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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냠냠] 제 삶이 끝난다 해도 단지 시작일 뿐입니다. 나의 진짜 삶이 시작하는 것입니다 | 나빌 쿠레쉬 박사, 알라를 찾다가 예수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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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5 жов 2020
  • 오늘 무엇을 나눌지 기도하면서, 제가 겪고 있는 일들을 나눠야 한다고 강하게 느꼈습니다. 저는 매일매일 암으로 고생하고 있고, 위에서 통증은 커져만 가고 있습니다.
    사랑의 하나님, 선하신 하나님께서 왜 저에게 이런 고통을 허락하신 걸까요? 여러분은 이런 질문들이 어디에서 오는지 이해하고 계신가요? 우리는 삶의 여러 부분에서 이 질문을 마주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신데 왜 이런 고난을 허락하실까? 그게 어떻게 가능한 걸까요? 하나님의 사랑과 선하심, 그리고 우리의 고난 사이에서 하나님에 대한 진실과 우리자신에 대한 이해를 어디에서부터 얻을 수 있을까요?
    어제 밤에 자고 있는 동안 천둥을 동반한 비가 쏟아져 내렸습니다.
    그런데 한밤중에 갑자기 열어두었던 방문이 쾅 닫혔습니다. 여러분도 한번 상상해보세요. 잠을 자고 있는 동안 천둥번개가 치고 비가 쏟아지는데 갑자기 문이 쾅 닫힌 겁니다. 지금까지 보아왔던 영화들이 생각납니다. 혹시 누가 우리 집에 들어왔나? 이것이 제 마음에 든 첫번째 생각이었습니다. 누가 집에 들어왔나? 하지만 제 위가 너무나 아파서 별일도 아닌걸 확인하기 위해서 침대에서 일어나기가 싫었습니다. 아마도 에어컨이 켜져서 압력이 변해서 문이 닫혔을꺼야 원인이 무엇이든 별일 아닐꺼야. 그리고 제 핸드폰을 보았는데 핸드폰도 꺼져있었습니다.
    그래도 생각했습니다. 별일 아닐꺼야.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별일 아닐꺼야. 아야(딸)가 우는 소리가 들리지 않는 한 괜찮아. 아직 아무 소리도 안들려. 집에 도둑이 들어왔어도 괜찮아. 뭐 갖고갈게 있으면 갖고가라고 하지. 그래도 괜찮아. 아야한테만 별일 없으면 괜찮아. 그리고 한 5초 후에 아야 방을 볼 수 있게 되어있는 모니터가 꺼졌습니다. 그리고 저는 말 그대로 침대에서 뛰쳐나와 계단을 뛰어오르며 아야 방으로 날라갔습니다.
    아내인 미쉘이 무슨일인지 걱정하며 제 뒤를 따라왔고, 저는 계단을 뛰어올라가서 아야를 확인하였습니다. 그리고 침대에서 잘 자고 있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그러자 제 심장이 진정되기 시작했습니다. 그 잠시동안 제 위에 있는 통증은 사라졌었습니다. 아드레날린이 나와서 통증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제가 확인한 것은 우리 집에 있는 전원이 모두 꺼졌고 그래서 모니터 전원이 꺼지면서 소음이 발생했던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제 마음에서 들었던 생각은 누군가가 아야를 납치한다는 생각이었습니다. 누군가가 내 딸을 데려간다는 생각이었습니다.
    제가 말하려고 하는 것은 이것입니다. 제 딸이 위험에 처했다는 생각이 들자 그냥 침대에 누워있겠다는 생각은 조금도 없었습니다. 생각하지도 않고 자녀에게로 달려가게 됩니다. 우리 자녀가 위험에 처한 순간, 자녀들에게 우리가 필요한 순간 바로 자녀에게로 달려갑니다. 그곳에 범죄자가 있는지 여부는 전혀 중요하지 않습니다.
