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원래 우리 인간은 태어날때부터 아담과 하와의 범죄로 말미암아 원죄를 지었기 때문에 그 악영향으로 인해 우리도 어쩔수 없이 죄인으로 태어날수 밖에 없었던거죠~ 그래서 하나님이 아니고서는 결코 우리는 우리 스스로의 힘으로는 우리의 죄를 없이 하지 못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너무 우리를 사랑하셔서 하나뿐인 독생자이신 외아들 예수그리스도를 이 세상에 보내어주셔서 친히 우리를 대신하여 하나님께 화목제물이 되게 하셔서 죄로 말미암아 영원히 죽을수 밖에 없는 우리 죄인들의 죄를 대신 다 짊어지시고 십자가에 못박히셨으니 이 얼마나 고맙고 감사하며 이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큰 사랑과 은혜를 베풀어주셨으니 그 한없는 은혜를 우리가 과연 무엇으로 보답할수 있겠어요? 그러나 그런 큰 은혜를 입고도 우리는 여전히 주님 앞에서 죄를 밥먹듯이 지으며 살고 있으니 그러니 우리는 오직 주님께 순종만 할것이 아니라 날마다 나를 쳐서 복종하며 나 자신이 죽지 않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낼수가 없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내 목숨보다 더 깊이 사랑한다면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명하신 모든 계명과 율법도 잘 지키면서 거룩하게 의롭게 세상과는 철저하게 구별이 되는 삶을 사는것이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또한 주님의 제자로서의 삶을 살아가는게 지극히 당연한 것이죠~ 구원받은 우리가 율법 또한 잘 지키려는것은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기 때문에 그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서 착하고 선하고 옳은 행실을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나게 하기 위해 선한 영향력을 끼치면서 본을 보여야 한다는 뜻이죠~ 그래야 우리의 착하고 의로운 선한 행실을 통해서 많은 믿지 않은 사람들을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할수 있도록 하기 위한 축복의 통로가 되어야 한다는것입니다~ 그게 바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원하시는 산 제사가 되는 길이라는거죠~
@@김태출-q2y아담과 하와는 피해자지 죄인이 아닙니다. 원죄는 그들을 유혹한 사탄에게 있고 책임은 알면서도 방관했거나 아니면 진지전능하다면서도 인간의 어리석음과 나약함 그리고 사탄을 이길 수 없음을 알고서도 그자리에 없었고 구하러오지않은 자식을 위험으로부터 방관한 신에게 책임이 있죠. 그러니 인간은 악마와 신 모두를 없애기 위해 지옥과 천국 모두를 침공해서 정복해야 합니다.
@@유동국-y6l 이슬람은 순종이 아니라 복종입니다 순종은 자기의 자유의지로 하는 것이고 복종은 강제로 하는 것입니다 신이 인간을 구하러 오지 않았다고 단정하시는데 신은 최초의 인간이 거역했을 때 충분한 회개의 시간을 주었습니다 인간은 남의 탓을 하기에 바빴죠 선생님은 기독교인들이 넋이 나가거나 세뇌가 되어 기독교를 믿는다고 생각하시나본데 우리는 기적을 체험하고 혹은 음성 까지 듣고 믿게 되는 것입니다 신이 우리를 기억하고 우리와 함께한다는 걸 깨닫고 믿는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장난을 치고 멍청이 짓을 하는 게 아니라 신의 은총으로 진리에 대한 눈을 떠서 신에게 순종한다는 말입니다 자신이 경험 하지 못했다고 남의 인생을 조롱 거리로 만드는 것은 현명하지 못합니다 부디 당신도 우리 처럼 진리에 대한 눈을 떠서 영원한 사망을 피하기 바랍니다
사탄놈은 힘이 없습니다. 인간을 유혹할 뿐이죠. 가능성에 불과한 걸 가지고 인간의 선택을 유혹합니다. 거기에 넘어가면 고통과 불행에 빠집니다. 근데 거기서 선택 안해버리면 그만입니다. 그럼 무의미죠. 사탄놈 따위는 그냥 땅에 있는 벌레 밟듯이 밟고 지나가면 그만이예요. 아무 힘도 없어요.
@@jj77p42사탄이 하는 일은 속이는 일인데 막상 사탄숭배자들이 제일 싫어하는 일이 인간한테 속았다는 기분드는걸 가장 부들부들거리고 싫어하더라고요 사탄한테 속아서 자기들은 다른 인간들이랑 다르다고 취해있으면서 자기들은 다른 인간들 속이는 입장이라 안전하다고 믿더라고여 어떡해요 불쌍한 영혼들 같이 기도해주세요
하나님이 루시퍼의 타락을 아시면서도 굳이 왜 만드셨는지 우리 인간의 알량한 머리로는 감히 다 알 수는 없겠죠. 그래서 그 수많은 교부들과 신학자들도 저마다의 이론을 펼치고 있는 것입니다. 근데 중요한 건 하나님이 말씀해 주셔도 알아듣지도 못할 것에 힘을 낭비할 것이 아니라 바로 우리를 미혹하고 넘어뜨리는 사탄의 실체를 아는데 힘써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탄이란 이름은 곧 거짓의 기원, 거짓의 원조라는 뜻이고 실제로 그는 천상에 있었을 때도 미가엘 같은 강력한 파워를 가진 전투형 천사가 아닌 음악과 시를 담당하는 소위 문화부 장관 같은 천사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사탄은 사람들을 힘으로 굴복시키는 것이 아니라 속이고 유혹해서 스스로 무너지게 하고 있죠. 쉬운 예로 우리가 살면서 뭔가 힘든 일을 만났을 때 머릿속에서 들리는 좌절의 탄식과 온갖 부정적인 소리들이 다 사탄의 역사인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도 네 마음부터 지켜야 한다고 하셨던 거구요. 암튼 이런 사탄의 실체를 알면 우리는 뿔달리고 힘쎈 괴물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아닌 우리를 좌절하게 만들고 미혹하여 타락하게 만드는 것들에 대한 경계와 분별을 힘써서 스스로를 지킬 수 있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마음 속에 늘 계십니다. 우리 마음 속에 계신 하나님이 바로 성령이시며 이런 성령님이 우리 속에 계시다는 가장 가까운 증거가 바로 우리의 마음 속에서 들리는 양심의 목소리요 우리가 힘들 때 희망을 잃지 않도록 위로하고 마음을 강하게 먹게 만드는 결단의 목소리입니다. 이게 맞는지 궁심하시면 그런 양심과 위로의 목소리가 들릴 때 잠시 멈춰서서 그 목소리에 집중하며 '이 목소리가 하나님이 맞으시다면 제가 하나님을 인정할 수 있게 확실한 증거를 보여주십시오'라고 말을 걸어 보십시오. 그러면 하나님이 기뻐하셔서 분명히 당신이 실제로 존재하시며 우리를 사랑하시는 분이심을 확실하게 보여주실 것입니다.❤🙏
제가생각하는 하나님과 같은 생각이시네요 저도 하나님이란 하나된 마음이라고 생각하거든요 모두가 잘되길 바라는 마음 반대로 미워하는 마음은 사단의 마음이겟지요 좋은마음은 커질수록 행복도 커지고 미워하는 마음이 커질수록 불행이 커지는거고 인간이 행복한가 불맹한가는 자신의 마음먹기에 달린것이다 라는 말이 그런 뜻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내 맘속에 일렁이는 작은 희망의 씨앗들이 피어나는것을 느낍니다 요즘. 해서 선생님이 말씀하신 하나님의 존재를 증명해 보이실지 참으로 궁금해 집니다
하나님께서 마귀는 창조한것이 아니고 아침의 아들 계명성 천사장으로 창조됬으나 자기의 아름다움으로 취하여 묻별 위에 올라 하나님과 비기리라 교만하다가 저주받고 천상에서 쫓겨나 마귀가 되여 공중으로 떨어져 공중 권세를 잡고 있지요 지옥도 불순종한 사탄 귀신들의 처소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마지막 날 예수님 재림 때 주님 편에 있는 우리들은 영원한 천국으로 사탄마귀 편에있는 자들은 영원한 형벌 지옥으로 ..
아마 새하늘과 새땅에서는 하나님에 대한 대적이 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온 우주가 사단이 십자가에서 예수님을 죽게한 광경을 지켜 보았기 때문입니다 사단의 거짓과 흉포함을 온 우주가 알아버린 것이지요 하나님께서 독자 예수그리스도를 십자가에 주시기까지 죄인(인류)들 을 사랑하신 사랑과 하나님의 공의 를 십자가에서 보았기 때문입니다 아멘 할렐루아~
아주 중요한 부분이 놓쳐져서 보충을 도와드리자면.. 겔28장을 보면 사탄은 하나님의 자리에 오리고 싶고 하나님과 같이 되고 싶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전쟁을 벌이다 자신의 사자들과 함께 공중으로 내 쫓겨집니다 (엡2:2-3) (계12:7-12), 그리고 아담과 하와에게 거짓말을 하여 하나님이 먹지 말라 먹으면 죽을 것이라라는 말씀을 어기고 선악과를 먹게 만들었습니다. 요일3: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엡2:1 죄와 허물로 죽게된 인간 롬5:12 아담 한 사람으로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그 죄로 모든 사람에게 사망이 들어왔음을 알립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창3:15 약속을 주셨고 창6:12 방주언약 출3:18 피제사언약 마1:21언약 등 구원자 메시야를 보낼 것을 구약에 약속하셨고 예수님이 그리스도로 탄생하셨고 그리스도라는 의미는 기름부음 받은 자라는 의미여 세 가지 직분을 세울 때 머리에 기름을 부었습니다 왕, 선지자, 제사장.... 이 세가지 직분을 모두 가진 것이 그리스도 라는 직분입니다. 이 직분을 가지신 분의 이름은 예수. 그래서 그리스도의 직분으로 하신 일이 요일3:8 마귀의 일을 멸하려 오셨습니다. 막10:45 십자가에서 자신을 대속물로 피제사를 치뤄 모든 죄를 대속하셨습니다 그래서 .. 롬8:1-2 그리스도 예수 안에 속한 자들에게 정죄함이 없게 하시고 모든 죄와 사망의 법에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해방을 하셨고 요14:6 자신이 하나님을 만나는 길이며 진리며 생명이며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하나님)께로 올 자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구약에 약속대로 우리를 구원하기 위한 모든 약속을 다 이루신 곳이 십자가 위셨습니다. 그래서 요19:30 " 다 이루었다." 고 하신 것이지요. 그리스도 예수님의 십자가의 언약을 알기 원하여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에게 하나님은 그 자를 불쌍히 여기시고 은혜를 주시고 믿음을 선물로 주셔서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이룬 언약을 믿어 구원에 이르게 하십니다. 그 자는 성령으로 세례를 받고 땅 끝까지 하나님 나라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증인이 되리라고 하셨습니다.
[이사야14:12-15]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루시퍼)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 별 위에 내 자리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앉으리라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가 지극히 높은 이와 같아지리라 하는도다 그러나 이제 네가 스올 곧 구덩이 맨 밑에 떨어짐을 당하리로다 스올(지옥)도 맨 밑이 있다고 하니 분명 사람의 죄의 경도의 따라 몇 층이 결정되어, 가장 큰 죄를 범한이는 가장 큰 고통이 따르는 구덩(지옥)이 맨 밑으로 떨어질 것을 예측할 수 있으며, 이것을 비추어 볼때 천국도 몇 개의 층으로 되어 있을 것이며 이 땅에서 예수님이 주신, 고난가운데 말씀의 뜻대로 즉 어떻게 주님의 뜻대로 살아내었느냐에 따라 상급의 결과로 천국의 층이 결정됨을 예견할 수 있다🎉😅❤
에베소서 4장의 말씀을 제대로 설명하셨네요 창세전에 교회를 택했고 교회는 머리는 그리스도이고 구원받은 사람들이 몸인게 교회입니다 에베소서 1장부터해서 교회에대해서 설명되어있습니다 근데 지금 장로교회는 에베소서 1장 4절의 말씀가지고 자기들은 창세전에 탣함을받아서 안믿고싶어도 믿고 천국가고 택함을못받으면 믿고싶어도 못믿어서 지옥간다는 예정설을 굳게 믿고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을 모순있눈자로 만들어버리고 그럼 그런 모순있는 하나님을 믿을필요없고 성경은 버려야하는걸로 만들어버립니다
요한계시록은 세상 세계사가 적힌 책이 아닙니다. 성경을 보신 분이라면 하나님께서는 택하신 선민이 아니라면 성경에 기록하시지도 않으셨습니다.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요한계시록을 베리칩으로 푸는것은 성경을 왜곡하는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이스라엘의 잃어버린양 외에는 부르심을 받지 않으셨다고 하셨습니다. 성경은 택하신 선민과 교회에 대한 예언서이지 세계사의 글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주 하나님의 오른손, 사탄은 왼손입니다. 왼손은 항상 오른손이 하는 것을 모방하지만 강력한 힘이 없습니다.이 세상은 사탄이 심판받는 곳이며 사탄보다 낮은 사람을 창조하사 말씀을 들려주시어 믿음으로 구원받게 하시고 하나님의 권능을 드러내시며 사탄과 추종자들에게 불호수 심판을 주시는 것입니다.
귀한 질문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천사에 대한 질문은 많은 기독교인들이 궁금해하는 주제입니다. 성경에서는 천사가 여러 번 인간에게 나타나는 장면이 나옵니다. 예를 들어, 구약성경에서는 아브라함에게 나타난 세 천사(창세기 18장)나, 야곱의 사다리 환상에서 천사들이 오르락내리락하는 장면(창세기 28장)이 있습니다. 신약성경에서는 마리아에게 예수님의 탄생을 알린 가브리엘 천사(누가복음 1장)나, 부활하신 예수님을 알린 천사들(마태복음 28장)도 있습니다. 이러한 기록은 천사들이 때때로 물리적인 모습으로 인간에게 나타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그러나 일상생활에서 우리가 천사를 보거나 느끼는 것은 매우 드문 일입니다. 대부분의 경우, 천사는 영적인 존재로서 하나님께서 정하신 특정한 목적을 위해 나타나거나 일합니다. 성경에서는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히브리서 11:1)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을 통해 우리는 보이지 않는 영적인 세계를 믿음으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천사를 통해 일하시는 것을 믿고, 우리의 믿음을 통해 영적인 눈을 열어 하나님의 일하심을 느낄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천사는 영적인 존재이지만 하나님께서 원하실 때는 우리의 눈으로도 볼 수 있는 형태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경험은 매우 특별한 경우에 한정되며, 우리는 주로 믿음으로 영적인 세계를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합니다. 항상 하나님의 보호와 인도하심을 믿고, 영적으로 깨어있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삶에 놀라운 일들을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하나님이 사탄을 사랑하여 소멸 시키지 않는다는 것은 어리석은 판단. 사탄은 지금 하나님께 멸망과 심판, 또한 구원을 위한 도구로 이용되고 있을 뿐. 그것의 예가 바로 사탄이 예수님을 못 박은 십자가. 사탄은 하나님의 세상 사역을 막고자 했겠지만 되려 이것이 구원의 큰 방편이 되고 자기의 머리를 밟는 꼴이 됨.
어느 세계최강의 나라의 임금이 목숨처럼 사랑하는 아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왕의 권세와 나라를 탐낸 조공을 바치던 이웃나라가 작은 나라들을 규합하여 침략해왔고 결과는 대패하였고 침략자 왕은 아주 먼곳으로 추방되었습니다. 그 침략자는 강한왕을 상대로는 이길 수없어 호시탐탐 복수할 기회를 엿보다가 그가 사랑하는 어린 아들을 죄라는 무기로 죽이고 자기와 같이 지옥으로 끌고가는 것이 그 왕을 괴롭히는 것이 간접적으로나마 복수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아들들을 유혹하여 죄로 타락시키는 방법으로 전략을 바꾸게됩니다. 바로 그 침략자 왕이 사탄입니다.
구원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기위해 보냈다는 말은.. 우리가 타락되어야한다는 전제이고 그 타락을 만들기 위해서 사탄이 필요했고 사탄을 만들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천사장과 천사들을 만들었고 타락도 허용하게 된것이죠 따라서 우리는 하나님의 계획된 손안에서 놀고있는거 아닌가요? 그 계획된 목적이 구원된 우리에게 영광받으실려고했다면.. 왜 구지 천사타락과 인간의 구원계획 까지 해서 영광받으시려는건지.. 한낱 인간의 소이성으로 생각해봅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자님께서 주신 깊은 고민과 염려에 대해 이해하고 공감합니다. 돈은 확실히 우리 삶에서 강력한 도구이며, 때로는 그것이 우리의 영적인 여정에 장애물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성경은 우리에게 돈 자체가 악이 아니라, 돈에 대한 사랑이 문제가 된다고 경고합니다. 디모데전서 6장 10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여기서 우리는 돈 자체가 아니라, 돈에 대한 잘못된 애착과 욕심이 문제의 근원임을 배울 수 있습니다. 돈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자원 중 하나로, 그것을 어떻게 사용하는지가 중요합니다. 우리가 돈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하고, 이웃을 섬기며, 우리의 필요를 채우는 도구로 활용한다면, 그것은 선한 목적을 이룰 수 있습니다. 또한, 예수님께서는 마태복음 6장 24절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우리는 하나님을 최우선으로 섬기고, 돈을 우리의 주인으로 삼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우리가 돈을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우리의 영적인 상태가 결정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마음을 보시고, 우리가 그분을 신뢰하며 따르는지, 아니면 세상의 것을 더 사랑하는지를 아십니다. 따라서 돈을 사단의 도구로만 보지 말고,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로 여기며, 이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고, 그분의 뜻을 이루는 도구로 사용해보세요.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와 인도로 올바르게 사용한다면, 돈은 우리의 영적인 성장을 도울 수 있는 유익한 자원이 될 것입니다. 당신의 영적인 여정에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평강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항상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 [마태복음 6:24]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 이 구절은 예수님께서 산상수훈에서 제자들에게 하신 가르침의 일부분입니다. 여기서 예수님은 사람의 마음과 충성심이 두 갈래로 나뉠 수 없음을 강조하십니다. 하나님과 재물, 즉 물질적인 부를 동시에 섬기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이는 우리가 진정으로 누구를 우선순위에 두어야 하는지 분명히 하고, 재물을 탐하는 대신 하나님을 섬기는 삶을 살아야 함을 알려줍니다. 결국 우리의 마음은 하나님께 온전히 바쳐져야 하며, 물질적 욕망은 차후의 문제로 간주해야 한다는 교훈입니다.
