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물을 고소한 영화읽기에서 다루신다면, 영화 내용상의 불법보다는... 영상물로만으로도 짐작 가능한 선으로도 충분히 드러나는 촬영과정상의 문제에 대해 배우들이 고소나 손해배상 청구를 할수 있는가와, 저딴 포르노가 더 건전해보이는 영상물을 영화랍시고 극장에 거는것에 현행법상 아무런 문제도 없는지 있는지를 다루는게 더 궁금하네요. 그게 변호사님들의 현자타임을 조금이나 덜어드리는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리뷰만 보고도 감독과 함께 들이쉬는 산소가 역겹게 느껴진건 처음이네요. 이게 어떻게 영화랍시고 영화관에 걸린거죠? 아니 나름대로 심의라는 거름망이 있는데 어떻게? 감독과 같은 사상을 가진 머리에 성욕만 가득 찬 사람이 심의했나요? 술먹고 안보고 도장찍었나? 이게 정말 심의를 통과했다고요?
이 영화를 유일하게 끝까지 리뷰한 유튜버가 둘 있는데 라이너의 컬쳐쇼크와 영리한곰님.. 영리한곰님은 제가 추천해서 ㅋㅋㅋ 하게됬었지요.. 그때 무슨영화였더라... 보스상륙작전인가 그영화 리뷰하실때였던거 같은데 댓글에다가 이거보다 더 아스트랄하고 괴랄한영화있는데 리뷰 부탁 드렸더니 해주셨거든요 ㅋㅋ
저도 지금 까지의 망작 리뷰를 보면서 참 많이 웃고 어이 없는 느낌을 많이 받았지만 라이너님께서 이 영화를 리뷰 하실때 초반에 주의를 많이 강조 하시는걸 보고 살짝 의아 했지만 리뷰를 다 보고 나서 와........ 이건 망작을 떠나 서 너무 심각 한 영화네요. 특히 여자 배우분 폭행장면은 너무 리얼해서 진짜 2000년 초반에 잠깐 넷상에 잠깐 돌던 스너프 필름 영상 보는줄 알았네요. 진짜 영화 보면서 이렇게 불괘한 느낌 드는건 정말 오랜만 입니다. ㅜㅜ
아니 그래도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은 비록 (많이, 아니 아주아주 많이) 엇나갈 지언정, 감독이 자기 작품을 사랑했다는 애정은 느낄 수 있고 정성은 느낄 수 있었습니다. 도대체 이 크리쳐는 뭡니까. 그냥 하드코어 포르노 스너프 필름 같은 걸 누덕누덕 기워서 덧칠한 거쟎아요 저는 이게 끝판왕 같은데요? 저 물건이 있어야 할 자리는 일본 AV판 인데, 자기 자리를 잘못 선택한 물건 같은데요?
난 지금 감독한테 묻고싶은데 진짜 제목처럼 죽을래 살래? 아니 진심으로 리뷰를 보면서도 내가 지금 뭘본거지 싶은건 진짜 처음이네 이건 눈이 썩는게 끝이 아니라 뇌가 썩을거 같다 안보길 정말 잘한 영화네요 망작이라고 웃으면서 넘어갈 문제는 아니네요 라이너님도 고생하셨습니다
그냥 감독이 영화만든다는 핑계로 어중이 떠중이 남자배우들 채우고 신인 여배우들 성추행한거 같네요 생각보다 뒤틀린 성적 판타지를 가진 사람들이 많은 것 같네요 안타깝습니다 폭력적인 장면에도 진심이 느껴질 정도로 배우뭉개는 장면에 감독이 진심이라는거 또한 이걸 찍으라고 누군가는 돈을 댔을 텐데 시나리오는 확인했을까요 ㅡㅡ 또한 출연한 배우들은 ㅡㅡ 왜 확인하지 못했을까요 정말 건성건성 대단합니다 ㅡㅡ 에휴
인생 최고로 보는게 힘들었던 팔선반점 인육만두 볼때랑 비슷한 수준의 고통이 리뷰만으로도 느껴진다. 전자는 감독이 관객이 고통을 느끼게 하기위해서 작정한 영화고 후자는 감독이 그게 고통일거라는점 자체를 인식못한다는 점. 더 나아가 긍정적 공감을 이끌어낼꺼라 생각했다는점에서 열배는더 무시무시하게 다가오는...
처음엔 이런 가치없는 영화들을 뭐하러 까는지... 안보면 될껄... 싶었는데... 이제야 그 의미를 알겠네요. 이런 영상을 대중들에게 노출하는 것 자체가 악에 가깝다는 생각. 바바리맨도 처벌받는데... 감독은 바바리맨의 그것과 다를바없는 사진의 생각을 저렇게 영상물까지만들어서 내놓았네요. 돈 지랄하고 배우들 괴롭히고 대중들을 조롱하면서... 이건 호불호가 갈리는 문제가 아니라 그냥 악이네요.
