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풀이해주셈 내가 여탕에 들어갔음 근데 커다란 물통이 있는거임 그래서 커다란 물통위로 올라가서 몰통에 코브라트위스트를 성공시켰더니 아래에서 좋아하는 여자애가 박수치고 있었음 그래서 내려오면서 발뒷꿈치로 머리를 내려찍었더니 시발새끼 라면서 쫓아옴 그래서 장바구니하고 공하고 양말을 던졌더니 갑자기 눈앞에 해바라기가 있었음 그래서 그 해바라기를 따고 똥이 존나 마렵길래 그 여자애 앞에서 똥쌈 그리고 깼더니 진짜 똥지림 뭔 꿈인진 모르겠는데 이거 그린라이트임?
님이남자라는 가정하에 여탕은 가고싶지 만 갈수없는곳을 의미합니다. 당신의 이상향이라 할수있습니다. 커다란물통은 커다란 기회 거기다가 물통은 물을 담는 그릇이죠.그런곳에서 코브라 트위스트를 성공시킨다는것은 어려운것을 해내는것을 의미한다고 하겠습니다. 근데 좋아하는 여자아이의 호응을 무시하고 발뒤쿰치로 머릴내리찍는 것은 좋아하는 여자애가 당신에게 호감은 표시하지만 당신은 거절 해버립니다. 시발새키는 당신이 그녀를 차자 그녀가 화를 내고 당신이 물것을 던지는 것은 계속 그녀를 피하는 것일겁니다. 그것의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요. 아마 당신 마음속에 무언가가 있겠죠. 자, 해바라기는 항상 해를 향합니다. 이것또한 당신이 동경하는 무언가겠죠. 그런 해바라기를 딴다? 당신이 동경하던것을 성취한다는 뜻입니다. 똥은 성취로 당신의 고민하던 문제를 해소한다는 것이겠습니다. 한자 4급자격증이 있는 저의 개인적인 견해로는 당신이 좋아하던 여자애를 차고 그로인해 문제를 격던중 해바라기같은 누군가, 당신을 몰래 좋아하던 여자아이와의 교제를 시작하면서 문제를 해소하는것 이라 해석할수 있겠습니다.
정리하자면 당신에게 어떠한 큰 기회가 찾아오고 당신은 거기서 성공하므로서 이상향에 다가가게 됩니다. 그리고 이상향에 다가간 당신은 당신이 좋아하던 여자에게 고백을 받지만 거절하고 그로인해 문제를 격게됩니다. 그러던중 당신을 바라보던 어떤 여자애와 교재하게되고 그로인해 좋아하던 여자와의 문제가 해결될것이라는 예지몽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캔들 감독님이라니... 영화 리얼에 나온 마약을 먹고 인격이 분리된게 아닌지 진지하게 고민하게 됩니다;;; 심지어 스캔들이 먼저라니ㅜㅜ! 진짜 혼란하고 괴랄할 영화네요! 라이너님이 리뷰 준비하면서 얼마나 힘드셨을지 충분히 공감됩니다ㅜㅠ 그런데 뮤지컬 장면을 넣을거면 제발 춤도 노래도.. 제발 좀 제대로ㅜㅠ 율동에 조명도 안무도 노래도 다 엉망진창ㅜㅠ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ㅜㅠ 얼른 기력 회복하시고 설 연휴 때 힐링하시길~~♡
드디어 진정한 진정한 ‘괴작’ 다세포 소녀를 리뷰하시는군요. 이 영화를 비디오로 보고 대여료가 아깝더군요. 그리고 이 다세포소녀의 감독 필모에 스캔들이 있다는 것에 깜놀! 그리고 그 한 카리스마 하시는 ‘이재용’씨와 ‘이원종’씨는 왜 이 영화에 출연 하셨습니까? 그러고보니 박진우 이 배우는 뭐하시나? 그리고 7대 망작 하시느라 이 영화를 보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오매 디워와 라스트 갓파더라구요! 멘탈을 지키세요!!!
