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감사합니다. 저는 브라질 살바도르라는 북쪽 지방에서 살고 있는 교포 입니다. 맨정신티비님이 올려 주시는영상 때문에 이곳에서도 외롭지않고 오로지 말씀만 들을수 있는 귀한 은혜를 누리고 있읍니다. 말씀이 이처럼 귀하고 충만한 삶을 살게 하시니 날마다 기쁨이 넘칩니다.맨정신티비님 감사합니다.
창세전에 피흘려 죽은 어린양 말씀듣고 너무 놀랍고 하나님의 묵시세계 우리를 하나님의 아들이 되게하신 완료되게 하심 너무감사합니다. 창세전에 그리스도안에 있는 하나님의 아들들을 만나고싶습니다. 경북 경산시에 살고있는 자매입니다. 경산에서 두명이 말씀듣고있어요. 혹 시간되실때 통화하고싶습니다
귀하신 분들이군요 ! 경북 경산에 계신 두 자매님들 ! 저에게 김성수 목사님의 로마서강의 1강 부터ㅡ 102 강 까지 지라시가 있습니다 ! 필요 하시다면 보내 드리겠습니다 마태 복음 5장부터 7장 까지의 산상 수훈 강의 설교 1강 부터 49 강 까지 설교 지라시가 있습니다 ! 더 깊게 공부 하시겠다면 드릴 수도 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귀한 영상을 올려 주시느라 수고 많으셧읍니다, 감사합니다, 꾸뻑 ^^ 얼마전에 L.A. 서머나 교회 북 스토아에서 첨으로 일단 먼저 창세기 도서를 온라인 구매, 배송 받아 읽고 있는데,,너무 너무 귀하고 귀한 말씀들이 가득 햇음에 , 읽을떄마다 강해 설교 들을떄와는 또 다른 큰 은혜를 받고 , 꺠닫고 있음에,, , 성도님들에게 권하고 추천 드립니다, ^^
가나안 / 아말렉을 심판하심 - 신9:4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쫓아내신 후에 네가 심중에 이르기를 내 공의로움으로 말미암아 여호와께서 나를 이 땅으로 인도하여 들여서 그것을 차지하게 하셨다 하지 말라 이 민족들이 악함으로 말미암아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쫓아내심이니라
성경이 뭐라 말씀 하시는지 자세히 좀 보고 모형안에 감춰진 진리를 보세요~~영생은 참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것이 믿음이고 일이며 영생이라 했는데 김성수 목사님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끄집어 내 주는 일을 하고 계시잖아요!영적 소경은 율법의 구덩이에 잘 빠져요~~
하나님은 죄안으로 들어와 죽어야 우리를 구할 수 있습니다. 즉 우리와 같은 성정을 갖은자로 오셨습니다. 그래서 죄인의 혈통으로 편승되어 인간안에 들어왔습니다 곧 죄인 유다가 그 며느리 디말을 범하는 율법적 도덕적으로 말도 않되는 혈통의 줄기를 타고 그 죄로말미암아 창조주가 죄에 저촉되어 죽었다가 부활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죄라는 것은 만유를 지으신 창조주이면서 미세조정된 그 모든 것과 그 모든 것을 통해 진행되는 역사를 주관하시는 절대주권자되신 하나님의 의도하고 실행하는 뜻을 거스르는 피조물된 존재의 불순종을 말하는 겁니다. 그렇듯 하나님은 누군가에게 순종해야 되는 위치에 있는 존재가 아니라~ 반드시 그래야만 실재할 수 있는 모든 존재의 근원이 되시고 그래야만 지속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는 모든 존재의 목적이 되시기 때문에~ 그와는 전혀 다른 차원의 꼭대기에 유일하게 스스로 존재하는 영원의 주체로서 애초에 죄라는 것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위치에 계신 분이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피조물된 존재인 인간에게만 해당되는 죄의 개념을~ 그와는 전혀 다른 입장에 계신 하나님을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입장 바꿔 생각해 볼 수 있는 또 다른 객체로 지들 멋대로 대상화해서 바라보려는 그런 생각 자체가 오만하고 불손한 인간들이~ 거꾸로 적용하여 무언가를 판단하고 설명하려는 그 자체가 모순이고, 그런 식으로 잘못된 모든 해석을 낳는 오류의 원인이 된다는 거지요! 그렇다는 사실을 믿지 않으면 절대 불가능한~ 그런 자기중심적이고 인본주의적인 관점과 태도를 버리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몸소 보여주신 순종의 모습을 좇아~ 이전과는 다른 쪽으로 삶의 방향을 바꾸는 게 회개라는 거구요!
