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한 컨텐츠입니다. 그리고 정말 응원하고 많은 이들이 이 채널을 보길 희망합니다. 저도 요즘 양자역학을 배우면서 이건 믿음을 설명하고 이해하는데 큰 역할을 하리라 보고 양자역학을 접목시킨 사역자분들이 없나 검색하다가 운영자님 채널을 알고 구독하면서 영상을 재차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쉬운 점이 있어 한마디 하려 합니다. 젊은 사역자분들은 유행어나 줄임말 좀 가려썼으면 합니다. "1도 없다" 는 말 이런말들요. 젊은친구들에게 공감대 형성을 위해서 말할 수 있지만 그래도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이세대를 본받지 말라는 말씀과 특히나 생명의 말씀을 전하는 사역자분들은 성경에서 말의 능력이 얼마나 대단하단걸 안다면 신중히 분별해서 써야 된다고 봅니다. 이걸 꼰대식 지적질이라 생각하는 그리스도인들이 없길 바랍니다.
시간 개념의 차이라기 보다는 믿음의 주체가 누구야의 차이입니다. 예정론은 믿음을 하나님이 주셔서 구원을 전적으로 은혜로 주신다는 것이고요. 알미니안주의는 믿음에 대해 자기가 믿어서 구원을 쟁취한다는 것입니다. 알미니안의 예지예정론이란 알미니안의 입장에서 자기가 믿음을 선택하는데 그 사람이 믿음을 선택할 것을 하나님이 미리 아시니까 그를 예정하셨다고 한다는 것입니다. 개혁주의의 예정론은 믿음은 자기가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믿음을 예정한 자에게 성령으로 주시는 것이어서 예정받은 사람은 자기가 그 믿음을 거부할 수도 없고(믿을 수 밖에 없고) 믿음을 배반할 수도 없습니다. 믿음이 자기에게서 나온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전적으로 주신 것이기 때문입니다. 믿어지니 믿을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알미니안주의는 자기 공로 구원론입니다. 자기 공로로 자기가 믿어서 구원을 얻습니다. 그래서 자랑할 수 있겠죠. 웨슬리는 선행은총을 이야기하며 은혜라고 말하지만 결국 마지막에 믿는 것은 자기가 믿어서 구원을 얻으니 알미니안과 결국은 같은 것입니다. 믿다가 그 믿음을 배반할 수도 있습니다. 한번 구원 받았어도 그 구원을 잃어버릴 수 있다고 합니다. 믿음이 자기에게서 나온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예정론은 전적은혜구원론입니다.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얻습니다. 성경에 그렇게 나와 있습니다. 이해되지 않아도 미시세계의 파동이면서 입자인 양자얽힘과 중첩의 양자역학을 받아들어야 하는 것처럼 말이죠. 알미니안주의는 자기 지혜로 이해가 되지 않는 예정의 성경말씀을 예지예정으로 곡해하면서 나온 이론입니다.
예정이란 단어도 인간의 눈높이에서 사용된 듯 합니다. 누가 예정된 영혼인지는 주님께서만 아시는 것이겠지요. 예수님에 대한 지식도 그 누군가에게 들어서 우리도 지금 이 자리에 있는것이 아닐까요?? 아는만큼 믿음도 자란다고 봅니다. 그래서 늘 공부하고 기도하고....스스로를 돌아보는 삶~이 주님께서 우리들에게 바라는 일들중 하나 아닐까요???