중학생 때 이 영화를 본 기억이 나네요. 웹툰을 원작으로 했다고 해서 기대하고 봤는데 분명히 제가 졸지 않고 영화를 다 봤음에도 불구하고 내용을 하나도 이해하지 못하겠더라고요. 옆에서 같이 보던 친구는 대놓고 자고 있고 몇 없던 관객들도 다 나가고 내가 지금 여기서 뭘 하는 건지 아무튼 여러모로 기억에 많이 남는 영화입니다. 여러 망작 중에서도 제 인생 최강의 망작ㅠㅅㅠ 이런 망작을 리뷰하느라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왜 한달에 한번 망작리뷰가 나오는 지 이 작품만으로도 충분히 이해가 가능합니다ㅠㅅㅠ
드디어 다음이 디워인가요... 저에게 디워에는 가족과의 추억이 담겨있죠... 초딩때 바쁘셨던 아버지께서 하루 날잡아서 온 가족이 함께 봤던 영화였죠. 어린나이에도 저거 저렇게 끝나도 되는건가 싶었지만 그걸 그대로 말했다가 아버지 상처받으실까봐 재밌다고 했었죠...ㅎ 제가 기억하는 아버지께 처음으로 했던 선의의 거짓말이였습니다 디워 리뷰 기대합니다 ㅎㅎㅎㅎ
이 작품이 당시에도 평론가들 평점은 상당히 좋았습니다. 당장 네이버 평점만 봐도 관객 평점은 2점대인데 평론가 평점은 6점입니다. 이 영화의 컬트적인 장면들이 평론가들에게는 상당히 어필했던 건데, 지금 이 리뷰는 상당히 순화된 거라고 볼수 있을만큼 실제 영화는 엄청나게 민망하거나 비위상하는 장면의 연속입니다. 특히 조금이라도 보수적인 성향인 분들은 잠시도 못견딜 수도 있어요. 저는 상당히 비위가 강한 편인데도 끝까지 보는 게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리뷰대로 일부 장면은 상당히 인상깊었고 김옥빈 비주얼이 매우 좋아서 끝까지 참고 볼수 있었지만, 마지막까지 다 봤을 때의 괴랄한 느낌은 상당히 오랫동안 지워지지 않습니다. 이걸 참신함으로 받아들이는 사람들은 높은 점수를 주겠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그러지 못하겠죠. 저한테는 평론가를 믿지 않게 된 최초의 계기를 만들어준 영화이기도 합니다. 정말 가장 견디기 힘든 영화 중의 하나일 수도 있습니다.
다세포소녀를 처음 봤을 때 느낌이 딱, 일탈을 꿈꾸는 모범생이 눈치보면서 어설프게 막나가는 느낌이었어요. 모범생처럼 정갈하게 영화를 만들던 감독이라 그랬던건지,,, 영화는 즐겁게 봤지만 어정쩡한 일탈과 완성도가 아쉬웠던 기억이 납니다. 차라리 제대로 정신나간 감독이 맡아서 더 극한까지 밀어붙였다면 원작 감성도 제대로 구현하면서 정말 화끈하게 미친 영화가 나오지 않았을까 싶기도 했고. 이와 비슷한 아스트랄한 계열(?) 영화로 다세포소녀보다 더 즐겁게 봤던 고 김용태 감독의 미지왕도 생각나서 20년도 더 지난 지금 다시 찾아봐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잊고 있던 영화들과 당시의 기억들을 떠올리게 해주시고 재미난 리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화관에서 봤고, 심지어 그날 무대인사도 왔습니다. 놀라운건 개봉한지 얼마안된때인데 사람이 1/3도 안되었죠. 그때는 내가 영화를 못따라간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당시 여자친구와도 영화보고 나와서 이해가냐고 물었던 기억이 나네요. 앞에 딱 10분은 봐줄만 했습니다. 신선하니까요. 그리고는 정말 말그대로 고통 그 자체입니다. 영화로 고문당하는 느낌이었죠. 스토리를 따라 가볼려고 하면 고통이 더 심해집니다. 리뷰가 정확히 잘집어냈다고 말하는것보다 누가봐도 그렇다는 말이 적당할것 같네요. 감독은 완성하고 나서 개봉할때 어떤 생각들을 했을까요. . .
세상에 이걸 리뷰만 봐도 내상이 생기는데 리뷰하려고 꼼꼼히 본 라이너님은 도대체 맷집이 얼마나 대단한겁니까...
