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번째는 옥의티가 아닐지도... 탁구채와 탁구공을 놓았을때 탁구채가 비스듬히 있는 상황이니 탁구치는 장면은 CG였을지언정 내려놓을땐 진짜 탁구공을 밑에 넣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봄. 그다음장면이 편지를 받는 장면이기에 탁구공을 잡으려다가 탁구공을 잡지 않고 편지 잡는 자연스러운 장면일지도 모름.
포레스트검프, 이 영화는 일요일 EBS 채널에서 보면 더 재밌는 영화죠! 미국의 근현대사를 재미있게 보여주면서 한 남자의 일생을 걸어가는 참 좋은 영화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그 모든 악역들을 한 수 접게 만드는 최대 빌런 제니까지... 모든 사람들이 한번쯤은 봐야할 명작이라고 생각됩니다. 언제나 재미있는 영상 감사드리고 다음 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 항상 화이팅입니다!!!
이 영화 보던 당시가 초딩 아닌 국딩때 였음 그 어린나이에 뭘 알겠냐며 영화 보는데 마지막쯤 새들 날라가는거 보고 겁나 울음. 초반 이야기때 제니 아버지한테 맞고 다니다가 검프랑 갈대밭 뛰면서 기도하며 새가 되달라며 도망치고 싶다며 기도하더라 마지막쯤 검프가 제니 무덤장면 나오고 무덤주위에 새들이 날아가는데... 그거 보고 눈물남 ㅠ
포레스트 검프 사각효과상시상에 실제로 재미있는 비하인드가 있습니다 사실 포레스트검프와 함깨 후보에 오른게 제임스 카메론의 트루 라이즈였는데 트루라이즈도 시각 효과를 상당히 많이 넣었는데도 시각 효과상 심사의원들은 어디에 cg를 썻는지 모르겠다며 감독과 시각효과팀을 불러다가 설명을요구했답니다. 그래서 제임스 카메론 감독과 시각효과팀은 3시간에 걸처서 설명을 해야 했답니다.그런데 정작 수상은 포레스트 검프가 받았다는거
그런 비하인드가 있었군요. 왠지 이상하더라니;; [인생은 초콜릿박스 같다.] 이 말에서 저는 무슨 영감을 얻어야 할지 전혀 몰랐거든요. 그냥...[ㅇㅇ 인생 운빨가챠임. 근데 검프 너는 가챠머신에 전부 당첨임.] 이런 말이라 생각해보면 비틱인 말인데 다들 뭐에서 감동을 얻으신건지...
토토로에 왜 그림자가 없냐고 하는 격이지. 수풀을 너무 섬세하게 그려서 그림자를 도저히 넣기 힘든 상황인데 대충 그려도 되는 부분은 그림자가 있지만 수풀이 있는 부분은 그림자를 넣지 못했는데 그걸 괴담으로 난리쳤지. 어설프게 CG를 넣는거보다 차라리 안넣는게 효율적이였지.
1:20 별개의 이야기로 진짜 상복은 불운한 명작이지 ㅋㅋㅋㅋ 그리고 지금 PC가 면연한 이 시대에 아일랜드계 백인 캐릭터가 흑인이 됬다고 당시나 지금이나 불만을 표하지 않았던 작품. 영화를 잘 만들면 그런건 필요가 없어. 백인이 흑인이됬어? 알게뭐야 영화가 X나 재밌고 연기를 X나 잘하면 되는거지.
난... ㄱㅏ끔... 눈물을 흘린ㄷㅏ.... ㄱㅏ끔은 눈물을 참을 수 없는 ㄴㅐ가 별루ㄷㅏ... 맘이 ㅇㅏㅍㅏ서.... 소ㄹㅣ치며... 울 수 있ㄷㅏ는건.... 좋은ㄱㅓㅇㅑ..... ㅁㅓ... 꼭 슬ㅍㅓㅇㅑ만 우는 건 ㅇㅏ니잖ㅇㅏ...^^ 난...눈물ㅇㅣ.... 좋 다.... ㅇㅏ니... ㅁㅓ리가ㅇㅏ닌.... 맘으로.....우는 ㄴㅐㄱㅏ좋ㄷㅏ..... ㄷㅓ이상 은...naver...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클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내 마약
진짜졸재밌다
아바타는 없나요?
개인적으로 톰행크스가 나온 영화중에서 가장 인상깊은 영화였어요.😊😊
전 이 영화도 좋은데 그린마일도 인상깊었어요
톰행크스 영화를 많이 안보셨네요
전 이 영화와 함께 88년작 'Big' 을 톰 행크스 영화중 가장 좋아합니다.