제목 자체가 엄청 절묘하게 잘 만들었네. 주글래 살래...진짜 대놓고 망친 영화라고 해도 손색이 없겠다 ㅋㅋ 다른 망작 영화들은 진짜 두고두고 까이곤 하지만 뭔갈 보여주려다가 때려친게 많은데 이거는 그냥 갖가지 혐짤을 붙혀서 영화라고 덧붙힌거임. 아 그리고 마지막에 성소재림은 뭔가 할려고 했던 건데...전 아직도 주글래 살래 급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곽진영 배우님 근황 찾아보니 너무 안타깝군요. 이 영화 찍을 때가 드라마 등으로 스타덤에 올랐다가 성형 부작용으로 고생하면서 작품 활동을 거의 못하던 시기였네요. 그래도 그 뒤에 사업가(여수 갓김치)로도 성공하시고 최근까지 예능(불타는 청춘)에도 나왔었는데, 마지막 소식이 작년말 극단적 선택을 시도해 위중하다는 소식이라니ㅠㅠ
아...진짜....무슨 일본 더럽고 하드코어한 장르들의 집합체에...예전 일본av계의 ㅂㅋ 사건을 보는것 같은 정도에요...배우들에대한 예의도없고 ... 배우님들이 감독 고소 안한게 신기한데 진짜 보고 너무 충격 받았네요. . 그래도 이런 괴상하고 미친 감독과 영화가 있다는걸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라이너님...
운전석에 앉아서 핸들을 잡는다고 다 드라이버가 되는건 아니죠. 차나 도로에 대한 기초적인 상식 그리고 기본적인 조작능력은 알아야 되고 그래서 운전면허증이라는 것을 발급합니다. 영화라는게 배우들 연기 시켜놓고 그걸 카메라로 담으면 된다고 생각하지만 이렇게 영화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이나 이해 없는 사람이 카메라를 움켜쥐는 것이 이렇게 위험한 짓거리 입니다.
라이너님 보세요... 저는 7대 망작 영화를 만든 감독들에게 저마다의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서 그들의 변명을 제가 대신하려고 했었습니다... 하지만 주글래살래를 보고서 망작 감독들의 변명을 하려던 저의 미천한 생각에 무릎 꿇고 말았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저런 영화를 볼까 도전조차 하지 않게 일깨워주셔서...
성냥팔이소녀의 재림 은... 이세계물이 유행하는 지금 시각으로 다시 보게 된다면 좀 더 그당시보단 자연스러운 해석이 가능해져서, 거의 격년에 한번정도는 새로보는 작품입니다. 생각외로 구성이나 짜임새가 존재하는 영화예요. 스토리 자체가 조금 미래에 포지션해있고, 당시에는 기술이 부족해서 거액으로 그정도 표현밖에 못했지만..
그냥 감독의 의식의 흐름이네요.. 섹스와 폭력 어줍짢은 사회인식.. 초반에 보면서 리비도 해방이니.. 인간의 본성이니.. 엮어서 의미부여하려 했는데.. 이게 뭡니까... 보는 내내 욕을 하게 해주는 영화. 여배우들을 배우가 아닌 "창녀"로 생각하고 학대하는 끔찍한 영화였습니다.
이 영상을 볼까말까하다가 그만…하아… (그래도 라이너님의 영상이기에…그만…하아…) (라이너님께서 영상 초미에 왜 그렇게 경고를 했어야만 했었는지를 뒤늦게…하아…) 우선, 라이너님께서 이것(이 쓰레기)에 대해서, 리뷰 영상을 만들어 올리신 것 자체가 대단한 용기를 내신 것임에 동의합니다, 거기다 이걸(이 쓰레기를) 중간중간에 ‘영화’ 또는 ‘작품’이라는 단어를 붙여가며 불러주신건, (굳이 그럴 필요가 없었음에도) 라이너님 나름대로 엄청난 예의를…하아…. (우웁, 우엑,…죄송합니다) 우리 모두를 아주 골로 가게 만든, 전대미문의, 이런 것(쓰레기)들에 대해서는, 앞으론 절대 고민하지마시고, 제발 그냥 하지말아주세요! (우웁, 우엑…죄송합니다) (데미지가 심각합니다)
이라크 출장중이라 영상을 보는 게 많이 늦었습니다만... 엄청나네요... 세상에.. 리뷰를 보다가 뭘 본건지 모르겠는 상황은 처음이네요... 리뷰로 봐도 모르겠고 20여분간 사고가 정지한듯한 아니 시간이 사라져서 아무것도 기억을 못하겠는 기분입니다... 근데 매우 불쾌한 느낌만 남은 그런.. 아 표현이 안되네요... 그저 이런것을 보고 리뷰까지 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포르노는 적어도 분명하고 단순한 목적이 정해져있고, 당연히 그걸 역겹게 여기는 사람은 보지 않음
근데 이거는 영화라는 탈을 쓰고 불특정 다수에게 무차별적으로 보여질 수 있기에 포르노보다 훨씬 나쁘다고 봄.