글쎄요. 이건 너무 나간것 같네요. 예수님의 처녀탄생부터 십자가에서 죽으심과 부활승천까지의 모든 일들은 무언가의 상징이거나 모형이 아닙니다. 그 자체로서 완결적인 구원의 역사인것이죠. 다만 에베소서에 그와 같이 기록한것은 창세 이전에는 시간과 공간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었으므로 현재 시공에 얽매여있는 우리가 완벽히 이해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기 때문이라고 보는것이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태어나기 전에 죄란? 우리가 우주에서 세포로 운용하고 있을때 11:08 조금씩 조금씩 역행을 해서 탁해진 세포가 30%가 모여서 떨어져 분리되서 빅뱅이 일어나 천지창조가 이루어졌고 지구라는 곳에 우리는 떨어졌습니다 탁해진 세포를 맑혀서 올라가야 합니다 지구에 사는 모든 인간은 30%는 원죄를 가지고 지구에 옵니다 맑히는 공부를 해야만 고향으로 갈수있지요 천국으로~ 아담과 이브는 인간을 바르게 인도하기위해 ㅇ인간이 만들어놓은 소설이지요 현대살아가는 지식인들은 몇천년에 살고 있던 사람들 하고는 수준이 비교가 안됩니다 우리수준에 맞게 연구해야 하겠지요 아직도 예수가 아빠없이 빛으로 태어났다고 믿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요 좀 한심하지요 우리는 모두가 하나님 자식이예요 예수는 우리를 이끌어준 그 시대에 스승이예요
님의 말은 한 가지를 제외하고는 다 맞는 말입니다. 아주 뛰어난 두뇌를 소유하신 분이라 말씀도 아주 잘 하세요. 그런데 제외되는 그 한 가지로 인해서 님의 말은 전부가 맞지 않는 말이 되고 말아요. 아주 심각하지죠? 이는 님의 그 뛰어난 두뇌로도 그것 만큼은 깨닫지를 못하시는 것 같은데, 그래서 그걸 한번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님의 말대로 묵시가 펼쳐진 것이 역사이고, 그렇게 펼쳐졌던 역사 곧 세상이 다시 묵시가 말아 올려지듯이 하늘이 말려서 떠나가게 되므로써 멸망으로 끝나는 날이 오게 될 거라는 사실은 성경이 말씀하는 바 입니다. 그러므로 그것은 하나님께서 정하신 것이고 말씀하신 것이기 때문에 그렇게 될 날은 반드시 오고야 말 겁니다. 님이 말씀하신 그대로예요. 그런데 문제는 님이 그렇게 될 것을 하나님께서 창조 전에 계획하셨다고 말하는 겁니다. 그러면서 님은, "묵시의 내용 곧 에덴에서부터 흐르고 있는 이 역사의 내용이 베레쉬트 곧 창조 이전부터 이미 완료되어 있었다"고도 말하고 또, "이 세상은 멸하기 위해 창조되었다"고 말하면서 그 증거로 에베소서1:3 이하의 말씀을 제시하시는데, 님은 하나님을 장난치시는 분으로 여기십니까? 만약 하나님이 그렇게 하시기로 계획하셨다면 그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지으신 모든 피조물들이 겪게 될 고통을 하나님께서는 전혀 고려하시거나 아랑곳하지 않으시는 분이라는 얘기가 되지 않습니까? 창세기 1:31은 "하나님이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라고 말씀하는데 이는 하나님께서 장차 님이 말하는 대로 되어질 것들을 보시면서 즐거워하셨다는 말이지 않습니까? 하나님이 그렇게 잔인한 분이십니까? 잠시 그렇다고 쳐 둡시다! 그러면 하나님이 그렇게 계획하신 대로 되려면, 즉 하나님이 창조 이전부터 세상을 멸하시기로 하시고 또 어떤 특정된 무리들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하시기로 하신 것이 창조 전부터 계획하신 하나님의 계획이라면 그 계획대로 예수 그리스도는 반드시 오셔야만 하고 또 그러려면 사람이 범죄해야 하는 것인데 그렇게 되면 인간이 범죄하는 것도 하나님이 계획하신 대로 되어지는 것이라는 얘기가 됩니다. 안 그런가요? 결코 아니라고 할 수가 없지요. 어떻게 인간이 범죄하지도 않는데 그리스도가 오실 일이나 필요가 있다는 말입니까? "역사 속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은 우발적으로 일어나는 것이 하나도 있을 수가 없다. 이는 묵시 속에 완료되어져 있던 것이 펼쳐진 것이 역사이기 때문이라"고 하셨나요? 그러니까 묵시 속에 완료되어져 있던 대로 나타나는 것이 역사라는 말이지요? 말씀 아주 잘 하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님의 말대로 라면 인간이 범죄하는 것도 우발적으로 하나님의 계획에 없는 일이 일어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계획하시고 정해 놓으신 대로 되어진 일이지 않냐고 말한 겁니다. 안 그런가요? 님의 말대로 그렇다고 쳐 두자고요. 그렇다면 하나님의 그 계획하신 대로 인간이 범죄를 한 것인데 범죄를 했다고 하나님이 에덴동산 낙원에서 인간을 내 쫓으시고 못 들어가게 그 길목을 막고 지키게 하시는 건 무슨 심뽀인가요? 또 죄가 그 속에 들어간 인간이 장차 무슨 짓을 벌일지 전지하신 하나님이 모르셨을까요? 하나님의 계획대로 죄를 범하여 그 속에서 들어간 죄가 주장하는 대로 가인이 그 동생을 돌로 쳐 죽인 것인데 그걸 탓하시는 하나님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며, 하나님의 계획하신 대로 그 속에 들어간 죄가 주장하는 대로 인간들이 죄를 따라 행하는 것인데 그걸 보시면서 인간 지으셨음을 후회하시고 한탄하시는 것은 무엇이며, 하나님의 계획에 의해 그 속에 들어간 죄가 주장하는 대로 인간들이 행했을 뿐인데 그런 인간들을 몽땅 홍수로 몰살시키신 하나님을 또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 겁니까? 하나님께 망발을 하는 거지만 이는 홀로 쇼를 하시며 괴팍하시기가 이를 데가 없으신 분이지 않습니까? 님의 그 무지한 주장 때문에 하나님께 이와 같은 불경스러운 말을 하게 되었지 않습니까?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도 있기는 하지만 님은 어쩌면 그렇게도 무지한 말을 겁 없이 하시는 겁니까? 하나님이 정말로 그런 일을 계획하셨다고 생각하십니까? 