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쯤 작가를 꿈 꿔봤던 사람이라면 꼭 봐야할 영상🖋 글쓰는 직업관을 가져야 되는 사람들의 3가지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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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6 лют 2025
  • #직업 #글 #글쓰기
    안녕하세요. 쌍문동 애기선녀입니다.
    오늘의 영상도 유익하게
    시청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재미있게 보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알림설정까지 부탁드립니다 ^_^
    ★예약문의 : 010-7545-3993
    ★애기선녀 인스타 : 2__k.h
    ★덕분TV 촬영문의
    010-7700-2318
    010-7458-0741
    쌍문동 애기선녀 선생님은 덕분TV 소속 선생님이십니다
    🚫일절 광고전화 및 문자 사절합니다🚫
    선생님께서 광고전화와 문자로 힘들어 하십니다
    ◾ 생일 끝자리로 보는 나의 능력
    • 생일 끝자리로 확인하는 나의 운명, 0일...
    ◾ 애기선녀가 보는 조두순 사주
    • 곧 출소하는 조두순 사주 물어봤습니다. ...
    ◾ 죽음을 앞둔 사람이 점집에 오면 생기는 일
    • 죽음을 앞둔 사람, 무당의 눈에 어떻게 ...
    ◾ 애기선녀가 신내림 받게 된 이유
    • 신내림을 받게 된 이유.. 저는 어렸을때...
    ◾ 3개월 안에 돈 들어오는 꿈
    • 3개월 안에 생각지도 못한 돈이 들어오는...
    템플릿 : 론박자막연구소, 손사부TV
    무료자막 : #나눔템플릿
    [Video Source Support]
    / 쟈니클래스

КОМЕНТАРІ • 90

  • @바나나먹으면나한테
    @바나나먹으면나한테 2 роки тому +107

    글쓰는 사람들이 외부에서 스트레스를 푸는 데엔 한계가 있다는 말씀 진짜 공감해요!!! 아무리 바깥에서 즐거워도 결국엔 글을 써야만 진짜 온전한 나를 찾은 느낌... 오늘 영상도 잘 봤습니다 선녀님🥰

  • @youjin_joy333
    @youjin_joy333 2 роки тому +76

    어릴적부터 글쓰는거 좋아했는데 어느순간 남들보다 제 글쓰는 능력이 그렇게 뛰어나지않다고 생각하게 되면서 글쓰는게 어려워지더라구요. 잘 쓸려고하다보니까 부담이되고 매번 적었다가도 다시보면 맘에 안들어서 찢어버리고, 근데 평소 글과는 먼 삶을 사는데도 이따금씩 뭔가 생각을 기록하고싶은 욕구가 불쑥불쑥 올라와서 잠깐씩 글을 적곤했어요. 지금와서보니까 저는 여전히 글쓰는걸 좋아했던 것 같아요. 뭔가 쓰다보면 한없이 긴 장문을 쓰고있고 카톡하다가도 진지해지면 글이 해야될 정도로 길어지는건 자주있는 일이고 😂 무엇보다 최근에서야 글을 잘써야된다는 것에대한 부담을 내려놓고 진심으로 하고싶은 이야기들을 종종 적어가고있는데 그렇게 글로 남겨둘 때 풀어낼 때 기분이 좋아짐을 느껴요. 제목보고 아! 이건 내 얘기다 싶어서 들어왔는데 작가가 되든 안되든 글은 내 운명이 맞구나 ㅎ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늘 말씀 감사드립니다 😊

  • @김태경-x7f
    @김태경-x7f 2 роки тому +17

    데뷔 17년차 소설가입니다
    언젠가 어느 문학지 대표님이 소설가들을 모아서 무슨 동우회 같은 모임을 만들었다가 파투난 적이 있었대요
    각자 자기만의 색깔, 사고방식? 자기만의 세계가 있어서 자기랑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들과 자꾸 부딪혀 싸운다는 거예요
    너는 틀렸어 내가 맞아, 서로 이런다는 거죠
    일반인이 보기에는 이해가 안 가겠고, 서로 타협하면 되지 않나 싶어 보이겠지만 작가들은 절대 그렇지가 않아요
    자기가 만들어 놓은 자기의 세계관은 내 인생이고, 내 밥줄이고, 나의 영원한 왕국인 거예요
    근데 이게 문제가 뭐냐면
    속세와 어울려 살아가는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못하고 사는 사람도 있어요
    그 세계관이 자기 원고에 투영되고요
    원고가 끝나고 책이 출간된 뒤 거기서 빠져나오면 정상이지만 그렇지 못해서 끙끙 앓다가 나중에는 정신병원에 들어가는 경우도 있어요
    자기만의 세상이 있고, 주변에 사람이 없고, 그래서 스트레스를 받지만 동시에 스트레스가 풀립니다
    글쓰는 사람들한데 쟤 왜 저래? 하지 말고 그 사람이 무슨 말을 하든 적당히 받아주세요
    그 사람으로부터 사랑 받게 될 겁니다ㅋㅋ