오늘날 가장 안전하고 정통에 입각한 크리스찬 채널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 채널을 보면 건강한 신앙을 위해 이론적 지식과 실천적 지식, 그리고 자연적 지식과 영적 지식의 균형을 갖추어야 한다고 했던 조나단 에드워즈가 생각이 나네요! 특히 그동안 교계에서 침묵으로만 일관했던 정치적 이슈에 대한 해석도 성경적으로 균형있게 잘 다루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정말 강해설교를 하셔도 부족함이 없으실 것 같아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퀀텀 컴퓨터는 양자역학이라 할 수 있지만 현재 3나노 반도체 기준 양자 도약과 같은 문제가 존재하기는 하지만 이를 양자역학을 이용한다고 말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퀌텀 반도체는 가능하지만 아직까지는 주류는 아닙니다. 미시세계의 관점이 양자역학이다 라고 말할 수 있겠지만 이를 이용한 것이다 라고 말한다면 오해가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하지만 극저온에서 양자를 가두고 양자 중첩을 이용한 병렬 컴퓨팅는 현재 활발한 연구가 진행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파동와 입자인 빛! 예수님과 우리도 빛입니다. 예수님과 우리가 하나가 될 수 있는 이유입니다. 바울은 이 연합을 신비라고 합니다. "이 신비는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요, 곧 영광의 소망이라: (골 1:27) 이 신비가 지금 현재 나타나는 것이 "다 이루었다"는 은혜복음의 능력과 파워입니다!
이분 설명이 사탄을 숭배하는 뉴에이져들이 성경을 해석하는 방법입니다.. 모두 안의 신성이 있고. 모든 생명체와 물질은 에너지(빛)와 의식의 산물이다. 이들의 신은 빛이고 포스의 신입니다. 뉴에이저들은 성경을 교묘히 변개해서 루시퍼가 진짜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바꿔치기 하려는 겁니다. 이 영상은 해명하시고 내리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사역자님 뉴에이지에 대해 공부해주시고 가르처주시고 전파해주세요.
로마서 9장 15절-16절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 하시기를 "내가 자비를 베풀 자에게 자비를 베풀고 내가 가엾게 여길 자를 가엾게 여기리라" 하셨으니 그러므로 원하는 자에 의해서도 아니요. 달리는 자에 의해서도 아니며 오직 자비를 베푸시는 하나님에 의해서니라. ....................................................................... 능력의 차이 때문에... 하나님의 관점과 인간의 관점은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 관점에서는 인간의 모든 것을 아시기 때문에... 하나님이 구원 줄 자를 선택하시는 것이고... 인간의 입장에서는 한치 앞의 일도 알지 못하기 때문에... 노력하는 것 밖에는 할 것이 없는 것 입니다. 성경을 읽지 않으면...자신이 갈 길을 알 수 없습니다. 목사나 다른 이의 말을 듣고 신앙 하는 것은 매우 위험 합니다. 성경을 매우 세밀하게 읽고 신앙 하시길.... 가급적이면...기독교 교회에 나가지 말고...집에서 성경을 열심히 읽을 것을 권합니다. 그래도...하나님이 택하신 자라면...길을 찾을 수 있습니다.
타락한 상태에서의 의지가 강제적 노예의지라면, 내 선택 (자유의지)이 아니라 노예의지로 강제적으로 복음을 선택하지 않은 것의 책임을 하나님께서 어떻게 물을 수 있나요? 전적으로 하나님의 뜻대로 선택하는 것이 자유의지라니, 결국 온전히 하나님의 주권만 인정하는 칼빈주의랑 다를게 뭔지 잘 모르겠네요. 말만 다르지 의미상으로는 완전히 똑같아서요
아멘 ᆢ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윤난희-r3b 감사합니다~ 함께 믿음의 경주를 잘 달려가요~~
저도 평소에 생각하던 것을 딱 정리해 주셨네요. 우리 아들과 대화할 때, 이제 분명한 의미를 전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내 설명이 부족하면 이 영상을 소개하면 되죠~ 감사합니다.
Thanks a lot!
