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감사합니다 많은 위안이 됩니다 저는 저도 모르게 위축되어서 사람들이 무시도 하고 좋은 사람들은 겸손하다고 얘기해 줬어요 제 내면은 하느님께 감사하고 제가 가진 것들에 많이 만족하고 있어요 그런데 위축되는 게 있다보니 그렇네요 그렇더라도 남의 기대에 맞춰 살지 않고 저 자신을 아껴 주며 행복하게 살려고 해요 감사합니다
신부님 말씀에 대부분 동의합니다. 개신교우였다가 가톨릭 신앙을 갖고 매우 많은 질문을 했습니다. 그 때 보좌신부님께서 많은 답을 주셨지만 의문을 갖고 가만히 생각해보니 스스로 깨닫게 되는 부분도 있었구요. 명품? 은 제취향이 아닙니다. 궂이 취향이 아닌 것을 불편하게 입을 순 없겠지요.
유아세례받고 나름 종교생활을 열심히 하던중 본당신부님으로 인해 신앙적 회의감에 빠지면서 냉담하고 방황하는 중이었습니다. 홍신부님 강의가 종교에 대해 의심하던 저를 지극히 정상이라고, 잘하고있는거라고 응원하는것같아 마음이 편안해지고 갈증이 해소되는 기분입니다. 이번 냉담기가 제게 인간적으로도 신앙적으로도 성숙해지는 기회가 될수있길 희망합니다. 항상 비슷하게 들리는 신부님들 강론말씀말고 이런 콘텐츠들 감사합니다.
신부님 거짓된 가난을 살면서 나 자신이 대단하다고 생각하면서 나를 괴롭혔습니다 그것이 내사라는 방어기제라는 것을 알고 나를 있는 그대로 살아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참가난의 삶은 불편을 즐긴다는 라고 하는데 불편을 내가 받아들여서 살려고 하다가도 어느 순간에 나도 모르게 편안하게 살고 싶은 나를 봅니다
우리모두의 모습일것 같습니다. 내가 불편하고 힘들더라도 나, 타자, 세상을 향해 나가고자 하는 마음과 달리 주저앉아 좌절하는 모습. 하느님이 보시기에 우리 모습이 귀엽게 보시지 않을까요? 그래도 또 일어나 사랑하려는 모습을 보시면~ 마치 아기가 걸음마하는 모습과 같을 것 같아서^^~ 공감되는 댓글 고맙습니다 그리고 영육간에 건강과 평온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려요^^
생각하는 신앙인이야말로 참 인간의 모습인데 제주변엔 로봇같은 분들이 수도자둘과 사제도 포함해서 90% ~~ ㅜㅜ 그러거나말거나 저의 정신건강을 위해 인간답게 생각하고 살아가는 가운데 주님 품고 삽니다. ^^ 제 신앙관을 카스에 썼다가 본당 젊은 사제가 제글을 들여다 본 후 신앙 가치관이 다르다고 제게 한 마디를...^^ 그 후 한 때 살다 온 토론토로 돌아가라는데 제게는 십수 년 살아 온 제2 고향인 몬트리올을 떠나라니... ㅜㅜ 늘 좋은 강의 감사 !!