직접보면 어마어마 합니다... 예전에 본적있는대 기억이 안납니다... 기억상실증에 걸린것처럼 보긴했는대 기억나는건 1도없는...
최소 수명 5년은 줄었을듯 하네요.
?? ????: I can do this all day
운기조식 바로바로 안하면 주화입마에 빠질듯
리뷰보는거 좋아하는데 도저히 못보겠어요.. 하
이 영화가 두 가지 시선으로 보여진다는 라이너님 말은 맞는데 두번째 문장은 수정이 필요합니다.
1. 이 영화를 쓰레기로 보는 시선.
2. 이 쓰레기를 영화로 보는 시선.
크큭크ㅋㅋㅋㆍ크큭ㅋㅋㅋㄱㅋ
라임 오졌다 목걸이 드립니다
그냥 쓰레기라는거죠?ㅋㅋㅋㅋ
오아 이분도 짱
솔직히 리뷰만 봐서는, 괜찮은 영화같은 느낌이 들어요ㅋㄲㅋ 리뷰 특성상 장면들이 분리될수밖에 없어서 그런가ㅋㅋ
내 꿈이 더 개연성 있음.
꿈풀이해주셈 내가 여탕에 들어갔음 근데 커다란 물통이 있는거임 그래서 커다란 물통위로 올라가서 몰통에 코브라트위스트를 성공시켰더니 아래에서 좋아하는 여자애가 박수치고 있었음 그래서 내려오면서 발뒷꿈치로 머리를 내려찍었더니 시발새끼 라면서 쫓아옴 그래서 장바구니하고 공하고 양말을 던졌더니 갑자기 눈앞에 해바라기가 있었음 그래서 그 해바라기를 따고 똥이 존나 마렵길래 그 여자애 앞에서 똥쌈 그리고 깼더니 진짜 똥지림 뭔 꿈인진 모르겠는데 이거 그린라이트임?
@@갓날두-y2d
일단 닉넴부터 바꾸자
님이남자라는 가정하에
여탕은 가고싶지 만 갈수없는곳을 의미합니다. 당신의 이상향이라 할수있습니다. 커다란물통은 커다란 기회 거기다가 물통은 물을 담는 그릇이죠.그런곳에서 코브라 트위스트를 성공시킨다는것은 어려운것을 해내는것을 의미한다고 하겠습니다. 근데 좋아하는 여자아이의 호응을 무시하고 발뒤쿰치로 머릴내리찍는 것은 좋아하는 여자애가 당신에게 호감은 표시하지만 당신은 거절 해버립니다. 시발새키는 당신이 그녀를 차자 그녀가 화를 내고 당신이 물것을 던지는 것은 계속 그녀를 피하는 것일겁니다. 그것의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요. 아마 당신 마음속에 무언가가 있겠죠.
자, 해바라기는 항상 해를 향합니다. 이것또한 당신이 동경하는 무언가겠죠. 그런 해바라기를 딴다? 당신이 동경하던것을 성취한다는 뜻입니다.
똥은 성취로 당신의 고민하던 문제를 해소한다는 것이겠습니다.
한자 4급자격증이 있는 저의 개인적인 견해로는 당신이 좋아하던 여자애를 차고 그로인해 문제를 격던중 해바라기같은 누군가, 당신을 몰래 좋아하던 여자아이와의 교제를 시작하면서 문제를 해소하는것 이라 해석할수 있겠습니다.
정리하자면
당신에게 어떠한 큰 기회가 찾아오고 당신은 거기서 성공하므로서 이상향에 다가가게 됩니다.
그리고 이상향에 다가간 당신은 당신이 좋아하던 여자에게 고백을 받지만 거절하고 그로인해 문제를 격게됩니다. 그러던중 당신을 바라보던 어떤 여자애와 교재하게되고 그로인해 좋아하던 여자와의 문제가 해결될것이라는 예지몽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한갤과일베 이거 컨셉임
이 리뷰를 만들기위해 다세포소녀를 보신 라이너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조의를 표해야죠
X...
X
7개의 죄악... 스스로 극복하려고 뛰어든 모습에 감동해서 구독눌렀읍니다
늦어지는 7대망작프로젝트에 불만을 가졌었던 사람입니다. 죄송합니다...쉬엄쉬엄 가주세요..
