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론 일반적으로 사탄의 존재는 안간의 창조 이전의 사건으로 이해합니다. 여기서 논점은 인간이 어떻게 죄를 짓느냐의 질문이 아니라 이 세상에 죄를 가져온 사탄이 어떻게존재하게 되었느냐야 대한 논의입니다. 저는 하나님깨서 사탄울 만들었다는 그런 주장을 반대하는 겁나다. 그러면 하나남아 악의 기원이 되는 것을 피할수 없기 때문입니다
만들어 놓고 하는 사랑보다 자의적인 사랑이 진실된 사랑입니다, 자유의지야 말로 인간에 대한 하나님의 존중입니다. 그 사랑은 노예와 주인 같은 층계가 있는 사랑이 아니라 같은 눈 높이의 서로 사랑입니다, 그런 사랑을 위해 높고 높은 곳에서 낮고 낮은 곳으로 오셨어요 .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지극함이 피조물에게 준 자유의지에 나타납니다
예수님께서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나의 모든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지 3일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습니다 (부활하심)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로마서 10장13절:누구든지 주인이신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고 성경말씀에 기록되어 있고 네가 만약 네 입으로 예수를 주인이시라고 시인하면 (인정하면) 구원을 받는다 하셨으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영안에 오셔서 저의 주인이 되어 주세요" 라고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면 (고백하면) 하나님께서 자녀로 삼아 주시고 (영의 구원을 받음=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남) 예수님의 영이신 진리의 성령님께서 우리의 영안에 오셔서 우리를 보살펴 주시고 모든것을 생각나게 하여 주십니다 (말씀하신것)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습니다 우리도 사람의 이름을 부를때 그 사람의 이름이라는것을 믿기에 부르듯이 성경말씀에도 그런즉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하셨으니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은것입니다 자식이 부모님의 말씀을 잘 순종해서 들을때 자식의 요구를 들어 주시듯이 하나님께서도 죄에서 구원 받은 자녀가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하면 무엇이든지 다 들어 주십니다 사람이 몸을 위해서 먹어야 살듯이 하나님의 자녀도 먹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영이시고 우리도 몸이 있는 사람이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자녀이며 영의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영의 음식을 먹어야 되는데 영의 음식은 성경말씀이십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그 말씀은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먹고 마시라 하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 영생이 있습니다 영생을 얻으려면 양식으로 오신 분을 매일 먹고 마셔야 합니다 이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순종하면 성령님안에 있는 것입니다 (거하는것)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내 말이(성경말씀) 너희안에 있으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예수)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하셨으니 우리가 성령님안에 거할때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무엇이든지 원하는것을 구하면 정욕으로 쓸려고 구하는것 외에는 모두 다 이루어 주십니다 매일 영의 음식을 먹으면 영적으로 자라게 되고 혼의 구원까지 받습니다 마지막은 영생입니다
하나님이 인간과 가까워지기 위해 만든 이유도 있는듯하고 사람이 모르는 세상이 돌아가는 법칙같은게 있는데 그거에 그냥 순응? 하신것 아닐까 싶어요 외롭고 심심하고 나중에 앞으로 만들 인간을 도울 천사는 만드셨고 천사에게 자유의지를 줬고 그 천사는 타락했고 인간을 만드니 타락한 천사가 인간을 데리고 지옥에 가려하고.. 그냥 제생각 ++ 인간에게 뭔가 주고 싶은게 있는데 그게 사탄이 있어야만 발동되는? 그런게 있지않을까 라는 생각도 드네요 ++ 또다른 가설 추가 세상이 돌아가는 법칙을 하나님이 거스를수 없는거 아닐까요? 그래서 그틀에 맞게 하나님이 원하는대로 끼워맞추는거같은?? 예를들어 외로워서 본인과 비슷한 영적존재인 천사를 만듦>하나님이 만든 모든것은 하나님처럼 생각하고 자유의지가 있어야함 이런식으로 뭔가 조건이 있는거 아닐까 싶어요? 그래서 하나님이 본인의 삶에 제동을 거는 무언가가 있다는걸 우리에게 알리려고 사탄을 만드신거 아닐까싶어요 우리도 보면 사탄만 없으면 사는게 편하잖아요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셨다는 창세기의 첫 말씀만으로도 모든 창조물은 모두 하나님의 권능으로 지어짐을 받았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광명천사로 일컬음 받던 사단또한 하나님의 창조물임에 분명합니다. 성경에서 가장 큰 죄악은 하나님이 아닌 어떠한 것도 경배의 대상이 아님을 명백히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찬란한 영광을 그저 반사해 내는 역활을 하던 사단이 자신이 하나님이 되고 싶어 했습니다. 다른 천사들 마저도 루시퍼의 반사된 하나님의 광채를 보고 그가 하나님인줄 알고 그를 경배하기 까지 합니다. 루시퍼가 이것을 보고 얼마나 교만해 졌겠습니까? 본인이 하나님이 될줄 알았던 것입니다. 그 교만이 결국은 하나님께 반기를 들게 되었고 결국은 하나님의 나라에서 추방당하여 악의 세력의 수장이 된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독차지 하며 가장 높은곳에서 가장 찬란하게 빛나던 천사의 신분에서 하나님의 광채를 피해 도망다니는 악의 세력으로 타락된 천사가 왜 인간을 타락시키고자 하겠습니까? 자신보다 못하게 창조된 인간이 하나님의 생령을 받아 이 땅의 모든 창조물을 다스리고 관장하는 권세를 받음은 물론, 하나님의 지으신 낙원에서 살게 되는 것을 보고 어찌 가만히 있겠습니까?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이기에 우리를 타락시켜 그의 권세아래 놓이게 되게 하는 것이야 말로 하나님께 가장 크게 대항할수 있는 것이며 하나님의 마음을 가장 아프게 하는 것이겠지요. 결국 인간은 하나님의 가장 큰 선물인 자유의지 때문에 또한 죄 아래 놓여지게 되었고,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은 자신의 아들 마저 십자가에 매달리게 하시고 예수님을 믿는자들을 구원하시게 하신 것입니다. 믿는 자들 또한 죄의 유혹에서 벗어날수 없고 이땅에서 살아가는 동안 내내 그러한 시험가운데 있을수 밖에 없지만,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이며 권세있는 자이며 거룩한 백성이라는 것을 늘 기억하며 내 자신의 의지와 생각, 능력을 떠나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그의 인도하심을 구하며 순종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우리가 될때 사탄의 어떠한 계략도 우리를 넘어 뜨릴수 없다는 것을 기억해야 할것입니다. 주님이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우리는 그의 자녀입니다. 사단은 결코 우리를 해치 못합니다.
맞아요 하나님의 뜻을 다 이해 할수 없어요 유한한 세계에서의 개념으로 어떻게 무한한 세계의 개념을 다 이해 할 수 있겠음 우리는 죄인이고 그 죄를 예수님을 믿으면 구원해 주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 때에 세상이 올바르게 돌아가고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의 본향이라는 그 사실만 알면 되는거임 아무리 여러 가지 이론으로 설명해도 궁극적인 그 원인과 이유에 대해서는 절대 알 수도 없고 설명할 수도 없음 그래서 왜 만들었는데 우리가 원하지도 않았는데 라고 하면 할 말이 없음 저런 거 너무 깊게 파는 사람들 이단에 빠짐
우리 믿음의 증거는 사탄에 기반하지 않습니다. 믿음은 하나님의 선물이고 하나님의 증명은 인간의 손을 의지하지 않습니다. 그분은 스스로 있는 분이시며 어느 누구의 도움도 원치 않으십니다. 그 분이 우리안에 성령으로 내재하시며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증거를 나타내는데 그 증거는 이것이니 '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말씀을 준행하며 의의 말씀을 따라 살기를 기뻐하고 죄악을 거스려 싸우는 의로 난자들의 모습을 합니다.'
하나님은 천사의 타락도 인간의 타락도 허용한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선과 악을 알려주셨고 선으로 가도록 인도해주시는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천사도 인간도 자유의지라는 것이 있습니다. 로보트가 아닌고로. 그러나 아담하와는 자유의지를 잘못써서 타락의 길을 가게 된것입니다. 우리가 죄를 지어야 하나님의 선이 빛나는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하나님은 언제나 선과 악을 알려주시고 선으로 인도하시는데 우리는 알면서도 타락의 길을 선택하기도 하고 때로는 무지해서 악을 행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설교내용에 애매함이 느껴집니다...
하나님의 기준에서 선과 악의 기준은 우리의 것과 다르다는 것을 인지해야 합니다. 성경속에 선과 악의 구분은 우리 인간의 자유의지에 의해 생겨나는 각각의 선과 악이라는 개념이 맞다고 봐야 합니다. 가령 예를 들어 누구는 공산주의를 선이라 하고 민주주의를 악이라 하고, 또 어떤이는 이슬람이 선이라 하고 기독교가 악이라 합니다. 하지만, 모든 세상의 선과 악은 그것을 인지하고 사고하며 개념으로 만들어내는 인간 사고의 산물입니다. 절대적 선과 악의 기준이 모호하다는 것이죠. 그러나 하나님은 분명히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선한것은 우리가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과 함께 하는 것, 그리고 그 분의 거룩함을 따라 우리 또한 거룩한 삶을 사는 것입니다. 그 외에 어떠한 것도 선한것이 없습니다. 하나님 만이 선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주신 십계명에도 제 1 계명이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 입니다.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둑질 하지 말라, 네 이웃을 것을 탐하지 말라 보다 가장 앞선 계명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창조주 되심을 그리고 그분만이 우리의 주권자 되심을 인정하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가장 선한 것입니다. 인간의 도덕적 기준과 하나님의 선함이 차이가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선이 무엇인지 그것을 분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우리는 우리가 아는 지식의 한도내에서 이해를 합니다. 그러니 요즘 나오는 인공지능을 살펴보면 하나님이 천사와 사람을 어떤 존재로 창조하셨는지 알수 있습니다. 인공지능을 만든 사람들은 그것을 우리 사람의 뇌를 모방하였다 합니다. 그러니 인공지능이 어떻게 지능을 가지게 되는지를 보면, 하나님은 천사나 사람이나 무엇인가 배울수 있는 존재로 창조하셨슴을 볼수있습니다. 이러한 존재가 나중에 어떠한 존재가 될지는 자기 자신이 정하는 것이겠지요. 그리고 어떠한 지식을 얻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지요. 이러한 이해가 생긴다면, 죄는 불법이라고 한 말씀에 따라 하나님이 정하신 법에 대항하려고 결정함으로 사탄이 된것이겠지요.
책에서 본 기억을 더듬어 급히 써봅니다 ㅡ 본래 보이지않는 세계에서 천사들을 창조하셨고 ... 정하신 때가 차기까지 천사들을 시험하셔서 때가 차면 천국을 누리도록 하셨으나... 가장 아름답고 뛰어난 루시퍼라는 천사가 스스로 교만해져서 선동에 가담하게 된 수많은 천사들의 반역의 결과를 낳게 됐다고 알고 있는데요
자유의지를 가진 존재는 시험을 통과해야만 능동적인 선을 선택할 수 있다는 이유 때문에 자의적인 타락을 원천봉쇄 하지 않았던 것이겠지요. 물론 타락을 막지 않았다고 해서 타락을 방조한 것은 아닐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책임지시는 하나님이시고 타락한 존재에게도 마지막 순간까지 기회를 제공하시는 분이니까요. 단순화 하자면 자연에 적자생존을 허용한 이유와 같다고 봅니다.
그렇지요 하나님은 죄악을 창조하시지 않았습니다. 더우기 사탄과 마귀역시 창조하지 않았습니다. 사탄을 창조하였다고 말하는 이들은 하나님이 ' 죄' 을 절대적으로 용납할수없고 당신 자신이 인생의 몸으로 현현하시어 십자가에 죽이시기까지 진노하시는 하나님의 의를 ' 위선' 으로 몰고가는 악하고 교활한 생각입니다. 사탄은 창세이전 천상세계에서 일어난 우리의 이성을 뛰어넘는 사건이 있었던 결과입니다. 그러나 이것을 하나님의 전지,전능성에 대한 의심이나, 하나님의 계획으로 몰고가는 것등은 마치 강아지가 핵물리학을 이해하려는 것과 같습니다. 영의 일은 영으로 안다고 성경은 기록되어있고 이 부분은 우리에게 사탄이있다는 것을 다만 성경은 알리고있고, 천상세계에서 이루어진 일이라는 것.에서 멈춤니다. 창세로 부터 죽임당할 어린양이 계셨고 주 예수 그리스도 역시 창조이전 부터 천상세계에 하나님으로 계셨습니다. 사탄은 창조된 것이 아닙니다. 피조물의 타락의 결과물입니다.