    만약 그곳에 총을 든 강도가 있다면 더 달려갈 이유가 됩니다. 도둑이, 살인자가 여러분의 자녀를 데려가려고 한다면 더욱 달려갑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 하나님이 하신 일입니다. 적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러 옵니다. 요한복음 10:10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적은 끊임없이 우리를 뒤쫓고 있습니다. 우리를 죽이려고 합니다. 우리를 멸망시키려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보좌에 그냥 앉아계실 수 없으셨습니다. 대신에 소매를 걷어붙이고 말 그대로 자기 자녀들을 살리기 위해 뛰어드셨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를 사랑하셔서, 너무 아끼셔서 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 아버지의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우리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입니다.
    저는 제가 겪고 있는 이 모든 고통들을 생각하면서 멈춰서 말하고 싶은 것은 이것입니다. 먼저 하나님 정말 감사합니다. 고통없이 무엇인가를 먹을 수 있는 것이 얼마나 큰 특권인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서 대신 감사드립니다. 그들을 대신해 감사드리니 그들의 감사로 여겨주시옵소서.
    저도 고통없이 무언가를 먹을 수 있는 선물을 지난 33년동안 갖고 있었지만, 이것으로 한번도 하나님께 감사드린 적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갖고 있지만 다른사람은 갖고 있지 못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갖고 있는 모든 선물에 대해서 하나님께 감사하기 시작했습니다. 고난의 한가운데에서, 고통의 한가운데에서, 하나님께 감사하기 시작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갖고 있지 못한 것보다 갖고 있는 것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저는 고통 중에 있습니다. 하지만 어마어마한 고통을 겪고 있는 것처럼 보이고 싶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어마어마한 고통을 겪는 사람들을 봐왔습니다.
    하지만 보다 멀리 떨어져서 제 상황을 보면 물론 제 삶에 일어나고 있는 일은 비극입니다. 하지만 더 아픈 비극들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이슬람 라마단 기간만 보더라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전 세게에 걸쳐서 이 기간동안 죽임당하는지 아시나요? 라마단의 27번째 밤은 라일라트 알 까드르라고 합니다. 라마단의 마지막 10일중 몇 밤은 능력의 밤, 알 까드르의 밤입니다. 그리고 제가 무슬림이었을 때 그 기간동안 기도하고 기도하고 기도하며 알라에게 감사와 찬양을 하라고 배웠습니다.
    하지만 그날이 바로 이슬람 세계에서 1년 중 가장 많은 폭탄이 터지는 날입니다. 파키스탄에서 여러 개의 폭탄이 터지고 동시에 테러리스트들이 공격하는 것을 봤습니다. 온 가족이 눈깜짝할 사이에 죽어 사라진다는 것이 상상이 되시나요? 지금도 세상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입니다. 며칠 전에는 이집트에서 크리스챤들이 타고 있던 버스 전체가 테러리스트에서 붙잡혔습니다.