  • @추추낙이
    @추추낙이 3 роки тому +13

    그래요 , 인생이 날마다 봄날이면 참 인생이 아니죠
    사계절이 있듯이 웃기도 울기도 때론 슬퍼지기도 하면서 뒹굴뒹굴 사니까 삶이란 인생의 페이지가 쌓여가는게 아닐까 싶네요
    자신의 인생은 자신이 어떻게 그려 나가느냐가 가장 중요한것 같습니다
    애기씨말씀 백퍼 공감입니다

  • @creative_person71
    @creative_person71 Рік тому +10

    맞아요. 저는 사람들 속에 있으면 스트레스를 과하게 받아요. 혼자서 글을 쓰고 음악 감상하고 책을 읽고 영화를 봐야 평온해지더라고요ㅎㅎㅎ

  • @민정서-y5g
    @민정서-y5g 3 роки тому +16

    명석하고 또박또박 말씀해주시는 애기씨
    아마도 많은사람들에게
    희망을줄겁니다
    저는 애기씨가 늘 부럽습니다

  • @오구진-d8z
    @오구진-d8z Рік тому +19

    재밌네요. 영등신 자료 조사하려다가 채널 알게 되어서 쭉 다 보고 있습니다. 저는 웹소설 작가로 먹고사는 사람입니다. 회사도 다녀보고 살림만 해보기도 하고 했는데 결국 32살이 넘어서도 글을 포기 못해서 웹소설을 시작했고 지금은 먹고살만큼 벌면서 행복하게 글쓰고 있습니다. 특히 영상 마지막에 사람을 만나도 스트레스가 안풀리고 글 속에서 스트레스를 푼다는 말에 엄청 공감이 되네요. 다음에 서울 가면 한번 애기님께 상담 받고 싶어졌습니다ㅎㅎ

  • @명-n3j
    @명-n3j 3 роки тому +6

    너무 곱네요
    봄이 오려나봐요
    노란색이 더욱 예뻐보여요~~~

  • @종이조각
    @종이조각 2 роки тому +10

    선녀님을 유튜브로 접해서 알게 되었지만
    유튜브 영상을 꾸준히 올리는 것도
    쉽지 않잖아요?
    그런데 오늘 올라온 영상을 보니
    문득 깨달은 것이
    예약이 밀려 점사해주지 못한 사람에게도, 모르는 사람에게도 도움을 주고자한 마음이였군요.
    좋은 말씀 잘 듣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 @dakkim
    @dakkim 2 роки тому +12

    나이가 40을 넘어버렸네요. 아직도 작가를 꿈꾸고 살면서 살고 있어요. 만화가, 웹툰작가를 동경하기에 관심있게 봤습니다.
    사과(맥북)를 접하면서 영상과 작곡도 관심을 갖게 됐어요. ㅎㅎㅎ 너무 여기저기 관심이 많은가 하는 마음이 올라올 때면 스스로를 자책하기도 하지만, 늘 창작이라는 영역에 대한 갈증을 느낍니다. 지금의 제 모습과 과거의 제 공부들을 관심있게 돌아봅니다.
    예전에 그림을 그릴 때, 한 친구가 제게 신붓을 쓴다는 말을 한적이 있는데.. 감사한 힘이 되었습니다. 제목만으로도 그때같은 토닥임을 얻습니다.
    많은 분들이 자신의 마음을 살피고 세상과 공유하기 위해 애 쓰시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모든 분들께 응원합니다.
    선생님께서 주신 조언에 감사를 전합니다.