니 의견 안궁금해
역사상 최고의 빌런 제니
이때 당시 다스베이더를 제치고 빌런 순위 1위를 기록했다는 제니..
최강의 퐁퐁녀죠. ㅋㅋㅋㅋ
@@Marksomali 포레스트에게 아이를 낳아줬는데 그렇게 볼 수 있나. 비록 자신은 죽었지만 포레스트에게 가족을 남겨줬는데 제니가 아니었다면 포레스트는 죽을때까지 혼자 외롭게 살았을것임. 단순히 퐁퐁녀로 비하는건 좀 오버인듯
퐁퐁은 좀ㅋㅋㅋ 물론 시골바보의 우당탕탕 성공기로만 즐겨도 워낙 명작이니 영화보는 재미는 있겠다만...
최초의 딥페이크 영화
왜요??
@@sugar20g 6:14
@@breadgoblin9499 감삼다
항상 재밌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전부터 구독중이구요
혹시 옥의티는 영사관님이 영화 직접 보면서 다 찾으시는 건가요? ㄷㄷㄷ
올리시는 텀이 길어도 몇년째 꾸준히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흥미로운 영상 항상 고맙습니다.
올려주셨네요!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영상 만들어줘서 고마워 언젠간 재평가 받는 날이 분명히 올거야
인생이 힘들 때 마다 보면서 많은 위로와 힘이 되었던 영화.. 우연이었든 의도됐든 모든 장면들이 나에게 방향성을 알게해주는 듯한 영화
와....제 인생 영화가 드디어.......
영사관님! 포레스트 검프 50분 35초에 월남전에서 검프 뒤에서 후퇴하던 모자 쓴 병사를 당기는 와이어가 노출되어 있습니다!
다음은 위대한 쇼맨으로 가시죠
오늘도 감사합니다😊
정말 재밌는 영화였는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5:44 풋볼감독 역할 프리즌브레이크 간수 벨릭 옛날시절인줄
포레스트 검프도 개봉 후 꽤 오랜시간이 지났지만 여전히 영향을 받은 작품들이 나오는 편이죠
한국의 국제시장도 '나이 먹은 주인공이 과거를 회상하며 만났던 인물 중에는 유명인사들이 있었다'나
벤치에 앉아서 인생 이야기를 들려준다같은 경우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13번째는 옥의티가 아닐지도...
탁구채와 탁구공을 놓았을때 탁구채가 비스듬히 있는 상황이니 탁구치는 장면은 CG였을지언정 내려놓을땐 진짜 탁구공을 밑에 넣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봄. 그다음장면이 편지를 받는 장면이기에 탁구공을 잡으려다가 탁구공을 잡지 않고 편지 잡는 자연스러운 장면일지도 모름.
내가 하려던 말...
혼자서 다 찾으신건가요? 그럼 영화 한편을 몇번씩 보시나요? 대단
포레스트검프, 이 영화는 일요일 EBS 채널에서 보면 더 재밌는 영화죠!
미국의 근현대사를 재미있게 보여주면서 한 남자의 일생을 걸어가는 참 좋은 영화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그 모든 악역들을 한 수 접게 만드는 최대 빌런 제니까지...
모든 사람들이 한번쯤은 봐야할 명작이라고 생각됩니다.
언제나 재미있는 영상 감사드리고 다음 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
항상 화이팅입니다!!!
저도 작년에 ebs에서 감상했습니다
이채널 너무 좋아요잉
아침에 이러나서 폰 키니까 이게 자동으로 올라와 있네
아니 이런 세세한 것들을 다 찾아내다니... 혹시 천재?
제니 : "나도 거기 함께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검프 : "넌 늘 함께 있었어."
시한부 제니에게 자신의 경험을 말해주던 검프의 잊혀지지 않는 인생 명대사
이 영화 보던 당시가 초딩 아닌 국딩때 였음 그 어린나이에 뭘 알겠냐며 영화 보는데 마지막쯤 새들 날라가는거 보고 겁나 울음. 초반 이야기때 제니 아버지한테 맞고 다니다가 검프랑 갈대밭 뛰면서 기도하며 새가 되달라며 도망치고 싶다며 기도하더라 마지막쯤 검프가 제니 무덤장면 나오고 무덤주위에 새들이 날아가는데... 그거 보고 눈물남 ㅠ
와 재밌게 보겠습니당ㅎㅎㅎ
프레디의 피자가게 영화 가능?