@@tbit_k 말씀 감사합니다 돈을 베품의 용도로 쓰는 사람이 악하게 쓰는 사람보다 적겠죠? 제가 생각하는 문제는 경쟁을 시겨서 잘하는 놈한테 더 많이 준다는겁니다 그래서 회사에 계급이 잇잔아요 사람들은 위로 치고 올라가서 월급을 더 많이 받고 싶어하고 끌어 내리려 하고 헐뜯고 그 상황들이 사람들은 이미 돈에 잠식되버린거 아닐까요? 차라리 이웃끼리 물물교환 할때가 더 좋앗지않나 싶네요
일단 하나님이 요구하는 거 해본다.. 그것보다 오히려 더 성스러운 사람이 되겠다. 그런데 이런 모든 것을 ㅏㅇ만든 장본인이 있다면 모든 것에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모든 고통과 눔눔눈물에 책으임을 ㅊ져야 한다. 사탄을 만들고 사탄을 없애지 않은 것도 책임을 물어야 한다. 인간들을 만들고 피조물이라면서 이때까지 한 것에 모든 것을 물어야 한다.
‘성화(聖化)' 라는 말은 점점 성스럽게 된다는 말입니다. 빌립보서 1장 5절에 "첫날부터 이제까지 복음에서 너희가 교제함을 인함이라"는 구절을 가지고 어떤 사람은 개인의 성화를 이야기하는 것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그리스도인 사이의 교제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이지 한 개인의 성화에 대해서 한 말씀이 아닙니다. 과연 한 개인이 스스로의 노력으로 깨끗하게, 성스럽게 될 수 있을까요? 그것과 같은 맥락의 이야기로서 인간이 자신의 의지로 믿는 것이냐, 아니면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믿게 된 것이냐의 문제가 있습니다. 어떻게 인간이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섭리를 인간의 생각만으로 믿을 수 있을까요? ‘아, 믿을 만하다.' 하는 정도의 생각은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진짜 믿을 때는 믿어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인간의 의지적인 결단으로서의 믿음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사람의 의지를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자유의지를 가지고 하나님을 믿을 수 있다. 또 믿는 과정에서 사람의 자유의지가 작용할 뿐 아니라 살아가면서도 자유의지에 의해서 인간이 스스로 깨끗해질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또 죄라는 것을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불신, 반항, 불순종하여 하나님을 아프게 한 것으로 이해하고 있기 때문에 자신이 살면서 지은 모든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어야만 구원받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죄에 대해 잘못 이해한 것입니다. 인간은 이미 태어날 때부터 죄를 가지고 태어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께서 십자가에 달려 우리 죄를 다 사해 주셨다는 것을 받아들이는 순간 우리는 의인이 되는 것입니다. 죄라는 것을 원죄로 이해해야지, 하나하나의 개별적인 죄로 인식하여 그 개별적인 죄 하나하나를 회개해야 구원받는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유다서 1장 3절에는 ---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우리의 일반으로 얻은 구원을 들어 너희에게 편지하려는 뜻이 간절하던 차에 성도에게 단번에 주신 믿음의 도를 위하여 힘써 싸우라는 편지로 너희를 권하여야 할 필요를 느꼈노니" --- 라고 되어 있습니다. 여기 분명하게 “단번에 주신 믿음의 도"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구원받은 후에도 사람은 언제나 죄와 함께 있습니다. 그래서 기독교 역사상 가장 위대한 사도 바울조차도 이렇게 말했습니다. --- “내 속 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 아래로 나를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보는도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로마서 7:22-24) --- 그러나 구원받은 후에 죄를 지었다 해서 거듭난 사실이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아는 고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에서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서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갈라디아서 2:16) --- 사람이 의롭게 되어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것은 행위로써가 아니라 믿음으로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행위가 아닌 믿음으로 이루어진 사실이 행위로 인해 취소될 수 없는 것이 당연합니다. 우리가 어떠한 죄를 짓든 어떠한 잘못을 하든 거듭난 사람은 영원히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그것은 이 세상 그 어떤 것으로도 변경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은 영원히 변하지 않는 약속입니다. 어떠한 큰 죄를 짓는다 해도 그것은 변하지 않습니다. ---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로마서 8:38-39) --- 바로 그것이 우리가 받은 축복입니다. --- 그런데 우리는 자칫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과 죄에 대한 벌을 받지 않는 문제를 같은 것으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예를 하나 들어 보겠습니다. 어떤 사람에게 아들이 하나 태어났는데, 그 아들이 어떤 잘못을 했다고 해서 아들 자격이 취소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 아들이 아무리 망나니라도 한 번 아들이 된 것은 무를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 앞에서도 그렇습니다. --- “나는 그 아비가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니 저가 만일 죄를 범하면 내가 사람 막대기와 인생 채찍으로 징계하려니와 내가 네 앞에서 폐한 사울에게서 내 은총을 빼앗은 것같이 그에게서는 빼앗지 아니하리라 네 집과 네 나라가 네 앞에서 영원히 보전되고 네 위가 영원히 견고하리라 하셨다 하라” (사무엘하 7:14-16) --- 그렇지만 아들이 되었다고 해서 무슨 죄를 짓든지 묵인해 주겠다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죄를 지으면 오히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보다 더 많은 징계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그 죄에서 돌이킬 때까지 엄한 징계와 채찍으로 다스리시며, 그래도 듣지 않고 돌이킬 가망이 없다면 사단에게 내어주기도 하십니다. 그러나 그것은 지옥에 간다는 말은 아닙니다. --- “이런 자를 사단에게 내어 주었으니 이는 육신은 멸하고 영은 주 예수의 날에 구원 얻게 하려 함이라" (고린도전서 5:5) --- 그 사람을 사단에게 내어줄지라도 영혼에 대한 책임은 끝까지 하나님이 지시는 것입니다.
궁금한게 있어 댓글 납깁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은 인간이나 천사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전능함(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가능하겠죠.. 사단은 교만함으로 타락했습니다. 다른 말로 사단은 죄를 지었고 죄의 시초입니다. 하지만 그 전에 사단은 하나님께서 지으신 천사였습니다. 하나님은 죄가 없으시고 하나님의 나라에는 죄가 없을텐데 어떻게 사단은 죄를 지었나요? 죄가 없는 그 나라와 그의 보좌 앞에서 어떻게 죄라는 것을 만들어냈나요? 궁금합니다. 쉽게말해 하얀 천이 이유없이 검어질 수 없듯이 사단 역시 하나님께서 지으신 천사였는데 어찌 죄를 지었나 궁금합니다. 죄라는 개념 자체가 없었을 그 때 어떻게 죄를 짓고 타락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 영상에 죄를 짓기 전보다 지은 후 돌이켜 하나님과 더 사랑을 할 수 있기에 인간이 사단의 죄의 주권 아래 놓인 것이 어쩌면 더 괜찮은 것이라고 하셨는데, 정말 그런가요? 우리 모두 원한적 없는 삶의 기회를 부여받았습니다. 원해서 태어나 사는 것이 아닌 태어났기에 원하는 대로 사는 것이겠죠. 누군가는 오늘도 죽어 지옥에 갔고 2천년 전 죽은 사람은 세상의 시간으로도 상상할 수 없는 2천년이란 시간을 지옥에서 보냈습니다. 그 끔찍한 지옥에 간 사람들을 또 갈 사람들을 두고도 어떻게 그게 더 괜찮은 방식이라고 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자님께서 주신 질문은 많은 이들이 깊이 고민하고 있는 신학적 문제 중 하나입니다. 먼저, 하나님께서는 완전하시고 죄가 없으시며, 그 나라 역시 죄가 없다는 것은 성경의 가르침입니다. 그러나 사단의 타락과 죄의 기원에 대한 문제는 많은 신학자들이 다양한 견해를 내놓고 있는 복잡한 주제입니다. 성경은 사단이 원래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천사 중 하나였으나, 교만과 반역으로 인해 타락했다고 가르칩니다. 이사야서 14장 12-15절과 에스겔서 28장 12-17절은 사단의 타락에 대한 암시를 제공합니다. 이 구절들은 비록 특정 왕들에 대한 예언이지만, 전통적으로 사단의 타락을 묘사하는 것으로 해석되기도 합니다. 이사야서 14장 12절: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에스겔서 28장 15절: "네가 창조되던 날로부터 네 길들이 완전하더니 마침내 네게서 불의가 드러났도다." 이 구절들은 사단이 어떻게 타락했는지에 대한 단서를 제공합니다. 사단은 원래 완전한 존재였으나, 교만과 자만으로 인해 하나님께 반역하게 되었고, 그 결과로 타락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자유 의지를 주셨기 때문입니다. 자유 의지가 없었다면, 사랑과 순종도 강요된 것이 되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자유 의지로 인하여 반역과 죄가 가능해졌고, 그로 인해 사단은 타락하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도 많지만,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여전히 주권을 가지고 모든 것을 다스리고 계시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우리에게는 그분의 은혜와 자비로 구원의 길이 열려 있다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3장 16절: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이 구절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깨달을 수 있습니다. 죄의 기원과 사단의 타락에 대한 모든 신비를 다 이해할 수는 없지만,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구원하신다는 사실을 믿고 의지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믿음과 질문은 귀중합니다. 계속해서 하나님과의 관계를 깊이 있게 맺어가며, 그분의 말씀 안에서 진리를 찾기를 바랍니다. 평안을 빕니다. --- [에스겔 28:15] 네가 지음을 받던 날로부터 네 모든 길에 완전하더니 마침내 네게서 불의가 드러났도다 --- 이 구절은 하나님께서 두로(현재의 레바논) 왕에 대해 말씀하시는 내용입니다. 여기서 "네가 지음을 받던 날로부터"라는 표현은 그가 창조되었을 때부터 완전하게 시작되었음을 나타냅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의 마음이 교만해지고 불의한 길을 걷게 되었음을 강조합니다. 이는 인간이 처음에는 순전하고 선했으나, 나중에 죄에 빠지게 되는 과정을 설명하며, 결국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되는 경고의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Q. 하나님을 접할 기회가 없었던 사람도 죽으면 지옥에 가나요? A. 성경에는 정확하게 나와 있지 않아서 확실히 답을 드리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성경에 나오는 하나님의 성품으로 미루어 보면 어느 정도 예측이 가능합니다. 알지 못하던 시대에는 하나님이 허물치 아니하셨거니와 이제는 어디든지 사람을 다 명하사 회개하라 하셨으니 이는 정하신 사람으로 하여금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시고 이에 저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것으로 모든 사람에게 믿을 만한 증거를 주셨음이니라 하니라 (사도행전 17:30~31) 무릇 율법 없이 범죄한 자는 또한 율법 없이 망하고 무릇 율법이 있고 범죄한 자는 율법으로 말미암아 심판을 받으리라 .... 율법 없는 이방인이 본성으로 율법의 일을 행할 때는 이 사람은 율법이 없어도 자기가 자기에게 율법이 되나니 이런 이들은 그 양심이 증거가 되어 그 생각들이 서로 혹은 송사하며 혹은 변명하여 그 마음에 새긴 율법의 행위를 나타내느니라 (로마서 2:12, 14-15)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며, 모든 사람이 구원받기를 원하시는 분인데, 지옥 가는 사람이 생긴다는 것이 모순적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과 모든 사람의 행복을 원하십니다. 그리고 행복해지려면 사랑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사랑의 대상으로 창조하셨기 때문에 자유를 주셨습니다. 자유의지가 없는 사랑은 진정한 사랑이 될 수 없고, 진정한 사랑 안에서만 진정한 행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자유를 준다는 것은 그 사람이 어떤 결정을 하더라도 존중하겠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진정한 사랑을 위해 자유를 주었지만, 그 자유로부터 죄가 들어올 수 있는 것입니다. 물론 하나님은 죄를 원하시지 않는 분이시지만, 동시에 하나님은 약속을 어기지 않으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사람에게 자유를 주겠다고 약속하셨기 때문에, 당사자의 허락 없이는 그 사람이 악의 길을 선택한다고 해도 그 선택에 끼어들 수 없으신 것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절대로 하시지 않는 것이 죄를 짓는 것, 즉, 거짓말이나 한번 했던 약속을 어기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자유 없는 인간에게 진정한 사랑 없이 찬송을 받으며 사는 것과, 죄짓는 인간들이 생기는 것을 감수하고라도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을 얻는 것 중 후자를 선택하셨습니다. 다수의 죄인이 생기더라도 진심으로 사랑하는 소수의 사람들과 나누는 기쁨이 더 크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은 한 사람이라도 더 진실한 사랑을 하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셨고, 지금도 쉬지 않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뜻에는 전혀 관심이 없고, 영원한 지옥 불이 무서운 줄 모르고 살아가는 인간들을 보시면서 예수님이 눈물을 흘리며 한탄하신 말씀이 생각납니다. 가라사대 너도 오늘날 평화에 관한 일을 알았더면 좋을 뻔하였거니와 지금 네 눈에 숨기웠도다/ 날이 이를찌라 네 원수들이 토성을 쌓고 너를 둘러 사면으로 가두고/ 또 너와 및 그 가운데 있는 네 자식들을 땅에 메어치며 돌 하나도 돌 위에 남기지 아니하리니 이는 권고 받는 날을 네가 알지 못함을 인함이니라 하시니라 (누가복음 19:42-44) 전능하신 창조주이시면서도 인간이 안타까워 눈물을 흘리시고, 또 자기 목숨까지도 버리면서 인간들을 살리려고 최선을 다하신 하나님의 슬픔을 생각하면, 기회가 있을 때 한 사람이라도 더 권해서 하나님 앞으로 마음을 돌이킬 수 있도록 잘 설득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내가 세상을 만들어 달라고 한 것도 아니고, 태어나고 싶어 난 것도 아니고... 세상의 주인이 하나님이시라면 그 책임 또한 하나님이 지셔야 합니다. 하나님의 계획에 왜 사람이 고통받아야 합니까? 애초에 세상을 만들지 않았으면 지옥 같은 세상도 없었겠죠. 이 모든 것이 내 의지도 아닌데 너희가 구원받지 못하면 지옥에 간다니 이해가 안 돼서 신경질이 다 납니다. 내가 세상을 만들어 달라고 한 것도 아닌데, 하나님의 계획대로 만든 세상에 왜 내가 괴로워야 합니까? 질문자분이 하나님께 대해 많은 오해를 가지고 계신 것 같아, 질문자분께 답이 될지 모르겠으나, 안타까운 마음으로 답을 드려봅니다. 요즘 인터넷을 통해 볼 수 있는 뉴스 거리 중에 상당히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뉴스들을 보신 적이 있을 것입니다. 예를 들어, A라는 사람과 B라는 사람 사이에 문제가 생겼는데, 처음에 A가 일방적으로 B에게 잘못한 것처럼 뉴스가 나오면, 대중들은 A에게 맹렬한 비난을 퍼붓습니다. 그런데 자초지종을 제대로 알아보니, B에게 잘못의 원인이 있었다는 것이 후에 밝혀지게 되는 일들이 종종 있습니다. 그런 기사들을 접하다 보면, 확실히 두 사람의 입장을 정확히 알아야 제대로 된 판단을 하겠구나 하는 교훈을 얻게 됩니다. 한 가지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질문자분이 수백조 원대의 자산을 가진 엄청난 부자라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평소 질문자의 눈에 드는 C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질문자분은 그를 아껴 자신의 뒤를 이을 자산가로 키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C에게 수십조 원대의 회사를 맡기고 그 사람이 경영할 수 있는 충분한 여건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렇게 C는 아무에게나 주어지지 않는 기회를 얻고, 질문자의 뒤를 이을 엄청난 자산가가 되기 위한 후계자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C가 경영하는 회사를 빼앗아 자기 것으로 만들고자 하는 D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질문자분이 C의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 있는 이상 그것은 쉽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D는 먼저 이간계를 시작했습니다. 즉, C와 질문자 사이에 오해가 생기도록 만들어서, C가 스스로 질문자를 버리도록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C와 질문자 사이에 신뢰가 깨진 후, D는 여러 가지 교묘한 방법을 사용하여 C를 여러가지 소송에 휘말리게 하여 C를 감옥으로 보내고, 결국 그 회사를 빼앗아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D가 사용한 이간계가 너무 교묘하여, C는 자신이 망해 감옥에 간 것이 질문자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질문자를 원망하게 되었습니다. 위의 이야기가 실제 질문자에게 있는 일이라면, 질문자분은 자신을 원망하게 된 C라는 사람에 대해 어떤 생각이 들 거라고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질문자분은 C라는 사람이 질문자를 원망하는 일이 정당하고 합리적인 원망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위의 이야기에 대한 합리적인 판단은 다음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1. 이 일에서 가장 비난을 받아야 할 대상은 질문자가 아니라 D입니다. 이간계를 쓴 것부터, 회사를 빼앗은 것까지 모두 다 D의 계획하에 이루어진 일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C가 질문자를 원망하는 것은 정당하지 못합니다. C의 원망은 D를 향해 있어야 합니다. 2. C에게는 자신의 후원자인 질문자와 충분한 대화를 하지 못한 잘못이 있습니다. 서로 간에 평소 충분한 대화가 이루어졌다면, 어떤 이간계로 공격했다고 해도 둘 사이의 신뢰 관계가 깨지지 않았을 것입니다. 경영하는 사람에게 신뢰란 어떤 면에서 돈보다도 더 중요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C에게도 평소 질문자와 충분한 소통을 하지 못하고 신뢰 관계를 형성하지 못한 잘못이 있습니다. 3. 이 사건에서 가장 큰 피해자는 질문자입니다. 수십조의 자산을 잃었을 뿐 아니라, 가장 아끼던 후계자마저 잃었습니다. 참고로, 제가 만약 이 사건에서 수백조 원을 가진 자산가였다면, 저는 그렇게 아끼고 충분히 지원해 주었지만 결국 저를 원망하게 된 C를 다시는 보고 싶지 않았을 것입니다. 위의 이야기는 가정으로 꾸며본 이야기이지만, 사실 지금 질문자분이 하나님께 가지고 있는 원망이, C가 하고 있는 오해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신 이유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하나님은 사람을 왕처럼 영광스럽게 만들어 주시고자 창조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만 특별히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창조하신 것입니다. (창1:26 참고) 하나님은 이 모든 세상의 만왕의 왕이십니다. 그런데 왕의 형상은 아무한테나 허락되는 것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 북한에서 김정은의 헤어스타일을 아무나 따라 하다가는 벌을 받게 되는데요, 이렇게 왕정 국가에서 왕의 형상을 따라 하면 반역이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다른 어떤 창조물도 하나님의 형상대로 짓지 않으셨지만,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셨습니다. 그리고 사람을 에덴동산에 두시고, 이 모든 땅을 다스리며 지키게 하셨던 것입니다. 왕처럼 살게 해 주신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빼앗고자 하는 마귀가 하나님과 아담 사이를 이간해서, 사람이 하나님을 믿지 못하도록 만들었습니다. 그렇게 한 뒤에 사람을 넘어뜨리고, 벌 받을 죄인으로 만들어 버리고, 이 세상을 도둑질해 간 것입니다. 그 마귀의 간계가 매우 교묘하여, 사람들은 마귀를 비난하지 않고 하나님을 원망하도록 만들어 두었습니다. 사람이 절대로 하나님께로 다시 가지 못하도록, 계속 하나님을 원망하게 만든 것입니다. 말씀드렸다시피 저라면 저를 원망하는 사람을 다시 보고 싶지 않겠지만, 하나님은 하나님을 원망하는 사람마저도 사랑하시고 사람들이 벌 받지 않게 구해주고자 하셨습니다. 그래서 직접 하나님이 사람의 몸으로 오셔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는 엄청난 고난을 받으신 것입니다. 자신을 원망하는 사람을 위해 대신 죽음의 고난을 받는다는 것이 상상이 되시나요? 얼마나 사람을 사랑하셨으면 이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그런 고난을 직접 받으러 오셨을까요. 이런저런 설명과 상관없이, 질문자 분이 마귀의 이간계 속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평생 하나님을 원망하며 살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 세상에 사는 동안 사람들이 자유의지를 가지고 살 수 있게 허락을 하셨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질문자 분이 죽어서 하나님 앞에 선다면, 더 이상 하나님을 향한 원망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부인할 수 없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그 때는, 돌이킬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이 세상 사는 동안, 모든 사람 각자에게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아보고, 오해가 있다면 오해를 풀어야 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신은 일원성, 완전성, 무한성, 진리 자체입니다. 세상은 자기자신을 나누고 구분하신 것, 희생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실 때부터 불완전성으로 대변되는 죄와 어둠, 그림자도 태어난 것입니다. 우리는 한정된 인지와 지각을 가지는 갇히고 닫힌세계, 자아와 세상이라는 경계, 썩어져 없어지는 땅이라는 지옥에 갇혀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자신과 함께 하려면 자기자신이 죽어야 합니다. 그래서 인간 모두의 마음에는 귀신이, 사탄이 존재합니다. 자기자신을 고집하기 위한 아집이 죄로서 존재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전지전능한 신이 아니기 떄문에 무지와 무능, 무감각, 무책임으로 인한 죄의 결과, 원인이 과정을 통해 결과와 결실로 나타나는 모든 것을 바라보게 됩니다. 인과응보는 이야기 속에서나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현실을 구축하고 있는 질서와 규칙입니다.