  • @이민서-w3y
    @이민서-w3y 3 роки тому +10

    한번쯤은 글을 쓰고 싶은데 궁금해지네요. 저에게도!라는 느낌으로 ㅋㅋ 한번쯤은 제 손으로 하는 무언가를 해보고 싶어요. 애기씨 한번 만나면 물어봐야겠어요. 만날 날을 기대되고 두근두근합니다.😀 아 그리고 애기선녀님 저 수강신청 성공했어요! 꺄아아아아😆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 @여수애
    @여수애 3 роки тому +12

    혼자놀기 좋아해요
    어울림은 피곤해요
    완전공감되네요

  • @호아이디
    @호아이디 3 роки тому +4

    글로 스트레스 풀고 글로 스트레스 받는다는 점에서 뭔가 찔렸습니다... 감사합니다

  • @wisdom3916
    @wisdom3916 2 роки тому +7

    때이른 봄나비가 날아들어와 저에게 오늘 큰 울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틈틈이 끄적이던 시가 등단으로 이어진 후 되려 좋은 글을 써야 한다는 부담감에 선뜻 마음을 잡지 못하였는데 오늘 애기선녀님 덕분에 제 갈길을 다시 정비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ㅎ늘 고운 외모로 안구정화 시켜주시고 센스있고 깊이까지 있는 말씀으로 위로를 건네주시는 애기선녀님을 본받아 저는 글로써 제 자신을 너머 타인을 위로하는데 작은 보탬이 되는 삶을 살겠습니다🍀

  • @amazonmango
    @amazonmango 3 роки тому +4

    글! 글 쓰기란 여러 목적이나 효과 중에 소통하기 위함이 그 중 하나일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표현하기 위함도 그 목적 중에 하나일 것이구요 이것은 상대에게 보여 주기위한 것일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사람에게서 세월이 훝고 지나가 버리면 그 세월 속으로 원동력이 되는 갬성은 바람되어 버리는 것 같습니다. 그냥. 문득문득. 잠깐 잠깐 우리네 없어진 꼬리뼈처럼 흔적만을 만지며 그저 음미할 뿐이지요.애기씨는 참 멋진 선녀님이십니다.

  • @yenahi8219
    @yenahi8219 3 роки тому +46

    글쓰는거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애기선녀님께서 말씀해 주시는 것들이 공감이 됩니다!ㅋㅋ 글써서 저만 봤는데 본격적으로 써보려고 준비중입니다^^

  • @htjeon137
    @htjeon137 Рік тому +1

    알고리즘이 딱 딱 필요한 친구들이 나오는군요 신기방기......

  • @jaysplayground8445
    @jaysplayground8445 3 роки тому +5

    저도 한참 잊고 살다 낚서를 끄적이다 뭔가를 느꼈지요 그리고 완성 했을때의 기쁨이란 ㅋ
    올만에 댓글 달고 물러갑니다~^^/

  • @이이-q9x2t
    @이이-q9x2t 3 роки тому +4

    애기선녀님 오늘은 얼굴이 엄청 밝아 보이네요 건강해 보이세요

  • @루시아_Lucy
    @루시아_Lucy 2 роки тому +8

    애기선녀님 저는 항상 머리속이 망상? 으로 가득해요 판타지 요소같은것도 많구요
    항상작가가 되고싶은데 문제는 머리속에 상상력요소만 구상하고 집필 노력은 안한다는게커요ㅠㅠ 진짜 글쓰는직업을 가지고싶어요 ㅎㅎ
    아 그리고 선녀님 저 이번 설 지나고 자연스럽게 취직면접들 보게되고 나름 나쁘지않은 직장에서 다시 일하게됐어요 거의 3년만이에요
    일을시작하니 몸고생이있는만큼 마음고생이좀 사라지더라구요 진짜 삼재가 있는건가싶고..ㅎ
    애기씨 말처럼 드디어 저자신 뱀이 오랜 겨울잠에서 일어난것같아요..ㅎ
    저이제 진짜노력하는사람이 되려구요
    말이 아닌 행동, 실천으로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사람을 마주할때 더더욱 겸손함을 가지고자합니다 그동안 저는 너무 많이 오만했거든요😂 애기선녀님 건강 잘챙기시구 지금처럼 예쁜얼굴 아름다운마음씨 쭉 보여주세요:)