세상의 창조는 자기자신을 나누어 구분한것, 희생입니다. 신은 완전하고 유일합니다. 신이 신이길 원한다면 다른 것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세상은 결국 신이 아닌 우리를 위해 존재합니다. 신이 아닌 다른 것들이 악마, 귀신입니다. 우리는 우리자신이 무엇인지 인식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나의 모든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지 3일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습니다 (부활하심)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로마서 10장13절:누구든지 주인이신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고 성경말씀에 기록되어 있고 네가 만약 네 입으로 예수를 주인이시라고 시인하면 (인정하면) 구원을 받는다 하셨으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영안에 오셔서 저의 주인이 되어 주세요" 라고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면 (고백하면) 하나님께서 자녀로 삼아 주시고 (영의 구원을 받음=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남) 예수님의 영이신 진리의 성령님께서 우리의 영안에 오셔서 우리를 보살펴 주시고 모든것을 생각나게 하여 주십니다 (말씀하신것)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습니다 우리도 사람의 이름을 부를때 그 사람의 이름이라는것을 믿기에 부르듯이 성경말씀에도 그런즉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하셨으니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은것입니다 자식이 부모님의 말씀을 잘 순종해서 들을때 자식의 요구를 들어 주시듯이 하나님께서도 죄에서 구원 받은 자녀가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하면 무엇이든지 다 들어 주십니다 사람이 몸을 위해서 먹어야 살듯이 하나님의 자녀도 먹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영이시고 우리도 몸이 있는 사람이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자녀이며 영의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영의 음식을 먹어야 되는데 영의 음식은 성경말씀이십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그 말씀은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먹고 마시라 하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 영생이 있습니다 영생을 얻으려면 양식으로 오신 분을 매일 먹고 마셔야 합니다 이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순종하면 성령님안에 있는 것입니다 (거하는것)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내 말이(성경말씀) 너희안에 있으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예수)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하셨으니 우리가 성령님안에 거할때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무엇이든지 원하는것을 구하면 정욕으로 쓸려고 구하는것 외에는 모두 다 이루어 주십니다 매일 영의 음식을 먹으면 영적으로 자라게 되고 혼의 구원까지 받습니다 마지막은 영생입니다
사탄도 결국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천사였지만, 사탄의 "자유의지"대로 하나님을 배신 한 것이죠. 사탄을 따랐던 타락한 천사들도 마귀가 되었던것도 그들의 자유의지로 선택한 것입니다. 아담과 하와도 자유의지로 불순종을 선택했지만, 사탄처럼 완전히 타락하지 않고 하나님의 은혜를 구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창세기 3:16에 구원을 약속 하셨고, 요한복음 3:16로 약속을 지키셨습니다. 결국 사탄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이 아니라 사탄 스스로가 배신한 것입니다. 그리고 사탄은 우리를 인질로 잡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악을 멸하신다면 악한 인간 모두가 죽어야 합니다. 하지만 구원의 길을 열어 주셨고, 사탄의 심판은 예수님 재림 때에 이루어지며, 모든 악한 인류도 함께 멸망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인류의 구원을 위해 참으시는 것이지 사탄을 허용하신 것이 아닙니다.
성경 말씀을 제외한 모든 의문점들에 대해서 인간은 유추하게 되죠. 선악과는 왜 만드셨으며 사탄의 존재를 왜 허용하시며 자연재해는 왜 생기며.... 그러나 이러한 의문점을 우리의 지혜로는 명확히 알 수도 없고 크고 높고 무한한 능력을 가지신 하나님의 생각을 우리가 얼마나 헤아릴 수 있을까 싶습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기에 그분의 존재에 대해 의심도 들고 타락한 세상과 악한 인간들을 보면 하나님의 잘못은 아니지만 답답할 때도 있죠. 그러나 하나님이 계시다는 건 창세기 1장1절부터 이어지는 창조 과정이 믿어지기 때문입니다. 세상 모든 게 자연적으로 생겼을 거 같지는 않고 분명 만든 주체가 있을 것인데, 그걸 자신이 만들었다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기 때문에 그분의 존재를 인정할 수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한계를 가진 사람이며 오직 성경 말씀을 믿으며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그분이 주시는 은혜로 선물 같은 오늘 하루하루를 말씀에 거하며 살아가는 것 뿐이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죄속에 거하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 속에 거하는 여러분 되시기 바랍니다.
목사님의 말은 이미 2세기때 오리겐 이라는 신학자가 하던 말로 이단으로 옛적에 이미 치리 되였는데 영국교회가 웨스트민스터서에 절대 항목으로 취했다는게 놀랍네요. 만약 루시엘(천사장때는 이름 말미에 엘이 함께함. 가브리엘.미카엘.우리엘등 타락후 루시퍼가 됨)이 스스로 변심 했다면 아무개는 이런 일로 창조 되였다는 목적을 목사님 말처럼 창조 능력이 의심 받게 되겠죠. 잘모르겠고 맘대로 해석하기 어려우면 이번 생에는 미뤄 놓고 사후에 예수님께 직접 질문하세요. 유다서에는 예수께서 이 세상에 오심은 인 사탄을 멸하려 하심이라 써 있읍니다. 결론은 인간의 운명은 선악간에 인간 본성상 선을 추구 하기 어렵지만 이신득의로 오직 한가닥 믿음으로 이런 괴리에서 벋어나 구원함을 얻게 되는게 내가 얻은 결론입니다.
욥기서에는 하나님의 아들들 가운데 사탄이 있다고 말하며 그 사탄 이 하나님과 대화합니 다. 선악과를 만드셨다 는것 자체가 이미 악이 존재했다는 것이고 그 악이 하나님 아들들 가 운데 있다는 것입니다. 장애를 달고 태어난 이 유를 예수님은 하나님 의 영광을 위해서라고 설명하십니다. 악이 없 이는 선을 알지도 못하 고 선에대한 영광도 없 습니다. 마귀들이 설칠때 항상 가슴에 불안감이 왔고 후에는 반드시 큰문제 가 생겼습니다. 너무나 싫어서 하나님께 이것 을 없에달라고 말씀드 렸습니다. 제 어머니도 똑같이 겪은 내용입니 다. 그랐더니 하나님께 서 이렇게 말씀하셨습 니다. 그것은 네게주는 특별한 축복이다 다른 사람들은 사탄이 문제 를 일으키는지 알지도 못하고 당하는데 네게 는 내가 알려주지 않느 냐? 사탄이 행동개시 한다고 알려주면 네가 기도하면 사라지는데 두려울 이유가 있는가 그래서 사탄을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뜻이 이 해가 됐습니다. 여러분 사탄이 없으면 아무도 하나님을 믿지 않아요. 늘 좋은일만 있는데 굳이 하나님을 찾을까요? 그래서 부 자가 천국들어가기가 어려운 것입니다. 이것이 성경 즉 하나님 이 창조한 세상의 원리 입니다. 사탄이 천사 에게 말했고 타락한 천사는 하와처럼 꾀임 에 넘어가 타락했고 즉 시 흑암에 가두어졌습 니다. 지금 이땅에 있는 사탄은 욥에게 왔던 사탄 예수님을 유헉하 던 옛뱀 즉 하나님이 만드신 피조물입니다 욥기 어디에 사탄과 말하면서 하나님이 분 노하십니까? 사울에 게 아비멜렉과 세겜사 이에 악령을 하나님이 왜 보내겠습니까? 죽어라가 아니고 깨닫 고 돌아오라 하나님을 경외하라 입니다. 사탄은 두려운 존재가 아니라 하나님을 만나 러 갈때임을 알려주는 존재입니다. 왜 예수님 은 군대귀신을 무저갱 에 넣지 않았을까요? 천년왕국후에 다 불못 에 들어갑니다. 그땐 악이 사라지고 완잔한 선만 존재합니다. 인 간이 이미 깨달았고 천국에 간 사람들은 이미 깨닫고 행한자들 이니 다시 심판할 필 요가 없으니 악도 존재 이유가 사라지는 것입 니다
하나님나라= 절대선 절대계. 이세상= 상대계. 절대 선이신 하나님이계시니 절대악인 사탄의 존재는 반드시 필요한 존재겠죠… 그러니 하나님께서 사탄의 존재를 허락하신것이고요. 그 오묘하신 섭리를 우리가 다 알수는 없겠지요! 나중에 주님뵈올때 모든것을 다 알고 깨닫게하시리라 믿습니다. 우리의 생각보다 크신 주님의 계획과 인도하심을 믿습니다🙏🏻
하나님은 진리이시니 진리는 성경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한책입니다. 성경에는 하나님이 루시퍼의 탄생에 대한 긍정적인 말들이나 찬사같은건 없고. 사탄의시작은 창세기뱀의 유혹부터 시작하십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는 있지만 사탄의존재도 하나님의 인정으로 존재한다는것은 누룩이 섞인 혼합된진리입니다. 루시엘의 능력으로 루시퍼가되었고 사탄의능력 으로 탈취하고 하나님을 기만한것과 인간의죄의 시작인 아담과 하와의 선악과 따먹음은 행실이 닮아있음을 통해 자유의지와 능력을 알수있고 . 그댓가로 이미 사탄은 불지옥의심판으로 끝이났고 그증거로는 예수님의 부활이며 이제 이세대에 있을 다시 예수님의 재림이 있을시에는 . 사탄과 마귀의세력들은 불지옥으로 들어가야하는 입장에 놓여진 현 시점입니다. 분별합시다
이사야서 14장 12절~ 21절 에스겔서 28장 11절~19절 사탄 루시퍼가 타락하기전 어떤 존재였는지와 왜 타락해서 하나님을 대적하게 되었는지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루시퍼가 사탄 마귀인지를 모르는 그리스도인이 많아요. 개역성경 NIV 등 대다수 현대역본에서 계명성이라고 잘못된 번역으로 마귀의 존재를 가리고 있습니다. 계명성은 새벽별인데 새벽별은 예수님을 의미하는데 이렇게 번역한 의도가 뭘까요? 창세기 3장 이브에게 접근한 뱀이 하나님 말씀을 삭제, 첨가, 변개함으로 이브를 속였습니다.
피조물이 창조주의 하신 일을 다 알려고 하는 것이 가능한가 ? 물어야 하지 않을까? 다만 추측해 본다면 아무런 방해나 어려움이 없이 얻어진 결과물에 그 감사함과 가치는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억지로가 아니라 진심으로 기뻐하고 사랑하고 받는 것이 참 사랑의 관계가 아닐까요. 또 유혹의 근원은 외부에 있다기보다 사람의 내부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기를 당한 사람들을 살펴보면 그 자신속에 욕심이 미끼가 되어있습니다. 각설하고 피조물이 창조주와의 올바른 관계를 유지 하고 그 분수를 알고 지키면 그 휴혹은 능히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태복음4장에서 예수님이 승리하신 것 처럼
어떤 존재가 하나님의 반대편에 섰다 모든것이 하나님과 반대되는 속성을 가지게 된다. 빛이라면 어둠일 것이고 진실이라면 거짓이 될 것 이다. 흑암과 깊음과 어둠의 주관자가 있던 땅에 성령님이 수면에 거하신다 그곳에 빛을 명하시고 해와달과 별을 만드시며 찬양 하던 자의 타락이기에 하나님의 형상을 만들어 찬양하게 하셨다. 그리고 그 동산 한가운데 하나님은 상징적으로 선과 악을 알게 하는 나무를 두셨다 먹고 타락한 인간을 구원할 자로 자기 아들을 인간의 모습으로 보내신다. 그 아들이 대신 인간의 모든 죄를 담당하고 예수이전의 사람들은 오실 예수님 , 예수님 살아 계실 때는 옆집 예수님 , 승천 후 우리들은 오셨던 예수님 그리고 다시 오실 예수님을 믿습니다.
