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들이 문제가 많이 있지요 숙기도 지키질 않고 품질도 생육 교육이 부족하니 남 돈된다 그럼 우르르 몰려오다보니 ....고질병... 진짜 맛좋은 과일을 만들어도 이미지가 망가지면 제갑을 못받고 같이 하락하니....농민이 농민눈 찌르는격이 되어 버리죠 경매 분들도...상품에 등급을 정확하게 따지면서 가격을 줘야되는데.... 더 맛없고 후져도 오래 거래했다고 더 쳐주고 그러는것도 문제...
나 4년전 암 수술하고 퇴원 했을때 추석 무렵이었는데 처형이 그당시 7만원주고 샀다는 샤인 두송이를 먹으라 줬음 그런데 아무맛도 없어 무 맛이나 출하자를 보니 김천에 아무개라고적혀있고 연락처가 있어 전화해보니 받으시던분이 황당 하다며 그걸 샀으면 그만이지 왜 나한테 전화했냐며 그냥 끊어 버렸는데 그 댓가를 지금 받는 느낌 이네요
가격이 내려가서 문제? 이건 전적으로 판매자 마인드. 구매자들은 다름 요즘엔 큰 맘먹고 사먹어야 함. 가격이 떨어져도 찾지 않는다? 떨어진 가격을 인지하지 못할 만큼 과일을 포기한 인구가 많은거 당도 높고 맛있는 과일만 과일이 아님 사람들이 식후에 건강을 위해 당연히 먹어야 하는 문화가 있어야 하는 거.
@@성훈허-e6p토마토는 너무 고온이면 좋지 안습니다. 토마토는 일평균 21-24도가 가장 좋고. 여름에 특히 야간에 고온이면 호흡량이 많아져서 낮에 만든 영양분 보다 밤에 소비되는 영양분이 더 많아지게 됩니다. 너무 광량이 많아도 생리적으로 잎에 문제가 많이 생기고 기본적으로 착과가 어럽습니다.
@@성훈허-e6p / 봄나물종류 아니면, 대부분의 식물은 24~30도 사이에 잘 커요,, 그 이상은 고온으로 서서히 생장 멈추고, 이하는 저온으로 서서히 생장 멈춰요, 고온 저온에도 잘 크는게 아니라 잘 버티는 거에요 22도이하, 35도이상이면 생장이 완전 멈추어서 그 기간이 오래될경우에 못 버티는 작물은 죽고,, 살아남은 작물이 그 지역의 생산품이되는 겁니다,, 크게나누면 온대작물, 열대작물 이런것이구요 아프리카,동남아 열대작물도 실제로는 기온이 30도넘어가면서 부터 생장이 서서히 느려지다가, 35도 넘어가는 12~15시 쯤에는 생장을 완전히 멈춰요, 그러다가 15시이후에 기온이 서서히 떨어지면 다시 생장하고,, 밥에는 멈췃다가, 아침에 햇볕일 받고 기온이 서서히 올라가면서 다시 생장하구요
안녕하세요 저는 지방에서 과일장사 시작한지 이제 3년차 접어든 초보입니다. 과일매장들도 하루빨리 고객분들의 니즈를 파악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3~4인 가구보다는 1인가구 혼자사는 사람들이 40프로 이상이 넘었습니다. 앞으로는 혼자사는 사람들은 더 늘어날거라고 생각합니다. 과일이 후식,디저트가 아닌 주식이라고 한다면, 더 잘 팔리겠지만, 솔직히 안 먹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2키로 3~4송이를 소진할 수 있는 고객들은 많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과일가게들 보면, 밀키트제품,공구제품들 판매하는 모습들 보면 너무 안타깝더군요. 저희 매장은 오히려 요즘이 더 바쁩니다. 과일을 활용한 다양한 세트구성으로 고객분들께서 간편하고 편리하게 드실 수 있도록 판매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더더욱 장사하기 힘들다고 봅니다.
농민 어민 그리고 중간마진남기는 건설업자들이 사장인 유통업자들 문제임.^^ 그리고... 내가 소비자로써 인식알려드림..... 국내산 = 공무원 인증마크 비리있거나 속이는 제품 이거나 제조과정에서 비리로 점철되어서 발암물질 넘치는거같음.😂😂 외국 = 퀄리티 높음 / 가성비 너무 좋음, 우리나라보다 적어도 양심적임. 이런인식이죠... 그냥 우리나라 전반적인 인식이라 생각함. 과일 먹느니 양심있는 외국기업의 영양제를 먹음. 촤근에 화성가서 송산 포도 샀는데 내가 느낀건, 과일은 유통되는거 사면 절대안되고, 길거리에서 양심적으로 파는 개인 업자들에게 사는게 훨씬 나음. 과일은 개인 전번따고 직송으로 사는게 훨씬 좋음.