    그리고 테러리스트들은 사람들을 버스에서 내리게 해서 크리스챤이냐고 물었습니다. 맞다고 하면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할 기회를 줍니다. 부인하지 않는다면 바로 죽이고 다음 사람에게 물어봅니다. 이번 라마단 기간(2017년)에 일어난 일입니다.
    그리고 저는 지금 여기있습니다. 작년 8월 저는 암진단을 받고 병원에서는 9개월도 못 살거라고 했지만, 지금 이미 9개월 넘게 살고 있습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그리고 최악의 경우가 일어난다고 해도, 하나님께서 이 암으로 저를 데려가신다고 해도, 저는 죽음을 준비할 시간들이 있었습니다. 저는 아내와 딸과 시간을 보내며 추억을 쌓아갈 시간이 있었습니다. 매듭짓지 못한 것을 매듭짓고, 제 부모님께 사랑한다고 말하고, 책을 쓰는 일도 더 많이 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갑자기 데려가셨다면 하지 못했을 일들입니다. 세상에는 이렇게 갑자기 죽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니 제가 어떻게 이것이 최악의 비극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오늘날 세상에는 더 아픈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일이 일어나도 저는 십자가에서 죽는 것보다 더 나쁜 것은 상상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십자가에서 못박힐 모든 이유 중에서 나를 죽이려는 사람들을 너무 사랑해서, 바로 그 사람들을 살리기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는 것보다 더 최악인 것은 생각할 수 없습니다. 그것이 최악입니다.
    저는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하신 일들을 생각합니다. 그리고 비참하게 느껴질 때, 이해가 되지 않을 때, 제 시선을 예수님께 맞추고 그분께 이렇게 말합니다. 예수님 당신이 십자가에서 나를 위해 하신 일은 제가 지금 겪고 있는 그 어떤 것보다 더 무겁습니다. 제가 지금 겪고 있는 일은 당신이 저를 위해 하신 일들과 비교도 되지 않습니다. 저는 어떤 고통 가운데서도, 어떤 고난 가운데서도, 당신의 이름을 절대 버리지 않을 것입니다.
    최악의 경우가 일어나서 제 삶이 끝난다고 하더라도 아시나요? 그건 단지 시작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우리를 위해 하신 일 때문에 우리의 진짜 삶이 시작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신 일로 천국에 간다는 확신이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하나님 당신이 사랑의 하나님이시면 이런 고난들이 왜 있습니까 라고 질문할 수 있겠습니까? 우리가 그런 질문들을 한다면 그것은 너무 근시안적으로 나 자신의 고통에만 초점을 맞춰서 보지 못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누구시고, 그분이 우리를 위해서 무엇을 했는지, 사후에 우리를 위해서 무엇을 준비하셨는지를. 우리가 자기 중심적이고 이 삶 속에서 느끼는 고통에만 초점을 맞추는 것을 멈춘다면, 우리는 그분의 위대함을 보게 될 것입니다. 우리를 위해 준비하신 영원의 것들을 보게 될 것입니다. 우리의 창조주와 함께 하는 축복된 영생을 바라볼 때에 이 땅에서의 어떤 고난과 고통도 그분 안에서의 우리의 믿음을 결코 흔들 수 없습니다.
    스피커 : 나빌 쿠레쉬 박사
    배경음악 : 크리스챤BGM