  • @THANK-S
    @THANK-S 3 роки тому +3

    세상에서 제일 예쁜 사과 애기선녀님~🍎

  • @애들아비키거라
    @애들아비키거라 2 роки тому +6

    저는 작가가 되고싶었는데 제 능력은 글쪽이 아녔나봐요 ㅎㅎ아직도 글 잘쓰는 분들이 정말정말 부러워요

  • @hello-0-stranger
    @hello-0-stranger 2 роки тому +4

    상담해주실 때 애기씨께서 일기말고 본격적으로 써보라는게 이런 뜻이었군요.. 글을 쓰면 감정적으로 힘들기도 해서 피하고 있었는데 역시 다시 써야겠네요..! 감사해요

  • @union4250_mina
    @union4250_mina 3 роки тому +4

    맞는 말입니다. 애기씨가 말씀하시는 모든것이 맞아요

  • @Yoonzzi420
    @Yoonzzi420 3 роки тому +8

    저는 중학생때부터 항상 꿈이었는데 참 이게...잘 안되는거 같아요🤣 제목보고 제 얘긴줄요 오늘도 좋은 내용 미리부터 감사합니다🙏🏻

  • @여수애
    @여수애 3 роки тому +7

    황금색 저고리가 참예뻐요~♡

  • @illiter23
    @illiter23 2 роки тому +2

    맞습니다. 글쓰면서 스트레스 풉니다.

  • @소드마스터척춘경장군
    @소드마스터척춘경장군 3 роки тому +3

    애기선녀님 좋은 영상 정보 감사합니다👹👹👹👍🏻

  • @참돔-d5e
    @참돔-d5e 3 роки тому +4

    저는 재주가 메주라서
    그냥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 팡팡팡

  • @한다영-k8m
    @한다영-k8m 3 роки тому +4

    와우😘😘 애기선녀님 오늘 영상듀 감사합니다😍😍

  • @김태희-g8e
    @김태희-g8e 2 роки тому +2

    멋있게 감성 있게는 못써도 인생살아 가는 글을 쓰고있어요
    재미 있는 글 도 힘들었던 글 이런거요
    감사합니다

  • @saomi2306
    @saomi2306 2 роки тому +2

    노력하겠습니다. 영상 고맙습니다. ❤

  • @Jane-lc4lt
    @Jane-lc4lt 3 роки тому +20

    어젯밤부터 글 써보고싶단 생각이 문득 들어서 출근길 내내 고민하고 있었는데 어떻게 이렇게 딱 타이밍 맞게 궁금한 내용을 올려주셨을까요 이따 시간날 때 보겠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 @yjlu203
    @yjlu203 2 роки тому +3

    애기씨 말하신데로 노력하고 예술쪽으로 나갈께요. 힘내서 긍정적으로 나가요

  • @빵소금-i4e
    @빵소금-i4e Рік тому +1

    2년 전에 전화점사봤고 글을 쓰는 게 보인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회계 공부하던 백수라서 그냥 그렇구나 하고 넘겼는데 지금 글을 쓰고 있네요 ㅋㅋ 그냥 쓰기만 하는 것도 아니고 평균보다 빠른 성과도 있었기 때문에 정말 신기해요 ㅎㅎ;

  • @허서영-u7p
    @허서영-u7p 2 роки тому +5

    아무리 일상이 힘들어도 집에 와서 혼자 글쓰면 스트레스 확 풀리는데 ㅎㅎㅎ 저도 남들에게 특이하다 너만의 세계가 있다 이런말 많이 들어왔어요…..흛 신기해요~

  • @윤정원-f2p
    @윤정원-f2p 3 роки тому +2

    사과는 주고 받는거죠~ ㅋㅋㅋ🤣🤣🤣
    오늘은 한복 때문에 그런지 몰라도 더 밝고 아름다우십니다.😍
    우리인생도 글처럼 아름답게 쓸수도 있고 험난하게 쓸수도 있죠😄.. 희노애락이 묻어있는게 인생이죠~^^😄😄😄😄
    길잡이 애기선녀님 믿고 쭈욱 갑니다.
    애기선녀님 덕분님 감사합니다. 💕💞💞

  • @yulaaa23
    @yulaaa23 2 роки тому +2

    저만의 길을 찾아갈게요 ♥

  • @choedigna
    @choedigna 3 роки тому +3

    오늘은 손전등처럼 화사하시네요 ◡̈

  • @hanro9669
    @hanro9669 2 роки тому +2

    공감합니다.