제생각입니다만 이제는 농민들이 자기 브랜드를 만들고 자기 이름값을 걸고 상품을 출하해야한다고 봅니다 저쪽 농장에서 어떤 퀄리티로 출하할지도 모르는데 다 같은 이름 달고서 출하하면 제로섬 게임이 되버리지요 퀄리티가 어떻든 어떻게든 원가를 싸게 후려쳐야만 조그만 이득이 생기고 그러면 서로 목잡고 싸우는 모습이 되버립니다 뭐 스마트 농장처럼 거창하게 투자를 하고 그러라는게 아닙니다 자기 이름을 걸고 꾸준하게 상중하품을 엄격하게 분류해서 신뢰를 쌓아간다면 조금은 나아지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이쪽 업계에 대해선 잘모릅니다만 유통쪽 마진이 어마어마하다는걸 들었습니다 힘들겠지만 네이버 스토어등에 입점하고 직접 택배 배송하면 낫지않을까 하네요
저도 샤인 4년차인데 상황이 안타깝습니다. 1차 지베린처리 후 120일 지나면 왠만하면 맛있습니다. 맛있으면 한송이 먹을 것도 두송이 먹게 되어 있습니다. 지자체에서 1차 수정날짜 신고하고 확인해서 120일전에 공판장 출하시 결재가 안되게 막아놓으면 맛없다는 비판은 없어질 것입니다. 상인들의 포전매매도 무조건 생산자 표기를 의무화하고 수확 허가제를 도입해야 합니다.
이제 경자유전 원칙으로 기업의 농업시장 참여를 막아서는 방법이 없다고 봅니다 기업이 AI와 자동화를 무기로 농업시장에 들어와야 됩니다 일부 농민들 잇속때문에 소비자도 손해보고 농민도 외노자 돈만 벌려주다 파산하는 이 상황 답이 없습니다 기업이 들어오고 농민은 거기서 종업원이 되거나 농지를 잘 팔고 엑시트 할 선택의 기회를 주는게 맞다고 봅니다
샤인은 와인으로 빼려고들 노력 하고 있는데.... 와인으로 만들었을때 단가가 청포도보다 비싼데 소비자들의 구매가 쉽지 않다고 합니다. 국산 와인은 비싼걸 이해 못함요. 포도 좋은걸 쓰면 비싸지는 건데.... 다들 예전 진로 포도주를 기준으로 생각하고 국산 와인을 쓰레기 취급하니.....
기업화시킨 "대용량 저온 창고" 만들어서 오래 보관 해놓고서 비싸질 때 파는게 아닐까 싶다. 제일 쌀 수 있는게 계란인데 계란값은 왜 이렇게 비쌀까? 고기 못 먹으면 단백질 섭취가 계란인데.... 참! 앞으로 물가는 더 오를 텐데... 짜장면 10000원도 조만간 가겠다.
이른 추석과 재배면적 증가, 중국에서의 좋은 품질의 샤인 생산 등, 넘어야 할 산이 많지만, 그래도 우선은 샤인머스켓은 달고 맛있는 과일 이라는 신뢰를 회복해야 처음 출시했을 당시 귀족과일 이라는 명성을 되찾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품질 관리가 너무 안되고 있어요.
@@장조림-w4m 과일 장사해보시면 아세요.. 현재 사과나온다고요?? 감홍이 10만원때입니다 양광이 8만원때넘습니다. 빨간사과 아직 터진게 아니라 맛도 별로입니다. 황금사과나오는데 그나마 좋은건 저장들어갑니다. 배 10월 말되야 정상화 됩니다. 포도류 다끝납니다. 대봉 아직입니다. 약시 아직 날이 덜추워서.덜나갑니다. 귤 맛있는게 드뭅니다. 단감 부유가 터지고 진주단감이 양이 아직 적습니다. 사과대추 끝물입니다. 참외 거의 끝납니다. 메론 수박 이제는 하우스라 너무비쌉니다. 장조림님은 국산과일 판매 안해보셨으니 이해못하실겁니다.. 지금 시기가 어떤시기인지...