1:29 ㅋㅋㅋㅋㅋㅋ
포레스트 검프 사각효과상시상에 실제로 재미있는 비하인드가 있습니다
사실 포레스트검프와 함깨 후보에 오른게 제임스 카메론의 트루 라이즈였는데
트루라이즈도 시각 효과를 상당히 많이 넣었는데도 시각 효과상 심사의원들은 어디에 cg를 썻는지 모르겠다며 감독과 시각효과팀을 불러다가 설명을요구했답니다.
그래서 제임스 카메론 감독과 시각효과팀은 3시간에 걸처서 설명을 해야 했답니다.그런데 정작 수상은 포레스트 검프가 받았다는거
영화 포레스트 검프는 몇 번을 봐도 다시 느끼게 되는 영화입니다. 그리고 중간 중간 영화 장면에 사용된 실제 미국 역사도 찾아보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새우 대가리 없이 올라온거 나올때
왈프하고 정말 빵터짐요 ㅋㅋ
나의 인생영화중에 한개가 포레스트 검프임.
4:15 / 13:17 같은 장소이지만 세월이 흘러서 비포장에서 포장도로가 된 디테일 굿..
비하인드영상 만들기 너무 좋은 영화다
13:43 sergeant의 발음이 '싸-ㄹ전트'에 가까운 발음이라서 일어난 해프닝일 수도 있겠네요. 영어에서 발음과 철자가 다른 경우가 한둘이어야죠 ㅎㅎ 😂
원작소설은 졸작까진 아니어도 영화에 비해선 굉장히 별로니 굳이 찾아보지 않는게 낫습니다. 개인적으로 각색을 제일 잘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쇼생크탈출하고 포레스트 검프 내 인생 영화인데 ㅜㅜㅜㅜ 특히 쇼생크 탈출 정말 깊게 깊게 부탁드릴게요 너무 좋아 ㅜㅜ
제니 아빠 장면 충격이네요
4:42 돈 버지스였다가 4:50 돔 버지스로 바뀌는 옥에티!
그런 비하인드가 있었군요.
왠지 이상하더라니;;
[인생은 초콜릿박스 같다.] 이 말에서 저는 무슨 영감을 얻어야 할지 전혀 몰랐거든요.
그냥...[ㅇㅇ 인생 운빨가챠임. 근데 검프 너는 가챠머신에 전부 당첨임.]
이런 말이라 생각해보면 비틱인 말인데
다들 뭐에서 감동을 얻으신건지...
영화도 많이봤지만, OST는 진짜 많이 들었지ㅋ옛날 히트곡들 다 들어감
어렸을때는 막상 재미있던 영화였는데 나이먹고 다시 보니까 아들이 있긴 하지만 사랑하던 사람이 너무 빨리 떠난 검프가 너무 슬퍼서 못보겠네요
13번 탁구공은 혹시. 탁구공 집을려다.. 편지 받으러 탁구공 안잡느넉 아닌가요?
이게 맞는듯
그런데 손모양은 또 탁구공의 쥐고있는거처럼 연기하고있는걸로 보임
포레스트검프 드디허 해주시네요😊
바이센테니얼맨 다음으로
좋아하는 영화임
명작임 개명작
저랑 영화 취향이 같아서 댓글을 안 달수가 없네요 ㅎ 저도 그렇거든요 ㅎ
감사합니다!
영상좀 자주 올려주세여
1:03 시걸 아저씨 ㅋㅋ
토토로에 왜 그림자가 없냐고 하는 격이지. 수풀을 너무 섬세하게 그려서 그림자를 도저히 넣기 힘든 상황인데 대충 그려도 되는 부분은 그림자가 있지만
수풀이 있는 부분은 그림자를 넣지 못했는데 그걸 괴담으로 난리쳤지.
어설프게 CG를 넣는거보다 차라리 안넣는게 효율적이였지.
미국 역사를 가장 쉽게 알 수 있는 영화
쇼생크 탈출도 보고싶네용
포레스트검프가 지금시대에 나왔으면 얼마나 끔찍했을지.. 저시절의 낭만이라는게 진짜 있음. pc가 지랄하지 않던시절.
