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잘 봤습니다. 저는 40대 초반의 좀 마른 여성입니다. 소화기능이 약한 편이라 스트레스 받으면 소화가 더 안 됩니다. 등허리 통증은 거의 만성에 가까운데 그냥 참고 살다가 최근에 디스크인가 해서 엑스레이 촬영했지만 이상없었어요. 2년전에 건강 검진에서 복부초음파로 췌장이상소견은 없었는데 다시 검사해야할까요? 등허리통증도 췌장암의 직접적인 원인이 있나요?
저 전에 회사 상사분이 당뇨있으시고 술을 좋아하셨는데 어느날 부터 소화 잘 안된다셨어요. 10년도 넘게 한병원에서 당뇨약 받으시고 아프면 그 병원만 갔는데 소화제 처방을 해주시고 1달만 지켜보자했는데 약먹어도 너무 아프셔서 원래 다니던 병원을 가려고 했는데 그 원장님이 휴가 중이라서 다른병원을 갔는데 복부초음파 찍자 하여 복부 초음파 찍었는데 췌장암이셨어요. 진단받고 1년을 못 버티시고 가셨어요 ㅠㅠ
무슨 암이든 모든 암 환자의 체내 염도가 0.4%가 넘는 사람이 없다고합니다. 인체는 어떠한 경우라도 0.9%를 유지시켜 줘야 합니다. 염분 부족은 만병의 근원입니다. 밥과 물과 소금은 생명입니다. 이 세가지 음식은 어떠한 경우라도 비율이 맞아야 합니다. 암에 근원은 염증이고 염증의 근원은 염분 부족입니다.
흡연을오래하여 돌아가신 아버지는 폐암말기엿는데 폐암이 원인인지 다른 질환들도잇었는지는 다 알지도 못한체 온몸에 암이 다 퍼진상태라 체장암이 있었는지 알지도 못합니다 모든 증상으로 보면 저도 체장염이 의심되는데 참고로 전 술도 흡연도하지 않아요 그런데 건강검사하면 당 조절이 되다 안되다 늘 피곤 하고 옆구리나 옆쪽 배가땡기고 아픈데 비싼 ct 무턱대고 찍어볼수도'없고 매년 초음파는 찍어봐도 잘 보이진 않는다고 하니 답답할 노릇이죠 다른 질환과 병도 다 있다보니 어디부터 고쳐야 할지요 ???답답할 노릇이네요
선생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아버지가 한국나이로 43세에 위암으로 돌아가시고 현재 여동생이 대장암으로 15년이 넘게 개복수술 및 수없는 항암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그러하다보니 저도 문득문득 건강에 염려가 될 때가 있습니다. 3~4년 전에 옆구리가 많이 아퍼서 혹시 췌장에 이성이 있나 싶어서 CT 및 복부초음파 검사를 했는데 이상은 없고 적년 복부초음파 검사에서도 이상은 없지만 당뇨 수치가 124부터 당뇨라면 저는 123이 나왔습니다. 병원에서는 특별한 말은 없었는데 선생님 영상을 보니 문득 겁이 나네요. 2년에 한번 꼴로 기본 종합검진을 받고 있는데 이 정도면 걱정 안해도 될까요??
초음파컴사가 정확하지 않아요 복부에 가스가 차거나 이러면 잘 보이지 않는답니다 체장암까지 발병하기전 염증정도를 알수있는 척도와 건강보험제도가 있어야한다고 봅니다 초음파도 건강보험이 안되는데 다른 부위 검사 ct나 mri는 저소득층에도 보급이 안되고 비보험이라 다 본인 부담해야 한다는점이 앞을 먼저 가로막는데 젊어서는 건강보험 무료 검사가 대장검사도 안되고 위 검사도''안되면서 전 국민에게 무료 검사 다 확산해 주는걸로 건강보험제단 생색내지 말길 대장질환이 젊어서 부터 오는것도 위험한더 대장검사는 한참 늙어서 무료'검진이거든요 대장용종이나 체장염은 모두 진행되면 전부 암으로 진행됩니다 위염도 마찬가지고요 만성 위염이 되고나버리면 고쳐지지지도 않구요 모든게 만성이 제일 위험합니다
선생님 만76세 남자 흡연 60년이나하다가 금연성공했는데 다시 1년후인 최근부터 흡연을 시작하고 갑자기 당뇨진단을 받았어요 그리고 늘 지치고 힘들다고 못일어나세요 문제는 52키로밖에 안나가는 마른 할아버지가 당뇨가 왔어요 평생 56키로를 넘겨본적이 없는 마르고 건강한 남자였는데 어떻게 이렇게 마른 할배가 당뇨인지 그래서 혹 췌장암 검사를 받는게 좋을까요?