그 지으신 만물이 고통을 당하거나 말거나 그건 알 바 아니고 당신이 원하시는 대로 뭐든지 다 만들었다가 도로 다 엎어 버리시고 부숴버리시는 그런 하나님이십니까? 님이 하나님을 그런 하나님이라고 말하고 있기에 묻는 겁니다. 님의 문제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그건 님이 만물의 시작 전과 세상의 시작 전을 분간하지 못하시는 겁니다. 다시 말해서 님은 창조 전과 창세 전을 구분을 못하신다고요. 창조 전과 창세 전이 같은 것인 줄 아십니까? 천만에 말씀이올시다!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영역을 세상이라고 하지요?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창조의 일을 시작하실 때에 지금과 같은 세상을 지으신 적이 없으십니다. 다시 말해서 우리가 지금 살아가는 이 영역이 분명히 하나님께서 지으신 것은 맞으나 그 때에 이 영역은 세상이 아니었다는 말입니다. 지금과 같은 세상이 언제 어떤 일로 인해서 시작된 겁니까? 님도 아시듯이 범죄하여 죄인이 된 아담과 하와를 하나님께서 에덴동산에서 내보내시면서 그들이 살아갈 영역으로 허락하심으로써 그 때부터 이 영역이 세상으로 칭해지게 된 것이지 않습니까? 그리고 그게 세상의 시작 곧 창세이지 않습니까? 그렇게 범죄한 아담과 하와가 에덴동산으로부터 그 밖으로 발을 내 딛는 순간이 세상의 시작 곧 창세라는 말입니다. 그러면 창세 전이 언제인지가 분명해지지 않습니까? 즉 에베소서 1:4이 말씀하는 창세 전과 베드로전서 1:20 등 성경 여러 곳에서 말씀하고 있는 창세 전은 하나님께서 창조의 일을 시작하시기 전이 아니라 범죄한 아담과 하와가 에덴동산에서 나오기 직전을 가리키고 있지 않느냐 말입니다. 그와 같이 님이 예문으로 읽으신 에베소서 1:4 이하가 말하는 창세 전은 창조 전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아담과 하와가 범죄한 때를 기점으로 해서 그들이 에덴동산에서 나오는 순간까지의 기간을 가리키는 겁니다. 그리고 그들이 범죄한 일로 인해서 그 때에 하나님께서 창세기 3:15, 21에서 여자의 후손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뱀의 머리를 짓뭉개어 버리시려고 세상에 오실 것과 그 과정에서 발꿈치를 상함을 입게 되실 것과, 아담과 하와의 벌거벗은 수치를 가리우는 가죽옷을 내어놓기 위해서 죽임을 당한 짐승처럼 장차 그리스도가 온 인류의 허물을 가리워주시기 위해서 고난을 당하실 것이라는 그리스도에 대한 첫 계시도 창조 전이 아닌 창세 전 바로 그 에덴동산 안에서 되어진 일이지 않습니까? 그와 같은 사실을 창세기 3장이 분명히 말씀하고 있음에도 님과 같은 동류의 사람들은 어찌하여 그것을 알아보는 눈은 없고 오직 소설을 쓰는 상상력만 발달해서 그것으로 어불성설의 말들을 지어내고 있단 말입니까? 님과 같은 사람들의 주장이 맞는 것인지 틀린 것인지 말라기서2:15을 좀 보세요! 거기 뭐라고 말씀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은 영이 유여하실지라도 오직 하나를 짓지 아니하셨느냐 이는 경건한 자손을 얻고자 하심이니......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은 영이 아담 한 사람만 지으실 분량 밖에 없으셔서 하나만 지으신 것이 아니라 오히려 영이 충분히 남아 있지만 경건한 한 사람을 통해서 또한 경건한 후손들을 낳게 하시려고 아담 한 사람만을 경건한 상태로 지으신 거라고 말씀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그러하신 하나님이 장차 인간을 범죄하게 하실 것과 그런 인간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그리스도를 고난당하게 하실 계획을 예정하셨다는 주장이 성립이 됩니까? 그 말씀 앞에서 하나님이 창조 때부터 세상을 멸하시기로 예정하셨다는 주장이 성립이 되냐구요. 그게 도대체 말입니까 소입니까? 제 생각에는 정신나간 개 짖는 소리 같네요. 그러므로 올바로 좀 아시고 오직 진리만을 말하되 다른 무엇보다도 이제껏 잘못 말한 것들을 다시 주워담아 쓰레기 통에 버리시는 일에 열심을 내셔야 할 것이 시급하게 느껴집니다. 그렇게 하지 않고서 어떻게 하나님 앞에 이를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을 심히 욕되게 한 말들을 쏟아놓고도 치우지 않는다면 어떻게 그 얼굴을 뵈올 수 있겠습니까?
인간이 하나님을 안다거나 이해한다라는건 있을수없읍니다. 하나님은 Infinite bring, 전지 전능 하신분, 오직 말씀으로 우주를 지으신분, 이라고 믿으면, finite 인간이 이런분을 이해할려고 아는척 할께아니고, 그냥 믿고 감사하면서 살다가 죽은겁니다. 내영혼은 내 고향으로.
글을 반박하고자 쓰는것이 아니고 알고싶어서 물어보는것이니 언짢아 마시고 가르쳐주세요~ 1.하나님께서는 아담이 죄를 저지를 줄 모르셨을까요? 2.글에 따르면 아담이 범죄하자 하나님께서 예수그리스도를 보내기로 계획하셨다는것인가요? 3. 그럼,만물이 그에게서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왕권들이나 주권들이나 통치자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이 말씀 구절은 어떻게 해석이 되나요? 저도 뭔지 모르고 배우고자 물어 보는겁니다~
❤ 나라는 존재가 죽을때 심판이 시작되는건 아닙니다 . 그때가 시작되기전까지는 기다리는 것입니다 . 낙원에서 잠자고 있던 , 음부에서 쉬지못하고 있던.... 김성수 목사님은 지나친 해석을 합니다 . 아는건 많은데 성경을 처음부터 끝까지 자세히 정독해 보시지 않아서 ..... 결국 사단의 종노릇만 하시다가 간 ....
참으로 해괴망측(駭怪罔測)한 성경해석입니다. 설교 내용중 "그리스도를 증거하기 위해 예수가 죽는 것이다." 뭔 말 같지도 않은 성경해석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에서 예수는 선/사랑/아버지로서의 하나님, 그리스도는 지혜/믿음/아들로서의 하나님을 나타내므로 분리될 수 없는 한분 하나님이십니다.