КОМЕНТАРІ • 31

  • @mskim0417
    @mskim0417 3 роки тому +8

    이제는 고통없는 천국에서 영원한 평안 누리시리라 믿습니다

  • @yiyejin_
    @yiyejin_ 3 роки тому +7

    고 나빌 박사님 볼 때마다 너무 멋있네요 나빌 박사님 같이 또 다른 무슬림들에게 복음이 전해질 수 있도록 기도 꾸준히 하겠습니다 안될 것 전혀 없습니다 무슬림 조차 사랑하셔서 예수님을 희생시키셨기 때문입니다

  • @myungshinjung455
    @myungshinjung455 3 роки тому +3

    무슬림에게있어 종교는 삶 그자체인데...정말하나님께서 특별한 만남을통해 하실일이 이루어지게하심을 감사합니다.

  • @user-ww1wp2he2c
    @user-ww1wp2he2c 3 роки тому +15

    자신의 고통 보다 더 크고 위대하신 하나님의 선하심을 증언하는 이 아들은 영생의 나라에 가기 합당하다는 생각이 들고, 어지럽고 혼탁한 이 세상 가운데 맑은 생수 같은 간증이네요.

  • @hyunmilee6804
    @hyunmilee6804 3 роки тому +8

    라파 하나님 사랑하는 아들을 치료해주세요 더 많은 무슬림들에게 복음을 전하실수 있도록🍀cheer up

  • @user-mz7ho4vq9b
    @user-mz7ho4vq9b 3 роки тому +20

    형제 여러분 염전 노예 피해자들을 위해 아버지 하나님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 @user-uq3xp8rq2j
    @user-uq3xp8rq2j 3 роки тому +25

    많은 믿는 사람들이 구원의 확신이 있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할 수만 있으면 더 오래 살려고 합니다
    더 심각한 것은 할 수만 있으면 좋은것(세상에서)을 얻으려하고 누리고 싶어합니다
    아직 구원을 받지 못해서 구원받기 위해서라면 더 살아야할 이유가 됩니다
    또는 구원 받았고 진리안에서 더 이루어야할 것이 있다면 살아야할 이유가 됩니다
    아니면 나를 통해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질것이 남았다면(예를 들어 복음전파 등등) 더 살아야할 이유가 됩니다
    그렇지만 구원은 받았고 더이상 진리안에서 이루어야할 것이 없는데 이 죄악된 세상에서의 삶이 왜 더 필요할까요?
    그래서 바울은 내가 떠나서 주와 함께있을 이 소망이 더 크지만 내가 있는것이 너희에게 유익하다고 하였습니다
    죽음을 두려워 하면서 구원의 확신이 있다고 하는것은 거짓말 하는 것이며
    그 확신이 어디에서 왔는지 살펴보아야 합니다
    예수믿으면 구원 이라는 배도의 교리에 속고 있는 것입니다
    정말 구원 받았다면 죽음 앞에서 주님과의 만남을 기대하고 기다리겠지요
    그리고 부모가 자녀에 대한 보호의 책임이 있듯이
    하나님도 자녀를 보호하십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의 후사이고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이며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에 참여한 자 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교회 다닌다고 예수 믿는다고 구원받은 것이 아니며 더더욱 하나님의 자녀는 아닙니다
    사람의 자녀는 사람이며 사람의 특질을 지니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의 생명으로 난 자이며 하나님의 의와 거룩의 특질을 지니고 있어야 합니다
    죄의 종노릇하면서 하나님의 자녀다
    세상에 관심을 갖고 부러워 하면서 하나님의 자녀다....
    성경은 하나님께로서 난 자는 범죄치 않는다고 말씀하고 있고
    세상을 이긴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세상을 사랑하면 하나님과 원수가 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성경 그대로 믿어야 합니다
    나에게 적용시켜야 합니다
    저도 이런 미련하고 간사한 삶을 30여년 살다가 이제 참 진리를 만나
    성경을 성경대로 믿으며
    성경이 말씀하고 있는 구원을 받고
    더 나아가 진리안에서 이루어야할 분명한 목적인 그리스도를 얻으려 신앙생활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비밀이 사람안에 계신 그리스도이며 영광에 소망이라고 하셨습니다 (골1:29)
    또한 하나님의 성령이 사랑으로 우리 마음에 부은바 되어 이 소망을 부끄럽게 하지 않고 이룬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롬 5:5)
    하나님의 아들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독생자 였다가 맏아들이 되셨습니다
    한 알의 밀을 심어 많은 밀의 열매를 얻기 원하시는 농부이신 하나님 아버지의 계획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교회의 머리이시며
    참 교회는 (보혜사 성령으로 거듭나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들의 모임)
    그리스도의 몸으로서 그 생명에 속한,
    그 생명을 이룬 사람들 입니다
    머리와 몸은 질서의 차이만 있을 뿐 같은 생명이며
    맏아들과 많은 형제들 또한 질서의 차이만 있을뿐 같은 생명입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는 것은 피상적, 관념적인 것이 아닌 실제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사람이 죄를 해결하고 성령을 받아 신의 성품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사람안에 하나님의 영광을 이루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이 나타나실 때에 우리가 주님과 같을 것인데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자는 그의 깨끗하심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한다고 말씀합니다(요일 3:2~3)
    바울이 다 버리고 따라가기에 충분한 소망인 것입니다
    이러한 소망이 없고 잘못된 비진리의 구원관을 가지고 있기에
    곧 심판받아 망할 세상에 관심을 두고
    다 불타 없어질 세상것을 추구하고 누리려 하는 것입니다
    사람을 향해 이렇고 놀라운 구원을 계획하신 하나님을 알고 그 뜻을 이루기 위해 믿음으로 달려가는자 되기 원합니다