명절증후군인지 ㅠㅠ 며칠 삶의 무게에 눌린 마음에 주님의 평안한 은혜를 공급 받아 다시 삶의 현장으로 나아갑니다 감사합니다 ~~~
언제나 은혜를 깨닫게 해주시는 주님께 감사하며 함께 믿음의 경주에서 화이팅해요~~^^
아멘 입니다
❤천국님 이 책 좀 꼭 좀 다루어주세요. 천국님 유투브와 시너지가 큰 책 같습니다. 어떻게 알았고 누구의 통찰인가? 성경과 양자역학시대 꼭 필요한 사역 같아서요
훌륭한 컨텐츠입니다. 그리고 정말 응원하고 많은 이들이 이 채널을 보길 희망합니다. 저도 요즘 양자역학을 배우면서 이건 믿음을 설명하고 이해하는데 큰 역할을 하리라 보고 양자역학을 접목시킨 사역자분들이 없나 검색하다가 운영자님 채널을 알고 구독하면서 영상을 재차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쉬운 점이 있어 한마디 하려 합니다. 젊은 사역자분들은 유행어나 줄임말 좀 가려썼으면 합니다. "1도 없다" 는 말 이런말들요. 젊은친구들에게 공감대 형성을 위해서 말할 수 있지만 그래도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이세대를 본받지 말라는 말씀과 특히나 생명의 말씀을 전하는 사역자분들은 성경에서 말의 능력이 얼마나 대단하단걸 안다면 신중히 분별해서 써야 된다고 봅니다.
이걸 꼰대식 지적질이라 생각하는 그리스도인들이 없길 바랍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의해서 언어사용을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양자역학으로 구원을 설명하는것부터 이 시대를 본받는거죠.
위대한 성경 말씀만으로 충분합니다.
다른건 전부 쓰레기에요.
그리 생각합니다 요새 사역자들이 현대과학에 성경과 하나님을 맞추려 무리한다고 봐요 이해 안되는 양자철학이 맞다고 굳게 믿고 성경을 해석한다면 역시 오류에 이르게 됩니다.
아멘
시간 개념의 차이라기 보다는 믿음의 주체가 누구야의 차이입니다.
예정론은 믿음을 하나님이 주셔서 구원을 전적으로 은혜로 주신다는 것이고요.
알미니안주의는 믿음에 대해 자기가 믿어서 구원을 쟁취한다는 것입니다.
알미니안의 예지예정론이란 알미니안의 입장에서 자기가 믿음을 선택하는데 그 사람이 믿음을 선택할 것을 하나님이 미리 아시니까 그를 예정하셨다고 한다는 것입니다.
개혁주의의 예정론은 믿음은 자기가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믿음을 예정한 자에게 성령으로 주시는 것이어서 예정받은 사람은 자기가 그 믿음을 거부할 수도 없고(믿을 수 밖에 없고) 믿음을 배반할 수도 없습니다. 믿음이 자기에게서 나온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전적으로 주신 것이기 때문입니다. 믿어지니 믿을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알미니안주의는 자기 공로 구원론입니다. 자기 공로로 자기가 믿어서 구원을 얻습니다. 그래서 자랑할 수 있겠죠. 웨슬리는 선행은총을 이야기하며 은혜라고 말하지만 결국 마지막에 믿는 것은 자기가 믿어서 구원을 얻으니 알미니안과 결국은 같은 것입니다. 믿다가 그 믿음을 배반할 수도 있습니다. 한번 구원 받았어도 그 구원을 잃어버릴 수 있다고 합니다. 믿음이 자기에게서 나온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예정론은 전적은혜구원론입니다.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얻습니다. 성경에 그렇게 나와 있습니다. 이해되지 않아도 미시세계의 파동이면서 입자인 양자얽힘과 중첩의 양자역학을 받아들어야 하는 것처럼 말이죠. 알미니안주의는 자기 지혜로 이해가 되지 않는 예정의 성경말씀을 예지예정으로 곡해하면서 나온 이론입니다.
나름의 해석 으로 이 파 저 파가 생겼다고 봐요 절대적인 것은 우리 세상엔 없다고 봐요 천국가서 물어보기로 하고 겸손히 말씀을 받는 게 더 필요할 거란 생각입니다.
예정이란 단어도 인간의 눈높이에서 사용된 듯 합니다.
누가 예정된 영혼인지는 주님께서만 아시는 것이겠지요.
예수님에 대한 지식도 그 누군가에게 들어서 우리도 지금 이 자리에 있는것이 아닐까요??
아는만큼 믿음도 자란다고 봅니다.
