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선옥 작가님의 체험이 들어간 이야기네요.. 제가 아는 바로는 공작가님도 폐교에서 사셨거든요.. 가난하고 없는 사람들이지만 열심히 최선을 다해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공작가님의 작품의 주된 모티브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 작품 듣고 저도 힘을 내어 살아 보렵니다.. 파피선생님 좋은 영상 항상 고맙습니다~~♡
장마로 우중충한 아침에 만난 작품, 재미있게 들었어요👍 특히 정옥의 생활철학도요👍🤭 *공무원들 국민의 세금으로 밥 먹고 살면서 민원인 대하는 자세나 행정처리를 보면 국민을 위한 공무원인지 국민 위에 군림하는 기관인지 헛갈리죠?(제 경험도...) 좋은 작품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엄마야 날씨도 더운데 이리 방문을 ㅎㅎ 오늘도 팔에 옷을 걸고다녀야 될듯 한 낳씨랍니다 그쵸? 점심 식사는요 ? 전 이미 같이 밥을 먹을 수가 잆어도 좋 다여기려고요 울ㆍ둘이 딱 한번 점님 먹는 시간은 참 즐거울것같습니다 밥 값은 제가 냅니다 그것이 제 신조같은거라서 ㅎㅎ 어느분은 화장실 가는척 하고 밥 값을 내고보니 얼굴이 상기 되였더라고오ㅡ 밥값을 내서 자존심 상한얼굴 그게중국 동생이 있거든요 그 동생 얼굴이 상기된것이 기억이 나네오ㅡ 너 내게 잘 못 했어 라고요 그 멋진말 또 듣고 싶네요 ㅎㅎ 중국은 거의 너 로 통해오ㅡ 영어 처럼 ㅎㅎ 파피룻ㄷ님께 잘 못 하고 싶네오ㅡ 한 번은 ? ㅎㅎ 암튼 잘 지내신다는 신호로듣습니다 더위조심하세요 파피루스님
전 요 동네 이장님이 동네를 위혀 봉사라기보단 공무윈 분들이 쉽게 일하려고 이장님께 공귄력을 준듯 해서 시골로 이사가면 이장귄유로 대우 받고싶어하는 맘을 볼것같아서 회식때 부장님이 끝까지 함께 노는 회식자리같은 동네 분위기일듯싶어서 이래 저래 시골이 싫어지긴해오ㅡ 귀농은 절대 안한다가 그 이유중에하나 죠
갑 철이 총 각이 깊은 시골에서 살다가 적응 못하고 이사 했다는 소식을 어디선가 들었네요 학교 교감이 복도에서 교감 가는길에 걸리적거린다고 걸어가면서 귀 싸대기를 때렸다고 요 이사 하자마자 고장난 울타리를 고치려 하는데 동네 할아버지들이 우리가 도와준다고 호의를 그 울타리 고쳐주시니 점님때 빵 우유 사다드리니 안드신답니다 고기 술 사오라고 여럿 할아버지들이라 조금 살수도 없고 없는 살림에 고기 잔치를 싸게 먹힌거라고 생색도 하고 이것 저것 쌓이다가 교육청에서 쌍인것들 폭팔한듯 합니다 좋은 일있어 들어온것도 아닐텐데 계속 힘드니간 친절한 아줌마들도 있지만 못 버티고 나왔다네요
장마철에 이장 님이 우리동너ㆍㄴ 우리 손으로 참 듣기좋은데 그거 아닐까요 군수님 손 덜게 해드릴게요 우리동네 노동으로 해드릴게요 염려마세요 깔끔하게 일 처리하겠습니다 해보이거든오ㅡ 동네를 위함이 아니라 상사에게 잘 ㅂᆢ이려는 그리지 않고서야 농 사짓고 힘든 가족 이라 하는 이웃을 노동착 취를 안그래요 ? 점수 얻을기횐거조ㅡ 말단 공무윈 행사 하듯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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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선옥 작가님의 체험이 들어간 이야기네요.. 제가 아는 바로는 공작가님도 폐교에서 사셨거든요.. 가난하고 없는 사람들이지만 열심히 최선을 다해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공작가님의 작품의 주된 모티브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 작품 듣고 저도 힘을 내어 살아 보렵니다.. 파피선생님 좋은 영상 항상 고맙습니다~~♡
감사히 들어요~
저도 너무 일 하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재밌게들었 어요책속에정옥이안됐네요
그래도딸이있어다행이에요노후에외롭진않을거에요재혼은안하는게낫죠파피루스님감상평에공감합니다홀로어멈의길이쉽진않지만주관을가지고뭐든최선을다한다면아이들도바르게키울수있고정옥의글도잘써질거에요응원하고싶네요책속의정옥이를 전운이좋은편이어서궁핍을모르고아이들유학까지잘시키고지금도부족함없이
잘사니감사할따름이죠읽어주셔서너무나
많이감사드리구요장마철
건강잘챙기시고날마다행복하세요또뵈요
파피루스님 ❤❤❤
소설속 주인공 '정옥'에게 자랑질하시면 안 되죠👎
현재 대한민국 국민은 거의 다 그 정도는 삶니다 ㅆㄱㅈ없군😝
띄어쓰기나 쫌 하시죠😝
홀로어멈 이었던제얘기
같다고했더니
정옥이도나오네요하하하
부디해피앤딩
이길 ~~~^^
안녕하세요 감사히듣겠습니다 홀로어멈
제얘기같네요
잘듣겠습니다
파피루스님
❤❤❤
역쉬~공선옥님
파피루스님 감사합니다
억수로 퍼붓는 빗소리
열대야~대프리카의 잠못드는 밤 고맙게 잘~들었습니다
옛날 어렸을때 고향마을의 부모님 생각이나서 가슴이 뭉클하고 눈물이 납니다
파피루스님 좋은 작품 따뜻한 목소리로 편안하게 잘들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늘 무더여름 힘찬 하루 보내시기를 아자아자 파이팅 응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히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짠한 얘기를 넘 잼있게 쓰신 공선옥 작가님의 소설 편안한 목소리로 들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소설 재밌게 잘들었어요. 저도 홀로어미인데 첫결혼 상처로 재혼생각 없어요. 감상평 공감합니다
❤️❤️😊 감사합니다😊😊❤️
오늘은 엄청 바빠서 이제사 파피루스님 찾아왔어요.