성경 어디에도 타락한 천사가 사탄이라는 말은 없습니다 계명성은 새벽별 이라는 뜻으로 이사야가 바벨론의 멸망을 예언할 때 사용한 은유적 표현입니다 주후 382년에 제롬 이라는 사람이 성경을 라틴어로 번역할 때 계명성을 루시퍼 라고 번역했는데요 루시퍼는 바벨론의 가장 포악한 왕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주후 14세기 단테가 신곡 이라는 소설에서 제롬이 번역한 라틴어 성경에서 루시퍼를 타락한 천사로 묘사하면서 와전 되었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사탄을 창조하셨다는 직접적인 구절은 성경에서 찾아볼 수 없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하나님이 모든 피조물을 창조하셨음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사탄도 원래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한 천사였으나, 교만과 반역으로 인해 타락하여 사탄이 되었다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사야서 14장 12절에서는 사탄의 타락에 대해 은유적으로 언급하고 있습니다.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또한 에스겔서 28장 15절에서도 사탄의 타락을 암시하는 구절이 있습니다. "네가 지음을 받던 날로부터 네 모든 길에 완전하더니 너의 불의가 드러나기까지 하였도다." 이러한 구절들은 사탄이 원래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선한 존재였으나, 타락하여 악의 화신이 되었다는 해석의 근거가 됩니다. 이 사실을 통해 우리가 깨달아야 할 것은 하나님께서 모든 피조물을 창조하셨으나, 그들에게 자유 의지를 주셨다는 점입니다. 사탄도 자신의 선택으로 인해 타락하게 된 것입니다. 우리의 삶에서도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자유 의지를 주셨으며, 그 자유 의지를 통해 하나님께 순종할 것인지 아니면 반역할 것인지를 선택하게 하십니다. "너희는 너희 자신을 종으로 내주어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로마서 6:16) 이 구절을 통해 우리는 누구에게 순종할 것인지가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께 순종하며 그분의 사랑 안에서 살아가는 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입니다. 기도와 묵상을 통해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우리의 선택을 존중하시며, 우리가 올바른 길로 나아가기를 원하십니다. 주님의 은혜 가운데 거하시길 기도드립니다. 평안과 은혜가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그리스도 안에 들어가지 못하고 그리스도 밖에 머물면 내가 사탄되는거야. 사탄이 우리를 나쁜짓하게 만드는게 유혹, 미혹이 아니라 자기를 죽을때까지, 자기만 사랑하게 만들어서 하나님 사랑 이웃사랑 못지키게 만드는거지. 그렇게 자기만 사랑하다보면 그 끝은 반드시 교만이 서게되고, 그렇게 멸망의 가증한 것이 온세상에 드러날 때 이 세상은 끝이오고 새로운 하늘과 새 땅이 열리지. 선과 악의 이분으로, 인본주의로 성경을 해석하는 기독교인의 결과는 영벌.
이미 계시록에 하늘에 큰전쟁이 있었고 사탄은 땅으로 쫓겨났습니다. 창1:2 혼돈과 공허, 사탄은 그때부터 이미 있었지요. 인간을 속여 인간을 노예로 만들었지만. 여자의 후손 예수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십자가에 달려돌아가시고 3일만에 부활하셔서 뱀의 대가리를 밟으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Sugar Free 님. 먼저, 하나님은 아담이 선악과를 먹을 것을 알고 계셨을 뿐이지 먹게 하지는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먹지 말라고 경고를 해주셨어요. 먹게 한 것은 뱀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선악과는 인간을 위해서 만드신 것입니다. 선악과 때문에 인간이 불행해졌는데 인간을 위해서 선악과를 만들었다니 이상하지요? 선악과는 알람과 같은 것입니다. 아담이 범죄하게 되는 상황이 되면 경고를 해주는 경보 장치일뿐입니다. 예를 들어 코로나 검사를 했는데 양성으로 나왔다면, 코로나 검사 때문에 양성이 나온 것일까요? 아니면 코로나 균에 감염이 되었기 때문에 양성이 나온 것일까요? 당연히 코로나 검사기는 잘못이 없습니다. 양성이 나온 것은 분명히 좋지 않은 일입니다. 그러면 왜 코로나 검사기를 만들까요? 당연히 코로나에 걸렸을 때 빨리 발견하고 대책을 세우기 위한 것입니다. 빠를수록 좋지요? 이처럼 선악과도 같은 역할을 합니다. 아담 마음에 죄가 들어오게 되면 선악과를 먹는 행위가 나타나도록 해놓으신 것입니다. 아담을 위한 것입니다. 아담의 본질적인 죄는 하나님과 사람을 이간질하는 뱀의 말을 듣고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은 것입니다. 선악과를 먹은 행동은 이미 죄인이 된 결과가 눈에 보일 수 있게 나타난 것 뿐입니다. 그런데 선악과가 있었기 때문에 아담은 다시 기회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선악과를 먹음으로써 아담에게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없었다는 것이 분명하게 드러났습니다. 그리고 선악과를 먹었을 때 어떠한 불행이 오는지 몸소 겪게 되면서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 것'이 얼마나 심각한 문제인지 인정할 수 있는 기회가 된 것입니다. 문제점을 알게 되면 해결할 방법을 찾게 됩니다. 아담은 선악과가 있어서 자신의 문제를 발견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문제를 해결할 힘은 아담에게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인간의 모든 범죄를 하루에 제하는 일과, 사랑을 가르치시는 두 가지 큰 일을 이루기 위해서 자신을 희생하기로 결정하셨던 것입니다. 참으로 큰 사랑이 아닐 수 없습니다. 충분한 답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뱀이란 생명의 댓가를 말하는거 아닌가요? 뱀은 생명을 의미하고 자기가 낳은 생명의 목숨 댓가를 요구하는 것은 여성일거고. 그러니 내가 사용한 몸을 나를 무는 뱀이 되지 않게 하려면 아무것도 못하게 하고 먹여서 죽이는거 말곤 없을텐데요? 그러면 인간 생명 자체가 개돼지랑 다를거 없어지고요. 인간은 본시 뭐든 스스로 일궈내려는 의지가 있죠. 그걸 소거해 버리는건 자아부정일텐데요.
질문자분이 하나님께 대해 오해를 가지고 계신 것 같아 답을 드려봅니다. ---------- 모든 창조물 중에 하나님이 가장 아끼시고 관심을 가지신 것은 바로 교회입니다. 여기서 교회는 건물이 아니라 구원받은 사람들입니다. _“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에베소서 1:4~6)”_ ---------- 모든 창조 이전에 제일 먼저 예정하신 것이 바로 거듭나서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는 사람들 즉 교회였습니다. 다른 표현으로 그리스도의 신부(사랑의 짝)입니다. 천사를 만든 목적은, 이 신부가 나타났을 때 섬기게 하려고 만드신 것입니다. _“모든 천사들은 부리는 영으로서 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뇨” (히브리서 __1:14__)_ 그래서 교회가 탄생하기 전에 천사를 만든 것입니다. 그 사실을 루시퍼는 못마땅하게 생각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자기가 섬겨야 할 인간을 유혹해서 하나님을 배반하게 만들었습니다. 한마디로 하나님과 사람을 이간질한 것입니다. 그렇게 사람이 죄를 짓게 만들어서 자기 노예로 만들어 버린 것입니다. 하나님이 사랑하는 인간을 자기 노예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사람은 사단의 인질이 되었습니다. ---------- 하나님은 공의로우신 분이기 때문에 죄를 심판하실 때 차별하실 수 없습니다. 사단을 지옥 보내면 사단과 같은 편이 되어 죄를 지은 인간도 지옥을 보내야 합니다. 인간을 사랑하시기 때문에 하나님이 쉽게 자신을 심판하지 못하시는 점을 이용한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것마저도 미리 알고 계셨습니다. _“여호와께서 온갖 것을 그 씌움에 적당하게 지으셨나니 악인도 악한 날에 적당하게 하셨느니라” (잠언 16:4)_ ---------- 사단이 스스로 악한 길을 택했지만, 하나님은 그 악을 이용하여 하나님이 얼마나 좋으신 분인지 사람들에게 알려주셨습니다. 이런 비슷한 일이 가룟 유다에게도 있었습니다. _“인자는 자기에게 대하여 기록된 대로 가거니와 인자를 파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으리로다 그 사람은 차라리 나지 아니하였더면 제게 좋을 뻔하였느니라” (마태복음 __26:24__)_ 가룟 유다는 돈이 탐나서 예수님을 팔아먹고 죽게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그 나쁜 마음을 자신이 십자가에 달리시는데 사용되도록 이용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죽으심으로 인간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악한 자는 하나님께 필요한 부분까지만 사용되고 자신이 지은 죄의 대가를 받게 됩니다. ---------- 사단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단의 악한 계획을 역이용해서 사람들이 하나님을 더 사랑할 수 있는 기회로 바꾸실 수 있으십니다. 인간이 죄인이 된 것은 사단의 나쁜 계획이지만 사단에게 속아서 죄에 빠졌다가 용서받은 사람은 오히려 죄짓기 전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하게 됩니다. 인간이 잠깐 불행해지는 과정은 있지만 결과적으로 하나님과 사람이 더 사랑하게 된다면 하나님은 그것을 허락하시는 것입니다. _“율법이 가입한 것은 범죄를 더하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나니” (로마서 __5:20__)_ 세상에 태어나는 사람들 중에 하나님을 택하는 사람들이 모두 구원받고 나면 하나님은 사단을 미련 없이 심판하실 것입니다. 답변을 통해 질문자님의 오해가 조금이라도 풀리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사야 14:12)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개역개정] (Isaiah 14:12) "How you are fallen from heaven, O Lucifer, son of the morning! How you are cut down to the ground, You who weakened the nations! [뉴킹제임스] 위 성경 구절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이사야 14:12)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개역개정] (Isaiah 14:12) "How you are fallen from heaven, O Lucifer, son of the morning! How you are cut down to the ground, You who weakened the nations! [뉴킹제임스] 위 성경 구절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원래 이사야 14:12에 계명성-(여기서 계명성 교만한 바벨론을 의미)인데 주후 5세기 제롬이라는 사람이 헬라어 성경을 라틴어(로마어)로 번역을 했습니다., 그 번역성경을 "번역된 출판"이라는 뜻의 베르시오 불가타(versio vulgata) 보통 불가타성경이라고 부릅니다. 그 성경을 번역하면서 그 ‘계명성’새벽별을 라틴어로 번역하면서 그 새벽별 계명성을 ‘루시퍼’로 의역하여 번역했습니다. 그런데 그 루시퍼(Lucifer)라는 사람은 누구냐하면 바벨론 왕조에서 가장 포악한 왕의 이름입니다. 로마시대라면 네로와 같은 인물입니다. 그러므로 성경 어디에도 사탄이 루시퍼라고 명시적으로 기록한 곳은 없습니다.
성경의 신은 3종류가 뒤섞여 있다. 1) 창조주인 형이상학적인 빛의 하나님, 2) 인간형 백보좌 하느님 - 예수가 아버지라고 부른 신, 3) 이스라엘의 이기적인 민족신 야훼. 향후 20년동안 거대한 기독교문명의 영적 개혁과 진화가 일어나는데, 그것은 바로 성경 속에 3가지 유형의 신들이 혼재되어 있음을 인류가 깨달아가는데 있다.
말이 안되네요. 전능하다는 것은 미래도 안다는 것이고, 미래도 안다는 것은 누가 무슨 짓을 할 지 안다는 것인데, 그러면 거듭나서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는 사람들은 이미 정해 졌다는 것입니다. 루시퍼건 사탄이건 존재할 필요가 없다는 논리 입니다. 만일 루시퍼에 의해서 인간이 타락한다면, 그 신은 미래를 볼 수 없다는 뜻이고, 전능하지도 못하는 신으로 불리울 수 없는 존재 입니다. 만일 루시퍼에 의해서도 인간이 타락하지 않는다면, 원래 예정된 미래 입니다. 사탄의 존재는 필요 없는데, 괜히 만들어서 사람들을 괴롭힌다는 뜻이지요. 사탄보다 사악한 존재입니다. 이런 사악한 존재는 능력은 있을지 모르지만, 공경할 이유는 없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에게 자유의지를 주셨고, 따라서 인간 개인에 대해서는 운명론적 결정을 하시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각 개인의 끝이 어떻게 끝나는지 분명히 알고 계십니다. 끝을 아는 것과 끝을 정한 것을 구분해야 오류가 생기지 않습니다. 예를 들면, 질문하신 분이 당첨될 복권번호를 미리 알고 계신다면 분명히 당첨될 수 있을 것이고 당첨된다는 것도 미리 알수 있겠지요? 그러나 그것을 당첨되도록 미리 예정했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미리 알고 선택함으로써 끝이 원하는 대로 되게 한 것입니다. 이것은 미리 앎, 예지입니다. 그런데 예정했다면 다릅니다. 질문하신 분이 어떤 숫자를 적더라도 그 숫자가 당첨이 되도록 모든 시스템에 간섭하고 관리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개인의 운명에 대해서는 이렇게 하시지 않으십니다. 양자역학의 중첩성으로 자유의지를 설명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되기도 할 것 같습니다. 다만, 중첩성은 끝까지 알 수 없다는 전제가 되어 있는데, 하나님은 미리 아신다는 것이 다른 점입니다. 성경 곳곳에, 야곱과 에서, 가룟인 유다나, 베드로 등 각 개인들이 어떤 선택을 할지 미리 알고 계신 부분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tbit_k "자유의지를 주셨고, 따라서 인간 개인에 대해서는 운명론적 결정을 하시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각 개인의 끝이 어떻게 끝나는지 분명히 알고 계십니다." 이 말이 세상에서 가장 개소리인것은 아시지요? 스스로 생각해 보십시오. 개인의 끝이 어떻게 끝나는지 분명히 안다는 것은 운명론이고 결정론입니다. 그것을 자유의지라는 멋진 소리로 포장 한다는 것은 그 누가 들어도 개소리 입니다. 사기꾼이 '당신의 의지대로 투자 했으니, 내가 한 행위는 사기가 아닙니다.' 라고 하는 것과 무슨 차이가 있습니까? 당첨될 복권 번호를 안다는 것은 사기거나, 미래를 였봤다는 것인데, 미래의 정보를 갖고 현재로 오는것은 이미 불가능함이 밝혀진 사실입니다. 그러면 사기 밖에 없습니다. 사기 치지 마십시오. 양자역학의 중첩의 결과를 안다는 것은 시간을 거슬러 올라간다는 것입니다. 즉 미래를 안다는 것인데, 미래를 아는 존재가 세상이 이렇게 흘러가는 것을 두고 보는 존재라면 악한 존재가 확실합니다. 악한 존재를 경외하는자는 악한자 밖에 없습니다.