    • @hyunyu2072
      @hyunyu2072 3 роки тому +4

      저도 40년 그런 크리스쳔으로 살다가 8년전 암 투병을 하며 성경을 읽기 시작했고 로마서 8장을 외우고 로마서 1 장부터 14장을 2년반에 외웠는대 말씀을 읽고 외우며 순종하며 살다 어느날 나를 보니 내가 새 사람이 되어있고 주위에서 나를 아는 분들이 저보고 옛날 그 사람이 아니다라고 말합니다.
      님의 의견에 아멘으로 답합니다.
      ua-cam.com/video/o09kAhYllzk/v-deo.html
      조 정민 목사님 말씀 들으시고 내 안에 정말 예수님이 계신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내가 천국 갈 자인지 아니면 버림 받은자인지..

    • @user-lk8mt9xs9c
      @user-lk8mt9xs9c 3 роки тому

      아멘..

    • @user-fs1wg2vn6y
      @user-fs1wg2vn6y 3 роки тому

      아멘~~~~아멘~~~~~~~~~

  • @user-pj9sj1zk8w
    @user-pj9sj1zk8w 3 роки тому +5

    영상의 아름다운 사진은 어디서 받으시는건가요...정말 마음이 정화됩니다. 고통없는 곳 주님의 품에서 안식하시는 나빌 쿠레쉬 박사님을 추모합니다.

    • @world-ep3iq
      @world-ep3iq  3 роки тому +1

      항상 감사합니다
      사진은 www.pixabay.com 에서 landscape 나 nature로 검색해서 나오는 사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 @user-pj9sj1zk8w
      @user-pj9sj1zk8w 3 роки тому

      @@world-ep3iq 링크 감사합니다!!!

  • @leefamily7571
    @leefamily7571 3 роки тому +4

    Thank you

  • @user-hz5mx1ck6o
    @user-hz5mx1ck6o 3 роки тому

    맞습니다
    주님
    주님이 백프로 옳으십니다~

  • @user-bm9zq5li5p
    @user-bm9zq5li5p 3 роки тому +9

    하나님 아버지 이 설교자의
    암을 치료하여 주시옵소서

    • @dongkim931
      @dongkim931 3 роки тому +3

      생전 마지막 설교라고 이 영상 시작전에 나와있습니다. ~

    • @blessing6791
      @blessing6791 3 роки тому +1

      2017.9월에 34세로 돌아가셨어요

  • @user-iz4rw4xv1y
    @user-iz4rw4xv1y Рік тому

    너무나 궁금한것들이 풀렸습니다

  • @user-cx8pk4lw4s
    @user-cx8pk4lw4s 3 роки тому

    "고난의 한가운데서 고통의 한가운데서 감사한다 " 라는 말씀이 정말 다가옵니다.
    저는 아직 고난이 오고, 고통이 올때 감사하기보다는 원망하고 불평하는 것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고난, 고통을 연단이라는 선물로 받아들이고 불평하지 않기원합니다.

  • @user-kg4gc8ll1w
    @user-kg4gc8ll1w 3 роки тому +1

    아멘

  • @Gjhope750
    @Gjhope750 3 роки тому +1

    고통과 고난가운데서도 전능자를 바라보는 형제님은 위대한 승리자라,,, 고통과 고난에서 대부분의 신앙인들은, 원망하며 무너지지만,,, 고통가운데서도 주님의 뜻을 알아내고 주 예수의 피 흘리신 사랑을 전달받는 자는 ,,,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승리자이지요.
    주님의 치료의 권능이 형제님께 임하여 깨끗하게 완치되어
    얘수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세워지기를 소망합니다.