그래서 늘 공부하고 기도하고....스스로를 돌아보는 삶~이 주님께서 우리들에게 바라는 일들중 하나 아닐까요???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날 가장 안전하고 정통에 입각한
크리스찬 채널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 채널을 보면 건강한 신앙을 위해 이론적 지식과 실천적 지식, 그리고 자연적 지식과 영적 지식의 균형을 갖추어야 한다고 했던 조나단 에드워즈가 생각이 나네요!
특히 그동안 교계에서 침묵으로만 일관했던 정치적 이슈에 대한 해석도 성경적으로 균형있게 잘 다루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정말 강해설교를 하셔도 부족함이 없으실 것 같아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부족한 종에게 과찬의 말씀이십니다. 복음을 전할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것이 순수함인데요.
앞으로도 순수하게 복음을 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칭찬의 말씀처럼 되도록 열심히 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하하 이렇게 통쾌한 영상 있었다니요 남녀노소 모두 모두 오세요 천국채널 목소리 내용 넘 예뽀요
May God Richly Bless You!!!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변에도 널리 알려주세요~^^ 함께 믿음의 경주를 잘 달려가요~~
퀀텀 컴퓨터는 양자역학이라 할 수 있지만 현재 3나노 반도체 기준 양자 도약과 같은 문제가 존재하기는 하지만 이를 양자역학을 이용한다고 말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퀌텀 반도체는 가능하지만 아직까지는 주류는 아닙니다. 미시세계의 관점이 양자역학이다 라고 말할 수 있겠지만 이를 이용한 것이다 라고 말한다면 오해가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하지만 극저온에서 양자를 가두고 양자 중첩을 이용한 병렬 컴퓨팅는 현재 활발한 연구가 진행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동감입니다 과학을 사역에 이용하는 것은 현시대의 차선일 수도 있는데 ... 아인시타인은 옛날 과학자가 이닌게 시공간 경계를 허문 사람이 그입니다. 현대 우주론과 다차원의 시조이죠. 그런데 과학이 진실인지 아닌지 모르는데 신학과 바로 접목하는 것은 위험한 실험입니다
사람은 3차원이 아닌 4차원에 살고 있습니다. XYZ 그리고 시간축 T가 존재 합니다.
하나님의 시간과 우리의 시간 ,지금 우리의 현실에 하나님을 찾고 만나고 동행하는 삶을 살수 있길 소망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아멘입니다. 언제나 주님과 함께하는 삶이되기를 기도합니다^^*
파동와 입자인 빛! 예수님과 우리도 빛입니다. 예수님과 우리가 하나가 될 수 있는 이유입니다. 바울은 이 연합을 신비라고 합니다. "이 신비는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요, 곧 영광의 소망이라: (골 1:27) 이 신비가 지금 현재 나타나는 것이 "다 이루었다"는 은혜복음의 능력과 파워입니다!
이분 설명이 사탄을 숭배하는 뉴에이져들이 성경을 해석하는 방법입니다..
모두 안의 신성이 있고.
모든 생명체와 물질은 에너지(빛)와 의식의 산물이다.
이들의 신은 빛이고
포스의 신입니다.
뉴에이저들은 성경을 교묘히 변개해서 루시퍼가 진짜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바꿔치기 하려는 겁니다.
이 영상은 해명하시고 내리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사역자님 뉴에이지에 대해 공부해주시고 가르처주시고 전파해주세요.
빛은 창조주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피조세계의 일부일 뿐이지 창조주가 어떻게 피조물인 빛이 됩니까...
빛을 숭배하는 것은 신지학 뉴에이져들의 루시퍼 숭배입니다.
빠짐없는 종합 관점의 설명과 설득이 필수인데, 그 중에서도 과학의 관점에서 하나님을 바라보는 1차적 접근을 활성화해야 합니다. 무신론자는 과학을 근거로 하나님이 없다고 주장하려 하니.. 물론 항시 하나님께 기도로 그 방법과 지혜를 간구함을 전제로..
반도체의 “반”도체를 실리콘의 전자 수를 이용한 것이라는 점에서 양자역학의 이해없이는 반도체를 만들 수 없음은 맞습니다.