듣다가 꿈나라 가더라도 꼭 끝까지 다 들을게요.
감사합니다 ❤
😊❤❤ 늘 찾아주셔서 감사할 뿐이에요. ^__^
좋은 하루 보내세요. 😀
부지런하신 파피님덕에 넘 행복한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공선옥 작가님의
'홀로 어멈' 제목부터~~~~ 짠한데요😢
장마철이네요
모쪼록 한 여름 내내~~~~~ 건행하십시오🥰💯🙇
오늘도 감사합니다 🙏 ❤ 정말정말 최고예요 👍 💕 😍 매일매일 잘 듣고 잡니다
😊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들과홀로산다는것 어렵고힘든시간이
되겠네요
빗소리도음악소리도
정겹게들리네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파피루스님은
부지런쟁이!
💜
안녕하세요! 파피루스님~
오늘도 낭독하시는 작품 잘 듣겠습니다 😊
파피루스님 폭염과장마에 건강하세요 자~알 듣겠습니다.
무더위에. 건강 챙기시구요 항상. 감사히 잘듣께 습니다 고맙습니다🎉🎉🎉
잘듣겠습니다.🎉
힘내세요!
💜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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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 책소개
00:01:43 본문읽기
00:59:58 파피루스의 아주 주관적인 감상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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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로 우중충한 아침에 만난 작품, 재미있게 들었어요👍 특히 정옥의 생활철학도요👍🤭
*공무원들 국민의 세금으로 밥 먹고 살면서 민원인 대하는 자세나 행정처리를 보면 국민을 위한 공무원인지 국민 위에 군림하는 기관인지 헛갈리죠?(제 경험도...)
좋은 작품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결혼은 한번으로 족하다ㆍ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ㆍ애 셋 딸린 이혼녀를 거둬 줄 남자는 한국에는 없어요ㆍ
장마철에 건강관리 잘해주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암요 바쁘다는거
저도 여유를 가지면 불편하긴 한데 억지로 여유를 가질땐 창 기분 ㅈᆢㅎ습니다 지금처럼오ㅡ 파피루스님 감사해오ㅡ 뮈든 그 응 성까지도 감사하다는거 아시길요
장맛비내리는 저녁에 편안한음성으로 들려주시는 파피루스님~^^ 늘 감사합니다.
도입부 멘트가 넘 좋아요!
안녕하십니까 파피루스님 감사히잘 듣고가렵니다 수고하십니다 👍 👍 💕 💜 💏 💙 💚 😍 🎉🎉🎉
저도이시간이 참 좋내요. 감사합니다...독일에서...
^^ 먼 곳에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늘도잘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La Vita님 좋은 하루 보내세요. 😊❤
@@papyrusbook 재밌어요 ㅎㅎ
그런데 상황파악이 잘 않되어서 …
다시감상 할려구요 😊
희망의 월요일 밤 , 좋은꿈꾸세요 ~
☀️💖🌴
솔로도잘살수있어요
자녀들과함께
오늘도 반갑읍니다
Thanks
파피루스님 덕에 힘들어서 끙끙거릴 공부가 수월하게 진행됩니다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시죠? 이런사람이 있다는걸 아셔야 할거 같아서 ㅎㅎ 감사합니다.
네 .이시간만 기다립니다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비소리가 너무요란하다. 심야에 비소리와 파피루스님과 함께 하는 시간도 꽤 낭만적(?)~
늘 재미있게 듣고 있어요.
Thanks again
편 하고자 가는시골
도시에선 돈으로 할수 있는데 시골은 이장 손을 걸쳐야되는것 도있을테니 그게 부담
가볍게 듣기에도 그렇다고 무겁게만 듣기에도 좀 그런 글이군요
예전에나 지금이나 혼자 아이를 키우는 여자들의 삶은 쉽지않은 일이란걸 ~혹 대단한 능력이 있다면 모르겠지만요.
