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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사실이다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13 лют 2023
사이트 : tbit.kr
내용문의 : tbit.kr/help
성경은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들에게 주신 축복의 약속들이 담겨 있습니다.
그러나 인간이 읽어서 그 뜻을 알 수 없다면 그 자체가 모순입니다.
성경은 어려운 책이 아닙니다. 누구나 알아들을 수 있는 쉬운 말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정말 성경이 전하는 내용을 알기 원하는 사람이라면 성령님은 그 사람을 성경 속으로 안내하여 깨닫게 해 주십니다.
내용문의 : tbit.kr/help
성경은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들에게 주신 축복의 약속들이 담겨 있습니다.
그러나 인간이 읽어서 그 뜻을 알 수 없다면 그 자체가 모순입니다.
성경은 어려운 책이 아닙니다. 누구나 알아들을 수 있는 쉬운 말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정말 성경이 전하는 내용을 알기 원하는 사람이라면 성령님은 그 사람을 성경 속으로 안내하여 깨닫게 해 주십니다.
구원받은 후에도 사람은 언제나 죄와 함께 있습니다. 그래서 기독교 역사상 가장 위대한 사도 바울조차도 '이렇게'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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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인간이 읽어서 그 뜻을 알 수 없다면 그 자체가 모순입니다.
성경은 어려운 책이 아닙니다. 누구나 알아들을 수 있는 쉬운 말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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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말씀 #묵상 #하나님 #예수님 #예수 #그리스도 #성령 #예언 #교회 #구원 #믿음 #사랑 #기도 #감사 #사도행전 #바울 #기독교
*본 영상은 VREW를 활용하여 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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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영상은 VREW를 활용하여 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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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개역성경에는 '침례'라는 말이 없고 '세례'라는 말밖에 없던데, 둘 중 어떤 게 맞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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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말씀을 보면 하나님께서 피가 들어간 음식은 먹지 말라고 했는데, 그건 이스라엘 유대인들만 지키면 되는 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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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말씀을 보면 하나님께서 피가 들어간 음식은 먹지 말라고 했는데, 그건 이스라엘 유대인들만 지키면 되는 거 아닌가요? 🌾온라인 강연회에 초대합니다.🌾 🔅'성경은 사실이다' 강연 무료로 시청하기 👉 tbit.kr 🔅궁금한 점은 아래 링크를 통해서 문의해주세요. 👉 tbit.kr/qna 🔅개인상담이 필요하신 분은 아래 연락처로 연락주시면 정성껏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010-4897-9100 🔅하나님의 말씀으로 성령을 받았는지 아닌지 확신이 없으신 분들은 아래 연락처로 연락주세요. 정성껏 상담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010-4897-9100 성경은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들에게 주신 축복의 약속들이 담겨 있습니다. 그러나 인간이 읽어서 그 뜻을 알 수 없다면 그 자체가 모순입니다. 성경은 어려운 책이...
하나님의 구원을 받은 사람은 죄를 아무리 지어도 지옥에 안 가나요? 그래도 천국에 갈 수 있나요? 성경말씀에서는 뭐라고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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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구원을 받은 사람은 죄를 아무리 지어도 지옥에 안 가나요? 그래도 천국에 갈 수 있나요? 성경말씀에서는 뭐라고 하나요? 🌾온라인 강연회에 초대합니다.🌾 🔅성경은 사실이다 👉 tbit.kr 🔅궁금한 점은 아래 링크를 통해서 문의해주세요. 👉 tbit.kr/qna 성경은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들에게 주신 축복의 약속들이 담겨 있습니다. 그러나 인간이 읽어서 그 뜻을 알 수 없다면 그 자체가 모순입니다. 성경은 어려운 책이 아닙니다. 누구나 알아들을 수 있는 쉬운 말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정말 성경이 전하는 내용을 알기 원하는 사람이라면 성령님은 그 사람을 성경 속으로 안내하여 깨닫게 해 주십니다. #성경 #말씀 #묵상 #하나님 #예수님 #예수 #그리스도 #성령 #예언 #교회 #구원 #믿음 #사랑 #...
하나님이 이스라엘 유대인을 선민으로 택하신 이유가 있나요?
Переглядів 3,9 тис.11 місяців тому
이스라엘은 국토 면적이 한국 강원도 크기의 2배도 안 되는 작은 국가이며, 유대인들은 세계인구의 약 0.25%에 불과합니다. 또한 그들은 지난 2천 년 동안 세계 곳곳에서 모진 박해를 받으며 살아왔습니다. 그런데도 유대인들은 세계의 정치, 경제, 문화, 과학 등 모든 분야에서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그들의 뒤에는 하나님이 계십니다. 유대인은 하나님을 증거하기 위한 목적으로 특별히 선택되어 머리가 된 민족입니다. 🌾온라인 강연회에 초대합니다.🌾 🔅성경은 사실이다 👉 tbit.kr 🔅궁금한 점은 아래 링크를 통해서 문의해주세요. 👉 tbit.kr/qna 성경은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들에게 주신 축복의 약속들이 담겨 있습니다. 그러나 인간이 읽어서 그 뜻을 알 수 없다면 그 자체가 모순입니다....
예수님을 배신했던 사람들은 모두 지옥에 갔을까요?
Переглядів 2,8 тис.11 місяців тому
예수님을 배신했던 사람들은 모두 지옥에 갔을까요? 예수님은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의 죄를 위해 돌아가셨습니다. 이에 대한 성경 말씀은 아주 많습니다. 🌾온라인 강연회에 초대합니다.🌾 🔅성경은 사실이다 👉 tbit.kr 🔅궁금한 점은 아래 링크를 통해서 문의해주세요. 👉 tbit.kr/qna 🔅개인상담이 필요하신 분은 아래 연락처로 연락주시면 정성껏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010-4897-9100 성경은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들에게 주신 축복의 약속들이 담겨 있습니다. 그러나 인간이 읽어서 그 뜻을 알 수 없다면 그 자체가 모순입니다. 성경은 어려운 책이 아닙니다. 누구나 알아들을 수 있는 쉬운 말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정말 성경이 전하는 내용을 알기 원하는 사람이라면 성령님은 그 사람을 성경 속으로 ...
성경말씀을 자세히 살펴보면, 하나님이 예수님을 2천 년 전에 이 세상에 보내셔서 이미 모든 사람들의 죄를 용서해주셨다고 했는데, 왜 또 구원을 받으라고 하나요?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Рік тому
성경말씀을 자세히 살펴보면, 하나님이 예수님을 2천 년 전에 이 세상에 보내셔서 이미 모든 사람들의 죄를 용서해주셨다고 했는데, 왜 또 구원을 받으라고 하나요? 🌾온라인 강연회에 초대합니다.🌾 🔅성경은 사실이다 사이트 👉 l.tbit.kr/46PCLi3 🔅궁금한 점은 아래 링크를 통해서 문의해주세요. 👉 l.tbit.kr/3M3Rgaa 성경은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들에게 주신 축복의 약속들이 담겨 있습니다. 그러나 인간이 읽어서 그 뜻을 알 수 없다면 그 자체가 모순입니다. 성경은 어려운 책이 아닙니다. 누구나 알아들을 수 있는 쉬운 말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정말 성경이 전하는 내용을 알기 원하는 사람이라면 성령님은 그 사람을 성경 속으로 안내하여 깨닫게 해 주십니다. #성경 #말씀 #묵상 #하나님 #예...
제가 구원을 받은 게 맞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구원이 곧 죄사함이고, 예수님이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써 이미 그 죄를 용서해 놓으셨고, 저도 하나님 안에 속해있다는 것도 알겠습니다.
Переглядів 1,4 тис.Рік тому
구원이 곧 죄 사함이라는 것을 알고 있고, 예수님이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써 이미 그 죄 사함을 해 놓으셨고, 저도 하나님 안에 속해있다는 것도 알겠습니다. 그런데 '생명'이나 '영생'에 대한 부분은 아직 많이 와 닿지 않습니다. 구원을 받았다면 이 모든 것들이 다 와 닿아야 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 찝찝합니다. 🌾온라인 강연회에 초대합니다.🌾 🔅성경은 사실이다 👉 tbit.kr 🔅궁금한 점은 아래 링크를 통해서 문의해주세요. 👉 tbit.kr/qna 성경은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들에게 주신 축복의 약속들이 담겨 있습니다. 그러나 인간이 읽어서 그 뜻을 알 수 없다면 그 자체가 모순입니다. 성경은 어려운 책이 아닙니다. 누구나 알아들을 수 있는 쉬운 말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정말 성경이 전하는 내...