췌장에 좋은것을 찾는것보다는 췌장에 무리안가는 식습관이 좋다네요 예를 들자면 식사때 천천히 많이 씹어먹을것. 저녁은 아주 일찍 마치거나 안먹는게 좋죠(췌장을 쉬게하고 밤에 회복도 되니까요) 저는 3개월전부터 저녁 안먹습니다. 잠도 일찍 자게되고 몸이 좋아지는게 느껴지더라구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 동영상은 정말 신뢰가 가고 이해도 쉽습니다.
열심히 잘 보고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람을 사랑하시는 마음으로 세밀한 곳 까지 살펴주시니
고맙고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들,기대가 됩니다.
류영석 선생님 고맙습니다
설명 잘들었습니다
선생님 자세하고 알기 쉬운 설명 감사합니다☺
좋은정보감사함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너무나 유익한 건강 정보 감사합니다~!!!
류영석선생님~말씀 감사합니다
복부초음파검사하러 가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잘 기억하겠습니다 ~^^
*역시 당뇨가 참 나쁜애군요 당뇨후유증도 젤 안좋고😧 암중에서 폐암 췌장암이 젤 무서울거같아여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말기암 환자가 강아지 구충제 펜벤다클을 3개월 먹고 완치 되었다고 유튜브가 뜨는데 잔존암을 염려하시는 박사님, 한 번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런영상좀만이올려주세요 선생님어느병원에서근무하시나요 뵙고십어요 🌷🌷😁다른장기도만이올려주셰요 잘보앗어요 선생님
너무나감사합니다.....그리고...고맙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저는 검진에서 복부 초음파를 했는데
췌담도에 미세하게 보이는게 몇개 있다고
해서 세브란스 병원에서 CT룰 촬영하니
아직은 작은 혹들이 있으니 매년마다
CT룰 찍어봐야 한다고 합니다
친정엄마가 췌장암이어서 관심잇게 밧어요ㅜ저는 아직 당뇨는 없는데~검사가 건강보험 적용이 안된다니 슬프네요~그리고 선생님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잘 봤습니다 구독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말씀 감사합니다
할아버지가 췌장암으로 돌아가셨는데... 그립다. 더잘해드릴걸.
BLSH_TRVLFNTS_JOEON InASong ㅠㅠ 저도 외할아버지께서...ㅠㅠ
영상 감사합니다
얼마전에 췌장이 의심되어서 내과병원에 갔는데 요즘은 1회에 한해서 복부초음파검사가 보험이 된다고 하더군요
검사를 하고 싶은 분은 병원에 보험가능여부를 문의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결과는
어떤가요..?
복부 초음파로 무슨 췌장암 검사를 합니까?
전혀 안보입니다!
감사합니다 1년전부터 등쪽이너무가렵고 당뇨도 있다고 하고 아래복부가 뻐근하고 우울감이있고 건강검진예약도 했습니다 의사선생님께 이야기 해야되겠군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감사함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췌장암은 복부초음파로는 판단이안되고 꼭복부ct를 찍어야 확인할수있다고합니다 생로병사에서 봤어요 참고하세요
ㄱㅅㄱㅅ
잘들었읍니다
감사합니다
고마워요
질 좋은 초음파로 보면됩니다.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보기 때문에 편리성이 있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저는 40대 초반의 좀 마른 여성입니다. 소화기능이 약한 편이라 스트레스 받으면 소화가 더 안 됩니다. 등허리 통증은 거의 만성에 가까운데 그냥 참고 살다가 최근에 디스크인가 해서 엑스레이 촬영했지만 이상없었어요.
2년전에 건강 검진에서 복부초음파로 췌장이상소견은 없었는데 다시 검사해야할까요?
