지마 미친채널이니까 도망가지마 책임져 100만가야지
오 내용 알차고 좋습니다. 채널 클 것 같음...
513번째 구독자입니다
좋은 방송. 거시적으로 우리 은하계가 Void 속에 있는 덕분에 수퍼노바 대폭발과 블랙홀로부터 안전했던 것과 미시적으로 초끈이론의 진동자가 플랑크 길이보다 작은 덕분에 우주적 불안정성이 최소화 된 것이 인류에겐 행운이었던 듯.
좀 치시는군요. 우주먼지님과 대분류 카테고리는 겹치지만 좀 더 깊은 중분류 스타일이군요.
41번째 구독입니다!! 떡상정 구독해서 영광입니다!!
구독 감사합니다. 훗날 이게 기념비적인 첫 영상이 되었으면 좋겠네요ㅠㅠ
@@Delusion-DriveZ 꼭올껍니다!!
존나재밌네요 이런 채널이 있었다니
구독했습니다
구독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도 제작 중입니다 :)
진짜 스킵안하고 다 봤음 ㅋㅋㅋ 여기 맛집이네요
이런 영상이 공짜라니... 감사한 시대네요
왜 내 알고리즘에 떴는지는 모르겠지만 6번째 구독자
봐주시고 구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__)
우리은하 내에도 광속에 가까운 우주유형이 가능한 존재는 있다고 봅니다.
그러면 멀합니까? 한참 걸리는데 ㅎㅎ
우리가 우주전파로 내보낸게 아직 60광년이라는…
원홀이고 그런건 입증도 안된.. 그런게 있다면 고등 생명체가 그걸 타고 왔겠지..
운이 좋은것.. 목성 토성 같은 거대 행성이 우주의 운석 같은것 다 잡아 먹어서 안전하다는것... 달이 태양계 두번째 크서.. 지구를 안정적으로 위치를 잡아 준다는것.. 그렇치 안다면 적도가 북극되고 북극이 남극되고.. 이렇게 불안정해서 고등 생물까지 진화가 어렵게 됐게죠.. 안 좋은 소식 -- 달이 조금씩 지구에서 멀어 지고 있다는것.. 뭐 일년에 30cm 그리고 자전 속도가 점점 떨어지고. 있다는것... 6억년전 지구 하루는 22시간이라네요... 자전 속도가 줄면.. 자기장도 약해 지겠죠.. 자기장은 태양풍을 막는 강력한 보호막.. 그게 없어면 물과 공기는 우주로 조금씩 날아간다네요.. 화성 처럼... 화성도 처음에는 공기와 물이 있었지만.. 지금 지구 대비 1% 정도의 공기와 얼음 형태의 물만 있다고..
우주에 인간만 있다면 공간 낭비가 아니고 지구하나 인류하나 만드는데 이정도의 경우의 수가 필요한 것..
지쟈스! 정자의 투쟁과 같네요.
우주는 경이로운 것 같습니다
똑똑하다 천재의 목소리.
과학의 발전은 지속적으로 우리가 별것없는 일반적인 동물이고 우주의 먼지 중 하나라는걸 발견하는 과정이였다는걸 생각해보면..어쩌면 대다수의 지적 생명체는 딱 우리정도에서 +\- 수준이라 서로 발견치 못하는건 아닐까?
늘 생각한건데..인간은 그렇게 생겼다치고 기술발전의 원료인 석탄/석유가 없었더라면 아직도 돼지기름에 불붙히고 살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석탄/석유가 인류 이전의 동식물이라는데(가설이지만) 그것들이 혜성으로 인해(이것도가설이지만) 몰살하지 않았으면 석탄석유가 없었겠지요. 암튼 운좋네 닝겐.