만약 살해당한 사람이 하나님을 믿지 않던 사람이라서 죽어서 지옥에 가고, 살인자는 회개하고 천국에 간다면.. 이건 좀 아니지 않나요?
Переглядів 3,9 тис.Рік тому
만약 살인자가 진심으로 회개해서 용서를 받고 천국에 간다면, 그 살인자에게 살해당했던 사람은 어떻게 되는 건가요? 만약 살해당한 사람이 하나님을 믿지 않던 사람이라서 죽어서 지옥에 가고, 살인자는 살아서 회개하고 천국에 간다면...이건 좀 아니지 않나요? 🌾온라인 강연회에 초대합니다.🌾 🔅성경은 사실이다 사이트 👉 l.tbit.kr/45ZSKcR 🔅궁금한 점은 아래 링크를 통해서 문의해주세요. 👉 l.tbit.kr/3RadD0N 성경은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들에게 주신 축복의 약속들이 담겨 있습니다. 그러나 인간이 읽어서 그 뜻을 알 수 없다면 그 자체가 모순입니다. 성경은 어려운 책이 아닙니다. 누구나 알아들을 수 있는 쉬운 말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정말 성경이 전하는 내용을 알기 원하는 사람이라면 성...
자기 자신이 하나님의 구원을 받았는지 아닌지 어떻게 확실히 알 수 있나요?
Переглядів 1,8 тис.Рік тому
자기 자신이 하나님의 구원을 받았는지 아닌지 어떻게 확실히 알 수 있나요?
구약성경에 예수님 없이 천국에 간 사람들이 있는데 왜 예수님이 필요한 거죠?
Переглядів 1,8 тис.Рік тому
구약성경에 예수님 없이 천국에 간 사람들이 있는데 왜 예수님이 필요한 거죠?
죄가 생기는 근본적인 원인이 뭔가요? - 성경에서 찾은 화를 다스리는 방법은 바로 '이것' 입니다
Переглядів 864Рік тому
죄가 생기는 근본적인 원인이 뭔가요? - 성경에서 찾은 화를 다스리는 방법은 바로 '이것' 입니다
부자가 되고 싶다고 하나님께 기도하면 죄를 짓는 건가요? 제 욕망을 채우면서도 예수님, 성령의 뜻을 거스르지 않을 수 있나요?
Переглядів 386Рік тому
부자가 되고 싶다고 하나님께 기도하면 죄를 짓는 건가요? 제 욕망을 채우면서도 예수님, 성령의 뜻을 거스르지 않을 수 있나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수없이 묵상해봐도 예수님이 도저히 믿어지지 않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Рік тому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수없이 묵상해봐도 예수님이 도저히 믿어지지 않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십일조를 월급 수입의 5% 정도만 내도 되나요? - 십일조나 헌금에 대한 하나님께서 기록하신 성경말씀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Переглядів 914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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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열심히 다녀도 마음이 공허하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매일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께 기도하는 것만으로는 해결이 되지 않네요..
Переглядів 1 тис.Рік тому
교회를 열심히 다녀도 마음이 공허하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매일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께 기도하는 것만으로는 해결이 되지 않네요..
제 죄를 또 해결해야 한다니요? 죄 문제를 해결하시려고 예수님께서 고난받으셨던 거 아닌가요? (ft. '이런' 경험이 없다면, 하나님의 아들이 아닙니다)
Переглядів 892Рік тому
제 죄를 또 해결해야 한다니요? 죄 문제를 해결하시려고 예수님께서 고난받으셨던 거 아닌가요? (ft. '이런' 경험이 없다면, 하나님의 아들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가 사탄인 뱀의 말을 듣고 선악과를 따먹을 줄 아셨을 것 같은데 왜 에덴동산 한가운데 만들어 놓았나요?
Переглядів 2,7 тис.Рік тому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가 사탄인 뱀의 말을 듣고 선악과를 따먹을 줄 아셨을 것 같은데 왜 에덴동산 한가운데 만들어 놓았나요?
하나님은 왜 지옥에 갈 사람들을 보고만 계시나요? - 하나님은 왜 '이것'을 주셔서 죄를 짓게 만들고 지옥에 보내나요?(2)
Переглядів 2,1 тис.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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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는 왜 포도주를 마셨나요? (성경 속 의인 노아의 실수가 주는 교훈) - 성경을 어떻게 해석해야 하나요?
Переглядів 5 тис.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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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떤 유명한 목사님도 '이건' 대신 해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이미 직접 성경을 통해 아주 확실하게 알려주고 계십니다.
Переглядів 887Рік тому
그 어떤 유명한 목사님도 '이건' 대신 해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이미 직접 성경을 통해 아주 확실하게 알려주고 계십니다.
하나님으로부터 구원을 받으면 죄에 대해 생각할 때 양심의 찔림이 없어야 하나요? 구원을 받으면 '이런' 마음이 생깁니다
Переглядів 1,3 тис.Рік тому
하나님으로부터 구원을 받으면 죄에 대해 생각할 때 양심의 찔림이 없어야 하나요? 구원을 받으면 '이런' 마음이 생깁니다
우주가 탄생한 과학적인 원리는 다 허구인가요? 빅뱅이론으로 성경을 설명할 수 있나요?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Рік тому
우주가 탄생한 과학적인 원리는 다 허구인가요? 빅뱅이론으로 성경을 설명할 수 있나요?
[성경은 사실이다#6] 성경에서 말하는 하나님 앞에서 짓는 죄 중에서 가장 큰 죄는 바로 '이것'입니다
Переглядів 2,9 тис.Рік тому
[성경은 사실이다#6] 성경에서 말하는 하나님 앞에서 짓는 죄 중에서 가장 큰 죄는 바로 '이것'입니다
하나님께서 2천년 전에 이미 예수님을 이 세상에 보내셔서 모든 죄를 다 용서해 주셨는데 왜 성령을 받고 구원을 받아야 하나요?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Рік тому
하나님께서 2천년 전에 이미 예수님을 이 세상에 보내셔서 모든 죄를 다 용서해 주셨는데 왜 성령을 받고 구원을 받아야 하나요?
성경 말씀에 기반한 '올바른 교회'를 고르는 3가지 기준을 꼭 기억하세요
Переглядів 1,3 тис.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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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수많은 사람들이 지옥에 갈 것도 알고 계셨을텐데, 왜 그대로 두셨나요? 사람들을 모두 천사처럼 창조하시고 악은 만들지 않으셨으면 되지 않았을까요?
Переглядів 3,7 тис.Рік тому
하나님은 수많은 사람들이 지옥에 갈 것도 알고 계셨을텐데, 왜 그대로 두셨나요? 사람들을 모두 천사처럼 창조하시고 악은 만들지 않으셨으면 되지 않았을까요?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것'이 필요합니다 (ft. 거듭남의 의미)
Переглядів 1,6 тис.Рік тому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것'이 필요합니다 (ft. 거듭남의 의미)
성경 어디에도 타락한 천사가 사탄이라는 말은 없습니다 계명성은 새벽별 이라는 뜻으로 이사야가 바벨론의 멸망을 예언할 때 사용한 은유적 표현입니다 주후 382년에 제롬 이라는 사람이 성경을 라틴어로 번역할 때 계명성을 루시퍼 라고 번역했는데요 루시퍼는 바벨론의 가장 포악한 왕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주후 14세기 단테가 신곡 이라는 소설에서 제롬이 번역한 라틴어 성경에서 루시퍼를 타락한 천사로 묘사하면서 와전 되었다고 합니다
자유의지로 사랑을 거부하면 지옥에 가는거 아닌가요?😢
하나님께서 하나님을 따르는 천사로 만드셨지만 그중에 교만해져서 타락한 것이기 때문에 제목이 좀 확싫하게 표현되면 좋겠다
박해를 받은 사람들은 왜 남들을 박해하는걸까요...이게 여호와의 뜻인지요. 안타깝습니다요.
