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는 지루하고 화면 칙칙한 단막극으로나 생각했던 tv문학관. 이렇게 풀업로드로 유튜브에서 하나씩 다시 만나 추억찾기+ 이제사 진가를 알아보니 감개무량입니다. 이 작품은 전인화씨 젊은 시절, 이재은씨 아역시절도 있지만(사실 tv문학관 속 kbs 탤런트들은 거의 아는 얼굴들이라 반갑다는) 소시적 토지에서 최수지씨의 서희와 더불어 길상이를 좋아했던터라 드문 윤승원씨 주연작을 보니 또 감회가 새롭네요. 큰키와 정확한 대사 구사력에 비해 다소 못뜬게 아쉬웠던 ...근데 이거보니 아역 서희 미술선생도 성인 길상이가 했었네요.
88담배 한갑에 700원 해태 부라보콘 200원 병콜라 350ml 250원 캔콜라 250ml300원 삽립 노을빵 100원 깐돌이바 포도맛 50원 전자오락 한판 50원 시내버스 국민학생 60원 중고생90원 성인110원 노가다 잡부 하루 일당 21000원 했던 시절 1987 작품이네요...내가 이때 국민학교5학년 때 였는데....전인화 누님 2년후 1989년 조선왕조 500년 "인현왕후"때 장희빈 으로 완전 떴드랬죠
리즈시절 전인화 씨는 도회적이고 이지적인 미인의 대표주자였습니다. 청춘이란 잠깐 왔다가 가는 안개와 같은 것이죠. 지금 젊은이들이 자신들이 영원히 청춘일 것 마냥 꼰대, 틀딱 찾지만 그들은 이제 곧 후배들에게 자신도 모르는 사이 같은 취급을 받게 됩니다. 이것이 자연의 이치.
절세미인 전인화.케스팅 궅.미스터 김 역활 윤승원도 케스팅 연기 너무 잘 어울리게 소화했네요. 전인화는 저 때나 지금이나 미모가 여전하시고..... 극중 전인화 가족은 너무 착하게 살아서 손해보고 세상을 사는 집안이고 윤승원역 미스타김은 그래도 인간성 바닥은 아닌 것 같음. 옛날이나 지금이나 너무 착해서 저렇게 억울하게 손해보며 사는 사람들 많은 것 같다.
@@paradigm759 I see. That wasn't clear in the movie, but I could have missed some stuff. Anyways, I cannot imagine any man would abandon a YOUNG Jeon In-hwa! ;)
사진식자기 : 문자, 문양, 기호 등을 구성하는 기계. 간단히 사식(寫植)이라는 약칭으로 불리기도 한다. 금속제 활자를 사용하지 않고, 사진식자기에 의해서 문자를 한 자씩 감광지(인화지) 또는 필름(스트립)에 인자(印字)해 나간다. 사진식자기에는 구문용(歐文用)과 국문용이 있는데, 모형(母型)에 해당하는 문자반(네거티브로 약 200자 수납되어 있다)에서 렌즈계를 지나, 문자반의 뒷면에서 조사되는 빛에 의해서 드럼의 인화지 또는 필름 위에 한 자씩 인화하여 문자의 군(群)을 만들고, 현상 ·정착해서 활판의 전사(轉寫)에 해당하는 것을 만든다. 주된 기종(機種)으로서는 상업인쇄용의 만능기(萬能機)와 출판인쇄용의 단능기(單能機), 신문 ·잡지용의 전자동기의 세 종류가 있다. 문자 크기의 변환은 교환렌즈에 의해서 이루어지는데 만능기는 20개, 단능기는 6개의 교환렌즈를 갖추고 있다. 사진식자의 장점은 한 문자에서 크기가 각각 다른 20종류의 문자 및 장체(長體) ·평체(平體) ·사체(斜體) 등의 변형문자를 렌즈 교환에 의해서 자유롭게 식자할 수 있는 점에 있다. 문선(文選)과 식자작업을 한번에 하는 점에서 능률적이고 단능기에서는 1분간에 50자 정도를 사식할 수 있으며 수용 문자수는 3,000자이다. 문자의 크기를 나타내는 데는 급수(級數)가 사용되는데 1급은 1/4 mm이고, 7~62급까지 있으며, 10급이 활자(活字)의 7포인트, 12급이 8포인트에 해당한다. 서체(書體)도 종류가 많아, 활자서체를 문자반(文字盤)에 도입하거나 무늬나 기호 등도 사용할 수 있다. 처음에는 주로 사진제판용 원고 또는 포지티브를 만들었는데, 오늘날 상업인쇄에 쓰이는 문자에는 사진식자가 사용되는 일이 많으며 출판물에서는 사전 ·전화번호부 ·시간표 등에 널리 이용되고 있다. 이 기계는 PC 컴퓨터 그래픽 사용하기 전에 출판사, 기획실, 문화사 등에서 사용한 기계.