비싸고 맛없고 먼 제값을받어 니들이먹어라
초반에 고가로 매매돼서 그렇지
지금 포도 가격으로 적정한거 같아요
샤인도 그냥 포도 일뿐
농민들이 문제가 많이 있지요 숙기도 지키질 않고 품질도 생육 교육이 부족하니 남 돈된다 그럼 우르르 몰려오다보니 ....고질병... 진짜 맛좋은 과일을 만들어도 이미지가 망가지면 제갑을 못받고 같이 하락하니....농민이 농민눈 찌르는격이 되어 버리죠 경매 분들도...상품에 등급을 정확하게 따지면서 가격을 줘야되는데.... 더 맛없고 후져도 오래 거래했다고 더 쳐주고 그러는것도 문제...
지금 따는포도는 맛있어요 드셔보시면 맛있을겁니다
농민한테 직접 구매하면 생각보다 저렴하고 좋은 제품도 많아요 단지 모든 과일을 농민한테 직접 사는게 불가능한게 문제죠
맛에 상관없이 경매로 넘어오는 과정과 중간업자들이 무리하는것도 있죠
나 4년전 암 수술하고 퇴원 했을때 추석 무렵이었는데
처형이 그당시 7만원주고
샀다는 샤인 두송이를 먹으라 줬음
그런데 아무맛도 없어
무 맛이나
출하자를 보니 김천에 아무개라고적혀있고
연락처가 있어 전화해보니
받으시던분이 황당 하다며
그걸 샀으면 그만이지 왜 나한테 전화했냐며
그냥 끊어 버렸는데
그 댓가를 지금 받는 느낌 이네요
근데 거 전화는 와햇노😅😅
@@개닭소돼지말 전번은 왜적어놨노
선물받은거 처먹으면 그냥 곱게 먹고 그만인것을 굳이 생산자 전번까지 조회해서 전화???? ㅋㅋㅋㅋㅋ
인성질의 끝을 본 기분이네. 넌 앞으로 자영업 꼭 해라. 너같은 진상쓰레기손님 만나길
배째라~
근데 전화해서 뭐 어쩌게요?이미 먹었는데 환불해달라하게요?
샤인이고뭐고 국내산 과일은 터무니없고 말도못하게 비싸다 국내산 과일많이 먹으려고해도 가격이 합리적이지 않으니 도대체 왜 이렇게 비싼지 이해할수 없네요
원시농 낮은 생산성.. 민주당과 농민들의 야합 .. 대가로 가격방어 입법,.. 국민의 세금으로 키워서 비싸게 사먹어야 하는 악순환..
과일 좋아해서인가 엄청 재미있게 봤어요~
소득이 많아야 과일도 많이 사먹을텐데 말이죠
내년엔 대한민국 경제가 살아났으면 좋겠어요!
샤인 가격 내려가서 자주 사먹고있는데
기존 포도들은 선물로 줘도 안먹고 있다가 버리는게 더 많았는데...가격도 싸고 맛있어서 지난 추석전부터 매주 사먹고있네요...가격이 싸면 고객들 접근성이 좋아져서 사먹는거고 사과처럼 터무니없는 가격대면 외면받는게
과당 줄이셔요 몸에 나빠요 통풍와요
@@pamir1946 통풍은 고기 아님?
@tenal6643 링크남겨둘게요. 삭제되면 '이상한다이어트 통풍' 검색해보세요
@@tenal6643과당도 알콜도 통풍에 원인 입니다
중간에 하신말씀 너무 공감합니다 샤인은 이제 심사를 좀 제대로 해서 나왔으면 좋겠어요 샤인같지않은 샤인이 너무많음
가격이 내려가서 문제? 이건 전적으로 판매자 마인드. 구매자들은 다름 요즘엔 큰 맘먹고 사먹어야 함. 가격이 떨어져도 찾지 않는다? 떨어진 가격을 인지하지 못할 만큼 과일을 포기한 인구가 많은거 당도 높고 맛있는 과일만 과일이 아님 사람들이 식후에 건강을 위해 당연히 먹어야 하는 문화가 있어야 하는 거.
기본적으로 소비할수있는 인구가 매년 줄어드는데 어떤 작물이든 재배기술이 늘어나 생산량은 늘어나고 소비는 둔화되니 농산물 가격 앞으로 좋아질수있을까요??
중간도매상이 올린 가격은?
토마토는 올해 여름 고온. 강광으로 인해 보통 3화방 많으면 5화방이 다 날아갔습니다. 그렇니 물량이 없을 수 밖에 없죠. 그래도. 도매법인은 4-7% 수수료 받으니 전혀 걱정이 없죠. 전세계에 이런 장사가 있을까요?