사탄이 사람보다 성경책을 더잘읽고 더이해를잘한다! 인간은 사탄을이길순없고 이겼다고 거짓을꾸며될뿐!😂
기독교의 논리면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도 용서해야됨 ㅋㅋ 욕은 안한다치더라도 조금이라도 싫어만 해도 무조건 죄임 ㅋㅋ
아멘
만물이 각자 자기 위치에 있으면 하나님의 경륜은 정상으로 회복된다 이 회복된 세계가 새예루살렘이다 사람이 사람의 위치로 회복되면 천사는 수종들 일 밖에 없다
말이 안되네요. 전능하다는 것은 미래도 안다는 것이고, 미래도 안다는 것은 누가 무슨 짓을 할 지 안다는 것인데, 그러면 거듭나서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는 사람들은 이미 정해 졌다는 것입니다. 루시퍼건 사탄이건 존재할 필요가 없다는 논리 입니다. 만일 루시퍼에 의해서 인간이 타락한다면, 그 신은 미래를 볼 수 없다는 뜻이고, 전능하지도 못하는 신으로 불리울 수 없는 존재 입니다. 만일 루시퍼에 의해서도 인간이 타락하지 않는다면, 원래 예정된 미래 입니다. 사탄의 존재는 필요 없는데, 괜히 만들어서 사람들을 괴롭힌다는 뜻이지요. 사탄보다 사악한 존재입니다. 이런 사악한 존재는 능력은 있을지 모르지만, 공경할 이유는 없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에게 자유의지를 주셨고, 따라서 인간 개인에 대해서는 운명론적 결정을 하시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각 개인의 끝이 어떻게 끝나는지 분명히 알고 계십니다. 끝을 아는 것과 끝을 정한 것을 구분해야 오류가 생기지 않습니다. 예를 들면, 질문하신 분이 당첨될 복권번호를 미리 알고 계신다면 분명히 당첨될 수 있을 것이고 당첨된다는 것도 미리 알수 있겠지요? 그러나 그것을 당첨되도록 미리 예정했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미리 알고 선택함으로써 끝이 원하는 대로 되게 한 것입니다. 이것은 미리 앎, 예지입니다. 그런데 예정했다면 다릅니다. 질문하신 분이 어떤 숫자를 적더라도 그 숫자가 당첨이 되도록 모든 시스템에 간섭하고 관리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개인의 운명에 대해서는 이렇게 하시지 않으십니다. 양자역학의 중첩성으로 자유의지를 설명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되기도 할 것 같습니다. 다만, 중첩성은 끝까지 알 수 없다는 전제가 되어 있는데, 하나님은 미리 아신다는 것이 다른 점입니다. 성경 곳곳에, 야곱과 에서, 가룟인 유다나, 베드로 등 각 개인들이 어떤 선택을 할지 미리 알고 계신 부분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tbit_k "자유의지를 주셨고, 따라서 인간 개인에 대해서는 운명론적 결정을 하시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각 개인의 끝이 어떻게 끝나는지 분명히 알고 계십니다." 이 말이 세상에서 가장 개소리인것은 아시지요? 스스로 생각해 보십시오. 개인의 끝이 어떻게 끝나는지 분명히 안다는 것은 운명론이고 결정론입니다. 그것을 자유의지라는 멋진 소리로 포장 한다는 것은 그 누가 들어도 개소리 입니다. 사기꾼이 '당신의 의지대로 투자 했으니, 내가 한 행위는 사기가 아닙니다.' 라고 하는 것과 무슨 차이가 있습니까? 당첨될 복권 번호를 안다는 것은 사기거나, 미래를 였봤다는 것인데, 미래의 정보를 갖고 현재로 오는것은 이미 불가능함이 밝혀진 사실입니다. 그러면 사기 밖에 없습니다. 사기 치지 마십시오. 양자역학의 중첩의 결과를 안다는 것은 시간을 거슬러 올라간다는 것입니다. 즉 미래를 안다는 것인데, 미래를 아는 존재가 세상이 이렇게 흘러가는 것을 두고 보는 존재라면 악한 존재가 확실합니다. 악한 존재를 경외하는자는 악한자 밖에 없습니다.
@@NeedtoknowNo세상돌아가는게 시뮬레이션이나 신이있다면 악독한것같음
마음에 울림이 있네요
하나님이 사탄을 사랑하여 소멸 시키지 않는다는 것은 어리석은 판단. 사탄은 지금 하나님께 멸망과 심판, 또한 구원을 위한 도구로 이용되고 있을 뿐. 그것의 예가 바로 사탄이 예수님을 못 박은 십자가. 사탄은 하나님의 세상 사역을 막고자 했겠지만 되려 이것이 구원의 큰 방편이 되고 자기의 머리를 밟는 꼴이 됨.
하나님은 천사를 창조하셨지 Satan을 창조하신것이 아닙니다. 천사가 스스로 Satan이 된 것입니다.
주 예수그리스도를 믿으라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하심이라 할렐루야!!!!!!!!!
돈이라는 사단의 절대적인 도구에 의해서 인간은 영원히 구원받지 못할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자님께서 주신 깊은 고민과 염려에 대해 이해하고 공감합니다. 돈은 확실히 우리 삶에서 강력한 도구이며, 때로는 그것이 우리의 영적인 여정에 장애물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성경은 우리에게 돈 자체가 악이 아니라, 돈에 대한 사랑이 문제가 된다고 경고합니다. 디모데전서 6장 10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여기서 우리는 돈 자체가 아니라, 돈에 대한 잘못된 애착과 욕심이 문제의 근원임을 배울 수 있습니다. 돈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자원 중 하나로, 그것을 어떻게 사용하는지가 중요합니다. 우리가 돈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하고, 이웃을 섬기며, 우리의 필요를 채우는 도구로 활용한다면, 그것은 선한 목적을 이룰 수 있습니다. 또한, 예수님께서는 마태복음 6장 24절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우리는 하나님을 최우선으로 섬기고, 돈을 우리의 주인으로 삼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우리가 돈을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우리의 영적인 상태가 결정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마음을 보시고, 우리가 그분을 신뢰하며 따르는지, 아니면 세상의 것을 더 사랑하는지를 아십니다. 따라서 돈을 사단의 도구로만 보지 말고,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로 여기며, 이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고, 그분의 뜻을 이루는 도구로 사용해보세요.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와 인도로 올바르게 사용한다면, 돈은 우리의 영적인 성장을 도울 수 있는 유익한 자원이 될 것입니다. 당신의 영적인 여정에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평강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항상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 [마태복음 6:24]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 이 구절은 예수님께서 산상수훈에서 제자들에게 하신 가르침의 일부분입니다. 여기서 예수님은 사람의 마음과 충성심이 두 갈래로 나뉠 수 없음을 강조하십니다. 하나님과 재물, 즉 물질적인 부를 동시에 섬기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이는 우리가 진정으로 누구를 우선순위에 두어야 하는지 분명히 하고, 재물을 탐하는 대신 하나님을 섬기는 삶을 살아야 함을 알려줍니다. 결국 우리의 마음은 하나님께 온전히 바쳐져야 하며, 물질적 욕망은 차후의 문제로 간주해야 한다는 교훈입니다.
@@tbit_k 말씀 감사합니다 돈을 베품의 용도로 쓰는 사람이 악하게 쓰는 사람보다 적겠죠? 제가 생각하는 문제는 경쟁을 시겨서 잘하는 놈한테 더 많이 준다는겁니다 그래서 회사에 계급이 잇잔아요 사람들은 위로 치고 올라가서 월급을 더 많이 받고 싶어하고 끌어 내리려 하고 헐뜯고 그 상황들이 사람들은 이미 돈에 잠식되버린거 아닐까요? 차라리 이웃끼리 물물교환 할때가 더 좋앗지않나 싶네요
인간의 눈으로 천사를 볼수 있나요? 아님 영적으로만 존재하는 건가요?