당시에는 노동권이고 뭐고 사람 갈아넣어서 회사 돌리던 시절이었고, 극중에서도 툭하면 야근이고, 새벽 3시까지 타이핑 쳤다는 내용이 나오죠. 혼자서 식구들 먹여살려야 하는 스트레스에 믿었던 사람이 배신까지 했으니 아마 쓰러진게 아닌가 싶습니다... 과로사는 지금도 툭하면 뉴스에 나오기도하고요.
![[TV문학관] 263화 두 개의 얼굴 | (1987/06/13)](http://i.ytimg.com/vi/AutnWcrdxuc/mqdefault.jpg)
![[TV문학관] 263화 두 개의 얼굴 | (1987/06/13)](/img/tr.png)
![겨울 도화리 1부 / 극본 윤명혜 ㅣ 출연 신구 사미자 김영애 오미희 박순천 정진 이재은 [추억의 영상] KBS (1994.3.1) 방송](http://i.ytimg.com/vi/mrIrgn2_l2g/mqdefault.jpg)
![반야심경은 어떤 메시지를 담고 있을까 f.청룡암 원영스님 [더 릴리전]](http://i.ytimg.com/vi/2wAhS8Fym_s/mqdefault.jpg)
![[13회] 조선 사람들은 언제부터 제사를 지냈나 / 함재봉의 '한국인의 탄생'](/img/n.gif)
국딩였던 시절에 한지붕 세가족에 출연했던 윤미라를 참 좋아했었는데
지금 다시봐도 정말 예쁘네요.
젊은 시절의 전인화도 엄청 미인이고, 이재은은 정말 귀엽네요 ^^
포니택시가 다니던 70~80년대 시절의 영상을 보니 무척이나 반갑습니다
어릴때는 지루하고 화면 칙칙한 단막극으로나 생각했던 tv문학관. 이렇게 풀업로드로 유튜브에서 하나씩 다시 만나 추억찾기+ 이제사 진가를 알아보니 감개무량입니다. 이 작품은 전인화씨 젊은 시절, 이재은씨 아역시절도 있지만(사실 tv문학관 속 kbs 탤런트들은 거의 아는 얼굴들이라 반갑다는) 소시적 토지에서 최수지씨의 서희와 더불어 길상이를 좋아했던터라 드문 윤승원씨 주연작을 보니 또 감회가 새롭네요. 큰키와 정확한 대사 구사력에 비해 다소 못뜬게 아쉬웠던 ...근데 이거보니 아역 서희 미술선생도 성인 길상이가 했었네요.
