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론1예정이란 무엇인가?왜 야곱인가? 편집10분말씀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35

  • @강동현-u8l
    @강동현-u8l Місяць тому +2

    맨정신님 정말정말 큰일 하고 계십니다 ~ 하나님이 함깨하십니다 ❤

  • @정자최-k3q
    @정자최-k3q 2 роки тому +9

    예정론은 있습니다
    목사님의 설교는 진심입니다
    모두다 천국에 갈수있는 종교가
    아닙니다.....
    참목자 이심니다 그의 설교는
    진심이며 경외롭습니다

  • @기다림-m7o
    @기다림-m7o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아멘❤

  • @user-kv3fr2fs8f
    @user-kv3fr2fs8f 4 роки тому +8

    아멘~~감사합니다

  • @user-on1cc6hq22
    @user-on1cc6hq22 3 роки тому +6

    아멘

  • @yongyoung8938
    @yongyoung8938 2 роки тому +6

    아멘!!

  • @youngpak8662
    @youngpak8662 Рік тому +2

    9:20.이 사람아 네가 누구이기에 감히 하나님께 반문하느냐 지음을 받은 물건이 지은 자에게 어찌 나를 이같이 만들었느냐 말하겠느냐
    21. 토기장이가 진흙 한 덩이로 하나는 귀히 쓸 그릇을, 하나는 천히 쓸 그릇을 만들 권한이 없느냐
    로마서 9:20~21

  • @youngpak8662
    @youngpak8662 Рік тому +3

    다음편은요? 계속 이어서 듣고 싶네요.

    • @진리안에서자유한자
      @진리안에서자유한자  Рік тому +1

      순서대로 묶어놔서 다음영상이 자동으로 보일텐데요?
      아래 링크 로 들어가시면 쭉 보실우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ua-cam.com/play/PLC5w1IVoR0PUDnu0i25D3BaQ9UuD63INm.html

  • @김진설-i2h
    @김진설-i2h 2 роки тому

    내가 아브라함을 택한것은 내 공의와 정의를 행하게하려함이라 말씀하셨으니 그의 씨라면 아버지의 뜻을 행하리라.
    마찬가지로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자는 아브라함의 씨라 하리니 아버비의 아들인거죠.

  • @진리의지식오직예수
    @진리의지식오직예수 День тому

    복음이 최우선 그리고 복음에 따라서 예정

  • @왕누니-s6b
    @왕누니-s6b 2 роки тому +2

    자연상태의 인간은 죄인의 자녀로,
    원죄 죄의 본성을 지니고 태어나므로,
    예수님 통하지 않으면 지옥이 자기 자리
    입니다. 억울할 것도 없지요. 자기 의지로
    십자가를 거절한 것이니까요.
    복음을 듣지 못한 자들은 양심의 증언에
    따라 하나님 뜻대로 처분하실 겁니다.

  • @진리의지식오직예수

    개역한글 사도행전 2장39.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40. 또 여러 말로 확증하며 권하여 가로되 너희가 이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 하니
    41. 그 말을 받는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 날에 제자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개역한글 마태복음 11장25. 그 때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26.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27.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KJV흠정역 로마서 8장29. 그분께서 미리 아신 자들을 또한 예정하사 자신의 [아들]의 형상과 같은 모습이 되게 하셨나니 이것은 그분이 많은 형제들 가운데서 처음 난 자가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30. 뿐만 아니라 그분께서는 예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KJV흠정역 에베소서 1장3.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를 찬송하리로다. 그분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의 처소들에 있는 모든 영적인 복으로 우리에게 복을 주셨으니
    4. 곧 우리가 사랑 안에서 자신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창세 전에 그분 안에서 우리를 택하셨으며

  • @왕누니-s6b
    @왕누니-s6b 2 роки тому +3

    성경에 명명백백하게 예정이 진리라 기록되었는데,
    무슨 이견이 있나요. 그렇다면 성경을 버리고 말하세요.