귀한 질문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천사에 대한 질문은 많은 기독교인들이 궁금해하는 주제입니다. 성경에서는 천사가 여러 번 인간에게 나타나는 장면이 나옵니다. 예를 들어, 구약성경에서는 아브라함에게 나타난 세 천사(창세기 18장)나, 야곱의 사다리 환상에서 천사들이 오르락내리락하는 장면(창세기 28장)이 있습니다. 신약성경에서는 마리아에게 예수님의 탄생을 알린 가브리엘 천사(누가복음 1장)나, 부활하신 예수님을 알린 천사들(마태복음 28장)도 있습니다. 이러한 기록은 천사들이 때때로 물리적인 모습으로 인간에게 나타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그러나 일상생활에서 우리가 천사를 보거나 느끼는 것은 매우 드문 일입니다. 대부분의 경우, 천사는 영적인 존재로서 하나님께서 정하신 특정한 목적을 위해 나타나거나 일합니다. 성경에서는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히브리서 11:1)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을 통해 우리는 보이지 않는 영적인 세계를 믿음으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천사를 통해 일하시는 것을 믿고, 우리의 믿음을 통해 영적인 눈을 열어 하나님의 일하심을 느낄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천사는 영적인 존재이지만 하나님께서 원하실 때는 우리의 눈으로도 볼 수 있는 형태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경험은 매우 특별한 경우에 한정되며, 우리는 주로 믿음으로 영적인 세계를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합니다. 항상 하나님의 보호와 인도하심을 믿고, 영적으로 깨어있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삶에 놀라운 일들을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아주 중요한 부분이 놓쳐져서 보충을 도와드리자면.. 겔28장을 보면 사탄은 하나님의 자리에 오리고 싶고 하나님과 같이 되고 싶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전쟁을 벌이다 자신의 사자들과 함께 공중으로 내 쫓겨집니다 (엡2:2-3) (계12:7-12), 그리고 아담과 하와에게 거짓말을 하여 하나님이 먹지 말라 먹으면 죽을 것이라라는 말씀을 어기고 선악과를 먹게 만들었습니다. 요일3: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엡2:1 죄와 허물로 죽게된 인간 롬5:12 아담 한 사람으로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그 죄로 모든 사람에게 사망이 들어왔음을 알립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창3:15 약속을 주셨고 창6:12 방주언약 출3:18 피제사언약 마1:21언약 등 구원자 메시야를 보낼 것을 구약에 약속하셨고 예수님이 그리스도로 탄생하셨고 그리스도라는 의미는 기름부음 받은 자라는 의미여 세 가지 직분을 세울 때 머리에 기름을 부었습니다 왕, 선지자, 제사장.... 이 세가지 직분을 모두 가진 것이 그리스도 라는 직분입니다. 이 직분을 가지신 분의 이름은 예수. 그래서 그리스도의 직분으로 하신 일이 요일3:8 마귀의 일을 멸하려 오셨습니다. 막10:45 십자가에서 자신을 대속물로 피제사를 치뤄 모든 죄를 대속하셨습니다 그래서 .. 롬8:1-2 그리스도 예수 안에 속한 자들에게 정죄함이 없게 하시고 모든 죄와 사망의 법에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해방을 하셨고 요14:6 자신이 하나님을 만나는 길이며 진리며 생명이며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하나님)께로 올 자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구약에 약속대로 우리를 구원하기 위한 모든 약속을 다 이루신 곳이 십자가 위셨습니다. 그래서 요19:30 " 다 이루었다." 고 하신 것이지요. 그리스도 예수님의 십자가의 언약을 알기 원하여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에게 하나님은 그 자를 불쌍히 여기시고 은혜를 주시고 믿음을 선물로 주셔서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이룬 언약을 믿어 구원에 이르게 하십니다. 그 자는 성령으로 세례를 받고 땅 끝까지 하나님 나라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증인이 되리라고 하셨습니다.
무조건 우상숭배 입니다 말장난이에요 하나님의뜻을 도데체 왜 맘대로 바꾸시는거죠 하나님 사랑하시는거 맞나요 모세가 십계명을 받아내려오기전 시내산 밑에서 애굽종살이에서 구원받은 그백성들이 금송아지를 만들어 이것이 애굽에서 우리를 인도해낸 우리의 신이로다 하여 하나님의 노여움으로 죽임을당하고 (출32:1-10) 후에 살아남은 백성의 후손이 또다시 하나님을 아나이다 하며 같은범죄를 저지르죠 (호8:1-6) 지금시대 똑같아요 하나님을알고 예수님을사랑하고 하나님이보시기에 인간의 생각이과 행동이 가증하게여기시는거 모르시겠어요? (사55:8-9) 하나님 말씀을 순종하는것이 그렇게 싫어 변명하며 자신들을 합리화시키면 결국 기다리고있는것은 무엇일까요 두렵지 않으신가요 나를비겨서 너희를위하여 아무것도만들지 말라고 하시는데 이 말씀이 어렵나요? (출20:23) 말씀이 걸리니까 저 영상처럼 어떤성경은 나를비겨서 를 삭제해서 출간하는거보고 참으로 기가막히더이다 십자가는 로마시대 사형틀이에요 예수님을돌아가시게한 도구 사랑하는사람을 고통스럽게 한 끔찍한 고문도구라고요 제정신인가요 소의 강한힘 하나님께서 그렇게 강하고 위대하신분임을 강조하고 그권능을 찬양하기위해 금송아지를 만들며 혼나고서도 또 반복한이유를 아셔야해요 그 택함받은 이스라엘백성들은 하나님을 알면서 그짓을한거에요 지금시대 똑같아요 하나님은 십자가 우상숭배라고 보신다고요 안보이시나요 하나님의 마음이?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니 다같이 지옥으로 떨어집니다 제발 말씀을 순종하세요 (마15:14) 인간의 생각과 인간의 계명으로 가르치면서 (사29:13) 하나님 자녀를 지옥 자식이 되게하지마세요 (마23:15) 하나님께서 당신들을 용서치 않으셔요 부디 불법을 행하지말고 말씀을 지키고 순종하세요 (마7:21-23) 십자가는 하나님이보시기에 우상숭배 맞습니다 (딤2:4) 아담이 배반한 언약을 되풀이하지마세요 (호6:7)
아담도 하나님을 알았으나 먹으면 죽는다는 말씀을믿지않았죠 금송아지를 만든그들 지금 이시대 십자가는 우상숭배가아니라는 이 모든 생각 모두가 하나님을 알았으나 말씀을 믿고 순종하지 않으면서 입으로는 사랑한다 믿습니다를 외칩니다 (계20:12)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천국에 들어가리라 (마7:21) 하나님께서는 이들이 바뀌지 않을거란걸 아세요 (막7:8-9) 부디 멸망받을자들이 되지마시길 기도드립니다
하나님이 굳이 말씀 안하신 것은 그냥 말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런 의문들을 꼭 풀어야 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중요한 성경 말씀은 따로 있으니 그 부분에 주목해야 합니다.
[이사야14:12-15]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루시퍼)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 별 위에 내 자리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앉으리라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가 지극히 높은 이와 같아지리라 하는도다 그러나 이제 네가 스올 곧 구덩이 맨 밑에 떨어짐을 당하리로다 스올(지옥)도 맨 밑이 있다고 하니 분명 사람의 죄의 경도의 따라 몇 층이 결정되어, 가장 큰 죄를 범한이는 가장 큰 고통이 따르는 구덩(지옥)이 맨 밑으로 떨어질 것을 예측할 수 있으며, 이것을 비추어 볼때 천국도 몇 개의 층으로 되어 있을 것이며 이 땅에서 예수님이 주신, 고난가운데 말씀의 뜻대로 즉 어떻게 주님의 뜻대로 살아내었느냐에 따라 상급의 결과로 천국의 층이 결정됨을 예견할 수 있다🎉😅❤
이런말이 있지~~!! 전쟁이란 시작되는 순간부터 모두가 惡이다... 기독교 역사에 전쟁이 없던 시간이 5%도 안된다지 아마.....ㅋㄷ
성경 어디에도 하나님이 사탄을 창조 했다고 나오는 구절은 없습니다. 천사장 스스로의 욕심 때문에 하나님께 도전하다가 땅으로 쫓겨난겁니다. 겔28장, 사14장
제목과 달리 내용은 궁금증을 그다지 해소해주지 못하네요. 실은 이 난제는 아주 오래된 것으로 인간 세상에 그 어느 누구도 확실한 답변을 주지 못할 질문이긴 합니다만.