![시험을 이기는 유일한 무기, 기도! : 너는 부르짖으라 시리즈 79 - 박한수 목사 금요예배 설교 제자광성교회 : 갓피플TV [공식제휴]](http://i.ytimg.com/vi/JZeZkzqV2Hg/mqdefault.jpg)
맨정신 조선생님 귀한말씀 전하심으로 다시듣고 또 듣고 넘 감사드립니다 김성수 목사님 말 씀듣는 귀한 형제 자매님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
성경을 대단히 오해를 하셨습니다
열정은 좋으나
뜻을 오해를 하면
하나님앞에 잘못 입니다
마22,29
벧후3,16
계22,18~19
창1,1
계21,1~
감사합니다
열정은 진짜 본받을만ㅡ열정만
생명의말씀을 설교하여주신 목사님
영상을 편집하여주신님
깊은 감사를드립니다
묵시의 세계에대하여 기도하던중 하나님의은혜로 오늘 이 말씀을 만났습니다
많은 성도님들이 듣고
진리를 깨닫게 되면 좋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김성수목사님 말씀을 들을때마다
너무 놀라워서 심장이 멈출것같아요
몇달전부터 알게된것이 천만 다행이고
갈급한 심령에 성령하나님께서
말씀의 단비를 내려주시니
무엇과도 바꿀수없는 엄청난 은혜에
감동. 또 감동일 뿐입니다
동영상을 거저 올려주시니
감사드리며 날마다 귀한 양식으로
자나깨나 들으며 놀라고 있습니다
이제서야 마음의 쉼을 얻은것 같습니다
또~~감사드립니다
김성수 목사님 보고싶내요
아멘!! 감사합니다.
저는 브라질 살바도르라는 북쪽 지방에서 살고 있는 교포 입니다.
맨정신티비님이 올려 주시는영상 때문에 이곳에서도 외롭지않고 오로지 말씀만 들을수 있는 귀한 은혜를 누리고 있읍니다.
말씀이 이처럼 귀하고 충만한 삶을 살게 하시니 날마다 기쁨이 넘칩니다.맨정신티비님 감사합니다.
영국에서도 감사하게 잘 닫고있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언젠가 그곳에서 우리들 모두다 만날때
모른척하기 없기요 김성수 목사님
제가 영원으로 들어가기전 목사님이 사랑하시는 [ 막내 ]를 만나보겠읍니다
아멘~~감사합니다
웅숭깊고 신묘막측한 하늘의 비밀 허락된 자들에게는 거문고타는 소리로 들립니다
이 생명의 말씀을 값없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네
하늘의 비밀을 수제자 피터도 꽤많이 알았던것 같아요 저역시나 이 베드로 후서 3장울 넘 귀히 생각합니다 이부분을 알면 성경 전체를 아는것이기 때문에 요
산묘막측의 하나님 _____
김성수목사님 그리고 그의 열정과 신앙이 없었다면 우리 어이 했을 까나______ 친구 아니그러한가 !!!!!
@@정하옥-o3c 아멘 입니다 믿는것과 아는것에 하나된 각자의 인생속에서 주님이끄시는 성도님 반갑습니다
이런 진리의 말씀을 듣게된것이
복이고 이해된것도 복이 아닌가
싶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영상편집 감사합니다ᆢ
이세상은 내집아니네 ㅠ
두손 툭툭 털고 미련없이 떠나고
싶습니다
나를 끝까지 버리지 않으신 주님께로
ᆢ김성수 목사님 뵐수있는 거기로
😍😍😍😍😍
네 그 고백 곁에 제 눈물도 보냅니다 🍋
아멘입니다.
김목사님의 강해설교를 통해 진리를 깨닫고 자유를 누리며 살고 있습니다.
김목사님 한번도 뵙지는 못했지만 곧 만난 날을 기대합니다.
아멘! 영상감사합니다
이 귀한 말씀이 이렇게 내 귀에 들려질까요.
천박하기만 이죄인은 그저 감사하고 감사할뿐입ㄴ다
명쾌하고 속이 후련한 성경말씀 해석...김성수 목사님 통해 알게하시니 감사 또 감사.
로마서 57편은 너무 중요한내용이라서 요즘 설교들은것중 좋은거 잇음 공유해달라는분들에게 항상 권해드리는편이 김성수목사님의 로마서 57편입니다. 한자한자 파자해서 설명이 이해될때까지 들어보라고 권유하는데 피드백이 안오는경우가 허다한 분들이 많죠 어려운걸 넘어서서 깊은 생각에 빠지게 해주시는 설교내용이에요 하나님이 정하시고 이뤄나가는내용을 논리적으로 설명해주시는 김목사님 진수가 담긴내용입니다. 수없이 들고 파자해서 숙지하시고 성경을 논하는분들과 같이 말씀을 흘리는데도 좋은내용으로 보여져요
감사감사 합니다
@@진리안에서자유한자 이미 초월하셧을거라 생각이 들지만 영상에 무지성 악플다는것에 신경안쓰셔도 됩니다 진리는 이세상으로부터 내쳐지는게 맞습니다 되려 박수쳐주는자들이 많으면 잘못된거로 보시는게 더 성경적입니다.
@@천무덕 네
조언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힘이 납니다
엉뚱한소리 하는분들이 없다면 정상이 아니겠죠~^^
앞으로도 많은조언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창세 이단어를 잘보시기바람니다 어근추적도 함게요 이말씀을 들으신분들게
그래서 저는 미국에 계시는 사모님에게서 로마서강해 구입해서 읽고 있네요.
창세전에 피흘려 죽은 어린양 말씀듣고 너무 놀랍고 하나님의 묵시세계 우리를 하나님의 아들이 되게하신 완료되게 하심
너무감사합니다. 창세전에 그리스도안에 있는 하나님의 아들들을 만나고싶습니다.
경북 경산시에 살고있는 자매입니다. 경산에서 두명이 말씀듣고있어요. 혹 시간되실때 통화하고싶습니다
제 이메일 주소입니다
메일 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chouoong@hanmail.net
저는 경북 영천에서 말씀듣는 형제입니다.
가까운곳에 그리스도안에있는 자매가 계시다니 감격스럽네요~
저도 계속해서 말씀들으면 너무감사하고있습니다
영천이며 너무가까운거리에계시네요
정말반갑습니다.
@@전후신-w3v 경북 영주는 님 계신 곳에서 조금 먼가요 ? ㅡㅋㅋ
귀하신 분들이군요 !
경북 경산에 계신 두 자매님들 !
저에게 김성수 목사님의 로마서강의 1강 부터ㅡ 102 강 까지
지라시가 있습니다 !