스캔들 감독님이라니... 영화 리얼에 나온 마약을 먹고 인격이 분리된게 아닌지 진지하게 고민하게 됩니다;;;
심지어 스캔들이 먼저라니ㅜㅜ!
진짜 혼란하고 괴랄할 영화네요!
라이너님이 리뷰 준비하면서 얼마나 힘드셨을지 충분히 공감됩니다ㅜㅠ
그런데 뮤지컬 장면을 넣을거면 제발 춤도 노래도.. 제발 좀 제대로ㅜㅠ
율동에 조명도 안무도 노래도 다 엉망진창ㅜㅠ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ㅜㅠ
얼른 기력 회복하시고 설 연휴 때 힐링하시길~~♡
인격분맄ㅋㅋㅋㅋㅋㅋㅋㅋ도랏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진짜 광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망작프로잭트 왜케 늦게나오냐고 생각했던 저를 반성하게 됩니다.
클레멘타인, 7광구도 힘드셨겠구나 싶었는데 갑자기 난이도가 수직상승하며 1달에 1편도 힘드시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ㄷㄷ
와.. 음풍신공 양풍신공이라니 진짜 개미쳤네요
와... 진짜... 더럽네요... 리뷰만 보는데도 더럽다고 생각되는 영화를 스크린으로 상영했었다니 믿을 수가 없는걸요
스크린.. 제가 바로 극장가서 본 사람입니다 헤헤
JIN gwanyong 왜그러셨어요..
저는..실제극장서 보다나와서 이영상으로 결말을 접하네요;
리뷰만 봐도 거의 고문수준이네요. 으윽...
이걸 보신 라이너님 당신은 도덕책...
원조교제를 밝고 긍정적으로 그린것은 평가할 부분이 못되는듯요. 말이 원조교제지 실제로는 미성년 매춘인데 학생들간의 자유로운 성관계와 그건 전혀 다른 얘기죠....
미성년의 성관계 매춘 둘다 그시대에 물론 지금도 단연하게도 행행하던것을 미디어에선 쉬쉬 하던걸 적나라하게 아무것도 아닌양 표현하는걸 평가할만하다 라고 하는거죠
미디어에서 뭔 쉬쉬해 저 당시에 원조교제가 사회적문제로 대두돼서 툭하면 뉴스에서 다뤄졌는데
@@정석환-l5u 오히려 지금이 원조교재라는 단어가 뉴스에서 안 나오고 있죠. 제 기억이 맞다면 당시에는 거의 매번 등장했었습니다.
@@정석환-l5u 저때당시 굉장히 심각한 사회문제로 뉴스에서 다뤘어요 오히려 지금이 안나오죠
나는 재밌게 봤는데 이무기 나오는 씬만 빼면 ㅎㅎ
야 이건 클레멘타인보다 더 심한데....그래도 그건 뭐여?!할때 존나 웃기기라도했지 이건 정말 눈뜨고 볼수가없네...
영화 진짜 쓰레기다ㅋㅋㅋㅋㅋ섹슈얼한 B급 개그를 치려고 노력은 하는데 그게 웃기지도 않고 더럽고 추접함
서윤채 난 웃기던데
최초공개 보면서 제 멘탈도 같이 갈려나가는 기분이었습니다.
안 본 눈 삽니다 ㅠㅠㅠㅠ
저두요ㅜㅠ 리뷰를 보는데도 힘들었어요ㅜㅠ 라이너님 진짜 대단하신듯~
안팔아요
전 핑크걸들이 무쓸모하면서 텨나올때 항마력 부족해서 포기했는데 이걸 견디시네요...존경스럽습니다 :D
클레멘타인이 정상적인 영화로 느껴지네요
7대 망작 프로그렘을 안 한지 벌써 1년하고도 반이 지났네요.
힘드시겠지만,기대하고 있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죄송합니다... 우리가 망작리뷰 좋아해서....
내용은 그렇다치고... 왜 배우들의 연기를 보면 안쓰러울까... 대본 받고.. 리허설 하고... 카메라 앞에서 연기를 했을 것인디... 배우커리어를 뒤엎을만한 무언가가 잇엇을까..