  • @jeonghyeonchoi3530
    @jeonghyeonchoi3530 Рік тому

    예정 문제는 핵심적으로 롬 8:26-30과 엡 1-3장입니다. 예지 예정은 롬 8:29-30로 미리 아신 자를 예정하사 예정하신 자를 부르시는 것입니다. 이 부르시는 자들은 하나님의 뜻에 의한 것으로 합력하여 서을 이룰 자들입니다. 곧 사명자들입니다. 이 부르심을 입은 자들은 성도입니다. 이 성도를 롬 8:33에서는 택하신 자라 합니다. 여기에서 미리 아신 자들은 롬 11:1-2에 의거 하나님의 백성인 이스라엘입니다. 그러니 사명자로 부르심을 입은 성도는 이스라엘입니다.
    그러니 택함을 받은 자들은 잇랑레입니다. 이에 대한 증거로 롬 9:8에서 조상들을 말합니다. 곧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자손이 택함을 받은 자라는 것이며 이 택함은 행함을 보고 택함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에 의함니다. 곧 이 택함은 부르시기 위한 것입니다. 곧 롬 8:28과 같이 선을 이루시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니 여기에서 예지 예정의 대상은 택함 받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자손이지 이방인이 아닙니다.
    그리고 이에 대한 구체적인 것이 엡 1-3장입니다. 예정은 엡 1:9에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한 예정입니다. 그러니 예정의 목적은 분명합니다. 곧 경륜을 위한 것입니다. 이 경륜은 엡 1:10에서 하늘에 있는 것과 땅에 있는 것을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하는 것입니다. 엡 1:11에서 이 예정에는 계획이 있고 이 계획에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기업이 된 것입니다. 이 기업이 롬 8:27의 선을 이루는 것입니다.
    이 기업이 된 우리는 엡 1:4-5에 그리스도 안에서 택함을 받은 자로 하나님의 예정을 입은 자들입니다. 이 예정은 창세 전에 예정된 것으로 이를 엡 3:11의 영원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예정하신 것이라 합니다. 그러면 이 기업이 어떠한 기업인가? 엡 1:13-14에서 너희가 구원의 복음을 듣고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침을 받은 것이 우리 기업의 보증이라 합니다. 그러니 우리의 이 기업은 너희가 복음을 듣고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침을 받에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기에서 우리는 택함과 너의는 복음과 관련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 우리와 너희는 엡 2장에 설명됩니다. 우리는 이스라엘로 너희는 이방인으로 설명됩니다. 이 둘이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가 됩니다. 그 하나된 모습이 엡 3:6에서 이방인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이스라엘과 함께 상속자가 되고 지체가 되고 약속에 참여하게 된 것입니다. 이를 에1 3:4에서 그리스도의 비밀이라 합니다. 그러니 그리스도의 비밀은 곧 하늘에 있는 곳과 땅에 있는 것을 통일하는 하나님의 경륜이라는 것입니다.
    이 통일하는 방벙이 택한자를 기업으로 삼아 택함 받지 못한 자들에게 복음을 듣게 하여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게 하여 구원하심으로 하나되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기에서 예정이 경륜을 위한 예정인가? 어떠한 사람은 택함을 받아 복음을 믿고 어떠한 사람은 복음을 믿어도 버림을 당하는 예정인가? 분명한 것은 엡 1:9에서 경륜을 위한 예정입니다. 그러니 택함과 복음은 우리와 너희와 같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스라엘로 조상들이 저희들의 것입니다. 이 조상들은 언약을 받은 자들로 이들은 롬 11:28과 신 4:37에 의하면 조상들로 말미암아 미리 택함을 받은 것입니다. 그러니 미리 택함은 조상들 및 언약에 의한 것입니다. 그러니 언약이 없는 이방인은 이 미리 택함을 받지 못합니다. 그러니 칼빈주의의 미리 택함은 잘모된 주장입니다. 택함은 엡 1:4에서 분명히 그리스도 안에서입니다. 그러나 이방인은 엡 2:12에서 그리스도 밖에 있습니다.
    그러니 이방인이 미리 택함을 받아 이 택함을 받은 자들만 복음을 믿어 구원된다는 것은 거짓말입니다. 복음에는 그 대상이 제한이 없습니다. 누구나 믿으면 구원되는 것으로 이 구원된 자들이 택한 자들과 같이 하나님의 영광을 찬송하게 됩니다. 그러니 미리 택한 자들이 복음을 믿는다고 하는 자들은 복음으로 언약을 페하고 언약에 속한 택함을 복음에 혼합시킨 것입니다. 그러니 칼빈의 예정론은 반유대주의적인 것으로 유대인의 택함을 박탈한 것입니다.