개신교는 뻔해서 딱 견적 나오는데;;; 만나본 대다수의 카톡릭신자는 감추고 누르고 있는거 (착한아이컴플렉스) 보는 사람은 속터짐... 알고 보면 통수쌔게 맞는 느낌;;;; 두리뭉실한 스타일로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고 싶어하는 모습이 강함 (결국 본인은 착하다로 끝남) 인간관계 유지하기에 본인도 스스로 힘들어하고 그에 맞추기에 주변인들 에너지방전이 유독 심함
... 오래전에 한국에서 오신 신부님 ㄲ0서 미사후 공지사항 전달 하면서 " 목요평일 미사에 주일 미사의 과반수가 안되면 당분간 미사를 안 할 예정인데 거기에 이의 있는 사람 손들어 보라고 해서 들었더니.. 놀랍게도 저 혼자 였어요 .. 이곳 현지인 신부님도 200명 신자중 아침 평일미사에 보통 25명 정도 나와도 전혀 개의치 않으셨거든요.. 그랬더니 저한테 어무것도 물어보지 않고 "하나는 괜찮고.. ? " 해서 귀를 의심 했어요 .. 한 사람이 아니고 !! .. 저 그리고 그분 보다 한참 나이가 위인데도 !! . .. 그다음주에 그 신부님이 권해서 보게된 공지영씨의 의자놀이 책을 반환 하면서 강론의 대부분을 쌍용 직원 5000명에 대한 부적당한 처사에 열변을 토하는 분이 (저는 분이라고 지칭 함 ) 어떻게 한 사람의 신자의 의견 조차 듣지 않을 수가 있는가 하고 .. 그다음주 강론중에 신부 한테 탯글 다는 사람은 앞으로 성당에 나오지말았으면 한다고 .. 다른 신 자분들이 나를 마치 유령 대하듯 왕따 시키는 느낌이 들었디만 ..늘 외국인 동료들이 대부분인 곳에서 근무 하면서 생긴 내공으로 크게 용적으로 다치지는 않은 것 같아요 .. 4년뒤에 다른 신부님으로 바뀌게 되고 성가대 맡은 분으로부터 근무때문에 격주 밖에 참석 못하더라도 성가대원으로 다시 들어오길 권유 받아서 절차상 신부님께 여쭤 봤더니 "그 분위기깨지 말고 안 하는게 좋겠어요 . 매주 나올 수 없으면 " . 이게 10년이 넘은 일인데 생생 한 거 보면 내가 다쳤다는 걸 부정하고 용납 못하는 것 같군요 ..
홍성남신부님~♡ 저는 84년세례 86년경진 나름데로 신부님들의 복음강론으로 조금씩 성장해왔습니다 그동안 육 해 공 해 펄 고통 고난으로 살았지만 그때마다 예수님말씀을 붙들고 74살까지 그런데로 잘 살아왔습니다 올3월10일부터 처음 하느님이계시는가?? 하는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ㅠㅠ
약국에 갔더니 개신교 신자분께서 저에게 주님께서는 아프지 않고 살으셨는데 우리는 왜 아픈가에 대하여 설교를 잘하더라구요 다 듣고나서 주님께서 세상에 오신 이유는 신께서 인간의 삶을 직접보여주고 그 신앙을 실현하고 믿어 극복하는 체험을 친히 부활로 증명하신 것이다 주님께서 죽으신 연세가 33세 이시니 구속사업의 시기가 한 70세쯤에 계획된 것이었다면 인간으로 오셔서 인간답게 삶을 살으신 주님께서도 나처럼 허리도 아프고 관절도 아프셨을 것이다 신이신 주님은 완전한 인간이시기도 하셨기 때문이다 33세에 죽으신 주님은 아프지 않았고 인간과 다르다고 해석하는 것은 그리스도께세 사람이 되신 사실에 대한 모독이다 그럴거면 부활을 해야할 이유가 없다 사람으로 오셨으니 우리에게 이 풍진세상의 끝에서 부활을 맞을 수 있고 주님께서 바라시는 의도이다 그리스도인은 사람으로서 열심히 살아야할 본분이 있고 그리스도를 외곡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는데요 제가 외곡한 것은 아닌가요??????
진짜 성당은 오래 다니신분들이 더군다나 위임, 맡으신분들중 얼마나 고상하고 고고한척 하는지 성당가면 무슨 말을 못하겠어요. 모든 사람이 다 좋을수는 없지만 신부님께는 항상 얌전히 인사만 하고 나오라고 하고 자기들은 신부님 앞에서 로또 샀는데 맞으면 성당 안나와요 농담 하면서 ~ 하였튼 가지 가지 여러가지 아주 눈치보러 가는것 가는것 같아서 가지않고 있답니다.