주인공의 소설이 대박나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시골 인심이 옛날 이야긴 도시 사람들이 물을 흐린 구석도 있을것 같습니다
현실 적인이야기라서 듣고 하고 싶은 말이 있을런지요 그래도해보면
엄마야
날씨도 더운데 이리 방문을 ㅎㅎ
오늘도 팔에 옷을 걸고다녀야 될듯 한 낳씨랍니다
그쵸? 점심 식사는요
?
전 이미
같이 밥을 먹을 수가 잆어도 좋 다여기려고요
울ㆍ둘이 딱 한번 점님 먹는 시간은 참 즐거울것같습니다 밥 값은 제가 냅니다
그것이 제 신조같은거라서 ㅎㅎ
어느분은 화장실 가는척 하고 밥 값을 내고보니
얼굴이 상기 되였더라고오ㅡ
밥값을 내서 자존심 상한얼굴
그게중국 동생이 있거든요
그 동생 얼굴이 상기된것이 기억이 나네오ㅡ
너 내게 잘 못 했어 라고요
그 멋진말 또 듣고 싶네요 ㅎㅎ
중국은 거의 너 로 통해오ㅡ 영어 처럼 ㅎㅎ
파피룻ㄷ님께 잘 못 하고 싶네오ㅡ 한 번은 ? ㅎㅎ 암튼 잘 지내신다는 신호로듣습니다
더위조심하세요 파피루스님
🐧🦜
네~나이들면 오래안움직이면 몸이쑤시고 몸이뻣뻣해져요~^^^
전 요
동네 이장님이 동네를 위혀 봉사라기보단
공무윈 분들이 쉽게 일하려고 이장님께 공귄력을 준듯 해서
시골로 이사가면 이장귄유로 대우 받고싶어하는 맘을 볼것같아서
회식때 부장님이 끝까지 함께 노는 회식자리같은 동네 분위기일듯싶어서 이래 저래 시골이 싫어지긴해오ㅡ
귀농은 절대 안한다가 그 이유중에하나
죠
ㅎㅎ
갑철청년 유리창깬거보니 아닐것같아요.
특히 딸데리고 재혼하는거아닙니다 그애들이 다커서결혼했으면모를까
갑 철이 총 각이 깊은 시골에서 살다가 적응 못하고 이사 했다는 소식을 어디선가 들었네요
학교 교감이 복도에서 교감 가는길에 걸리적거린다고 걸어가면서 귀 싸대기를
때렸다고 요
이사 하자마자 고장난 울타리를 고치려 하는데 동네 할아버지들이 우리가 도와준다고 호의를
그 울타리 고쳐주시니 점님때 빵 우유 사다드리니 안드신답니다
고기 술 사오라고 여럿 할아버지들이라 조금 살수도 없고 없는 살림에 고기 잔치를
싸게 먹힌거라고 생색도 하고 이것 저것 쌓이다가 교육청에서 쌍인것들 폭팔한듯 합니다
좋은 일있어 들어온것도 아닐텐데 계속 힘드니간
친절한 아줌마들도 있지만
못 버티고 나왔다네요
제가 요즘 재밋게 듣는 ' 아변'의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결혼은 신중하게
이혼은 신속하게
본인도 세아이를 데리고 나와 당당히 사는 이지훈 변호사.
공무원들이 틀을 벗어난 행동하기 힘들죠 골아픈일 생길까봐
군에 연락에서 빨리 처리해달라하는일이 이장 일인데
군수랑 술 먹고전화했다고 정옥씨 흉을둘이서 본 모양입니다 설마 술 마시고 글쓴이가
이리 이장이 밉ㅂᆢ이면 술주덩뱅이가되는데 가고싶겠는지요
애인이 필요해.
개 or 고양이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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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발 로 걸어 다니는 애인이...
아이돌 생각을 했습니다
왠 뜬금 없이 아이돌? ㅎㅎ
아이돌 팬 중엔 남편도 애인도 있을겁니다
그곳에서
그 곳에서 갑철이 총 각은 남편이 있던 아니던 아돌급 으로 대우를 받을것 같아서 정옥씨를 여자로 볼 갑철씨 같진 않습니다
결혼 한들 오래가겠는지요 조카하나도 힘에 겨운데 겷혼 안할것같습니다
저도 반대지요
장마철에 이장 님이 우리동너ㆍㄴ 우리 손으로
참 듣기좋은데
그거 아닐까요
군수님 손 덜게 해드릴게요
우리동네 노동으로 해드릴게요 염려마세요 깔끔하게 일 처리하겠습니다
해보이거든오ㅡ
동네를 위함이 아니라 상사에게 잘 ㅂᆢ이려는
그리지 않고서야 농 사짓고 힘든 가족 이라 하는 이웃을 노동착 취를
안그래요 ? 점수 얻을기횐거조ㅡ
말단 공무윈 행사 하듯이요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