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꽁습꽁] 이야기를 만들고 글을 쓰는 김영하 작가의 우리가 소설을 읽는 이유부터 글쓰기 꿀팁📖🖋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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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6 чер 2022
  • 편집자가 찜꽁한 스브스 예능 출연자💖
    #김영하 #찜꽁습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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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Розваги

КОМЕНТАРІ • 33

  • @qaws7184
    @qaws7184 Рік тому +24

    김영하님을 보고 이야기를 듣다보면
    그의 이야기를 계속듣고싶어진다 .

  • @user-ir6ls5lf7q
    @user-ir6ls5lf7q 2 роки тому +26

    김영하 작가님 좋아요~~

  • @pain9498
    @pain9498 2 роки тому +17

    일기를 써서 입으로 떠들어야만 풀리는 병을 풀어보라고 하니..... 고교때 해봤는데 별 효과가 없더라면서 맨날 슈퍼 가면 주인이 자기 삶의 고됨 억울함만 늘어놓는 사람 있습니다 ;;;; 그런데 거의 대부분이 그런 조언을 무시하죠. 글 쓰는걸 아예 시도조차 하지 않는 이들이 참 많습니다. 다행 일기 라든가 글쓰기의 치료 효과는 검증이 되었는데 말이죠. 시간이 없다는 대답이 99프로죠~ 5분 10분이면 될 일을... 대답과 달리 본심은 글쓰기를 무서워 하는 이들도 많은거 같아요. 가족들이나 누군각 볼까봐 무섭고 부끄러운 분들에겐 찢어버리는 방법도 괜찮은거 같아요~ 글쓰기가 여성적이라거나 약함의 증명이라도 되는듯 잘못된 믿음을 고집하는 사람도 있고. 자기가 글 쓰는게 범죄 영화에서 나오는 살인 계획서가 될까 두려운걸까 하는 생각도 하게 되네요.

  • @Gonzalez301
    @Gonzalez301 2 роки тому +6

    몇번을 봤는지 몰라요.
    유익했어요.
    최고

  • @user-hx9ie7uv4i
    @user-hx9ie7uv4i Рік тому +6

    너무 유익하고 재밌네요 모두의 진실한 이야기 들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제가 탈북인들 유튜브를 많이 보면서 얼마나 좋은 세상에 좋은 혜택을 받으며 살고있는 기분과 그분들이 더 행복했으면하는 마음입니다. 모두들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 @MaxDala76587
    @MaxDala76587 2 роки тому +11

    제목
    하얀 요트 위의 나.
    TV를 보면서 빠져들었다
    내 영혼이 순간 이동하여 거기에 가 있었다 소영 (소설가 영하)씨의 손 끝
    에서 맛책 한권이 만들어
    지고 있었다
    그가 만든 문어 포케를
    나도 먹었다 그가 만든
    포케 속에는 그가 경험한 하와이가 있었기에 눈물이 났다
    감사합니다💓

  • @littleforest2020
    @littleforest2020 2 роки тому +11

    이번 방송 너무 좋았습니다^^ 김영하작가님의 창작론 들려주셔서 감사💕 모두의 진실한 이야기 들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오마이걸 오시니 리액션이 좋네요 ㅎㅎ 고정으로 참여하시면 좋겠다...👍👍

  • @bqis-kr-mg
    @bqis-kr-mg Рік тому +17

    글쓰기 팁 검색하다가 공중파 프로 오랜만에 보게 된 건데...... 확실히 어르신들한테 하나 하나 설명해주는 느낌이네...... 공중파는 확실하게 어르신들 타겟인 듯......

    • @user-hb6gq3ky1q
      @user-hb6gq3ky1q 5 місяців тому

      졂은사람들한텐 어떻게 얘기해야돼요?ㅋㅋㅋㅋ

    • @bqis-kr-mg
      @bqis-kr-mg 5 місяців тому +1

      @@user-hb6gq3ky1qㅎ 그러게요. 9개월 전엔 내가 왜 저렇게 느꼈었는지 모르겠네요. 너무 당연한 것까지 설명한다고 느꼈나

  • @user-xi7nh9ni4p
    @user-xi7nh9ni4p 2 роки тому +11

    너무 유익하고 재밌네요

  • @lights6220
    @lights6220 5 місяців тому +1

    무기. 콤플렉스. 자존감. 조정식. 대학 입시. (03:0 8) 자기 고통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게 돼요. 내가 겪은 고통을 언어로 표현한 걸 보면서 그 과정을 거쳐 차분하게 가라앉게 되는 고통. 차분하게 언어화 해 놓은 고통들.