심리적인 퇴행 1신앙인은 근본적으로 의심해야 된다 ~ 내 머리속에 들어와 있는 생각들이 나온다 ~ 내사 ? ~ 내마음 안에 있는 폭군 ~ 우리마음 안에 자리잡고 있다 ~ 거짓영성 겸손이다 ~? 자기 자신을 그대로 평가한다 ~ 겸손은 나를 드러내는것이다 힘은 없지만 제가 한번 해 볼께요 ~ 계속뒤로 빠지는 것이다 잘못 생각한다 ~ 참가난 2거짓가난 ~ 내가 나를 꾸며야한다 잘먹고잘 입고 잘 살아야한다 잘 차려입고 다녀야한다 억지로 가난할 필요없다 3침묵 ~ 자기 내면 드려다 보느라고 바깥에 관심이 없다 안으로 침참하면 바깥 소란 관심없다~ 왜곡된 관점 직면할 필요가 있다 반드시 갈등기 겪는다 성장위해서 ~ 유아기신앙 성경외우기
감사합니다
신부님옳은 말씀감사합니다
신자들을 정말사랑하시는데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봅니다
사랑합니다
신부님❤
진정한겸손
자신에게 거짓이없어야~
신부님강론은 신앙 소화제 입니다
감사합니다
서울 ㅇ,
신부님! 목사님들이 화려한말들로 화려하게구사해도깊고 진심되게하느님말씀전하는신부님강론들이우리에게는보약이고깊은주님뜻을알게되어항상감사드립니다 신부님ㆍ수녀님들께항상감사합니다
신부님 명강의 감사드립니다 늘 주님은총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
저는 불교신도 이지만 우연히 보게된 신부님의 방송을 한번 보게된 후에 자주 찾어서 봅니다 종교는 다르지만 제게 많은 느낌을 알려주십니다 그감정을 굴로 다 표현은 못올리지만 감사드립니다🎉🎉🎉
찬미예수님🙏신부님 내공깊으신 말씀 고맙습니다~!
참신앙으로 나아가기 위해
불편한 갈등기를 겪어야한다 울림으로 와닿습니다
참된신앙을 쇠약하게 만드는 저의종교관중 왜곡된 관점과 직면하여 깊은 신앙으로 나아가도록 전구드립니다 🙏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참된신앙 무엇일지 거짓영성, 참가난,침묵 ..왜곡된 관점을 깨닫는 내면에 몰입 하게되는 소중한말씀!~고맙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많은 위안이 됩니다
저는 저도 모르게 위축되어서
사람들이 무시도 하고 좋은 사람들은 겸손하다고 얘기해 줬어요
제 내면은 하느님께 감사하고
제가 가진 것들에 많이 만족하고 있어요
그런데 위축되는 게 있다보니
그렇네요
그렇더라도 남의 기대에 맞춰 살지 않고 저 자신을 아껴 주며
행복하게 살려고 해요
감사합니다
3333
찬미예수님
신부님 강론듣고 너무행 복합니다
강론말씀 이 너무속이시원 합니다
사이다 같은강론 옛날 강론도 다 찻아듣고있씀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존경합니다
괴롭고 고달프고 마음을비우고 양심껏살고싶은사람은카돌릭교회로 잘가더군요
홍성남 신부님 강의말씀은 머랄까요 속이 좀 시원한 🌅 느낌이 듭니다 중고품 하나 사는것도 눈치를 봐야하는게 정상이 아니다라고 생각됍니다 역시 사이다 성배🏆 강의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
왜곡된 신앙관에대해 늘 의문이 있었습니다. 신부님 강론 들으며 믿음이 더 깊어짐을 느낍니다.
신부님 강론들을때마다
"신앙의 신비"여 가
자동으로 나옵니다~
주님 찬미영광 드리나이다~^♡^~
신부님 강론을 들어면 답답한 마음이 가벼워집니다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강론 들으면서
속이 확 트이는듯 반가움에
감사드립니다!
영육간 건강하셔요♡☆♡
신부님 만류를 무릅쓰고 이강의를
해주심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신부님 강의 감사합니다 😀
구도자 적인 삶을 살아가려면 항상 의문을 가저야 옯바른 신앙생활을 할 수 있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
나답게 살고 주님을 바로알려면
제 자신과 주님앞에서 진실해야함을 알기에
신부님의 강론이 제겐 마중물과 같습니다.