궁금한게 있어 댓글 납깁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은 인간이나 천사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전능함(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가능하겠죠.. 사단은 교만함으로 타락했습니다. 다른 말로 사단은 죄를 지었고 죄의 시초입니다. 하지만 그 전에 사단은 하나님께서 지으신 천사였습니다. 하나님은 죄가 없으시고 하나님의 나라에는 죄가 없을텐데 어떻게 사단은 죄를 지었나요? 죄가 없는 그 나라와 그의 보좌 앞에서 어떻게 죄라는 것을 만들어냈나요? 궁금합니다. 쉽게말해 하얀 천이 이유없이 검어질 수 없듯이 사단 역시 하나님께서 지으신 천사였는데 어찌 죄를 지었나 궁금합니다. 죄라는 개념 자체가 없었을 그 때 어떻게 죄를 짓고 타락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 영상에 죄를 짓기 전보다 지은 후 돌이켜 하나님과 더 사랑을 할 수 있기에 인간이 사단의 죄의 주권 아래 놓인 것이 어쩌면 더 괜찮은 것이라고 하셨는데, 정말 그런가요? 우리 모두 원한적 없는 삶의 기회를 부여받았습니다. 원해서 태어나 사는 것이 아닌 태어났기에 원하는 대로 사는 것이겠죠. 누군가는 오늘도 죽어 지옥에 갔고 2천년 전 죽은 사람은 세상의 시간으로도 상상할 수 없는 2천년이란 시간을 지옥에서 보냈습니다. 그 끔찍한 지옥에 간 사람들을 또 갈 사람들을 두고도 어떻게 그게 더 괜찮은 방식이라고 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자님께서 주신 질문은 많은 이들이 깊이 고민하고 있는 신학적 문제 중 하나입니다. 먼저, 하나님께서는 완전하시고 죄가 없으시며, 그 나라 역시 죄가 없다는 것은 성경의 가르침입니다. 그러나 사단의 타락과 죄의 기원에 대한 문제는 많은 신학자들이 다양한 견해를 내놓고 있는 복잡한 주제입니다. 성경은 사단이 원래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천사 중 하나였으나, 교만과 반역으로 인해 타락했다고 가르칩니다. 이사야서 14장 12-15절과 에스겔서 28장 12-17절은 사단의 타락에 대한 암시를 제공합니다. 이 구절들은 비록 특정 왕들에 대한 예언이지만, 전통적으로 사단의 타락을 묘사하는 것으로 해석되기도 합니다. 이사야서 14장 12절: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에스겔서 28장 15절: "네가 창조되던 날로부터 네 길들이 완전하더니 마침내 네게서 불의가 드러났도다." 이 구절들은 사단이 어떻게 타락했는지에 대한 단서를 제공합니다. 사단은 원래 완전한 존재였으나, 교만과 자만으로 인해 하나님께 반역하게 되었고, 그 결과로 타락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자유 의지를 주셨기 때문입니다. 자유 의지가 없었다면, 사랑과 순종도 강요된 것이 되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자유 의지로 인하여 반역과 죄가 가능해졌고, 그로 인해 사단은 타락하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도 많지만,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여전히 주권을 가지고 모든 것을 다스리고 계시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우리에게는 그분의 은혜와 자비로 구원의 길이 열려 있다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3장 16절: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이 구절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깨달을 수 있습니다. 죄의 기원과 사단의 타락에 대한 모든 신비를 다 이해할 수는 없지만,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구원하신다는 사실을 믿고 의지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믿음과 질문은 귀중합니다. 계속해서 하나님과의 관계를 깊이 있게 맺어가며, 그분의 말씀 안에서 진리를 찾기를 바랍니다. 평안을 빕니다. --- [에스겔 28:15] 네가 지음을 받던 날로부터 네 모든 길에 완전하더니 마침내 네게서 불의가 드러났도다 --- 이 구절은 하나님께서 두로(현재의 레바논) 왕에 대해 말씀하시는 내용입니다. 여기서 "네가 지음을 받던 날로부터"라는 표현은 그가 창조되었을 때부터 완전하게 시작되었음을 나타냅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의 마음이 교만해지고 불의한 길을 걷게 되었음을 강조합니다. 이는 인간이 처음에는 순전하고 선했으나, 나중에 죄에 빠지게 되는 과정을 설명하며, 결국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되는 경고의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Q. 하나님을 접할 기회가 없었던 사람도 죽으면 지옥에 가나요? A. 성경에는 정확하게 나와 있지 않아서 확실히 답을 드리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성경에 나오는 하나님의 성품으로 미루어 보면 어느 정도 예측이 가능합니다. 알지 못하던 시대에는 하나님이 허물치 아니하셨거니와 이제는 어디든지 사람을 다 명하사 회개하라 하셨으니 이는 정하신 사람으로 하여금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시고 이에 저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것으로 모든 사람에게 믿을 만한 증거를 주셨음이니라 하니라 (사도행전 17:30~31) 무릇 율법 없이 범죄한 자는 또한 율법 없이 망하고 무릇 율법이 있고 범죄한 자는 율법으로 말미암아 심판을 받으리라 .... 율법 없는 이방인이 본성으로 율법의 일을 행할 때는 이 사람은 율법이 없어도 자기가 자기에게 율법이 되나니 이런 이들은 그 양심이 증거가 되어 그 생각들이 서로 혹은 송사하며 혹은 변명하여 그 마음에 새긴 율법의 행위를 나타내느니라 (로마서 2:12, 14-15)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며, 모든 사람이 구원받기를 원하시는 분인데, 지옥 가는 사람이 생긴다는 것이 모순적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과 모든 사람의 행복을 원하십니다. 그리고 행복해지려면 사랑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사랑의 대상으로 창조하셨기 때문에 자유를 주셨습니다. 자유의지가 없는 사랑은 진정한 사랑이 될 수 없고, 진정한 사랑 안에서만 진정한 행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자유를 준다는 것은 그 사람이 어떤 결정을 하더라도 존중하겠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진정한 사랑을 위해 자유를 주었지만, 그 자유로부터 죄가 들어올 수 있는 것입니다. 물론 하나님은 죄를 원하시지 않는 분이시지만, 동시에 하나님은 약속을 어기지 않으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사람에게 자유를 주겠다고 약속하셨기 때문에, 당사자의 허락 없이는 그 사람이 악의 길을 선택한다고 해도 그 선택에 끼어들 수 없으신 것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절대로 하시지 않는 것이 죄를 짓는 것, 즉, 거짓말이나 한번 했던 약속을 어기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자유 없는 인간에게 진정한 사랑 없이 찬송을 받으며 사는 것과, 죄짓는 인간들이 생기는 것을 감수하고라도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을 얻는 것 중 후자를 선택하셨습니다. 다수의 죄인이 생기더라도 진심으로 사랑하는 소수의 사람들과 나누는 기쁨이 더 크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은 한 사람이라도 더 진실한 사랑을 하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셨고, 지금도 쉬지 않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뜻에는 전혀 관심이 없고, 영원한 지옥 불이 무서운 줄 모르고 살아가는 인간들을 보시면서 예수님이 눈물을 흘리며 한탄하신 말씀이 생각납니다. 가라사대 너도 오늘날 평화에 관한 일을 알았더면 좋을 뻔하였거니와 지금 네 눈에 숨기웠도다/ 날이 이를찌라 네 원수들이 토성을 쌓고 너를 둘러 사면으로 가두고/ 또 너와 및 그 가운데 있는 네 자식들을 땅에 메어치며 돌 하나도 돌 위에 남기지 아니하리니 이는 권고 받는 날을 네가 알지 못함을 인함이니라 하시니라 (누가복음 19:42-44) 전능하신 창조주이시면서도 인간이 안타까워 눈물을 흘리시고, 또 자기 목숨까지도 버리면서 인간들을 살리려고 최선을 다하신 하나님의 슬픔을 생각하면, 기회가 있을 때 한 사람이라도 더 권해서 하나님 앞으로 마음을 돌이킬 수 있도록 잘 설득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질문> 내가 세상을 만들어 달라고 한 것도 아니고, 태어나고 싶어 난 것도 아니고... 세상의 주인이 하나님이시라면 그 책임 또한 하나님이 지셔야 합니다. 하나님의 계획에 왜 사람이 고통받아야 합니까? 애초에 세상을 만들지 않았으면 지옥 같은 세상도 없었겠죠. 이 모든 것이 내 의지도 아닌데 너희가 구원받지 못하면 지옥에 간다니 이해가 안 돼서 신경질이 다 납니다. 내가 세상을 만들어 달라고 한 것도 아닌데, 하나님의 계획대로 만든 세상에 왜 내가 괴로워야 합니까? <답변> 질문자분이 하나님께 대해 많은 오해를 가지고 계신 것 같아, 질문자분께 답이 될지 모르겠으나, 안타까운 마음으로 답을 드려봅니다. 요즘 인터넷을 통해 볼 수 있는 뉴스 거리 중에 상당히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뉴스들을 보신 적이 있을 것입니다. 예를 들어, A라는 사람과 B라는 사람 사이에 문제가 생겼는데, 처음에 A가 일방적으로 B에게 잘못한 것처럼 뉴스가 나오면, 대중들은 A에게 맹렬한 비난을 퍼붓습니다. 