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감자들에게는 어떤 '영화'가 어울릴까? (림버스 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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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7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15

  • @정리요원씨
    @정리요원씨 День тому +25

    그냥 전부 플립처럼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 @흔들어먹는환타
    @흔들어먹는환타 День тому +6

    13:28 으윽...모든 캐서린은...히스클리프로 인해...불행해져.... 모든 히스클리프를 나의 품으로!!

  • @즐겜러-t8x
    @즐겜러-t8x 18 годин тому +2

    자 들으셨죠? 히스클리프 최애씨?

  • @mineralsharp1
    @mineralsharp1 День тому +1

    꼭 영화 하나는 봐야겠네요!
    추천 감사해요😊

  • @o7k4m
    @o7k4m День тому +3

    8:24 아 이게 이 영화 장면이였구나

  • @naneul
    @naneul День тому +1

    이 영상 덕분에 좋은 영화 많이 알아가네요.
    + 전 개인적으론 료슈는 트루먼 쇼도 어울리지 않나? 싶네요.
    지옥변을 권력에 의해 고통받는 한 가정이란 관점으로 봐서 인생 자체를 힘 있는 타인에 의해 예술로 바뀜 이란 전개가 어울려 보였거든요.

  • @mr.thirty60
    @mr.thirty60 10 годин тому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댓 원스... 심야에 연속으로 영화 세 편 달리다 봤었는데... 그냥 참... 아방가르드 했달까...

  • @신예성-t4w
    @신예성-t4w 14 годин тому

    21:09 게이+유부녀 로맨스

  • @ilovehamzzi
    @ilovehamzzi 22 години тому

    아 잠시만 영화 이름이 기억이 안나... 기억나면 수정해야징.

  • @SodaJohn-t7o
    @SodaJohn-t7o День тому +2

    14:28 에블린씨 이름이 린튼인가요

  • @방구석서번트
    @방구석서번트 День тому +2

    우리가 아는 그 양이 보면 코피 흘리고 행복사 하겠군. 아니, 뒤틀림이 일어난다고 해야 맞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