드디어 진정한 진정한 ‘괴작’ 다세포 소녀를 리뷰하시는군요. 이 영화를 비디오로 보고 대여료가 아깝더군요. 그리고 이 다세포소녀의 감독 필모에 스캔들이 있다는 것에 깜놀! 그리고 그 한 카리스마 하시는 ‘이재용’씨와 ‘이원종’씨는 왜 이 영화에 출연 하셨습니까? 그러고보니 박진우 이 배우는 뭐하시나? 그리고 7대 망작 하시느라 이 영화를 보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오매 디워와 라스트 갓파더라구요! 멘탈을 지키세요!!!
이런 끄라스의 영화를 다음엔 1+1으로 보내주시다니... 너무 행복하고 기뻐서 울고 싶을 지경이에요!
지저스 맙소사!
음풍신공 양풍신공.. ㅋㅋㅋ 그 전까지는 아 그냥 못만들엇네 이랫는대 ㅋㅋ 이 두개까지 보고 나니까 내가 정신병에 걸릴거같음 ㅋㅋㅋ 7광구랑 클레멘타인은 헛웃음이라도 나오는대 이건 헛웃음도 안나옴 ㅋㅋㅋ
진짜 음풍, 양풍신공은 무슨 생각으로 넣은 걸까요? 원작에도 없고, 재밌지도 않고, 관객들 불쾌하게 만들고.
배우들이 무슨 생각을 하면서 연기했는가도 궁금하네요. 다들 제정신이냐고 생각했을듯...
허리 흔들어제끼는거 보고싶었나 보샤~
이해가 안감 ㅋㅋㅋ 자지랑 보지 흔들어 재껴서 괴물을 퇴치하는 장면이 대체 왜 필요한건지?
딸딸이치고 괴물이겼네...미친
감독은 웃기다고 넣은거겠죠
와...이거 우리 고딩때 많이 하던 농담인데 빵 터지겠는걸~~했겟죠
리뷰보는데 정신이 갈리는 기분.. 과연 라이너님은 7대망작을 전부 리뷰하면서 받는 내상을 견딜수 있을 것인가..
고맙습니다 정말 고문하고 싶은사람이 있으면 의자에 손발을 묶고 의자도 묶고 해서 보여주고픈 영화입니다 그것도 일주일동안 잠도 안재우고 보여주면서 고문하고 싶은영화를 추천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이거 개봉했을 때 보다가 무슨 내용인지 몰라서 그냥 나왔었는데.. 마지막에 저런 내용이 있었네요ㅋㅋㅋㅋㅋ 라이너님 진짜 고생 많으시네요ㅋ 이프로젝트 진짜 재밌게 잘 보고있어요ㅋ
아 기다렸다 너무기다렸다 이것만을 기다렸다 감사합니다 또 감사합니다 즐겁게 시청하겠습니다
괴랄하다는 단어가 완벽하게 맞아 떨어지는 망작이네요. 열연한 배우들에게 제가 다 미안하네요 ㅠ 라이너님 수고 하셨어요 ㅎ 양풍신공...음풍신공...뭘 드리면 좋을까나. 그냥 이무기 드립니다 ㅋㅋㅋ
24분짜리 리뷰를 보는것만으로도 고통스럽군요. 이걸 1시간 넘게 보셨다니 대단하십니다. 몸보신하셔야겠어요... 다음 망작 리뷰도 기대하겠습니다!
정신이 혼미해진다.. 왠만한 영화는 견디며 볼수있다고 생각했는데.. 이정도면 무리네요
내가 시1발 일병 외박때 내가 내 손으로 돈을 내고 영화관에서 황금같은 시간을 보냈다는게 아직도 부아가 치밀어 오른다.
12:03 외눈박이 동생 두눈박이는 지금 서태지 부인입니다. ㅎ
볼 꺼 없으면 7대 망작 리뷰 다시 보는 데 다시 봐도 속이 후련하고 잼있네요. ㅎ 정말 길이 길이 남을 비평입니다. 솔직히 다음 망작 비평이 기다려짐. 이젠 망작이 안 두렵습니다. 라이너님 덕분에 ㅎ
이 영화 덕분에 어린 시절 깨달았습니다.
영화관에서 상영한다고 해서 전부 '영화'인 건 아니구나
아 다시 생각해도 빡치네
라이너님....진짜 고생하셨어요........근데 결국 저끝까지 리뷰 못 봤어요.....도저히 못 보겄네요......라이너님 존경해요....