목사님의 말씀은 전반적으로 동의가 가능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다만 선과 악의 개념을 우리가 보통 생각하는 선과 악의 개념에서 쳐다보면 하나님을 오해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선악과의 개념을 하나님이 만드신 완전한 질서에 순종하는가 아닌가하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는 저에게는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선에서 어떻게 악이 나옵니까? 선하신 하나님이 자신의 영광을 위하여 악을 만드셨다면 하나님은 공의로운 하나님이 되실수 없습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공의와 사랑이 반드시 일치하셔야지만 완벽하신 존재가 되시는 분이신데 어찌 사탄을 만들었다고 하십니까? 하나님이 사탄이 만들었다면,, 하나님은 악한 신입니까? 왜 우리를 힘들게 괴롭히는 사탄을 만드신건가요? 사탄이 하나님께 만들어진 존재라면 선악과를 따먹도록 허용하신것도 하나님이되는거잖아요 사탄이 만들어진존재가 되면 성경의 오류가 계속 생길수 밖에 없습니다. 유명하신 목사님들도 사탄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시는데.. 그리고 제가 알기로는 개혁주의에서는 천사가 타락해서 사탄이 되었다는 것이 전통해석이고, 이슬람이나 유대교에서 주장하는 것이 사탄은 타락이 아니라 태초부터 있었거나 만들어진 존재라고 믿는다고 합니다
하나님은 완전하다는 가정 안에서 성립하는 말씀. 세상은 그러한가 의문입니다. 불합리와 모순 속에서 하나님은 어떻게 역사하시는가. 자연재해와 전쟁의 포화 속에서 하나님과 사탄은 어떤 역할을 하는가. 그 와중에 인간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완전한 순종이 우리의 자세인가. 순종은 자유의지와 어떤 관계인가. 아무런 선택의 여지 없이 날아오는 포탄 앞에서 죽어야 한다면 이것은 무엇으로 설명할 것인가. 하나님의 뜻인가. 사탄의 계략인가. 모든 것이 하나님의 계획인 것인가? 그러므로 우리는 순종해야 하는가? 말씀을 하시는 당신은 무엇을 근거로 하는가?
예수님께서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나의 모든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지 3일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습니다 (부활하심)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로마서 10장13절:누구든지 주인이신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고 성경말씀에 기록되어 있고 네가 만약 네 입으로 예수를 주인이시라고 시인하면 (인정하면) 구원을 받는다 하셨으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영안에 오셔서 저의 주인이 되어 주세요" 라고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면 (고백하면) 하나님께서 자녀로 삼아 주시고 (영의 구원을 받음=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남) 예수님의 영이신 진리의 성령님께서 우리의 영안에 오셔서 우리를 보살펴 주시고 모든것을 생각나게 하여 주십니다 (말씀하신것)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습니다 우리도 사람의 이름을 부를때 그 사람의 이름이라는것을 믿기에 부르듯이 성경말씀에도 그런즉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하셨으니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은것입니다 자식이 부모님의 말씀을 잘 순종해서 들을때 자식의 요구를 들어 주시듯이 하나님께서도 죄에서 구원 받은 자녀가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하면 무엇이든지 다 들어 주십니다 사람이 몸을 위해서 먹어야 살듯이 하나님의 자녀도 먹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영이시고 우리도 몸이 있는 사람이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자녀이며 영의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영의 음식을 먹어야 되는데 영의 음식은 성경말씀이십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그 말씀은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먹고 마시라 하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 영생이 있습니다 영생을 얻으려면 양식으로 오신 분을 매일 먹고 마셔야 합니다 이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순종하면 성령님안에 있는 것입니다 (거하는것)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내 말이(성경말씀) 너희안에 있으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예수)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하셨으니 우리가 성령님안에 거할때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무엇이든지 원하는것을 구하면 정욕으로 쓸려고 구하는것 외에는 모두 다 이루어 주십니다 매일 영의 음식을 먹으면 영적으로 자라게 되고 혼의 구원까지 받습니다 마지막은 영생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다 이해 할수 없어요 님아 유한한 세계에서의 개념으로 어떻게 무한한 세계의 개념을 다 이해 할 수 있겠음 우리는 죄인이고 그 죄를 예수님을 믿으면 구원해 주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 때에 세상이 올바르게 돌아가고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의 본향이라는 그 사실만 알면 되는거임 아무리 여러 가지 이론으로 설명해도 궁극적인 그 원인과 이유에 대해서는 절대 알 수도 없고 설명할 수도 없음 그래서 왜 만들었는데 우리가 원하지도 않았는데 라고 하면 할 말이 없음 저런 거 너무 깊게 파는 사람들 이단에 빠짐
맹인에게 무지개 색이 뭔지를 설명해 주는 것과 같은거임 맹인은 눈이 뜨기 전 까지는 절대로 색깔이 무엇인지 알 수가 없음 하나님의 뜻 또한 우리가 하나님에 나라에 가기 전까지는 다 알 수가 없음 다만 예수님을 통해 성경을 통해 성령의 감동하심을 통해 하나님이 실제 하심은 알 수 있음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하나님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고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고 원수를 사랑하고 용서하고 살면 세상이 올바르게 돌아가고 천국에 간다는데 그 좋은 뜻대로 행하고 살면 되지 사탄을 왜 만들었고 왜 세상에는 고통이 있고 이런 걸 왜 신경 씀 그런것들은 인간의 이성의 개념을 넘어서는 일들인데 왜 그렇게 집착을함 그런 생각하기전에 우선 선을 행하셈
목사님 감사합니다 미국 뉴저지에 살고있는 김강식 입니다 교회에서 관례대로 사용하는 용어를 바로잡아주시면 좋겠습니다 예 : 복의근원, 복 자체이신 하나님께 축복해주옵소서 성가대는 천양대로 기독교인의 죽음에 명복을 빈다 등등 성경 말씀에 위배되는 용어를 무의식중에 우리 기독교인들이 사용하고있어요 목사님 건강하시도록 기도합니다.
그렇다면 사탄은 눈에 보이는 존재라고 할수있겠네요. 그럼 그 사탄은 어디에 있을까요? 또한 하나님의 저주를 받을때 이제부터 배로 다니고, 이제부터 흙을 먹을 것이라고 선포한 말씀은 어떻게 성취가 된것입니까? 배로다니는 현재의 뱀사이에 속해 있는것인가요? 이 옛뱀이 천사도 타락을 시켰다면 어떻게 타락을 시켰을까요? 이미 저주를 받아 땅에 기어다니는 존재가 욥에게 가서 그의 모든 것을 빼앗는 권능은 어떻게 생겼을까요? 기타등등 훨씬더 많은 의문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다시 더 정확하게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맞슴다. 창조주이신 하나님께서 자신의 영광을 위해 사탄도 만드셨음을 유추할 수 있슴다. 아담이 선악과를 따먹고 범죄케 하신 분도 하나님의 계획이셨음을 쉽게 알 수 있슴다. 그래서 정녕 죽으리라는 말씀도 이루게 하셨슴다. 아담의 후손인 모든 인간은 육은 살아있으나 영으로는 이미 죽은 자임다. 예외없이 에덴동산에서 쫓겨났고 생명나무로 부터 차단된 죄인임다. 죄인이기에 하나님께서 직접 이 땅에 오셨을 때 십자가에 달아 죽일 것을 아시고 이를 통해 창세전에 택한 백성들을 구원받게 하셨슴다. 선악을 아는 인간들이 모여사는 이 곳에 선악의 주인이신 창조주를 살려둘 수 없었슴다. 바로 그 인간이 우리이며 바로 '나'임다. 구원은 십자가공로로만 가능함다. 여자의 후손이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고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란 말씀이 이루어진 것임다. 구원의 역사에 내가 끼어들 자리는 없슴다. 육을 가진 모든 인간은 성도나 비성도나 이 땅에서는 죄에 갇혀있으므로 구별될 수 없슴다. 죄인은 죄를 이길 수 없슴다. 이길 수 있다고 스스로 믿는 자들이 종교인임다. 모든 종교심을 버리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은 죄인임을 고백해야함다. 거듭나야함다. 반드시 죽어야함다. 아니 이미 죽은 자임다. 일상의 삶이 자기부인이며 십자가를 지는 것이 성도의 삶임다. 십자가없는 부활은 없슴다. 물론 이 조차도 내 열심이 아닌 순전한 성령의 역사임다. 성령의 역사없이 성도의 삶을 흉내내는 것은 가짜이며 심판의 대상임다. 성령께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는 말씀이 이루어지는 것임다.
원래 인간은 하나님에게 절대적순종 관계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리나 인간에게 자유의지와 선택권을 주면 인간은 하나님처럼 되겠다는 교활함을 보여줬습니다. 이것을보고 사탄탓을 하고 사탄을 외부에서 찾지만 그것이 인간의 본성이며 이것이 하나님과 인간과의 전쟁인것 입니다. 우리는 아무 죄없는 하나님을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게 하여 그분의 사랑을 확증함과 동시에 우리의 더러움이 확증 되었습니다. 인간은 항상 다른사람에 비춰 난 저사람들 보다는 나은 사람이라 생각하고 인간이 만든법을 어기지만 않으면 죄없다 생각하겠지만 성령이 함께하신다면 나의 죄를 깨닫게되고 죄가없다고 생각했던 나 자신의 더러운 내면을 알게 되었을때 죄인이되어 하나님과 관계가 형성되는것이고 이제는 누구에게도 정죄할 수 없으며 주님만을 의지할수 밖에 없는 나약한존재로 끌고 가십니다. 그래야만 천국에서 남을 미워할수 없고 하나님만이 찬양받을수 있는곳이 됩니다. 만약에 천국이란곳이 이세상처럼 계급이 있고 더 잘살기위해 서로가 이기려 경쟁 한다며 그곳이 진정 천국이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어둠을 창조하시고 그 후에 빛을 창조하셨지요~~ 땅에 흑암 공허 혼돈이 먼저 있었습니다 그 후 빛이 있으라하니 빛이 만들어졌구요 어둠도 빛도 모두 하나님의 창조물이고 모든 것이 하나님의 작품들입니다. 그러니 하나님만을 경배하고 의지하고 찬양해야지요 사단 또한 하나님의 피조물이자 창작물이라면 여러분은 더욱더 하나님만을 의지해야할 것입니다. 왜냐 어마어마한 권세를 가진 사단도 결국 하나님 손안에 있기 때문이지요. 자유의지 또한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주신 작품인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자유의지를 주시지 않으셨을 수도 있었겠지요
제가 정리한 결론입니다,^^ 사탄은 본디 천사로 창조되었다. 천사들도 자유의지가 있다. 사탄은 자기의지로 하나님께 반역했다. 사탄은 하늘에서 쫓겨난다. 뱀의 형상으로 에덴동산에 들어왔다.(이게 하나님의 비밀한 섭리. 악의 빌미를 제공한 것이 아님) 인간이 있는 에덴동산에는 악도 죄도 없었다. 인간도 자유의지가 있다. 이 말은 인간도 하늘의 천사처럼 타락할 수 있다는 말이다. 근데 만약 인간이 스스로의 의지로 타락한다면 인간도 천사처럼 구원의 여지가 없다. 하나님은 인간이 스스로 타락하지 않기를 계획하셨다. 그래서 하늘에서 쫓겨난 사탄(뱀)을 수단으로 삼으신다. 여기에 하나님이 악으로 개입하신 건 아무것도 없다.(악의 조성자라는 누명 씌우진 말길) 에덴동산에 뱀이 투입된 건 인간을 유혹하기 위한 도구다. 근데 그 유혹이 바로 인간을 구원하기 위한 비밀한 섭리였던 거다. 인간 독단적인 타락의 범행이 아니라, 뱀과 공범의 자격으로 범죄한다. 사탄은 이 부분에서 참소할 근거를 잃는다.(모세의 시체도 자기가 가지려 했던 놈이다) 이후의 징벌은 성경에 있는대로다. 창세기 첫 단추에서 풀리지 않던 에덴동산에 왜 뱀이 들어와 있는가?의 문제는 이렇게 풀린다. 이걸 예수님은 주기도문에서 힌트를 주셨다.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하늘에서 사탄의 반역으로 일어났던 전쟁이, 하나님의 창조목적에 순종했던 천사들로 승리를 가져온 것처럼, 이땅에 창궐하는 사탄의 권세들을, 그리스도의 보혈로 구원받은 성도들이 하늘의 천사들처럼 승리하기를 원하시는 것이다. 예정이나 예지론을 떠나 하나님의 마음에서 헤아려보자. 사랑하는 자식을 살리기 위해 부모는 모든 수단을 동원하지 않겠는가? 지금도 마찬가지로 회초리는 징벌의 도구로 사탄이 담당하고, 축복은 성령님이 주관하신다. 징벌 속에 하나님의 사랑이 묻어있다. 세상의 재난과 재해, 이해할 수 없는 사건 사고에도, 구원이 숨어 있고, 살아있는 자들을 향한 메시지가 숨어 있다. 먼저 죽은 자들이 복이 더 있는건지는 아무도 모른다. 에덴동산을 깊이 묵상하자. 하나님은 태초에 이미 구원을 향한 포석을 두고 계셨다. 할렐루야!!^^
하나님이 사탄을 만든 것이 아니라 빛나는 천사를 만들었으나 그가 교만하여 하나님을 반역하고 타락하였음. 하나님은 당신의 깊은 뜻 가운데서 천사의 타락을 허용하셨음. 인간의 타락도 허용하셨음. 왜 그러셨을까? 이 물음에 대한 답은 그것이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는 뜻이었다"라는 것 말고는 이세상에서는 더이상 아무도 알수 없음. 다만 생각해볼수 있는 최선의 답을 제시하자면, 하나님이 자신의 독생자를 내어줄만큼 죄인을 사랑하신다는 사실을 드러내시기 위해. 그리고 하나님의 인도를 받지 않는다면 과연 인간의 자유의지라는 것이 홀로 할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보여주기 위하여.