등허리통증도 췌장암의 직접적인 원인이 있나요?
감사합니다 잘들었어요
저 전에 회사 상사분이 당뇨있으시고 술을 좋아하셨는데 어느날 부터 소화 잘 안된다셨어요. 10년도 넘게 한병원에서 당뇨약 받으시고 아프면 그 병원만 갔는데 소화제 처방을 해주시고 1달만 지켜보자했는데 약먹어도 너무 아프셔서 원래 다니던 병원을 가려고 했는데 그 원장님이 휴가 중이라서 다른병원을 갔는데 복부초음파 찍자 하여 복부 초음파 찍었는데 췌장암이셨어요. 진단받고 1년을 못 버티시고 가셨어요 ㅠㅠ
1:20 췌장암은 전이 되는 경우~~
2:05 췌장암 초기 조기 증상 :
2:33 ~~~
취장암. 1유전 2 혈당3소화4술
5복부초음파
췌장암이에요
선생님
아빠가 휘플 수술 후 3주가 다 되어가는데 아직도 복통으로 너무 괴로워하십니다.. 식후와 대변볼 때 특히 통증이 너무 심하다고 해요. ct나 피검사는 크게 이상이 없다고 하니 더더욱 답답합니다 ㅠㅠ 원인이 대체 뭘까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오늘처음 영상봤어요 명치가 막힌것처럼 답답하고 소화도 잘안된지 5개월정도된50대후반입니다동네병원에서 간물혹11센치크기있다는 진료받았는데 그것과 연관성이 클까요?선생님병원으로 진료받으러가야겠어요
원장님 안녕하세요 32살남자입니다ct도 있는데 그건아무래도 방사선때문에 부담스럽구요 복부초음파로 2년1번 내지 검사하는건어떨까요? 동네의원에서 여태2번했습니다
복부초음파를 1차 검사로 이용하는 것은 추천합니다. CT가 번거롭거나 특수검사라서 피하는 것은 맞지만, 방사선 때문에 피하는 것은 논리적으로 맞지 않습니다.
제가 검진때 여쭤보니 복부 지방이없기 때문에 초음파 검사로 췌장전체가 잘 보인다고 하셨는데
이런 경우는 더 정확하게 보기위해 따로 췌장mri를 찍어볼 필요는 없을까요?
직계가족중에 한분 췌장암 걸린분이 계셔서 약간 걱정이 되네요ㅜㅜ
예외는 항상 있겠지만 증상이 없는데 검사를 하시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무슨 암이든 모든 암 환자의 체내 염도가 0.4%가 넘는 사람이 없다고합니다.
인체는 어떠한 경우라도 0.9%를 유지시켜 줘야 합니다.
염분 부족은 만병의 근원입니다.
밥과 물과 소금은 생명입니다. 이 세가지 음식은 어떠한 경우라도 비율이 맞아야
합니다.
암에 근원은 염증이고 염증의 근원은 염분 부족입니다.
일리가 있네요 .
고혈압ㅡ죽염회사 말에 속아 죽염 퍼먹다가 혈압 올라서 안먹으니 바로 수치 내려감.자기중심이 있어야 선동당하지 않습니다.
싱겁게 먹는것도 안좋아요.
적당히 간이맞게 싱겁게 먹는게 좋아요.
그럼 췌장을 미리 떼어내는건 어떨까요?
사람이 죽고 사는 문제는 하늘이 정해 놓았다. 암이라는 병도 하늘이 주는 것이다. 그러니 슬퍼하거나 눈물 흘리지 마라. 다음 생에서도 우리 사람으로 태어나. 다시 만나자.
결국에 태생적 요인이 있는거 같아요. 즉 가족병력이 주요한 요인거 같은거 같습니다. 무지한 제 생각입니다.
혈액검사만으로도 알수있을까요?
등하고 허리아퍼서 짜증나죽겠네여 선생님께 상담받고 싶네여 어찌 찾아뵈야할지 말씀해주심안대나요ㅠ!?
@@류영석TV 감사합니다 저는 강서구인데여 꼭 한번 찾아뵐께여
왼쪽허리쪽 아프면 췌장검사 꼭 받아보세요..