  • @user-bx9kr5tp6j
    @user-bx9kr5tp6j Рік тому +2

    효정누나 예뻐❤

  • @user-wt9ex2yv2d
    @user-wt9ex2yv2d 2 роки тому +4

    승기는 뭘해도 좋아요

  • @user-yj4pm1yb5s
    @user-yj4pm1yb5s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4:50

  • @user-ss7wj1ib1b
    @user-ss7wj1ib1b 16 днів тому

    이거 영화 라고 호밀밭의파수꾼 쓴 작가 이야기에 장면 똑같이 나옴ㅋㅋ 계속 찢고 찢다가 ㅋㅋ 본 사람들 알듯

  • @goodtimes6230ue
    @goodtimes6230ue Рік тому

    참 이질적이네요 14분 내내ㅎㅎㅎ

  • @user-vc4nh2bp6s
    @user-vc4nh2bp6s 2 роки тому +13

    그가 말했다.
    차를 탔을때 멀미가 나는 이유는 차의 방향이 바뀔때 몸이 어떻게 움직일지 뇌가 미처 감지하지못할때 일어나는거라고~~
    창밖을보며 길의 모양에 따라 자신의 몸이 어떻게 기울게 될지 뇌가 감지하고 뇌와 몸이 일치 할때는 멀미가 일어나지 않는다고~~
    그를 보게 되면 나는 멀미를 일으킬까?
    나의 뇌는 온통 점잖음만으로 읽고 있는듯 한데...
    저도 소설 써 볼까요?~~ㅋㅋ

    • @giantyl12
      @giantyl12 Рік тому

      꿈깨라 ㅋㅋ

    • @miju-wt1cr
      @miju-wt1cr 11 місяців тому

      작문력이 없진 않지만 전혀 궁금하지가 않네요 보는 이가 글을 읽게 만들려면 궁금하게 만들어야 됨 전달하는 바가 잇어야 하고
      근데 한 문장도 제대로 눈에 들어오지 않네요 ㅋ 연습하면 또 모르죠

    • @user-vc4nh2bp6s
      @user-vc4nh2bp6s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miju-wt1cr 작가님은 무슨 뜻인지 잘 알고 계실거예요.왜냐면 작가님 소설의 한부분을 인용했으니까요~~참고로 전 소설 쓰고 싶은 마음 전혀 없습니다~~작가님께 책 잘 읽었다는 메세지였어요~~

    • @miju-wt1cr
      @miju-wt1cr 11 місяців тому

      @@user-vc4nh2bp6s 글쿤요 김선생님 소설은 하나도 안읽었네요 박경리박완서오정희 등 수백명이 넘는 위대한 작가들 작품 먼저 읽는게 나의 순서라서 말 입니다 저 부분이 시작파트가 아니길 바랬는데 다행이네요

  • @user-xo1ui9my6p
    @user-xo1ui9my6p 2 роки тому +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송해 할아버지

  • @primero2896
    @primero2896 2 роки тому

    사는게힘들다...

  • @june830
    @june830 2 роки тому +23

    여자 게스트 분... 리액션만 과한 느낌ㅠㅠ 너무 산만......

  • @miju-wt1cr
    @miju-wt1cr 11 місяців тому +4

    저 여자 애 남의 말 좀 그만 잘라라 입좀 닫고 들어라

  • @oo-kr3kv
    @oo-kr3kv 2 роки тому

  • @gyenaiii1877
    @gyenaiii1877 2 роки тому +7

    양세형은 고통의 언어로 누군가를 고통스럽게 만듬

    • @dduk00
      @dduk00 Рік тому

      적당히 해라 여초에서 나왔니?

  • @jeehyun27
    @jeehyun27 2 роки тому +17

    여자분은 맞아요만 하려고 나오신건 아닐텐데...

    • @user-ep5rd8lq4q
      @user-ep5rd8lq4q Рік тому +30

      단순한 리액션이라도 해주는 사람이 있으니까 보기 좋은 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