동의합니다.🙋
포르노는 더러운 장면을 보여줘도
“이거 포르노니까” 라면서 납득할 수 있죠
에초에 그런 걸 보여주는게 목적이니까
근데 이소룡 짭퉁같은 영화에서 이딴 장면이
나올줄 알았겠냐고요…
배키사건보는줄알았음
...죄송합니다.
7대 망작 프로젝트 다시 꺼내 들겠다고 하셨을 때
'주글래 살래'가 젤 보고 싶다고 징징댔는데...
이런 핵폐기물인 줄은 몰랐어요.
포스터만 보고 맨데이트처럼 만든 클레멘타인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하아아...
저두요...지금 영상을 중간에 멈춰두고 뭐지 싶어 댓글들 보고 있어요...
지금껏 다른 망작리뷰들은 낄낄거리면서 봤는데, 이건 정말 리뷰만 봐도 토악질이 나오네요. 리뷰영상을 만드느라 몇번이고 이 토사물같은 영상을 반복해셔 보셔야 했을 라이너님께 심심한 위로의 뜻을 전합니다.
라이너님의 희생 정신에 깊은 감동과 찬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사실 말로만 안좋다 후지다 저질이다 라고 해도 ... 백번 듣는거 보다 한번 보는게 낫다 라는 말도 있죠. 배우들은 무슨 죄 일까요...ㅠㅠ
주글래살래는 싱가폴에서 윤리적인 문제로 상영금지당했음. 이건 영화라고 하면 안됨.
이 영상물을 고소한 영화읽기에서 다루신다면, 영화 내용상의 불법보다는... 영상물로만으로도 짐작 가능한 선으로도 충분히 드러나는 촬영과정상의 문제에 대해 배우들이 고소나 손해배상 청구를 할수 있는가와, 저딴 포르노가 더 건전해보이는 영상물을 영화랍시고 극장에 거는것에 현행법상 아무런 문제도 없는지 있는지를 다루는게 더 궁금하네요. 그게 변호사님들의 현자타임을 조금이나 덜어드리는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리뷰만 보고도 감독과 함께 들이쉬는 산소가 역겹게 느껴진건 처음이네요.
이게 어떻게 영화랍시고 영화관에 걸린거죠? 아니 나름대로 심의라는 거름망이 있는데 어떻게? 감독과 같은 사상을 가진 머리에 성욕만 가득 찬 사람이 심의했나요? 술먹고 안보고 도장찍었나? 이게 정말 심의를 통과했다고요?
감독이 안 잡혀갔다는 게 신기하네요. 음식물 쓰레기 처리를 까먹고 안 하다가 어제 구더기들이 꿈틀대는 걸 봤는데 방금 리뷰를 보면서 그 때만큼 소름이 끼쳤어요.. 파리들은 잘못이라도 없지
영화 초반 : 하면 얼마나 하겠어
영화 중반 : 여기서 더 한다고?
영화 후반 : 여기서 끝난다고?
리뷰 마지막 : 이거보다 더한게 있다고?
유튜브 사상 최초의 주글래살래 리뷰 (줄거리설명제외) .......
모두가 안한 이유가 있다
이 영화를 유일하게 끝까지 리뷰한 유튜버가 둘 있는데
라이너의 컬쳐쇼크와 영리한곰님..
영리한곰님은 제가 추천해서 ㅋㅋㅋ 하게됬었지요..
그때 무슨영화였더라... 보스상륙작전인가 그영화 리뷰하실때였던거 같은데 댓글에다가
이거보다 더 아스트랄하고 괴랄한영화있는데 리뷰 부탁 드렸더니 해주셨거든요 ㅋㅋ
지무비님에게도 제가 리뷰요청 꾸준히 했었는데 지금 저 리뷰 보고 반성하는 자세가 되고있습니다 ㅠ
@@75cherrypie 지무비님 절망하시는거 볼수있엇는데.. 아쉽네요 ㅠㅠ
인터넷 어딘가에서 리얼과 성소와 클레멘타인을 전부 리뷰한 유튜버는 아직 없다는 말을 들었는데.. 라이너님은 그걸 뛰어넘어 7대망작 + 리얼 +UBD 까지 .. 괴작 전문도 아니신데 대단하십니다. 음냐~
저도 지금 까지의 망작 리뷰를 보면서
참 많이 웃고 어이 없는 느낌을 많이 받았지만
라이너님께서 이 영화를 리뷰 하실때 초반에 주의를 많이 강조 하시는걸 보고
살짝 의아 했지만 리뷰를 다 보고 나서 와........