루시퍼이야기는 와전된 이야기 입니다. 사탄은 창조된 옛뱀이 고 루시퍼란 이름도 성 경에는 나오지 않고 잘 못해석한 것입니다. 범죄한 천사들은 벧후 2:4 유다서 1:6에 이미 흑암에 가두어 졌습니 다. 계명성이라 번역된 부분은 바벨론을 이야 기하는 것입니다. 소설 내용을 가지고 성경을 풀이하면 안됩니다. 사탄은 하나님께 직접 보고하는 존재로 욥기 서에 나옵니다. 타락이 아니라 인간을 시험하 라고 지어진 존재입니 다. 그로인해 인간은 꼭 예수님이 필요하게 된 것입니다. 왜냐하 면 예수님안에 있으면 사탄이 손을댈수없기 때문입니다. 사탄이 찾아온다면 예수님께 멀어졌으니 가까이 븥 으라는 신호일 뿐입니 다. 기룟유다도 스스로 악을 선택하니 사탄이 찾아간것 뿐입니다. 결국 선택입니다. 성령님인가 사탄인가 할렐루야!!!
무신론자로써 이해가 안 돼서 그러는데 하나님이라는 존재가 천사 인간을 만들고 인간을 더 좋아했고 천사를 인간을 섬기라고 보냈는데 그 천사들 중 사단이라는 애가 인간을 노예로 만든 거고 그걸 이미 다 알고 일부로 하나님이 그렇게 계획을 짠 거고 그러다가 쓸모 없어져서 사단은 버리고 자기를 좋아하는 인간만 구원해 주면 굉장히 이상한대요? 애초에 인간이 나쁘게 된 이유가 사단 때문인가고 사단은 하나님이라는 존재가 일부로 만들어서 인간을 나쁘게 만들게 한 거면 하나님이 가장 나쁜 존재인데요? 그리고 그런 짜고 치여진 연극 같은 걸 사랑이라고 믿는 것도 지능이 낮은 거 같습니다 아무것도 믿지 않는 객관적인 입장에서 보면 하나님이 모든 걸 조종한 범죄자고 사단이 그렇게 만들어진 피해자 인간은 2차 피해자로 보입니다 혹시 제가 이해를 잘못한 걸까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네 이해를 잘못한 것이 맞습니다. 자동차를 만들면 교통사고로 해마다 많은 사람이 죽게 될 것을 질문자도 잘 아실 겁니다. 그러면 질문자님은 자동차 생산을 안 하는 것으로 결정하실 것인지요? 아니겠지요? 그러다가 교통사고가 나면 생산자가 살인자가 되나요? 아니지요? 왜냐하면 대부분의 사고의 책임은 운전자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자동차를 만든 사람을 탓할 일이 아닙니다. 그런데 유독 주제가 하나님으로 바뀌면 하나님에 대해서는 불편한 시각으로 보는 사람이 많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오해 때문에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사단을 만들 때 하나님을 배신하도록 계획했다는 생각을 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자유를 준 것뿐입니다. 그리고 자유에 대한 책임을 지도록 하신 것입니다. 지금 우리 인간들도 같은 방법으로 살고 있지 않나요? 단지 하나님은 인간과 다른 점이 있다면 미래를 미리 보실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자동차를 악용하여 사고나 날 것을 미리 알고 범죄자를 처벌할 제도를 만들고, 피해자를 치료할 병원까지 지어 주었다면 그것이 짜고 치는 것일까요?
일단 시간을 내서 답변해 주신 것에 감사합니다 그런데 자유를 준거다 라는 말에는 도저히 공감할 수 없습니다 1번째 이유로는 과연 사단과 기타 범죄 할만한 환경을 만들지 않았어도 인간이라는 존재가 자유를 박탈당했다 느꼈을까요? 저는 아니라 봅니다 애초에 없던 것이고 있다는 개념조차 없을 것이라 보고 그렇기에 그게 없다고 해서 자유를 박탈당했다 인간은 생각할 수 없었을 겁니다 마치 사탕을 주고 뺏으면 뺏겼다 생각하지만 처음부터 안 주면 뺏겼다 생각을 안 하는 것처럼요 2번째로 그래서 그 존재들 덕분에 비유하신 자동차처럼 편해진 게 있었냐라는 의문입니다 사단이나 기타 범죄의 환경 때문에 편의성이 높아지고 행복도가 높아질 것이고 범죄를 하겠지만 그로 인해 얻는 기술적 혹은 어떠한 방법이든 행복도가 너무 크다 그래서 창조할 수밖에 없었다고 볼 수도 없습니다 3번째로 자유를 주고 싶으셨던 것이 하나님이라는 존재의 뜻이었다면 기독교 신자들이 가게 될 천국이라는 곳은 모순 덩어리가 되게 됩니다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요한계시록 21:4 이처럼 과거에는 자유를 줬는데 왜 굳이 천국이라는 곳에서는 죽을 수 있는 자유도 모든 자유를 박탈하냐는 겁니다 오히려 애초에 사단도 안 만들고 그냥 죄를 안 짓게 만들었다면 자유를 박탈당하는 느낌조차 없었겠지만 이제는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마치 사탕을 줬다 뺏는 느낌이죠 오히려 천국이라는 곳은 자유가 없는 공산당에 가까울 겁니다 이런 여러 가지 이유를 통해 자유를 주고 싶어서 그랬다는 건 말이 안 되고 만약이 이유를 붙이는 하나님이라면 진짜 나쁜 존재인 겁니다 그래도 혹시나 다른 이유가 있다면 제가 무지해서 그런거 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인데 사랑을 하기 위해서는 자유의지가 전제되어야하죠. 사랑만큼 자유의지가 절대적인 것은 없습니다. 강간은 사랑이 아니죠. 세뇌나 사랑하도록 프로그래밍된 것도 사랑이 아닙니다. 자발적으로 사랑하고 따라가고 흠모하고 희생하는 것 그게 사랑이죠. 그 대표가 예수그리스도시구요. 자유의지를 주신 것만큼 하나님이 인간에게 존중하신 것이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지옥에 대한 비난도 많은데 성경에 보면 지옥은 사탄과 그의 졸개들을 위해 만든 곳이며, 지금은 우리가 하나님을 믿든 믿지 않든 일반은총안에 삽니다. (모두에게 햇빛이 비치고 비가 내리고 먹고 살죠, 선이나 쾌락 기쁨도 느끼면서요) 그러나 죽고나서 가게 될 세상에서는 우리가 바라던 대로 이뤄주시는 겁니다. 주님이 필요 없어! 내가 내 인생의 주인이다! 하는 자들은 그뜻대로 하나님의 모든 자비가 걷히고 온전한 창조주의 은혜가 거둬진 상태(그게 지옥)에 살게 되는 겁니다.
@@qwerty-jk5xw정답입니다. 사랑은 자유의지에서 비롯되어야 참사랑입니다. 모든 개가 무조건 주인을 좋아하듯이 만약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할때 인간본능에 자동적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도록 셋팅해놓았다면 그것은 사랑이 아닙니다. 사랑은 자유의지에서 비롯된 마음에서 우러나온 자발적인 것이 사랑입니다. 인간이 사단의 유혹에 속고 넘어가서 그 자유의지를 죄짓는데 사용하고있죠. 그러나 그것을 그대로 방치하면 사단을 지옥에 가둘때 사랑의 대상인 인간들도 모두 같이 가두어야하기에 하나님께서는 속성상 하나님과 동일하신 독생자 예수를 인간세상에 보내어 십자가에서 죽게하심으로 인간을 살릴 수있는 유일한 길을 마련하여주신것입니다
10번이고 다시 들어보세요.
하나님의 성령, 한순간에 받습니다.
👉ua-cam.com/video/QB8NFR81TSQ/v-deo.html
얼마나 악할수 있는지 그러나 얼마나 사랑할수 있는지 보다 명백해 졌습니다.
부디 우리의 죄를 용서 하십시요
하나님의 마음은 예레미야 31:31~34 (새언약), 다니엘 9:24 (죄사함) 에 분명히 나타나 있지요. 율법(행위)에서 벗어나 믿음을 가져보세요. 이미 죄가 흰 눈보다 더 희게 되어 있다는 것을 발견해야 합니다.
@@-exceldesign-oo3gz
사탄은 원래 천사들 중에서도 가장 능력이 뛰어나고 빛나는 별
계명성 이라고 할 정도였는데
자기 자식을 죽일수 있는 부모가 얼마나 있겠음....
못한게 아니라 할수가 없었다가 맞는 말인듯
주님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고맙습니다,말씀
하나니아버지뜻,알게됨에
아버지의깊으신사랑에감사합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믿음으로 역사해 주시고 말씀을 샬롬 영적인 우리 하나님께서 끊기시고 우리의 뜻을 영적 무장을 하시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전신갑주를 입어라
입어라
앱6~10~11~13 아멘
렙33~3 시편5~3
마태복음 20- 1~20 ~8
16 아멘
와우 완벽합니다 목소리도 내용도
아멘! 세상의 악이 하나님의 선을 이길 수 없습니다!
그러면 왜 쓰러지나?
아멘~~~!!!!!! 감사합니다 하나님 은 정말 말로 표현할수가 없으십니다
하나님의 그 신묘막측한 지혜와 끝없는 사랑에 다시한번 감탄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천사나 인간이 무조건 복종이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여 찬양박기를 원하시는 참 자유의 하나님임을 깨닫습니다.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복종하기보다 순종하기를 원하십니다. 우리와 인격적 관계를 맺고 우리의 창조주 되시고, 주인 되시고, 아버지 되시고, 남편 되시고 심지어 친구 되길 원하십니다
그러나 원래 우리 인간은 태어날때부터 아담과 하와의 범죄로 말미암아 원죄를 지었기 때문에 그 악영향으로 인해 우리도 어쩔수 없이 죄인으로 태어날수 밖에 없었던거죠~ 그래서 하나님이 아니고서는 결코 우리는 우리 스스로의 힘으로는 우리의 죄를 없이 하지 못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너무 우리를 사랑하셔서 하나뿐인 독생자이신 외아들 예수그리스도를 이 세상에 보내어주셔서 친히 우리를 대신하여 하나님께 화목제물이 되게 하셔서 죄로 말미암아 영원히 죽을수 밖에 없는 우리 죄인들의 죄를 대신 다 짊어지시고 십자가에 못박히셨으니 이 얼마나 고맙고 감사하며 이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큰 사랑과 은혜를 베풀어주셨으니 그 한없는 은혜를 우리가 과연 무엇으로 보답할수 있겠어요? 그러나 그런 큰 은혜를 입고도 우리는 여전히 주님 앞에서 죄를 밥먹듯이 지으며 살고 있으니 그러니 우리는 오직 주님께 순종만 할것이 아니라 날마다 나를 쳐서 복종하며 나 자신이 죽지 않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낼수가 없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내 목숨보다 더 깊이 사랑한다면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명하신 모든 계명과 율법도 잘 지키면서 거룩하게 의롭게 세상과는 철저하게 구별이 되는 삶을 사는것이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또한 주님의 제자로서의 삶을 살아가는게 지극히 당연한 것이죠~ 구원받은 우리가 율법 또한 잘 지키려는것은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기 때문에 그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서 착하고 선하고 옳은 행실을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나게 하기 위해 선한 영향력을 끼치면서 본을 보여야 한다는 뜻이죠~ 그래야 우리의 착하고 의로운 선한 행실을 통해서 많은 믿지 않은 사람들을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할수 있도록 하기 위한 축복의 통로가 되어야 한다는것입니다~ 그게 바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원하시는 산 제사가 되는 길이라는거죠~
순종또한 자유의지에 반하는건데요? 북한이나 이슬람에 심취된 아랍인들을 보세요. 순종하는게 그게 자유의지를 존중하는걸로 보입니까? 세뇌지. 그건 자유의지가 아닙니다.
@@김태출-q2y아담과 하와는 피해자지 죄인이 아닙니다. 원죄는 그들을 유혹한 사탄에게 있고 책임은 알면서도 방관했거나 아니면 진지전능하다면서도 인간의 어리석음과 나약함 그리고 사탄을 이길 수 없음을 알고서도 그자리에 없었고 구하러오지않은 자식을 위험으로부터 방관한 신에게 책임이 있죠. 그러니 인간은 악마와 신 모두를 없애기 위해 지옥과 천국 모두를 침공해서 정복해야 합니다.
@@유동국-y6l 이슬람은 순종이 아니라 복종입니다
순종은 자기의 자유의지로 하는 것이고 복종은 강제로 하는 것입니다
신이 인간을 구하러 오지 않았다고 단정하시는데
신은 최초의 인간이 거역했을 때 충분한 회개의 시간을 주었습니다
인간은 남의 탓을 하기에 바빴죠
선생님은 기독교인들이 넋이 나가거나 세뇌가 되어 기독교를 믿는다고 생각하시나본데
우리는 기적을 체험하고 혹은 음성 까지 듣고 믿게 되는 것입니다
신이 우리를 기억하고 우리와 함께한다는 걸 깨닫고 믿는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장난을 치고 멍청이 짓을 하는 게 아니라 신의 은총으로 진리에 대한 눈을 떠서 신에게 순종한다는 말입니다
자신이 경험 하지 못했다고 남의 인생을 조롱 거리로 만드는 것은 현명하지 못합니다
부디 당신도 우리 처럼 진리에 대한 눈을 떠서 영원한 사망을 피하기 바랍니다
사탄들은
인간들로 하여금,
남들에게 해를 끼치고 살라고 유혹하지.
사탄놈은 힘이 없습니다. 인간을 유혹할 뿐이죠. 가능성에 불과한 걸 가지고 인간의 선택을 유혹합니다. 거기에 넘어가면 고통과 불행에 빠집니다. 근데 거기서 선택 안해버리면 그만입니다. 그럼 무의미죠. 사탄놈 따위는 그냥 땅에 있는 벌레 밟듯이 밟고 지나가면 그만이예요. 아무 힘도 없어요.
사탄은 강합니다 다만 하느님을 믿는자는 사탄에 대항하지만 죄에빠진자들은 사탄에게 질 수밖에 없습니다..
사단은 영이기 때문에 지금 인간이 대적하기엔 너무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이 무슨수로 영적인 존재와 싸워 이기겠어요
다만 의지하는 말씀 가운데서 말씀을 방패삼고 깨어있고자 노력할 뿐 주님의 도우심을 바랄뿐
사탄의 유혹하는 능력을 과소평가 하시는군요
그럼 왜 전세계 80억 인구 중 구원받는 자가 소수일까요?
사탄의 능력을 하나님보다 과대평가하는 일은 당연히 없어야 하겠으나, 우습게 보다가는 큰 코 다칩니다
@@jj77p42사탄이 하는 일은 속이는 일인데
막상 사탄숭배자들이 제일 싫어하는 일이 인간한테 속았다는 기분드는걸 가장 부들부들거리고 싫어하더라고요
사탄한테 속아서 자기들은 다른 인간들이랑 다르다고 취해있으면서 자기들은 다른 인간들 속이는 입장이라 안전하다고 믿더라고여
어떡해요 불쌍한 영혼들 같이 기도해주세요
사탄이 힘이 읍다고 ㅎㅎ
공중의 권세 잡은자가 누구인데...
우리가 믿으면서도 넘어지는게 뭔지 알고 있나?
하나님이 루시퍼의 타락을 아시면서도 굳이 왜 만드셨는지 우리 인간의 알량한 머리로는 감히 다 알 수는 없겠죠.
그래서 그 수많은 교부들과 신학자들도 저마다의 이론을 펼치고 있는 것입니다.
근데 중요한 건 하나님이 말씀해 주셔도 알아듣지도 못할 것에 힘을 낭비할 것이 아니라 바로 우리를 미혹하고 넘어뜨리는 사탄의 실체를 아는데 힘써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탄이란 이름은 곧 거짓의 기원, 거짓의 원조라는 뜻이고 실제로 그는 천상에 있었을 때도 미가엘 같은 강력한 파워를 가진 전투형 천사가 아닌 음악과 시를 담당하는 소위 문화부 장관 같은 천사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사탄은 사람들을 힘으로 굴복시키는 것이 아니라 속이고 유혹해서 스스로 무너지게 하고 있죠.