토마토가 고온,강광이면 도리어 더 잘 되야 하는거 아닌가요?
여름 과일이라 생각하니...
@@성훈허-e6p토마토는 35도이상되면 광합성작용을 못하게되서 생육이 안좋아집니다~
@@성훈허-e6p토마토는 너무 고온이면 좋지 안습니다. 토마토는 일평균 21-24도가 가장 좋고. 여름에 특히 야간에 고온이면 호흡량이 많아져서 낮에 만든 영양분 보다 밤에 소비되는 영양분이 더 많아지게 됩니다. 너무 광량이 많아도 생리적으로 잎에 문제가 많이 생기고 기본적으로 착과가 어럽습니다.
그래서 여름 토마토. 고랭지 높은고지대 500미터 이상. 하면. 화방 한개 더달수있어요
@@성훈허-e6p / 봄나물종류 아니면, 대부분의 식물은 24~30도 사이에 잘 커요,, 그 이상은 고온으로 서서히 생장 멈추고, 이하는 저온으로 서서히 생장 멈춰요, 고온 저온에도 잘 크는게 아니라 잘 버티는 거에요
22도이하, 35도이상이면 생장이 완전 멈추어서 그 기간이 오래될경우에
못 버티는 작물은 죽고,, 살아남은 작물이 그 지역의 생산품이되는 겁니다,,
크게나누면 온대작물, 열대작물 이런것이구요
아프리카,동남아 열대작물도 실제로는 기온이 30도넘어가면서 부터 생장이 서서히 느려지다가, 35도 넘어가는 12~15시 쯤에는 생장을 완전히 멈춰요, 그러다가 15시이후에 기온이 서서히 떨어지면 다시 생장하고,, 밥에는 멈췃다가, 아침에 햇볕일 받고 기온이 서서히 올라가면서 다시 생장하구요
잘보고 활기찬 모숲이 참조와요 완전문가 수준 인정🎉😂❤❤사랑해요 화이팅
올해 고온으로 포도가 흉작이어요.8월 그색 그대로 익지도 않고 그냥 멈췄지요.샤인이라고 별수 있나요.색이 청색이니 구별이 안되니 그냥 막 출하하는거지요. 켐벨은 그냥 밭에 버리고 있어요. 추석을 양력10월초로 정하면 많은 도움이 ..
@@포천포도-i3e 감사합니다. 글만 봐도 마음이 아프네요..
샤인 머스켓의 몰락은 이미 오래전부터 예고가 되어 있었습니다. 라이센스가 없는 품종을 너도 나도 막 들여서 재배 초기에 가격 비싸고 고소득 작물이라고 너도 나도 막 삽목해서 심더니 결국 이렇게 되었습니다.
오래전?은 아닌데
@@동안대디 오래의 기준이 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샤인이 유명해지고 그 다음해부터 바로 맛이 떨어지는 샤인이 퍼지기 시작했죠.
안녕하세요
저는 지방에서 과일장사 시작한지 이제 3년차 접어든 초보입니다.
과일매장들도 하루빨리 고객분들의 니즈를 파악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3~4인 가구보다는 1인가구 혼자사는 사람들이 40프로 이상이 넘었습니다. 앞으로는 혼자사는 사람들은 더 늘어날거라고 생각합니다.
과일이 후식,디저트가 아닌 주식이라고 한다면, 더 잘 팔리겠지만, 솔직히 안 먹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2키로 3~4송이를 소진할 수 있는 고객들은 많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과일가게들 보면, 밀키트제품,공구제품들 판매하는 모습들 보면 너무 안타깝더군요.
저희 매장은 오히려 요즘이 더 바쁩니다.
과일을 활용한 다양한 세트구성으로 고객분들께서 간편하고 편리하게 드실 수 있도록 판매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더더욱 장사하기 힘들다고 봅니다.
선생님 매장어디신지요?
구경가고싶어요~
저는 대구에서 마트합니다
선생님 매장이
어디신지요?한번 놀러가고 싶어요
1인가구들은 과일 먹고싶어도 양이 너무많거나 비싸서 먹지를 못하고 있죠
그 시장을 노리는 가게가 거의 없는데 포장뿐만 아니라 손질과 소분으로는 돈을 잘벌더군요
이름만 국가대표, 제목만 번지르르한 낚시성 방송보다 실제로 도움이 되는 내용을 이야기해줘서 훨 좋네~~~
열심히 사십니다 파이팅!
지금 샤인이 맛있어요. 시원하고 상큼하고요.