이건 망작을 떠나 서 너무 심각 한 영화네요.
특히 여자 배우분 폭행장면은 너무 리얼해서 진짜 2000년 초반에 잠깐 넷상에
잠깐 돌던 스너프 필름 영상 보는줄 알았네요.
진짜 영화 보면서 이렇게 불괘한 느낌 드는건 정말 오랜만 입니다. ㅜㅜ
제가 어디서 봤는지는 기억이 안나는데..클레멘타인이나 맨데이트, 성냥팔이 소녀와 같은 망작리뷰 영상들은 끝까지 다 보고 그랬는데... 이 영화의 리뷰 영상은 5초만에 껐습니다. 진짜 보자마자 욕이 나오더라구요.
아니 그래도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은
비록 (많이, 아니 아주아주 많이) 엇나갈 지언정,
감독이 자기 작품을 사랑했다는 애정은 느낄 수 있고 정성은 느낄 수 있었습니다.
도대체 이 크리쳐는 뭡니까. 그냥 하드코어 포르노 스너프 필름 같은 걸 누덕누덕 기워서 덧칠한 거쟎아요
저는 이게 끝판왕 같은데요?
저 물건이 있어야 할 자리는 일본 AV판 인데, 자기 자리를 잘못 선택한 물건 같은데요?
크리쳐...😅😅😅
일본av는 보기좋기라도하지 이건 걍 토나오는 수준이예요.... 저게 있을 만한자리는 걍 다크웹임
ㄹㅇ 인간지네보다 못함
성소재는 이거에비하면 선녀입니다 진짜예요..
이건 그냥 스너프필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똑같이 내용이 없어도 성소재는 이렇게 폭력적이진않았어요
진지하게 감독 분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 라이너님 말씀대로 볼수록 소름 돋는 작품이네요...
보는내내 경악으로 입이 안다물어지네요...
너무 저질스럽고 잔인해서 할 말이 없습니다...
이런 것에 영화, 작품이라는 단어를 써도 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심의 통과해서 상영이 된건지 아직도 의문입니다
극장개봉할땐 아마 수위높은 장면을 잘라낸뒤에 비디오나 dvd출시버젼에서 삭제한장면을 다시 넣고 나온듯
제한상영가애서 장면삭재하고 19금 됐어요
흙탕물장면 여배우가 살려달라는거 너무 ㄹㅇ진짜로 살려달라 하는거같아서 진심 화남 ㄷㄷ
감독 조사 한 번 들어가자.
와.. 그냥 돌아다니는 짤로만 접해서는 3류 코미디 영화인줄 알았는데 그야말로 범죄와 가까운 영상물이었네요 ㄷㄷ
아니 .. 흙탕물에서 여자 폭행하는 장면 진짜..저건 연기 아닌듯..ㅠㅠ
ㄹㅇ 악마를보았다도 저렇게 폭력을 전시하지않았음
저거 고소 안 당했나?
리얼리티 저거 촬영후에 썰있던데
촬영포기 한다고 했는데 강제촬영
@@가디언-x4b 악마를 보았다는 연출이잖음 저건…할말이 없음
아니 이게 진짜… 제목이 조회수를 위한 어그로가 아니구요… 라이너님의 진심이고 방금 리뷰를 다 본 제 진심입니다 진짜 웬만해선 보지 마세요…
곽진영배우님 너무 고생하셨겠어요 ㅠㅜ
아무리 연기라도 저렇게 끔찍하게 사람을 대하다니 어후
맘고생 많으셨을것같아요 전 슬퍼지네요
난 지금 감독한테 묻고싶은데
진짜 제목처럼 죽을래 살래?
아니 진심으로
리뷰를 보면서도 내가 지금 뭘본거지 싶은건 진짜 처음이네 이건 눈이 썩는게 끝이 아니라 뇌가 썩을거 같다
안보길 정말 잘한 영화네요 망작이라고 웃으면서 넘어갈 문제는 아니네요 라이너님도 고생하셨습니다
그냥 감독이 영화만든다는 핑계로
어중이 떠중이 남자배우들 채우고
신인 여배우들 성추행한거 같네요
생각보다 뒤틀린 성적 판타지를 가진 사람들이
많은 것 같네요
안타깝습니다
폭력적인 장면에도
진심이 느껴질 정도로
배우뭉개는 장면에 감독이 진심이라는거
또한 이걸 찍으라고 누군가는 돈을 댔을 텐데
시나리오는 확인했을까요 ㅡㅡ
또한 출연한 배우들은 ㅡㅡ 왜 확인하지 못했을까요
정말 건성건성 대단합니다 ㅡㅡ
에휴
라이너님 감사합니다. 다이어트중인데도 불구하고 식욕억제가 잘 안되어서 고충이었는데 이 영화 리뷰를보고 모든 입맛을 잃었습니다. 당분간 식단 조절 잘 될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라이너님의 희생정신ㅜㅜ
웬만한 고어영화도 견딘 내멘탈이....이영화로 멘탈 개박살나다...ㅠㅠ
와 리뷰일뿐인데도 장면이 넘 불편해서 보기가 힘들정도네... 특히 옥상씬...