옛 부산 영상을 보니 가슴 한구석이 짠해오면서도 추억에 젖어드네요
와 ....넘나 아름다우심 ㅜㅠ 빨리 보고싶다
88담배 한갑에 700원 해태 부라보콘 200원 병콜라 350ml 250원 캔콜라 250ml300원 삽립 노을빵 100원 깐돌이바 포도맛 50원 전자오락 한판 50원 시내버스 국민학생 60원 중고생90원 성인110원 노가다 잡부 하루 일당 21000원 했던 시절 1987 작품이네요...내가 이때 국민학교5학년 때 였는데....전인화 누님 2년후 1989년 조선왕조 500년 "인현왕후"때 장희빈 으로 완전 떴드랬죠
감사합니다 👍.
윤미라씨 얼굴에서 김유정이 보이네..
초반부터 영도다리가 나오네요 반갑군요
나는 저곳 육지가 고향입니다 하하하핫
으았뜨 드디어 전인화~!!!
내고향 부산의 옛 모습
반갑고 좋다
송도 언덕배기인거같네요
리즈시절 전인화 씨는 도회적이고 이지적인 미인의 대표주자였습니다. 청춘이란 잠깐 왔다가 가는 안개와 같은 것이죠.
지금 젊은이들이 자신들이 영원히 청춘일 것 마냥 꼰대, 틀딱 찾지만 그들은 이제 곧 후배들에게 자신도 모르는 사이 같은 취급을 받게 됩니다. 이것이 자연의 이치.
맞습니다.
말해봐야 뭔 소용 그시절 누군들 그걸 알까요 ㅠ
아주, 예전이라.. 친구들 군대가고 나도 군대가고 열심히 산 그 시절..
전인화씨 젊은 시절 너무 아름답습니다.
대학교 3학년 시절이었답니다. 동창 김희애랑 같이 신세대 20대 여배우로 뜰 무렵
예전 여자친구가 전인화씨 닮았었죠 ㅎㅎ
이 한편에 사랑과전쟁 배우가
5명이나 나오네요
1987년 너무나 그리운 시절입니다~!!
미혼남 72년생입니다.
사랑방손님과 어머니 윤미라님 딸이랑 같이나오더니 여기서두요~감사합니다
사랑과 전쟁에서 바람피우는 남자로 주로 나오시던 분도 잠깐 나오네요.
전인화 선생님 옛날 드라마 다올라오시면 너무 좋겠습니다
Yes, please more!
전인화 누님이 언니로 나오시고 박현숙 누님이 동생으로 나오신 작품이 있었는데 그드라마 보고 내가 잠을 설쳤다는~ 두분다 이쁘셔서...ㅜㅜ
드라마 제목이 뭐였는데요?
특별한 스토리는 아니지만 전개를 흥미진진하게 연출해서 몰입됨
윤미라님 전인화님 네추럴 여신님들 와~❤❤❤
와...전인화씨..눈 부시다 ^^
출판사에 전인화씨 다루는 사진식자기..정말 옛날 생각이 납니다. ㅎ
성형없던 시절이라 단번에 알아보겠네. 전인화님 젊을때도 미모가 눈부십니다
윤미라 엄청 매력있네
이재은도 귀엽고
와우 전인화님 리즈시절
넘 보고 싶어지네요~♡
기대됩니다
Me, too!
3:40 와!이재은 어렸을때 모습 진짜루 이쁘고 귀여웠네요!!!
저 시절에도 아름다운 배우들 많으셨지만 전인화 보고 보면 예쁘다는 생각이 않들었음. 진정한 미인
인간의 의와 사랑은 이기적인 것
세상 풍조에 따라 사는 인간의 실체는 욕심을 이길 수가 없고믿음의 대상이 아니다
가난이 싫었던 남자가 선택한 그 길은 인간의 본성에 바탕을 두고 있다
마지막에 좀 깨달았지만…
그러지도 못하고 세상에 취해 사는 인간들이 대부분
전인화 넘 이쁘다
전인화씨 젊었을때 모습이 너무 청순합니다
가면 속에 가려진 비정의 노래이군요ㅠㅠㅠ
전인화 예쁘다.
