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심초의 시인 설도의 비극적 생애에서 풍기는 시와 술의 향훈(제113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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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20

  • @TVjiwon
    @TVjiwon Рік тому +3

    설도, 그녀의 시는 많은 이에게 인정을 받았지만
    사랑의 길은 매우 험난했네요.
    하늘은 모든 것을 주지는 않는 모양입니다.
    설도의 사랑 얘기 재미있었습니다.
    교수 님, 고맙습니다.

  • @심우정-q9r
    @심우정-q9r Рік тому +4

    연애편지였군요.
    풀이름보다
    정답습니다.
    그리고~~
    동심!
    세파에 시달린
    지친 마음에 위로가 되는 말이라고 생각됩니다.
    설도,
    먼 먼, 아주 옛날의 그녀가 보고 싶네요. 봄볕 때문일까요?
    아름다운 시 들려주시어
    고맙습니다.

  • @sharoncha-k4m
    @sharoncha-k4m Рік тому +1

    교수님의 멋진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siloesal1
    @siloesal1 7 місяців тому

    멋진 강의 !

  • @엄태영-m4p
    @엄태영-m4p Рік тому

    감사합니다~

  • @인현장-z7n
    @인현장-z7n Рік тому +3

    조만간 백주기행이 가능해지리라 믿습니다.
    또 한 잔해 볼 리스트 추가 입니다.
    설도의 주옥같은 시들을 감상할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 @최학-i7z
      @최학-i7z Рік тому

      네 한 번 찾아보시길 ... 감사합니다

  • @우당탕탕숲이야기
    @우당탕탕숲이야기 Рік тому +1

    광고가 붙네요

  • @siloesal1
    @siloesal1 7 місяців тому

    除가 在의 뜻으로 쓰였네요. 이런 용례가 다른 작품에도 보이나요?

  • @Whiplash-n1v
    @Whiplash-n1v Рік тому +2

    당나라 여성시인 설도의 삶과사랑에 대한 소개 감사합니다.
    김소월시인께서 설도의 시를 번안할 정도로 시가 좋았나 봅니다.
    그런데 왜 뛰어난 여성시인들의 삶은 기구하고 끝내 사랑을 이루지 못할까요?
    역설적으로 이루지 못한 사랑이기에 구구절절 애끓는 한편의 시를 썼는지도 모르겠습니다.

    • @최학-i7z
      @최학-i7z Рік тому

      그럴 지도 모릅니다

  • @hyeongsoonjoo4406
    @hyeongsoonjoo4406 Рік тому +1

    소월 스승 김억의 번안~~??

  • @김광수-d8t
    @김광수-d8t 4 місяці тому

    조선기생 이매창을 중국 설도와 비하곤 하는데, 부안에 가면 매창공원, 묘소, 시비가 있답니다.

  • @space-999-milkyway
    @space-999-milkyway Рік тому +2

    소월 스승 김억의 번안으로 알려져 있는데 명확치 않은 모양이군요

  • @조승택-i6w
    @조승택-i6w 10 місяців тому

    十離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