말그대로 '더러운' 영화 그 자체네요. 무엇보다 감독이 클레멘타인과 동일한 김두영 감독인걸 생각해보자면 이 작품에 비하면 클레멘타인은 그나마 나아진 결과물인게 아이러니하달까요. 그나저나 이것도 변호사님들에게 보여드리려는것은 아니겠죠?! 설마?
리얼과 클레멘타인은 이 죽을래 살래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님 ㄹㅇ
리얼은 감독이 무지개색 알록달록 물감 쳐먹고 싼 설사라고 치면...
주글래살래는 토사물에 설사똥을 지려놓고 거기에 오바이트 토핑한 음식같은 영화임
박남현 곽진영 등 출연했던 많은 배우들이 이 영화이후 사라졌음. 이 영화 감독한 인간 여럿 맛가게 하고 뭐하고 사는지 궁금하네
인생 최고로 보는게 힘들었던 팔선반점 인육만두 볼때랑 비슷한 수준의 고통이 리뷰만으로도 느껴진다. 전자는 감독이 관객이 고통을 느끼게 하기위해서 작정한 영화고 후자는 감독이 그게 고통일거라는점 자체를 인식못한다는 점. 더 나아가 긍정적 공감을 이끌어낼꺼라 생각했다는점에서 열배는더 무시무시하게 다가오는...
감독이 영화찍으면서 자기 욕구 채우려고 한거 아닌가요... 넘 저질인데요
다른 망작리뷰는 진짜 재밌게 봤는데 이건 넘 심하네요ㄷㄷ
배우들만 고생했네요
처음엔 이런 가치없는 영화들을 뭐하러 까는지... 안보면 될껄... 싶었는데...
이제야 그 의미를 알겠네요.
이런 영상을 대중들에게 노출하는 것 자체가 악에 가깝다는 생각.
바바리맨도 처벌받는데... 감독은 바바리맨의 그것과 다를바없는 사진의 생각을 저렇게 영상물까지만들어서 내놓았네요.
돈 지랄하고 배우들 괴롭히고 대중들을 조롱하면서...
이건 호불호가 갈리는 문제가 아니라 그냥 악이네요.
제목 자체가 엄청 절묘하게 잘 만들었네. 주글래 살래...진짜 대놓고 망친 영화라고 해도 손색이 없겠다 ㅋㅋ 다른 망작 영화들은 진짜 두고두고 까이곤 하지만 뭔갈 보여주려다가 때려친게 많은데 이거는 그냥 갖가지 혐짤을 붙혀서 영화라고 덧붙힌거임. 아 그리고 마지막에 성소재림은 뭔가 할려고 했던 건데...전 아직도 주글래 살래 급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불쾌하다; 그냥 불쾌하다는 표현 이외에는 할 말이 없네요 진짜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이런 쓰레기를 봐야하는 것이 얼마나 슬프고 또 뼈아픈 고통이겠습니까
이 영상을 제작하기 위해 받은 충격과 괴로움 속에서 하루빨리 회복하시길 기원합니다
한마디 한마디에 담겨있는 라이너의 한탄이 시청자들의 마음 속 깊이 전해져 옵니다 ㅠㅠ
다들 그렇게 욕은 해도 정작 리뷰는 안하던데
라이너님 영상을 보고 왜그랬는지 납득하게 되네요
이 영화는 진짜 18이에요.
끝판왕은 성소가 아니라 이영화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
이정도면 감독 신고해야 하는거 아니에요…? 단순 배우들만이 아니라 감독 사생활도 심히 의심스러워지는데…..;;;;;;; 저런 상상을 한다는것도 소름돋는데 그걸 각본으로 쓰고 실제 배우를 써서 연출한다는 똘끼가 있는것 자체가;;;;;
진짜 여배우분들이 너무불쌍하다...하....진짜 내가 마음이 다 아프네...