필요 하시다면 보내 드리겠습니다
마태 복음 5장부터 7장 까지의 산상 수훈 강의 설교 1강 부터 49 강 까지 설교 지라시가 있습니다 !
더 깊게 공부 하시겠다면 드릴 수도 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귀한 영상을 올려 주시느라 수고 많으셧읍니다, 감사합니다, 꾸뻑 ^^
얼마전에 L.A. 서머나 교회 북 스토아에서 첨으로 일단 먼저 창세기 도서를 온라인 구매, 배송 받아 읽고 있는데,,너무 너무 귀하고 귀한 말씀들이 가득 햇음에 , 읽을떄마다 강해 설교 들을떄와는 또 다른 큰 은혜를 받고 , 꺠닫고 있음에,, , 성도님들에게 권하고 추천 드립니다, ^^
저도 김성수 목사님 책을 구입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되죠?
한국출판사를 통해 구입안되던데....
성경을 대단히 오해를 하셨습니다
열정은 좋으나
뜻을 오해를 하면
하나님앞에 잘못 입니다
마22,29
벧후3,16
계22,18~19
창1,1
계21,1~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나다
김 목사님 강해 설교를 듣고
소경이 어두운데서 보며
귀먹어리가 책의 말을 듣는다는 말씀이 내게 이루어 졌음을 감사 감사 합니다
여기 모인 우리는 행복자 입니다
Amazing !! 표현이 적나라하지만 사실임이 동의되네요.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아멘입니다 감사드립니다 또 아멘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성령으로 깨어있는 주의 참 말씀을 전해주시는 귀한 형제님 이십니다.~
주님! 흠이없는 복음 듣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아멘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죄의 조성자가 아니시다. 이어려운걸 쉽게 설명해주시네요. 창조주에게는 죄라는 개념자체가 없고 창조주를 거스르는것이 죄다. 명쾌한 해답입니다. 인간은 아무것도 아닌 죽을수 밖에 없는 죄인이면서 창조주의 잘못을 지적하는 꼴이랄까...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하나님감사합니다
😍😍😍😍😍
계22:18 내가 이 책의 대언의 말씀들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증언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에 더하면 하나님께서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요,
❤❤❤❤ 할렐루야
다죽은것에서 시작을 왜 하셔을까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대단하십니다 뵙고싶습니다
창세전... (창조 )이단어 가 쓰여진곳을 다시봐야 합니다
순복음 조목사 귀신의 제국은 남유다 처럼 가족사 와 비리로 축복받지 못하고 져물고 김목사는 생전보다 현재 더 성도가 늘어나니 더 부흥되는 헌재 그가 창세전부터 예정된 분이었습니다
이 세상이 멸해야 진리가 빛으로 드러납니다
말씀 요약 잘 듣고 있습니다. 수고에 감사드려요. 혹시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창조되었다’를 살명하시는 부분도 있나요? 그 부분 이해가 전혀 안되요.
관련된 편집말씀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어졌다는 뜻은
ua-cam.com/video/2cWgC6nU2AA/v-deo.htmlsi=TfbUdQufvpAGhRs_
❤️. 창세기 3장 22절 ,
생명나무의 실과가 있었다 ,
원어로 보면 실과 혹은 열매라는 단어가 없습니다.
타락한천사의죄 누시엘의 보좌찬탈의 죄가 우리인간에 선악과로인해서 전가되었습니다
천사의세계, 아담의세계, 메시아의세계,
창세후의세계는창세전의세계를보여주는모형의계시이다창세후의결국이소멸됨은창세전의본질의한축이다창세후의없음과창세전의있음의개념의인격적실존이성자하나님이시다
피조물인 이 세상은 영원한것이 하나도없고
하나님나라는 영원하지 않은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따라서 천국은 들락날락할수있는곳이 아니므로 성도는 이미 영원의 존재로서 이미 그곳에 있어야하는 영원한 존재입니다.
'창세기' = 眞복음! !מי שאוזן לו ישמע נא
가나안 / 아말렉을 심판하심 - 신9:4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쫓아내신 후에 네가 심중에 이르기를 내 공의로움으로 말미암아 여호와께서 나를 이 땅으로 인도하여 들여서 그것을 차지하게 하셨다 하지 말라 이 민족들이 악함으로 말미암아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쫓아내심이니라
성경을 대단히 오해를 하셨습니다
열정은 좋으나
뜻을 오해를 하면
하나님앞에 잘못 입니다
마22,29
벧후3,16
계22,18~19
창1,1
계21,1~
감사합니다
멸망=심판
하나님의 말씀이 무당들이 미래를 예언하는 그런 말씀입니까?
창세전에 피흘려 죽은 어린양~점점 삼천포로 빠져가는 설교 ㅠㅠ
창1:31 **하나님이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창1:31 이때는 죄가 없었습니다
기록된 성경의 증거대로만 믿기를 바랍니다🙏
성경이 뭐라 말씀 하시는지 자세히 좀 보고 모형안에 감춰진 진리를 보세요~~영생은 참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것이 믿음이고 일이며 영생이라 했는데 김성수 목사님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끄집어 내 주는 일을 하고 계시잖아요!영적 소경은 율법의 구덩이에 잘 빠져요~~
하나님은 죄안으로 들어와 죽어야 우리를 구할 수 있습니다. 즉 우리와 같은 성정을 갖은자로 오셨습니다. 그래서 죄인의 혈통으로 편승되어 인간안에 들어왔습니다 곧 죄인 유다가 그 며느리 디말을 범하는 율법적 도덕적으로 말도 않되는 혈통의 줄기를 타고 그 죄로말미암아 창조주가 죄에 저촉되어 죽었다가 부활하셨습니다.
창세전에 루시퍼가 최초로 죄를 지었고
에덴동산에 하아와 아담에게 죄를 짖게 했던거죠
성경 어디에 있나요? 당신이 주장하는 스토리와 이름이...
그것은 그냥 모여라 꿈동산 수준의 스토리일 뿐..한국 개신교 목사들 수준이 모여라 꿈동산 수준인거에요.