항상 떡먹고 나서 가슴이 답답한것 같은 신앙생활과 삶을 살았는데
채기가 내려가듯 ....저를 조금씩 건강한길로 이끌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겸손은 앞으로 당당하게 나서는 것(솔직하고 주체적으로 용감하게)임을 ! 겸손된 삶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겠습니다^^~
연애하는 마음으로 가장 잘입고 가장 예쁘게 치장하고 주님뵈러가는 신앙인이 되겠습니다. 신부님 좋은 강연 고맙습니다^^~!
진리가 나를 얽메이게 하는것 같아 힘들었는데 신부님 강의듣고 비로서 올바른 신앙인의 자세를 배우게 되었네요 . 감사합니다
신부님 항상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덕분에 제 신앙 생활을 돌아보게 됩니다. 건강하세요~ ^^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앙생활을 하면할수록 가톨릭신자로서 행복하기보다는 갑갑한 느낌이 듭니다.
과연 저만의 문제인지 가톨릭의 구조적인 문제는 아닌지....
적절한 시기에 신부님의 강의로 위안을 받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주님의 은총 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동감해요.
유트브 강론을 들으면 참 신부님들이 예수님의 대리자 시구나 생각되어도
실제 본당신부들이 오만투정이죠.
갑갑합니다.
같은 생각입니다~~
동감입니다. 그러다보니 성당에 나가지 않게 되더라구요~~
감사합니다. 미처 생각하지 못 했던 부분에서
신앙 생활을 점검하게 되네요.
특히 저와 교우들이 겸손을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많아 보입니다. 많은 도움이 되는 강의네요. 감사합니다.^^
명강의 입니다
신앙생활 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
어쩜,그렇게도 속이 다 시원한
말씀만 하시는지~~
사랑합니다🥰🥰🥰
신부님 말씀 항상 너무속이 펑뜨이는것 같아서좋습니다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
진실된 표현으로 신앙인의자세와 현실에맞게 신앙의표현이 항상 신부님의 말씀을 경청하게 됩니다.정신과상담 신부님이라서 그런지 사람마음을 들여다보게 만듭니다.진심으로존경하고 신앙의 제대로된 자세를 잘 표현해주셔서 더 큰 자존감과 신심을 갖게되게해서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ㅡㅡㅡ
.
시원한 말씀이신데 그렇게 사는게 쉽지가 않습니다 . 그래도 감사합니다.~~
아멘.~유월 성심성월의 주제말씀 고맙습니다🙏
방랑하는구도자로 끊임없이 물음 던지는 노력해야함을 저의 종교관 심층을 진단하게되고 당당하게 나서는것! 참겸손에 대한 의문이 풀리는체험 감사드립니다💚🌴
우선 신부님성격이 좋아요👍 솔직하시고 있는그대로표현해주셔서요! 감사합니다 신부님🙏❤️💕 하느님의말씀과 생명전해주셔서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 신부님~ 외국 에서 자칫 외골수로 가기 쉬운데 잘~ 듣고 바른 가치관을 갖으려 노력하며 신앙을 생활에 힘쓰고 있어요. 🙏🏻🙏🏻🙏🏻
신부님 말씀에 대부분 동의합니다.
개신교우였다가 가톨릭 신앙을 갖고 매우 많은 질문을 했습니다.
그 때 보좌신부님께서 많은 답을 주셨지만 의문을 갖고 가만히 생각해보니 스스로 깨닫게 되는 부분도 있었구요.
명품?
은 제취향이 아닙니다.
궂이 취향이 아닌 것을 불편하게 입을 순 없겠지요.
감사합니다 신부님
사이다 강론 속이 시원합니다 ~
신부님 강의에 의문을 던져봅니다.
신부님 왜이렇게 멋있으세요?