곽진영 배우님 근황 찾아보니 너무 안타깝군요. 이 영화 찍을 때가 드라마 등으로 스타덤에 올랐다가 성형 부작용으로 고생하면서 작품 활동을 거의 못하던 시기였네요. 그래도 그 뒤에 사업가(여수 갓김치)로도 성공하시고 최근까지 예능(불타는 청춘)에도 나왔었는데, 마지막 소식이 작년말 극단적 선택을 시도해 위중하다는 소식이라니ㅠㅠ
계속 짜증만 나다가 마지막 자막처리에 크게 웃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흙탕물 장면은 진짜 감독이 씨발이다 배우 협박해서 찍었을거 같은데
지금까지의 7대망작은 웃으면서 봤었는데 이건 너무 역겹군요...
영상 만드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말로만 들어본 작품인데 보면서 흙탕물에서 때리는장면보고 !!!!!???
어....?????? 이게 연기라고?? 진짜 살려달라고 한거아냐?
감독이 협박하고 찍었나 싶었습니다 저건 아무리봐도 연기가아닌것같은데
저 중딩 때 아무 정보 없이 (당시 라이징스타였던) 김승현 좋아해서 이 영화 어떻게 구해서 봤다가 거의 한달 내내 멘붕이었어요. 지금 다시 봐도 열받네요 ㅡㅡ 감독 부들부들......
수빈씨 인생이 그런거야
이 영화가 얼마나 엉망진창이냐면 마지막 액션신에서 주인공이 검은 두건을 쓰고 깡패들이랑 싸우는데 딱 봐도 대역이 연기하는게 티가 남
근데 그 대역이 개기름역의 악당 박남현 배우임. 영화의 최종보스가 주인공 대역으로 두건을 쓰고 연기를 함 이게 맞음 진짜?
최대한 거른 장면들만 보여주신 걸텐데도 보면서 속이 너무 안좋아졌어요 보다 쉬다 보다 쉬다를 반복했네요 ㅜㅜ.. 이런거에 영화라는 단어라 너무 아까워요 진심으로 토할것 같아요
이전까지의 망작시리즈는 낄낄 대며 씹어대는 카타르시스의 유쾌함이라도 있었는데... 이 쓰레기는 그저 욕설과 불쾌함 밖에 남질 않는군요ㅠㅠ
경고를 들었어야 했다. 속이 미식거리는 것이...역겨움이 몰려온다.
댓글 처음 작성 해봅니다! 라이너님 정말 고생하셨고 2003년 한국영화의 전성기를 열어가는 시기에 이런 3류 이하의 최악의 작품도 있었다는 사실이 정말 놀랍네요! ㅠㅠ 이제 이런 종류의 영화는 더 이상 만들어지지 않길 바랍니다.
편집을 다시해서 올리는 게 낫겠어요. 중간에 강간 장면이나 엉덩이 노출신을 모자이크 처리하셔야 할 것 같아요.
그러네요… 시각 보호가 시급하네요
그동안 고소영, 영화 리뷰는 재미있다까지 였는데 이건 뭐 세상에 존재해서는 안 될 것이 나와버렸다 라는 문장으로도 표현할 수 없습니다.
와 왠만한 잔인한거 다보는데 이건 진짜 계속 인상찡그리면서 보다가 아이앞에서 아버지에 어머니를...거기에 산모의 배를...아... 그렇게 할땐 영상보다 처음으로 속에 있는걸 모두 올려낼뻔했습니다... 이거 뭔가요 진짜... 리뷰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다른 망작들은 그래도 리뷰는 궁금했어요
근데 이건 리뷰조차 두려움…
무서워서 스톱을 준비하고있음
곽진영 씨가 안쓰러워 지네요. 성형 수술 실패와 스태프 비하 이후 이런 작품에 출연해야 할 정도가 되었다니...
와, 이 연기는 진짜 대한민국 통틀어 역대 1위아닌가. 6:25
이건 진짜 개미친 영화 고생하셨습니다!! 라이너님
리뷰만 봐도 불쾌한데 직접 보신 라이너님 대단하십니다
아...진짜....무슨 일본 더럽고 하드코어한 장르들의 집합체에...예전 일본av계의 ㅂㅋ 사건을 보는것 같은 정도에요...배우들에대한 예의도없고 ... 배우님들이 감독 고소 안한게 신기한데 진짜 보고 너무 충격 받았네요. . 그래도 이런 괴상하고 미친 감독과 영화가 있다는걸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라이너님...
@@migo8643 ㅂㅋ사건은 합의가 아니죠.. 모르셔서 그렇게 답하셨나봅니다
@@migo8643 결론이 산으로 간것 같습니다만?!
좋아요를 눌러야 할지 싫어요를 눌러야 할지 고민되는 영상...
여성가족부가 저것 때문에 만들어졌다면 할말이 없다... 저런거 없애는데 일조했다면 참 잘했다 pc보다 백만배는 역겹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앞부분 3분 30초동안 말씀해주시는 요약(?) 듣고 바로 멈췄습니다.