그런데 자초지종을 제대로 알아보니, B에게 잘못의 원인이 있었다는 것이 후에 밝혀지게 되는 일들이 종종 있습니다. 그런 기사들을 접하다 보면, 확실히 두 사람의 입장을 정확히 알아야 제대로 된 판단을 하겠구나 하는 교훈을 얻게 됩니다. 한 가지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질문자분이 수백조 원대의 자산을 가진 엄청난 부자라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평소 질문자의 눈에 드는 C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질문자분은 그를 아껴 자신의 뒤를 이을 자산가로 키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C에게 수십조 원대의 회사를 맡기고 그 사람이 경영할 수 있는 충분한 여건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렇게 C는 아무에게나 주어지지 않는 기회를 얻고, 질문자의 뒤를 이을 엄청난 자산가가 되기 위한 후계자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C가 경영하는 회사를 빼앗아 자기 것으로 만들고자 하는 D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질문자분이 C의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 있는 이상 그것은 쉽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D는 먼저 이간계를 시작했습니다. 즉, C와 질문자 사이에 오해가 생기도록 만들어서, C가 스스로 질문자를 버리도록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C와 질문자 사이에 신뢰가 깨진 후, D는 여러 가지 교묘한 방법을 사용하여 C를 여러가지 소송에 휘말리게 하여 C를 감옥으로 보내고, 결국 그 회사를 빼앗아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D가 사용한 이간계가 너무 교묘하여, C는 자신이 망해 감옥에 간 것이 질문자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질문자를 원망하게 되었습니다. 위의 이야기가 실제 질문자에게 있는 일이라면, 질문자분은 자신을 원망하게 된 C라는 사람에 대해 어떤 생각이 들 거라고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질문자분은 C라는 사람이 질문자를 원망하는 일이 정당하고 합리적인 원망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위의 이야기에 대한 합리적인 판단은 다음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1. 이 일에서 가장 비난을 받아야 할 대상은 질문자가 아니라 D입니다. 이간계를 쓴 것부터, 회사를 빼앗은 것까지 모두 다 D의 계획하에 이루어진 일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C가 질문자를 원망하는 것은 정당하지 못합니다. C의 원망은 D를 향해 있어야 합니다. 2. C에게는 자신의 후원자인 질문자와 충분한 대화를 하지 못한 잘못이 있습니다. 서로 간에 평소 충분한 대화가 이루어졌다면, 어떤 이간계로 공격했다고 해도 둘 사이의 신뢰 관계가 깨지지 않았을 것입니다. 경영하는 사람에게 신뢰란 어떤 면에서 돈보다도 더 중요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C에게도 평소 질문자와 충분한 소통을 하지 못하고 신뢰 관계를 형성하지 못한 잘못이 있습니다. 3. 이 사건에서 가장 큰 피해자는 질문자입니다. 수십조의 자산을 잃었을 뿐 아니라, 가장 아끼던 후계자마저 잃었습니다. 참고로, 제가 만약 이 사건에서 수백조 원을 가진 자산가였다면, 저는 그렇게 아끼고 충분히 지원해 주었지만 결국 저를 원망하게 된 C를 다시는 보고 싶지 않았을 것입니다. 위의 이야기는 가정으로 꾸며본 이야기이지만, 사실 지금 질문자분이 하나님께 가지고 있는 원망이, C가 하고 있는 오해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신 이유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하나님은 사람을 왕처럼 영광스럽게 만들어 주시고자 창조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만 특별히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창조하신 것입니다. (창1:26 참고) 하나님은 이 모든 세상의 만왕의 왕이십니다. 그런데 왕의 형상은 아무한테나 허락되는 것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 북한에서 김정은의 헤어스타일을 아무나 따라 하다가는 벌을 받게 되는데요, 이렇게 왕정 국가에서 왕의 형상을 따라 하면 반역이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다른 어떤 창조물도 하나님의 형상대로 짓지 않으셨지만,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셨습니다. 그리고 사람을 에덴동산에 두시고, 이 모든 땅을 다스리며 지키게 하셨던 것입니다. 왕처럼 살게 해 주신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빼앗고자 하는 마귀가 하나님과 아담 사이를 이간해서, 사람이 하나님을 믿지 못하도록 만들었습니다. 그렇게 한 뒤에 사람을 넘어뜨리고, 벌 받을 죄인으로 만들어 버리고, 이 세상을 도둑질해 간 것입니다. 그 마귀의 간계가 매우 교묘하여, 사람들은 마귀를 비난하지 않고 하나님을 원망하도록 만들어 두었습니다. 사람이 절대로 하나님께로 다시 가지 못하도록, 계속 하나님을 원망하게 만든 것입니다. 말씀드렸다시피 저라면 저를 원망하는 사람을 다시 보고 싶지 않겠지만, 하나님은 하나님을 원망하는 사람마저도 사랑하시고 사람들이 벌 받지 않게 구해주고자 하셨습니다. 그래서 직접 하나님이 사람의 몸으로 오셔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는 엄청난 고난을 받으신 것입니다. 자신을 원망하는 사람을 위해 대신 죽음의 고난을 받는다는 것이 상상이 되시나요? 얼마나 사람을 사랑하셨으면 이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그런 고난을 직접 받으러 오셨을까요. 이런저런 설명과 상관없이, 질문자 분이 마귀의 이간계 속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평생 하나님을 원망하며 살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 세상에 사는 동안 사람들이 자유의지를 가지고 살 수 있게 허락을 하셨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질문자 분이 죽어서 하나님 앞에 선다면, 더 이상 하나님을 향한 원망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부인할 수 없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그 때는, 돌이킬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이 세상 사는 동안, 모든 사람 각자에게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아보고, 오해가 있다면 오해를 풀어야 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나사가 설립되고나서 미국성경에 세상이 어떻게 구조로 생겼는지 그림자체가 사라짐
사\단은 1단 2단 3단 4단 할 때 사\단이고요. 사단/ 이라고 대체로 말하는데 사\단은 첨 듣네요.
하나님께서 사탄이 교만하고 회중의 산에 올라가리라고 말할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사탄이 미련한 것입니다 미래에 대환난때 사탄은 죄의사람과 적그리스도 역할을 안하면 우주 북편 옆면에서 떨어지지 않습니다 에스겔 28장 16절을 읽어 보십시오 킹제임스흠정역성경
뱀이란 생명의 댓가를 말하는거 아닌가요? 뱀은 생명을 의미하고 자기가 낳은 생명의 목숨 댓가를 요구하는 것은 여성일거고. 그러니 내가 사용한 몸을 나를 무는 뱀이 되지 않게 하려면 아무것도 못하게 하고 먹여서 죽이는거 말곤 없을텐데요? 그러면 인간 생명 자체가 개돼지랑 다를거 없어지고요. 인간은 본시 뭐든 스스로 일궈내려는 의지가 있죠. 그걸 소거해 버리는건 자아부정일텐데요.
사단의 정의 유혹하다 사단은 예수님이 죽으시고 부활하면서 사단의 힘은 없어졌습니다.
처음부터 온 세상이 죄, 악이 없는 세상에 인간이 창조되었다면 모든 인간이 순수한 존재로 있는 완벽한 세상이 되는건 아닌지.....
마지막 멘트가 정말 와닿네요.. 하나님은 사단을 ‘미련없이’ 심판하실것이라는 것..
성경의 신은 3종류가 뒤섞여 있다. 1) 창조주인 형이상학적인 빛의 하나님, 2) 인간형 백보좌 하느님 - 예수가 아버지라고 부른 신, 3) 이스라엘의 이기적인 민족신 야훼. 향후 20년동안 거대한 기독교문명의 영적 개혁과 진화가 일어나는데, 그것은 바로 성경 속에 3가지 유형의 신들이 혼재되어 있음을 인류가 깨달아가는데 있다.
2024/7/17
이미 계시록에 하늘에 큰전쟁이 있었고 사탄은 땅으로 쫓겨났습니다. 창1:2 혼돈과 공허, 사탄은 그때부터 이미 있었지요. 인간을 속여 인간을 노예로 만들었지만. 여자의 후손 예수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십자가에 달려돌아가시고 3일만에 부활하셔서 뱀의 대가리를 밟으신 것입니다.
진짜에요? 성경에 이런 내용은 없던데
루시퍼이야기는 와전된 이야기 입니다. 사탄은 창조된 옛뱀이 고 루시퍼란 이름도 성 경에는 나오지 않고 잘 못해석한 것입니다. 범죄한 천사들은 벧후 2:4 유다서 1:6에 이미 흑암에 가두어 졌습니 다. 계명성이라 번역된 부분은 바벨론을 이야 기하는 것입니다. 소설 내용을 가지고 성경을 풀이하면 안됩니다. 사탄은 하나님께 직접 보고하는 존재로 욥기 서에 나옵니다. 타락이 아니라 인간을 시험하 라고 지어진 존재입니 다. 그로인해 인간은 꼭 예수님이 필요하게 된 것입니다. 왜냐하 면 예수님안에 있으면 사탄이 손을댈수없기 때문입니다. 사탄이 찾아온다면 예수님께 멀어졌으니 가까이 븥 으라는 신호일 뿐입니 다. 기룟유다도 스스로 악을 선택하니 사탄이 찾아간것 뿐입니다. 결국 선택입니다. 성령님인가 사탄인가 할렐루야!!!