예전 건 너무 달아서 많이 먹기 힘들었어요.
샤인은 그냥 달기만.. 캠벨포도가 역시 맛있는걸 새삼 알았음..ㅠ
많이 배우고 갑니다. 정말 쏟아지듯 나오면 시세를 유지할 수 없죠.
오늘도 힘든신데...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과일사서 한번 맛없으면 그 가게를 피하고
두번 맛없으면 그 과일을 피한다.
물샤인에 대한 소비자의 반격이다.
여기 대만입니다 한국에서 수입되는 샤인은 이제막 시작이라 본래의맛을 모르는 현지인 덕에 당도가 낮아도 한국인 입맛에 약해도 이제시작이라
고급취급받으며 인싸들 유명한 카페로 유입되서 케이크 등등에 사용중입니다 물론 비싸게 덕분에 카페도 인기가 높아집니다
메뉴개발은 필수
리어***님 설명해주는 것 아주 좋아요 잘 시청하고 있어 요 고맙습니다 ㅎㅎ
@@달빛구름사이 늘 시청해주셔서♡♡♡
얼마전 샤인 껍질이 질기고 퇴화된씨가 있어서 별로였는데..이분 샤인은 껍질도 얇고 달고 씨도 없었어요. 와우 완전 혜자였습니다. 너무 만족
저번달 샤인 한번 먹어봣는데 나쁘지 않더라구요
지력이나 나무빨 잘 받던 초반에 비해 영 맹탕이다가
또 좋아졌는가싶기도...?
태국에 사는데 중국산 샤인이 엄청나게 들어오고 가격도 나쁘지 않구요 알도 좋고 껍질도 얇고 향도 좋고 심지어 배는 거의 한국배랑 비슷한데 크기는 좀 작지만 그래도 가격이 1k 1500원이라는 압도적인 가격….
헐 배는 우리나라가 탑이라던데 중국배도 넘치면 큰일이네요
인천맞은편 산동성에서 신고배 재배하고. 부사사과 모두 재배합니다. 사과 1킬로에 2500정도입니다.
근데 샤인머스캣 탱글할때 생으로 먹고 조금~ 물러질떄 얼리면 완전 그냥 천연 아이스크림임
농민 어민 그리고 중간마진남기는 건설업자들이 사장인 유통업자들 문제임.^^
그리고...
내가 소비자로써 인식알려드림.....
국내산 = 공무원 인증마크 비리있거나 속이는 제품 이거나 제조과정에서 비리로 점철되어서 발암물질 넘치는거같음.😂😂
외국 = 퀄리티 높음 / 가성비 너무 좋음, 우리나라보다 적어도 양심적임.
이런인식이죠...
그냥 우리나라 전반적인 인식이라 생각함.
과일 먹느니 양심있는 외국기업의 영양제를 먹음.
촤근에 화성가서 송산 포도 샀는데 내가 느낀건, 과일은 유통되는거 사면 절대안되고, 길거리에서 양심적으로 파는 개인 업자들에게 사는게 훨씬 나음.
과일은 개인 전번따고 직송으로 사는게 훨씬 좋음.
백프로 동의합니다. 한국은행장도 직접적으로 깠지만. OECD국가. 기준으로 한국이. 거의 물가 최고국가중의
하나고. 농수산물공사는. 국민의 눈높이로 가격관리를. 하는게 아니라. 유통업체들 입장에서 가격답합을 유지관리하는듯합니다.
유통업자들이 망친 시장이니 니들이 되살려야지
저희도 반성하고있습니다.
작년에 먹은 게 하도 맛있어서
추석 때 1박스 샀는데
맹탕이더군요
이번 추석 때는 출하 시기가 안 맞은데
익지도 않은 걸 미리 내 놓은 거라네요
거위 배 째서 황금알 꺼낸 거죠
흠... 주스 같은거 만드는걸 지자체에서 해주면 농부들이 계속 과잉생산 하지 않을까요? 농부들이 법인을 만들어서 해야할것 같은데...
가락시장의 대기업 계열사들이 어떤식으로 하는 지 확인 해봐야~~ 가격에 영향을 끼칠 만한 건 안하는 지~~~확인 좀~~~
샤인 4kg15000원으로 먹고 있어요
달고 좋더군요 너무 비싸면 먹기 힘들어요 ㅠㅠ물가가 너무 올라서 ㅠㅠ
샤인 4kg 15,000원 이면 농협에 출하할때 5,000원 정도입니다. ㅠㅠ
@@나라사랑-g8l5000원이면 안따고 냅두는게 덜 손해입니다..
