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는 날엔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비오는 날" 손창섭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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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7 лип 2024
- ■메일 : papyrustube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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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들어도 좋은글 좋은 목소리 잘들었습니다 넘 슬프네요 어린동생이 불쌍하네요
오늘도 고맙다는 인사만하고갑니다 감사하고 조아요도 꾸욱~~~~
늘 고맙습니다❤️
반가워요 좋은목소리 넘듣기좋아요
반갑습니다😊❤️❤️👍
넘 슬프네요 잘들었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저도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좋은작품!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파피루스의 달콤하고 편안한 목소리를 들으며~
🌻🌻🌻
🌻💞🌸🌸🍃
따뜻한 목소리로 편안하게 낭독해주셔서 감사히 비오는날 좋은 글을 가슴이 뭉클하고
너무 슬픈 비극의 귀한 작품 이야기를 포근함이 느껴지는 울림을 주시고 잘들었습니다
따스한 마음 눚은 밤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오늘밤은 마무리잘하시고
좋은 꿈 꾸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잘 때 틀어놓고 자는데 정말 좋네요... 목소리도 나긋하시고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무실 때 들으신다니게 저도 좋네요😊😊 편안한 꿀잠이 되셔야 될텐데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전쟁광들 정말 밉기만 합니다
두 남매 이야가 너무 서글프네요.
잘 들었습니다!!
전쟁은 정말 비난 받아 마땅합니다.
전쟁은 일어나선 안되는 사건이라고 생각해요.
흠...-_-;;;;; 댓글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
오드리될뻔님 좋은 하루 보내세요. 화이팅👍👍👍😊
물건이 너무 흔한 요즘을 살면서
재활용 쓰레기란 이름으로 버리는 너무 아까운 생활용품들을 보면서
모든것이 귀하고 갖기 힘들던
우리 어린 날을 떠올릴 때가 있습니다.
동옥의 상황,참 절망적이네요ㅠ
아, 그냥 요새 말로 이생망!
좋은 집에 건강한 몸으로 밝은 미소로 다시 태어나서 행복하게 자알 살기를....
공감해주시는 말씀을 듣고보니 더 마음이 딴해집니다. 절망적인 상황이었지만 살 살아나갔을거라 믿고 싶어요. 😊 틀림없이 그랬을듯.
댓글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주말인데도 부지런하게도
소설을 읽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익숙한 파피루스님의 음성이
주는평안함에 맘이 푸근합니다
오늘도 잘들을께요
오늘저녁도 평안하세요
너무나 슬프고 애처러운 손창섭 작가님의 ‘ 비오는날 ‘ 이
요즈음 우크라이나 에서 벌어지는 상황을 비교하게 되면서 ,
기적처럼 많은 희생으로 견디어온 대한민국 의 역사를 생각하며
기도합니다 ! “ 평화를 🇰🇷🌏🙏🌈 “
빗방울을 보면서 듣는 슬픈이야기 😔
파피루스님 , 건강하세요 !
그리고 행복한 주말과 따뜻한 밤 되세요 ~
🌈❤️😇
우리 우크라이나를 위해 기도해요🌱 그리고 이 땅의 평화를 위해🍀
비타온니🌻 평안한 저녁보내시구 꿀잠 주무세요✨
하나님께서 당신께 평안을..💞
비오는 날은 한국전쟁의 아픔을 보여주고 있죠.
음 그런 전쟁이 또 안일어나길 바랬는데
우크라 러시아 전쟁이 일어나다니 그리고 그걸 실시간으로 남의 일처럼 보여진다는게 참 마음이 아픕니다.
더구나 우리에겐 비슷한 경험때문인지 더 가깝게 느껴지고 있습니다. -_-;;;;;
빨리 전쟁이 끝나길 기도하겠습니다.
더이상 다치질 않길.
La Vita 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papyrusbook
미국에선
쓰라린 경험을 해서 살길을 찾아 미국으로 이민온 사람들이
많기때문에 … 문학도 다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북유럽에서 이민온 후세들의 어릴때 이야기들이 비참한 세대 였어요 …
비는 귀찮을때도 있지만 꼭 필요 하조 귀에 쏙쏙 들어 오는 파리르스님 감사 합니다
최고 최고 👍
😄😄😍 비 자체가 그리울 때도 있어요. ^^
감사합니다.