7대 망작을 리뷰하시는줄 알았는데.. 7대 악마를 공략하시는줄... ㅠㅠ 괴랄군주 다세포소녀 공략성공을 축하드립니다 다음악마는 디워군요 힘내서 쉬엄쉬엄 공략해주세요!
김옥빈이 이쁘다는 건 말고 하나도 볼만한게 없는 영화
ㅇㅈ.. 정신이 혼란한 와중에 김옥빈은 예쁘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
리뷰영상 보다가 정신이 가출한적은 처음이네요..
이거 본편으로 집에서 봤을때 생각이 문득..
어릴 때 엄마가 보시길래 옆에서 본 기억이 있는데 그 때는 나름 재밌게 봤던거 같아요 ㅋㅋㅋ 장면들 보니까 추억 돋네요
첫 번째 시청 포기하고 두 번째 시도에서야 끝까지 시청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하아 ㅠ 존경합니다. 영화 리뷰가 쉬운 일이 아니라는 걸 정말 절감하게 된 리뷰였습니다 ㅠ
영혼이 갈려나간다는 말에 공감되네요. 보는내내 속이 불편 했습니다. 고생하셨어요...
중학생 때 이 영화를 본 기억이 나네요. 웹툰을 원작으로 했다고 해서 기대하고 봤는데 분명히 제가 졸지 않고 영화를 다 봤음에도 불구하고 내용을 하나도 이해하지 못하겠더라고요. 옆에서 같이 보던 친구는 대놓고 자고 있고 몇 없던 관객들도 다 나가고 내가 지금 여기서 뭘 하는 건지 아무튼 여러모로 기억에 많이 남는 영화입니다. 여러 망작 중에서도 제 인생 최강의 망작ㅠㅅㅠ
이런 망작을 리뷰하느라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왜 한달에 한번 망작리뷰가 나오는 지 이 작품만으로도 충분히 이해가 가능합니다ㅠㅅㅠ
잘 참다가 양풍신공에서 또 빵터짐
아놔;; 가족들이랑 같이 보던지 해야지
망작 프로젝트 보다가 수시로 미친년 된다는 ㅡㅡ;;;
왜 칠대명작은 맥이 끊긴겁니까....... 기다리고있습니다.......
헉.. 7대망작 기다리고 잇다고 댓 남기자마자....이럼 나 설레는데!!
세상에... 존경합니다
건강 꼭 챙기시면서 하세요
짧게 보는것 만으로도 이런 내상을 입는데... 세상에
괴작... 넘...넘버원... 양풍신공... 감독 제정신 맞는건가.. 걱정되네요.. 저는 리뷰보고 몸져누었습니다..
드디어 다음이 디워인가요... 저에게 디워에는 가족과의 추억이 담겨있죠...
초딩때 바쁘셨던 아버지께서 하루 날잡아서 온 가족이 함께 봤던 영화였죠. 어린나이에도 저거 저렇게 끝나도 되는건가 싶었지만 그걸 그대로 말했다가 아버지 상처받으실까봐 재밌다고 했었죠...ㅎ 제가 기억하는 아버지께 처음으로 했던 선의의 거짓말이였습니다
디워 리뷰 기대합니다 ㅎㅎㅎㅎ
리뷰만 봐도 정신병걸릴것 같네요
재미있는 리뷰였어요^^ 잘봤습니다~ㅎㅎㅎ 이거랑 7광구 영상보고 구독 누르게 되네요~^^ 좋은 리뷰들 계속 부탁드립니다^^
ㅋㅋㅋ 엄청 나네요..영혼 데미지가 엄청 나실듯..다음 리뷰도 기대 하겠습니다..
다 그냥 충격적인...보느라 정말 수고하셨어요..원조교제를 긍정적으로 표현한것도 너무 충격적이고..그저 혼돈뿐인..
클레멘타인, 7광구 리뷰 다 웃으면서 봤는데 이거는 보고나니까 왜 이렇게 기분이 더럽죠...핑크언니들 뮤지컬 장면에서 눈 뽑고싶었네요
영화관서본 영화는 영화보다 잔거말고는 기억 다 나는데...끝까지보고도 생각이안나는 이영화는... 지금 다시 생각해보미 맥락은 차치하더라도 그냥 스토리가 없음.... 줄거리자체가 없음. 이걸 리뷰하시는게 대단하심;
7대망작이 떴던 그날부터 지금까지 다세포소녀만 기다렸어요..