    • @지토-t6h
      @지토-t6h Рік тому +2

      (롬 2:28-29 새번역) 겉모양으로 유대 사람이라고 해서 유대 사람이 아니요, 겉모양으로 살갗에 할례를 받았다고 해서 할례가 아닙니다. 오히려 속 사람으로 유대 사람인 이가 유대 사람이며, 율법의 조문을 따라서 받는 할례가 아니라 성령으로 마음에 받는 할례가 참 할례입니다.
      -> 성경은 겉모양의 유대인 자체를 유대인이 아니라고 부정해버린다. 오늘날 할례받고 혈통이 유대인이라고 주장하는 그들이 진짜 유대인이 아니라 성령으로 마음에 할례를 받은 이들이 진짜 유대인이라고 말하는 게 성경이다. 사도 바울이 당신 앞에서 이와 같이 말하면 그 또한 당신에게는 반유대적인 칼빈주의자일 것이다.

    • @아브라크다브라-o3j
      @아브라크다브라-o3j 11 місяців тому

      하나님은 구원할 자를 계획하지 않으시고, 아무 생각 없이 주관하시지 않습니다

  • @감사-g1k
    @감사-g1k Рік тому

    궁금해서 물어봐요 예정론이 맞다면 전도할 필요도 없는거 아닌가요?

    • @진리안에서자유한자
      @진리안에서자유한자  Рік тому +4

      네 그런 질문이 제일 많이들 하시죠
      우선 우리가 내가 전도를 해서 구원을 시킨다는 생각부터 잘못된 거죠
      사랑ㅅ들은 회개도 내가하고 믿음도 내가열심히 해서라고 합니다
      회개 믿음 다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며 구원은 당연히 하나님이 하시는 겁니다
      우리가 전도를 하든 안하든 구원은 하나님이 다 하실수 있는 분입니다
      그러나 전도를 하는이유는 하나님이 하시는 일에 먼저 말씀을 깨달은 우리를 동참 시켜 주시는 거죠 칭찬해 주시기위해서 그래서 요한계시록 마지막에 하나님이 칭찬하며 면류관을 주시는데 내가한게 아님을 알기에 면목없어서 자꾸 벗어 던지는 장면이 나오는겁니다
      또 아직 우리는 누가 구원받을자 인지 모릅니다
      그래서 전도는 우리죄를 대신해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셨습니다 를 전하면 즉 복음만 전하면 택한 백성들만 알아듣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는거며 그 역활을 우리에게 맡기신것이 전도 입니다
      그래서 전도할때 예수믿고 구원받으세요 하는건 잘못된거죠 죄때문에 우리가 죽어야하는데 예수님께서 대신 재물되셨습니다 를 선포하는거죠 그때 아직 하나님께로 돌아오지않고 세상속에 밌는 구원받기로 작정 된자들만 알아듣고 회개하고 믿음이 들어가고 하나님앞으로 나오는 거죠 그런 역활을 하는게 전도며 그일또한 하나님께서 시키시는 거니까 당연히 전도는 해야죠
      전도할필요 없겠네 하는건 내가 구원을 시킨다는 교만한 인간들의 기특한 발상입니다
      그와같은 일중에 또 하나가 예정되었다고 하니까 그럼 이제 아무것도 안해도 되겠네 하는거죠 ㅎ
      그동안 나를 위해서 내열심으로 했다는 증거죠
      진짜 믿음을 가진 구원받을 택한 백성들은 당연히 우러나서 하게되는데 그동안 하기싫은데 억지로 안하면 구원못받을까봐 체면에 눈치보여서 천국가서 상받으려고 하느라 힘들었는데 그렇다면 안해도 되겠네 하는 말이 나오는겁니다
      꾸준히 말씀 들어보시면 이해가 더 되실줄 믿습니다
      건강하세요