농협기준
2달전 샤인 2만4천원
현재 만원...
대추 동생한테
보내줫는데
아삭하고 달고
엄청 맛나다네요
유투브영상 보라고
알려주니 영상
알려줘서 고맙고
과일 여기서 사서
먹어야겠다네요
샤인은 초창기 너무 비싸다는게 문제였고
그 값에 맛은 딸기 보다도 못한 맛
지금은 똥 값 먹어보면 맹탕 양으로 승부 마시고 맛으로 승부를 보면 어떨 까요
예전에 FTA 체결로 포도농사에서 다른 작물로 갈아타면 폐업보조금 줬었는데 샤인때문에 포도생산량이 늘어버렸네
귤 새콤달콤 완벽쓰입니다 까먹는건 흐미
샤인머스켓 농부들한테 묻고 싶네요.
댁들이면 그가격에 사서 드실건가요?
샤인머스켓뿐만 아니라 다른 과일들도 마찬가지
과일이 몸에 좋은것도 아니고 그냥 맛잇는 당덩어리
솔직히... 맛있는 과일을 찾기가 쉽지가 않지...
포도도 먹어보고 사가라 하면 몰라도
먹어보지않고 그저 눈에만 의지해서 골랏다가
입으로 먹었을때 맛없으면 느껴지는 허탈함....
그게 반복되면 외면받게되는거지요
백포도주
방송 감사합니다
캠밸 다 뽑고 샤인에 올인하더니 단체로 망하셨내요..
20브릭스 나오는 캠밸포도는 부르는게 값입니다.. 올해 10키로에 8만원씩 5박스 사서 김치냉장고에 꽉꽉 채워놨내요..
영상 잘 봤습니다.
과일사서 한번 맛 없으면 그 가게를 피하고, 두번 맛없으면 그 과일을 피하게 된다.
샤인가격 폭락은 소비자의 반격이다
송본이 맛잇는거에요? 상서가맛잇는거에여?
송본 상서 맛차이가 잇나요?
진주꺼는 상서가 맛나고
개인하주중에 유독 맛나는 송본이있습니다.
그냥 맛있는 사람께 맛있더라구요..
내일도 라방하나요?
양많아지면 법인만 좋아라하죠
@@boxing6777 양이 너무많아지면 저희도 안팔려요 ㅠㅠ
@@boxing6777 양많아지면 하차반이 젤 좋아하겠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과일이 쇠퇴하는 시장인 이유
1. 싸졌다고 해도 소비자 입장에서는 비쌈.
2. 과일도 결국 똑같은 당분이라는 인식이 널리 퍼짐.
3. 수입 과일부터 해서 과일 말고도 먹을 게 너무너무 많음.
제생각입니다만 이제는 농민들이 자기 브랜드를 만들고 자기 이름값을 걸고 상품을 출하해야한다고 봅니다
저쪽 농장에서 어떤 퀄리티로 출하할지도 모르는데 다 같은 이름 달고서 출하하면 제로섬 게임이 되버리지요
퀄리티가 어떻든 어떻게든 원가를 싸게 후려쳐야만 조그만 이득이 생기고 그러면 서로 목잡고 싸우는 모습이 되버립니다
뭐 스마트 농장처럼 거창하게 투자를 하고 그러라는게 아닙니다
자기 이름을 걸고 꾸준하게 상중하품을 엄격하게 분류해서 신뢰를 쌓아간다면 조금은 나아지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이쪽 업계에 대해선 잘모릅니다만 유통쪽 마진이 어마어마하다는걸 들었습니다
힘들겠지만 네이버 스토어등에 입점하고 직접 택배 배송하면 낫지않을까 하네요
울동네 샤인은 달면서 저렴함요ᆢ 2kg에 8900, 9900
밀감 잘받고 맛있어요.
샤인이
샤인도 노란색이 더 맛있든데
공판장 2kg기준 4000~5000원 나오던데 ㅠ ㅜ
청포도쨈
건청포도
청포도화이트와인
청포도 쥬스
귤을 제주가서 바로 따서 먹으면 맛없고 차에 실고 다니면 맛있어요
숙성이 되면 더 맛 있지요
농가들 힘든소리가 눈에 보이네요ㅋ
저도 샤인 4년차인데 상황이 안타깝습니다.
1차 지베린처리 후 120일 지나면 왠만하면 맛있습니다.
맛있으면 한송이 먹을 것도 두송이 먹게 되어 있습니다.