전반적으로 동의되지만 어감상 하나님이 악을 창조하신 듯 들림. 악을 전혀 모르시는 완전한 선이신 하나님과 모순됨. 죄의 가능성을 내포한 유일한 단서는 자유의지 부여임. 자유의지란 하나님을 사랑할 수도 그러지 않을 수도 있는 선택권을 주셨다는 것임. 이유는 자유의지 없이 무조건 사랑하게 만드는 것은 로보트일 뿐 진정 사랑을 나눌 대상이 못되기 때문임. 자기 의지로 하나님과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존재로 천사와 인간 및 우주의 수많은 거민들을 창조하셨던 것임. 진실한 사랑을 하기 위하여. 따라서 하나님을 사랑치 않을 선택(하나님을 사랑하는 유일한 방법은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것)하는 일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음을 아셨고 그로 인해 고통받고 영멸의 길을 걷게될 자들이 생길 것을 아셨음. 따라서 하나님은 이들을 구할 방법을 태초부터 구상하셨던 것임. 그것이 바로 독생자를 대속제물로 내어 주시는 것이며 이를 통해 하나님의 진실하고 완전한 사랑을 전 우주에 드러냄으로서 모든 존재가 그분의 사랑을 바라봄으로 스스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선택할 수 있게 해주심.
선악과 따먹은 인간들은 끝까지 자의식속의 선악으로 선악을 분별하려들지만.하나님께 는 모든것이 협력하여 당신의 선을 만들어 내시는 분이기에 선악 자체가 해당되지 않죠.결국 선악과 시험을통해 인간의 넘어짐까지 미리 아시고 결국 인간은 죄와 사망이라는 프레임 안에 같혀있는 존재.입니다. 사망이 왕노릇하고 그들속에 역사하죠. 자유의지를 들먹이시는데. 그 자유의지 또한 하나님의 주권아래 제한된 수준의 자유의지입니다. 정신분석학 적으로도 인간의 자의식 10 무의식 90 그 이면에 알수없는 끝없는.충동질. 절대지 의 구조를 안다면 자유의지 에 대한 망상 아닌 망상 은 사라질겁니다. 결국 인간은 제한된 자유의지 안에 창조된 피조물로 .둘중 하나의 선택을 하게됩니다. 끝까지 자유의지를 통해 내안의 선악구조를 하나님삼아 선악을 분별하는 기술을 키워나가는 종교적 자아를 확장해 나가는 삶. 혹은 아... 내가 선악과 따먹은 뱀새끼. 마귀새끼맞구나. 이 선악의 놀이터에서 빨리 빠져나왔습니다 겠구나.를 통감하고 하나님 절대의존의 자리. 유대주의.( 범신론) vs 기독교는 언제나 교회안에 두개의 그룹은 만들어내죠.ㅎㅎ
처음부터 천사는 사탄이 아니였죠. 천사중 제일 으뜸인 루시퍼라는 천사가 지혜롭고 뛰어나 내가 하나님처럼 될수 있다는 교만이 들어와 천상의 존재 세그룹중 한그룹을 끌고 하나님을 대적 하다 땅으로 쫒겨 났습니다. 이게 바로 사탄마귀죠 인간을 창조한이유 천상의 존재들에게(사탄마귀) 내가(하나님) 온갖 지혜와 능력을 발휘해 내가 어떤 존재인지 알려 줄려고 인간들을 창조 했습니다. 그래야 천사들이 다음에또 대적을 못하겠지요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살아보니까 하나님은 항상옳고 그게 뭐든 맞습니다
사랑해요 하나님
우리를 주님의 보혈로 자녀삼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신앙고백은 예수님보혈의
은혜안에서입니다
하나님께서 사탄울 만든 것이 아니라 천사의 타락을 허용하였다고 설명 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악의 기원이 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여기에서
하나님의허용도
사탄이
하나님께돌아오지않겠다고
작정을했기때문에요
출애굽기의 바로처럼!
허용도 아니라. 정상세포가 암이나 병균으로 변질 된것과 같습니다. 계시록에 보면 하늘별의 3분의1을 끌어다 반역한 내용도 나오고. 아침의 별 계명성이 변질되어 떨어진 내용도 나옵니다. 정상세포가 암세포로 변했고, 암세포들을 제거 하신것 과 같습니다.
@@창조론 일반적으로 사탄의 존재는 안간의 창조 이전의 사건으로 이해합니다. 여기서 논점은 인간이 어떻게 죄를 짓느냐의 질문이 아니라 이 세상에 죄를 가져온 사탄이 어떻게존재하게 되었느냐야 대한 논의입니다. 저는 하나님깨서 사탄울 만들었다는 그런 주장을 반대하는 겁나다. 그러면 하나남아 악의 기원이 되는 것을 피할수 없기 때문입니다
@@창조론그 주장이 맹점이 있는 게, 결국 정상 세포가 암 세포로 변질되도록 하나님이 허락하셨다는 말이 됩니다. 그말인 즉슨 하나님께서 일부러 천사가 변질할 수 있도록 창조하셨다는 거죠. 문제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그 자체가 절대 선 이라서 악을 만든다고 해도 그 가치가 훼손되지 않습니다.하나님은 구약에서 처럼 전쟁을 일으키고 사람을 죽여도 그 자체가 선 입니다.
듣고보니까 이해가 되요
이해가 됬습니다. 예전에 누가 이런식으로 따졌을때 답을 못하고 나도 궁금했었는데... 굿,,, 훌륭합니다
제가 그동안 신앙생활하면서 고민하고 의심했던 부분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그림을 돋보이기 위해서는 검정색이 꼭있어야한다~
만들어 놓고 하는 사랑보다 자의적인 사랑이 진실된 사랑입니다, 자유의지야 말로 인간에 대한 하나님의 존중입니다. 그 사랑은 노예와 주인 같은 층계가 있는 사랑이 아니라 같은 눈 높이의 서로 사랑입니다, 그런 사랑을 위해 높고 높은 곳에서 낮고 낮은 곳으로 오셨어요 .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지극함이 피조물에게 준 자유의지에 나타납니다
저도 이런 깨달음을 주시긴 했어요.
ㅡ하나님의 사랑을 드러내기 위해서다.ㅡ라는... 왜냐면. 사탄의 일을 못 막으실리가 없거든요.허용하신건 . 하나님의 지극한 사랑을 온전히 알게 하기위해서다.라고..
예수님께서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나의 모든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지
3일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습니다
(부활하심)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로마서 10장13절:누구든지 주인이신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고 성경말씀에 기록되어
있고
네가 만약
네 입으로 예수를 주인이시라고
시인하면
(인정하면)
구원을 받는다
하셨으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영안에 오셔서
저의 주인이 되어 주세요"
라고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면
(고백하면)
하나님께서
자녀로 삼아
주시고
(영의 구원을 받음=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남)
예수님의 영이신
진리의 성령님께서
우리의
영안에 오셔서
우리를 보살펴 주시고
모든것을 생각나게
하여 주십니다
(말씀하신것)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습니다
우리도
사람의 이름을 부를때
그 사람의 이름이라는것을
믿기에
부르듯이
성경말씀에도
그런즉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하셨으니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은것입니다
자식이 부모님의 말씀을 잘 순종해서
들을때 자식의 요구를 들어 주시듯이
하나님께서도
죄에서
구원 받은 자녀가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하면
무엇이든지
다
들어 주십니다
사람이 몸을 위해서 먹어야 살듯이
하나님의 자녀도
먹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영이시고
우리도
몸이 있는 사람이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자녀이며
영의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영의 음식을 먹어야 되는데
영의 음식은
성경말씀이십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그 말씀은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먹고
마시라
하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
영생이 있습니다
영생을
얻으려면
양식으로
오신
분을
매일
먹고 마셔야 합니다
이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순종하면
성령님안에 있는
것입니다
(거하는것)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내 말이(성경말씀)
너희안에 있으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예수)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하셨으니
우리가
성령님안에 거할때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무엇이든지 원하는것을 구하면
정욕으로 쓸려고 구하는것
외에는
모두
다 이루어 주십니다
매일 영의 음식을 먹으면
영적으로
자라게 되고
혼의 구원까지 받습니다
마지막은
영생입니다
들어본 답변 중 최고의 답변인 것 같습니다. 지극한 사랑의 관계야말로 추구할 만한 최고의 가치라는 전제가 참이라면.... 여기에 대해서는 충분히 참이라고 말할 수 있겠네요.
하나님이 인간과 가까워지기 위해 만든 이유도 있는듯하고 사람이 모르는 세상이 돌아가는 법칙같은게 있는데 그거에 그냥 순응? 하신것 아닐까 싶어요 외롭고 심심하고 나중에 앞으로 만들 인간을 도울 천사는 만드셨고 천사에게 자유의지를 줬고 그 천사는 타락했고 인간을 만드니 타락한 천사가 인간을 데리고 지옥에 가려하고.. 그냥 제생각 ++ 인간에게 뭔가 주고 싶은게 있는데 그게 사탄이 있어야만 발동되는? 그런게 있지않을까 라는 생각도 드네요 ++ 또다른 가설 추가 세상이 돌아가는 법칙을 하나님이 거스를수 없는거 아닐까요? 그래서 그틀에 맞게 하나님이 원하는대로 끼워맞추는거같은?? 예를들어 외로워서 본인과 비슷한 영적존재인 천사를 만듦>하나님이 만든 모든것은 하나님처럼 생각하고 자유의지가 있어야함 이런식으로 뭔가 조건이 있는거 아닐까 싶어요? 그래서 하나님이 본인의 삶에 제동을 거는 무언가가 있다는걸 우리에게 알리려고 사탄을 만드신거 아닐까싶어요 우리도 보면 사탄만 없으면 사는게 편하잖아요
감사합니다~목사님!!
악의 기원은 하나님이 아니십니다
절대선이신 하나님을 믿는것이지요
이재철 목사 자꾸 이상한 발언하기 시작하네요 안타깝습니다.
내 정말 그러네요 큰일입니다.