    • @김김마리아
      @김김마리아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질문에 정리를 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아브라크다브라-o3j
      @아브라크다브라-o3j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예수님은 이미 제자들에게 너희들은 씨 뿌리는 자가 아니라 거두는 자들이다 라고 선포 하셨고, 바울은 항상 빚 진 자의 심정으로 전도하러 다녔습니다. 이 부분을 묵상해 보시죠

  • @넘버3-o3s
    @넘버3-o3s Рік тому

    거저 주셨으니 ? 광고 ?

    • @진리안에서자유한자
      @진리안에서자유한자  Рік тому +1

      구글 광고정책이 바뀐이후로는 자격유무를 떠나 모든 영상에 구글 임의로 광고를 하고 광고를 달수있는 자격이 없는 채널의 광고 그 수익은 구글이 백퍼 가져가는건 아실테고
      어차피 구글에게 헌납하는거보다 일라도 받을수 있으면 받아서 영상만드는 경비라도 쓰는게 좋지 않을까요?
      뭐 이정도 채널에서는 수익이 나올것도 별로 없지만 ᆢ
      난 영상말씀 보는데 광고 귀찮으니 너는 열심히 만들어 올리되 광고없이 난 들어야겠다
      죄송합니다~~~

  • @박세환목사
    @박세환목사 Рік тому

    님은 참 똑똑하신 것 같으면서도 어리석으십니다.
    맞아요!
    하나님께서 이스마엘은 버리시고 이삭을 택하신 것도 맞고, 에서는 버리시고 야곱을 택하신 것도 맞습니다.
    그런데 그 일들이 하나님께서 창조 전에 그렇게 하신 겁니까? 제가 여기서 창조 전이라고 말하는 것은 님도 칼빈과 마찬가지로 에베소서 1:4과 베드로전서 1:20이 말씀하는 창세 전을 창조 전이라고 알고 있고 또 그 창세 전이라는 단어를 창조 전이라는 의미로 말하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말하는 거니까 오해는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창조 전과 창세 전은 다른 서로 다른 시점이예요? 다시 말해서 하나님께서 창세 전에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을 예정하신 것은 맞지만 창조 전에 그렇게 하신 것은 아니라는 말을 제가 하는 거니까 오해하지 마시라는 말입니다?
    창조 전과 창세 전이 어떻게 다른지 말씀을 드려야 오해도 하지 않고 지금과 같은 주장도 못하실 테니까 아예 그 각각의 시점이 언제인지를 밝히고 지나가야 겠네요.
    창세기를 보면 하나님께서 만물을 창조의 일을 시작하신 시점이 분명히 존재하지요? 창조 전이란 바로 그 시점 곧 하나님의 창조사역 시작 이전의 시간을 말하는 겁니다. 하지만 창세 전이라는 시간은 창조의 시점과 같이가 않아요. 즉 비록 하나님께서 창조를 하심으로써 오늘날까지 인류가 살아오고 있는 지금의 이 영역이 존재하게 된 것은 분명한 사실이지만 그 때는 이 영역이 지금처럼 죄와 사망에 의해서 장악되고 또 그것들이 주도하는 영역도 아니었으며 세상이라는 이름으로 칭해지지도 않았습니다. 지금과 같은 세상은 에덴동산에서 범죄한 아담과 하와가 거기서 추방되어 나오면서 시작된 겁니다. 성경 창세기 3장과 4장을 보시면 그 사실을 충분히 아실 수 있을 테니까 자세히 읽어 보시기 바래요?
    그와 같이 창조 전은 하나님께서 창조의 일을 시작하시기 전의 시간을 말하는 것이지만 창세 전은 그 때가 아니라 범죄한 아담과 하와가 에덴동산에서 그 밖으로 나오기 전의 시간을 이르는 것이며, 더 정확히 말하자면 아담과 하와가 범죄한 순간으로부터 에덴동산에서 밖으로 나오기 직전까지의 기간을 말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모르겠으면 창세기 3장과 4장을 잘 읽어 보시라고 말하는 것인데 거기 보면 아담과 하와가 에덴동산에서 나오면서 세상이 시작되지 않습니까? 그것이 바로 세상의 시작인 창세인 겁니다.
    그러면 창세 전은 어느 때가 되겠습니까?
    말할 것도 없이 바로 그들이 범죄하고도 아직 잠시동안 머물러 있던 에덴동산 안의 시간이지 않습니까? 다시 말해서 에베소서 1:4과 베드로전서 1:20이 말하는 창세 전이란 바로 에덴동산 안을 가리키는 것이며 그 창세 전의 시간은 에덴동산 안에서 흐르던 시간인 겁니다. 그리고 바로 그 때 거기서 하나님께서 장차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온 인류에 대한 구원예정을 처음으로 말씀하셨는데 그것이 바로 창세 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의 구원예정이지 그 전에 어디에서 그런 예정을 하셨습니까? 그런 말씀이 성경 어디에 기록되어 있는지 만약 있다면 그 부분을 제게도 좀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좀 배우게요.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하나님께서 이삭과 야곱을 택하신 것이 창조 전에 하신 일입니까? 창조 전이 아닐 뿐 아니라 창세 전 곧 에덴동산 안에서 되어진 일도 아닙니다. 그 일은 에덴동산에서 나와서 동산 밖인 세상에서 되어진 일로서 홍수심판이 있은 후로도 한참 더 시간이 흐른 뒤에 되어진 일이지 않습니까? 다시 말해서 홍수심판 후에 거기서 구원받은 노아의 후손들이 번성해서 또 다시 바멜탑을 쌓는 범죄를 함으로써 인류가 온 땅으로 흩어진 후에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택하시고 그의 참 자손을 선택하시는 과정에서 되어진 일이지 않습니가? 그런데 그런 것을 구분하지도 못하고 하는 성경해석이 어떻게 맞을 수가 있겠습니까?