찬미예수님
신부님강의
명쾌하게 말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멘 🙏 🙏 🙏
한국기독교와 한국문화의 일부 문제점을 아주 적절하게 잘 지적해주시고, 해안을 내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 모든 동영상을 들을때마다 깨닫게 되는게 참 많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참 고맙습니다 신부님께서 건강하게 지내시는 이유 꺼리낌없이 말씀을 하시고 편안한 마음으로 즐거움을 저희에게 전해주시는것 저도 칠십을 살다보니 우리 손주와 동창이네요 항상 자유로운 영혼 ^^
멋지세요^^~저도 손주가 태어나면 동창이 될수 있도록 순수하고 작은것에도 감사하고 까르르웃을 수 있는 멋진 삶을 배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불교는 본래 신을믿는 신앙이 아닙니다
인간내면의 불성이라는(부처의 성분) 훌륭한 힘을 끌어내는 삶의 철학입니다
지금 기성불교는 많이 왜곡되어 부처가 마치 절대적인신 인것처럼 일반인들께 인식 되버렸죠
겸허하고 진솔한 신부님의 납득의말씀 잘듣고갑니다
유아세례받고 나름 종교생활을 열심히 하던중 본당신부님으로 인해 신앙적 회의감에 빠지면서 냉담하고 방황하는 중이었습니다. 홍신부님 강의가 종교에 대해 의심하던 저를 지극히 정상이라고, 잘하고있는거라고 응원하는것같아 마음이 편안해지고 갈증이 해소되는 기분입니다. 이번 냉담기가 제게 인간적으로도 신앙적으로도 성숙해지는 기회가 될수있길 희망합니다.
항상 비슷하게 들리는 신부님들 강론말씀말고 이런 콘텐츠들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내면의 세계를 잘 표현 해서 말씀해주시니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
신부님덕분에 맴이 평안합니당
인간들이 위선들 떨고 살아가는게 당연하지요
신앙생활이 남들에게 폭력이 되지 않고
신앙인의생활을 보면서 나도 저렇게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도록 살아가심을
자기의 형편껏 누리고 살아가시는 삷이 참된 행복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신부님 감사합니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아멘 아멘
찬미예수님♡
직장땜?에 참석 못하는데
유튭으로 신부님강의 듣게 되서
넘 넘 감사합니다 꾸~벅♡🌻🌻🌻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신부님과 강의 참 사랑합니다
참 명료하고 명쾌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부님 영상감사합니다ㆍ솜결
강의 감사합니다!!!!!!
소중한 신부님 말씀 ᆢ내안의 문제가 ᆢ사람들은 본인 성향대로 사는듯 ᆢ종교가 있어도 ᆢ
신부님 말씀에 힘을 얻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찬미예수님
하느님 찬미받으옵소서 칭송받으옵소서
당신의 이름은 영원히 영광 영광 받으옵소서
🌈 🏳️🌈 🌈 🏳️🌈 🌈 🏳️🌈 🌈 🏳️🌈 🌈 🏳️🌈 🌈 🏳️🌈 🌈 🏳️🌈
신부님
거짓된 가난을 살면서 나 자신이 대단하다고
생각하면서 나를 괴롭혔습니다
그것이 내사라는 방어기제라는 것을 알고
나를 있는 그대로 살아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참가난의 삶은 불편을 즐긴다는 라고 하는데
불편을 내가 받아들여서 살려고 하다가도
어느 순간에 나도 모르게 편안하게 살고 싶은 나를 봅니다
우리모두의 모습일것 같습니다. 내가 불편하고 힘들더라도 나, 타자, 세상을 향해 나가고자 하는 마음과 달리 주저앉아 좌절하는 모습. 하느님이 보시기에 우리 모습이 귀엽게 보시지 않을까요? 그래도 또 일어나 사랑하려는 모습을 보시면~ 마치 아기가 걸음마하는 모습과 같을 것 같아서^^~ 공감되는 댓글 고맙습니다 그리고 영육간에 건강과 평온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감사합니다
의문과 질문을 제시하고싶어도
냉소적인 눈빛과 질타가싫어
안하고 생각과 사유로 혼자
할뿐입니다.
항상 의문과 의심으로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데, 제가 정상이라는 말씀이라는것을 확인 합니다. 감사합니다.
홍성남신부님은 개독에서벗어난 훌롱한 종교인입니다 존경하고 사랑 합니다
신부님 너무 재밌고 유익해요❣️❣️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신부님 강의에 매우 공감합니다
오랜시간알고싶었던 강의
입니다
믿음이란 하나님의 사랑을 아는것
자식이 부모의 사랑을 알게되면 효자가 되듯이
믿는것이 아니라 아는것
찬미예수님 🙏
역시 신부님...