만나기에는 우주가 너무너무 큼 우리도 이제 겨우 태양계버어난 탐사선겨우 하나보냈는데 지구와비슷한 행성이 멀어도 너무멀어 문명이있어도 빛의속도로 커지는 우주에서 만나기는 더욱힘들어질듯
빛의 속도보다 더 빠릅니다
현재의 과학기술력으로는 그렇게 보여도 1천년 후라면 불가능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우주나이로 1천년은 찰라와 같은 시간이라.. ^^ 그 시간동안 인간문명이 잘 유지된다면 성간여행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shc3851 절대 불가능함. 기술이 아무리 좋아도 시간, 공간, 에너지를 극복할 방법이 없음.
벷의 속도로 운행 가능하다면 님 같으면 센터우리 3년 이상 걸리는데 가겠음? 감속까지 고려하면 찍고 오는데만 10년 걸림.
10년 동안 사용하는 에너지는? 이겻들 극복하려면 공간을 구부려야 하는데 이건 말도 안되는 소리임.
@@INQ1246 왜 안된다고 단정지어요? 근 2백년만에 인간이 상상만 했던일이 이루어지고 있는중인데 천년이라는 시간동안 인간들에게 어떤 발전이 있겠나요? 지금까지 발전했던 속도보다 빠른 발전을 한다면 뭐.. 못하리란 법도 없을것 같습니다.
아직 태양계 못 벗어났는데요?
오르트구름은 커녕 카이퍼벨트도 도달 못했는데
영상을 다 보니...
이거 마치 누군가 우주 심시티 게임을 하기 위해 맵을 미리 유즈맵으로 만들어 놓은 느낌이네!?
너무 멀어서... 인류가 항성간 여행을 하려면 얼마나 긴시간이 필요한지 생각해보면 왜 못만나는지. 앞으로 몆백년 몇천년.
혹자는 생명이 일정 수준 이상의 지적단계에 도달하면 생명체가 가지는 근본적인 목적(번식과 이를 통한 확장)의 무의미함에 빠져버리는게 아닐까하는 주장을 하기도 하였지요.
그 증거로 출산율의 저하와 반출생주의의 꾸준한 발전을 들었고요.
그리하여 페르미 역설을 설명하기도 합니다.
우주를 자유롭게 돌아다닐 정도로 고등한 생명체는 역설적으로 생명체로 남기를 선택하지 않을 것 같다고.
이러한 사상이 그들이 마주한 필터인거 같다고 말입니다.
망상드라이브.. 채널명 그대로 재미있었습니다.
은하 중심부에 들여다 볼수록, 가까울수록 고등 생명체를 찾기가 쉬움. 근데 아무리 뒤져봐도 못 찾겠다면 우리와 같이 은하계 외곽 쪽에 있을 가능성이 있는데 여기서 하나의 문제가 발생함.
먼 거리를 이동하기 위해선 그만큼 많은 에너지를 요구하는데 은하 외곽일수록 항성간 거리가 너무 멀고 요구되는 에너지도 그만큼 많아짐.
우리 태양계를 기준으로 한다면, 태양으로부터 직접적으로 에너지를 얻으며 워프게이트를 만들어 공간을 넘나들 수 있어도 다른 항성으로 가기까진 에너지 생산량과 보관량에 따라 불가능힌 수준임.
즉, 우주 외곽에 해당하는 존재일수록 자신의 항성계를 벗어나기가 힘들며 우리의 과학 기술 발전은 한계가 존재함.
이걸 극복하려면 소형 블랙홀을 자유자제로 만들어 극도의 중력 에너지를 얻어낼 함선을 만들어야 하는데 블랙홀의 중력을 버텨내는 내구성 역시도 극한 중의 극한의 기술이라 아주 힘들지.