  • @깜파뉴
    @깜파뉴 2 роки тому +2

    한복이 너무 아름답고 잘어울리세여~>

  • @nonsuni
    @nonsuni 3 роки тому +5

    공감가는 영상내용입니다😂

  • @복길이아빠-z3t
    @복길이아빠-z3t 2 роки тому

    선녀님 진짜 예쁨 귀욤 둘다 가지심♥
    완전 제 이상형이세요

  • @루츠-m5s
    @루츠-m5s 3 роки тому +6

    우와~! 저고리 뭐예요?! 소매에 단추가 있어! 재질은 완전 전통한복 같은데 생활한복이었던 건가요?! 탐나요+_+

  • @박민설-m7l
    @박민설-m7l 2 роки тому +1

    오늘도 좋은 말씀에 힘 얻고 갑니다!! 아자!! ^^*♡♡♡♡♡

  • @검도하는식욕인
    @검도하는식욕인 2 роки тому +1

    감사합니다

  • @관영한-m4o
    @관영한-m4o 3 роки тому +3

    보살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관영

  • @추격자-b4u
    @추격자-b4u 2 роки тому +1

    귀여워,애기선녀님^^

  • @user-lunadore
    @user-lunadore 3 роки тому +12

    어릴 때 부터 작가가 꿈이고
    아이엄마가 된 지금도 꼭 작가가
    되고싶어요~:) 애기선녀님 영상 늘 잘 보고 있어요 고맙습니다!

  • @주찬휘-y2q
    @주찬휘-y2q 3 роки тому +3

    부모님은 옛분들은 삼성 엘지 현대...
    돈 필요할 대 되니까 뮈 같은 것 종 서, 누구작가 같은 글을 서야 얼마정도 벌어야 ㅁㆍ닟 만부 몇천만부 팔리는 글 써야된다...

  • @gptnp6856
    @gptnp6856 2 роки тому

    딴건 모르겠고 자기만의 세계가 있는건 확실한거 같습니다!ㅋㅋ

  • @김정은-r6c6n
    @김정은-r6c6n 3 роки тому +10

    저도 글쓰는직업을 가지고 살고싶었어요
    근데 먹고사는게 바쁘다보니
    늘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요즘은 글을써서 인터넷상으로
    올리고 싶은 생각이 들어요
    책한권 쓰고 싶어요

  • @진재범-z6h
    @진재범-z6h 3 роки тому +3

    열심히 보고 있어요

  • @린데렐라공주로만들어
    @린데렐라공주로만들어 3 роки тому +5

    저는 아이들 드레스만들며 스트레스풀어용😆😆😆

  • @soying8528
    @soying8528 2 роки тому +5

    글쟁이로 살고싶은데..현실과의 괴리감이 느껴져서..넘 힘들어요..숨만 쉬어도 돈이 나가니..ㅠ

  • @서진문-q5u
    @서진문-q5u 3 роки тому +4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Dentin-v6h
    @Dentin-v6h Рік тому +1