저의 마음을 들킨 마음이에요.
저역시 저를 많이 자책하고 팃하고 죄를 짓지 않으려규 하니 너무 힘드네요..
그래도 유아세례받고 성당외엔 생각할 수가 없네요.
감사합니다신부님
사이다 신부님^♡^
신부님 강의 재미있습니다. 전달력도 좋으시고 목소리도 청강에 집중이 잘되는 톤이시네요.
신부님!
말씀오늘도ㅡ많은도움힘이되네요
맞아요ㅡ우리가ㅡ명품살만하지요ㅡ열심히ㅡ사니까요ㅡ그런데ㅡ우린지금수도지ㅣ들이
어떻게사는지ㅡ들여다볼필요가ㅡ있는거같아요ㅡ수도자들이ㅡ해외성히술례안갔다오신분이ㅡ한분도ㅡ안계신거같아요ㅡ또ㅡ잘입고ㅡ잘드셔요ㅡ생각지도ㅡ못하게ㅡ그걸당연이ㅡ받아들이는
분들이ㅡ정말많아서ㅡ눈살찌프려져요
바른 신앙생활 할수있도록 도움주셔서~~감사합니다~♥
참겸손은 당당함, 참가난은 편안하게 있는것, 참침묵은 내면세계를 보느라 바깥세상에 관심 끄는것. 참된 신앙을 위해 왜곡된 관점과 직면해야 한다.의문과 불편한 갈등기에 성장하기 위해서는 물음을 던져야 한다.
신부님 궁금합니다성체는영하는데성혈은왜영하지얺는지요
성체를 성혈에 찍어서 영하는 성당도 있습니다 형식의 간편절차 때문이 아닐까요
아멘!
신부님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제가20대에 세례를 받고 결혼후 생활에 바빠 냉담을하며 어느세 60을 넘기고있네요 그동안 살아오면서 느낀게 있다면 신이 달리계시는게 아니라 내안에계시다는걸 느꼈습니다 곧 양심이 성부 성자 성신 곧 천주님이시라는걸요
말씀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ㅁㅈㄴㅋㅂ774777
😊😊😊😊😊😊😊😊😊😊😊😊😊😊😊😊😊😊😊😊😊😊😊😊😊😊
양심은 시시때때로 바뀔수 있습니다. 성서말씀을 읽어서 진리를 아신다면 보다 현명한 판단을 할수 있을것입니다.
양심과
성령의신은
엄연히다르죠
생각하는 신앙인이야말로 참 인간의 모습인데 제주변엔 로봇같은 분들이 수도자둘과 사제도 포함해서 90% ~~ ㅜㅜ
그러거나말거나 저의 정신건강을 위해 인간답게 생각하고 살아가는 가운데 주님 품고 삽니다. ^^
제 신앙관을 카스에 썼다가 본당 젊은 사제가 제글을 들여다 본 후 신앙 가치관이 다르다고 제게 한 마디를...^^
그 후 한 때 살다 온 토론토로 돌아가라는데 제게는 십수 년 살아 온 제2 고향인 몬트리올을 떠나라니... ㅜㅜ
늘 좋은 강의 감사 !!
감사드립니다~^~^
저는 끊임없이 물음 던지는구도자 이나 성령의 감동에는 무조건 순종합니다
개신교는 뻔해서 딱 견적 나오는데;;;
만나본 대다수의 카톡릭신자는
감추고 누르고 있는거
(착한아이컴플렉스)
보는 사람은 속터짐...
알고 보면 통수쌔게 맞는 느낌;;;;
두리뭉실한 스타일로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고 싶어하는 모습이 강함
(결국 본인은 착하다로 끝남)
인간관계 유지하기에
본인도 스스로 힘들어하고
그에 맞추기에 주변인들 에너지방전이 유독 심함
제가 내사가 있네요
광신자가 되어 버린 듯 합니다
건강해지고 싶어요
저도 그런것 같아요
저는 낙숫물 소리도 보는 것도
너어무 좋은데.....