일요일 성소재림 기다립니다 ㅠㅠ
... 이건 영화가 아닌데요. 어후... 리뷰하시느라 너무 고생하셨어요. 편집된 장면만 봐도 토가 쏠리고 역겨워서 죽을 맛이었는데 이걸 리뷰해 주시다니.... 정말 정신적으로 몹시 고생하셨어요. 안구, 정신, 청각 테러의 최고봉이었어요. ㅠㅡㅠ
운전석에 앉아서 핸들을 잡는다고 다 드라이버가 되는건 아니죠.
차나 도로에 대한 기초적인 상식 그리고 기본적인 조작능력은 알아야 되고 그래서 운전면허증이라는 것을 발급합니다.
영화라는게 배우들 연기 시켜놓고 그걸 카메라로 담으면 된다고 생각하지만
이렇게 영화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이나 이해 없는 사람이 카메라를 움켜쥐는 것이 이렇게 위험한 짓거리 입니다.
라이너님 보세요...
저는 7대 망작 영화를 만든 감독들에게 저마다의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서 그들의 변명을 제가 대신하려고 했었습니다...
하지만 주글래살래를 보고서 망작 감독들의 변명을 하려던 저의 미천한 생각에 무릎 꿇고 말았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저런 영화를 볼까 도전조차 하지 않게 일깨워주셔서...
13:10 여기까지 보고 넘깁니다. 리뷰안하신다던 이유를 알겠네요.
성냥팔이소녀의 재림 은... 이세계물이 유행하는 지금 시각으로 다시 보게 된다면 좀 더 그당시보단 자연스러운 해석이 가능해져서, 거의 격년에 한번정도는 새로보는 작품입니다. 생각외로 구성이나 짜임새가 존재하는 영화예요.
스토리 자체가 조금 미래에 포지션해있고, 당시에는 기술이 부족해서 거액으로 그정도 표현밖에 못했지만..
와.. 이거 정말 기다렸습니다.
주글래 살래 망작이니 뭐니해도 막상 유튜브나 인터넷 검색해보면 제대로 된 리뷰 하나 없거든요.
이 영화를 보고 저도 창작을 해 보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그냥 감독의 의식의 흐름이네요..
섹스와 폭력 어줍짢은 사회인식..
초반에 보면서 리비도 해방이니.. 인간의 본성이니.. 엮어서 의미부여하려 했는데..
이게 뭡니까...
보는 내내 욕을 하게 해주는 영화. 여배우들을 배우가 아닌 "창녀"로 생각하고 학대하는 끔찍한 영화였습니다.
흙탕물 ㅜㅜ으악 배우분 너무 고생하셨을거같아여 .. 아 라이너님 피자 드시면서 보셧다는게 왜케웃겨
피자 좋아 하시는 분들은 이영화 보지 마시길.
어느 리뷰 영상으로 아주 잠깐 봤는데 피자에 '그' 액체를 바르는 장면은 진짜...
@@msuk0311 그거 보고 한동안 피자를 못먹었습니다
혹시 감독이 피자를 시켰을 때 너무 늦게 왔거나 서비스가 형편 없어서 광역 테러 낸 거 아닌가? 미스터, 헛, 도미노 가리지 않고 닥치는 대로 죽어보라고.
@@user-rj6yc2ny9t 그런 숨은 이유가 있었다니..
아 리뷰만 봤는데 속이 더부룩하네... 이걸 스토리를 이해하면서 끝까지 본 것만으로도 리스펙을 받기에 충분하다...
ㅇㅏ.. 호기심을 절제 못 한 제가 원망스러워집니다.. 님은 그리 경고를 많이 해주셨는데.. 정말 이딴 영화를 직접 보고 컨텐츠로 제작까지 하시느라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리뷰 올려주셔서 고마운데 안고마워요...ㅠㅠ
곽진영 배우님 너무 고생하셨어요ㅠ
이 영상을 볼까말까하다가 그만…하아…
(그래도 라이너님의 영상이기에…그만…하아…)
(라이너님께서 영상 초미에 왜 그렇게 경고를 했어야만 했었는지를 뒤늦게…하아…)
우선, 라이너님께서 이것(이 쓰레기)에 대해서,
리뷰 영상을 만들어 올리신 것 자체가 대단한 용기를 내신 것임에 동의합니다,
거기다 이걸(이 쓰레기를) 중간중간에 ‘영화’ 또는 ‘작품’이라는 단어를 붙여가며 불러주신건,
(굳이 그럴 필요가 없었음에도)
라이너님 나름대로 엄청난 예의를…하아….