하나님께서 사탄을 창조하셨다는 말이 어디에 나오나요?
하나님께서 사탄을 창조하셨다는 직접적인 구절은 성경에서 찾아볼 수 없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하나님이 모든 피조물을 창조하셨음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사탄도 원래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한 천사였으나, 교만과 반역으로 인해 타락하여 사탄이 되었다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사야서 14장 12절에서는 사탄의 타락에 대해 은유적으로 언급하고 있습니다.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또한 에스겔서 28장 15절에서도 사탄의 타락을 암시하는 구절이 있습니다. "네가 지음을 받던 날로부터 네 모든 길에 완전하더니 너의 불의가 드러나기까지 하였도다." 이러한 구절들은 사탄이 원래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선한 존재였으나, 타락하여 악의 화신이 되었다는 해석의 근거가 됩니다. 이 사실을 통해 우리가 깨달아야 할 것은 하나님께서 모든 피조물을 창조하셨으나, 그들에게 자유 의지를 주셨다는 점입니다. 사탄도 자신의 선택으로 인해 타락하게 된 것입니다. 우리의 삶에서도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자유 의지를 주셨으며, 그 자유 의지를 통해 하나님께 순종할 것인지 아니면 반역할 것인지를 선택하게 하십니다. "너희는 너희 자신을 종으로 내주어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로마서 6:16) 이 구절을 통해 우리는 누구에게 순종할 것인지가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께 순종하며 그분의 사랑 안에서 살아가는 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입니다. 기도와 묵상을 통해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우리의 선택을 존중하시며, 우리가 올바른 길로 나아가기를 원하십니다. 주님의 은혜 가운데 거하시길 기도드립니다. 평안과 은혜가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모든 노력을 다하자 채식도 하겠다 일단 더더 노력해 본다.
채식이 왜선임?ㅋ 육식은 왜 악이고?
일단 하나님이 요구하는 거 해본다.. 그것보다 오히려 더 성스러운 사람이 되겠다. 그런데 이런 모든 것을 ㅏㅇ만든 장본인이 있다면 모든 것에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모든 고통과 눔눔눈물에 책으임을 ㅊ져야 한다. 사탄을 만들고 사탄을 없애지 않은 것도 책임을 물어야 한다. 인간들을 만들고 피조물이라면서 이때까지 한 것에 모든 것을 물어야 한다.
‘성화(聖化)' 라는 말은 점점 성스럽게 된다는 말입니다. 빌립보서 1장 5절에 "첫날부터 이제까지 복음에서 너희가 교제함을 인함이라"는 구절을 가지고 어떤 사람은 개인의 성화를 이야기하는 것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그리스도인 사이의 교제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이지 한 개인의 성화에 대해서 한 말씀이 아닙니다. 과연 한 개인이 스스로의 노력으로 깨끗하게, 성스럽게 될 수 있을까요? 그것과 같은 맥락의 이야기로서 인간이 자신의 의지로 믿는 것이냐, 아니면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믿게 된 것이냐의 문제가 있습니다. 어떻게 인간이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섭리를 인간의 생각만으로 믿을 수 있을까요? ‘아, 믿을 만하다.' 하는 정도의 생각은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진짜 믿을 때는 믿어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인간의 의지적인 결단으로서의 믿음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사람의 의지를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자유의지를 가지고 하나님을 믿을 수 있다. 또 믿는 과정에서 사람의 자유의지가 작용할 뿐 아니라 살아가면서도 자유의지에 의해서 인간이 스스로 깨끗해질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또 죄라는 것을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불신, 반항, 불순종하여 하나님을 아프게 한 것으로 이해하고 있기 때문에 자신이 살면서 지은 모든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어야만 구원받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죄에 대해 잘못 이해한 것입니다. 인간은 이미 태어날 때부터 죄를 가지고 태어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께서 십자가에 달려 우리 죄를 다 사해 주셨다는 것을 받아들이는 순간 우리는 의인이 되는 것입니다. 죄라는 것을 원죄로 이해해야지, 하나하나의 개별적인 죄로 인식하여 그 개별적인 죄 하나하나를 회개해야 구원받는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유다서 1장 3절에는 ---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우리의 일반으로 얻은 구원을 들어 너희에게 편지하려는 뜻이 간절하던 차에 성도에게 단번에 주신 믿음의 도를 위하여 힘써 싸우라는 편지로 너희를 권하여야 할 필요를 느꼈노니" --- 라고 되어 있습니다. 여기 분명하게 “단번에 주신 믿음의 도"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구원받은 후에도 사람은 언제나 죄와 함께 있습니다. 그래서 기독교 역사상 가장 위대한 사도 바울조차도 이렇게 말했습니다. --- “내 속 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 아래로 나를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보는도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로마서 7:22-24) --- 그러나 구원받은 후에 죄를 지었다 해서 거듭난 사실이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아는 고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에서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서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갈라디아서 2:16) --- 사람이 의롭게 되어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것은 행위로써가 아니라 믿음으로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행위가 아닌 믿음으로 이루어진 사실이 행위로 인해 취소될 수 없는 것이 당연합니다. 우리가 어떠한 죄를 짓든 어떠한 잘못을 하든 거듭난 사람은 영원히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그것은 이 세상 그 어떤 것으로도 변경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은 영원히 변하지 않는 약속입니다. 어떠한 큰 죄를 짓는다 해도 그것은 변하지 않습니다. ---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로마서 8:38-39) --- 바로 그것이 우리가 받은 축복입니다. --- 그런데 우리는 자칫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과 죄에 대한 벌을 받지 않는 문제를 같은 것으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예를 하나 들어 보겠습니다. 어떤 사람에게 아들이 하나 태어났는데, 그 아들이 어떤 잘못을 했다고 해서 아들 자격이 취소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 아들이 아무리 망나니라도 한 번 아들이 된 것은 무를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 앞에서도 그렇습니다. --- “나는 그 아비가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니 저가 만일 죄를 범하면 내가 사람 막대기와 인생 채찍으로 징계하려니와 내가 네 앞에서 폐한 사울에게서 내 은총을 빼앗은 것같이 그에게서는 빼앗지 아니하리라 네 집과 네 나라가 네 앞에서 영원히 보전되고 네 위가 영원히 견고하리라 하셨다 하라” (사무엘하 7:14-16) --- 그렇지만 아들이 되었다고 해서 무슨 죄를 짓든지 묵인해 주겠다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죄를 지으면 오히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보다 더 많은 징계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그 죄에서 돌이킬 때까지 엄한 징계와 채찍으로 다스리시며, 그래도 듣지 않고 돌이킬 가망이 없다면 사단에게 내어주기도 하십니다. 그러나 그것은 지옥에 간다는 말은 아닙니다. --- “이런 자를 사단에게 내어 주었으니 이는 육신은 멸하고 영은 주 예수의 날에 구원 얻게 하려 함이라" (고린도전서 5:5) --- 그 사람을 사단에게 내어줄지라도 영혼에 대한 책임은 끝까지 하나님이 지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하지만, 아직 성령을 받아서 하나님의 자녀로 다시 태어난 경험이 없으시다면 아래 링크를 누르셔서 안내드리는 성경 강연회를 자세히 들어보시는 걸 권유드립니다. ua-cam.com/video/N8OdLIDWIgI/v-deo.html
하나님은 공의로우신분이라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은 마음의 양심에따라 살고 죄를 지었어도 하늘에 자신의 죄를 뉘우치면 공의롭게 심판받는다고 생각합니다 성경에도 사람마다 마음의 양심의 율법이 있다 했으니까요
할렐루야 할렐루야 믿음으로 역사해 주시고 말씀을 샬롬 영적인 우리 하나님께서 끊기시고 우리의 뜻을 영적 무장을 하시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전신갑주를 입어라 입어라 앱6~10~11~13 아멘 렙33~3 시편5~3 마태복음 20- 1~20 ~8 16 아멘
십자가 문제는 정말 심각해요. 성경에는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놋뱀에 비유하셨습니다. 그럼 우리는 놋뱀의 역사를 알아볼 필요가 있어요.
아멘
성경에 루시프가 몆장 몆절 어디에 있습니까
이사야 14장 12절 계명성 이라고 표현된 부분이 루시퍼입니다
그래요 저는 님의 말씀대로 심판받을께요 그런데 사랑의 하나님이 지옥을 왜 보낼까요?