역시 믿고 보는 라이너님 망작 시리즈 정말 재밌습니다
와...영화가 아니라 리뷰인데도 이건 정말 5분을 못 넘기겠네요....
이거 리뷰 기다렸어요ㅋㅋㅋㄱㄲ 드디어!!
클레멘타인 7광구는 웃기기라도 한데.. 이건 졸리네요.. 심지어 음풀 양풍에서 기분까지 더러워짐
다음 리뷰예고를 듣고 저는 라이너님의 건강을 걱정하게 되었습니다.... ㄷㄷ
드디어 나왔군요 ㅋㅋㅋ 망작프로젝트가 젤 기대됨
2006년 극장에서 돈이라는걸 주고 보았습니다
너무 우울했는데 영상을 보니 기분이 풀어졌어요 ㅎㅎㅎㅎ
영화를 관람한 후에 이 리뷰를 보라고요? 나만 당할 수 없지라는 정신을 가진 라이너님 미워...
볼수록 숨이 안 쉬어짐 커헉..
진짜리뷰도못참겟다;
감히 언급조차 할 수 없는 베스트 망작 of 망작
저 그저께 엘리베이터에서 도망치다가 이순신 장군님이랑 치열하게 칼싸움 하고 죽는 꿈꿨는데 이거 영화로 만들면 저거보다 잘나올것같습니다. 제 시나리오 사실 감독님 있나요?
당신은 혹시 왜군입니까
오랑캐 입니까?
금강불괴 라이너ㄷㄷ 버텨지나ㅋㅋ
와.... 진짜 충격적... 역해요 ㅜ ㅜ.... 리뷰하시느라 너무 고생하심.....
원작은 모르겠지만 리뷰는 엄청 재미있군요.
아니 어쩌면 리뷰가 재미있는게 이 영화의 장점인가?
리얼 리뷰 빨리 보고싶어요 ㅋㅋㅋㅋ 라이너님 현웃에서 같이 웃게되고 재밌어요
망작리뷰보면서 진짜 제가 망작작품중 6편을 안봤다는거에 칭찬해주고있습니다... 담에 드디어 제가 7대망작중 유일하게 본 [디워]와 1+1영화인 [라스트갓파더]까지도 본영화리뷰네요... 기다리고있습니다.
드디어! ㅎ
선댓 후감상 시작합니다.
정말 죄송하지만 언젠가는 다시 7대망작을 리뷰해주는 날이 오기를 기원합니다.
댓글 다 읽는다고 하셔서 댓글 남겨요! 글남기는 이유는 응원하려구요!!! 7대 망작 월드컵으로 유입되어 구독까지 했습니다! 라이너님 리뷰 영상 정주행하고있어요! 근데...7대 망작 프로젝트 너무 쉬시는거 아닌가요..ㅠㅠ 언넝 올려주세요 ㅠㅠ 홧팅입니다!
내용이 하도 희한해서 끝까지 다보긴했는데...
주인공 소녀가 가난을 등에 짊어지고 다닌다는 것만 기억에 남는 영화...
리뷰로 다시보니 정말 언빌리버블 인데요...
아아.... 세상에 쉬운일 없죠... 수고하십니다
아 왜 이렇게 재밌게리뷰를 했습니까 보고싶게 ㅋㅋ
아 언제 이거 하냐구여 ㅜㅜ 라이너는 7대망작 연재해라~~
이 작품이 당시에도 평론가들 평점은 상당히 좋았습니다. 당장 네이버 평점만 봐도 관객 평점은 2점대인데 평론가 평점은 6점입니다. 이 영화의 컬트적인 장면들이 평론가들에게는 상당히 어필했던 건데, 지금 이 리뷰는 상당히 순화된 거라고 볼수 있을만큼 실제 영화는 엄청나게 민망하거나 비위상하는 장면의 연속입니다. 특히 조금이라도 보수적인 성향인 분들은 잠시도 못견딜 수도 있어요.