@@이남주-i9n*왠지 겁남😟*
@@류영석TV _작년 12월에 폐CT했는데 결과가 의외였어여 폐에는 별이상없고 간상측에 물혹이있다고 간CT해보래여 꼭 해야할까요?_
쵝ㆍ오!!!
흡연을오래하여 돌아가신 아버지는 폐암말기엿는데
폐암이 원인인지 다른 질환들도잇었는지는 다 알지도 못한체 온몸에 암이 다 퍼진상태라 체장암이 있었는지 알지도 못합니다
모든 증상으로 보면 저도 체장염이 의심되는데 참고로 전 술도 흡연도하지 않아요 그런데 건강검사하면 당 조절이 되다 안되다 늘 피곤 하고 옆구리나 옆쪽 배가땡기고 아픈데 비싼
ct 무턱대고 찍어볼수도'없고
매년 초음파는 찍어봐도 잘 보이진 않는다고 하니 답답할 노릇이죠
다른 질환과 병도 다 있다보니 어디부터 고쳐야 할지요 ???답답할 노릇이네요
선생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아버지가 한국나이로 43세에 위암으로 돌아가시고 현재 여동생이 대장암으로 15년이 넘게 개복수술 및 수없는 항암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그러하다보니 저도 문득문득 건강에 염려가 될 때가 있습니다.
3~4년 전에 옆구리가 많이 아퍼서 혹시 췌장에 이성이 있나 싶어서 CT 및 복부초음파 검사를 했는데 이상은 없고 적년 복부초음파 검사에서도 이상은 없지만 당뇨 수치가 124부터 당뇨라면 저는 123이 나왔습니다.
병원에서는 특별한 말은 없었는데 선생님 영상을 보니 문득 겁이 나네요.
2년에 한번 꼴로 기본 종합검진을 받고 있는데 이 정도면 걱정 안해도 될까요??
선생님이말씀하신거랑똑같아요가족력도없는데어느날갑자기당뇨라고진단이되더라고요 복부CT찍을려고하는데가격이너무궁금합니다피검사도다시하고약도먹어볼려구요 시력이너무나빠지고살도15키로나갑자기빠지고소화불량도심하고자주체하고에휴
가격 따질 때가 아닌 듯요. 무조건 병원부터 가셔야지요.
살빠지면 무조건 암의심이래요.
15kg?????
심하네요
검사해보셨나요? 결과가 궁금하네요
통증이 단순 근육통과는 차원이 다르게 아픈가요?
2:20 췌장에서 나오는 인슐린이 단서! 갑작스런 당뇨는 췌장암 신호
"잭 안드라카" 라는 소년이 췌장암진단법을 개발해서 간단한 검사법만으로 암여부를 알수있겠됬는데 우리나라에선 그걸 사용안하나요??
췌장암 진단키트를 개발성공했는데
아직 상용화는 안된거로 알고있어요. 아무래도 저걸 사용하려면 제약화사라든지 문제가 많겠지요. 가격이 엄청 축소되니 아무래도 반대하는 세력이 많다봅니다
힛잇 사람이 죽어나가는데 반대한다니.. 별 일이 다 있네요
암이 정복돼도 결국 반대하는 사람때매 약은 상용화 안될지도 모르겠네요 그러면 ...
그러니 인간 쓰레기라고 하지요 너무 많음 미리미리 관리 합시다.
저도이이야기알아요
@@류영석TV 췌장암은 초음파 검사로 발견되지 않는다고 들었습니다. 대신 CT로 발견이 되고요 처음부터 CT로는 검사가 안 되는건가요?
췌장암검사방법이 건강공단에서하는말이
복부초음파를한다고하는데
그거해가지고 정확히 알수있으까요
복부 초음파로 췌장을 관찰하기는 불충분 합니다. 그러나 현실적인 최선의 방법이기도 합니다.
위내시경 검사했는데 위가밀려있다고 간이나 췌장이 밀고있을수 있다고 하시는데 이런경우 검사를 초음파로 해야하나요? 오래전부터 이유없이 양쪽옆구리 통증이 숨을쉴수없을정도로 3~4분정도로 통증이 심해서 힘들때도 있구욤..