타임머신이 불가하다는게 단순히 상상속 물건이어서가 아님. 단순히 시간을 넘나드는 것은 가능함. 근데 공간마저 넘어야 하니 불가하다는 것. 태양계는 은하를 공전하고 있기에 과거로 돌아가면 우주 한복판임. 문제는 행성에서 에너지를 모아 과거로 넘기고 우주선의 에너지로 공간이동을 하면 되지 않냐 싶겠지만 태양계 공전 속도가 아주 빨라서 지구에 못 간다는 것. 시공간 둘을 넘으려면 은하 중심부로 이동할 정도의 기술력이 요구되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 게다가 은하 역시 이동 중이니 노답. 어찌해서 갈 수 있다쳐도 의미있는 과거로 넘어가기엔 현재와 과거의 시간차가 너무 크니 갈 이유가 없어짐.
또는 고등 생명체가 블랙홀 주위에 존재하느라 발견을 못할 수 있음. 항성 에너지 다음 과정이 블랙홀 에너지를 이용하는 단계인데 블랙홀 특성상 직접 근처에 있는게 아닌 이상 발견이 불가.
이 경우 그나마 다행인건 중력에 의한 시간차로 우리가 우여곡절 끝에 블랙홀까지 직접 관찰할 정도가 되었을 때 발견할지도 모르지.
지구 나이가 약 45억 6721만년
앞으로 79억 3000만년 핵융합을 할수다고 하는데 인간과 같은 문명이 언제 발생하느냐도 정말 중요할듯 문명이 생겼다해도 항성의 수명이 얼마 남지않았다면 금방 소멸해버릴것이라
흔히 sf물에서 인류는 다른 '선진문명'에게 발견되어 보호받거나 계도받는, 혹은 침략받는 역할로 많이 나오지만 실은 그 반대였던네요. 특이점을 앞둔 시점을 살아가는 현재 우리들의 모습은, 우주를 누비는 신들의 어린시절일 수도 있겠습니다.
이렇게 잘 맞는 아다리는 우리가 시뮬레이션안에 살고 있다 라는 결론으로 귀결 됨
그렇진 않음. 주사위를 던져 1이 나올 확률과 6이 나올 확률은 같은데 6만이 좋은 것이라는 가치판단을 했을때 범할 수 있는 오류일뿐.
@@dinggadingg이게 맞지 무슨 아다리가 잘맞는다느니 하는건 우주 먼지들의 자의식 과잉이지 ㅋㅋ
아직 외계 생명체들과 만나지 못하는건 우주가 넓어도 무지막지하게 넓다는것이다.
보이져호가 40여년을 엄청난 속도로 날아가도 아직 태양의 영향권만 겨우 벗어남...가장 가까운 별까지 몇만년 더 가야되니 ... 외계 생명체라고 우리와 별반 틀리 않을듯...
운영자 : 서버초기화 50년전 입니다.
우주나이로 본다면 태양계가 서너번 탄생하고 두번은 망했을수도 있다는 생각이듭니다....
그 억겁의 세월동안 탄생했다 사라진 생명체 혹은 문명이 있을 수 있구요
지금 생명이 태동하고 수십억년후에 문명이 발달하게될 행성도 있겠지요
그런이유로 다른외계생명과 조우가 어렵고 더 큰 이유는 오지게 멀다는것이죠...
인류가 선대 문명이 된다면 훗날 태양계제국이나 은하제국을 건설할수도 있는 조상이 될것인데
더 먼우주로 나아가려면 지구에서 바로출발하는 게 아니고 우주식민지나
개척지에서 대대손손 출발해야 할것입니다 그렇게 멀리간들 지구와 통신은 어렵고
그곳에서 새로운 독립된 문명이나 종족등으로 번영할수도 있다고 봅니다
65번째 구독자입니다 ^^
스크립트가 끝내주네
우주의 중심이 어디인지도 모르고, 우주는 모든 지점이 팽창중인데, 관측 가능한 우주가 대략 180억 광년이라고 해도, 그 밖에는 빛이 도달하기 전 팽창했을 것으로 추정되는데 우리 인류가 선조급이라는 건 아닌 거 같아요
천문학과 출신입니다. 주인장도 천문학과 출신으로 보이네요. 재밌게 봤습니다.