    작가란 꿈을 꿨었던 게 아니라 지금까지 작가의 꿈을 영속하고 있는 작가지망생으로서 이번 편의 영상을 보면서 첨예하게 대립되는 마음과 글과의 인연을 확고하게 알 수 있었어요. 영겹의 세월을 통해 만들어낸 이미지에 숨겨진 모든 사물의 진상을 파헤칠 수 있는 힘이 중요하다 생각하는 저로서는 소설을 쓸때도 누군가가 만든 이미지로 굳어진 문구를 인용하며 완성된 장문의 글에는 왠지모를 공허함이 느껴지는 반면에 직접 아름다운 단어를 조합하여 만든 자신만의 문구로 채워진 글을 볼때면 마음 한켠에 솟아나는 얇풋한 감정이 한정없이 부풀기 시작하여 들뜬가슴으로 기분좋게 잠이 듭니다. 애기선녀님이 말씀하셨다시피 말주변이 없는 저는 외부세계에서 몸과 마음의 부조리로 생긴 병폐를 해결할 방도가 글 밖에 없어서 어떤 장르의 글이든지 하루라도 쓰지 않고 시간을 보낼때면 '과연 글과의 인연을 맺고 살아야 할 운명인가' 의문이 들다가도 넓게보면 삶 속에 떼려야 뗄 수없는 혈육과도 같은 유일한 존재라 생각이 드는 순간이 찾아오는데요. 완벽하게 할 자신 없으면 애초에 시작도 안해버리는 완벽주의 기질이 있어서 하얀 백지에 펜 촉을 꾹꾹 눌러담기도 전에 말하고자 메시지의 척도에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아퀴를 지어야 한다는 중압감때문에 첫글을 뭘로 꺼낼지 갈피를 못잡은 적도 많습니다.하지만 그때마다 단 한 순간의 머뭇거림은 행복을 놓칠 수 있는 좋은 핑계거리로 행복을 쫓는 삶을 살지 말자는 숭고한 넋두리를 통해 가볍고 부담되지 않는 말로 첫글을 시작할 수록 샐녘무렵 명멸되어 달무리지던 제 꿈이 조금씩 흐린 막에서 걷히는 듯한 기분이 들때면 어른들은 말주변이 없는 제게 하시는 말씀이 " 인생에서 허물없는 친구 하나없이 살면 외롭지 않냐" 는등 허공에 떠도는 몇없는 난파선처럼 드넓은 세상에 버려질 수 있다는 듯이 충격을 주시는데요. 그래도 제 성격적인 특성상 평소 입 밖으로 꺼내기 상당한 용기가 필요한 말을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자기정체성을 확인받게끔 하는 만물 가운데 글만한 것도 없다고 생각하는 입장으로서 남의 감정에 구애받지 않고 정막인 곳에서 세상의 선봉에 서서 올곧은 자신만의 세계를 대신 살아줄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일종의 야망으로 썼던 문구를 볼때마다 푸릇한 신출내기의 초심같은 마음가짐을 가꾸어 나가는게 최고봉이라 절감합니다.

    • @너굴마왕
      @너굴마왕 Рік тому +6

      작가 지망생이라면 조금 개선이 필요 해 보입니다.
      첫째, 글이 불필요하게 너무 깁니다. 전달하려는 내용이 무엇인 지 문장을 짧고 간결하게 작성해 보세요.
      둘째, 미사여구가 너무 많아 읽는 사람들로 하여금 무슨 말인 지 당최 이해하기 힘들어 가독성이 떨어집니다.
      셋째, 맞춤법과 띄어쓰기가 불규칙합니다.
      '행복을 쫓다'가 아닌 '행복을 좆다'가 올바른 표현입니다.
      '쫒다'는 도둑이나 어떠한 대상을 쫓을 때 사용되는 단어입니다.
      훌륭한 작가가 되길 희망합니다.

    • @ililililiiiililililililili
      @ililililiiiililililililili Рік тому

      넌 글렀다

    • @Dentin-v6h
      @Dentin-v6h Рік тому

      @@ililililiiiililililililili자존감 낮은 티 내고 있네ㅋㅋㅋ

  • @최종원-e8m
    @최종원-e8m 3 роки тому +3

    잘보고갑니다......^^

  • @까까묵자-z9t
    @까까묵자-z9t Рік тому

    헐 소름.. 미술 학원에서 스트레스 받고 집와서 딴그림 그리면서 스트레스 푸는데..신기

  • @immonbebe
    @immonbebe 3 роки тому +17

    저도 옛날부터 글도 써보고 싶고 작가의 꿈이 있었어요,, 그리고 드라마 시나리오 작가가 되고싶기도 했고 또 작사나 작곡도 하고 싶고 그랬는데 저는 현재 그림을 취미로 그리고있어요,, 아직 학생이라서 그냥 소소하게 아이패드로만 그리고 있고 조금더 세세하고 더 좋은 그림을 그리고싶어서 아이맥도 살 생각인데,, 제가 하고 싶은일은 다 이쪽인거 같아서 신기하네요... 아직도 글쓰는거, 작사작곡, 그림 이런걸 다 하고싶고 꿈을 못 내려놓겠어요 ㅜㅜㅜ

    • @union4250_mina
      @union4250_mina 3 роки тому +5

      이쁜 학생이군요. 자신 내면의 소리를 듣고 하고 싶은거 하시면 됩니다.
      꿈을 꾸시고 행동하시면 됩니다.
      응원합니다~~👏👏👏👏👏

    • @babygoddess
      @babygoddess  2 роки тому +1

      화이팅입니다!!