지자체에서 1차 수정날짜 신고하고 확인해서 120일전에 공판장 출하시 결재가 안되게 막아놓으면 맛없다는 비판은 없어질 것입니다.
상인들의 포전매매도 무조건 생산자 표기를 의무화하고 수확 허가제를 도입해야 합니다.
사과는 문경 감홍사과가 최고임 10월 중순에 나와요 사과중에 최고~~
지금 문경 사과축제.
B품 5kg 32천에 사왔는데 맛이 죽입니다.
@@TRUMPNOW-cm3py냅 맛나게 드세여 저도 시골 문경가면 사먹어야겠네요
잼이나 청 만들어도 좋지요
귤이랑 사과 시켰는데
귤이 작은데 진짜 달고 맛있네요
사과는 아직 안먹어봤는데 내일 먹어볼게요 ㅎㅎ
이제 경자유전 원칙으로 기업의 농업시장 참여를 막아서는 방법이 없다고 봅니다 기업이 AI와 자동화를 무기로 농업시장에 들어와야 됩니다 일부 농민들 잇속때문에 소비자도 손해보고 농민도 외노자 돈만 벌려주다 파산하는 이 상황 답이 없습니다
기업이 들어오고 농민은 거기서 종업원이 되거나 농지를 잘 팔고 엑시트 할 선택의 기회를 주는게 맞다고 봅니다
경매사 공부할때 품종이 그렇게 많은지 처음알았습니다..ㅎㅎ 일반인들은 진짜 찾기 힘들죠
쨈 ~~쨈 쨈. 만들기쉽죠~~~♡♡♡♡
샤인이 너무 싸져서 압력밥솥에 잼 만들고 먹구 했는데 덕분에 일반 검은포도는 사보지도 못했네요.....포도나무 베고 사과나무 심는다는 소식 들은거같아요.
과일 가격이 비싸서... 오렌지나 바나나...
국산은 감정도... 다 너무 비싸서 선뜻 손이 안가네요...
싸서 보면 상품성 없는 3등급 과일을 팔고있...과거 같으면 다 버리던걸...
제가출하한 단감도보이네요!
진주단감 ㅋㅋ
@@문상조-q1k 진주단감짱~~
잘팔아주이소
@@문상조-q1k 넵넵~~~
토마토는 왜 저렇게 비쌀까요..
참 이해가 어렵습니다~
샤인은 와인으로 빼려고들 노력 하고 있는데....
와인으로 만들었을때 단가가 청포도보다 비싼데 소비자들의 구매가 쉽지 않다고 합니다.
국산 와인은 비싼걸 이해 못함요. 포도 좋은걸 쓰면 비싸지는 건데....
다들 예전 진로 포도주를 기준으로 생각하고 국산 와인을 쓰레기 취급하니.....
어제 인천 남촌 농수산물에서 4kg 16000원에 샀어요 너무 달던데~
비싸요..
사과 한 박스에 1억원씩 하기를..ㅋㅋ
혹시 궁금한게 지금 나오는 복숭아들은 다 저장인가요?
@@범고래-d7k 넵 전부저장입니다.
샤인 농가들의 자업자득입니다.
송본하고 상서 맛 차이는 어때요?
솔직하게 잘모르겠어요...부유 상서 송본은...그냥 다먹어보고 맛있는 하주꺼사요.. ㅠㅠ
맛차이를 모르겠어요...
기업화시킨
"대용량 저온 창고"
만들어서 오래 보관 해놓고서
비싸질 때 파는게 아닐까 싶다.
제일 쌀 수 있는게 계란인데 계란값은 왜 이렇게 비쌀까?
고기 못 먹으면 단백질
섭취가 계란인데.... 참!
앞으로 물가는 더 오를
텐데...
짜장면 10000원도
조만간 가겠다.
❤❤❤
샤인 추석부터 매주 박스로 사다먹어요 가성비 넘 좋아요 2주정도 숙성시키면 넘 맛있어요
인건비 폭등이 첫번째 원인이에요 ㅎㅎ
샤인머스켓은 좀 과평가된 과일임. 단건 맞는데 달기만 하고 포도자체의 향이나 특징있는 맛이 없음. 한마디로 빨리 질리는 과일.
저도 샤인은 안사먹어요. 옛날에 새콤달콤 청포도가 먹고 싶네요~
농가도 도시자영업자 모두힘듭니다😢😢
그래도 올해 샤인은 작년보단 훨씬 좋네요
면적을 줄여야 하고 캠벨을 심어야 하죠!