운이 좋아서가 아니라 운이 나빠야 태어남 당하는 것이라고 봄..
명품채널
빅뱅이 있은 후로 우주의 팽창 속도는 빛의 속도보다 빠르다고 하네요.
그럼 우주 어느 구석에서든 수소원자가 수 많은 원자를 만들고 그 원자가 분자를 만들고 분자가 생명체를 만들고 그 생명체가 진화하여
빛보다 빠른 우주여행을 할 수 있는 기술력을 갖추는 최소의 시간이 얼마나 될까요?
그 최소시간이 길면 길수록 그가 우주여행을 통해 다다를 수 있는 우주의 크기는 줄어듭니다.
현재 시간에도 우주는 팽창하면서 우리가 빛의 속도로 여행하더라도 도달 할 수 있는 영역은 점점 더 줄어들고 있어요.
외계인이 지구에 나타나지 않는건 우리가 아직 태양계 밖을 나가지도 못하는것과 다를게 없죠.
그럼 왜 우주는 빛의 속도보다 빠르게 팽창할고 있을까요?
우리의 진화속도는 왜 우주의 팽창 속도를 못따라 잡을 정도로 느릴까요?
그건 아마 내가 아버지보다 먼저 태어날 수 없는 이유와 같을 겁니다.
우주 팽창의 힘은 중력과 핵력과 모든 만물창조의 원인이 되는 힘인데
그 원인이 되는 힘을 앞질러 결과를 도출해 낼 수는 없는겁니다.
빅뱅이 일어나자마자 고등 생명체롤 진화하여 우주의 진리를 알아낼 수 있는 전지전능의 물체가 될 수는 없는겁니다.
우리의 지능이 무궁무진 한것 같지만 겨우 신경망이라는 뇌구조에 갖혀 가시광선 영역에 갖혀 좁은 음파의 파장에 갖혀 세상을 더듬는 미물에 존재합니다.
물체가 빚의 속도 이상으로 갈 수 없듯이 물체로써의 한계는 명확합니다.
페르미 역설이 생각나는군요.
거대한 필터는 우리의 미래에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이 영상을 보고나니 우리가 엄청난 필터를 지나온걸지도....모르겠네요
우리같은 운좋은 케이스가 희박하더라도 우주는 너무나도 크기때문에 우리 말고도 이전에도 지금도 저 머나먼 다른 은하에 있었거나 있을거라고 생각함
인류는 똑똑한듯 어리석습니다. 인류가 조금이라도 증명할수 없으면허구니 신화니 전설이니 해버립니다. 이제는 거의 사실로 드러나는 거인문명이 앞에 있다는 것도 부정하고 있고 그들이우리가 아는 신중 하나 또는 그 아들딸 또는 믹스라는 것도 부정합니다. 또한 이미 성경과 동일한내용의 노아의 홍수내용이 마야문명에 기록되어 있고 그것이 네번째인류라는 거고 지금은 다섯번째 인류라고 합니다. 써있어서도 소설쯤으로 치부해버리는..그앞의 1~4개문명이 이미 지나갔는데 아마도 적어도4~15만년은 될거라고 봅니다.이미 더 앞선 문명이 존재햇는데도 하느님(아마 창조한 외계인)의 기준에 맞지않아 멸종했습니다.
항상 조심하고 그들이 혹시라도 나타나면 경배해야 합니다. 우리가 어떻게 해볼 단계의 분들이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추측컨데...스핑크스는 괴수에의해 멸종했다는 제 1문명일것으로 보여지며 경고의 의미로 세워졌다고 봅니다. 긔리고 우주충전기지이기는한데 최초피라밋은 그아래 몇개의 정복된 문명의 건물이 있는데 그 문명조차도 지금의 문명보다 수만년 많게는 수십만년 앞선다고 보여집니다. 그아래는 공기 구멍과 통로가 있고 스핑크스에도 출입구가 따로 있을것으로 보여집니다.