    보세요. 로마서 9장이 무엇에 관한 말씀입니까?
    하나님께서 에서는 버리시고 야곱을 선택하셨다는 그 말씀이 창세 전에 온 인류의 구원예정에 관한 말씀입니까 아니면 아브라함의 자손인 이스라엘의 선택에 관한 말씀입니까? 붐명히 후자에 관한 말씀인데 그것을 창세 전 하나님의 절대주권에 의한 구원예정에다가 짜 넣으려고 하다니 이 얼마나 무지한 일입니까? 바울사도의 그 말씀에 이은 로마서 10장이 무엇을 말씀하고 있는지를 좀 제대로 이해하세요. 만약 로마서 9장의 말씀이 님과 칼빝의 주장처럼 하나님의 절대주권에 의한 구원예정 곧 하나님께서 당신의 절대주권으로 구원하실 자와 버리실 자를 예정하신 것에 대한 말씀이라면 로마서 9장에서 그렇게 말한 바울사도는 바로 그 다음 장인 로마서 10장에서 한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신다 하고, 주님의 그를 믿는 누구에게나 주가 되신다 하고, 그것은 유대인과 헬라인에 차별이 없다고 말씀하고 있는데, 님과 같은 사람들의 주장대로라면 바울사도는 손바닥을 뒤집듯이 금방 이랬다 저랬다 하는 믿을 수 없는 사람이 아닙니까? 자신들의 무지함으로 귀하신 사도를 그렇게 만들어 놓고도 양심에 찔림이 없으십니까?
    바울사도가 갈라디아서 3:29에서 하는 말씀도 읽어 보세요.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것이 된 자 곧 그리스도께 속한 사람이라면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하나님의 유업을 이을 약속의 자손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그것이 바로 로마서 11장에 하는 말씀이기도 하지 않습니까? 즉 아무리 하나님의 절대주권에 의해 택하심을 받은 이스라엘이라 할지라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의 긍휼을 입어야만 하나님의 백성인 교회가 된다고 말씀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바울사도가 로마서 9:1 이하와 10:1 이하에서 안타까워 하는 것은 왜 입니까? 자기는 이방인을 위한 사도로 택하심을 받아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하여 그들을 구원시키고 있는데 정작 자기 동족 다시 말해서 하나님께 선택과 약속을 받은 이스라엘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않고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이지 않습니까? 만약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이 없이도 하나님의 절대주권으로만 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 있고 구원을 받을 수 있다면 바울사도가 그렇게 안타까워 해야 할 이유가 어디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창조 전과 창세 전이라는 시점이 어느 때를 가리키는 것인지와 하나님의 절대주권에 의한 구원예정이 오직 어떤 특정한 사람들만이 그 대 상인지 아니면 온 인류가 다 포함되는 것인지로 올바로 알고 옳은 말을 하시기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어떤 특정한 사람들만을 위해서 죽으시고 살아나신 것이 아니라 온 인류를 위하여 그렇게 하신 것이며(고후5:14;롬5:15이하) 또한 가죽옷을 입히심 받은 아담 안에서 온 인류도 함께 하나님에 의해 가죽옷을 입히심 받은 겁니다. 아담으로부터나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제외되는 사람이 없다는 말 곧 구원받을 자와 버려질 자들을 하나님께서 정하신 일은 없다는 말입니다. 그럼에도 버림을 받는 자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의 구원의 손길을 스스로 거부함으로써 스스로 구원에서 끊어지는 것이지 하나님께서 정하심에 따른 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그런가 안 그런가 성경을 잘 읽으시고 바른 말만 하시기 바랍니다.