ㅎㅎ
냉철하고
논리적인
신부님
강의
이해가
잘됩니다
(continued ) .. 의자 놀이 책을 반환 하면서 나의 의견을 짧게 작은 쪽지에 적어신부님께 전달 했어요 . 말하기는 불편해서 ..
... 오래전에 한국에서 오신 신부님 ㄲ0서 미사후 공지사항 전달 하면서 " 목요평일 미사에 주일 미사의 과반수가 안되면 당분간 미사를 안 할 예정인데 거기에 이의 있는 사람 손들어 보라고 해서 들었더니.. 놀랍게도 저 혼자 였어요 .. 이곳 현지인 신부님도 200명 신자중 아침 평일미사에 보통 25명 정도 나와도 전혀 개의치 않으셨거든요.. 그랬더니 저한테 어무것도 물어보지 않고 "하나는 괜찮고.. ? " 해서 귀를 의심 했어요 .. 한 사람이 아니고 !! .. 저 그리고 그분 보다 한참 나이가 위인데도 !! . .. 그다음주에 그 신부님이 권해서 보게된 공지영씨의 의자놀이 책을 반환 하면서 강론의 대부분을 쌍용 직원 5000명에 대한 부적당한 처사에 열변을 토하는 분이 (저는 분이라고 지칭 함 ) 어떻게 한 사람의 신자의 의견 조차 듣지 않을 수가 있는가 하고 .. 그다음주 강론중에 신부 한테 탯글 다는 사람은 앞으로 성당에 나오지말았으면 한다고 .. 다른 신 자분들이 나를 마치 유령 대하듯 왕따 시키는 느낌이 들었디만 ..늘 외국인 동료들이 대부분인 곳에서 근무 하면서 생긴 내공으로 크게 용적으로 다치지는 않은 것 같아요 ..
4년뒤에 다른 신부님으로 바뀌게 되고 성가대 맡은 분으로부터 근무때문에 격주 밖에 참석 못하더라도 성가대원으로 다시 들어오길 권유 받아서 절차상 신부님께 여쭤 봤더니
"그 분위기깨지 말고 안 하는게 좋겠어요 . 매주 나올 수 없으면 " . 이게 10년이 넘은 일인데 생생 한 거 보면 내가 다쳤다는 걸 부정하고 용납 못하는 것 같군요 ..
홍성남신부님~♡
저는 84년세례 86년경진 나름데로 신부님들의 복음강론으로 조금씩 성장해왔습니다 그동안 육 해 공 해 펄 고통 고난으로 살았지만 그때마다 예수님말씀을 붙들고 74살까지 그런데로 잘 살아왔습니다 올3월10일부터 처음 하느님이계시는가??
하는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ㅠㅠ
뿌리내리지못한
우리들은 무언가 잡고 있지 않고는 살아갈수 없는 나약한 존재인듯 함니다 ^^
약국에 갔더니 개신교 신자분께서 저에게 주님께서는 아프지 않고 살으셨는데 우리는 왜 아픈가에 대하여 설교를 잘하더라구요
다 듣고나서
주님께서 세상에 오신 이유는 신께서 인간의 삶을 직접보여주고 그 신앙을 실현하고 믿어 극복하는 체험을 친히 부활로 증명하신 것이다
주님께서 죽으신 연세가 33세 이시니
구속사업의 시기가 한 70세쯤에 계획된 것이었다면 인간으로 오셔서 인간답게 삶을 살으신 주님께서도 나처럼 허리도 아프고 관절도 아프셨을 것이다
신이신 주님은 완전한 인간이시기도 하셨기 때문이다
33세에 죽으신 주님은 아프지 않았고 인간과 다르다고 해석하는 것은 그리스도께세 사람이 되신 사실에 대한 모독이다
그럴거면 부활을 해야할 이유가 없다
사람으로 오셨으니 우리에게 이 풍진세상의 끝에서 부활을 맞을 수 있고
주님께서 바라시는 의도이다
그리스도인은 사람으로서 열심히 살아야할 본분이 있고 그리스도를 외곡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는데요
제가 외곡한 것은 아닌가요??????
