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91세 엄마가 미국에 오신지 한달반 입니다. 오셔서 제가 듣는 유트브 도 함께 들으시며 유트브 들으시는거 를 배우고 카톡 문자 를 배우고 계십니다. 오늘 말씀 을 즏고는 “ 내는 성질이 급한데 내는 치매 아인데” 하시면서 웃으셨습니다. 숲속의 공원 을 함께 걸으면서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
교훈이 되는 강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6월에 한국에 갔을때, 신부님의 강의를 듣고 싶어서 명동성당에서 여기저기 물어봤는데 아는 사람이 없더군요. 아쉽게도 강의를직접 듣지 못하고 떠났습니다. 저는 카톡릭 신자는 아니지만 감동과 교훈을 주는 말씀에 항상 감탄을 합니다. 인간이면서 인간적면을 잘 표현해서 언어로 철학과 종교를 잘 어울려서 강의를 하심에 존경을 표합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강의를 경청하고 싶습니다. 이렇게 유투브를 통해서 볼수있게 해주신 보이지않은 여러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화장실 변기 뚜껑 안 닫혀 있으면 복 나간다고 믿는 분 말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요? 위생상도 아니고...^^ 캐나다 방송인데 예전에 "Ghost Wispering " 단막극을 매주 기다리며 1시간씩 봤던 추억의 방송... "After Life " 가 은근 궁금해서 ~~ 사회적 이슈로 " Law and Order " 와 " Criminal Mind "를 주로 봤는데 심리적 요소가 깊이 녹아있어 매우 흥미롭습니다. 개인적으로 칼 융 심리적요소를 더 신뢰합니다. 강의 늘 감사 !!!
무슨 말씀을 하고 싶어하시는지 문구로는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모태신앙인으로서 제가 인식하고 있는 천주교는 종교가 시킨다(?)하더라도 신앙인 입장에서 솔직하게 말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이런 자율성을 존중하는 문화를 가지고 있다고 여겨왔습니다. 주변에 가난한 친족들에겐 인색한데 성당에다 엄청난 돈을 기부한 개인이 있는것 그것이 진실인지도 잘 모르겠지만, 그로 인해 서운하신 적이 있으신가 보네요..
감사 감사합니다
신부님 잘듣고 나갑니다 감사합니다^^
개신교 신자지만
신부님 열열지지자 입니다
살아가면서
누구나 부딪히는 일들인데
생각없이 살아왔습니다
이젠
생각을 하며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종교와 무관하게 함께 해주시는 모습이 너무 멋지세요^^~신부님 말씀안에서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찬미예수님~
신부님~
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 신부님 강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어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작은예수수도회 이영환 수사드림.
너무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신부님
저는 기독교신자 인데 신부님 강의 종종 경청합니다
지금 여기 기억 하며 살겠습니다~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찬미예수님요즘천주교신자가운데미신을많읍니다참문재혼동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91세 엄마가 미국에 오신지 한달반 입니다. 오셔서 제가 듣는 유트브 도 함께 들으시며 유트브 들으시는거 를 배우고 카톡 문자 를 배우고 계십니다. 오늘 말씀 을 즏고는 “ 내는 성질이 급한데 내는 치매 아인데” 하시면서 웃으셨습니다. 숲속의 공원 을 함께 걸으면서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
너무 멋지세요^^~유트브 함께 보고 카톡나누고 공원을 거닐고..지금 이순간이 좋은 추억으로 가득찬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 기도중에 두분 영육간의 평안함을 함께 할께요.. 멋진 삶을 보여주셔서 고맙습니다^^~
홍성남신부님
안녕하세요 🤩
무더위에 휼륭한 말씀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많은 신앙의 도움이 됩니다.
저는 하루하루 감사 하면서 성경 읽으면서 열정적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천주교 신자 보면서 예수님 대한 열정이 보이지 않은 것이 마음 아파요.
Here and Now!
오늘을 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리며 항상 기도하고 기쁘게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장래 일도 몰라요 하루하루 충실하게 사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신부님께서 말씀을 통해 핵심을 잡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우리신부님말씀은
내머리속에쏙들어와
+ 찬미예수님
저는 착한 아이 컴플렉스, 의존 컴플렉스를 동시에 지니고 살아 왔네요. 제 감정을 살피고 솔직하게 표현하는 연습을 하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교훈이 되는 강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6월에 한국에 갔을때, 신부님의 강의를 듣고 싶어서 명동성당에서 여기저기 물어봤는데 아는 사람이 없더군요. 아쉽게도 강의를직접 듣지 못하고 떠났습니다. 저는 카톡릭 신자는 아니지만 감동과 교훈을 주는 말씀에 항상 감탄을 합니다. 인간이면서 인간적면을 잘 표현해서 언어로 철학과 종교를 잘 어울려서 강의를 하심에 존경을 표합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강의를 경청하고 싶습니다.