연기도 잘하고
전인화 대박이네
전인화씨도 예쁜데 윤미라씨 정말 이쁘네요ㄷㄷ
내가 갖고싶은 여자 1호 윤미라*^^*
전인화 윤미라님 리즈시절 이내요
윤승국이 바로윤승원이었군요! 어느쪽이 본명인지 몰라도 가급적이면 잘 알려져있는 이름으로 올려주셨으면합니다. 시청자들이 혼란스러워합니다. 글고 저때 7살 이 재은 아역연기 대단한수준인데 지금도 활동중입니다,
사실 도와주어보았자 희생만하는것이예요 어린동생 고등학교까지 쳐녀의몸으로 공부시키고 이민왔는데 수십년 손을 벌려 제나이 76살까지 돈을 부쳐주고 있어요 그공을 몰읍니다 참으로 슬픔니다
전인화배우님은 지금도 연기도 좋고 이쁘다~근데 혜영이가 어떻게 된거야? 허망하게 간건가? 극에서 미대나온 남자가 한심했다.주재와 분수를 알고 현실에 충실하며 그림에 매진 할 생각은 않하고...미술이 어디쉽나? 예술가 중에 제일 고단한 직업인것 같애...
돈앞에장사없네
돈앞에 장사없다. 자신은 아니라고 할지 모르지만, 실제로 당해보면 알게된다. 기회가 없었을 뿐....
남편 유동근씨 고교 대학 동창 윤승원씨랑 호흡을 맞췄군요 ㄷㄷ 저당시에도 동근성님이랑 한창 연애하실무렵
전인화! 828282! The most beautiful Korean woman of the last century! ;)
절세미인 전인화.케스팅 궅.미스터 김 역활 윤승원도 케스팅 연기 너무 잘 어울리게 소화했네요.
전인화는 저 때나 지금이나 미모가 여전하시고.....
극중 전인화 가족은 너무 착하게 살아서 손해보고 세상을 사는 집안이고
윤승원역 미스타김은 그래도 인간성 바닥은 아닌 것 같음.
옛날이나 지금이나 너무 착해서 저렇게 억울하게 손해보며 사는 사람들 많은 것 같다.
이세상 믿을놈 아무도없네👹👹
돈앞에는 무릎을 꿀어야하고
사랑도 사람도 은혜도 모두저버려야
한다니. 정말인생사 슬프네
은혜를 저버리면 안된다
나도 돈만은 젊은과부 해보고싶네 ㅋㅋㅋ
8분83초 과거 놀부밥=현재 사또밥이죠 ㅋㅋㅋ
이쁘다
전인화씨 고딩때 학생잡지 모델로 나왓을때랑 팥만치광고나올때 얼굴이 저땐 남아있네요
작중 전인화님의 어머니로 나온분은 홍영자 여사님
2008년 사랑과 전쟁 노예며느리 편에서 최악의 막장시어머니로 나오신분
아역배우가 이재은??
전인화 개존예
와우 전인화 고모님 완전 미인
03:48초 이재은 아역시절 당시 사극에도 많이 출연했는데 세월이 오래 흐르긴했네!
전인화 씨 동생으로 나오는 분은 태조 왕건에서 견훤의 아들로 출연했던 금강태자같다는.......
네 맞아요 금강태자 전현씨입니다ㅎ
광고땜에 대체 몰입이 안되네
윤미라님이 저렇게 미인이셨다고?ㅎㅎㅎ
그런 유혹에 안 넘어갈 남자 없다
광고를 보는건지 문학관을 보는건지 몰것네
전인화 여신님♥
더빙이 아쉽네요
광고가 왜이리 많아 짜증나네 ㅠㅠ
윤복자 70년2월23일 여자 입니다 방학동11년살다가 의정부 이사와산지 18년이 넘었습니다 나도 헌신하고 살아온 세월 이제는 아이들 다 장성해서 시집장가 다 보냈으니 편안하게 살련다
행복하게 사세요~~~
당신이 승자입니다
광고가 넘 많아요
전인화 너무 예쁘다
순수한 청년이 예술을 빌미로 돈에 영혼을 팔아 버렸네
한순간,,, 👀멀어서,,,
엄청난 광고를 숨겨놔서리... 광고를 보는건지 드라마를 보는건지...ㅋㅋㅋ
윤미라 딸 이재은...