쉬운 예로 우리가 살면서 뭔가 힘든 일을 만났을 때 머릿속에서 들리는 좌절의 탄식과 온갖 부정적인 소리들이 다 사탄의 역사인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도 네 마음부터 지켜야 한다고 하셨던 거구요.
암튼 이런 사탄의 실체를 알면 우리는 뿔달리고 힘쎈 괴물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아닌 우리를 좌절하게 만들고 미혹하여 타락하게 만드는 것들에 대한 경계와 분별을 힘써서 스스로를 지킬 수 있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마음 속에 늘 계십니다. 우리 마음 속에 계신 하나님이 바로 성령이시며 이런 성령님이 우리 속에 계시다는 가장 가까운 증거가 바로 우리의 마음 속에서 들리는 양심의 목소리요 우리가 힘들 때 희망을 잃지 않도록 위로하고 마음을 강하게 먹게 만드는 결단의 목소리입니다.
이게 맞는지 궁심하시면 그런 양심과 위로의 목소리가 들릴 때 잠시 멈춰서서 그 목소리에 집중하며 '이 목소리가 하나님이 맞으시다면 제가 하나님을 인정할 수 있게 확실한 증거를 보여주십시오'라고 말을 걸어 보십시오.
그러면 하나님이 기뻐하셔서 분명히 당신이 실제로 존재하시며 우리를 사랑하시는 분이심을 확실하게 보여주실 것입니다.❤🙏
아멘🙏✝️🩸🌈
제가생각하는 하나님과 같은 생각이시네요 저도 하나님이란 하나된 마음이라고 생각하거든요 모두가 잘되길 바라는 마음 반대로 미워하는 마음은 사단의 마음이겟지요 좋은마음은 커질수록 행복도 커지고 미워하는 마음이 커질수록 불행이 커지는거고 인간이 행복한가 불맹한가는 자신의 마음먹기에 달린것이다 라는 말이 그런 뜻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내 맘속에 일렁이는 작은 희망의 씨앗들이 피어나는것을 느낍니다 요즘. 해서 선생님이 말씀하신 하나님의 존재를 증명해 보이실지 참으로 궁금해 집니다
맞습니다 우리는 누구의 통치를 받느냐의 싸움입니다🙏 하나님이 예수님을 통해 죄와 사망의 권세를 이겼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으로 어두운 세력들은 힘을 잃었습니다! 승리하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 그것이 우리의 살길입니다
아멘 입니다
모든것은 거룩하신 주의 주권으로. 흙에서 나온 우리는 감히 주님의 뜻에 의문을 갖지 못함이요. 단지 그 뜻에 탄복할 뿐이라.
난 의문이 산더미고 오히려 신에게 악한 의도마저 보이는데?
점티교수님은 세상사에도 박식하지만 성경도 이렇게 잘아시는 정말 놀 라운 분 입니다 잘배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할렐루야 아멘
택하심을 받은자 그뜻데로 부르심을받은자들에게는 모든것을 합력하여 선을이루어 주심은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할렐루야!
하나님께서 마귀는 창조한것이 아니고 아침의 아들 계명성 천사장으로 창조됬으나 자기의 아름다움으로 취하여 묻별 위에 올라
하나님과 비기리라 교만하다가 저주받고 천상에서 쫓겨나 마귀가 되여 공중으로 떨어져 공중 권세를 잡고 있지요
지옥도 불순종한 사탄 귀신들의 처소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마지막 날
예수님 재림 때 주님 편에 있는 우리들은 영원한 천국으로
사탄마귀 편에있는 자들은 영원한 형벌 지옥으로 ..
인간을 로봇처럼 만드시지 않으시고 생각과 자유의지를 주셨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루시퍼처럼 되지 말아야 합니다.
자유의지를 주셨기에 사단의 반란과 인간의 타락이 있었지요. 그렇다면 앞으로 도래할 새하늘과 새땅에서도 또 다른 반란이나 타락이 일어날 수도 있는거 아닐까요? 이 질문에 아무도 답할 수 없다는 건 알지만.. 수십 년 전부터 궁금했던 부분이긴 합니다.
아마 새하늘과 새땅에서는 하나님에 대한 대적이 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온 우주가 사단이 십자가에서 예수님을 죽게한
광경을 지켜 보았기 때문입니다
사단의 거짓과 흉포함을 온 우주가
알아버린 것이지요
하나님께서 독자 예수그리스도를
십자가에 주시기까지 죄인(인류)들
을 사랑하신 사랑과 하나님의 공의
를 십자가에서 보았기 때문입니다
아멘 할렐루아~
아멘~~
진실로하나님뜻대로될것입니다
마지막 멘트가 정말 와닿네요..
하나님은 사단을 ‘미련없이’ 심판하실것이라는 것..
정확합니다.
아멘..아멘..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엄청 도움 됐습니다.
아주 중요한 부분이 놓쳐져서 보충을 도와드리자면.. 겔28장을 보면 사탄은 하나님의 자리에 오리고 싶고 하나님과 같이 되고 싶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전쟁을 벌이다 자신의 사자들과 함께 공중으로 내 쫓겨집니다 (엡2:2-3) (계12:7-12), 그리고 아담과 하와에게 거짓말을 하여 하나님이 먹지 말라 먹으면 죽을 것이라라는 말씀을 어기고 선악과를 먹게 만들었습니다. 요일3: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엡2:1 죄와 허물로 죽게된 인간 롬5:12 아담 한 사람으로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그 죄로 모든 사람에게 사망이 들어왔음을 알립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창3:15 약속을 주셨고 창6:12 방주언약 출3:18 피제사언약 마1:21언약 등 구원자 메시야를 보낼 것을 구약에 약속하셨고 예수님이 그리스도로 탄생하셨고 그리스도라는 의미는 기름부음 받은 자라는 의미여 세 가지 직분을 세울 때 머리에 기름을 부었습니다 왕, 선지자, 제사장.... 이 세가지 직분을 모두 가진 것이 그리스도 라는 직분입니다. 이 직분을 가지신 분의 이름은 예수. 그래서 그리스도의 직분으로 하신 일이 요일3:8 마귀의 일을 멸하려 오셨습니다. 막10:45 십자가에서 자신을 대속물로 피제사를 치뤄 모든 죄를 대속하셨습니다 그래서 .. 롬8:1-2 그리스도 예수 안에 속한 자들에게 정죄함이 없게 하시고 모든 죄와 사망의 법에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해방을 하셨고 요14:6 자신이 하나님을 만나는 길이며 진리며 생명이며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하나님)께로 올 자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구약에 약속대로 우리를 구원하기 위한 모든 약속을 다 이루신 곳이 십자가 위셨습니다. 그래서 요19:30 " 다 이루었다." 고 하신 것이지요. 그리스도 예수님의 십자가의 언약을 알기 원하여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에게 하나님은 그 자를 불쌍히 여기시고 은혜를 주시고 믿음을 선물로 주셔서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이룬 언약을 믿어 구원에 이르게 하십니다. 그 자는 성령으로 세례를 받고 땅 끝까지 하나님 나라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증인이 되리라고 하셨습니다.
할레루야 아멘
저는 지금까지 하나님이 그냥 처음부터 악 자체를 만들지 아니하시면 안될까라는 의문을 가지고있었지만 이 영상을 보면서 악을 통하여 하나님이 얼마나 선하신분인지 인간으로하여금 깨닫게하려 하심을 알게되었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정성스러운 댓글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을 통해 하나님에 대한 의문이 풀리셨다니 다행입니다.
자기 목숨까지도 버리면서 인간들을 살리려고 최선을 다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잊지 않고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자신에다한 믿음을 얻기위해 악을 이요하는게 과연 진짜 절대선일까?
@@유동국-y6l 전지전능하다는 전제라면 절대선이 맞습니다.
추가적으로 전지전능 안에는 절대선이라는 개념이 내포되어 있습니다.
[이사야14:12-15]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루시퍼)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 별 위에 내 자리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앉으리라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가 지극히 높은 이와 같아지리라 하는도다
그러나 이제 네가 스올 곧 구덩이 맨 밑에 떨어짐을 당하리로다
스올(지옥)도 맨 밑이 있다고 하니
분명 사람의 죄의 경도의 따라 몇 층이 결정되어,
가장 큰 죄를 범한이는
가장 큰 고통이 따르는 구덩(지옥)이
맨 밑으로 떨어질 것을 예측할 수 있으며,
이것을 비추어 볼때
천국도 몇 개의 층으로 되어 있을 것이며
이 땅에서 예수님이 주신, 고난가운데 말씀의 뜻대로
즉 어떻게 주님의 뜻대로 살아내었느냐에 따라
상급의 결과로
천국의 층이 결정됨을
예견할 수 있다🎉😅❤
할렐루야 아멘
아멘
주님 믿습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아멘 ❤
제목과 달리 내용은 궁금증을 그다지 해소해주지 못하네요. 실은 이 난제는 아주 오래된 것으로 인간 세상에 그 어느 누구도 확실한 답변을 주지 못할 질문이긴 합니다만.
아멘``
3:08 😢 참으로 아름다운 축복이군요. ❤
사탄은 원래 천사였고
신한테 가장 사랑을 많이 받고
신이랑 가까운 천사였으니까...
자기 자식을 죽일수 있는 부모가 얼마나 있겠어요....내 생각이라서
정확하지는 않지만
난 적어도 그렇게 생각한다
구원을 받는길은 오직 이것 뿐입니다 [마3장11절][눅3장16절][눅16장16절] 예배당100년 출석해도 이것을 받지 못하면 꽝입니다
에베소서 4장의 말씀을 제대로 설명하셨네요
창세전에 교회를 택했고
교회는 머리는 그리스도이고 구원받은 사람들이 몸인게 교회입니다 에베소서 1장부터해서 교회에대해서 설명되어있습니다
근데 지금 장로교회는 에베소서 1장 4절의 말씀가지고 자기들은 창세전에 탣함을받아서 안믿고싶어도 믿고 천국가고 택함을못받으면 믿고싶어도 못믿어서 지옥간다는 예정설을 굳게 믿고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을 모순있눈자로 만들어버리고 그럼 그런 모순있는 하나님을 믿을필요없고 성경은 버려야하는걸로 만들어버립니다
잘 보겠습니다 교회 안나가는데 큰일이네요 세례도 안받았고 이러다 베리칩 받을까봐 겁나요 그냥 무기력하게 하루하루 보내네요 가룟유다는 왜 가룟유다로 태어나게 하셨을까요 하긴 토기쟁이가 무슨 그릇을 말던 감히 피조물이 참견할순 없겠죠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은 표을 받기 전에 데려감을 받게 됩니다. 혹시 거듭난 경험이 없거나 불확실 하시다면 거듭나는 방법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는 성경은 사실이다 영상을 1편부터 8편까지 순서대로 시청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tbit.kr
요한계시록은 세상 세계사가 적힌 책이 아닙니다.
성경을 보신 분이라면 하나님께서는 택하신 선민이 아니라면 성경에 기록하시지도 않으셨습니다.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요한계시록을 베리칩으로 푸는것은 성경을 왜곡하는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이스라엘의 잃어버린양 외에는 부르심을 받지 않으셨다고 하셨습니다.
성경은 택하신 선민과 교회에 대한 예언서이지 세계사의 글이 아닙니다.
미워함 자기선을드러내어 남을 죄있다정죄함을 싫어하고 하니님만선하고의롭다함을 드러내려 사람이죄선택하도록버려두고 자기를찾는 죄에돌이키는이를불쌍히 미쁘게여기심
우리가 사단에대해 생각해볼수있는대표적인 성경구절은 많은성경교사들이 에스겔28장과 이사야14장이라고 말합니다
만물이 각자 자기 위치에 있으면 하나님의 경륜은 정상으로 회복된다 이 회복된 세계가 새예루살렘이다 사람이 사람의 위치로 회복되면 천사는 수종들 일 밖에 없다
주 예수그리스도를 믿으라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하심이라
할렐루야!!!!!!!!!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사야서
계명성 >> 바벨론왕을 지칭함
그런데 이를 엉퉁하게 이사야서를 인용한 것을 루시퍼로 번역함^^
모든 노력을 다하자 채식도 하겠다 일단 더더 노력해 본다.
채식이 왜선임?ㅋ 육식은 왜 악이고?
타락한천사를 왜.창조했나요라고 말하면 반대로 너는 왜 태어났나요 라고 물어보는것이나 같음
우와~
처음부터 온 세상이 죄, 악이 없는 세상에 인간이 창조되었다면 모든 인간이 순수한 존재로 있는 완벽한 세상이 되는건 아닌지.....
성경 어디에도 하나님이 사탄을 창조 했다고 나오는 구절은 없습니다. 천사장 스스로의 욕심 때문에 하나님께 도전하다가 땅으로 쫓겨난겁니다. 겔28장, 사14장
예수님은 주 하나님의 오른손, 사탄은 왼손입니다. 왼손은 항상 오른손이 하는 것을 모방하지만 강력한 힘이 없습니다.이 세상은 사탄이 심판받는 곳이며 사탄보다 낮은 사람을 창조하사 말씀을 들려주시어 믿음으로 구원받게 하시고 하나님의 권능을 드러내시며 사탄과 추종자들에게 불호수 심판을 주시는 것입니다.
유다가 돈때문에 예수님을 팔았다기보다 예수님이 자기뜻대로 안되서 ~~아닐까요?? (은화30개에 팔았다는건 큰금액은 아니었음에도 )
그렇게라도해서 자기 고집대로 실행하고나면 예수님이 유다가 원하는데로 될줄알고 ....물론 마귀가 그런마음을 품게했지만
인간의 눈으로 천사를 볼수 있나요? 아님 영적으로만 존재하는 건가요?
귀한 질문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천사에 대한 질문은 많은 기독교인들이 궁금해하는 주제입니다.
성경에서는 천사가 여러 번 인간에게 나타나는 장면이 나옵니다. 예를 들어, 구약성경에서는 아브라함에게 나타난 세 천사(창세기 18장)나, 야곱의 사다리 환상에서 천사들이 오르락내리락하는 장면(창세기 28장)이 있습니다. 신약성경에서는 마리아에게 예수님의 탄생을 알린 가브리엘 천사(누가복음 1장)나, 부활하신 예수님을 알린 천사들(마태복음 28장)도 있습니다.
이러한 기록은 천사들이 때때로 물리적인 모습으로 인간에게 나타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그러나 일상생활에서 우리가 천사를 보거나 느끼는 것은 매우 드문 일입니다. 대부분의 경우, 천사는 영적인 존재로서 하나님께서 정하신 특정한 목적을 위해 나타나거나 일합니다.
성경에서는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히브리서 11:1)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을 통해 우리는 보이지 않는 영적인 세계를 믿음으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천사를 통해 일하시는 것을 믿고, 우리의 믿음을 통해 영적인 눈을 열어 하나님의 일하심을 느낄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천사는 영적인 존재이지만 하나님께서 원하실 때는 우리의 눈으로도 볼 수 있는 형태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경험은 매우 특별한 경우에 한정되며, 우리는 주로 믿음으로 영적인 세계를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합니다.
항상 하나님의 보호와 인도하심을 믿고, 영적으로 깨어있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삶에 놀라운 일들을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하나님이 사탄을 사랑하여 소멸 시키지 않는다는 것은 어리석은 판단.
사탄은 지금 하나님께 멸망과 심판, 또한 구원을 위한 도구로 이용되고 있을 뿐.
그것의 예가 바로 사탄이 예수님을 못 박은 십자가.
사탄은 하나님의 세상 사역을 막고자 했겠지만 되려 이것이 구원의 큰 방편이 되고 자기의 머리를 밟는 꼴이 됨.
어느 세계최강의 나라의 임금이 목숨처럼 사랑하는 아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왕의 권세와 나라를 탐낸 조공을 바치던 이웃나라가 작은 나라들을 규합하여 침략해왔고 결과는 대패하였고 침략자 왕은 아주 먼곳으로 추방되었습니다. 그 침략자는 강한왕을 상대로는 이길 수없어 호시탐탐 복수할 기회를 엿보다가 그가 사랑하는 어린 아들을 죄라는 무기로 죽이고 자기와 같이 지옥으로 끌고가는 것이 그 왕을 괴롭히는 것이 간접적으로나마 복수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아들들을 유혹하여 죄로 타락시키는 방법으로 전략을 바꾸게됩니다. 바로 그 침략자 왕이 사탄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구더기보다 더 약하기때문에 하나님의사랑이 표현되는거다 불쌍히 여기어 끝까지참는거다 죽고난다음 심판이있는거고 너희들이 거룩하게여길때마다 그죄는 더커진다
구원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기위해 보냈다는 말은..
우리가 타락되어야한다는 전제이고
그 타락을 만들기 위해서 사탄이 필요했고
사탄을 만들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천사장과 천사들을 만들었고
타락도 허용하게 된것이죠
따라서 우리는 하나님의 계획된 손안에서 놀고있는거 아닌가요?
그 계획된 목적이 구원된 우리에게 영광받으실려고했다면..
왜 구지 천사타락과 인간의 구원계획 까지 해서 영광받으시려는건지..
한낱 인간의 소이성으로 생각해봅니다.
아래의 영상을 보시면 질문에 대한 해답이 될 것 같습니다.
ua-cam.com/video/j_pmfTAQyew/v-deo.htmlsi=uHy1-fdPbaJ_k7vy
꼭 시청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0:01 , 1:43 , 2:13
킹제임스 성경에는 계명성(루시퍼로)되있어요 이사야14:12
돈이라는 사단의 절대적인 도구에 의해서 인간은 영원히 구원받지 못할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자님께서 주신 깊은 고민과 염려에 대해 이해하고 공감합니다. 돈은 확실히 우리 삶에서 강력한 도구이며, 때로는 그것이 우리의 영적인 여정에 장애물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성경은 우리에게 돈 자체가 악이 아니라, 돈에 대한 사랑이 문제가 된다고 경고합니다.