    • @지토-t6h
      @지토-t6h Рік тому +1

      (사 44:7) 내가 영원한 백성을 세운 이후로 나처럼 외치며 알리며 나에게 설명할 자가 누구냐 있거든 될 일과 장차 올 일을 그들에게 알릴지어다
      -> 성경을 보면 하나님께서 이미 영원한 백성을 세웠다라고 말씀하신다. 언제 세우셨을까? 인간들이 하는 걸 보고 세우셨을까? 시작부터 세우셨을까?
      (히 4:3) 이미 믿는 우리들은 저 안식에 들어가는도다 그가 말씀하신 바와 같으니 내가 노하여 맹세한 바와 같이 그들이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다 하였으나 세상을 창조할 때부터 그 일이 이루어졌느니라
      -> 세상을 창조할 때부터 이루어진 일이 뭐라고? 믿기로 예정되고 작정된 자들은 안식에 들어가고 멸하기로 준비된 자들은 안식으로 들어가지 못할 것이 이미 이루어졌다. 언제부터? 세상을 창조할 때부터. 창세전 세우신 하나님의 계획과 언약에 의해 세상의 창건으로부터 이미 완료되었다.
      (히 4:10) 이미 그의 안식에 들어간 자는 하나님이 자기의 일을 쉬심과 같이 그도 자기의 일을 쉬느니라
      -> 그래서 이미 안식에 들어갔다고도 하는 것이다. 묵시 속에서는 이미 완료이니까. 영원하신 하나님에 의해 완성되었으니까. 은혜를 모르는 자들은 절대로 받아들일 수 없는 게 복음이다. 하나님이라는 알지도 못하는 존재로부터 모든 게 예정되고 정해지면 안 되거든. 자기 운명이 불확실해지고 자기 구원이 불투명해지면 안 되거든. 그걸 교만이라고 한다. 선악과 입에 물고 태어나 신이된 자신이 감지할 수도 없고 이해되지도 않고 예측할수도 없는 그런 하나님이면 안 되거든! 불안하니까! 두려우니까! 그래서 어떻게든 부정하려는 것이다. 자기 논리에 맞게, 자기 상식에 합당하게, 모두에게 공평하게. 사람에게 평등하게. 그걸 인본주의라고 한다. 인간들이 보기에 공평하고 평등하고 하나님도 반드시
      그렇게 되야 하는 형식화. 그렇게 신마저 인간의 논리로 형식화하고 합리화해버리는 걸 성경은 우상이라고도 한다.