세월이 너무 비정하다.ㅠㅠ
I agree.
원래 인간은 자기이익을위해..배신하는존재이다
예나 지금이나 돈이 최고 ㅜㅜ 돈없어서 배신당한 인화누님 ㅡㅡㅡㅡ
3:04 부산MBC 중앙동 구사옥
와~광고 장난 아니다
저 때만 해도 연인으로 부터 배신당하거나 상처를 받으면 자살하는 여자들이 많았다.돈많은 과부한테 눈이 뒤집혀서 순정을 바친 여자를 버렸으니 참으로 비정한 놈이구나
Did she kill herself? I thought she died due to overwork (gwa-ro), etc.?
@@alfarabi73 yes she did. some women's suicide after heartbreak.
@@paradigm759 I see. That wasn't clear in the movie, but I could have missed some stuff. Anyways, I cannot imagine any man would abandon a YOUNG Jeon In-hwa! ;)
헌신 만 하다 인생을 마감한 전인화 넘 안스럽고 불쌍하다 사람은 욕망과 돈 앞에 현옥되서 가지말아야 하는 길을 가니 끝내는~~~그래서 비정의 노래?
정호용이닷...
돈돈돈 그느무돈돈...
전인화같은 저런 순정파가 행복해지는 세상이 돼야 할텐데... ㅡ옛날이나 요즘이나 김중배의 다이아마이신효과가 너무나큰까닭에 참 어려운일이기는 하지...
미스터 박 이정재 고향선배 ㅋㅋ
1. 52:34초에 나오는 장소는 어디인가요?
2. 여주인공 죽어서 실려갈 때 불쌍해하는 동네 사람들 중 왼쪽 아줌마 역할
순풍에 장간호사네요 ㅋㅋㅋㅋ
지금도 청순하신 전인화씨입니다
싫어요는 누굴까요? 도대체 ㅂㅂ
심은하인쥴~
난 심은하가 더 좋은뎅 훨 예쁘고ㅎ
썸네일 심은하인줄 알았음
작품 설명에는 윤승국으로 되어있는데 윤승원 남 아닌가요?
전인화가 출판사에서 하는일이 뭔가요? 무슨 기계다루는거 같은데 저게 무슨작업인지 궁금합니다
여직원들만 하는거 같은데...
사진식자기 : 문자, 문양, 기호 등을 구성하는 기계.
간단히 사식(寫植)이라는 약칭으로 불리기도 한다. 금속제 활자를 사용하지 않고, 사진식자기에 의해서 문자를 한 자씩 감광지(인화지) 또는 필름(스트립)에 인자(印字)해 나간다.
사진식자기에는 구문용(歐文用)과 국문용이 있는데, 모형(母型)에 해당하는 문자반(네거티브로 약 200자 수납되어 있다)에서 렌즈계를 지나, 문자반의 뒷면에서 조사되는 빛에 의해서 드럼의 인화지 또는 필름 위에 한 자씩 인화하여 문자의 군(群)을 만들고, 현상 ·정착해서 활판의 전사(轉寫)에 해당하는 것을 만든다.
주된 기종(機種)으로서는 상업인쇄용의 만능기(萬能機)와 출판인쇄용의 단능기(單能機), 신문 ·잡지용의 전자동기의 세 종류가 있다. 문자 크기의 변환은 교환렌즈에 의해서 이루어지는데 만능기는 20개, 단능기는 6개의 교환렌즈를 갖추고 있다.