🍇🍋
비 내리는 영상을 보니 시원하게 쏟아지는 비에 온 몸음 흠뻑 적시고싶네요~~~ 일단은 읽어주시는 작품을 감상할게요
너무 잘듣고 있어요~
좋은 목소리
항상 감사 합니다~
😊😍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인생이 끔찍합니다 너나없이 참 끔찍합니다
마음이아파오네요 오래도록 ~~~
비오는소리가 귓가에 들려오는듯합니다 ~~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글보고도 전쟁을꿈꾸는자들 ㅜㅜ
끔찍한 전쟁은 일어나지 않으면 참 좋겠는데
세상일이 마음 같질 않네요. 😢 전쟁이 빨리 멈추길...
그리운 사람을 만난 듯
설레고 반갑네요 손창섭작가님 소설은 만나기 힘들잖아요 파피님 너무 감사합니다👍🏻 행복한하루가 되겠는데요🌸🍀🍀 자~원구랑 비에 젖어 봅시다💦
ㅎㅎㅎ 말씀도 참 재치있으세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손창섭 소설 잉여인간 예전에 읽었었는데요 그 소설보다 더 우울하고 가슴쓰린 비오는날 잘들었습니다 듣는내내 온 몸이 눅눅 하고축축해지는것같았어요 ...가여운 두남매는 어떻게되엇는지 ..
우울한 상황에 비가 오니 더 우울한 분위기죠?
음 두남매는 어딘가에서 잘 살고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랬으면 좋겠어요😊
비는 그리움입니다
잘들었습니다 파피루스님 👍
👍👍👍 맞아요. ㅎㅎ 비가 오는 날엔 옛날 추억이 스멀스멀 피어오르죠. ^^
오늘 기다리던 비가 소리없이 내립니다.
좀더 많이 내려서 산불걱정도 없애주고 농민들의 시름도 내려놓게 주룩주룩 내리기를ᆢ
오늘 이시간에 비오는날 듣게되니 더 뜻 깊은것 같아요.
너무 슬픈 이야기에 맘이 아파요.
그제와 어제 비가 왔었지요. 오래간만에 비를 보니까
마음이 차분해지는것이 좋더군요.
거기 산불이 난 곳에도 시원하게 내려주었으면 하는 바람도 있었는데
그곳엔 많이 오지 않았나봐요. 그래도 뉴스를 보니 거의 불길을 잡은것 같아서
다행이라 생각해요.
작품에 공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옛날에는 철둑길 비탈에 호박덩쿨이 있엇는데 지금도 잇는지 궁금하네요 남매의 사정에 가슴 아픕니다
소설속 장소에 대해 아시는가봐요. ^^
저는 부산에를 많이 가보지는 못했거든요. 해운대 정도는 가봤지만 ...
여행하기가 수월해지면 시간내서 가보고 싶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너무 맘아픈 내용이네요ㅠㅠ 소설속 내용이지만 동옥동생이 그래도 더 비참해지지 않기를 바라는 맘으로 들었어요...
힘든날이 있으면 좋은 날도 오지 않을까요?
두 남매에게도 해뜨는 날이 올거라 믿고싶어지네요. 😊😊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암울하고 처참한 가난. . .
첨 슿프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기운차게 행복하게 보내세요.
반가운 제목을 보고 얼른 들어왔습니다! 예전에 고 손창섭 작가께서 일본서 투병 중이라는 신문기사를 읽고 마음 아렸던 기억이 납니다. 비 내리는 영상에 더해져서 소설의 내용이 더욱 더 애잔하게 다가오네요. 오늘도 좋은 작품 편안하게 들려주셔서 잘 듣고 갑니다, 완전한 밤 되세요~^^
북한얘기를 듣는것같았다
그렇게도 보일 수 있겠군요. 안타깝게도 이 소설의 배경은 우리나라 전쟁 후 부산지역이랍니다.
그곳엔 피란민들이 많이 모였거든요. 그렇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드리될뻔 님. 😀😀👍😍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__^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