디모데전서 6장 10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여기서 우리는 돈 자체가 아니라, 돈에 대한 잘못된 애착과 욕심이 문제의 근원임을 배울 수 있습니다.
돈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자원 중 하나로, 그것을 어떻게 사용하는지가 중요합니다. 우리가 돈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하고, 이웃을 섬기며, 우리의 필요를 채우는 도구로 활용한다면, 그것은 선한 목적을 이룰 수 있습니다.
또한, 예수님께서는 마태복음 6장 24절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우리는 하나님을 최우선으로 섬기고, 돈을 우리의 주인으로 삼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우리가 돈을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우리의 영적인 상태가 결정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마음을 보시고, 우리가 그분을 신뢰하며 따르는지, 아니면 세상의 것을 더 사랑하는지를 아십니다.
따라서 돈을 사단의 도구로만 보지 말고,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로 여기며, 이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고, 그분의 뜻을 이루는 도구로 사용해보세요.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와 인도로 올바르게 사용한다면, 돈은 우리의 영적인 성장을 도울 수 있는 유익한 자원이 될 것입니다.
당신의 영적인 여정에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평강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항상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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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6:24]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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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절은 예수님께서 산상수훈에서 제자들에게 하신 가르침의 일부분입니다. 여기서 예수님은 사람의 마음과 충성심이 두 갈래로 나뉠 수 없음을 강조하십니다. 하나님과 재물, 즉 물질적인 부를 동시에 섬기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이는 우리가 진정으로 누구를 우선순위에 두어야 하는지 분명히 하고, 재물을 탐하는 대신 하나님을 섬기는 삶을 살아야 함을 알려줍니다. 결국 우리의 마음은 하나님께 온전히 바쳐져야 하며, 물질적 욕망은 차후의 문제로 간주해야 한다는 교훈입니다.
@@tbit_k 말씀 감사합니다 돈을 베품의 용도로 쓰는 사람이 악하게 쓰는 사람보다 적겠죠? 제가 생각하는 문제는 경쟁을 시겨서 잘하는 놈한테 더 많이 준다는겁니다 그래서 회사에 계급이 잇잔아요 사람들은 위로 치고 올라가서 월급을 더 많이 받고 싶어하고 끌어 내리려 하고 헐뜯고 그 상황들이 사람들은 이미 돈에 잠식되버린거 아닐까요? 차라리 이웃끼리 물물교환 할때가 더 좋앗지않나 싶네요
일단 하나님이 요구하는 거 해본다.. 그것보다 오히려 더 성스러운 사람이 되겠다. 그런데 이런 모든 것을 ㅏㅇ만든 장본인이 있다면 모든 것에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모든 고통과 눔눔눈물에 책으임을 ㅊ져야 한다. 사탄을 만들고 사탄을 없애지 않은 것도 책임을 물어야 한다. 인간들을 만들고 피조물이라면서 이때까지 한 것에 모든 것을 물어야 한다.
‘성화(聖化)' 라는 말은 점점 성스럽게 된다는 말입니다. 빌립보서 1장 5절에 "첫날부터 이제까지 복음에서 너희가 교제함을 인함이라"는 구절을 가지고 어떤 사람은 개인의 성화를 이야기하는 것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그리스도인 사이의 교제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이지 한 개인의 성화에 대해서 한 말씀이 아닙니다. 과연 한 개인이 스스로의 노력으로 깨끗하게, 성스럽게 될 수 있을까요?
그것과 같은 맥락의 이야기로서 인간이 자신의 의지로 믿는 것이냐, 아니면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믿게 된 것이냐의 문제가 있습니다.
어떻게 인간이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섭리를 인간의 생각만으로 믿을 수 있을까요? ‘아, 믿을 만하다.' 하는 정도의 생각은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진짜 믿을 때는 믿어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인간의 의지적인 결단으로서의 믿음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사람의 의지를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자유의지를 가지고 하나님을 믿을 수 있다. 또 믿는 과정에서 사람의 자유의지가 작용할 뿐 아니라 살아가면서도 자유의지에 의해서 인간이 스스로 깨끗해질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또 죄라는 것을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불신, 반항, 불순종하여 하나님을 아프게 한 것으로 이해하고 있기 때문에 자신이 살면서 지은 모든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어야만 구원받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죄에 대해 잘못 이해한 것입니다.
인간은 이미 태어날 때부터 죄를 가지고 태어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께서 십자가에 달려 우리 죄를 다 사해 주셨다는 것을 받아들이는 순간 우리는 의인이 되는 것입니다.
죄라는 것을 원죄로 이해해야지, 하나하나의 개별적인 죄로 인식하여 그 개별적인 죄 하나하나를 회개해야 구원받는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유다서 1장 3절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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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우리의 일반으로 얻은 구원을 들어 너희에게 편지하려는 뜻이 간절하던 차에
성도에게 단번에 주신 믿음의 도를 위하여 힘써 싸우라는 편지로 너희를 권하여야 할 필요를 느꼈노니"
---
라고 되어 있습니다.
여기 분명하게 “단번에 주신 믿음의 도"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구원받은 후에도 사람은 언제나 죄와 함께 있습니다. 그래서 기독교 역사상 가장 위대한 사도 바울조차도 이렇게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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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속 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 아래로 나를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보는도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로마서 7:22-24)
---
그러나 구원받은 후에 죄를 지었다 해서 거듭난 사실이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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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아는 고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에서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서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갈라디아서 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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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의롭게 되어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것은 행위로써가 아니라 믿음으로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행위가 아닌 믿음으로 이루어진 사실이 행위로 인해 취소될 수 없는 것이 당연합니다. 우리가 어떠한 죄를 짓든 어떠한 잘못을 하든 거듭난 사람은 영원히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그것은 이 세상 그 어떤 것으로도 변경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은 영원히 변하지 않는 약속입니다. 어떠한 큰 죄를 짓는다 해도 그것은 변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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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로마서 8:3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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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그것이 우리가 받은 축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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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우리는 자칫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과 죄에 대한 벌을 받지 않는 문제를 같은 것으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예를 하나 들어 보겠습니다. 어떤 사람에게 아들이 하나 태어났는데, 그 아들이 어떤 잘못을 했다고 해서 아들 자격이 취소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 아들이 아무리 망나니라도 한 번 아들이 된 것은 무를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 앞에서도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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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 아비가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니
저가 만일 죄를 범하면 내가 사람 막대기와 인생 채찍으로 징계하려니와
내가 네 앞에서 폐한 사울에게서 내 은총을 빼앗은 것같이 그에게서는 빼앗지 아니하리라
네 집과 네 나라가 네 앞에서 영원히 보전되고
네 위가 영원히 견고하리라 하셨다 하라”
(사무엘하 7: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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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아들이 되었다고 해서 무슨 죄를 짓든지 묵인해 주겠다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죄를 지으면 오히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보다 더 많은 징계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그 죄에서 돌이킬 때까지 엄한 징계와 채찍으로 다스리시며, 그래도 듣지 않고 돌이킬 가망이 없다면 사단에게 내어주기도 하십니다.
그러나 그것은 지옥에 간다는 말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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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자를 사단에게 내어 주었으니
이는 육신은 멸하고
영은 주 예수의 날에 구원 얻게 하려 함이라" (고린도전서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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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을 사단에게 내어줄지라도 영혼에 대한 책임은 끝까지 하나님이 지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하지만, 아직 성령을 받아서 하나님의 자녀로 다시 태어난 경험이 없으시다면 아래 링크를 누르셔서 안내드리는 성경 강연회를 자세히 들어보시는 걸 권유드립니다.
ua-cam.com/video/N8OdLIDWIgI/v-deo.html
궁금한게 있어 댓글 납깁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은 인간이나 천사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전능함(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가능하겠죠.. 사단은 교만함으로 타락했습니다. 다른 말로 사단은 죄를 지었고 죄의 시초입니다. 하지만 그 전에 사단은 하나님께서 지으신 천사였습니다. 하나님은 죄가 없으시고 하나님의 나라에는 죄가 없을텐데 어떻게 사단은 죄를 지었나요? 죄가 없는 그 나라와 그의 보좌 앞에서 어떻게 죄라는 것을 만들어냈나요? 궁금합니다. 쉽게말해 하얀 천이 이유없이 검어질 수 없듯이 사단 역시 하나님께서 지으신 천사였는데 어찌 죄를 지었나 궁금합니다. 죄라는 개념 자체가 없었을 그 때 어떻게 죄를 짓고 타락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 영상에 죄를 짓기 전보다 지은 후 돌이켜 하나님과 더 사랑을 할 수 있기에 인간이 사단의 죄의 주권 아래 놓인 것이 어쩌면 더 괜찮은 것이라고 하셨는데,
정말 그런가요?
우리 모두 원한적 없는 삶의 기회를 부여받았습니다. 원해서 태어나 사는 것이 아닌 태어났기에 원하는 대로 사는 것이겠죠.
누군가는 오늘도 죽어 지옥에 갔고 2천년 전 죽은 사람은 세상의 시간으로도 상상할 수 없는 2천년이란 시간을 지옥에서 보냈습니다.
그 끔찍한 지옥에 간 사람들을 또 갈 사람들을 두고도 어떻게 그게 더 괜찮은 방식이라고 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자님께서 주신 질문은 많은 이들이 깊이 고민하고 있는 신학적 문제 중 하나입니다. 먼저, 하나님께서는 완전하시고 죄가 없으시며, 그 나라 역시 죄가 없다는 것은 성경의 가르침입니다. 그러나 사단의 타락과 죄의 기원에 대한 문제는 많은 신학자들이 다양한 견해를 내놓고 있는 복잡한 주제입니다.
성경은 사단이 원래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천사 중 하나였으나, 교만과 반역으로 인해 타락했다고 가르칩니다. 이사야서 14장 12-15절과 에스겔서 28장 12-17절은 사단의 타락에 대한 암시를 제공합니다. 이 구절들은 비록 특정 왕들에 대한 예언이지만, 전통적으로 사단의 타락을 묘사하는 것으로 해석되기도 합니다.
이사야서 14장 12절: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에스겔서 28장 15절:
"네가 창조되던 날로부터 네 길들이 완전하더니 마침내 네게서 불의가 드러났도다."
이 구절들은 사단이 어떻게 타락했는지에 대한 단서를 제공합니다. 사단은 원래 완전한 존재였으나, 교만과 자만으로 인해 하나님께 반역하게 되었고, 그 결과로 타락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자유 의지를 주셨기 때문입니다. 자유 의지가 없었다면, 사랑과 순종도 강요된 것이 되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자유 의지로 인하여 반역과 죄가 가능해졌고, 그로 인해 사단은 타락하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도 많지만,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여전히 주권을 가지고 모든 것을 다스리고 계시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우리에게는 그분의 은혜와 자비로 구원의 길이 열려 있다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3장 16절: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이 구절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깨달을 수 있습니다. 죄의 기원과 사단의 타락에 대한 모든 신비를 다 이해할 수는 없지만,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구원하신다는 사실을 믿고 의지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믿음과 질문은 귀중합니다. 계속해서 하나님과의 관계를 깊이 있게 맺어가며, 그분의 말씀 안에서 진리를 찾기를 바랍니다.
평안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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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28:15]
네가 지음을 받던 날로부터 네 모든 길에 완전하더니 마침내 네게서 불의가 드러났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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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절은 하나님께서 두로(현재의 레바논) 왕에 대해 말씀하시는 내용입니다. 여기서 "네가 지음을 받던 날로부터"라는 표현은 그가 창조되었을 때부터 완전하게 시작되었음을 나타냅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의 마음이 교만해지고 불의한 길을 걷게 되었음을 강조합니다. 이는 인간이 처음에는 순전하고 선했으나, 나중에 죄에 빠지게 되는 과정을 설명하며, 결국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되는 경고의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Q. 하나님을 접할 기회가 없었던 사람도 죽으면 지옥에 가나요?
A. 성경에는 정확하게 나와 있지 않아서 확실히 답을 드리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성경에 나오는 하나님의 성품으로 미루어 보면 어느 정도 예측이 가능합니다.
알지 못하던 시대에는 하나님이 허물치 아니하셨거니와 이제는 어디든지 사람을 다 명하사 회개하라 하셨으니 이는 정하신 사람으로 하여금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시고 이에 저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것으로 모든 사람에게 믿을 만한 증거를 주셨음이니라 하니라 (사도행전 17:30~31)
무릇 율법 없이 범죄한 자는 또한 율법 없이 망하고 무릇 율법이 있고 범죄한 자는 율법으로 말미암아 심판을 받으리라 .... 율법 없는 이방인이 본성으로 율법의 일을 행할 때는 이 사람은 율법이 없어도 자기가 자기에게 율법이 되나니 이런 이들은 그 양심이 증거가 되어 그 생각들이 서로 혹은 송사하며 혹은 변명하여 그 마음에 새긴 율법의 행위를 나타내느니라 (로마서 2:12, 14-15)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며, 모든 사람이 구원받기를 원하시는 분인데, 지옥 가는 사람이 생긴다는 것이 모순적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과 모든 사람의 행복을 원하십니다. 그리고 행복해지려면 사랑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사랑의 대상으로 창조하셨기 때문에 자유를 주셨습니다. 자유의지가 없는 사랑은 진정한 사랑이 될 수 없고, 진정한 사랑 안에서만 진정한 행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자유를 준다는 것은 그 사람이 어떤 결정을 하더라도 존중하겠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진정한 사랑을 위해 자유를 주었지만, 그 자유로부터 죄가 들어올 수 있는 것입니다. 물론 하나님은 죄를 원하시지 않는 분이시지만, 동시에 하나님은 약속을 어기지 않으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사람에게 자유를 주겠다고 약속하셨기 때문에, 당사자의 허락 없이는 그 사람이 악의 길을 선택한다고 해도 그 선택에 끼어들 수 없으신 것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절대로 하시지 않는 것이 죄를 짓는 것, 즉, 거짓말이나 한번 했던 약속을 어기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자유 없는 인간에게 진정한 사랑 없이 찬송을 받으며 사는 것과, 죄짓는 인간들이 생기는 것을 감수하고라도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을 얻는 것 중 후자를 선택하셨습니다. 다수의 죄인이 생기더라도 진심으로 사랑하는 소수의 사람들과 나누는 기쁨이 더 크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은 한 사람이라도 더 진실한 사랑을 하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셨고, 지금도 쉬지 않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뜻에는 전혀 관심이 없고, 영원한 지옥 불이 무서운 줄 모르고 살아가는 인간들을 보시면서 예수님이 눈물을 흘리며 한탄하신 말씀이 생각납니다.
가라사대 너도 오늘날 평화에 관한 일을 알았더면 좋을 뻔하였거니와 지금 네 눈에 숨기웠도다/ 날이 이를찌라 네 원수들이 토성을 쌓고 너를 둘러 사면으로 가두고/ 또 너와 및 그 가운데 있는 네 자식들을 땅에 메어치며 돌 하나도 돌 위에 남기지 아니하리니 이는 권고 받는 날을 네가 알지 못함을 인함이니라 하시니라 (누가복음 19:42-44)
전능하신 창조주이시면서도 인간이 안타까워 눈물을 흘리시고, 또 자기 목숨까지도 버리면서 인간들을 살리려고 최선을 다하신 하나님의 슬픔을 생각하면, 기회가 있을 때 한 사람이라도 더 권해서 하나님 앞으로 마음을 돌이킬 수 있도록 잘 설득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내가 세상을 만들어 달라고 한 것도 아니고, 태어나고 싶어 난 것도 아니고...
세상의 주인이 하나님이시라면 그 책임 또한 하나님이 지셔야 합니다. 하나님의 계획에 왜 사람이 고통받아야 합니까?
애초에 세상을 만들지 않았으면 지옥 같은 세상도 없었겠죠.
이 모든 것이 내 의지도 아닌데 너희가 구원받지 못하면 지옥에 간다니 이해가 안 돼서 신경질이 다 납니다.
내가 세상을 만들어 달라고 한 것도 아닌데, 하나님의 계획대로 만든 세상에 왜 내가 괴로워야 합니까?
질문자분이 하나님께 대해 많은 오해를 가지고 계신 것 같아, 질문자분께 답이 될지 모르겠으나, 안타까운 마음으로 답을 드려봅니다.
요즘 인터넷을 통해 볼 수 있는 뉴스 거리 중에 상당히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뉴스들을 보신 적이 있을 것입니다.
예를 들어, A라는 사람과 B라는 사람 사이에 문제가 생겼는데, 처음에 A가 일방적으로 B에게 잘못한 것처럼 뉴스가 나오면, 대중들은 A에게 맹렬한 비난을 퍼붓습니다.
그런데 자초지종을 제대로 알아보니, B에게 잘못의 원인이 있었다는 것이 후에 밝혀지게 되는 일들이 종종 있습니다. 그런 기사들을 접하다 보면, 확실히 두 사람의 입장을 정확히 알아야 제대로 된 판단을 하겠구나 하는 교훈을 얻게 됩니다.
한 가지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질문자분이 수백조 원대의 자산을 가진 엄청난 부자라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평소 질문자의 눈에 드는 C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질문자분은 그를 아껴 자신의 뒤를 이을 자산가로 키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C에게 수십조 원대의 회사를 맡기고 그 사람이 경영할 수 있는 충분한 여건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렇게 C는 아무에게나 주어지지 않는 기회를 얻고, 질문자의 뒤를 이을 엄청난 자산가가 되기 위한 후계자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C가 경영하는 회사를 빼앗아 자기 것으로 만들고자 하는 D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질문자분이 C의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 있는 이상 그것은 쉽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D는 먼저 이간계를 시작했습니다.