정말 걱정입니다
은퇴하시고 자유로우셔서 그러신지
성경해석을 이상하게 하시네요
@@brianhwang6026 걱정마세요 아주 오래전 정말 개신교가 출발하는 시절부터 펼쳐진 논쟁이니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오래전 논쟁이 지금은 다 결론이 났어요
그리고 정통을 따르지 않던이들에게 이단으로 출교가 되었기에 걱정하는거지요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셨다는 창세기의 첫 말씀만으로도 모든 창조물은 모두 하나님의 권능으로 지어짐을 받았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광명천사로 일컬음 받던 사단또한 하나님의 창조물임에 분명합니다. 성경에서 가장 큰 죄악은 하나님이 아닌 어떠한 것도 경배의 대상이 아님을 명백히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찬란한 영광을 그저 반사해 내는 역활을 하던 사단이 자신이 하나님이 되고 싶어 했습니다. 다른 천사들 마저도 루시퍼의 반사된 하나님의 광채를 보고 그가 하나님인줄 알고 그를 경배하기 까지 합니다. 루시퍼가 이것을 보고 얼마나 교만해 졌겠습니까? 본인이 하나님이 될줄 알았던 것입니다. 그 교만이 결국은 하나님께 반기를 들게 되었고 결국은 하나님의 나라에서 추방당하여 악의 세력의 수장이 된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독차지 하며 가장 높은곳에서 가장 찬란하게 빛나던 천사의 신분에서 하나님의 광채를 피해 도망다니는 악의 세력으로 타락된 천사가 왜 인간을 타락시키고자 하겠습니까? 자신보다 못하게 창조된 인간이 하나님의 생령을 받아 이 땅의 모든 창조물을 다스리고 관장하는 권세를 받음은 물론, 하나님의 지으신 낙원에서 살게 되는 것을 보고 어찌 가만히 있겠습니까?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이기에 우리를 타락시켜 그의 권세아래 놓이게 되게 하는 것이야 말로 하나님께 가장 크게 대항할수 있는 것이며 하나님의 마음을 가장 아프게 하는 것이겠지요. 결국 인간은 하나님의 가장 큰 선물인 자유의지 때문에 또한 죄 아래 놓여지게 되었고,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은 자신의 아들 마저 십자가에 매달리게 하시고 예수님을 믿는자들을 구원하시게 하신 것입니다. 믿는 자들 또한 죄의 유혹에서 벗어날수 없고 이땅에서 살아가는 동안 내내 그러한 시험가운데 있을수 밖에 없지만,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이며 권세있는 자이며 거룩한 백성이라는 것을 늘 기억하며 내 자신의 의지와 생각, 능력을 떠나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그의 인도하심을 구하며 순종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우리가 될때 사탄의 어떠한 계략도 우리를 넘어 뜨릴수 없다는 것을 기억해야 할것입니다. 주님이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우리는 그의 자녀입니다. 사단은 결코 우리를 해치 못합니다.
반역의 루시퍼도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다.
그래서 인간은 괴롭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왜 사탄을 창조하셨는가? 인간의 이론, 논리로는 설명이 안됨니다. 설명을할려고 이 예화, 저사려들을 붙여보아도, 안됨니다. 그냥 너머가세요!
신의세계, 오묘는 , 아무리 연구/탐구해도 안됨니다.
인간으로 오신 예수님/복음만, 전하십시요,,😊
@@brianhwang6026 천사장으로 창조하셨지만, 교만해저서 타락한 것 같습니다.
맞아요 하나님의 뜻을 다 이해 할수 없어요 유한한 세계에서의 개념으로 어떻게 무한한 세계의 개념을 다 이해 할 수 있겠음 우리는 죄인이고 그 죄를 예수님을 믿으면 구원해 주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 때에 세상이 올바르게 돌아가고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의 본향이라는 그 사실만 알면 되는거임 아무리 여러 가지 이론으로 설명해도 궁극적인 그 원인과 이유에 대해서는 절대 알 수도 없고 설명할 수도 없음 그래서 왜 만들었는데 우리가 원하지도 않았는데 라고 하면 할 말이 없음 저런 거 너무 깊게 파는 사람들 이단에 빠짐
사탄이 없다면 믿음을 증명할 수가 없지 않을 까여...선 속에서 타락한다는 말씀이 가슴에 와닿습니다.
우리 믿음의 증거는 사탄에 기반하지 않습니다.
믿음은 하나님의 선물이고 하나님의 증명은 인간의 손을 의지하지 않습니다.
그분은 스스로 있는 분이시며 어느 누구의 도움도 원치 않으십니다.
그 분이 우리안에 성령으로 내재하시며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증거를 나타내는데 그 증거는 이것이니
'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말씀을 준행하며
의의 말씀을 따라 살기를 기뻐하고 죄악을 거스려 싸우는 의로 난자들의 모습을 합니다.'
그니까 하나님을 사랑하는 믿음이 죄악을 거스리고 의의 말씀을 준행하는 그 모습이 진공 속에서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사탄이 사주하는 거센 죄악의 시험을 통해 드러나고 증명되는 것입니다.
아멘
하나님은 천사의 타락도 인간의 타락도 허용한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선과 악을 알려주셨고 선으로 가도록 인도해주시는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천사도 인간도 자유의지라는 것이 있습니다. 로보트가 아닌고로.
그러나 아담하와는 자유의지를 잘못써서 타락의 길을 가게 된것입니다.
우리가 죄를 지어야 하나님의 선이 빛나는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하나님은 언제나 선과 악을 알려주시고 선으로 인도하시는데
우리는 알면서도 타락의 길을 선택하기도 하고
때로는 무지해서 악을 행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설교내용에 애매함이 느껴집니다...
하나님의 기준에서 선과 악의 기준은 우리의 것과 다르다는 것을 인지해야 합니다. 성경속에 선과 악의 구분은 우리 인간의 자유의지에 의해 생겨나는 각각의 선과 악이라는 개념이 맞다고 봐야 합니다. 가령 예를 들어 누구는 공산주의를 선이라 하고 민주주의를 악이라 하고, 또 어떤이는 이슬람이 선이라 하고 기독교가 악이라 합니다. 하지만, 모든 세상의 선과 악은 그것을 인지하고 사고하며 개념으로 만들어내는 인간 사고의 산물입니다. 절대적 선과 악의 기준이 모호하다는 것이죠. 그러나 하나님은 분명히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선한것은 우리가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과 함께 하는 것, 그리고 그 분의 거룩함을 따라 우리 또한 거룩한 삶을 사는 것입니다. 그 외에 어떠한 것도 선한것이 없습니다. 하나님 만이 선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주신 십계명에도 제 1 계명이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 입니다.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둑질 하지 말라, 네 이웃을 것을 탐하지 말라 보다 가장 앞선 계명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창조주 되심을 그리고 그분만이 우리의 주권자 되심을 인정하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가장 선한 것입니다. 인간의 도덕적 기준과 하나님의 선함이 차이가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선이 무엇인지 그것을 분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우리는 우리가 아는 지식의 한도내에서 이해를 합니다. 그러니 요즘 나오는 인공지능을 살펴보면 하나님이 천사와 사람을 어떤 존재로 창조하셨는지 알수 있습니다. 인공지능을 만든 사람들은 그것을 우리 사람의 뇌를 모방하였다 합니다. 그러니 인공지능이 어떻게 지능을 가지게 되는지를 보면, 하나님은 천사나 사람이나 무엇인가 배울수 있는 존재로 창조하셨슴을 볼수있습니다. 이러한 존재가 나중에 어떠한 존재가 될지는 자기 자신이 정하는 것이겠지요. 그리고 어떠한 지식을 얻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지요. 이러한 이해가 생긴다면, 죄는 불법이라고 한 말씀에 따라 하나님이 정하신 법에 대항하려고 결정함으로 사탄이 된것이겠지요.
세상을 살지만 내가 아는게 다가 아니고 진실은 뭔가요?
왜 존재하는지 이해할수 없어 답답해요😢 그리고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할지
사람의 연약함속에 존재의 목적을 위해 힘을 내야 함과 도움을 주어야함도 배워야 겠어요.
책에서 본 기억을 더듬어 급히 써봅니다
ㅡ 본래 보이지않는 세계에서 천사들을 창조하셨고 ... 정하신 때가 차기까지 천사들을 시험하셔서 때가 차면 천국을 누리도록 하셨으나... 가장 아름답고 뛰어난 루시퍼라는 천사가 스스로 교만해져서 선동에 가담하게 된 수많은 천사들의 반역의 결과를 낳게 됐다고
알고 있는데요
소설입니다 성경에 그런 이야기는 없어요
@@김민성-r4v4k 믿고싶은대로 믿으십쇼. 책에 있는 그대로 베끼고 싶은데 딱히 그럴 마음이 안드네요
절대 선이신 분은 결코 악을 만드시지 않았습니다
악한 영이 스스로 타락했습니다
@@부열맺 악도 하나님이 만드신거에요
@@부열맺 선 과 악 모든건 하나님의 주권아래 있습니다 인간의 선악을 구별하려는 행위가 죄 입니다
하나님께서 사탄을 만드신 것이 아닙니다.
그룹천사가 마음이 부패해서 하나님을 멸시함으로 하나님께서 그를 사탄이라고 부르신 것입니다.
처음부터 사탄을 창조하신 것이 아닙니다.
자유의지를 가진 존재는 시험을 통과해야만
능동적인 선을 선택할 수 있다는 이유 때문에
자의적인 타락을 원천봉쇄 하지 않았던 것이겠지요.
물론 타락을 막지 않았다고 해서 타락을 방조한 것은 아닐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책임지시는 하나님이시고
타락한 존재에게도 마지막 순간까지 기회를 제공하시는 분이니까요.
단순화 하자면 자연에 적자생존을 허용한 이유와 같다고 봅니다.
사탄은 만들어 진것이 아니라 만들어진 것이 되어진 것입니다.
그렇지요 하나님은 죄악을 창조하시지 않았습니다.
더우기 사탄과 마귀역시 창조하지 않았습니다. 사탄을 창조하였다고 말하는
이들은 하나님이 ' 죄' 을 절대적으로 용납할수없고
당신 자신이 인생의 몸으로 현현하시어
십자가에 죽이시기까지 진노하시는 하나님의 의를 ' 위선' 으로 몰고가는 악하고
교활한 생각입니다. 사탄은 창세이전 천상세계에서 일어난 우리의 이성을 뛰어넘는
사건이 있었던 결과입니다. 그러나 이것을 하나님의 전지,전능성에 대한 의심이나,
하나님의 계획으로 몰고가는 것등은 마치 강아지가 핵물리학을 이해하려는 것과
같습니다. 영의 일은 영으로 안다고 성경은 기록되어있고 이 부분은 우리에게 사탄이있다는
것을 다만 성경은 알리고있고, 천상세계에서 이루어진 일이라는 것.에서 멈춤니다.
창세로 부터 죽임당할 어린양이 계셨고 주 예수 그리스도 역시 창조이전 부터 천상세계에
하나님으로 계셨습니다.
사탄은 창조된 것이 아닙니다. 피조물의 타락의 결과물입니다.
루시엘이 루시퍼로 변질된것입니다.
말세에 삯꾼들에게 미혹되지 않아야 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이시기에 우리에게 자유의지를 주셨습니다.
천사든 인간이든 자유의지에 의한 결과물 입니다.@@brianhwang6026
진짜가있으면.가짜도있는법
사탄이있어야
선과악있도다
그게인간세상의올무로다😅😅😅
김성수 목사님 말씀이 생각나는 밤이네요..
세상의 창조는 자기자신을 나누어 구분한것, 희생입니다.
신은 완전하고 유일합니다. 신이 신이길 원한다면 다른 것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세상은 결국 신이 아닌 우리를 위해 존재합니다. 신이 아닌 다른 것들이 악마, 귀신입니다.
우리는 우리자신이 무엇인지 인식해야 합니다.
사탄은 다만 삼라만상의 피조물 중 하나로 만들어진 것일 뿐이니 별 문제가 아닌것을...
차라리 "하나님은 왜 금기사항을 만드셨는가?"에 의문을 제기하고 답을 이끌어내야.
왜냐하면 신과 인간이 신적 창조질서 아래에서 공생할 수 있으려면 신에 대한 인간의 자발적인 복종이 필요하기 때문이죠. 자발적으로 자신의 의지를 신을 향해 돌이키고 신을 사랑할 수 있는 자신을 닮은 존재를 하나님께서 구하셨던 게 아니겠습니까.
이 대답이 좋고나쁘다를 논하기 전에 이런 질문을 던지고 답을 하기위해 애쓴 목사님이 계셨다는게 보기좋다 생각합니다.
신학적으로는 명쾌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고개가끄덕여질정도로 설명은 됩니다. 대답이 완벽하지않더라도 설교로 전하려는 모습을 본받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은 그렇게 나타나지 않음 오직 예수님을 통하여 그분의 영광이 나타남 마귀를 통하여 죄가 무엇인지를 나타내시는것
귀한 설교와 예화 감사 드립니다! 예수님이 소망이십니다, 아멘!!