저는 상당히 비위가 강한 편인데도 끝까지 보는 게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리뷰대로 일부 장면은 상당히 인상깊었고 김옥빈 비주얼이 매우 좋아서 끝까지 참고 볼수 있었지만, 마지막까지 다 봤을 때의 괴랄한 느낌은 상당히 오랫동안 지워지지 않습니다. 이걸 참신함으로 받아들이는 사람들은 높은 점수를 주겠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그러지 못하겠죠.
저한테는 평론가를 믿지 않게 된 최초의 계기를 만들어준 영화이기도 합니다. 정말 가장 견디기 힘든 영화 중의 하나일 수도 있습니다.
1월 31을 마지막으로 종적을 감춘 라이너의 7대망작 프로젝트 ㅠㅠㅠㅠ 오늘은 바로 8월 20일 안올라온지 7개월이 지났습니다.
아 진짜 죄송해요 다 못 보겠어요 차라리 광고를 다 볼게요 죄송해요
다세포소녀를 처음 봤을 때 느낌이 딱, 일탈을 꿈꾸는 모범생이 눈치보면서 어설프게 막나가는 느낌이었어요. 모범생처럼 정갈하게 영화를 만들던 감독이라 그랬던건지,,, 영화는 즐겁게 봤지만 어정쩡한 일탈과 완성도가 아쉬웠던 기억이 납니다. 차라리 제대로 정신나간 감독이 맡아서 더 극한까지 밀어붙였다면 원작 감성도 제대로 구현하면서 정말 화끈하게 미친 영화가 나오지 않았을까 싶기도 했고.
이와 비슷한 아스트랄한 계열(?) 영화로 다세포소녀보다 더 즐겁게 봤던 고 김용태 감독의 미지왕도 생각나서 20년도 더 지난 지금 다시 찾아봐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잊고 있던 영화들과 당시의 기억들을 떠올리게 해주시고 재미난 리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누적 데미지가 쌓이다가 몸이 안좋아지시는건 아닐련지...
선댓 후 감상했는데 제가 철이 없었습니다...죄송합니다 형님...천천히 올리셔도 기다리겠습니다..
인류에게 아직 이른 영화다.
ㅋㅋ 망작어워드두 재밌어용 ^^ N번방 원조가 나왔던 영화네 차라리 눈을 감고싶다능
오우야 리뷰만 봐도 데미지가 이정도인데...뮤지컬 장면을 직접봤으면 봐로 꺼버렸겠다.
다음달 기대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
맙소사 내가 뭘 본거지?
와....리뷰조차 보기가 힘들다....ㅠ.;;;;이걸 몇번이나 보셨을텐데...ㄷㄷㄷ
이제 3개월이 지나가는데 언제 다음작품리뷰가 나오는건지 궁금합니다
7광구리뷰 보고난후 구독과 조아요 누르고 감상합니다ㅋㅋ지하철에서 혼자 웃음참느라 혼났네요ㅋㅋ
형 진짜 이러다 죽으면 어떡해.. 내상입어서 피토하면서 말하는거 아니지 형...?
라이너님,,, 부탁입니다,,ㅠㅠ 제발 다음편 주세요
갑자기 이런 오래된 망작 중의 망작을 리뷰하시는 이유가 뭡니까??? 같이 죽자는 겁니까?! ..ㅠㅠ
와.. 다세포소녀 진짜 오랜만이다... ㄷㄷ...
유일하게 극장에서 보다가 중간에 나온 영화!!!
시대를 너무 앞서간듯!!!!
영화관에서 봤고, 심지어 그날 무대인사도 왔습니다. 놀라운건 개봉한지 얼마안된때인데 사람이 1/3도 안되었죠. 그때는 내가 영화를 못따라간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당시 여자친구와도 영화보고 나와서 이해가냐고 물었던 기억이 나네요. 앞에 딱 10분은 봐줄만 했습니다. 신선하니까요. 그리고는 정말 말그대로 고통 그 자체입니다. 영화로 고문당하는 느낌이었죠. 스토리를 따라 가볼려고 하면 고통이 더 심해집니다. 리뷰가 정확히 잘집어냈다고 말하는것보다 누가봐도 그렇다는 말이 적당할것 같네요. 감독은 완성하고 나서 개봉할때 어떤 생각들을 했을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