하나님은 한 분 이시요 또 하나 님과 사람사이에 중보자도 한분이시니 곧 그리스도 예수라. 그가 모든사람을 위하여 자기를 대속물로 주셨으니 기약이 이르러주신 증거니라.
개신교 믿는 분들은 모두는 아니지만 대부분 기복신앙으로 자신을 수양하며 세상을 보려하지 않고, 미신 믿는 사람과 비슷하게 믿는 사람이 많아요.
의심이
나쁘고
잘못된
것이
아니라는걸
알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성당은 오래 다니신분들이 더군다나 위임, 맡으신분들중 얼마나 고상하고 고고한척 하는지 성당가면 무슨 말을 못하겠어요. 모든 사람이 다 좋을수는 없지만 신부님께는 항상 얌전히 인사만 하고 나오라고 하고 자기들은 신부님 앞에서 로또 샀는데 맞으면 성당 안나와요 농담 하면서 ~ 하였튼 가지 가지 여러가지 아주 눈치보러 가는것 가는것 같아서 가지않고 있답니다.
앞 옆 사람들 보지마시고 차라리다른성당가시면 맘편해요 모르는성당가서 주님께감
사미사드리세요 저도 그러구있어요 아무도 모르는성당 분신안생기고 행복합니다
별을사랑하는이모님을 위해서 하는말이에요 무슨뜻인진 이해못하시겠지만요
지금 한국문화 특징 중 하나예요. 교회안에도 세속의 힘이 들어오기도 하죠.
@@구월-i4k 성당에서 사목위원회 사람들 등등~~말고는 자기의견을 말 하면 별란사람이 되니 입을 담 물르야 할때을 말하는것이 아닌지~?^^
츄리닝
센들참너무하죠
하느닝이 아닌것은 마귀입니다 죄가오래동안 체험했어요
강조는 그래도 선택의 기회가 있는데..
강요는 선택할 기회가 없어요..
주위에 형제님이 봉사활동과 자신이 알고있는 교리를 강요하는데 참 안타까워요
과시하며뽐내고싶은사람 내멋대로하면서 종교인소리듣고싶은사람 이렇한사람 개신교로잘가더군요
신부님저는어딘가
모지란가봐요
미사끝내
영성체모시고미사끝내고서
잠깐묵상을하며소원을빌어봅니다
근데옆에서떠들면집중이안돼요
짜증이납니다
신자들이침묵을좀지켜줬음좋겠어요
오늘날성당도많이대중화돼어가고있어요
마치몬화센타에
나오는것처럼됄까봐걱정이랍니다
당연히짜증나죠저도그래요나가서떠들었음좋겠어요
7월 16일강의시간 알고싶어요~~
오타가ㅡ많네요ㅡ성지술례ㅡ안다녀오신분이ㅡ한분도ㅡ없을정도가ㅡ현실인거같아요
예수님의가르치고.전파하시고.치유하시고.죄에서구원길이요진리요생명이며회게구원영생부활성령으로잉태말씀중심.이사야43.18절.요한복음14장27절.
부티가 나면 영티가 사라진다고 하지요
심리적인 퇴행
1신앙인은 근본적으로
의심해야 된다 ~ 내 머리속에 들어와 있는 생각들이 나온다 ~ 내사 ? ~ 내마음 안에 있는 폭군 ~ 우리마음 안에 자리잡고 있다 ~
거짓영성 겸손이다 ~?
자기 자신을 그대로 평가한다 ~ 겸손은 나를 드러내는것이다 힘은 없지만 제가 한번 해 볼께요 ~ 계속뒤로 빠지는 것이다 잘못 생각한다 ~ 참가난 2거짓가난 ~ 내가 나를 꾸며야한다 잘먹고잘 입고 잘 살아야한다
잘 차려입고 다녀야한다
억지로 가난할 필요없다
3침묵 ~ 자기 내면 드려다 보느라고 바깥에 관심이 없다 안으로 침참하면 바깥 소란 관심없다~ 왜곡된 관점
직면할 필요가 있다
반드시 갈등기 겪는다 성장위해서 ~ 유아기신앙 성경외우기
또 물어보고 또?
신부님, 명품을 많이 살 돈이 없으면 어떡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