다들 심음 되는줄 알고 너무 많이 심어 상품성은 떨어지고 가격은 또 내려가고 이러니까 어렵죠
이른 추석과 재배면적 증가, 중국에서의 좋은 품질의 샤인 생산 등, 넘어야 할 산이 많지만, 그래도 우선은
샤인머스켓은 달고 맛있는 과일 이라는 신뢰를 회복해야 처음 출시했을 당시 귀족과일 이라는 명성을 되찾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품질 관리가 너무 안되고 있어요.
한국은 품질관리가 안되요
겉으로 봐서는 비슷한데 맛이 완전히 다름
요즘에는 사과가 맛있으니까 다른 과일에도 밀릴것임
사과 사드세요
사과는 한국이 최고로 맛있음!
힘든 일이겠지만 과일 농사 짓는 농부들 께서
직접 인터넷으로 택배 판매를 하셔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이 악의 고리를 끊을 수 없습니다
과일 택배는 단단한 품종아니면 힘듬 많은 택배기사들이 상자를 집어던져서 파손율이 심함 소비자 반품이 심할것 같네요
올해 사과가격은 전망이 어떻게 되나요
@@쓸데없는국뽕은필요악 사과는 양이 조금됩니다. 다음주부터는 작업기라 양이 줄거고 지금현재는 양이 조금 겹치는 시기라 안정화될듯 싶네요..
샤인 몰락의 전철을 사과에서는 시나노골드가 이어갑니다 시나노골드는 황금사과가 아니라 똥금 사과네요 ,,,,,,,,,,,,,,,,,,,,
맛있고 아삭하며 향이 좋아서. 아직은 먹었줍니다,.ㅎㅎ
사과가 올해 맛이없어요
시나노골드도 맹탕 상위3%만 시세나옴
샤인은 규정되로 키우면 맛있게 자라는데 현 농업인들의 욕심으로 자멸한거죠 규정이 아닌 기존 포도 재배 하는 방식으로 많이 생산하게끔 키우다보니 맛이 없어진거입니다
사과도 지금 많이나오는데 머가 국산과일끝이라는건지요
@@장조림-w4m 과일 장사해보시면 아세요..
현재 사과나온다고요??
감홍이 10만원때입니다
양광이 8만원때넘습니다.
빨간사과 아직 터진게 아니라 맛도 별로입니다.
황금사과나오는데 그나마 좋은건 저장들어갑니다.
배 10월 말되야 정상화 됩니다.
포도류 다끝납니다.
대봉 아직입니다.
약시 아직 날이 덜추워서.덜나갑니다.
귤 맛있는게 드뭅니다.
단감 부유가 터지고 진주단감이 양이 아직 적습니다.
사과대추 끝물입니다.
참외 거의 끝납니다.
메론 수박 이제는 하우스라 너무비쌉니다.
장조림님은 국산과일 판매 안해보셨으니 이해못하실겁니다..
지금 시기가 어떤시기인지...
지금 부모 세대가 있으니 단감이고 배도 졎같이 비싼가격임에도 팔리고 있지만 부모 세대가 사라지는 날 감이고 배는 안먹지 요리할때나 배 가끔 사겠지
기존 알크고 단단한 몬가 껍질이 두꺼운 샤인이 맛난데..요즘은 그냥 청포도 느낌나는샤인을 16브릭보장이라며 파는데 맹탕에, 맛없음
1차적으론 한국 과일 자체가 너무 비싸고 그나마 싸도 샤인머스캣처럼 죄다 품질 개판인 상태로 출하 하니
사과는 봉화 부사가 최고에요
한국 최고의 사과 맛은 연풍 희양산 사과. 안먹어 봤으면 말을 마시오
@@dream-rp1op 개코같은 소리 하질 마시오 어디 듣보잡 사과를 과대포장 하고 자빠졌소
샤인 가격을 받친다는 말이 소비자 입장에선 영 달갑지 않네요. 지금처럼 밀려드는 물량을 쳐내야 하는 상황만 아니었다면 초고가로 설정해서 유통하겠다는 의도가 느껴집니다.
잠바쥬스에서 청귤샤인 주스 팔김함..근데 드럽게 맛이 없더이다
한박스에 오만원이 너무 한거죠. 지금 가격이 사람들이 사먹을만한 가격인거지.
대봉 언제 나오나용?
대봉은 10월 중순부터 양이 늘거에요.
생산자는 낮은가격 출하 소비자는 높은가격 소비
옛날 청포도 좋죠
캠벨포도야~그립다
샤인 누른게 향도좋고 맛도 있는디 에어포장안하면 박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