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점이 좋았어요. 사람이 아킬레스건 맞고 죽은것은 말이 안되기에 처음에 아킬레스건 맞고 몸움직이는 상태에서 가슴부위에 수발을 더 맞고는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을 안아주기 위해 몸에 박힌 화살은 다 빼고 죽는데 이때 아킬레스 건에만 화살이 박혀있어 사람들은 이걸 보고 아킬레스의 약점은 아킬레스였다고 전설처럼 되어버린것 같은 연출이 매우 좋았음.
오 간만에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영화가@_@ 크루거가 당시엔 저게 무슨 헬레네냐며 욕먹는 분위기였는데 나중에 커서 다시보니 진짜 너무 예뻤더랬죠 특히 몸매가.. ㅗㅜㅑ 에릭 바나는 이 영화에서 진짜 기가맥히게 멋있게 나와서 이후 헐리웃 슈퍼스타 행보를 이어갈줄 알았는데 이후로는 블록버스터에 그리 자주 나오지 않고 작품성 대작을 맡지도 못하면서 기대보단 조금 덜 포텐이 터졌구요 아쉬운 점도 몇가지 있기는 하지만 고대의 전쟁을 다룬 영화중에는 비주얼, 스케일, 액션, 캐릭터에서는 여태까지 최고의 영화라 생각함ㅎㅎ
@@bsp121 아뇨 이것이 무엇인가 가믄가믄? 두리뭉실? 둥게둥게? 해서 떠오르지 않아서 落ち着かない 느낌? 계속 그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되는 그거요. 구글에 검색하려는데 구글을 켠 순간 검색하려고 했던게 뭐였는지 기억이 안나서 답답한 그 느낌... 죄송해요 한국어 너무 어렵네요...
ㅋㅋㅋ진짜 영사관님 옥에티 영상이 제일 재밌음 ㅋㅋ
4:12 오디세이아는 이번에 놀란 감독이 연출할 예정이죠! 근시일내에 트로이 다시 한번 봐야겠네요
오오 정말요? CG를 잘 안쓰기로 유명한 놀란감독이 과연 식인 거인들의 식사장면은 어떻게 연출할지 기대됩니다 ㅎㅎ
개봉 당시엔 헬레네로 나온 다이앤 크루거가 안이쁘다는 평이 있었는데 지금 다시 보니 미인이시네요. 전쟁의 불씨가 될 정도로 예쁜 그리스 최고 미인 역할 때문에 당시에 기대가 커서 그랬었는지..
나왔을 때만 해도 너무 잔인해서 못 봤던 영화
이번 기회로 다시 보고 싶어졌네요 감사합니다! ㅎㅎㅎ
감독판에서 트로이 ㅎ살묘사는 정말.. 끔찍함
트로이가 신화적인 요소를 배제했다고 하던데 오히려 영화는 고대사극 느낌이 나서 좋았음. 트로이 전쟁이 역사적으로 실화였으니
저도 그점이 좋았어요. 사람이 아킬레스건 맞고 죽은것은 말이 안되기에 처음에 아킬레스건 맞고 몸움직이는 상태에서 가슴부위에 수발을 더 맞고는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을 안아주기 위해 몸에 박힌 화살은 다 빼고 죽는데 이때 아킬레스 건에만 화살이 박혀있어 사람들은 이걸 보고 아킬레스의 약점은 아킬레스였다고 전설처럼 되어버린것 같은 연출이 매우 좋았음.
주식시장이 과열된 상황에서 개미들이 마구 들어가는게 마치, 해변 상륙씬에서 역시나 개미들을 선두에서 이끄는 아킬레우스의 모습과 겹쳐보이는게 참 인상적인 영화입니다.
와우. 건강 챙기시면서 하세요 ㅎ 감사합니다!
형 월요일에 업로드는 너무나도 고마워요~~
틀자마자 바로 영상이 끝나버렸네요. 더 많은 영상이 필요합니다!
2:14 나도 자네와 같은 모험가였는데, 무릎에 화살이 박혀서.... 그나저나 제일 유명한 비행기는 일부러 빼셨군요....
크,,, 어릴적 외국에서 재밌게 봤어요ㅎㅎ
‘대부’ 시리즈랑 ‘마스크’ 부탁드려요~!