사진식자의 장점은 한 문자에서 크기가 각각 다른 20종류의 문자 및 장체(長體) ·평체(平體) ·사체(斜體) 등의 변형문자를 렌즈 교환에 의해서 자유롭게 식자할 수 있는 점에 있다. 문선(文選)과 식자작업을 한번에 하는 점에서 능률적이고 단능기에서는 1분간에 50자 정도를 사식할 수 있으며 수용 문자수는 3,000자이다.
문자의 크기를 나타내는 데는 급수(級數)가 사용되는데 1급은 1/4 mm이고, 7~62급까지 있으며, 10급이 활자(活字)의 7포인트, 12급이 8포인트에 해당한다. 서체(書體)도 종류가 많아, 활자서체를 문자반(文字盤)에 도입하거나 무늬나 기호 등도 사용할 수 있다.
처음에는 주로 사진제판용 원고 또는 포지티브를 만들었는데, 오늘날 상업인쇄에 쓰이는 문자에는 사진식자가 사용되는 일이 많으며 출판물에서는 사전 ·전화번호부 ·시간표 등에 널리 이용되고 있다.
이 기계는 PC 컴퓨터 그래픽 사용하기 전에 출판사, 기획실, 문화사 등에서 사용한 기계.
전인화 유동근 1988년 결혼
천연 미인,전인화
예나지금이나
What is the title of the movie
비정의 노래 Heartless Elegy
저기 해운대 아님??조선 호텔..
세상에 80년대까지 군복무 기간이 3년이었나
생각만 해도 깝깝하다
가난한 집 딸 가방이 루이비통 ㅋㅋ
@@beberilbeliebemerrycherie7752 지금도 크게 다르지 않죠 ㅎ
엇 다시 보니 그러네요.. 난 왜 못 봤지 예리한 분들 많네요. 너무했다..저건 치명적인 옥의 티인데..
가방이 비통이라는게 말이 되나. =_=
아유~~거의 끝장면에 나오는 순풍산부인과 장간호사로 나온 동네아주머니역의 장정희배우의 스카프는 버버리네요~~87년 즈음에는 명품의 개념도 없던 시절인데~~ㅋㅋ
23:18 갈색추억 한혜진 같은,,,,,,,, 가수로 뜨기전에 티비 문학관에 간간히 나온거 같아요
대체로 술집 잡부나,,,룸싸롱 마담,,
요즘은 다 성괴들만 있어서 더더욱 전인화님의 미모가 돋보이네요
성괴, LOL! I totally agree! But she is a bit of 성괴 now after her botox treatments though :(
@@alfarabi73 보톡스인가요?
@@aprettyrose4894 Yes! :(
박헌영 동무도 나오네 ㅋㅋ
마지막에 전인화님 과로로 쓰러진게 아니라? 과로로 죽은 건가요?? ㄷㄷ;;;
드라마 에서 나이도 젊었던것 같은데
과로로 일하다 심장마비? 뭐 이런걸로 죽은건지(?) 흠.....
당시에는 노동권이고 뭐고 사람 갈아넣어서 회사 돌리던 시절이었고,
극중에서도 툭하면 야근이고, 새벽 3시까지 타이핑 쳤다는 내용이 나오죠.
혼자서 식구들 먹여살려야 하는 스트레스에 믿었던 사람이 배신까지 했으니
아마 쓰러진게 아닌가 싶습니다... 과로사는 지금도 툭하면 뉴스에 나오기도하고요.
TV문학관 제목은 전부 일본식이다
비정한노래지 비정의 노래란 말이 맞나?
TV문학관의 잘못은 아니지.. 작가들이
쓴거니까
술집 한혜진임?
원래 탤런트였는데
가수로 전향한 한혜진
내용 작품성은 별루네요
20:30 정호용 소장과 노태우 소장이 만나셨군
자막 엉터리 하지마쇼
전인화 목소리 아닌 듯 ^^;;