장로교는 인간의 노력과 상관없이 하나님의 주권으로 구원받는다고 하는대 혹시 인간의 노력으로 구원을 얻을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니요. 구원에 있어서 인간이 할수 있는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전적으로 하나님의 뜻에따라 구원을 받는것이고 선택된 사람이 온전힌 믿음의 경주를 달려가는것이지요.
로마서 9장 15절-16절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 하시기를
"내가 자비를 베풀 자에게 자비를 베풀고
내가 가엾게 여길 자를 가엾게 여기리라" 하셨으니
그러므로 원하는 자에 의해서도 아니요.
달리는 자에 의해서도 아니며
오직 자비를 베푸시는 하나님에 의해서니라.
.......................................................................
능력의 차이 때문에...
하나님의 관점과 인간의 관점은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 관점에서는 인간의 모든 것을 아시기 때문에...
하나님이 구원 줄 자를 선택하시는 것이고...
인간의 입장에서는 한치 앞의 일도 알지 못하기 때문에...
노력하는 것 밖에는 할 것이 없는 것 입니다.
성경을 읽지 않으면...자신이 갈 길을 알 수 없습니다.
목사나 다른 이의 말을 듣고 신앙 하는 것은 매우 위험 합니다.
성경을 매우 세밀하게 읽고 신앙 하시길....
가급적이면...기독교 교회에 나가지 말고...집에서 성경을 열심히 읽을 것을 권합니다.
그래도...하나님이 택하신 자라면...길을 찾을 수 있습니다.
교회라는 예배 공동체 속에서 형제 사랑을 배우고 아이들을 믿음으로 교육해야 하는데 무교회를 주님이 기뻐하실까요?
여러번 반복 하고 싶은 영상입니다 ....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
감사합니다. 많이 많이 들어주시고 널리널리 알려주세요~^^
예정론에 집중하다보면 또 문제가 생길껄?
Thank you very much
타락한 상태에서의 의지가 강제적 노예의지라면, 내 선택 (자유의지)이 아니라 노예의지로 강제적으로 복음을 선택하지 않은 것의 책임을 하나님께서 어떻게 물을 수 있나요? 전적으로 하나님의 뜻대로 선택하는 것이 자유의지라니, 결국 온전히 하나님의 주권만 인정하는 칼빈주의랑 다를게 뭔지 잘 모르겠네요. 말만 다르지 의미상으로는 완전히 똑같아서요
전적으로 하나님의 주권대로 움직이는 것이 자유의지라는 것이 성경적이고, 칼빈의 주장은 틀린 주장이 아닙니다. 그것을 증명하는 방법으로 과학, 특히 양자역학을 사용한 것입니다.
하나님께 유일하게 궁금한점은 사탄과 뱀과 모기를 왜 창조하셨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우리 삶이 항상 평온하지만은 않은것은 하나님의 나라가 이땅에 임하기 전까지는 하나님의 나라가 얼마나 좋은곳인지를 느끼게 하시기 위함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방송중에도 말씀드렸듯이 처음부터 하나님나라에 산다면 그곳이 천국인줄 모를테니까요^^
답글이 제대로 달리지 않았네요. 하나님은 악을 창조하신 적이 없습니다. 뱀과 모기를 비롯한 모든 피조물이 '죄'란 것이 인간을 포함한 모든 피조세계에 들어오면서 망가진 상태이고 그것이 현 모습입니다. 천사가 하나님을 배반해서 사탄이 되었지요.
과학을 신앙에 가져다 붙이네...너무 헛소리라 보다가 말았네...하나님도 쪼개보면 우리랑 똑같이 최소단위만 남겠지...
이분이 말하는 내용이 뉴에이지 사상이고 오컬트 종교 철학 과학을 집대성한 루시퍼숭배사상입니다..
창조주 마저도 빛이나 에너지인 물질로 보는거죠..믿음은 이해도 설명도 아닙니다 양자역학을 구원에 끌어들이다니 큰 실수하시네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