개인적으론 신의 존재를 부정한것이 현대에 맞게 재해석하여 더 현실적으로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뜬금없지만 블랙호크다운 가능하십니까 마침 오늘 다시보다가 생각났어요
난 이야기 전개에 신들을 배제한 덕분에 오히려 더 인간끼리의 전쟁으로서 더 몰입되고 재밌었는데
Ocn에서 열번도 더 본 영화입니다. 에릭바나가 너무 잘생겨서 이 배우 나온 건 다 찾아봤죠
오 간만에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영화가@_@
크루거가 당시엔 저게 무슨 헬레네냐며 욕먹는 분위기였는데
나중에 커서 다시보니 진짜 너무 예뻤더랬죠 특히 몸매가.. ㅗㅜㅑ
에릭 바나는 이 영화에서 진짜 기가맥히게 멋있게 나와서 이후 헐리웃 슈퍼스타 행보를 이어갈줄 알았는데
이후로는 블록버스터에 그리 자주 나오지 않고 작품성 대작을 맡지도 못하면서 기대보단 조금 덜 포텐이 터졌구요
아쉬운 점도 몇가지 있기는 하지만 고대의 전쟁을 다룬 영화중에는 비주얼, 스케일, 액션, 캐릭터에서는 여태까지 최고의 영화라 생각함ㅎㅎ
오 영상 올리는 주기가 빨라졌다 굿 ㅋㅋ
이거 브래드피트 뒤로 비행기 떠 있는 짤 돌지 않았나요? ㅋㅋㅋㅋ
빵형 액션이 묵직한게 진짜 잘만들었음
그래도 이 영화덕에 트사가랑 파탈에서 간지나는 군주 일기토 모션 볼 수 있었어
이번에 글래디에터2 보고 시간이 아깝다라는 생각이 듬
안 보길 잘했다
감독판 나와야됨
확실히 1에 비하면 너무 아쉽긴 했음
1편이 역사 고증빼면 거의 범접불가 수준이라
리들리 스콧도 이제 한물 감
이 영상의 옥의 티로
7:59의 영상을 잘 봐보시면
오른쪽 하단에 글씨 하나 잘못쓰여진걸 확인 할수 있습미다
목 옆에 칼이 쑥!
영상에 몰입 쏙!
전차에 묶여 슉!
영상에 홀려 슉!
저에겐 좋은 추억이 없는 영화였습니다.영화보고 국내 영화 평론사이트에 영사관님이 지목한 신들관려노딘 악평을 남겼더니 영화 팬들이 개같이 달려들어서 절 물어뜯었던 기억만 남았습니다.
오우 잘 보겠습니당
너무재밋당
6:49 X를 눌러 50불을.....ㅋㅋㅋ
진짜 모든 장면이 재밌음 이영화 ㅋㅋ
다이앤 크루거 정도면 인정이죠👍
이거 극장에서 본게 어제 같다..
혹시 007시리즈도 할 수 있나요? 해리포터 시리즈도 하셨으니까
핵토르랑 아킬레우스랑 싸울때 창 끝이 고무라서 접히는게 화면에 잡히기도 합니다
7:45 그래서 이게 뭐죠...? 프레임 단위로 봐도 뭔지 모르겠는데... 무기 CG 입히려고 해놓은 좌표설정용 봉인데 CG 입히는걸 잊어버렸다는 말인가요...?
때릴때 피 튀기게 할려고 미리 넣어둔거 같아요
피분출 연출용으로 만든 둔기류 무기인데 너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는 말
@@bsp121 앗 감사합니다 한달동안 モヤモヤ(←한국어로 뭐라하죠... 이것도 또 モヤモヤ하네...)해서 미칠뻔...T^T
@@春奈ルナ 뭐야 뭐야? 말씀하시는거 같네요 ㅋㅋㅋㅋなに なに 이거죠?
@@bsp121 아뇨 이것이 무엇인가 가믄가믄? 두리뭉실? 둥게둥게? 해서 떠오르지 않아서 落ち着かない 느낌? 계속 그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되는 그거요. 구글에 검색하려는데 구글을 켠 순간 검색하려고 했던게 뭐였는지 기억이 안나서 답답한 그 느낌... 죄송해요 한국어 너무 어렵네요...
일리아스 원작 따라가자면 반지의 제왕을 뛰어넘을 대서사시가....
개인적으론 신을 배제하며 현실적인 인간 대 인간의 전쟁으로 만들어서 관객평이 좋은거 아닐까 생각합니다.
형 사랑해
7:48 그래서 뭔데..ㅋㅋ
ㅋㅋ 잼있따
트로이때 빵형 개존잘 ㅋㅋ
이정도면 그냥 코미디 영화 아닌가 ㅋㅋㅋ
카메라맨 떡하니 있는 거 보고 글래디에이터 옥의티가 또 뜬 줄ㅋㅋㅋ
점심과함께 잘먹겠습니다 ^^7
그럼 다음영상은 킹덤오브헤븐인가ㅎㅎㅎ
엑스트라 자빠지는건 진짜 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식 수술전 최고의 선택
파리스 한놈 때문에 대체 얼마나 죽어나간거냐
카메라 대박으로 나오는 영화 : 매트릭스, 타이타닉, 배드보이즈(1983)
아니 생각보다 대충만든 영화였네 ㅋㅋ
8:00 확장될때 > 확 잘 될때
5:43 제우스 신의 중손자 > 증손자
디아네 크루거 흑두더라..
이거보고 토탈워 트로이랑 파라오하면 이입 엄청 잘 됨
42초는 못 참지!
애기를
물에 거꾸로 담굴꺼면 ㅋㅋㅋ
그냥빠뜨리지 ㅋㅋ
난 아킬레우스가 싫어..
이때 빵형 마초남이였지~~!!
1등!
평론가들이 ㅈㄹ한다? 개꿀잼 믿고봐도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