하나님은 악을 만드시지 않으셨습니다
목사님
몰랐던 거 알게 해주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은 천지 만물을 만드시고 좋았드라 하셨으니 악은 만들지 않으신것입니다
사탄이 지 스스로 타락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나의 모든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지
3일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습니다
(부활하심)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로마서 10장13절:누구든지 주인이신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고 성경말씀에 기록되어
있고
네가 만약
네 입으로 예수를 주인이시라고
시인하면
(인정하면)
구원을 받는다
하셨으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영안에 오셔서
저의 주인이 되어 주세요"
라고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면
(고백하면)
하나님께서
자녀로 삼아
주시고
(영의 구원을 받음=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남)
예수님의 영이신
진리의 성령님께서
우리의
영안에 오셔서
우리를 보살펴 주시고
모든것을 생각나게
하여 주십니다
(말씀하신것)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습니다
우리도
사람의 이름을 부를때
그 사람의 이름이라는것을
믿기에
부르듯이
성경말씀에도
그런즉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하셨으니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은것입니다
자식이 부모님의 말씀을 잘 순종해서
들을때 자식의 요구를 들어 주시듯이
하나님께서도
죄에서
구원 받은 자녀가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하면
무엇이든지
다
들어 주십니다
사람이 몸을 위해서 먹어야 살듯이
하나님의 자녀도
먹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영이시고
우리도
몸이 있는 사람이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자녀이며
영의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영의 음식을 먹어야 되는데
영의 음식은
성경말씀이십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그 말씀은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먹고
마시라
하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
영생이 있습니다
영생을
얻으려면
양식으로
오신
분을
매일
먹고 마셔야 합니다
이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순종하면
성령님안에 있는
것입니다
(거하는것)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내 말이(성경말씀)
너희안에 있으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예수)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하셨으니
우리가
성령님안에 거할때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무엇이든지 원하는것을 구하면
정욕으로 쓸려고 구하는것
외에는
모두
다 이루어 주십니다
매일 영의 음식을 먹으면
영적으로
자라게 되고
혼의 구원까지 받습니다
마지막은
영생입니다
나는질투하는하나님인즉너는완전한상태로나를사랑하기를원하노라.
선이 선인줄 알게하려 하심이죠. 선만 있으면 선이 선인 줄 모르니까요. 그냥 일상일 뿐...
어둠은 스스로 존재할 수 없고 빛의 결핍이듯이 사탄은 선이 결핍된 천사의 타락이고 하나님의 피조물은 아닌 것이 악의 기원 맞는 것 같습니다. 악의 필요성은 별개의 문제이구요.
어둠이 악이 아니쟌아요
사탄도 결국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천사였지만, 사탄의 "자유의지"대로 하나님을 배신 한 것이죠. 사탄을 따랐던 타락한 천사들도 마귀가 되었던것도 그들의 자유의지로 선택한 것입니다. 아담과 하와도 자유의지로 불순종을 선택했지만, 사탄처럼 완전히 타락하지 않고 하나님의 은혜를 구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창세기 3:16에 구원을 약속 하셨고, 요한복음 3:16로 약속을 지키셨습니다. 결국 사탄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이 아니라 사탄 스스로가 배신한 것입니다. 그리고 사탄은 우리를 인질로 잡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악을 멸하신다면 악한 인간 모두가 죽어야 합니다. 하지만 구원의 길을 열어 주셨고, 사탄의 심판은 예수님 재림 때에 이루어지며, 모든 악한 인류도 함께 멸망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인류의 구원을 위해 참으시는 것이지 사탄을 허용하신 것이 아닙니다.
41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
마태복음 25:41
죄는 자식이 지었는데 책임은 부모가 있다라는 말과 똑같네.
참 자세히 비유를 들어가면 섬세하게 말씀을 풀어 설명해도 못알아 듣고 헛소리댓글만 다는 분들 보면 ᆢ 돼지목에 진주목걸이가 생각나는군요
아멘 ㅠㅠ
약1: 13사람이 시험을 받을 때에
내가 하나님께 시험을 받는다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악에게 시험을 받지도 아니하시고
친히 아무도 시험하지 아니하시느니라
야고보는 욥기의 이야기를 생각하면서 해당 구절을 썼을까..
@@이상한사람-b7d 그래서 독자들은 신약의 욥기라고 칭하는 것이 아닐까요?.
물론, 루터처럼 지푸라기 서신이라고 하기도 했고...
참고로 야고보서 전체 암송을 하면 좋습니다.
왜 하나님은 사탄을 만드셨을까? 답답합니다.
성경 말씀을 제외한 모든 의문점들에 대해서 인간은 유추하게 되죠.
선악과는 왜 만드셨으며 사탄의 존재를 왜 허용하시며 자연재해는 왜 생기며....
그러나 이러한 의문점을 우리의 지혜로는 명확히 알 수도 없고 크고 높고 무한한 능력을 가지신 하나님의 생각을 우리가 얼마나 헤아릴 수 있을까 싶습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기에 그분의 존재에 대해 의심도 들고 타락한 세상과 악한 인간들을 보면 하나님의 잘못은 아니지만 답답할 때도 있죠.
그러나 하나님이 계시다는 건 창세기 1장1절부터 이어지는 창조 과정이 믿어지기 때문입니다. 세상 모든 게 자연적으로 생겼을 거 같지는 않고 분명 만든 주체가 있을 것인데, 그걸 자신이 만들었다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기 때문에 그분의 존재를 인정할 수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한계를 가진 사람이며 오직 성경 말씀을 믿으며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그분이 주시는 은혜로 선물 같은 오늘 하루하루를 말씀에 거하며 살아가는 것 뿐이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죄속에 거하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 속에 거하는 여러분 되시기 바랍니다.
웨스트 민스트의 해석이 성경을 대체할 수 없습니다. 목사님개인의 끼달음으로 설교하시는 것이 옳습니다. 다른 것들의 의견을 자꾸만 개입하시는 것은 목사님의 영성을 의심케 합니다.
목사님의 말은 이미 2세기때 오리겐 이라는 신학자가 하던 말로 이단으로 옛적에 이미 치리 되였는데 영국교회가 웨스트민스터서에 절대 항목으로 취했다는게 놀랍네요. 만약 루시엘(천사장때는 이름 말미에 엘이 함께함. 가브리엘.미카엘.우리엘등 타락후 루시퍼가 됨)이 스스로 변심 했다면 아무개는 이런 일로 창조 되였다는 목적을 목사님 말처럼 창조 능력이 의심 받게 되겠죠. 잘모르겠고 맘대로 해석하기 어려우면 이번 생에는 미뤄 놓고 사후에 예수님께 직접 질문하세요.
유다서에는 예수께서 이 세상에 오심은 인 사탄을 멸하려 하심이라 써 있읍니다. 결론은 인간의 운명은 선악간에 인간 본성상 선을 추구 하기 어렵지만 이신득의로 오직 한가닥 믿음으로 이런 괴리에서 벋어나 구원함을 얻게 되는게 내가 얻은 결론입니다.
악이있어야, 선이있지
은혜라는 단어의 의미를 해득 못 한 인간 세상의 아둔함의 결과는 지금도 있다.
욥기서에는 하나님의 아들들 가운데 사탄이
있다고 말하며 그 사탄
이 하나님과 대화합니
다. 선악과를 만드셨다
는것 자체가 이미 악이
존재했다는 것이고 그
악이 하나님 아들들 가
운데 있다는 것입니다.
장애를 달고 태어난 이
유를 예수님은 하나님
의 영광을 위해서라고
설명하십니다. 악이 없
이는 선을 알지도 못하
고 선에대한 영광도 없
습니다.
마귀들이 설칠때 항상
가슴에 불안감이 왔고
후에는 반드시 큰문제
가 생겼습니다. 너무나
싫어서 하나님께 이것
을 없에달라고 말씀드
렸습니다. 제 어머니도
똑같이 겪은 내용입니
다. 그랐더니 하나님께
서 이렇게 말씀하셨습
니다. 그것은 네게주는
특별한 축복이다 다른
사람들은 사탄이 문제
를 일으키는지 알지도
못하고 당하는데 네게
는 내가 알려주지 않느
냐? 사탄이 행동개시
한다고 알려주면 네가
기도하면 사라지는데
두려울 이유가 있는가
그래서 사탄을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뜻이 이
해가 됐습니다.
여러분 사탄이 없으면
아무도 하나님을 믿지
않아요. 늘 좋은일만
있는데 굳이 하나님을
찾을까요? 그래서 부
자가 천국들어가기가
어려운 것입니다.
이것이 성경 즉 하나님
이 창조한 세상의 원리
입니다. 사탄이 천사
에게 말했고 타락한
천사는 하와처럼 꾀임
에 넘어가 타락했고 즉
시 흑암에 가두어졌습
니다. 지금 이땅에 있는
사탄은 욥에게 왔던
사탄 예수님을 유헉하
던 옛뱀 즉 하나님이
만드신 피조물입니다
욥기 어디에 사탄과
말하면서 하나님이 분
노하십니까? 사울에
게 아비멜렉과 세겜사
이에 악령을 하나님이
왜 보내겠습니까?
죽어라가 아니고 깨닫
고 돌아오라 하나님을
경외하라 입니다.
사탄은 두려운 존재가
아니라 하나님을 만나
러 갈때임을 알려주는
존재입니다. 왜 예수님
은 군대귀신을 무저갱
에 넣지 않았을까요?
천년왕국후에 다 불못
에 들어갑니다. 그땐
악이 사라지고 완잔한
선만 존재합니다. 인
간이 이미 깨달았고
천국에 간 사람들은
이미 깨닫고 행한자들
이니 다시 심판할 필
요가 없으니 악도 존재
이유가 사라지는 것입
니다
하나님나라= 절대선 절대계.
이세상= 상대계.
절대 선이신 하나님이계시니 절대악인 사탄의 존재는 반드시 필요한 존재겠죠… 그러니 하나님께서 사탄의 존재를 허락하신것이고요. 그 오묘하신 섭리를 우리가 다 알수는 없겠지요! 나중에 주님뵈올때 모든것을 다 알고 깨닫게하시리라 믿습니다. 우리의 생각보다 크신 주님의 계획과 인도하심을 믿습니다🙏🏻
하나님은 진리이시니 진리는 성경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한책입니다. 성경에는 하나님이 루시퍼의 탄생에 대한 긍정적인 말들이나 찬사같은건 없고. 사탄의시작은 창세기뱀의 유혹부터 시작하십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는 있지만 사탄의존재도 하나님의 인정으로 존재한다는것은 누룩이 섞인 혼합된진리입니다. 루시엘의 능력으로 루시퍼가되었고 사탄의능력 으로 탈취하고 하나님을 기만한것과 인간의죄의 시작인 아담과 하와의 선악과 따먹음은 행실이 닮아있음을 통해 자유의지와 능력을 알수있고 . 그댓가로 이미 사탄은 불지옥의심판으로 끝이났고 그증거로는 예수님의 부활이며 이제 이세대에 있을 다시 예수님의 재림이 있을시에는 . 사탄과 마귀의세력들은 불지옥으로 들어가야하는 입장에 놓여진 현 시점입니다. 분별합시다
하나님의 경륜은 창세 전에 이미 계획되었으니 사탄 또한 그 경륜 안에 있는 것이나 분명히 하나님의 주권 안에 있습니다.
인간은 불행한 체험을 통해서 더 나은 인간이 되죠 그것에 사단을 이용하신 것....
나뉜다 하늘과 땅의 경계
바다와 육지의 경계
정신세계와 육체의 경계
선과 악의 경계 무엇이든 기준이 필요함
짐승을 구하면 은혜로 갚는데
인간을 구해주면 원수로 갚는다는 말이 있다.
이사야서 14장 12절~ 21절
에스겔서 28장 11절~19절
사탄 루시퍼가 타락하기전 어떤 존재였는지와 왜 타락해서 하나님을 대적하게 되었는지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루시퍼가 사탄 마귀인지를 모르는 그리스도인이 많아요.
개역성경 NIV 등 대다수 현대역본에서 계명성이라고 잘못된 번역으로 마귀의 존재를 가리고 있습니다.
계명성은 새벽별인데 새벽별은 예수님을 의미하는데 이렇게 번역한 의도가 뭘까요?
창세기 3장 이브에게 접근한 뱀이 하나님 말씀을 삭제, 첨가, 변개함으로 이브를 속였습니다.
하나님은 빛이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신 분이죠. 그런 하나님께서 사탄을 창조하셨다는 건 어불성설이죠.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선하게 창조하셨으나 변질된 것은 피조물 스스로입니다. 그래서 회개가 필요한 것입니다.