우주가 계속 팽창한다는건 우주 전체의 에너지가 있다는것인데~ 더 이상 에너지가 ㅇ이 되면 다시 우주는 수축을 할것이고~ 수축이 끝나면 다시 팽창을할것이다~ 그시간은 영원의 시간이지~~
역시 시뮬레이셩
모두가 흔히 하는 생각의 기본이 될 떄 까지
지구와 같은 온난한 환경을 45억년 간 꾸준히 유지해야 인류 같은 지적 생명체가 탄생할 수 있습니다. 지구보다 환경이 열악한 별이라면 그것이 수백억년 이상이 걸릴 수도 있겠죠.굳이 먼 지구까지 타임머신을 타고 지구에 올 외계인이 있을까요? 지구에 자원를 탐낸다? 타임머신 타고 올 정도면 그깟 자원 못만들까요? 외계인이 존재하더라도 지구에 올 가능성은 제로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도 전파를 쓰는데. 전파는 변조를 해야 써먹기 좋으니 변조된 전파를 찾고 있는데. 아직도 못 찾으니까. 암튼 지구는 깡시골 오지거나 비교적 빠르거나 둘 중의 하나임.
20번째 구독자
구독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도 어서 제작하여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확률적으로 초기 인류일 확률이 얼마나 되겠음 발견을 못해서 하는 착각일뿐임
지역의 각종 인재들도 큰물 가기 전에는 본인이 대체불가능한 유능함을 가졌다라고 생각함
모르기때문에 할 수 있는착각
망상님....당신이 말한대로 많은 뮨명이 시작과 끝을 경험한 외계인들은 사랑이라는 절대 통합 물리학을 지정해서 움직인다고 많은 외계인 피랍자들이 증언하더군요
우주나이 267억년 그리고 산소 물 모네랄 단백질 어쩌구를 위해 골드락스존이 아니라 질량이 없는 에너지 형태의 생명이 있을 수 있음 우주가 하나가 아닐 확률이 높고, 단순 상상력이 아니라 그냥 현실은 인간의 인식을 아득히 초월한다고 생각해야 합리적
이 세상 모든게 전부 운빨인것 같습니다
지리와 정치 및 경제를 결부시켜 역사를 설명하듯이 지리와 생명 발생 조건을 결부시켜서 생명의 역사와 변천과정을 설명할 날이 오려나? 골디락스존 얘기로 이미 시발점을 찍은 것 같다.
솔직히 우주에 다른 생명이 있는걸 왜 알고 싶을까? 있으면 어쩔려고? 먹을려고? 이건 솔직히 성경에서 나오는 신이 인간을 만들었다는 것을 부정하고 싶은 것이 대부분일 듯. 외계인은 우리가 외계인일 수도 있다. 최초의 지구에는 마그마와 유독가스로 대부분 차 있었고 당연히 생명은 존재할 수가 없는 불덩이 였는데 환경이 좋아 졌다고 해서 생명이 저절로 생겼다고 믿는 것은 어느 별이나 그런 환경만 되면 저절로 생명이 생기니 왠만한 별들에겐 다 생명이 있었어야 한다. 그러나 우리가 탐사한 현재까지는 생명이 있었다는 그 어떤 흔적도, 미생물도 발견되지 않았다. 그 말은 생명의 씨앗이 필요하다는 의미와 상통하며 이는 우주를 떠돌아다니는 유성이 생명의 씨를 뿌리고 다니던지 외계에서 생명의 씨앗이 운좋게 조성된 환경에 잘 정착해야 생명이 발생될 수 있다고 본다. 한마디로 나무를 심더라도 잘 살만한 환경에 심어야 살지 모래밭이나 돌밭에다 심으면 자라지 못하고 그냥 죽어 버리는 것. 그럼 우리 지구는? 상당히 운 좋게 지구가 생명이 살 수 있게 어느정도 식고 바다가 즉 물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대기도 적당한 상황에서 생명이 심어졌다고 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