즉, C와 질문자 사이에 오해가 생기도록 만들어서, C가 스스로 질문자를 버리도록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C와 질문자 사이에 신뢰가 깨진 후, D는 여러 가지 교묘한 방법을 사용하여 C를 여러가지 소송에 휘말리게 하여 C를 감옥으로 보내고, 결국 그 회사를 빼앗아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D가 사용한 이간계가 너무 교묘하여, C는 자신이 망해 감옥에 간 것이 질문자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질문자를 원망하게 되었습니다.
위의 이야기가 실제 질문자에게 있는 일이라면, 질문자분은 자신을 원망하게 된 C라는 사람에 대해 어떤 생각이 들 거라고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질문자분은 C라는 사람이 질문자를 원망하는 일이 정당하고 합리적인 원망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위의 이야기에 대한 합리적인 판단은 다음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1. 이 일에서 가장 비난을 받아야 할 대상은 질문자가 아니라 D입니다. 이간계를 쓴 것부터, 회사를 빼앗은 것까지 모두 다 D의 계획하에 이루어진 일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C가 질문자를 원망하는 것은 정당하지 못합니다. C의 원망은 D를 향해 있어야 합니다.
2. C에게는 자신의 후원자인 질문자와 충분한 대화를 하지 못한 잘못이 있습니다. 서로 간에 평소 충분한 대화가 이루어졌다면, 어떤 이간계로 공격했다고 해도 둘 사이의 신뢰 관계가 깨지지 않았을 것입니다. 경영하는 사람에게 신뢰란 어떤 면에서 돈보다도 더 중요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C에게도 평소 질문자와 충분한 소통을 하지 못하고 신뢰 관계를 형성하지 못한 잘못이 있습니다.
3. 이 사건에서 가장 큰 피해자는 질문자입니다. 수십조의 자산을 잃었을 뿐 아니라, 가장 아끼던 후계자마저 잃었습니다.
참고로, 제가 만약 이 사건에서 수백조 원을 가진 자산가였다면, 저는 그렇게 아끼고 충분히 지원해 주었지만 결국 저를 원망하게 된 C를 다시는 보고 싶지 않았을 것입니다.
위의 이야기는 가정으로 꾸며본 이야기이지만, 사실 지금 질문자분이 하나님께 가지고 있는 원망이, C가 하고 있는 오해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신 이유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하나님은 사람을 왕처럼 영광스럽게 만들어 주시고자 창조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만 특별히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창조하신 것입니다. (창1:26 참고)
하나님은 이 모든 세상의 만왕의 왕이십니다. 그런데 왕의 형상은 아무한테나 허락되는 것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 북한에서 김정은의 헤어스타일을 아무나 따라 하다가는 벌을 받게 되는데요, 이렇게 왕정 국가에서 왕의 형상을 따라 하면 반역이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다른 어떤 창조물도 하나님의 형상대로 짓지 않으셨지만,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셨습니다. 그리고 사람을 에덴동산에 두시고, 이 모든 땅을 다스리며 지키게 하셨던 것입니다. 왕처럼 살게 해 주신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빼앗고자 하는 마귀가 하나님과 아담 사이를 이간해서, 사람이 하나님을 믿지 못하도록 만들었습니다. 그렇게 한 뒤에 사람을 넘어뜨리고, 벌 받을 죄인으로 만들어 버리고, 이 세상을 도둑질해 간 것입니다. 그 마귀의 간계가 매우 교묘하여, 사람들은 마귀를 비난하지 않고 하나님을 원망하도록 만들어 두었습니다. 사람이 절대로 하나님께로 다시 가지 못하도록, 계속 하나님을 원망하게 만든 것입니다.
말씀드렸다시피 저라면 저를 원망하는 사람을 다시 보고 싶지 않겠지만, 하나님은 하나님을 원망하는 사람마저도 사랑하시고 사람들이 벌 받지 않게 구해주고자 하셨습니다. 그래서 직접 하나님이 사람의 몸으로 오셔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는 엄청난 고난을 받으신 것입니다. 자신을 원망하는 사람을 위해 대신 죽음의 고난을 받는다는 것이 상상이 되시나요? 얼마나 사람을 사랑하셨으면 이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그런 고난을 직접 받으러 오셨을까요.
이런저런 설명과 상관없이, 질문자 분이 마귀의 이간계 속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평생 하나님을 원망하며 살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 세상에 사는 동안 사람들이 자유의지를 가지고 살 수 있게 허락을 하셨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질문자 분이 죽어서 하나님 앞에 선다면, 더 이상 하나님을 향한 원망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부인할 수 없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그 때는, 돌이킬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이 세상 사는 동안, 모든 사람 각자에게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아보고, 오해가 있다면 오해를 풀어야 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유다는 돈이 좋아서 예수님을 팔지 않았습니다. 그 몇푼에 팔은 이유가 그 이유죠...유다도 질투심에 팔지 않았을가요? 내가 더 사랑 하는데 다른 제자들 인정 받고 내가 절대 예수님을 파는 그런놈 아니다!!! 보여주기식이었던 유다... 그래서 팔은걸로...
성경에 루시프가 몆장 몆절 어디에 있습니까
이사야 14장 12절 계명성 이라고 표현된 부분이 루시퍼입니다
신은 일원성, 완전성, 무한성, 진리 자체입니다. 세상은 자기자신을 나누고 구분하신 것, 희생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실 때부터
불완전성으로 대변되는 죄와 어둠, 그림자도 태어난 것입니다. 우리는 한정된 인지와 지각을 가지는 갇히고 닫힌세계, 자아와 세상이라는 경계, 썩어져 없어지는 땅이라는 지옥에 갇혀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자신과 함께 하려면 자기자신이 죽어야 합니다. 그래서 인간 모두의 마음에는 귀신이, 사탄이 존재합니다. 자기자신을 고집하기 위한 아집이 죄로서 존재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전지전능한 신이 아니기 떄문에 무지와 무능, 무감각, 무책임으로 인한 죄의 결과, 원인이 과정을 통해 결과와 결실로 나타나는 모든 것을 바라보게 됩니다.
인과응보는 이야기 속에서나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현실을 구축하고 있는 질서와 규칙입니다.
이런말이 있지~~!! 전쟁이란 시작되는 순간부터 모두가 惡이다... 기독교 역사에 전쟁이 없던 시간이 5%도 안된다지 아마.....ㅋㄷ
하나님은 사탄이 회개하기를 바라셨을까?
죄를 짓는다는 것은 하나님이 자유를 주셨다는 것이고, 죄를 짓는데도 살아 있다는 것은 기회를 주신 것입니다.
그러나 사탄은 홰개하지 않을 것임을 하나님은 이미 알고 계십니다.
@@tbit_k 왜 회개하지않을것임을 아나요?
@@kmj-1하나님께서 그렇게 설계를 하셨으니깐요~ 그 사단 또한 하나님의 주권 밖으로 벗어날수가 없지요
성경 어디에도 타락한 천사가 사탄이라는 말은 없습니다
계명성은 새벽별 이라는 뜻으로 이사야가 바벨론의 멸망을 예언할 때 사용한 은유적 표현입니다
주후 382년에 제롬 이라는 사람이 성경을 라틴어로 번역할 때 계명성을 루시퍼 라고 번역했는데요 루시퍼는
바벨론의 가장 포악한 왕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주후 14세기 단테가 신곡 이라는 소설에서
제롬이 번역한 라틴어 성경에서 루시퍼를 타락한 천사로 묘사하면서 와전 되었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사탄을 창조하셨다는 말이 어디에 나오나요?
하나님께서 사탄을 창조하셨다는 직접적인 구절은 성경에서 찾아볼 수 없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하나님이 모든 피조물을 창조하셨음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사탄도 원래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한 천사였으나, 교만과 반역으로 인해 타락하여 사탄이 되었다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사야서 14장 12절에서는 사탄의 타락에 대해 은유적으로 언급하고 있습니다.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또한 에스겔서 28장 15절에서도 사탄의 타락을 암시하는 구절이 있습니다.
"네가 지음을 받던 날로부터 네 모든 길에 완전하더니 너의 불의가 드러나기까지 하였도다."
이러한 구절들은 사탄이 원래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선한 존재였으나, 타락하여 악의 화신이 되었다는 해석의 근거가 됩니다.
이 사실을 통해 우리가 깨달아야 할 것은 하나님께서 모든 피조물을 창조하셨으나, 그들에게 자유 의지를 주셨다는 점입니다. 사탄도 자신의 선택으로 인해 타락하게 된 것입니다. 우리의 삶에서도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자유 의지를 주셨으며, 그 자유 의지를 통해 하나님께 순종할 것인지 아니면 반역할 것인지를 선택하게 하십니다.
"너희는 너희 자신을 종으로 내주어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로마서 6:16)
이 구절을 통해 우리는 누구에게 순종할 것인지가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께 순종하며 그분의 사랑 안에서 살아가는 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입니다.
기도와 묵상을 통해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우리의 선택을 존중하시며, 우리가 올바른 길로 나아가기를 원하십니다. 주님의 은혜 가운데 거하시길 기도드립니다.
평안과 은혜가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사\단은 1단 2단 3단 4단 할 때 사\단이고요.
사단/ 이라고 대체로 말하는데 사\단은 첨 듣네요.
사탄이 물리적 힘은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다른 분들 생각이 궁금합니다.
그리스도 안에 들어가지 못하고 그리스도 밖에 머물면 내가 사탄되는거야.
사탄이 우리를 나쁜짓하게 만드는게 유혹, 미혹이 아니라 자기를 죽을때까지, 자기만 사랑하게 만들어서 하나님 사랑 이웃사랑 못지키게 만드는거지.
그렇게 자기만 사랑하다보면 그 끝은 반드시 교만이 서게되고, 그렇게 멸망의 가증한 것이 온세상에 드러날 때 이 세상은 끝이오고 새로운 하늘과 새 땅이 열리지.
선과 악의 이분으로, 인본주의로 성경을 해석하는 기독교인의 결과는 영벌.
하나님은 루시퍼를 창조하지 않았다 스스로 사탄이 된거지...
근데 그렇게 될 줄을 다 미리 알고 있었는데 왜 창조했냐 이거잖아
아들이 사춘기라 방황하고 온갖 범죄를 저지른다고 사랑하는 아들을 아예 안태어나게 할건가요?
하나님께서 사탄이 교만하고 회중의 산에 올라가리라고 말할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사탄이 미련한 것입니다 미래에 대환난때 사탄은 죄의사람과 적그리스도 역할을 안하면 우주 북편 옆면에서 떨어지지 않습니다 에스겔 28장 16절을 읽어 보십시오 킹제임스흠정역성경
이미 계시록에 하늘에 큰전쟁이 있었고 사탄은 땅으로 쫓겨났습니다.
창1:2 혼돈과 공허, 사탄은 그때부터 이미 있었지요.
인간을 속여 인간을 노예로 만들었지만. 여자의 후손 예수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십자가에 달려돌아가시고 3일만에 부활하셔서 뱀의 대가리를 밟으신 것입니다.
사탄이 사람보다 성경책을 더잘읽고 더이해를잘한다! 인간은 사탄을이길순없고 이겼다고 거짓을꾸며될뿐!😂
결국 하나님을 사랑하는 인간들을 다 구한다음 마지막에 조지시는 구나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을 줄 알면서도 왜 에덴동산 한가운데 놓았나요?
안녕하세요. Sugar Free 님.
먼저, 하나님은 아담이 선악과를 먹을 것을 알고 계셨을 뿐이지 먹게 하지는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먹지 말라고 경고를 해주셨어요. 먹게 한 것은 뱀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선악과는 인간을 위해서 만드신 것입니다.
선악과 때문에 인간이 불행해졌는데 인간을 위해서 선악과를 만들었다니 이상하지요?
선악과는 알람과 같은 것입니다. 아담이 범죄하게 되는 상황이 되면 경고를 해주는 경보 장치일뿐입니다. 예를 들어 코로나 검사를 했는데 양성으로 나왔다면, 코로나 검사 때문에 양성이 나온 것일까요? 아니면 코로나 균에 감염이 되었기 때문에 양성이 나온 것일까요?
당연히 코로나 검사기는 잘못이 없습니다. 양성이 나온 것은 분명히 좋지 않은 일입니다. 그러면 왜 코로나 검사기를 만들까요? 당연히 코로나에 걸렸을 때 빨리 발견하고 대책을 세우기 위한 것입니다. 빠를수록 좋지요?
이처럼 선악과도 같은 역할을 합니다.
아담 마음에 죄가 들어오게 되면 선악과를 먹는 행위가 나타나도록 해놓으신 것입니다. 아담을 위한 것입니다.
아담의 본질적인 죄는 하나님과 사람을 이간질하는 뱀의 말을 듣고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은 것입니다. 선악과를 먹은 행동은 이미 죄인이 된 결과가 눈에 보일 수 있게 나타난 것 뿐입니다.
그런데 선악과가 있었기 때문에 아담은 다시 기회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선악과를 먹음으로써 아담에게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없었다는 것이 분명하게 드러났습니다. 그리고 선악과를 먹었을 때 어떠한 불행이 오는지 몸소 겪게 되면서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 것'이 얼마나 심각한 문제인지 인정할 수 있는 기회가 된 것입니다.
문제점을 알게 되면 해결할 방법을 찾게 됩니다. 아담은 선악과가 있어서 자신의 문제를 발견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문제를 해결할 힘은 아담에게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인간의 모든 범죄를 하루에 제하는 일과, 사랑을 가르치시는 두 가지 큰 일을 이루기 위해서 자신을 희생하기로 결정하셨던 것입니다. 참으로 큰 사랑이 아닐 수 없습니다.
충분한 답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tbit_k성실하게 적은 내용이며
마지막의 겸손한 문구까지
정말 기가 막히십니다! 😅👍
@@tbit_k 따먹지 말라는걸 따먹어서 결국 예수님이 모진 수난을 겪으시고 십자가에 못박히고 고통속에 돌아가셨는데..
따먹지 말라는건 따먹으면 안좋은일이 생기니까 금지한거지 따먹나 안따먹나 자기 명령에 단지 복종하나 안하나 시험해 보는걸까요? 사랑한다면서 맹목적 복종 테스트를 한다? 말이 안돼죠.
인간리 선악을 구분하는걸 야훼께서 원치 않으셨어야 논리가 맞지요.
자유 의지를 준것이다
구덩이 만들어 일부러 빠뜨려놓고 자기를 믿으면 구해줄것이고 안믿으면 그냥두겠다. 니가 선택해라 하는데 과연 이게 진짜 자유의지를 주고 자유의지대로 선택하게 둔것일까?
뱀이란 생명의 댓가를 말하는거 아닌가요? 뱀은 생명을 의미하고 자기가 낳은 생명의 목숨 댓가를 요구하는 것은 여성일거고.
그러니 내가 사용한 몸을 나를 무는 뱀이 되지 않게 하려면 아무것도 못하게 하고 먹여서 죽이는거 말곤 없을텐데요?
그러면 인간 생명 자체가 개돼지랑 다를거 없어지고요.
인간은 본시 뭐든 스스로 일궈내려는 의지가 있죠.
그걸 소거해 버리는건 자아부정일텐데요.
목적이 계셔 사탄이
되게끔 하신건지,
사탄이 될걸 알고
만드신건지,
천사도 자유의지가 있어
나쁜 맘을 선택해
사탄이 된건지..
잘 모르겠다..
질문자분이 하나님께 대해 오해를 가지고 계신 것 같아 답을 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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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창조물 중에 하나님이 가장 아끼시고 관심을 가지신 것은 바로 교회입니다.
여기서 교회는 건물이 아니라 구원받은 사람들입니다.
_“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에베소서 1:4~6)”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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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창조 이전에 제일 먼저 예정하신 것이 바로 거듭나서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는 사람들 즉 교회였습니다. 다른 표현으로 그리스도의 신부(사랑의 짝)입니다.
천사를 만든 목적은, 이 신부가 나타났을 때 섬기게 하려고 만드신 것입니다.
_“모든 천사들은 부리는 영으로서 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뇨” (히브리서 __1:14__)_
그래서 교회가 탄생하기 전에 천사를 만든 것입니다.
그 사실을 루시퍼는 못마땅하게 생각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자기가 섬겨야 할 인간을 유혹해서 하나님을 배반하게 만들었습니다.
한마디로 하나님과 사람을 이간질한 것입니다. 그렇게 사람이 죄를 짓게 만들어서 자기 노예로 만들어 버린 것입니다. 하나님이 사랑하는 인간을 자기 노예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사람은 사단의 인질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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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공의로우신 분이기 때문에 죄를 심판하실 때 차별하실 수 없습니다. 사단을 지옥 보내면 사단과 같은 편이 되어 죄를 지은 인간도 지옥을 보내야 합니다. 인간을 사랑하시기 때문에 하나님이 쉽게 자신을 심판하지 못하시는 점을 이용한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것마저도 미리 알고 계셨습니다.
_“여호와께서 온갖 것을 그 씌움에 적당하게 지으셨나니 악인도 악한 날에 적당하게 하셨느니라” (잠언 16:4)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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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이 스스로 악한 길을 택했지만, 하나님은 그 악을 이용하여 하나님이 얼마나 좋으신 분인지 사람들에게 알려주셨습니다. 이런 비슷한 일이 가룟 유다에게도 있었습니다.
_“인자는 자기에게 대하여 기록된 대로 가거니와 인자를 파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으리로다 그 사람은 차라리 나지 아니하였더면 제게 좋을 뻔하였느니라” (마태복음 __26:24__)_
가룟 유다는 돈이 탐나서 예수님을 팔아먹고 죽게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그 나쁜 마음을 자신이 십자가에 달리시는데 사용되도록 이용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죽으심으로 인간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악한 자는 하나님께 필요한 부분까지만 사용되고 자신이 지은 죄의 대가를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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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단의 악한 계획을 역이용해서 사람들이 하나님을 더 사랑할 수 있는 기회로 바꾸실 수 있으십니다.