진짜 좋으신분인데 멸망 이후 계시록 구원도 있으신데요. ㅠ
목사님맞아요
그러니까 죄라는 것은 만유를 지으신 창조주이면서 미세조정된 그 모든 것과 그 모든 것을 통해 진행되는 역사를 주관하시는
절대주권자되신 하나님의 의도하고 실행하는 뜻을 거스르는 피조물된 존재의 불순종을 말하는 겁니다. 그렇듯 하나님은
누군가에게 순종해야 되는 위치에 있는 존재가 아니라~ 반드시 그래야만 실재할 수 있는 모든 존재의 근원이 되시고
그래야만 지속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는 모든 존재의 목적이 되시기 때문에~ 그와는 전혀 다른 차원의 꼭대기에
유일하게 스스로 존재하는 영원의 주체로서 애초에 죄라는 것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위치에 계신 분이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피조물된 존재인 인간에게만 해당되는 죄의 개념을~ 그와는 전혀 다른 입장에 계신 하나님을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입장 바꿔 생각해 볼 수 있는 또 다른 객체로 지들 멋대로 대상화해서 바라보려는
그런 생각 자체가 오만하고 불손한 인간들이~ 거꾸로 적용하여 무언가를 판단하고 설명하려는
그 자체가 모순이고, 그런 식으로 잘못된 모든 해석을 낳는 오류의 원인이 된다는 거지요!
그렇다는 사실을 믿지 않으면 절대 불가능한~ 그런 자기중심적이고 인본주의적인 관점과 태도를 버리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몸소 보여주신 순종의 모습을 좇아~ 이전과는 다른 쪽으로 삶의 방향을 바꾸는 게 회개라는 거구요!
ㅡ
이 부분 해석은 너무 훅 나가셨었다.
글쎄요. 이건 너무 나간것 같네요. 예수님의 처녀탄생부터 십자가에서 죽으심과 부활승천까지의 모든 일들은 무언가의 상징이거나 모형이 아닙니다. 그 자체로서 완결적인 구원의 역사인것이죠.
다만 에베소서에 그와 같이 기록한것은 창세 이전에는 시간과 공간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었으므로 현재 시공에 얽매여있는 우리가 완벽히 이해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기 때문이라고 보는것이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태어나기 전에 죄란?
우리가 우주에서 세포로 운용하고 있을때 11:08 조금씩 조금씩 역행을 해서 탁해진 세포가 30%가 모여서 떨어져 분리되서 빅뱅이 일어나 천지창조가 이루어졌고
지구라는 곳에 우리는 떨어졌습니다
탁해진 세포를 맑혀서 올라가야 합니다
지구에 사는 모든 인간은 30%는 원죄를 가지고 지구에 옵니다
맑히는 공부를 해야만 고향으로 갈수있지요 천국으로~
아담과 이브는 인간을 바르게 인도하기위해 ㅇ인간이 만들어놓은 소설이지요
현대살아가는 지식인들은 몇천년에 살고 있던 사람들 하고는 수준이 비교가 안됩니다
우리수준에 맞게 연구해야 하겠지요
아직도 예수가 아빠없이 빛으로 태어났다고 믿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요
좀 한심하지요
우리는 모두가 하나님 자식이예요
예수는 우리를 이끌어준 그 시대에 스승이예요
이단이네~~
내용중..."하나님께서 아담을 도구로 사용하셔서 의도적으로 죄를 세상에 풀어버리셨다" 미쳤군. 미쳤어.... 고인에게는 미안하지만 이 정도면 영적 자살행위입니다. 신성 모독...
사악한 칼빈 예정론에 사로잡히니까 사람이 이렇게 망가지네요.
큰일이다...잘 끄집고 다닌다.
무슨소리? 창세전에 피흘려죽어?
정하신 뜻(요3:16)
때가차매 말씀이 육신이 되심
미리아신바대로 내어주심
엉터리 어렵게 꼬아서 설명하지만 결국 칼빈의 이중예정론에서 벗어나지못하는 사고력의 한계를 보여주고 있다
님의 말은 한 가지를 제외하고는 다 맞는 말입니다.
아주 뛰어난 두뇌를 소유하신 분이라 말씀도 아주 잘 하세요.
그런데 제외되는 그 한 가지로 인해서 님의 말은 전부가 맞지 않는 말이 되고 말아요. 아주 심각하지죠?
이는 님의 그 뛰어난 두뇌로도 그것 만큼은 깨닫지를 못하시는 것 같은데, 그래서 그걸 한번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님의 말대로 묵시가 펼쳐진 것이 역사이고, 그렇게 펼쳐졌던 역사 곧 세상이 다시 묵시가 말아 올려지듯이 하늘이 말려서 떠나가게 되므로써 멸망으로 끝나는 날이 오게 될 거라는 사실은 성경이 말씀하는 바 입니다. 그러므로 그것은 하나님께서 정하신 것이고 말씀하신 것이기 때문에 그렇게 될 날은 반드시 오고야 말 겁니다. 님이 말씀하신 그대로예요.
그런데 문제는 님이 그렇게 될 것을 하나님께서 창조 전에 계획하셨다고 말하는 겁니다.
그러면서 님은, "묵시의 내용 곧 에덴에서부터 흐르고 있는 이 역사의 내용이 베레쉬트 곧 창조 이전부터 이미 완료되어 있었다"고도 말하고 또, "이 세상은 멸하기 위해 창조되었다"고 말하면서 그 증거로 에베소서1:3 이하의 말씀을 제시하시는데, 님은 하나님을 장난치시는 분으로 여기십니까? 만약 하나님이 그렇게 하시기로 계획하셨다면 그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지으신 모든 피조물들이 겪게 될 고통을 하나님께서는 전혀 고려하시거나 아랑곳하지 않으시는 분이라는 얘기가 되지 않습니까? 창세기 1:31은 "하나님이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라고 말씀하는데 이는 하나님께서 장차 님이 말하는 대로 되어질 것들을 보시면서 즐거워하셨다는 말이지 않습니까? 하나님이 그렇게 잔인한 분이십니까?
잠시 그렇다고 쳐 둡시다!