당장 대형병원 가보세요
CT나 MRA가 정확하다해서 3년전 촬영했는데 이상없다고해서 다행이었음
초음파컴사가 정확하지 않아요
복부에 가스가 차거나 이러면 잘 보이지 않는답니다
체장암까지 발병하기전 염증정도를 알수있는 척도와 건강보험제도가 있어야한다고 봅니다
초음파도 건강보험이 안되는데 다른 부위 검사 ct나 mri는 저소득층에도 보급이 안되고 비보험이라 다 본인 부담해야 한다는점이 앞을 먼저 가로막는데 젊어서는 건강보험 무료 검사가 대장검사도 안되고 위 검사도''안되면서 전 국민에게 무료 검사 다 확산해 주는걸로 건강보험제단 생색내지 말길
대장질환이 젊어서 부터 오는것도 위험한더 대장검사는 한참 늙어서 무료'검진이거든요
대장용종이나 체장염은 모두 진행되면 전부 암으로 진행됩니다
위염도 마찬가지고요
만성 위염이 되고나버리면 고쳐지지지도 않구요
모든게 만성이 제일 위험합니다
내증상같다. ㅜㅜ
췌장암인가 ㅠㅠ
췌장암검사 가장좋은건뭔지요? 40대에 복부 초음파는 괜찮다.. 하고. 피로 암수치 검사도 괜찮다 합니다만. 더 정밀검사는 잇나요??
@@류영석TV 초음파만 생각햇엇습니다.전문가이시라 질문 드렷는데.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류영석TV 선생님 병원위치좀 알려주세요
저네요...
선생님 만76세 남자 흡연 60년이나하다가 금연성공했는데 다시 1년후인 최근부터 흡연을 시작하고 갑자기 당뇨진단을 받았어요 그리고 늘 지치고 힘들다고 못일어나세요 문제는 52키로밖에 안나가는 마른 할아버지가 당뇨가 왔어요 평생 56키로를 넘겨본적이 없는 마르고 건강한 남자였는데 어떻게 이렇게 마른 할배가 당뇨인지 그래서 혹 췌장암 검사를 받는게 좋을까요?
초고도비만보다는 마른사람이 낫지만 성인남자 몸무게 50키로대로 마른건 건강하신게 아니에요 연세있을수록 깡마른분보단 풍체가 조금있으신쪽이 건강하고 장수한다는 연구결과를 여러나라에서 확인해줬죠
마른사람들이 당뇨가 더 많죠 먹은 음식들이 몸에 저장이 못되고 당으로 다 빠져나가니 살이 안찌죠 음식은 엄청먹구요
요즘들어속이안좋아병원다니구있는되요
서울에있는병원다니구있어요큰검사는다했읍니다만시원한답은없구췌장에물혹이머리부분중간에꼬리에있다하네요소화안되구더부룩하구헛배부르구증상인되물혹하군상관없다합니다
어찌치료해야하나요
답답해서요
췌장에 좋은음식은 뭐가 좋은가여
췌장에 좋은것을 찾는것보다는
췌장에 무리안가는 식습관이 좋다네요
예를 들자면 식사때 천천히 많이 씹어먹을것.
저녁은 아주 일찍 마치거나 안먹는게 좋죠(췌장을 쉬게하고 밤에 회복도 되니까요)
저는 3개월전부터 저녁 안먹습니다.
잠도 일찍 자게되고 몸이 좋아지는게 느껴지더라구요
@@rossi.p7617 ㄹㅇ 좋은걸 더하는것보다 안좋은걸 하지않아야함
저도 검사해봐야겠어요. 위내시경하고 역류성 식도염이라고 해서 약 계속먹었는데 윗배가 계속 아파요 이것도 췌장에 문제가 있어서 인가요? 복부 초음파를 하면 췌장염도 봐지는가요?
검사해보세요
@@류영석TV *답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희집안에 췌장암 말기
환자가 있어서 관심갖고
동영상봐습니다
아주이해가 잘되게
말씀해주셔서감사합다
조물주 그렇게 췌장이 중요하면 깊이 숨기고 암도 발생안하게 만들어야지..
참...... 어설퍼
췌장암이 위험한데..왜 나라에서는 보험 지원을 안해줄까요??이유는...
우리가생각하는 그런거 아니겠죠?나쁜나라?
뭔헛소리야..울나라처럼건강보험국가가많은부분책임지는곳없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