피조물이 창조주의 하신 일을 다 알려고 하는 것이 가능한가 ? 물어야 하지 않을까? 다만 추측해 본다면 아무런 방해나 어려움이 없이 얻어진 결과물에 그 감사함과 가치는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억지로가 아니라 진심으로 기뻐하고 사랑하고 받는 것이 참 사랑의 관계가 아닐까요. 또
유혹의 근원은 외부에 있다기보다 사람의 내부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기를 당한 사람들을 살펴보면 그 자신속에 욕심이 미끼가 되어있습니다.
각설하고 피조물이 창조주와의 올바른 관계를 유지 하고
그 분수를 알고 지키면 그 휴혹은 능히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태복음4장에서 예수님이 승리하신 것 처럼
이재철목사님은 우리시대의 cs루이스같음.
선만있으면
하나님존재의의미가업도다😅😅😅
악과 사탄과 악인과 죄 모두 도구로 쓰인다는거군요
하나님이 사탄을 만들었다 라고 하는 질문이 잘못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하나님은 악을 창조하지 않다고 성경이 말하고 있다고 합니다. 사탄은 스스로 교만하여 타락되었다고 합니다
어떤 존재가 하나님의 반대편에 섰다 모든것이 하나님과 반대되는 속성을 가지게 된다. 빛이라면 어둠일 것이고 진실이라면 거짓이 될 것 이다. 흑암과 깊음과 어둠의 주관자가 있던 땅에 성령님이 수면에 거하신다 그곳에 빛을 명하시고 해와달과 별을 만드시며 찬양 하던 자의 타락이기에 하나님의 형상을 만들어 찬양하게 하셨다. 그리고 그 동산 한가운데 하나님은 상징적으로 선과 악을 알게 하는 나무를 두셨다 먹고 타락한 인간을 구원할 자로 자기 아들을 인간의 모습으로 보내신다. 그 아들이 대신 인간의 모든 죄를 담당하고 예수이전의 사람들은 오실 예수님 , 예수님 살아 계실 때는 옆집 예수님 , 승천 후 우리들은 오셨던 예수님 그리고 다시 오실 예수님을 믿습니다.
인간은1더하기1은2인데하나님에법은백도더한답이말씀에잇읍니다
목사님의 말씀은 전반적으로 동의가 가능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다만 선과 악의 개념을 우리가 보통 생각하는 선과 악의 개념에서 쳐다보면 하나님을 오해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선악과의 개념을 하나님이 만드신 완전한 질서에 순종하는가 아닌가하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는 저에게는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동의하지 마세요
이재철 목사 지금 엉뚱한 이야기 하고있는 것입니다.
결국 하나님은 천사든 인간이든 어떤 존재를
창조전에 어떤놈이 타락하겠구나도 아시겠죠?
악의 지배아래 놓여 살수밖에 없어도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해서 결국 인간을 사랑하고
관계 맺고 싶은거죠?
그러지 못하고 타락한 인간들은 너흰 어쩔수 없구나고..
사탄이 유혹할때 막지 않으신것 천사 1/3이 마귀를 추종하고 따랐을때 허락하신것 창조부터 타락 구원 최후의심판 모두 하나님의 뜻과 계획이라고 확신합니다..
선에서 어떻게 악이 나옵니까?
선하신 하나님이 자신의 영광을 위하여 악을 만드셨다면 하나님은 공의로운 하나님이 되실수 없습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공의와 사랑이 반드시 일치하셔야지만 완벽하신 존재가 되시는 분이신데 어찌 사탄을 만들었다고 하십니까?
하나님이 사탄이 만들었다면,, 하나님은 악한 신입니까? 왜 우리를 힘들게 괴롭히는 사탄을 만드신건가요?
사탄이 하나님께 만들어진 존재라면 선악과를 따먹도록 허용하신것도 하나님이되는거잖아요
사탄이 만들어진존재가 되면 성경의 오류가 계속 생길수 밖에 없습니다.
유명하신 목사님들도 사탄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시는데..
그리고 제가 알기로는 개혁주의에서는 천사가 타락해서 사탄이 되었다는 것이 전통해석이고, 이슬람이나 유대교에서 주장하는 것이 사탄은 타락이 아니라 태초부터 있었거나 만들어진 존재라고 믿는다고 합니다
하나님은 완전하다는 가정 안에서 성립하는 말씀. 세상은 그러한가 의문입니다. 불합리와 모순 속에서 하나님은 어떻게 역사하시는가. 자연재해와 전쟁의 포화 속에서 하나님과 사탄은 어떤 역할을 하는가. 그 와중에 인간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완전한 순종이 우리의 자세인가. 순종은 자유의지와 어떤 관계인가. 아무런 선택의 여지 없이 날아오는 포탄 앞에서 죽어야 한다면 이것은 무엇으로 설명할 것인가. 하나님의 뜻인가. 사탄의 계략인가. 모든 것이 하나님의 계획인 것인가? 그러므로 우리는 순종해야 하는가? 말씀을 하시는 당신은 무엇을 근거로 하는가?
예수님께서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나의 모든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지
3일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습니다
(부활하심)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로마서 10장13절:누구든지 주인이신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고 성경말씀에 기록되어
있고
네가 만약
네 입으로 예수를 주인이시라고
시인하면
(인정하면)
구원을 받는다
하셨으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영안에 오셔서
저의 주인이 되어 주세요"
라고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면
(고백하면)
하나님께서
자녀로 삼아
주시고
(영의 구원을 받음=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남)
예수님의 영이신
진리의 성령님께서
우리의
영안에 오셔서
우리를 보살펴 주시고
모든것을 생각나게
하여 주십니다
(말씀하신것)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습니다
우리도
사람의 이름을 부를때
그 사람의 이름이라는것을
믿기에
부르듯이
성경말씀에도
그런즉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하셨으니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은것입니다
자식이 부모님의 말씀을 잘 순종해서
들을때 자식의 요구를 들어 주시듯이
하나님께서도
죄에서
구원 받은 자녀가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하면
무엇이든지
다
들어 주십니다
사람이 몸을 위해서 먹어야 살듯이
하나님의 자녀도
먹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영이시고
우리도
몸이 있는 사람이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자녀이며
영의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영의 음식을 먹어야 되는데
영의 음식은
성경말씀이십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그 말씀은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먹고
마시라
하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
영생이 있습니다
영생을
얻으려면
양식으로
오신
분을
매일
먹고 마셔야 합니다
이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순종하면
성령님안에 있는
것입니다
(거하는것)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내 말이(성경말씀)
너희안에 있으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예수)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하셨으니
우리가
성령님안에 거할때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무엇이든지 원하는것을 구하면
정욕으로 쓸려고 구하는것
외에는
모두
다 이루어 주십니다
매일 영의 음식을 먹으면
영적으로
자라게 되고
혼의 구원까지 받습니다
마지막은
영생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다 이해 할수 없어요 님아 유한한 세계에서의 개념으로 어떻게 무한한 세계의 개념을 다 이해 할 수 있겠음 우리는 죄인이고 그 죄를 예수님을 믿으면 구원해 주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 때에 세상이 올바르게 돌아가고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의 본향이라는 그 사실만 알면 되는거임 아무리 여러 가지 이론으로 설명해도 궁극적인 그 원인과 이유에 대해서는 절대 알 수도 없고 설명할 수도 없음 그래서 왜 만들었는데 우리가 원하지도 않았는데 라고 하면 할 말이 없음 저런 거 너무 깊게 파는 사람들 이단에 빠짐
맹인에게 무지개 색이 뭔지를 설명해 주는 것과 같은거임 맹인은 눈이 뜨기 전 까지는 절대로 색깔이 무엇인지 알 수가 없음 하나님의 뜻 또한 우리가 하나님에 나라에 가기 전까지는 다 알 수가 없음 다만 예수님을 통해 성경을 통해 성령의 감동하심을 통해 하나님이 실제 하심은 알 수 있음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하나님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고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고 원수를 사랑하고 용서하고 살면 세상이 올바르게 돌아가고 천국에 간다는데 그 좋은 뜻대로 행하고 살면 되지 사탄을 왜 만들었고 왜 세상에는 고통이 있고 이런 걸 왜 신경 씀 그런것들은 인간의 이성의 개념을 넘어서는 일들인데 왜 그렇게 집착을함 그런 생각하기전에 우선 선을 행하셈
하나님은 선과 악, 빛과 어둠을 창조하시고 섭리하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의 속성과 존재를 이해할수 없습니다.
선을 알려면 악이 무엇인지 알때고,
부유는 가난이 무엇인지 알때,
풍성함은 배고픔을 얄때 깨닫고,
건강은 병들어 야파서고생해봐야 깨닫게 되는것과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신학을 만들었을까? 인간이 만들었을까?
당연히 인간(죄인)이 만들었죠. 예수님은 신학자들에 의해 죽게 되었죠. 신학을 과연 하나님이 좋아할까요? 공부해서 하나님을 알수 있겠 다는 생각이 죄인이라는 증거 입니다.
@@simon5666 그러나 성경은 하나님의 선하심을 직접 맛보고 깨달을지어다 라고 하는디요
이게 공부하라는 것이 아니면 도대체 무엇..
이런 이론 이라면 인간은 선악간의 중간에서 뭐냐 하는거죠.
목사님 감사합니다 미국
뉴저지에
살고있는 김강식
입니다 교회에서 관례대로 사용하는 용어를
바로잡아주시면
좋겠습니다
예 : 복의근원,
복 자체이신 하나님께 축복해주옵소서
성가대는 천양대로 기독교인의
죽음에 명복을 빈다 등등 성경
말씀에 위배되는
용어를 무의식중에 우리 기독교인들이 사용하고있어요 목사님
건강하시도록
기도합니다.
그렇다면 사탄은 눈에 보이는 존재라고 할수있겠네요. 그럼 그 사탄은 어디에 있을까요?
또한 하나님의 저주를 받을때 이제부터 배로 다니고, 이제부터 흙을 먹을 것이라고 선포한 말씀은 어떻게 성취가 된것입니까?
배로다니는 현재의 뱀사이에 속해 있는것인가요?
이 옛뱀이 천사도 타락을 시켰다면 어떻게 타락을 시켰을까요?
이미 저주를 받아 땅에 기어다니는 존재가 욥에게 가서 그의 모든 것을 빼앗는 권능은 어떻게 생겼을까요?
기타등등
훨씬더 많은 의문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다시 더 정확하게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인간이만들어짐과같이그또한있도다😅😅😅
세상의 고통을 잘 모르신분
사탄의 존재가 색깔중에도 검은색의 존재가 당연하듯 비유하시네요
세상에 사탄은 존재하지않습니다
세상의 고통이 그얼마나 참혹함을 뼈속까지 안다면
사탄이니 천사니
지옥이니 천국이니
말할수없습니다
만든게아니고 자유입니다
해라 하지마라 자유에서 악한영이
맞슴다. 창조주이신 하나님께서 자신의 영광을 위해 사탄도 만드셨음을 유추할 수 있슴다. 아담이 선악과를 따먹고 범죄케 하신 분도 하나님의 계획이셨음을 쉽게 알 수 있슴다. 그래서 정녕 죽으리라는 말씀도 이루게 하셨슴다. 아담의 후손인 모든 인간은 육은 살아있으나 영으로는 이미 죽은 자임다. 예외없이 에덴동산에서 쫓겨났고 생명나무로 부터 차단된 죄인임다. 죄인이기에 하나님께서 직접 이 땅에 오셨을 때 십자가에 달아 죽일 것을 아시고 이를 통해 창세전에 택한 백성들을 구원받게 하셨슴다. 선악을 아는 인간들이 모여사는 이 곳에 선악의 주인이신 창조주를 살려둘 수 없었슴다. 바로 그 인간이 우리이며 바로 '나'임다. 구원은 십자가공로로만 가능함다. 여자의 후손이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고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란 말씀이 이루어진 것임다. 구원의 역사에 내가 끼어들 자리는 없슴다. 육을 가진 모든 인간은 성도나 비성도나 이 땅에서는 죄에 갇혀있으므로 구별될 수 없슴다. 죄인은 죄를 이길 수 없슴다. 이길 수 있다고 스스로 믿는 자들이 종교인임다. 모든 종교심을 버리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은 죄인임을 고백해야함다. 거듭나야함다. 반드시 죽어야함다. 아니 이미 죽은 자임다. 일상의 삶이 자기부인이며 십자가를 지는 것이 성도의 삶임다. 십자가없는 부활은 없슴다. 물론 이 조차도 내 열심이 아닌 순전한 성령의 역사임다. 성령의 역사없이 성도의 삶을 흉내내는 것은 가짜이며 심판의 대상임다. 성령께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는 말씀이 이루어지는 것임다.