그러면 하나님이 그렇게 계획하신 대로 되려면, 즉 하나님이 창조 이전부터 세상을 멸하시기로 하시고 또 어떤 특정된 무리들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하시기로 하신 것이 창조 전부터 계획하신 하나님의 계획이라면 그 계획대로 예수 그리스도는 반드시 오셔야만 하고 또 그러려면 사람이 범죄해야 하는 것인데 그렇게 되면 인간이 범죄하는 것도 하나님이 계획하신 대로 되어지는 것이라는 얘기가 됩니다. 안 그런가요? 결코 아니라고 할 수가 없지요. 어떻게 인간이 범죄하지도 않는데 그리스도가 오실 일이나 필요가 있다는 말입니까?
"역사 속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은 우발적으로 일어나는 것이 하나도 있을 수가 없다. 이는 묵시 속에 완료되어져 있던 것이 펼쳐진 것이 역사이기 때문이라"고 하셨나요? 그러니까 묵시 속에 완료되어져 있던 대로 나타나는 것이 역사라는 말이지요? 말씀 아주 잘 하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님의 말대로 라면 인간이 범죄하는 것도 우발적으로 하나님의 계획에 없는 일이 일어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계획하시고 정해 놓으신 대로 되어진 일이지 않냐고 말한 겁니다. 안 그런가요?
님의 말대로 그렇다고 쳐 두자고요.
그렇다면 하나님의 그 계획하신 대로 인간이 범죄를 한 것인데 범죄를 했다고 하나님이 에덴동산 낙원에서 인간을 내 쫓으시고 못 들어가게 그 길목을 막고 지키게 하시는 건 무슨 심뽀인가요? 또 죄가 그 속에 들어간 인간이 장차 무슨 짓을 벌일지 전지하신 하나님이 모르셨을까요? 하나님의 계획대로 죄를 범하여 그 속에서 들어간 죄가 주장하는 대로 가인이 그 동생을 돌로 쳐 죽인 것인데 그걸 탓하시는 하나님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며, 하나님의 계획하신 대로 그 속에 들어간 죄가 주장하는 대로 인간들이 죄를 따라 행하는 것인데 그걸 보시면서 인간 지으셨음을 후회하시고 한탄하시는 것은 무엇이며, 하나님의 계획에 의해 그 속에 들어간 죄가 주장하는 대로 인간들이 행했을 뿐인데 그런 인간들을 몽땅 홍수로 몰살시키신 하나님을 또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 겁니까? 하나님께 망발을 하는 거지만 이는 홀로 쇼를 하시며 괴팍하시기가 이를 데가 없으신 분이지 않습니까? 님의 그 무지한 주장 때문에 하나님께 이와 같은 불경스러운 말을 하게 되었지 않습니까?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도 있기는 하지만 님은 어쩌면 그렇게도 무지한 말을 겁 없이 하시는 겁니까? 하나님이 정말로 그런 일을 계획하셨다고 생각하십니까? 그 지으신 만물이 고통을 당하거나 말거나 그건 알 바 아니고 당신이 원하시는 대로 뭐든지 다 만들었다가 도로 다 엎어 버리시고 부숴버리시는 그런 하나님이십니까? 님이 하나님을 그런 하나님이라고 말하고 있기에 묻는 겁니다.
님의 문제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그건 님이 만물의 시작 전과 세상의 시작 전을 분간하지 못하시는 겁니다. 다시 말해서 님은 창조 전과 창세 전을 구분을 못하신다고요.
창조 전과 창세 전이 같은 것인 줄 아십니까? 천만에 말씀이올시다!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영역을 세상이라고 하지요?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창조의 일을 시작하실 때에 지금과 같은 세상을 지으신 적이 없으십니다. 다시 말해서 우리가 지금 살아가는 이 영역이 분명히 하나님께서 지으신 것은 맞으나 그 때에 이 영역은 세상이 아니었다는 말입니다. 지금과 같은 세상이 언제 어떤 일로 인해서 시작된 겁니까? 님도 아시듯이 범죄하여 죄인이 된 아담과 하와를 하나님께서 에덴동산에서 내보내시면서 그들이 살아갈 영역으로 허락하심으로써 그 때부터 이 영역이 세상으로 칭해지게 된 것이지 않습니까? 그리고 그게 세상의 시작 곧 창세이지 않습니까? 그렇게 범죄한 아담과 하와가 에덴동산으로부터 그 밖으로 발을 내 딛는 순간이 세상의 시작 곧 창세라는 말입니다.
그러면 창세 전이 언제인지가 분명해지지 않습니까?
즉 에베소서 1:4이 말씀하는 창세 전과 베드로전서 1:20 등 성경 여러 곳에서 말씀하고 있는 창세 전은 하나님께서 창조의 일을 시작하시기 전이 아니라 범죄한 아담과 하와가 에덴동산에서 나오기 직전을 가리키고 있지 않느냐 말입니다. 그와 같이 님이 예문으로 읽으신 에베소서 1:4 이하가 말하는 창세 전은 창조 전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아담과 하와가 범죄한 때를 기점으로 해서 그들이 에덴동산에서 나오는 순간까지의 기간을 가리키는 겁니다. 그리고 그들이 범죄한 일로 인해서 그 때에 하나님께서 창세기 3:15, 21에서 여자의 후손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뱀의 머리를 짓뭉개어 버리시려고 세상에 오실 것과 그 과정에서 발꿈치를 상함을 입게 되실 것과, 아담과 하와의 벌거벗은 수치를 가리우는 가죽옷을 내어놓기 위해서 죽임을 당한 짐승처럼 장차 그리스도가 온 인류의 허물을 가리워주시기 위해서 고난을 당하실 것이라는 그리스도에 대한 첫 계시도 창조 전이 아닌 창세 전 바로 그 에덴동산 안에서 되어진 일이지 않습니까? 그와 같은 사실을 창세기 3장이 분명히 말씀하고 있음에도 님과 같은 동류의 사람들은 어찌하여 그것을 알아보는 눈은 없고 오직 소설을 쓰는 상상력만 발달해서 그것으로 어불성설의 말들을 지어내고 있단 말입니까?