이렇게 유투브를 통해서 볼수있게 해주신 보이지않은 여러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외국에 계신 비신자이시지만 홍성남신부님 유트브공간에서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고 평온한 일상이 되시길 기도드려요^^~
찬미예수님♡
참석 못했는데 이렇게 영상으로
볼수있어 넘 넘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항상 건강하세요♡
과거 망령의 삶과 미래불안공포의 삶에 허덕이지말고 '지금 현재 여기 이 순간에!~' 몰입하는 신앙인으로 살아보겠습니다.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0ㅔ
신부 님. 강의 을 잘 듣고 이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저는 신부님 강의듣고
자신감도생기고 영적으로 건강해졌어요
신부님같은 분이 계셔서 힘이납니다
저랑생각이 같은부분이 많아서 자신감도
생겼어요
항상건강 하세요
저도 무덤가에서 잔적이 많아요.
국민학교 시절 운동회 연습 마치고 집가는길 무덤이 두기가 있었는데 노란 잔디도 포근하고 쉬어가기 좋아 쉬다보면 잠들곤 했었어요. 중학교 3년까지 9년동안 많은 날을 그곳에서 쉬어가곤 했었어요.
신부님 항상 좋은말씀 강의 하느님 감사합니다 인생공부 상담 잘들었습니다 평화를빕니다 🙏💒🌏🌍🌎🦋🧚♂️💖💒🌿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신부님! 건강 하시고 언제나 행복 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드립니다~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신부님말흠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아멘
신부님의 강론 감사와 영육 건강빕니다~ 점을 안본 사람 없을것 같아요 심신이 약하고 의존적인 마음이 들때에 행위인 것같아요 점이 다 이루워진다면 안할사람 없을 꺼예요 점은 신뢰할수 없으며 자기 발전을 퇴페 할수있는 생활입니다 💕
감사드립니다~
내 인생의 제일 중요한 곳 지금 여기,
감사합니다.
신부님..
덕분입니다..아멘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심리적 치아공격성'
.물음을던지고 생각하고 비판 하도록 노력하며.. 점에의존않는!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지금여기에 집중 하겠습니다⏰️
Here and Now💒
찬미예수님!! 신부님 강의 잘듣고있습니다
신부님 좋은강의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신부님 앞으로도 좋은 강의 많이 해주세요^^
미태오신부님~
오랫동안 강의 못 들어서
아쉬웠는데
이렇게 강의 듣게 되어
너무 반갑고 기쁩니다.
다음달에도 기대가 됩니다 ~~
신부님 강론 잘 듣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신부님께 강론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점을 못믿어요 내자신도 못믿는데 다른사람이 어떻게 나의 앞날을 알까요 저는 오늘을 즐겁게 살아요....오늘이 내가 가장 젊은날이거던요
정신이 건강하면 점집의지않해요 주어진 섭리대로 열심히 살고 ~결과는 받아드리면 됩니다
화장실 변기 뚜껑 안 닫혀 있으면 복 나간다고 믿는 분 말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요?
위생상도 아니고...^^
캐나다 방송인데 예전에
"Ghost Wispering "
단막극을 매주 기다리며 1시간씩 봤던 추억의 방송...
"After Life " 가 은근 궁금해서 ~~
사회적 이슈로
" Law and Order " 와
" Criminal Mind "를 주로 봤는데 심리적 요소가 깊이 녹아있어 매우 흥미롭습니다.
개인적으로 칼 융 심리적요소를 더 신뢰합니다.
강의 늘 감사 !!!
종교인 100% 병적 신앙 생활들을 한다고 나는 생각한다
왜?ㅡ 신앙인들 행함이 바르지 못하다
신부님!반갑습니다 오늘 8월23일 k.b.s방송에서 뵙니깐 너무기뻡습니다, 유투브 자주뵙고 있는데 이렇게 뵙니까 마음이 뿌듯함이 원일까요?
ㅋ 살아보니~~~
궁금해도 그 점쟁이가 내운명을 알겆갖지가 않아요 한번두 않봤어요
왜 자꾸 대통령을 거론하며 예시를들까 ...
천주교는
장례식때
시체를껴안으라고
하는데.포르말린냄새.엽겨운데
왜그렇게.시켜요.가난한친족들에겐
인색.성당에다.엄청난돈기부
무슨 말씀을 하고 싶어하시는지 문구로는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모태신앙인으로서 제가 인식하고 있는 천주교는 종교가 시킨다(?)하더라도 신앙인 입장에서 솔직하게 말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이런 자율성을 존중하는 문화를 가지고 있다고 여겨왔습니다. 주변에 가난한 친족들에겐 인색한데 성당에다 엄청난 돈을 기부한 개인이 있는것 그것이 진실인지도 잘 모르겠지만, 그로 인해 서운하신 적이 있으신가 보네요..
@@황지원-g9f 최근에.일어난일요
이해할수 없네요
@@황지원-g9f 시댁형님이.천주교신자에요
이번에돌아가실때.자기아들한테도
말안하고.기부
천주교교리가.기부많이하면
천국에.좋은자리맡는다고
@@황지원-g9f 신부가.조카인.우리아들한테
시체발에.키스하라고
19찢멍은 절에가서 소대가리와 한상차려놓고 굿한사진도봤어요
들은 얘기를 함부로 하면은 법적책임을 물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