안녕하세요. 주신 질문은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고민을 안겨주는 중요한 문제입니다. 하나님은 본질적으로 사랑의 하나님이시며, 그분의 사랑은 무한하고 조건 없는 사랑입니다. 그런데 왜 사랑의 하나님이 지옥이라는 곳을 존재하게 하셨고, 사람들이 그곳에 가도록 허락하시는지 궁금해 하실 수 있습니다. 먼저,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은 서로 모순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공의로우시고, 죄를 그냥 넘어가실 수 없는 분이십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죄를 미워하시며, 죄의 삯은 사망이라고 분명히 말씀하십니다(로마서 6:23). 죄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단절시키며, 그 단절된 상태가 지속될 때 결국 지옥이라는 결과를 초래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셔서 그 누구도 지옥에 가는 것을 원치 않으십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셔서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죽게 하셨습니다. 요한복음 3장 16절 말씀에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은 우리에게 구원의 길을 열어주셨고,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고 받아들이면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습니다. 지옥은 결국 하나님과의 관계를 끝까지 거부하는 사람들에 대한 최후의 결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자유 의지를 주셨고, 그 선택에 대한 책임도 따르게 됩니다. 하나님은 강제로 우리를 사랑하시게 만들지 않으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거부하고 우리의 죄 가운데서 살기를 원한다면, 그 결과는 결국 하나님과 영원히 분리되는 것이며, 그것이 지옥입니다. 사랑의 하나님은 우리에게 계속해서 돌아오라고 손을 내미십니다.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오면 언제든지 용서하시고 받아주십니다. 예수님의 은혜를 통해 우리는 새로운 삶을 살 수 있으며, 하나님의 사랑을 더욱 깊이 경험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기억하시고, 그 사랑을 받아들이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평안과 축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요한복음 3:16-18]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그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요한복음 3:16-18은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의 계획에 대한 중요한 가르침을 담고 있습니다. 이 구절은 하나님이 그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신 이유를 설명하며, 믿음과 신앙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하나님은 세상을 사랑하여 그의 독생자를 보내셨으며, 이는 믿는 자들이 영생을 얻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이 구절은 믿음을 통해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구원의 계획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이 구절은 또한 믿음과 믿지 않음에 따른 심판의 차이를 설명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은 심판을 받지 않으며, 영생을 얻게 됩니다. 그러나 예수를 믿지 않는 자들은 이미 심판을 받은 것이라고 말합니다. 이는 믿음이 구원과 영생을 얻는 유일한 길이라는 것을 강조합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을 받을 수 있으며, 믿음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 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시다면, 아래 링크를 누르셔서 성경 강연회를 시청해보시길 권유드립니다. 또 성경을 읽다가 의문이 드는 여러 다양한 질문들에 대한 답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tbit.kr/
미워함 자기선을드러내어 남을 죄있다정죄함을 싫어하고 하니님만선하고의롭다함을 드러내려 사람이죄선택하도록버려두고 자기를찾는 죄에돌이키는이를불쌍히 미쁘게여기심
짧은소견에 반박 하겠습니다 하나님은 사탄을 창조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아름답고 능력있고 충실한 뛰어난 천사를 창조했을 뿐입니다 그천사가 나중에 욕망에 사로잡혀 반역한 겁니다 사탄이 반역할걸 아시고도 창조했다는건 이치에도 맞지않으며 성경에도 없는 내용입니다 이것은 칼빈의 예정론과 같은 논리입니다 이런 논리면 우리모두는 앞날이 정해져있단 말씀입니까? 그렇다면 멸망당할 사람으로 정해진사람이 예수를 믿어서 뭐하겠습니까 어차피 멸망당할 건데요 전혀 이치에 맞지않으며 하나님의 말씀과 생각을 심각하게 외곡하는 것입니다 우리모두는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된데로 순종하되 지레짐작하여 더하거나 감할수 없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 불순종이며 큰 죄를짓는것입니다
하나님이 루시퍼의 타락을 아시면서도 굳이 왜 만드셨는지 우리 인간의 알량한 머리로는 감히 다 알 수는 없겠죠. 그래서 그 수많은 교부들과 신학자들도 저마다의 이론을 펼치고 있는 것입니다. 근데 중요한 건 하나님이 말씀해 주셔도 알아듣지도 못할 것에 힘을 낭비할 것이 아니라 바로 우리를 미혹하고 넘어뜨리는 사탄의 실체를 아는데 힘써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탄이란 이름은 곧 거짓의 기원, 거짓의 원조라는 뜻이고 실제로 그는 천상에 있었을 때도 미가엘 같은 강력한 파워를 가진 전투형 천사가 아닌 음악과 시를 담당하는 소위 문화부 장관 같은 천사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사탄은 사람들을 힘으로 굴복시키는 것이 아니라 속이고 유혹해서 스스로 무너지게 하고 있죠. 쉬운 예로 우리가 살면서 뭔가 힘든 일을 만났을 때 머릿속에서 들리는 좌절의 탄식과 온갖 부정적인 소리들이 다 사탄의 역사인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도 네 마음부터 지켜야 한다고 하셨던 거구요. 암튼 이런 사탄의 실체를 알면 우리는 뿔달리고 힘쎈 괴물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아닌 우리를 좌절하게 만들고 미혹하여 타락하게 만드는 것들에 대한 경계와 분별을 힘써서 스스로를 지킬 수 있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마음 속에 늘 계십니다. 우리 마음 속에 계신 하나님이 바로 성령이시며 이런 성령님이 우리 속에 계시다는 가장 가까운 증거가 바로 우리의 마음 속에서 들리는 양심의 목소리요 우리가 힘들 때 희망을 잃지 않도록 위로하고 마음을 강하게 먹게 만드는 결단의 목소리입니다. 이게 맞는지 궁심하시면 그런 양심과 위로의 목소리가 들릴 때 잠시 멈춰서서 그 목소리에 집중하며 '이 목소리가 하나님이 맞으시다면 제가 하나님을 인정할 수 있게 확실한 증거를 보여주십시오'라고 말을 걸어 보십시오. 그러면 하나님이 기뻐하셔서 분명히 당신이 실제로 존재하시며 우리를 사랑하시는 분이심을 확실하게 보여주실 것입니다.❤🙏
아멘🙏✝️🩸🌈
제가생각하는 하나님과 같은 생각이시네요 저도 하나님이란 하나된 마음이라고 생각하거든요 모두가 잘되길 바라는 마음 반대로 미워하는 마음은 사단의 마음이겟지요 좋은마음은 커질수록 행복도 커지고 미워하는 마음이 커질수록 불행이 커지는거고 인간이 행복한가 불맹한가는 자신의 마음먹기에 달린것이다 라는 말이 그런 뜻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내 맘속에 일렁이는 작은 희망의 씨앗들이 피어나는것을 느낍니다 요즘. 해서 선생님이 말씀하신 하나님의 존재를 증명해 보이실지 참으로 궁금해 집니다
맞습니다 우리는 누구의 통치를 받느냐의 싸움입니다🙏 하나님이 예수님을 통해 죄와 사망의 권세를 이겼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으로 어두운 세력들은 힘을 잃었습니다! 승리하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 그것이 우리의 살길입니다
아멘``
유다는 돈이 좋아서 예수님을 팔지 않았습니다. 그 몇푼에 팔은 이유가 그 이유죠...유다도 질투심에 팔지 않았을가요? 내가 더 사랑 하는데 다른 제자들 인정 받고 내가 절대 예수님을 파는 그런놈 아니다!!! 보여주기식이었던 유다... 그래서 팔은걸로...
자유의지 없애고 우릴 노예로 만들려고 한게 야훼. 선악과 먹지 말라고 한것 부터가. 야훼 : 선악과 먹으면 먹는 날에 너희를 반드시 죽인다. -> 실제로 안죽임 거짓말. 사탄 : 먹으면 지혜로워짐. -> 진짜 지혜로워짐 사실. 야훼 : 사탄 너! 흙만 먹고 살아라! -> 뱀이 흙 먹는 거 봄? 또 거짓. 이쯤 되면 누가 나쁘다? 1. 야훼 : 자식들을 노예로 삼으러고 하는 데 사탄놈이 선악과 먹으라고 해서 지혜 얻어서 노예로 못삼아서 열폭으로 사탄에게 저주함. 사탄 : 그냥 거짓말 안하고 사실만 말했더니 억울하게 저주 받음.
ㅋ 죽음은 상징적인 느낌도 있을것입니다 천국의 삶에서 지상으로 내려와서 수고 하다 죽는것 저도 처음엔 님처럼 성경의 틀린점 목사님 설교에 틀린점을 찾았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사랑하심이 믿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