(우웁, 우엑,…죄송합니다)
우리 모두를 아주 골로 가게 만든, 전대미문의,
이런 것(쓰레기)들에 대해서는,
앞으론 절대 고민하지마시고,
제발 그냥 하지말아주세요!
(우웁, 우엑…죄송합니다)
(데미지가 심각합니다)
이라크 출장중이라 영상을 보는 게 많이 늦었습니다만... 엄청나네요... 세상에.. 리뷰를 보다가 뭘 본건지 모르겠는 상황은 처음이네요... 리뷰로 봐도 모르겠고 20여분간 사고가 정지한듯한 아니 시간이 사라져서 아무것도 기억을 못하겠는 기분입니다... 근데 매우 불쾌한 느낌만 남은 그런.. 아 표현이 안되네요... 그저 이런것을 보고 리뷰까지 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영화의 문제를 아주 잘 짚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품을 만든다는 구실로 본인의 더러운 성적 욕망을 창작물에 어떠한 양심이나 가책도 없이 내비치는 경우가 종종 있죠... 그런 작품을 우연히라도 볼 적마다 정말 역하다고 느낍니다...
리뷰를 보고 그만 정신을 잃어버리고 말았읍니다...
와 세상에 더럽게 역겹다...
사실상 최종보스
와 진짜 저질이네요. 여자 배우들도 불쌍하고. 심지어 박남현 배우도 불쌍하네요. 영화 찍고 다들 현타 왔을듯
현타만 왔으면 다행이게요? PTSD 생겼겠구만.
12:4 이런 장면처럼 발음이 좀 구려서 잘 못알아 듣는 장면들이 잇는데 자막 넣어주실수 잇나요?
영상은 잘봣습니다
라이너님 영상보다가 뒤로 가기 누르고 싶은적은 첨이네요 핰.... 초반 1분만 봤는데 괴로움ㅋㅋ
리뷰만 봐도 이거 진짜 맞나? 이래도 되나?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현기증나게 어질어질한데 직접 보셨던 멘탈은 괜찮으신지 걱정이 될 정도네요ㄷㄷ;;
망작 몰아보기하다가 깜짝 놀라서...
승현 배우도 불러주는 곳 간절한 시기였을 거고
곽진영 배우 왜 연기 안하시는지도 너무 이해가 되고 걱정이 되는데요
저런 걸 어떻게 만들 생각을 했을까요
와 다른 망작들은 보면서 웃겻는데 이건 진짜 x같은 감정만 생기네요
주글래 살래로 라이너님 주화입마당하지 않으셨을까하는 걱정과 가슴이 웅장해지는 그 이름 ‘성소재림’을 볼수있다는 환희가 교차하는 밤이네요 ㅎㅎ 라이너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최대한 잘라주신거겠지만 그래도 너무 적나리한 부분들이 많은것 같네요ㅠ-ㅠ 좀 더 모자이크나 다른 처리를 해주실 수 없을까요
클레멘타인 성냥팔이가 최악이라 하는건 이영화를 안봐서 그렇습니다. 영화보면서 몸이 아픈건 처음이었습니다
아앗.... 라이너 그의 숭고한 희생.......
여지껏 리뷰를 스탑한 적이 없었는데 이 영화는 진짜.....
호러나 고어를 좋아하는 사람인데도 이 쓰레기는 너무 역겨워서 견디기 힘드네요
다른 7대 망작 리뷰는 재밌어서 여러번 재탕했는데 이건 한번 밖에 못 볼 것 같네요... 배우 고문씬은 너무 괴롭네요ㅠㅠ
힘든길 용기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아 이걸 제가 군대에서 휴가나온 상황에서 그 1분1초가 아까운 상황에서 무려 극장에서 봤었습니다.
아.. 진짜 지금 생각해도 욕이 나오네요 ㅋ
제후임은 참고로 여친이랑 같이봤다가 차였습니다 이런 영화를 같이보는 이유가뭐냐고 … 아니 캐스팅만 보면 김승현도 엄청 인기있을때고 시라소니 아저씨랑 달봉이 아저씨도 독고영재 아저씨도 성현아씨도 곽진영씨도 홍석천씨도 남창희씨도 나름 다들 인기있던분들인대 이많은 배우들을 데리고 뭘만든건지 진짜 어이가 없습니다
차라리 해리포터나 반지의제왕을 보셨다면 어땠을지..
@@dbrudtjs2 이영화가 반지보다 빨리 개봉했었어요 그리구 ㅠㅠ 표가 남아있는게 이영화뿐이라서 그래도 인기있는분들 많이 나오니깐 약간 색즉시공느낌인가? 해서봤었는대 대참사네요
누군가 말했죠… 현실은 언제나 상상을 능가한다고… 이 영상을 보고 이 말이 진리 라는것을 깨달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