    • @immonbebe
      @immonbebe 2 роки тому

      @@babygoddess 감사합니다!!

  • @Ohzyworld
    @Ohzyworld 2 роки тому +3

    작가라는 직업을 가지고 싶은데, 도전하기 망설여지네요. 미래를 내다보고 이게 확실한지 안다면 너무 좋을텐데...

  • @s2___lala
    @s2___lala 3 роки тому +4

    저 안 그래도 두번째 직업으로 웹툰그려보고 있어요

  • @원두루이
    @원두루이 3 роки тому +2

    😍👍

  • @강술래-y8e
    @강술래-y8e 3 роки тому +2

    맞아요.저도 예술적인면이있다는데 저는영~~거리가멀어서 그냥 집에서 취미로 그리고싶을때 그림을그려요 저만에 그림?다른분들이 봤을때 그거뭐야 ?? 그런그림 ㅋㅋ

  • @김동희-u7c
    @김동희-u7c 2 роки тому +5

    부모된 입장에서 특히 자녀들이 어떤게 자기에게 맞는지 타고난 재능이 어떤쪽인지가 늘 궁금하고 관심을 가지는 부분입니다

  • @망고주스-12
    @망고주스-12 3 роки тому +2

    💝

  • @luv4906
    @luv4906 2 роки тому +1

    글은 아니지만 그림도 포함일까용?ㅎㅎ

  • @yullrang613
    @yullrang613 3 роки тому +4

    저는 글을 쓰는 사람의 특징이 있을까요.. 이번에 계약해서 글을 쓰고 있는데 계약하니까 늘어져요 헣하하하

  • @cocoblanc4197
    @cocoblanc4197 Рік тому

    작가는 아니지만 블로그에 글 쓰는 것도 비슷한 거겠지요?

  • @꾸꾸이-r4l
    @꾸꾸이-r4l 2 роки тому

    저두 글쓰는건 아닌데요~ 집에서 스트레스도 풀겸 운동도 할겸 혼자 춤추면서 운동 하거든요 그렇다고 춤을 막 잘 추는건 아니지만 이런것두 글쓰는거랑 같은 맥락인건 가요? 저두 주위에서 특이하고 혼자만의 세계가 있는거 같다고 얘기를 자주 듣거든요~^^ 이 얘기랑 비슷한 맥락인건지 궁금 하네요~^^

  • @옳은소리하는사람
    @옳은소리하는사람 2 роки тому +1

    왜 오늘은 귀에 안 들릴까요....ㅜㅜ

  • @Alxcccd123
    @Alxcccd123 2 роки тому

    혹시 이나간 컵이나 접시 안좋다고 버리라고 하잖아요 그냥 쓰면 복이 나가나요?

  • @이팀장이팀장
    @이팀장이팀장 3 роки тому +3

    삼성전자 갤럭시 탭 S8 , SKT A to ZEM 광고 #스킵없이 다 봤어요😀

  • @인사잘하는권소라-w5l
    @인사잘하는권소라-w5l 2 роки тому +10

    댓글 보고 깜놀 했어여😲
    이렇게나 글쓰기와
    관련된 분들이 많다니여!
    오늘 선생님 말씀 역시도
    공감을 했습니다🙂
    저도 초코님들처럼
    독서, 댓글쓰기를 좋아하고
    뒤늦게 직업을 바꿀만큼
    글쓰기를 좋아합니다✏
    그러다가 코로나로 인해
    다른 회사를 다니며
    전혀 다른 일을 했었는데
    그 회사에서 희한하게
    다시 글과 관련된 쪽으로
    풀리더라구여~
    요즘은 감사일기도
    열심히 쓰고 있는데
    초반엔 단문 이었는데
    점점 장문이 되는 걸 보며
    다시금 글에 대한 저의 애정도를
    느끼고 있져😉
    대학전공 역시
    예술분야 였으니
    오늘 말씀이 빼박 입니다🤭
    감사합니다🙏

  • @claire_hyejini
    @claire_hyejini 2 роки тому +2

    사주에 예체능으로 해야 한다고 해요....
    빛ㄴㅏ야 하는데 안타깝데요...
    집에서 어릴때 하고 싶었던걸로 풀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