  • @1ngga365
    @1ngga365 3 роки тому +5

    한번 죽는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요 진실로 진실로 죄인임을 깨닫고 영원한 속죄를 믿어 구원받은 사람이 천국에 갑니다 여러분 휴거임박 입니다.

  • @user-ci1pg8oo5m
    @user-ci1pg8oo5m 3 роки тому +9

    인간은 본성 자체가 연약하고 또 아담의 범죄로 인해 사람안에 죄성이 자리잡아 죄에 아주 취약한 존재가 되었습니다
    쉽고 편한것을 좋아하고 자신을 믿다보니 우상숭배에 잘 빠짐으로 하나님과 상관없는 삶이 자연스럽지요
    그런데 이런 사실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세상을 사랑하면서 하나님의 자녀라고 생각하는 것이 얼마나 합당치 않은지요
    은혜받고 신앙 안에서 이것저것 하면서 자기의에 배부른 줄도 모르니 유대인처럼 하나님께 열심을 내도 구원과 상관이 없게됩니다
    그래서 고난의 삷을 통해 자신의 어떠함을 알고 전적인 믿음으로 나아가야 되는데 그 자체를 싫어하지요
    광야 이스라엘백성이 왜 이 시대에 전감이 되는가 천편일률적으로 다 그러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이러한 자신을 알고 믿음의 시련을 통해 온전히 인내를 이루어 하나님 앞에 온전한 사람으로 서야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주님을 따르려면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라오라고 하십니다
    자기의 주장을 펴지말고 오직 죽기까지 순종하라는 것인데 바울은 이것을 날마다 죽는것이라고 표현했지요
    고난의 삶은 하나님 보다 높아진 자리에서 내려와 가난한 심령 낮은 마음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주시는 것입니다
    순한 마음으로 잘 받아 하나님의 모든 축복을 받는 인생 최고의 복 가운데 들어가기를 바랍니다~

    • @user-mh3lg7xw8l
      @user-mh3lg7xw8l 3 роки тому +1

      글이 참으로 은혜롭네요^^
      늘 주님의 보살핌안에서 평안하시길 축원드립니다😊

  • @cesil0316
    @cesil0316 3 роки тому +3

    행복이라는 단어만큼 개인의 차와 상황의 차와 시간의 차가 큰 단어는 없을 것입니다.
    너무 중요한 것이 행복인데 어찌하다보면 다른게 중요하고
    이걸 하거나 가지면 행복 헐 것 같은데 막상 내것이 되도 별로고....
    그때는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 보니 그게 행복 같고...
    이렇게 끝없이 바뀌고 사람마다 다른 것이 행복 입니다.
    왜 냐고요? 우린 연약하고 무지한 인간이니까요. 그래서 우릴 너무 사랑하시는 하나님이 행복이 무엇이고 어떻게 사는 것이 행복인지 알려주셨습니다.
    그래도 우린 듣지 않고 우리 맘대로 헤매고 다니며 하나님이 애타게 부르는 소리를 듣지 않지요.
    얼마 안 남은 제 인생 남들은 고달팠을거라 하며 위로 하지만 내가 뒤돌아 보면 그리 나빴던 것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마지막까지 열심히 살라고 하셔서 그렇게 하고 있는데 마음 속은 하루라도 빨리... 아니 지금 당장이라도 하나님을 만나고 싶네요.
    해 보고 싶은 거 다 해봤고 넘어온 고개 뒤돌아 보며 웃을 수도 있고 잘 살았다고 내 자신한테 이야기 헐 수 있는 지금이 딱 하나님 만나기 좋은 때 같은데....
    하나님이 오늘 밤이라도 오셔서 “어서 집에 가자”하셨으면 합니다.
    이분의 다른 간증도 보세요.
    믿음 생활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하나님 사랑 합니다.
    진심으로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