님과 같은 사람들의 주장이 맞는 것인지 틀린 것인지 말라기서2:15을 좀 보세요!
거기 뭐라고 말씀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은 영이 유여하실지라도 오직 하나를 짓지 아니하셨느냐 이는 경건한 자손을 얻고자 하심이니......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은 영이 아담 한 사람만 지으실 분량 밖에 없으셔서 하나만 지으신 것이 아니라 오히려 영이 충분히 남아 있지만 경건한 한 사람을 통해서 또한 경건한 후손들을 낳게 하시려고 아담 한 사람만을 경건한 상태로 지으신 거라고 말씀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그러하신 하나님이 장차 인간을 범죄하게 하실 것과 그런 인간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그리스도를 고난당하게 하실 계획을 예정하셨다는 주장이 성립이 됩니까? 그 말씀 앞에서 하나님이 창조 때부터 세상을 멸하시기로 예정하셨다는 주장이 성립이 되냐구요. 그게 도대체 말입니까 소입니까? 제 생각에는 정신나간 개 짖는 소리 같네요.
그러므로 올바로 좀 아시고 오직 진리만을 말하되 다른 무엇보다도 이제껏 잘못 말한 것들을 다시 주워담아 쓰레기 통에 버리시는 일에 열심을 내셔야 할 것이 시급하게 느껴집니다. 그렇게 하지 않고서 어떻게 하나님 앞에 이를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을 심히 욕되게 한 말들을 쏟아놓고도 치우지 않는다면 어떻게 그 얼굴을 뵈올 수 있겠습니까?
인간이 하나님을 안다거나 이해한다라는건 있을수없읍니다. 하나님은 Infinite bring, 전지 전능 하신분, 오직 말씀으로 우주를 지으신분, 이라고 믿으면, finite 인간이 이런분을 이해할려고 아는척 할께아니고, 그냥 믿고 감사하면서 살다가 죽은겁니다. 내영혼은 내 고향으로.
하나님 하는 일이 맘에 들지 않고 이해가 되질 않는다고 투덜... 그럼 당신이 하나님 하세요,,, 선악과 먹고 당신에 눈이 밝아져 선과악을 아는(두마음) 하나님 처럼 됬잖아요,,,,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이 있네요...
감사합니다
글을 반박하고자 쓰는것이 아니고 알고싶어서 물어보는것이니 언짢아 마시고 가르쳐주세요~
1.하나님께서는 아담이 죄를 저지를 줄 모르셨을까요?
2.글에 따르면 아담이 범죄하자 하나님께서 예수그리스도를 보내기로 계획하셨다는것인가요?
3. 그럼,만물이 그에게서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왕권들이나 주권들이나 통치자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이 말씀 구절은 어떻게 해석이 되나요?
저도 뭔지 모르고 배우고자 물어 보는겁니다~
역시 선택된 자는 많지않구나.😢😢😢
❤ 나라는 존재가 죽을때 심판이 시작되는건 아닙니다 .
그때가 시작되기전까지는 기다리는 것입니다 .
낙원에서 잠자고 있던 ,
음부에서 쉬지못하고 있던....
김성수 목사님은 지나친 해석을 합니다 .
아는건 많은데 성경을 처음부터 끝까지 자세히 정독해 보시지 않아서
..... 결국 사단의 종노릇만 하시다가 간 ....
김성수 목사보다 더 잘 해석하는 분 추천좀 해 주시겠습니까?
@진리안에서자유한자
세례 요한을 성령 하나님이라고 하질않나 ...
하나님을 축복 하시는 분이라 하질 않나 .....
똑똑하고 잘났어도
틀린것은 틀린것이지 ,
남들보다 뛰어났다고
틀린것도 괜찮은 것인가요 ?
성경을 억지로 해석하거나
성경을 거짓되게 알리는 것이 성령을 거스르는 죄임을 모르십니까 ?
설교를 참 잘하고 ,
성경 지식이 뛰어남을 인정합니다만 ,
그렇다고 거짓된 가르침에도 아멘 해야합니까 ?
틀린것이 지적되면 살펴보고 틀린것이 맞다면
시인하고 바로 정정하면 될 것인데 ....
김성수 목사는 그리스도 예수의 말씀보다 위에 존재합니까 ?
틀린것이 있어 알려주면 바로 시인하고 고치면 될 것을 ... 더 잘난 자가 있으면 말해보라니요 ?
님께서는 예수를 주님으로 섬기는 자입니까 ?
아니면 김성수 목사를 신봉하는 자입니까 !
당신께 김성수 목사 보다 잘난 분을 소개합니다 ...
그분은 예수라는 분입니다 .
어디서 이런신묘막측 괴상한 논리를
참말로
히브리어든 헬라어든 전공자에게 물어보고 해석해야 합니다
글고
하나님께서도 인간의 이성을 통해서
말씀하십니다
창세전에 피흘려?
그건 플라톤이고 골고다 십자가가 못박힌 예수님이 바로 그 그리스도의 원형
함부로 말하는것이 얼마나 큰 죄인데요
이 설교 듣고 은혜 받는다고 하시는 분들. 정신 차리시기 바랍니다.
궤변이네요. 본인도 정리가 안된 부분이 있어보여요.
참으로 해괴망측(駭怪罔測)한 성경해석입니다. 설교 내용중 "그리스도를 증거하기 위해 예수가 죽는 것이다." 뭔 말 같지도 않은 성경해석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에서 예수는 선/사랑/아버지로서의 하나님, 그리스도는 지혜/믿음/아들로서의 하나님을 나타내므로 분리될 수 없는 한분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진짜복음은 귀있는자 즉 택한백성들만 알아듣는 거죠
말씀 더많이 들어보시기를ᆢ
원어성경 자체가 이미 원어가 아닙니다.
개풀뜯어먹네.
이분 참 희안한 성경해석을 펼치네. 여러분 목소리 크다고 내용이 옳다고 받아들여서는 안됩니다. 이분은 영적인 세계를 전혀 모르는 사람입니다.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