사탄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존재인데
타락한 천사중에 루시퍼, 그의 똘마니들. 우리 인간이 우째 대적하기란 힘들다.
이재철목사님
하나님이 악령을 이용하시는 장면들에서 늘 궁금했는데 ..
어느정도 이해는 되는것도 같고 아닌것도 같고 참 어렵습니다.성경책.
선이신 분이 자신을 더 빛나게 하시려고 악을 만들다니 말이 안 됩니다
하나님은 꼬롬한 분이 아니십니다
꼬롬한 자는 사탄입니다
원래 인간은 하나님에게 절대적순종 관계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리나 인간에게 자유의지와 선택권을 주면 인간은 하나님처럼 되겠다는 교활함을 보여줬습니다. 이것을보고 사탄탓을 하고 사탄을 외부에서 찾지만 그것이 인간의 본성이며 이것이 하나님과 인간과의 전쟁인것 입니다. 우리는 아무 죄없는 하나님을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게 하여 그분의 사랑을 확증함과 동시에 우리의 더러움이 확증 되었습니다. 인간은 항상 다른사람에 비춰 난 저사람들 보다는 나은 사람이라 생각하고 인간이 만든법을 어기지만 않으면 죄없다 생각하겠지만 성령이 함께하신다면 나의 죄를 깨닫게되고 죄가없다고 생각했던 나 자신의 더러운 내면을 알게 되었을때 죄인이되어 하나님과 관계가 형성되는것이고 이제는 누구에게도 정죄할 수 없으며 주님만을 의지할수 밖에 없는 나약한존재로 끌고 가십니다. 그래야만 천국에서 남을 미워할수 없고 하나님만이 찬양받을수 있는곳이 됩니다. 만약에 천국이란곳이 이세상처럼 계급이 있고 더 잘살기위해 서로가 이기려 경쟁 한다며 그곳이 진정 천국이겠습니까?
하나님의 섭라를 답을 정허고 끼워 놓을려고 하는 것 같아 부담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어둠을 창조하시고 그 후에 빛을 창조하셨지요~~ 땅에 흑암 공허 혼돈이 먼저 있었습니다 그 후 빛이 있으라하니 빛이 만들어졌구요 어둠도 빛도 모두 하나님의 창조물이고 모든 것이 하나님의 작품들입니다. 그러니 하나님만을 경배하고 의지하고 찬양해야지요 사단 또한 하나님의 피조물이자 창작물이라면 여러분은 더욱더 하나님만을 의지해야할 것입니다. 왜냐 어마어마한 권세를 가진 사단도 결국 하나님 손안에 있기 때문이지요. 자유의지 또한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주신 작품인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자유의지를 주시지 않으셨을 수도 있었겠지요
성서를정확하게이해를못하면크나큰심판에 사탄는하나님의귄위에도전한것입니다 하나님
죄로인해.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는가요.?
제가 정리한 결론입니다,^^
사탄은 본디 천사로 창조되었다.
천사들도 자유의지가 있다.
사탄은 자기의지로 하나님께 반역했다.
사탄은 하늘에서 쫓겨난다.
뱀의 형상으로 에덴동산에 들어왔다.(이게 하나님의 비밀한 섭리. 악의 빌미를 제공한 것이 아님)
인간이 있는 에덴동산에는 악도 죄도 없었다.
인간도 자유의지가 있다.
이 말은 인간도 하늘의 천사처럼 타락할 수 있다는 말이다.
근데 만약 인간이 스스로의 의지로 타락한다면 인간도 천사처럼 구원의 여지가 없다.
하나님은 인간이 스스로 타락하지 않기를 계획하셨다.
그래서 하늘에서 쫓겨난 사탄(뱀)을 수단으로 삼으신다.
여기에 하나님이 악으로 개입하신 건 아무것도 없다.(악의 조성자라는 누명 씌우진 말길)
에덴동산에 뱀이 투입된 건 인간을 유혹하기 위한 도구다.
근데 그 유혹이 바로 인간을 구원하기 위한 비밀한 섭리였던 거다.
인간 독단적인 타락의 범행이 아니라, 뱀과 공범의 자격으로 범죄한다.
사탄은 이 부분에서 참소할 근거를 잃는다.(모세의 시체도 자기가 가지려 했던 놈이다)
이후의 징벌은 성경에 있는대로다.
창세기 첫 단추에서 풀리지 않던 에덴동산에 왜 뱀이 들어와 있는가?의 문제는 이렇게 풀린다.
이걸 예수님은 주기도문에서 힌트를 주셨다.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하늘에서 사탄의 반역으로 일어났던 전쟁이,
하나님의 창조목적에 순종했던 천사들로 승리를 가져온 것처럼,
이땅에 창궐하는 사탄의 권세들을,
그리스도의 보혈로 구원받은 성도들이 하늘의 천사들처럼
승리하기를 원하시는 것이다.
예정이나 예지론을 떠나 하나님의 마음에서 헤아려보자.
사랑하는 자식을 살리기 위해 부모는 모든 수단을 동원하지 않겠는가?
지금도 마찬가지로 회초리는 징벌의 도구로 사탄이 담당하고,
축복은 성령님이 주관하신다.
징벌 속에 하나님의 사랑이 묻어있다.
세상의 재난과 재해, 이해할 수 없는 사건 사고에도,
구원이 숨어 있고, 살아있는 자들을 향한 메시지가 숨어 있다.
먼저 죽은 자들이 복이 더 있는건지는 아무도 모른다.
에덴동산을 깊이 묵상하자.
하나님은 태초에 이미 구원을 향한 포석을 두고 계셨다. 할렐루야!!^^
자유의지란 뭘까요?
하나님이 만든 것이 아닐까요?
복종과 자유의지는 어떤 관계일까요?
하나님이 사탄을 만든 것이 아니라 빛나는 천사를 만들었으나 그가 교만하여 하나님을 반역하고 타락하였음.
하나님은 당신의 깊은 뜻 가운데서 천사의 타락을 허용하셨음.
인간의 타락도 허용하셨음.
왜 그러셨을까? 이 물음에 대한 답은 그것이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는 뜻이었다"라는 것 말고는 이세상에서는 더이상 아무도 알수 없음.
다만 생각해볼수 있는 최선의 답을 제시하자면,
하나님이 자신의 독생자를 내어줄만큼 죄인을 사랑하신다는 사실을 드러내시기 위해. 그리고 하나님의 인도를 받지 않는다면 과연 인간의 자유의지라는 것이 홀로 할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보여주기 위하여.
맛쟈요~져목사님지옥갈껍니다~회게~해야됩니다~정신차러서면해요~악마가잡아나봐요~져목사님은~무슨말해는지모르껍니다~아라도양심업쓸겁니다
정확한 질문은 하나님은 왜 사탄이 타락한 존재가 되도록 허용하셨을까가 아닐까요?
신정론!
전반적으로 동의되지만 어감상 하나님이 악을 창조하신 듯 들림.
악을 전혀 모르시는 완전한 선이신 하나님과 모순됨.
죄의 가능성을 내포한 유일한 단서는 자유의지 부여임.
자유의지란 하나님을 사랑할 수도 그러지 않을 수도 있는 선택권을 주셨다는 것임.
이유는 자유의지 없이 무조건 사랑하게 만드는 것은 로보트일 뿐 진정 사랑을 나눌 대상이 못되기 때문임.
자기 의지로 하나님과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존재로 천사와 인간 및 우주의 수많은 거민들을 창조하셨던 것임. 진실한 사랑을 하기 위하여.
따라서 하나님을 사랑치 않을 선택(하나님을 사랑하는 유일한 방법은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것)하는 일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음을 아셨고 그로 인해 고통받고 영멸의 길을 걷게될 자들이 생길 것을 아셨음.
따라서 하나님은 이들을 구할 방법을 태초부터 구상하셨던 것임. 그것이 바로 독생자를 대속제물로 내어 주시는 것이며 이를 통해 하나님의 진실하고 완전한 사랑을 전 우주에 드러냄으로서 모든 존재가 그분의 사랑을 바라봄으로 스스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선택할 수 있게 해주심.
선악과 따먹은 인간들은 끝까지 자의식속의 선악으로 선악을 분별하려들지만.하나님께 는 모든것이 협력하여 당신의 선을 만들어 내시는 분이기에 선악 자체가 해당되지 않죠.결국 선악과 시험을통해 인간의 넘어짐까지 미리 아시고 결국 인간은 죄와 사망이라는 프레임 안에 같혀있는 존재.입니다. 사망이 왕노릇하고 그들속에 역사하죠.
자유의지를 들먹이시는데. 그 자유의지 또한 하나님의 주권아래 제한된 수준의 자유의지입니다. 정신분석학 적으로도 인간의 자의식 10 무의식 90 그 이면에 알수없는 끝없는.충동질. 절대지 의 구조를 안다면 자유의지 에 대한 망상 아닌 망상 은 사라질겁니다. 결국 인간은 제한된 자유의지 안에 창조된 피조물로 .둘중 하나의 선택을 하게됩니다. 끝까지 자유의지를 통해 내안의 선악구조를 하나님삼아 선악을 분별하는 기술을 키워나가는 종교적 자아를 확장해 나가는 삶.
혹은 아... 내가 선악과 따먹은 뱀새끼. 마귀새끼맞구나. 이 선악의 놀이터에서 빨리 빠져나왔습니다 겠구나.를 통감하고 하나님 절대의존의 자리. 유대주의.( 범신론) vs 기독교는 언제나 교회안에 두개의 그룹은 만들어내죠.ㅎㅎ
들먹이는게 뭐냐 예의가 참
사탄도 하나님의영광을 위해서창조
..
선악과만 안따먹었어도 사탄 악마 따위가 뭔지 전혀 몰라ㅆ을 터.....그게 보이고 구별할줄 아는게 곧 저주받은 원죄인 것인데....
성경에 하나님이 사단을 만드셨다는 귀절이 어디 있는지 알려주시죠
사탄이가장잘하는특기가 현란한말,어휘로,사람들을현혹시키고,헷갈리게하고,하와처럼 유혹을당하게만든다,사탄이무엇인지,천사가타락을했든지몰라도,주예수그리스도가하나님의아들이시며,지옥갈인생을구원하셨다는것만믿어도,하나님의나라에들어가는데아무문제가없음,
신학적,교리적인것들은목사님들이나,신학자들이나 머리싸매고 숙고하면서 개인의
황용현 목사님께서 "왜 하나님께서 사탄을 만드시고 인간을 유혹하도록 허락하셨을까"와 같은 10가지 의문에 답을 하신것이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처음부터 천사는 사탄이 아니였죠.
천사중 제일 으뜸인 루시퍼라는 천사가 지혜롭고 뛰어나 내가 하나님처럼 될수 있다는
교만이 들어와 천상의 존재 세그룹중 한그룹을 끌고 하나님을 대적 하다 땅으로 쫒겨 났습니다.
이게 바로 사탄마귀죠
인간을 창조한이유
천상의 존재들에게(사탄마귀) 내가(하나님) 온갖 지혜와 능력을 발휘해 내가 어떤 존재인지 알려 줄려고
인간들을 창조 했습니다.
그래야 천사들이 다음에또 대적을 못하겠지요
예수를 믿는다는것이 이리 골치 아픈 논리와정리를 이해해야 한다는것인가? 그냥 어린아이가 자기 부모를 믿고 따르는것 이상으로 어렵다면 폐기 처분해야지 안그래?
하나님께서는 지구에만 존재하는가요? 전지전능하시다고 합니다.
그 분의 뜻과 계획을
지구속 인간의 헤아림으로 이리저리 추리상상하는 것은 가능할 수있지만,
함부로 그 결론을 짓는 것은 무척이나 위험합니다.
왜 교회 다니는 사람들 중에 이기적인 사람이 많은가?
나도 기독교인이지만 진짜 기독교인을 안좋아함 너무 이기적이고 교만하고 잔머리 잘 굴리고 욕심이 많음
죄인들이 많이 모여서요ㅜ.ㅠ
전체설교 링크를알수있을까요ㅠㅠ
사탄을 만드셨다기 보다는 스스로 사단이 된....케이스
사탄에게도 자유 의지를 주시지 않았을까요? 사탄이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한 천사가 사탄이 된 것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