퍽킹 비엣내엠~~ 아직도 기억나는 명 대사
94년 FM 데이트에서 올해에 개봉하는 탐 행크스의 신작을 기대해라 어마어마한 대작이다. 그리고.... 눈물없이는 못본다 라고 했는데... 엄청난 신파극인줄 알았는데 극장가서 보니...엥? 뭐야? 그랬지만 아직도 내맘 속 탑5에 들어가는 명작입니다. ㅎㅎ
톰 행크스 영화중 라이언 일병 구하기 캐스트 어웨이와 같이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Sergent는 써-ㄹ전트라고 발음하지 않고 특이하게 싸-ㄹ전트로 발음하기 때문에 Sargent라고 잘못 알았을 수도 있겠네요.
아직 이 영화 안봤는데 지금도 볼만한가요
네 꼭 한번은 보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고전영화인걸 느끼질 못할 정도로 재미있습니다.
웬만한 톰행크스 영화는 죽기 전에 다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8:12 이게 뭔 사건이제?
개인적으로 좋은 영화고 재밌고 감동 받으면서 봤지만 평가가 좋은 이유는 아직 잘 모르겠음. 이런 영화는 충분히 또 만들어질 것 같은데
아~ 진짜 포레스트 검프 개 명작이지
몇번을 봐도 좋은 명작이지만
볼때마나 애플 주식 살껄 하게되는 영화
이제 대부도 해주새용
94년도 미친 라인업 ㄷㄷ
이런 영화가 제대로 평가 받으니 문제가 있어도 미국으로 미국으로 가는 것 아니겠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아나 ㅋㅋㅋㅋ 흑인 보고 초콜렛 얘기 하는 거 이거 엄청난 대사였구나 ㅋㅋㅋ
내 인생 영화, 오래 기다렸다
아니 그럼 스마일리 상표권등록안해서 번돈은 없다..끝인가요? 상표권등록안해서?ㅠ
환율을 저당시로 계산바래요.
1:02 스티븐 시걸?
드디어 이 영화가
8:07 조금 정정하자면 워터게이트 사건에서 민주당 사무실에 침입한건 닉슨의 지시가 아닌 닉슨의 재선 위워회이였지만 이후 닉슨이 이 사실을 알게되었을때 은폐하려해 논란이 되었습니다
영화관에서 볼 때 과일회사 투자 편지에서 나랑 내 친구만 웃었었음…
1:20 별개의 이야기로 진짜 상복은 불운한 명작이지 ㅋㅋㅋㅋ
그리고 지금 PC가 면연한 이 시대에 아일랜드계 백인 캐릭터가 흑인이 됬다고 당시나 지금이나 불만을 표하지 않았던 작품.
영화를 잘 만들면 그런건 필요가 없어. 백인이 흑인이됬어? 알게뭐야 영화가 X나 재밌고 연기를 X나 잘하면 되는거지.
아날로그의 따듯한화면
13:35 천조국은 달라도 다르구마잉 80년대면 시내버스에서도 담배피던 시절 아님?
국제시장이 완전 복봍한 영화
영화 역사상 최악의 빌런 : 제니 ㅋㅋ
엔딩 크레딧까지...
왔다 왔어
쇼생크 탈출.....
4:58 딸걱정이 많을 듯
쇼생크랑 펄프픽션은 못 이길만하네
재밌다
개띵작
37분전 귀하다
고급호텔이 워터게이트 호텔
7:39 이부분은 공을 잡으려다가 안잡은거로 볼수있지 않을까요? 공을 잡으려다 고개를 돌려 봉투를 보고 받기 위해서 잡지 않은것이지요
행크스 너무 퐁퐁남으로 나와서 은근 빡쳤음
난... ㄱㅏ끔...
눈물을 흘린ㄷㅏ....
ㄱㅏ끔은 눈물을 참을 수 없는 ㄴㅐ가 별루ㄷㅏ...
맘이 ㅇㅏㅍㅏ서....
소ㄹㅣ치며... 울 수 있ㄷㅏ는건....
좋은ㄱㅓㅇㅑ.....
ㅁㅓ... 꼭 슬ㅍㅓㅇㅑ만 우는 건 ㅇㅏ니잖ㅇㅏ...^^
난...눈물ㅇㅣ.... 좋 다....
ㅇㅏ니...
ㅁㅓ리가ㅇㅏ닌....
맘으로.....우는 ㄴㅐㄱㅏ좋ㄷㅏ.....
ㄷㅓ이상 은...naver...
32초전은 못참지
방금 까지만 해도 조회수 없음이지 않았나요?
축하드려용
포레스트 검프 솔직히 너무 과대평가 받는 작품이 아닌가 싶네요
마지막 장면이 한국영화 기쁜우리 젊은날과 똑같죠.한국영화가 훨씬 전에 나왔음.
94년은 대체 무슨일이 일어난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