    • @아브라크다브라-o3j
      @아브라크다브라-o3j 11 місяців тому

      살후 2장을 잘 정독해 보세요

  • @kyunghocho8852
    @kyunghocho8852 3 роки тому +2

    일부 예정론 만큼 사악한 교리도 없다. 하나님께서는 “일부”가 아닌 “모든” 사람들이 천국에 들어가도록 예정하셨다.

    • @천무덕
      @천무덕 2 роки тому +5

      모든사람이 다 천국에 들어가도록 하셧다면 예수님의 정의부터 트러지게됩니다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 하나님이 선택한 오직 자기백성 가로쳐놓은것에 밑줄 그어두세요 남의백성까지 구원한다는말은 없슈~

    • @왕누니-s6b
      @왕누니-s6b 2 роки тому +1

      그렇다면 당신의 주장도 필요 없지요.
      따지고 선하게 살 이유가 없네요.

    • @해피영원
      @해피영원 2 роки тому

      저도 이부분이 예정론으로 알고 있었고
      하나님이 신이시니 그렇게 정해놓은것을
      어쩌랴 이렇게 생각했었지요~
      그런데 이부분도 울법을 큰자 먼저온자로
      설명하듯이 에서가 율법이요 큰자로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이스마엘이나 하갈이 시내산이요 율법이요 큰자인것과 마찬가지인것이지요~ 그래서 미워하는것이고 버리는것이지요~두사람이 밭을 갈고 있는데 한사람은버려두고 한사람은 데려감을 당하는것도 내안에 율법,육체,예수는 버려둠을 당하고(죽고)
      그리스도만 데려감을 당하고 선택된다는 이야기!!

  • @박종완-l8r
    @박종완-l8r Рік тому +5

    인간의 자유로운 선택의지가 있어서 믿음을 선택하는데
    그 선택의 근거가 인간의 전적인 타락이 아니라 부분적인 타락에 근거한다고 아르메니안들은 이야기 한다.
    그런데 로마서에 믿음은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했다. 선물을 받을자 지정을 계획없이 무작위로 하나님이 하셨을까?
    둘째 하나님의 선물을 인간들이 평가해서 선택여부를 결정하나? 하나님이 보험쟁이 장사꾼인가?
    복음을 믿고 않 믿고를 인간의 선택의지에 맡기셨다는 아르메니안들을 어떻게 보아야 하나?
    난 감리교에서 출발했지만 이젠 장로교의 교리가 더 성경적이라고 확신한다.
    교리가 구원을 정하진 않지만 사이비교리를 진짜로 볼수는 없잔은가
    하나님의 절대주권이 미치는 범위를 인간이 제한한다? 그기 사탄이다.
    사탄이 예수님보고 이땅에 왜 오셨냐고 따지는 거와 모가 다르지?
    고 김성수 목사님의 강해설교 주류가 하나님의 절대주권이다. 그이전에 아더핑크의 하나님의 주권이라는 책을보고
    칼빈의 교리가 이해가 되었다. 하나님의 주권행사를 인본주의로 각색하여 제한하려드는 자들이 예정론을 비판한다,

  • @기다림-m7o
    @기다림-m7o 8 місяців тому +2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