인간이 죄인이 된 것은 사단의 나쁜 계획이지만 사단에게 속아서 죄에 빠졌다가 용서받은 사람은 오히려 죄짓기 전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하게 됩니다.
인간이 잠깐 불행해지는 과정은 있지만 결과적으로 하나님과 사람이 더 사랑하게 된다면 하나님은 그것을 허락하시는 것입니다.
_“율법이 가입한 것은 범죄를 더하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나니” (로마서 __5:20__)_
세상에 태어나는 사람들 중에 하나님을 택하는 사람들이 모두 구원받고 나면 하나님은 사단을 미련 없이 심판하실 것입니다.
답변을 통해 질문자님의 오해가 조금이라도 풀리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굳이 말씀 안하신 것은 그냥 말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런 의문들을 꼭 풀어야 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중요한 성경 말씀은 따로 있으니 그 부분에 주목해야 합니다.
루시퍼라는게성경어디에나와있나요?
(이사야 14:12)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개역개정]
(Isaiah 14:12) "How you are fallen from heaven, O Lucifer, son of the morning! How you are cut down to the ground, You who weakened the nations! [뉴킹제임스]
위 성경 구절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라틴어성경에는 루시퍼로 번역되어 있는데 이 용어는 바벨론 왕 이름이며, 여기서 유래가 되었습니다
진짜에요? 성경에 이런 내용은 없던데
하나님이 루시퍼가 타락할 줄 아시는것이 아니라 창조할때부터 타락하게끔 설계 되어 있지않나요?
그렇게 볼수도 있지요~~ 모든 만물은 하나님의 설계안에서 만들어지고 이루어져가니깐요 하나님은 곧 불가능이 전혀 없으신 설계자이십니다.
성경에 루시퍼라는 이름이 어디에 있나요
(이사야 14:12)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개역개정]
(Isaiah 14:12) "How you are fallen from heaven, O Lucifer, son of the morning! How you are cut down to the ground, You who weakened the nations! [뉴킹제임스]
위 성경 구절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대한성서공회 성경에는 없고요 킹제임스 이사야 14:12절에 있습니다 오 아침의 아들 루시퍼야, 네가 어찌 하늘에서 떨어졌는가! 민족들을 약하게 만든 자야, 네가 어찌 끊어져 땅으로 떨어졌는가! 누군 그러더군요 한자로는 계명성이고 영어로 루시퍼라고 아무래도 킹제임스 성경은 원문이 영문판이라 일리는 있어 보입니다
원래 이사야 14:12에 계명성-(여기서 계명성 교만한 바벨론을 의미)인데 주후 5세기 제롬이라는 사람이 헬라어 성경을 라틴어(로마어)로 번역을 했습니다.,
그 번역성경을 "번역된 출판"이라는 뜻의 베르시오 불가타(versio vulgata) 보통 불가타성경이라고 부릅니다. 그 성경을 번역하면서 그 ‘계명성’새벽별을 라틴어로 번역하면서 그 새벽별 계명성을 ‘루시퍼’로 의역하여 번역했습니다.
그런데 그 루시퍼(Lucifer)라는 사람은 누구냐하면 바벨론 왕조에서 가장 포악한 왕의 이름입니다. 로마시대라면 네로와 같은 인물입니다.
그러므로 성경 어디에도 사탄이 루시퍼라고 명시적으로 기록한 곳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전지전능하신 분이신데 왜 굳이 자기아들 예수를 죽이시면서 우리를 살리셨나요 우리를 사랑하신 이유 때문인건 알겠는데 전지전능하신분이면 아들의 희생없이 우리를 구원 하실 수도 있으셨지 않았을까요?
아래의 영상을 보시면 질문에 대한 해답이 될 것 같습니다.
ua-cam.com/video/j_pmfTAQyew/v-deo.htmlsi=uHy1-fdPbaJ_k7vy
꼭 시청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성경의 신은 3종류가 뒤섞여 있다. 1) 창조주인 형이상학적인 빛의 하나님, 2) 인간형 백보좌 하느님 - 예수가 아버지라고 부른 신, 3) 이스라엘의 이기적인 민족신 야훼. 향후 20년동안 거대한 기독교문명의 영적 개혁과 진화가 일어나는데, 그것은 바로 성경 속에 3가지 유형의 신들이 혼재되어 있음을 인류가 깨달아가는데 있다.
2024/7/17
사단의 정의 유혹하다
사단은 예수님이 죽으시고 부활하면서 사단의 힘은
없어졌습니다.
닥터후에 나온 결박된 사탄과 같네.
루시퍼 = 사탄 = 무저갱?
천사로 창조된 존재가 타락하면서 사탄이 되었고, 후에 악한 세상을 경영하시면서 쓰게 되었다고 가르쳐야 합니다.
하나님이 사단을 '창조'하셨다고 하면 하나님은 '질병'을 퍼트리려고 세균을 미리 준비할 꼴이 됩니다. 제발 너무 나가지 마세요.
말이 안되네요.
전능하다는 것은 미래도 안다는 것이고, 미래도 안다는 것은 누가 무슨 짓을 할 지 안다는 것인데,
그러면 거듭나서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는 사람들은 이미 정해 졌다는 것입니다.
루시퍼건 사탄이건 존재할 필요가 없다는 논리 입니다.
만일 루시퍼에 의해서 인간이 타락한다면, 그 신은 미래를 볼 수 없다는 뜻이고, 전능하지도 못하는 신으로 불리울 수 없는 존재 입니다.
만일 루시퍼에 의해서도 인간이 타락하지 않는다면, 원래 예정된 미래 입니다. 사탄의 존재는 필요 없는데, 괜히 만들어서 사람들을 괴롭힌다는 뜻이지요. 사탄보다 사악한 존재입니다. 이런 사악한 존재는 능력은 있을지 모르지만, 공경할 이유는 없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에게 자유의지를 주셨고, 따라서 인간 개인에 대해서는 운명론적 결정을 하시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각 개인의 끝이 어떻게 끝나는지 분명히 알고 계십니다.
끝을 아는 것과 끝을 정한 것을 구분해야 오류가 생기지 않습니다.
예를 들면, 질문하신 분이 당첨될 복권번호를 미리 알고 계신다면 분명히 당첨될 수 있을 것이고 당첨된다는 것도 미리 알수 있겠지요?
그러나 그것을 당첨되도록 미리 예정했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미리 알고 선택함으로써 끝이 원하는 대로 되게 한 것입니다.
이것은 미리 앎, 예지입니다.
그런데 예정했다면 다릅니다.
질문하신 분이 어떤 숫자를 적더라도 그 숫자가 당첨이 되도록 모든 시스템에 간섭하고 관리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개인의 운명에 대해서는 이렇게 하시지 않으십니다.
양자역학의 중첩성으로 자유의지를 설명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되기도 할 것 같습니다. 다만, 중첩성은 끝까지 알 수 없다는 전제가 되어 있는데, 하나님은 미리 아신다는 것이 다른 점입니다.
성경 곳곳에, 야곱과 에서, 가룟인 유다나, 베드로 등 각 개인들이 어떤 선택을 할지 미리 알고 계신 부분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tbit_k
"자유의지를 주셨고, 따라서 인간 개인에 대해서는 운명론적 결정을 하시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각 개인의 끝이 어떻게 끝나는지 분명히 알고 계십니다."
이 말이 세상에서 가장 개소리인것은 아시지요? 스스로 생각해 보십시오. 개인의 끝이 어떻게 끝나는지 분명히 안다는 것은 운명론이고 결정론입니다. 그것을 자유의지라는 멋진 소리로 포장 한다는 것은 그 누가 들어도 개소리 입니다.
사기꾼이 '당신의 의지대로 투자 했으니, 내가 한 행위는 사기가 아닙니다.' 라고 하는 것과 무슨 차이가 있습니까?
당첨될 복권 번호를 안다는 것은 사기거나, 미래를 였봤다는 것인데, 미래의 정보를 갖고 현재로 오는것은 이미 불가능함이 밝혀진 사실입니다. 그러면 사기 밖에 없습니다.
사기 치지 마십시오.
양자역학의 중첩의 결과를 안다는 것은 시간을 거슬러 올라간다는 것입니다. 즉 미래를 안다는 것인데, 미래를 아는 존재가 세상이 이렇게 흘러가는 것을 두고 보는 존재라면 악한 존재가 확실합니다.
악한 존재를 경외하는자는 악한자 밖에 없습니다.
@@NeedtoknowNo세상돌아가는게 시뮬레이션이나 신이있다면 악독한것같음
루시퍼이야기는 와전된
이야기 입니다.
사탄은 창조된 옛뱀이
고 루시퍼란 이름도 성
경에는 나오지 않고 잘
못해석한 것입니다.
범죄한 천사들은 벧후
2:4 유다서 1:6에 이미
흑암에 가두어 졌습니
다. 계명성이라 번역된
부분은 바벨론을 이야
기하는 것입니다. 소설
내용을 가지고 성경을
풀이하면 안됩니다.
사탄은 하나님께 직접
보고하는 존재로 욥기
서에 나옵니다. 타락이
아니라 인간을 시험하
라고 지어진 존재입니
다. 그로인해 인간은
꼭 예수님이 필요하게
된 것입니다. 왜냐하
면 예수님안에 있으면
사탄이 손을댈수없기
때문입니다. 사탄이
찾아온다면 예수님께
멀어졌으니 가까이 븥
으라는 신호일 뿐입니
다. 기룟유다도 스스로
악을 선택하니 사탄이
찾아간것 뿐입니다.
결국 선택입니다.
성령님인가 사탄인가
할렐루야!!!
축하합니다 . 인류 .
하나님은 천사를 창조하셨지 Satan을 창조하신것이 아닙니다. 천사가 스스로 Satan이 된 것입니다.
뱀과 루시퍼는 다른 존재입니다.
뱀은 루시퍼가 변신해서 나타난것이 아니라 별개의 피조물입니다. 루시퍼가 저주받아 흙을 먹고 땅을 기어다니는것이 아닙니다.
지나치게 목적론적 해석입니다.
아니 성경에서도 말하고 있지 않는 것을 영상으로 만드는 이유는 뭔가여? 성경이 말하는 곳까지만 가고 성경이 침묵하는 곳에는 관심도 갖을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도 사탄도 인간이 지어낸거라고 붑니다 특히나 사탄이 없으면 스토리가 있을수없으니 스토리전개의 한 축일뿐 예컨대 사탄이없다면 축의상실로 우주적종말이 생길거임
하나님과사탄은 동전의앞뒷면이라 서로의존재를위한방식
진짜 사단은 빡대가리인가 뭣모르고 신따라하면 이렇게 됩니다 차라리 있는그대로 살지 뭔 욕심이 나서 그렇게 사냐 왜죽였어 바보야 넌 진짜 그뒤는 생각 안하는구나 악해져서 뭐에 쓰려고 그러냐아니면 넌 바보인거냐
이렇게밖에 생각못하는 니가 바보다.
무신론자로써 이해가 안 돼서 그러는데 하나님이라는 존재가 천사 인간을 만들고 인간을 더 좋아했고 천사를 인간을 섬기라고 보냈는데 그 천사들 중 사단이라는 애가 인간을 노예로 만든 거고 그걸 이미 다 알고 일부로 하나님이 그렇게 계획을 짠 거고 그러다가 쓸모 없어져서 사단은 버리고 자기를 좋아하는 인간만 구원해 주면 굉장히 이상한대요? 애초에 인간이 나쁘게 된 이유가 사단 때문인가고 사단은 하나님이라는 존재가 일부로 만들어서 인간을 나쁘게 만들게 한 거면 하나님이 가장 나쁜 존재인데요? 그리고 그런 짜고 치여진 연극 같은 걸 사랑이라고 믿는 것도 지능이 낮은 거 같습니다 아무것도 믿지 않는 객관적인 입장에서 보면 하나님이 모든 걸 조종한 범죄자고 사단이 그렇게 만들어진 피해자 인간은 2차 피해자로 보입니다 혹시 제가 이해를 잘못한 걸까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네 이해를 잘못한 것이 맞습니다.
자동차를 만들면 교통사고로 해마다 많은 사람이 죽게 될 것을 질문자도 잘 아실 겁니다.
그러면 질문자님은 자동차 생산을 안 하는 것으로 결정하실 것인지요?
아니겠지요?
그러다가 교통사고가 나면 생산자가 살인자가 되나요? 아니지요?
왜냐하면 대부분의 사고의 책임은 운전자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자동차를 만든 사람을 탓할 일이 아닙니다.
그런데 유독 주제가 하나님으로 바뀌면 하나님에 대해서는 불편한 시각으로 보는 사람이 많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오해 때문에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사단을 만들 때 하나님을 배신하도록 계획했다는 생각을 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자유를 준 것뿐입니다. 그리고 자유에 대한 책임을 지도록 하신 것입니다.
지금 우리 인간들도 같은 방법으로 살고 있지 않나요?
단지 하나님은 인간과 다른 점이 있다면 미래를 미리 보실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자동차를 악용하여 사고나 날 것을 미리 알고
범죄자를 처벌할 제도를 만들고,
피해자를 치료할 병원까지 지어 주었다면 그것이 짜고 치는 것일까요?
일단 시간을 내서 답변해 주신 것에 감사합니다 그런데 자유를 준거다 라는 말에는 도저히 공감할 수 없습니다 1번째 이유로는 과연 사단과 기타 범죄 할만한 환경을 만들지 않았어도 인간이라는 존재가 자유를 박탈당했다 느꼈을까요? 저는 아니라 봅니다 애초에 없던 것이고 있다는 개념조차 없을 것이라 보고 그렇기에 그게 없다고 해서 자유를 박탈당했다 인간은 생각할 수 없었을 겁니다 마치 사탕을 주고 뺏으면 뺏겼다 생각하지만 처음부터 안 주면 뺏겼다 생각을 안 하는 것처럼요 2번째로 그래서 그 존재들 덕분에 비유하신 자동차처럼 편해진 게 있었냐라는 의문입니다 사단이나 기타 범죄의 환경 때문에 편의성이 높아지고 행복도가 높아질 것이고 범죄를 하겠지만 그로 인해 얻는 기술적 혹은 어떠한 방법이든 행복도가 너무 크다 그래서 창조할 수밖에 없었다고 볼 수도 없습니다 3번째로 자유를 주고 싶으셨던 것이 하나님이라는 존재의 뜻이었다면 기독교 신자들이 가게 될 천국이라는 곳은 모순 덩어리가 되게 됩니다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요한계시록 21:4
이처럼 과거에는 자유를 줬는데 왜 굳이 천국이라는 곳에서는 죽을 수 있는 자유도 모든 자유를 박탈하냐는 겁니다 오히려 애초에 사단도 안 만들고 그냥 죄를 안 짓게 만들었다면 자유를 박탈당하는 느낌조차 없었겠지만 이제는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마치 사탕을 줬다 뺏는 느낌이죠 오히려 천국이라는 곳은 자유가 없는 공산당에 가까울 겁니다 이런 여러 가지 이유를 통해 자유를 주고 싶어서 그랬다는 건 말이 안 되고 만약이 이유를 붙이는 하나님이라면 진짜 나쁜 존재인 겁니다 그래도 혹시나 다른 이유가 있다면 제가 무지해서 그런거 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tbit_k자동차하곤 다르지 않을까요 모든 내용을 전부 알고 계시니까 책이랑 똑같죠
하나님은 사랑인데 사랑을 하기 위해서는 자유의지가 전제되어야하죠.
사랑만큼 자유의지가 절대적인 것은 없습니다. 강간은 사랑이 아니죠. 세뇌나 사랑하도록 프로그래밍된 것도 사랑이 아닙니다. 자발적으로 사랑하고 따라가고 흠모하고 희생하는 것 그게 사랑이죠. 그 대표가 예수그리스도시구요. 자유의지를 주신 것만큼 하나님이 인간에게 존중하신 것이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지옥에 대한 비난도 많은데 성경에 보면 지옥은 사탄과 그의 졸개들을 위해 만든 곳이며, 지금은 우리가 하나님을 믿든 믿지 않든 일반은총안에 삽니다. (모두에게 햇빛이 비치고 비가 내리고 먹고 살죠, 선이나 쾌락 기쁨도 느끼면서요) 그러나 죽고나서 가게
될 세상에서는 우리가 바라던 대로 이뤄주시는 겁니다. 주님이 필요 없어! 내가 내 인생의 주인이다! 하는 자들은 그뜻대로 하나님의 모든 자비가 걷히고 온전한 창조주의 은혜가 거둬진 상태(그게 지옥)에 살게 되는 겁니다.
@@qwerty-jk5xw정답입니다. 사랑은 자유의지에서 비롯되어야 참사랑입니다. 모든 개가 무조건 주인을 좋아하듯이 만약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할때 인간본능에 자동적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도록 셋팅해놓았다면 그것은 사랑이 아닙니다. 사랑은 자유의지에서 비롯된 마음에서 우러나온 자발적인 것이 사랑입니다. 인간이 사단의 유혹에 속고 넘어가서 그 자유의지를 죄짓는데 사용하고있죠. 그러나 그것을 그대로 방치하면 사단을 지옥에 가둘때 사랑의 대상인 인간들도 모두 같이 가두어야하기에 하나님께서는 속성상 하나님과 동일하신 독생자 예수를 인간세상에 보내어 십자가에서 죽게하심으로 인간을 살릴 수있는 유일한 길을 마련하여주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